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5권

도서정보 : 박시연 | 2018-05-2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법천자문을 잇는 아울북의 야심작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신화’가 시작된다!





◎ 출판사 서평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로 시작하세요!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러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인류의 위대한 정신이자 지식의 창고, 상상력의 원천입니다. 우리가 세대를 뛰어넘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지요.”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 교수 김헌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이름이 낯설고 너무 많아서 헷갈리는데 아울북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외모의 특징을 잘 살린 만화 캐릭터로 이해하기 쉬웠어요.”

- 인천정각초등학교 교사 김찬원



“아울북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화 TALK’ 코너는 신화의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지도해야 할지 도움을 줍니다. “

- 인천부평남초등학교 교사 문새롬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줍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었습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 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구매가격 : 9,600 원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도서정보 : 세라 앨턴 | 2018-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일 먹는 고기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어린이 지식 교양 그림책.
이 책의 필자는 어린 시절, 농장에 놀러 갔다가 살아 있는 닭을 죽이는 일에 동참하게 한 것을 계기로, 우리가 먹는 고기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왜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종교적 이유, 동물 복지, 환경오염 등 사람들이 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고, 채식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모든 사람이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든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며, 각자의 선택을 존중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채식에 관심이 있다면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도록 채식 요리에 대한 정보를 수록했습니다.
키다리 어린이 교양 시리즈 똑똑한 책꽂이 8권.

구매가격 : 9,100 원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도서정보 : 세라 앨턴 | 2018-05-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일 먹는 고기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어린이 지식 교양 그림책.
이 책의 필자는 어린 시절, 농장에 놀러 갔다가 살아 있는 닭을 죽이는 일에 동참하게 한 것을 계기로, 우리가 먹는 고기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왜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종교적 이유, 동물 복지, 환경오염 등 사람들이 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고, 채식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모든 사람이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든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며, 각자의 선택을 존중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채식에 관심이 있다면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도록 채식 요리에 대한 정보를 수록했습니다.
키다리 어린이 교양 시리즈 똑똑한 책꽂이 8권.

구매가격 : 9,100 원

부자어린이

도서정보 : 이영호 | 2018-05-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돈이란 무엇인가?”


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돈’을 바라보는 세계인들의 생각이 당신의 그것과 다르다. 똑같은 돈이 아니다.
환율 차이를 말하는 게 아니다. 호칭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그 ‘돈’에 대한 개념부터 다르다. 당신이 생각하던 ‘돈’과 세계인들의 ‘돈’을 비교해보자. 당신이 돈을 벌고 싶었지만 못 버는 이유가 있었다는 걸 알게 된다. 가장 큰 문제가 당신이 여직 그 ‘돈’을 몰랐다는 점이다.

중국인들은 ‘돈’을 생각할 때 ‘錢’이라고 쓰고 ‘치엔’으로 읽고 이해한다.

중국어 ‘돈(錢:치엔)’을 생각해볼 때 황금(金)에 창(과:戈)이 두 개가 붙어 있으니 그만큼 중요하게 여기고 지키라는 의미를 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돈 전(錢)’을 조금 다르게 분석해보자면 황금(金)에 글자 의미에 따라 ‘해치다, 적다, 돈, 나머지’ 등으로 쓰이는 잔(戔)이 붙은 모양인데 ‘경쟁(다툼) 없이는 얻을 수 없는 돈’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중국인들에겐 싸워서 반드시 이겨야만 가질 수 있는, 싸워서라도 지켜야만 하는 ‘돈’이란 뜻도 되는 것이고 중국인들에게 ‘돈’이란 존재의 개념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는 설명이 될 것이다.

일본인들은 ‘お金, 御金’라고 쓰고 ‘오카네’라고 읽고 이해한다.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말하는 표현인 ‘겸양’의 접두사 ‘오(お,御)’를 금(金)이란 글자와 붙여 주로 사용하는데 어째 좀 이상한 점이 있지 않은가? 아무리 ‘금(gold:金)’가 좋다고 하기로서니 자신을 낮추는 ‘겸양’ 표현까지 쓰다니 말이다.
물질을 숭상하는 건가 생각해볼 수도 있다. 일본인들이라고 생각하면 ‘공손한 매너’가 떠오를 만큼 그 모든 게 ‘돈’을 부르는 단어에서 시작된 점은 아닐까?

그런데 일본인들의 ‘오카네’란 단어의 어원은 역사를 거슬러 4세기 무렵 ‘야마토(大和)’라는 고대국가 시절에서 시작된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고대국가인 ‘금관가야’의 왕이자 김해 김씨의 시조인 ‘김수로’의 후손들이 대마도를 거쳐 일본의 큐슈 지방으로 이주했고 여기서 ‘왜(倭)’를 세운 후 다시 나라, 교토 지방으로 진출해서 ‘야마토(大和)’를 세웠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요즘 일본의 왕은 ‘김해 김씨’의 후손이면서 우리나라의 경남 지방을 고향으로 하는 가야인의 후손이란 이야기가 되는 점이고, 조선총독부에서 ‘김해 김씨’ 족보 출간을 금지시켰다는 점이나 일본 왕의 ‘성(姓)’이 현재도 일본인들에게 알려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상당히 신빙성을 갖게 되는 이야기 아닌가?

그래서 예로부터 일본을 지배하며 왕의 자리에서 계승되는 일본 왕의 성(姓)을 근거로 하여 ‘金’씨 성이 일본 왕을 상징하게 된 것과 같고 일본인들이 사용하는 ‘돈’을 뜻하는 언어에서조차 겸양 표현을 사용하게 되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추가하여 우리 민족의 언어를 이야기할 때 ‘몽고족 알타이어’를 빼놓을 수 없는데 몽고어에서 ‘알타이’란 의미가 ‘金’을 뜻하는 점도 기억한다면 ‘김해 김씨’가 일본을 다스리면서 돈이란 단어가 ‘오카네(お金)’가 되기까지의 과정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미국인들은 ‘Money"라고 쓰고 ’머니‘라고 읽고 이해한다.

이 단어는 Juno Moneta(주노 모네타)라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이름에서 시작되었는데 로마제국에서 프랑스 침공을 막아낸 승리를 기념하며 세운 이 여신의 성전 옆에 돈을 만드는 조폐소(Mint)를 세우면서 여기서 만들어진 동전이 Moneta라고 불리게 된 점이다. 어떻게 보면 로마제국의 돈을 보호해주길 원하는 마음에서 Moneta라고 불리게 된 것인데 프랑스에선 Moneta를 Moneai로 부르게 되었고 영어에 들어와서 Money가 되었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영어권에선 우리가 중세국어를 배우는 것처럼 라틴어 수업이 있는데 영어의 고대국어인 라틴어가 실은 프랑스어의 어원이었다는 점을 주목하자. 발생 시기만으로 생각해보자면 ‘라틴어->프랑스어->영어’ 순서가 되겠다. 그리고 여기서 Moneta란 단어의 어원은 라틴어에서 Moneo(경고)라는 의미에서 시작된 점이 색다르다. 돈을 경계하란 의미도 들어있는 것 아닌가?

그런데, 한국인들은 ‘돈’이란 거꾸로 써도 ‘굳(GOOD)"이라며 ’좋은 것‘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우리 역사에서 ‘돈’이란 의미의 다른 단어들은 ‘냥, 푼, 돈’ 등의 여러 단어가 사용되다가 ‘엽전 열 푼’을 뜻하는 ‘돈’이란 단어가 점차 대표성을 띠며 사용된 것으로 현재도 금(金)을 셀 때에 한 돈, 두 돈처럼 사용하고 있다. 속설로는 ‘사람들 사이에서 돌고 돈다’는 의미로 ‘돈’이란 글자를 사용한다고도 부르지만 어디까지나 속설일 뿐이다.

그렇다면 중국, 일본, 미국, 우리나라 사람들이 돈에 대해 생각하는 바는 어떨까?
중국인들은 ‘창을 들고 싸워서라도 반드시 지켜야할 금’으로 여기고, 일본인에겐 ‘김해 김씨가 나눠주는 재산의 가치’로 여기기에 돈이란 단어 앞에 겸양어까지 붙여 돈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며, 미국인들은 ‘자국 보호와 적들로부터의 방어’를 뜻하기에 지금도 세계 각국을 상대로 세계 최대 소비시장이란 지위를 유지하는 게 아닐까?

이 책을 읽기 전에 돈에 대한 기원과 그 내포된 의미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삶=돈’으로써 ‘돈’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을 되새기자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돈을 모으려면 섣불리 일확천금을 꿈꾸는 허황된 요행수에 빠지지 말아야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이며, 동시에 알뜰살뜰하게 무조건 아끼고 저금하는 것만이 돈을 대하는 바른 태도가 아니라는 점도 말하기 위함이다.

무엇보다도 ‘돈’에 대한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돈’이 주는 달콤함에 자기 자신을 자유가 없는 강요에 혹사당하듯 일하게 해선 안 되는 점이기도 하고 오로지 ‘돈’에 매달려 건강을 비롯한 다른 소중한 것들(가족 간의 정, 친구 사이의 우정, 자신을 위한 여유와 행복 등)을 잃어서도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이 책에선 ‘정당한 노력의 대가로 얻는 돈의 가치’를 말하고 있으며, 공평한 기회를 부여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데 초석이 되려는 목적도 담겨 있다.

세상을 이롭게 하려는 어른들이 더 많이 등장하길 바라는 목적이고 돈에 속고 돈 관리에 서툴러서 망하지 않게 하려는 어드바이스가 되고자 했다.

구매가격 : 11,000 원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4권

도서정보 : 박시연 | 2018-04-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법천자문을 잇는 아울북의 야심작
2017년 9월, 새로운 ‘신화’가 시작된다!





◎ 출판사 서평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로 시작하세요!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러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인류의 위대한 정신이자 지식의 창고, 상상력의 원천입니다. 우리가 세대를 뛰어넘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지요.”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 교수 김헌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이름이 낯설고 너무 많아서 헷갈리는데 아울북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외모의 특징을 잘 살린 만화 캐릭터로 이해하기 쉬웠어요.”

- 인천정각초등학교 교사 김찬원



“아울북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화 TALK’ 코너는 신화의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지도해야 할지 도움을 줍니다. “

- 인천부평남초등학교 교사 문새롬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줍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었습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 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 4권 줄거리

올림포스 신전에서 제우스의 후계자 아레스의 탄생을 축하하는 잔치가 열린다. 버려졌던 아들 헤파이스토스는 이 소식을 듣고 복수를 꿈꾼다. 아레스는 올림포스 신전에 나타난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한눈에 반하고, 아레스와 헤파이스토스는 아프로디테를 두고 싸움을 벌인다.
힘든 일들을 잊고자 방황하던 제우스는 당돌한 아가씨 세멜레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세멜레는 제우스의 아이인 디오니소스를 가지지만, 둘 사이를 알게 된 헤라의 위험한 계략에 빠지고 만다.
그 후 제우스의 몸에서 태어난 디오니소스는 올림포스 신전을 벗어나 험난한 여행길에 오른다. 한편, 아레스와 헤파이스토스를 구하기 위해 진실의 숲에 간 제우스와 자식들은 하데스의 졸개들과 큰 전투를 치르는데….
긴 여행을 끝내고 마침내 한자리에 모인 올림포스 신들, 세계를 다스릴 올림포스 십이 신은 과연 누가 될까?

구매가격 : 9,600 원

안녕, 난 미래를 달리는 자동차야

도서정보 : 문혜진 | 2018-04-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18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수상작가 정진호가 들려주는
미래 자동차 이야기




◎ 출판사 서평

지노와 넥쏘는 언제나 함께랍니다!
지노는 자동차를 좋아해요. 그래서 지노는 아빠 심부름을 하고, 친구 아리와 게임을 하고,
아기고양이를 돌봐 주고, 심지어 잠을 잘 때에도 넥쏘와 함께하지요.
넥쏘는 또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미래 스마트 시티의 주인공 넥쏘를 만나 보아요!

국내 최초 수소전기차가 그림책으로, 수소전기자동차의 모든 것을 담아내다
스스로 길을 찾아 운전하고 주차하는 자동차, 길을 달리는 데 석유가 필요 없는 자동차, 미세먼지를 깨끗한 공기로 바꿔 주는 자동차, 달릴 때 까만 연기 대신 맑은 물이 나오는 자동차……. 꿈만 같은 이야기라고요?
아니에요!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수소전기자동차 ‘넥쏘(NEXO)’는 이 모든 게 가능하답니다. 그렇다면 미래의 자동차는 얼마나 더 똑똑해질까요? 과학 기술은 나날이 발전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자동차들이 곧 등장할 거예요. 정말이에요! 그렇다면 미래의 자동차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어린이 독자들은 지노와 넥쏘의 하루를 통해 미래 자동차가 어떻게 발전할지 알아보아요.




넥쏘(NEXO), 2018년 출시



미래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2030년 스마트 시티에서 보내 온 지노와 넥쏘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스마트 시티는 도시의 요소들이 서로 연결되어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공유하는 미래형 도시를 말합니다. 정보 통신 기술(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을 이용해, 집, 도로, 자동차 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제어하지요. 2030년이 되면 지금 도시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교통 문제나 환경문제, 주거 문제 등을 해결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시가 좀 더 똑똑해 질 거예요.
그렇다면 자동차도 그에 맞춰 더 똑똑해져야겠지요? 현대자동차의 Project IONIQ Lab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자동차들은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등의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를 탄 사람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지금보다 훨씬 더 똑똑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스마스티시에서 보내는 지노와 넥쏘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은 자동차와 함께하는 미래 모습을 좀 더 생생히 그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018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의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이 책은 2015년과 2018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한 정진호 작가가 그림을 맡아 그렸습니다. 국내 자동차 개발을 선도하는 현대자동차의 기획에 친근하면서도 위트 있는 정진호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훨씬 풍부하게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정보를 시종일관 흥미를 잃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그림을 보는 재미가 크지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은 하나처럼 맞물린 책 속 정보와 그림을 통해 미래 자동차와 미래 도시의 주역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구매가격 : 10,400 원

청소부 아빠

도서정보 : 이명준 | 2018-03-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름다운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늦가을, 노란 은행잎이 예쁘게 깔린 길 위를 걷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걷다보니 그 은행잎을 부지런히 쓸고 있는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눈에 띄었습니다. 고마운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 수고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 인사는 전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머지않아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때면 울타리 옆 개나리가 노란 꽃을 피우겠지요.
그때는 또 어떤 동화를 써야할지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아름다운 풍경이나 고마운 사람들을 만나면 동화가 쓰고 싶어집니다.
동화를 쓰는 일이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한편의 동화를 완성하고 난 뒤에 얻는 기쁨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 마력에 이끌려 끼니도 잊은 채 글을 쓰는가 하면 꼬인 실타래처럼 사건이 풀리지 않아 전전긍긍하다가 몇날 며칠 컴퓨터를 켜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사건의 실마리가 샛별처럼 떠올라 즐거운 마음으로 이야기의 꼬리를 이어가게 됩니다.
동화는 허구임에도 작품을 쓰는 사람은 가끔 슬퍼서 눈물을 찔끔거리기도 하고 혼자 키득키득 웃기도 합니다. 글을 쓰는 동안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 동화 속의 세계로 빠져들기 때문입니다. 동화 속 세상은 늘 포근하고 아름답습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도 동화 속 세상만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 더 욕심을 부린다면 이 동화를 읽는 청소년들에게 곧고 바른 길을 일러 주는 이정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어릴 때부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 키라

도서정보 : 박현숙 | 2018-03-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초 베스트셀러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후속편!
어떻게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도서 소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을 위한
키라 자기경영 동화 시리즈 8권
어린이들이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어린이 자기경영 동화 시리즈 8권이 출간되었다. 이번 도서의 주제는 바로 ‘스트레스 관리’다. 아이들은 삶을 마음대로 조절하거나 결정하기 힘들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다. 특히, 성적과 입시를 중요시 여기는 사회적인 분위기, 가족은 물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아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 키라』는 어린이들에게 닥친 스트레스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면 좋은지 키라를 통해 전달한다. 하루하루 신나게 연설을 하며 행복한 생활을 하던 키라, 반 인기투표에서 힘겹게 일등이 된다. 평소 모두가 자신을 좋아할 거라 생각한 키라가 완벽하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처음에는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는 감정이 시작된다. 감정 조절에 실패하고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불안감, 우울감이 지속되어 마음의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 어린이들이 건강을 해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키라와 함께 스트레스의 원인은 무엇인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트레스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왜 스트레스를 받을까?
마음을 괴롭히는 스트레스 신호를 찾아라!
공부 얘기는 잘 하지 않던 엄마가 어느 날부터 키라의 성적에 관심을 갖게 된다. 이유는 새로 이사 온 엄마의 친구와 그 딸 에바. 에바 엄마가 공부 얘기를 하면서 에바 자랑을 할 때마다 키라 엄마의 마음은 불편해지고, 키라에게 에바 같이 공부를 하라며 잔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열심히 노력해도 성적은 오르지 않아 키라는 마음이 불안하고 몸까지 아프게 된다. 친구들에게 ‘역시 키라야’, ‘역시 키라는 달라’라는 말을 듣고 싶어서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면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는 키라. 유명한 사람이니까 언제나 남을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이 자신을 더욱 속박한다.
스트레스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자극이 생겼을 때 신체적, 심리적으로 나타나는 방어 반응이다. 키라는 엄마가 성적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니 엄마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에 짜증이 나고, 늘 비교를 당하게 하는 에바가 밉다. 특히 잘하고 있던 개 돌보는 일이나 주식투자까지 자신감을 잃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키라를 괴롭히는 스트레스의 정체는 학교 성적과 공부, 친구관계다. 아이들이 받고 있는 대부분의 스트레스도 다르지 않다. 아이들은 왜 스트레스를 받는지 모를 때가 많다고 한다. 그냥 짜증이 난다고만 한다. 자기감정을 들여다보는 것이 어렵고, 표현하는 방법도 서툴기 때문이다. 우선 내가 왜 스트레스를 받는지, 왜 짜증이 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 지수 테스트
● 온종일 불안하고 초조하다.
●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 머리가 자주 아프다.
● 작은 일에도 화를 내는 일이 잦다.
● 자신감이 떨어진다.
● 모든 일이 다 귀찮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현명하게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엄마의 잔소리에 키라는 스트레스로 배가 아프고 짜증이 많아져 힘들어 한다. 반면 모니카는 엄마의 잔소리가 긴장감을 주어 더욱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스트레스는 사람에 따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르다.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모든 사람들이 일등일 수는 없다. 모든 일을 잘하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 부족한 면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 대신 자신이 잘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성공했던 일이나 좋아하는 일을 생각한다면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



“그래, 키라. 엄마가 네 성적을 걱정하며 공부하라고 강요하셨을 때 왜 에바와 비교당해야 하나, 이게 다 에바 엄마와 에바 때문이야. 이런 생각이 들었지? 그런데 다른 방향으로 생각했다면 어땠을까? 학생이니까 당연히 공부는 해야지, 성적을 올리라는 엄마 말씀도 맞는 말이야. 이러면서 공부를 했더라면 심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았을 거야. 스트레스는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단다.” (본문 124쪽)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아야 긴장이 되고 활력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만약 길을 걷는데 앞에 피할 수 없는 큰 돌부리가 있다고 하자. ‘아 저 돌부리에 발이 걸려 넘어지면 어떻게 하지?’라고 걱정하는 것도 일종의 스트레스다. 하지만 조심해서 넘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좋은 스트레스다. 모니카는 좋은 스트레스로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는 활력이 되었다. 이처럼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받지 않도록 노력해 보면 어떨까?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을까?
키라의 스트레스 관리 방법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스트레스는 찾아온다. 문제는 아이들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대부분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냥 참거나 부모님에게 대들고, 친구와 싸운다. 키라도 성적으로 스트레스를 준 엄마에게 대들고, 개 돌보는 일을 도와주는 친구들에게 짜증을 내고, 결국 가출까지 한다. 스트레스를 참기만 하면 그 순간에는 해소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더 큰 스트레스가 되어 몸과 마음을 덮친다.

모니카는 공부로 스트레스를 주는 엄마 때문에 화난 일을 모두 공책에 쓴다. 공부를 잘하는 프랑크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려운 문제를 푼다. 과연 키라도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게 될까? 키라는 의사인 필립 아저씨의 조언을 받고 스트레스를 받는 문제에 맞닥뜨린다. 모든 아이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던 자신을 돌아본다. 행복하지 않는 곳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 무리한 부탁을 하는 친구에게 부드러운 거절을 한다. 가장 큰 스트레스였던 공부도 억지로 하지 않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서로서로 도와가며 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낸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해소하는 방법
● 스트레스 받은 일을 글로 쓰며 풀어내기
● 믿을 만한 사람에게 속마음 터놓고 이야기하기
●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하며 기분 전환하기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사람마다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다르고 몸의 반응도 달라지기 때문에 각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스트레스에서 날려 버리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아 행복하게 일상생활을 살아가길 바란다.




◎ 줄거리

연설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키라, 키라는 돈관리, 건강관리, 개 돌보기 등 잘하는 것이 많지만 하나의 약점을 가지고 있다. 학교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 그러던 어느 날 엄마 친구 딸인 에바네가 같은 동네로 이사 온 후 에바 엄마는 학교 성적이 좋은 에바 자랑을 한다. 키라가 잘하는 많은 일은 성적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학생으로서 가장 중요한 일은 공부를 잘하는 것이라는 말을 한다. 이 말에 키라의 엄마는 키라의 성적이 걱정되어 잔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좋아하는 키라는 친구들 앞에서 에바의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려다 스쿨버스 기사 아저씨에게 혼이 난다. 이 일로 스쿨버스 기사 아저씨를 마주치는 것도 스트레스를 받고, 아이들에게 ‘역시 키라는 달라’라는 말을 듣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하게 된다.
계속되는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고 친구들과도 원만히 지내기 힘든 키라는 스트레스를 받으며 점점 자신감이 떨어진다. 급기야 공부를 잘하고 친절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프랑크를 질투하게 되면서 프랑크의 영어문법책을 몰래 감추고, 감춘 사실을 앨버트가 알게 되어 가출까지 하게 되는데... 과연 키라는 이 많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 책 속으로

“스트레스는 풀지 않고 그냥 두면 저절로 없어지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다. 그냥 두면 아까도 말했던 것처럼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해친단다. 그뿐 아니라 너에게 행복이 들어올 틈도 주지 않지."
(128쪽)

“응. 정말 괜찮아. 키라 네가 그런 마음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해. 인기투표하던 날, 나는 키라 네 얼굴을 보면서 참 미안했어. 그 뒤로도 나를 의식하는 너를 보면서 계속 미안했고. 네가 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거라고 짐작도 했어. 스트레스를 받는 거는 참 힘든데…….”
프랑크가 말끝을 흐렸다.
“너도 스트레스 많이 받니?”
모니카가 물었다.
“응. 나는 하고 싶은 말을 잘 하지 못해. 그래서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 것 같아.”
“누구나 다 스트레스는 받는구나. 나도 우리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때 모니카가 말했다.
“너네 엄마 때문에?”
모니카의 말이 의외였다. 모니카 엄마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이다.
“우리 엄마도 요즘 성적 때문에 잔소리를 하거든. 휴, 하긴 엄마가 잔소리를 하니까 긴장이 되어서 그런지 공부를 할 때 집중이 되는 장점이 있기는 하더라.”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공부가 더 잘 되지 않던데 모니카는 달랐다.
(144~145쪽)

“우리 앞으로는 스트레스를 잘 풀 수 있을 거 같아. 스트레스 받을 일도 줄어들고 말이야. 왜냐하면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 중에 믿을 만한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방법도 있거든. 우리 셋은 벌써 그런 관계가 된 거야. 속마음을 털어놓는 든든한 친구 사이!”

구매가격 : 10,400 원

청개구리 가로수

도서정보 : 남지민 | 2018-03-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눈과 마음을 맞추며 저의 눈과 마음도 한 뼘 더 자라났습니다. 습작 시기부터 적어오던 동시를 모아내며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얼마 전 우리 아이가 저에게 “엄마는 꿈이 뭐예요?”하고 물었습니다.
‘꿈이 뭐였어요?’도 아니고 ‘꿈이 무엇이냐’는 현재형의 질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에게는 늘 ‘꿈을 가져라’라고 말하면서 정작 엄마인 저는 제 꿈이 뭔지 생각도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배려, 겸손, 솔직함이 매력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쓰는 동시는 어린이에게 긍정의 에너지로 다가가 가슴에 잔잔한 감동의 물결을 일게 할 것 입니다. 시인이라는 거창한 이름보다 아줌마라고 불리면서, 나이가 더 들어서는 할머니라고 불리면서 친근하고 다정하게, 어린이 곁에서 그들의 눈과 마음을 읽어내는 동시를 쓰겠습니다.

구매가격 : 5,400 원

내 가슴 속 선비

도서정보 : 심후섭 | 2018-03-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선비 정신, 그 영원한 가르침

“아무리 살을 에는 한겨울에도 땅속 저 깊은 곳에는 이미 따스한 기운이 자리를 잡고, 아무리 무더운 한여름에도 땅속 저 깊은 곳에는 이미 서늘한 기운이 자리를 잡는다.”
이 말은 우리가 섭리에 따라 순리로 살아야 한다는 우리 선조들의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이 땅의 많은 선비들은 이처럼 지혜로운 가르침을 우리에게 남기고 있습니다.

어느 사회이든지 그 중심을 이루는 정신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를 테면 영국의 신사도 정신, 독일의 장인 정신, 미국의 개척자 정신, 일본의 무사도 정신이 그것입니다. 이 정신이 건강할수록 그 사회 또한 건강합니다.

그럼 우리에게는 무슨 정신이 있습니까?
신라에는 화랑도정신이 있었고, 고려에는 불교정신, 조선에는 선비정신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나라가 일어서고 망한 중국에서는 아무리 길어도 2~3백 년을 넘기는 나라가 드물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조선은 무려 5백 년이나 이어졌습니다. 이 밑바탕에 바로 선비정신이 굳건히 자리하고 있었음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최근 외세에 의해 그 정신이 다소 폄훼되고는 있지만 선비정신은 분명히 소중한 우리의 정신문화입니다. 선비정신을 이어간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지혜롭게 또한 인간답게 살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여기에 1차로 삼십 분의 영남 선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기에 수록된 분들은 본관(本貫), 출생지, 근무지, 주로 생활한 곳이 영남인 분들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2차, 3차로 발굴하고자 합니다.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