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서 보내는 시간

도서정보 : 헤르만 헤세 | 2013-07-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전 세계인의 정신적 스승 헤르만 헤세
그는 자신을 치유하는 힘을 어떻게 가꾸웠는가

전 세계인의 정신적 스승인 대문호 헤르만 헤세는 일생 동안 그리고 거주지를 옮길 때마다 꼭 정원을 만들고 가꾸었다. 그는 양대 세계대전을 겪고, 망명 생활을 하고, 당시의 문학 흐름과 다른 자기만의 세계를 발표할 수 있었던 힘은, 모두 그곳에서 이루어졌다고 고백한다.

그에게 정원 일은 혼란과 고통에 찬 시대에 영혼의 평화를 지키는 방법이었다.《정원에서 보내는 시간Freude am Garten》은 작가이자 화가이고 한때 포도농사로 생계를 꾸렸을 만큼 솜씨 좋은 원예가인 헤세가 31~77세 사이에 자연에 대해 쓴 글을 모은 것이다. 그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직접 그린 그림들도 함께 엮었다.

작업복 차림으로 밭과 화단을 가꾸고, 돌길을 깔고, 거친 포도원을 일구는 그의 숨겨진 삶을 따라가다 보면, 왜 인간의 성장기를 자연에서 보내야 한다 말하는지, 그리고 인생의 성숙기가 오면 누구나 자연을 찾아가려는 마음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750 원

유럽, 정원을 거닐다

도서정보 : 정기호 외 | 2013-07-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국내의 유럽 정원 전문가들이 합심하여 아름답고 진중하게 꾸민 유럽 정원문화 담론서 『유럽, 정원을 거닐다』는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독일 정원 연구자 4명을 만나 인터뷰하고 대담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대담에 응한 연구자들은 모두 해당 국가에서 조경, 건축, 도시 등을 연구하며 오랜 시간 그 지역의 정원을 샅샅이 알고 있는 전문가들이다. 그들은 "유럽을 여행하면서 만나는 정원"이라는 컨셉트를 따라 여행자들이 정원문화를 깊고 넓게 만나볼 수 있게 하려는 전문가들의 의지를 십분 발휘했다. 미리 밝혀두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려는 것은 단순한 정원의 역사가 아니다. 이야기는 정원의 두 얼굴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되는데, 우선 정원 본연의 의미와 연관된 얼굴이다. 무엇보다 정원은 화려하고 풍부한 자연과의 만남을 주는 고급스러운 대상이다. 명원으로 널리 알려진 역사정원 대부분이 그렇다. 그런가하면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명원들은 대부분 왕이나 군주 소유였다. 또한 시대 상황과 권력 구조 양상에 따라 입지가 달라지기도 한다. 그런 까닭에 도시의 역사와 권력 구조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감상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국 수도를 중심으로 도심 가까이, 근교 혹은 외곽에 분포된 정원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정원이 오늘날 도시 속 사람들의 삶과 함께하는 모습을 관조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괴담의 밤 1]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도서정보 : 송준의 | 2013-07-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2,200 원

[괴담의 밤 4] 실제로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下

도서정보 : 송준의 | 2013-07-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2,200 원

[괴담의 밤 5] 학교의 무서운 이야기

도서정보 : 송준의 | 2013-07-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2,200 원

[괴담의 밤 2] 일상의 무서운 이야기

도서정보 : 송준의 | 2013-07-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2,200 원

[괴담의 밤 3] 실제로 일어난 무서운 이야기 上

도서정보 : 송준의 | 2013-07-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2,200 원

자정 무렵 공원을 서성이다

도서정보 : 최예닮 | 2013-07-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목덜미로 쏟아지는 햇볕이 권태로웠던 것은 비단 나뿐만이 아니었다.
젊음이 무거웠고 끊임없이 화두를 던지며 쉴 새 없이 흔들리는 가운데
신념과 가치를 생각했다. 그래서
놓아버리고 지나쳐버리고 던져버리고 싶기도 했던 것이 청춘이었다.
그러나 그 젊음이 사그라지는 시간은 더욱 힘들었다.
무지한 열정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찬란한 눈부심이었음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열정의 시간들이 무망하지만은 않아 나는 이제 대화를 시작한다.
일상적인 것들과 자연스러운 것들,
비언어적이어서 자칫 가치 없어 보이는 것들과 소통하며
미소로 눈물 흘리며 살아지기를 소망한다.

구매가격 : 4,900 원

낯선 침대 위에 부는 바람

도서정보 : 김얀 저 / 이병률 사진 | 2013-07-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매가격 : 9,000 원

나와 마주한 시간들

도서정보 : A. Lee | 2013-07-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파리.베네치아 피렌체 로마에서 머물렀던 7일. 여행을 빌미로 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 책은 “나와 마주했던 시간과 그 속에서 발견한 위로”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 사랑 선택 관계 기준 요리실력 이별 운전 재테크 음주가무 화장술 유연성... 기타 등등에서 내공이 쌓여있을 30대를 꿈꿨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갈피를 못 잡고 방황하는 사이에 시간은 흘러버렸고 서른줄에 접어든 지금도 여전히 갈 곳 잃은 새처럼 허공에 대고 날개 짓만 하고 있다. 삶에 대한 내공은 밑천한데 쌓여가는 나이 경력 경험과 비례해서 요구되어지는 많은것들로 심신이 지쳐있었다. ‘원치않은 방향이나 너무 많이 왔고 돌이킬 자신은 없으나 지금 이대로도 싫은’ 소리만 요란한 아우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sos를 누구에게 쳐야 하는지도 모른채. 이런 못나고 한심하고 히스테리만 늘어버린 그런데 그 속은 너무도 움츠려든 내 자신이 안쓰러웠다. 누군가가 나의 등 쓰다듬어주길 바랬다. 그래서 이런 나와 같은 마음으로 힘들어 하는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고 이 글을 끝맺을 때는 나에게 있어 커다란 위로가 되었다.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