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측정법

도서정보 : 한영수 | 2022-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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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반드시 던져야 하는 질문
“왜 측정을 해야 하는가?”
50년 동안 새로운 길을 개척한 엔지니어의 통찰

작은 공장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워낸 한영수 회장의 자기관리와 경영비법을 담은 책. 저자는 차곡차곡 쌓아올린 50개의 경영 블록을 통해 위기와 역경에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 튼튼한 기업의 구조를 만들었다. 『리더의 측정법』은 1972년 문래동의 작은 천막 사무실에서 두 명의 직원과 시작한 한영넉스의 50년을 돌아보는 경영 현장의 이야기이자,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온 엔지니어 창업자의 경영 철학을 소개하는 책이다.

한영넉스는 계측기, 센서, 전력기기, 그리고 조작 스위치 등을 공급하는 계측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공장 자동화 제어기기 제조업체의 선두주자로서 생산 설비 상태의 계측과 제어에 필요한 부품을 주고 공급하고 있다. 현재 1,000여 명의 직원, 8,000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계측 산업의 선두 기업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로 귀감이 되고 있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러한 지혜를 누구보다도 탁월하게 실천하고 있는 저자는 기술 개발과 창업 준비, 인재 관리, 기업의 성장 등 자신의 모든 경영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구매가격 : 11,900 원

부의 삼각형

도서정보 : 그릿 권은진 | 2022-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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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리치맘 라이프의
상위 1%를 만드는 부자 시스템

-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3단계 프로세스 -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마 미래에도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 미디어에서는 부자들의 습관과 투자 노하우 또는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입는 것까지 알려주기도 한다. 지금의 시대 부자가 되기 위한 도전에 머뭇거릴지언정 돈을 버는 방법을 몰라서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돈 버는 방법, 부자가 되기 위한 세상의 거의 모든 방법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는 원래 직업선호도 1위의 ‘교사’였다. 하지만 결혼과 출산, 육아를 하면서 현재의 삶을 돌아봤을 때 소위 ‘벼락거지’ ‘흙수저’일 뿐이라는 ‘현타’를 느꼈다. 그 덕에 마이너스 통장 5,000만원에서 시작하여 순자산 20억을 만들었다. 물론 50억, 100억의 슈퍼리치들의 이야기가 굉장히 자극적이고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하지만 실제 투자를 입문하고 주식으로 돈을 잃지 않고 벌기 위해서는 ‘나’와 비슷한 처지에서 시작하여 현실에서 구르고 구른 사람의 조언이 더 와 닿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처럼 말이다.
[부의 삼각형]은 부자가 되기 위해,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행복을 위해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저자가 부동산, 미국 주식, 국내 주식으로 돈을 번 방법을 모두 다루고 있다. 가장 평범한 삶을 살았기에 단순하고 리스크를 최대한 적게 가지고 갈 수 있는 투자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저자의 투자 이야기다. 제1장에서는 더 이상 투자를 미루면 안 되는 이유를 사례로 설명하고 투자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시한다. 제2장에서는 부자 비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부자 로드맵과 세부 계획, 실행의 성공에 대해 다룬다. 제3장, 제4장, 제5장에서는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부의 삼각형인 부동산, 미국 주식, 국내 주식의 실전 투자 방법을 다루며 이 책을 읽는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끈다. 마지막 제6장에서는 평생 부자로 사는 인생을 위해 부자의 마인드와 흔들리지 않는 멘탈에 대해 다루고 있다. 리스크 없는 투자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명한 투자자의 삶, 자본가의 삶을 살 수 있는 가이드이자 입문서가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14,000 원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개정합본)

도서정보 : 대니얼 코일 | 2022-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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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워싱턴포스트》, 《블룸버그》, 《라이브러리저널》 올해의 책
★신수정, 애덤 그랜트, 에이미 에드먼슨, 찰스 두히그, 세스 고딘 강력 추천
★실전 매뉴얼 「팀워크를 예술로 만드는 60가지 방법」 신규 수록

2018년 출간 이후, 세계적 경영 구루와 현장 리더들의 필독서로 꼽히며 조직 경영 분야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가 4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이 책은 신수정 KT Enterprise 부문장, 에이미 에드먼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습관의 힘』 저자 찰스 두히그 등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강력 추천했고, 특히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교수는 “다른 책은 전부 물에 던져버려도 좋다”라고 말할 정도로 극찬했다. 실제 조직을 이끄는 대표와 팀장들로부터도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책”, “팀원과 함께 읽고 얘기하고 싶은 책”으로 꼽혀왔다. 대체 이 책에 어떤 비결이 숨어 있기에, 그토록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을까?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탤런트 코드』의 저자 대니얼 코일은 《뉴욕타임스》 커버스토리 기획을 통해 특별한 재능을 지닌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던 중 문득 의문에 휩싸인다. ‘왜 어떤 집단은 개인 능력의 합보다 작아지는데, 어떤 집단은 더 커질까?’ 이후 그는 최고의 조직들을 찾아다닌다. 실리콘밸리 IT 기업부터 미 해군 특수부대, NBA 농구팀, 전설적인 도둑단까지, 무려 3년간의 집요한 취재 끝에 마침내 그들의 성공 비결을 밝혀낸다.
유치원생 팀이 MBA 팀들을 물리치고 탑 쌓기 미션에서 승리한다. 소규모 벤처 회사였던 구글과 오합지졸 NBA 농구팀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최고 엘리트들이 모인 거대 라이벌을 물리치고 챔피언이 된다. 이 책은 그 비결이 개개인의 재능이나 노력이 아니라 3가지 문화 코드에 있다고 말한다. ‘유능한 인재가 유능한 팀을 만든다’라는 낡은 명제를 뒤집으면서, 긴밀한 협업이 높은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해낸다. 상위 1% 조직의 성공 비결을 알고 싶다면, 리더로서 팀원들의 잠재력과 열정을 남김없이 끌어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구매가격 : 12,600 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도서정보 : 김진영 | 202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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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시작부터, 안착, 발전까지 전반기를 말하다.”

〈팀장으로 산다는 건 2〉의 내용은 거칠지만 생생합니다. 생생하고 재밌습니다. 재미있고 쓸모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길어 올린, 생생한 팀장 스토리가 가득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담긴 ‘리더십’의 특징들을 5가지로 정리하여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 HR(인사) 말고, 현업팀장 입장에 섰습니다.
현업팀장의 최우선 관심은 일이 되게끔 하는 겁니다. 당위적이고 뻔한 이론을 차용한 부분은 대부분 걷어냈습니다. 나머지에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넣거나, 관련 스토리를 주변에서 구해 구성했습니다.

둘, 리더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의 차원에서 봅니다.
코칭을 진행하면서 팀장이 겪는 고민 중 절반 이상이 조직 때문임을 알게 됐습니다. 이런 현실을 무시하고 ‘팀장아~ 너만 잘하면 된다’, ‘좋은 팀을 만들면 다 잘된다’는 식으로 얘기를 풀고 싶지 않았습니다.

셋, 팀장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합니다.
팀장의 능력과 자원엔 한계가 있습니다. 팀원 모두를 다 데려갈 수 없습니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특히 인사상 심각한 문제는 전문가인 인사 부서가 맡아줘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아울러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팀장은 슈퍼맨이 아닙니다.

넷, 경영진을 향해서 한마디 합니다.
귀가 열린 경영진이라면 알아차렸을 겁니다. 앞으로 강의나 코칭에도 이런 관점을 견지하려고 합니다.

다섯, 리더십은 회사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리더십 교육에 적잖은 예산과 시간을 쏟아붓지만, 리더의 수준은 잘 오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혹시 그들은 리더십에 대해 ‘또 하나의 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묻고 싶습니다. 리더십은 넓게 봐서 ‘인생’과 맞물려 얘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PART 1 ‘팀장으로 시작한다는 건’에서는 팀장이 되기 직전부터 초기 단계에서의 역할 인식과 리더십의 기본 원칙, 그리고 마인드셋을 다룹니다.
PART 2 ‘팀장으로 안착한다는 건’에서는 팀장의 실무에 대해 다룹니다. 일의 지시, 커뮤니케이션 등이 주된 내용입니다.
PART 3 ‘팀장으로 발전한다는 건’에서는 리더십 성장에 대해 조직과 개인 차원에서 기술했습니다.

현업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사례로 완비한 [팀장으로 산다는 건 2]는 처음 팀장을 맡아 힘겨운 당신에게 든든한 ‘부스터’가 되어 줄 것입니다.

구매가격 : 12,000 원

도쿄 리테일 트렌드

도서정보 : 정희선 | 2022-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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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찾은 오프라인 공간의 미래
“물건이 아닌 공간과 경험을 팝니다.”

언젠가부터 ‘오프라인의 위기’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 쇼핑의 주무대가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단지 ‘물건을 사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는 가뜩이나 침체 국면으로 접어든 오프라인 유통업계를 더욱더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비대면 경제가 트렌드라고 해서 오프라인 매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온라인이 줄 수 없는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잘 설계된 공간은 고객을 불러들이고, 고객을 머물게 하고, 고객을 브랜드의 팬으로 만든다. 오프라인 공간을 어떻게 기획하고 구성해야 할까? 소비 및 산업 트렌드 전문가인 저자는 ‘도쿄의 리테일’에서 그 답을 찾는다.
코로나19로 국경을 넘는 것이 힘들어진 지난 3년간 도쿄의 브랜드와 리테일러들이 만든 공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났다. 저자는 국내에 널리 알려진 무인양품, 츠타야, 유니클로의 공간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공간을 둘러보며 10가지 메시지를 전한다. 향후 오프라인 매장의 성패 여부는 경험 가치의 기획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쿄의 리테일러들은 더 현명하게 더 창의적으로 공간을 설계하고 소비자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도쿄의 리테일이 어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물건을 팔지 않는 백화점,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서점,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문화재에 만든 카페,
지역 주민의 고민을 듣는 이동 매장 등
도쿄 리테일이 전하는 10가지 메시지

비즈니스 환경과 소비자가 급변하는 시대, 경험의 가치가 도쿄 리테일 신(scene)을 바꾸고 있다. 판매하는 공간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과정 속에 기회는 찾아온다. 이 책은 10가지 테마로 도쿄의 리테일 트렌드를 읽어낸다. 물건을 쌓아놓고 팔던 업태에서 발전한 기술을 알리고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을 만든 유니클로, 가격표도 재고도 없는 전시 매장 츄스베이스시부야, 상품을 경험하는 고객의 데이터를 파는 베타, 지역 주민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무인양품 등 온라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감각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구현한다.

아이디어가 샘솟는 리테일 공간 45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리테일의 재발견

오프라인 매장은 앞으로도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일 것이다. 하지만 더 이상 물건을 가득 쌓아놓고 ‘물건을 판매’하는 역할만으로는 고객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오프라인 리테일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역할이 기대된다. 책에서는 변화하고 진화하는 도쿄 리테일의 트렌드뿐만 아니라, 트렌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45곳의 공간을 소개한다. 책의 말미에는 주소도 수록했다. 도쿄의 공간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리테일 매장이 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는지, 공간을 기획하고 설계한 과정을 상상해보고 이유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금의 리테일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리테일러들의 시도 뒤에 숨겨진 소비자들의 행동 및 가치관의 변화를 읽을 수 있다면 비록 공간은 사라지더라도 인사이트는 독자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남을 것이다. 책에서 제시한 인사이트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관점으로 새로운 트렌드와 테마를 발견해보자.

구매가격 : 10,200 원

도쿄 리테일 트렌드

도서정보 : 정희선 | 2022-11-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쿄에서 찾은 오프라인 공간의 미래
“물건이 아닌 공간과 경험을 팝니다.”

언젠가부터 ‘오프라인의 위기’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 쇼핑의 주무대가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단지 ‘물건을 사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는 가뜩이나 침체 국면으로 접어든 오프라인 유통업계를 더욱더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비대면 경제가 트렌드라고 해서 오프라인 매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온라인이 줄 수 없는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잘 설계된 공간은 고객을 불러들이고, 고객을 머물게 하고, 고객을 브랜드의 팬으로 만든다. 오프라인 공간을 어떻게 기획하고 구성해야 할까? 소비 및 산업 트렌드 전문가인 저자는 ‘도쿄의 리테일’에서 그 답을 찾는다.
코로나19로 국경을 넘는 것이 힘들어진 지난 3년간 도쿄의 브랜드와 리테일러들이 만든 공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났다. 저자는 국내에 널리 알려진 무인양품, 츠타야, 유니클로의 공간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공간을 둘러보며 10가지 메시지를 전한다. 향후 오프라인 매장의 성패 여부는 경험 가치의 기획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쿄의 리테일러들은 더 현명하게 더 창의적으로 공간을 설계하고 소비자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도쿄의 리테일이 어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물건을 팔지 않는 백화점,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서점,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문화재에 만든 카페,
지역 주민의 고민을 듣는 이동 매장 등
도쿄 리테일이 전하는 10가지 메시지

비즈니스 환경과 소비자가 급변하는 시대, 경험의 가치가 도쿄 리테일 신(scene)을 바꾸고 있다. 판매하는 공간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과정 속에 기회는 찾아온다. 이 책은 10가지 테마로 도쿄의 리테일 트렌드를 읽어낸다. 물건을 쌓아놓고 팔던 업태에서 발전한 기술을 알리고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을 만든 유니클로, 가격표도 재고도 없는 전시 매장 츄스베이스시부야, 상품을 경험하는 고객의 데이터를 파는 베타, 지역 주민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무인양품 등 온라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감각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구현한다.

아이디어가 샘솟는 리테일 공간 45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리테일의 재발견

오프라인 매장은 앞으로도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일 것이다. 하지만 더 이상 물건을 가득 쌓아놓고 ‘물건을 판매’하는 역할만으로는 고객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오프라인 리테일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역할이 기대된다. 책에서는 변화하고 진화하는 도쿄 리테일의 트렌드뿐만 아니라, 트렌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45곳의 공간을 소개한다. 책의 말미에는 주소도 수록했다. 도쿄의 공간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리테일 매장이 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는지, 공간을 기획하고 설계한 과정을 상상해보고 이유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금의 리테일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리테일러들의 시도 뒤에 숨겨진 소비자들의 행동 및 가치관의 변화를 읽을 수 있다면 비록 공간은 사라지더라도 인사이트는 독자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남을 것이다. 책에서 제시한 인사이트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관점으로 새로운 트렌드와 테마를 발견해보자.

구매가격 : 10,200 원

도쿄 리테일 트렌드

도서정보 : 정희선 | 2022-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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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찾은 오프라인 공간의 미래
“물건이 아닌 공간과 경험을 팝니다.”

언젠가부터 ‘오프라인의 위기’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 쇼핑의 주무대가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단지 ‘물건을 사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는 가뜩이나 침체 국면으로 접어든 오프라인 유통업계를 더욱더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비대면 경제가 트렌드라고 해서 오프라인 매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온라인이 줄 수 없는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잘 설계된 공간은 고객을 불러들이고, 고객을 머물게 하고, 고객을 브랜드의 팬으로 만든다. 오프라인 공간을 어떻게 기획하고 구성해야 할까? 소비 및 산업 트렌드 전문가인 저자는 ‘도쿄의 리테일’에서 그 답을 찾는다.
코로나19로 국경을 넘는 것이 힘들어진 지난 3년간 도쿄의 브랜드와 리테일러들이 만든 공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났다. 저자는 국내에 널리 알려진 무인양품, 츠타야, 유니클로의 공간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공간을 둘러보며 10가지 메시지를 전한다. 향후 오프라인 매장의 성패 여부는 경험 가치의 기획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쿄의 리테일러들은 더 현명하게 더 창의적으로 공간을 설계하고 소비자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도쿄의 리테일이 어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물건을 팔지 않는 백화점,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서점,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문화재에 만든 카페,
지역 주민의 고민을 듣는 이동 매장 등
도쿄 리테일이 전하는 10가지 메시지

비즈니스 환경과 소비자가 급변하는 시대, 경험의 가치가 도쿄 리테일 신(scene)을 바꾸고 있다. 판매하는 공간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과정 속에 기회는 찾아온다. 이 책은 10가지 테마로 도쿄의 리테일 트렌드를 읽어낸다. 물건을 쌓아놓고 팔던 업태에서 발전한 기술을 알리고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을 만든 유니클로, 가격표도 재고도 없는 전시 매장 츄스베이스시부야, 상품을 경험하는 고객의 데이터를 파는 베타, 지역 주민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무인양품 등 온라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감각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구현한다.

아이디어가 샘솟는 리테일 공간 45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리테일의 재발견

오프라인 매장은 앞으로도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일 것이다. 하지만 더 이상 물건을 가득 쌓아놓고 ‘물건을 판매’하는 역할만으로는 고객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오프라인 리테일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역할이 기대된다. 책에서는 변화하고 진화하는 도쿄 리테일의 트렌드뿐만 아니라, 트렌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45곳의 공간을 소개한다. 책의 말미에는 주소도 수록했다. 도쿄의 공간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리테일 매장이 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는지, 공간을 기획하고 설계한 과정을 상상해보고 이유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금의 리테일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리테일러들의 시도 뒤에 숨겨진 소비자들의 행동 및 가치관의 변화를 읽을 수 있다면 비록 공간은 사라지더라도 인사이트는 독자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남을 것이다. 책에서 제시한 인사이트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관점으로 새로운 트렌드와 테마를 발견해보자.

구매가격 : 10,200 원

도쿄 리테일 트렌드

도서정보 : 정희선 | 2022-11-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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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찾은 오프라인 공간의 미래
“물건이 아닌 공간과 경험을 팝니다.”

언젠가부터 ‘오프라인의 위기’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 쇼핑의 주무대가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단지 ‘물건을 사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는 가뜩이나 침체 국면으로 접어든 오프라인 유통업계를 더욱더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비대면 경제가 트렌드라고 해서 오프라인 매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온라인이 줄 수 없는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잘 설계된 공간은 고객을 불러들이고, 고객을 머물게 하고, 고객을 브랜드의 팬으로 만든다. 오프라인 공간을 어떻게 기획하고 구성해야 할까? 소비 및 산업 트렌드 전문가인 저자는 ‘도쿄의 리테일’에서 그 답을 찾는다.
코로나19로 국경을 넘는 것이 힘들어진 지난 3년간 도쿄의 브랜드와 리테일러들이 만든 공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났다. 저자는 국내에 널리 알려진 무인양품, 츠타야, 유니클로의 공간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공간을 둘러보며 10가지 메시지를 전한다. 향후 오프라인 매장의 성패 여부는 경험 가치의 기획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쿄의 리테일러들은 더 현명하게 더 창의적으로 공간을 설계하고 소비자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도쿄의 리테일이 어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물건을 팔지 않는 백화점,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서점,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문화재에 만든 카페,
지역 주민의 고민을 듣는 이동 매장 등
도쿄 리테일이 전하는 10가지 메시지

비즈니스 환경과 소비자가 급변하는 시대, 경험의 가치가 도쿄 리테일 신(scene)을 바꾸고 있다. 판매하는 공간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과정 속에 기회는 찾아온다. 이 책은 10가지 테마로 도쿄의 리테일 트렌드를 읽어낸다. 물건을 쌓아놓고 팔던 업태에서 발전한 기술을 알리고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을 만든 유니클로, 가격표도 재고도 없는 전시 매장 츄스베이스시부야, 상품을 경험하는 고객의 데이터를 파는 베타, 지역 주민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무인양품 등 온라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감각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구현한다.

아이디어가 샘솟는 리테일 공간 45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리테일의 재발견

오프라인 매장은 앞으로도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일 것이다. 하지만 더 이상 물건을 가득 쌓아놓고 ‘물건을 판매’하는 역할만으로는 고객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오프라인 리테일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역할이 기대된다. 책에서는 변화하고 진화하는 도쿄 리테일의 트렌드뿐만 아니라, 트렌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45곳의 공간을 소개한다. 책의 말미에는 주소도 수록했다. 도쿄의 공간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리테일 매장이 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는지, 공간을 기획하고 설계한 과정을 상상해보고 이유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금의 리테일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리테일러들의 시도 뒤에 숨겨진 소비자들의 행동 및 가치관의 변화를 읽을 수 있다면 비록 공간은 사라지더라도 인사이트는 독자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남을 것이다. 책에서 제시한 인사이트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관점으로 새로운 트렌드와 테마를 발견해보자.

구매가격 : 10,200 원

김병희 교수의 광고 읽는 습관

도서정보 : 김병희 | 2022-1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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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광고 전문가 김병희 교수가 그동안 화제가 되었던 유명 광고를 리뷰한 책으로 상품 중심의 팔기 위한 광고에서 플랫폼 중심의 모이는 광고로의 변화를 주목한 책이다. 특히 광고가 자동으로 전파되는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광고의 새로운 목적을 상기시켜 준다. 변화의 원인으로 작가는 5개의 키워드를 제시했다.


구매가격 : 13,600 원

채용 트렌드 2023 : 채용 경험이 만드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

도서정보 : 윤영돈 | 2022-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토리리빙, 메타버스 면접, 워라블, 워케이션. . .
엔데믹 시대, 달라지는 채용 트렌드를 주목하라

코로나 팬데믹과 인플레이션으로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엔데믹 이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이제 코로나 이전의 채용 프로세스로 돌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국내 기업들은 공시제도의 종말과 수시 채용 등의 채용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브랜딩 전략을 수정 중이며, 리버스 리크루팅과 메타버스 면접으로 채용 스토리를 공유하면서 스토리리빙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 재택근무와 비대면 방식에 적응한 기업들은 휴가지에서 일하고 휴식도 즐기는 ‘워케이션’ 형태로 근무 방식을 다양화하는 중이며, 일을 통해 삶의 가치를 구현하는 Z세대와 멀티포텐셜라이트 인재들은 워라블을 추구하고 러닝 어빌리티를 갖추어 자신의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쌓아나가고 있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증가하는 시니어들은 젊은 층보다 더 큰 구매력을 지닌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며 시니어 케어 시장을 이끄는 주역이 되고 있다.

커리어코치이자 채용 전문가인 윤영돈 저자는 지난 2020년부터 국내외 최신 채용 트렌드를 돌아보면서 새로운 키워드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번 《채용 트렌드 2023》에서는 엔데믹 시대에 주목할만한 채용 트렌드를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하여 국내외 채용 동향과 함께 소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키워드를 지침으로 삼아 나만의 ‘채용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면 스토리리빙의 시대에 확실한 채용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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