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살리고 지켜주는 에너지

도서정보 : 양원희 | 2021-08-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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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2일, 99번째 풀코스, ‘공원 사랑 마라톤 대회’를 완주하였습니다. 2003년 10월 첫 완주 뒤 100회 목표를 세웠는데 그 달성이 한 발 앞으로 성큼 다가온 것입니다. 그 시기를 훨씬 앞당길 수도 있었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팔이 부러지고, 갈비뼈를 다치고, 발뒤꿈치에 화상을 입고, 허리 인대가 끊어지고, 고관절을 다치는 등 뛰지 못한 기간이 꽤 됩니다. 제 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실수이고, 잘못입니다.

2009년 2월 첫 완주기인 『마라톤 아무것도 아니다』, 2010년 7월『마라톤 뛰는 것만이 아니다』, 2014년 1월 『마라톤 도전하는 삶과 힐링 여행』, 2020년 2월 『마라톤 이겨냄과 이룸의 삶』에 이어 다섯번째 책을 냅니다.

여기에는 2015년 3월 1일 77번째인 ‘항일독립운동과 순국선열들을 생각하며, 3·1절 마라톤 대회’부터 99번째까지 23개 대회에 관한 글이 실려 있습니다. 구성과 내용이 비슷하고 따분해서 재미는 없습니다. 하지만 오래 생각하고 어렵게 시작한 일, 가운데서 멈추고 싶지 않았습니다. 풀코스 뛰듯이 끝까지 가보자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왜 이런 글을 쓸까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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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이 볼 수 있어 다행이야

도서정보 : 전영귀 | 2021-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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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귀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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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히트, 시에 대한 글들

도서정보 : 베르톨트 브레히트 | 2021-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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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브레히트 시의 시대가 도래했다”

1978년 독일의 작가이자 연구자 발터 힝크(Walter Hinck)는 “마침내 브레히트 시의 시대가 도래했다” 선언한다. 극작가로 알려졌지만, 브레히트는 희곡 이외에도 2,300여 편의 시를 쓴 빼어난 시인이기도 했다. 독일에서도 희곡에 대한 연구는 1970년대 벌써 어느 정도 총체적인 시각을 제공하였던 반면 시에 대한 연구는 1970년대에 들어와서야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그의 시에 대한 얀 크노프 교수의 평가 한마디.

“브레히트의 시는 ‘시’에 대한 개념을 본질적으로 그리고 지속해서 변화, 확장했다. 그가 시를 “개인적인 것의 표현”으로 간주하는 부르주아 시의 전통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브레히트는 ‘시’에 대해 그 자신뿐 아니라 누구도 예측하기 힘든 새로운 영역을 열어 놓았다. 그리고 아직 아무도 그 영역의 끝까지 가 본 사람이 없으며, 때문에 그 끝이 어디인지는 더더욱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1980년대 번역 시 선집이 출간된 이래 시집은 독자들이 접할 기회가 있었으나 시론은 여전히 미답의 영역이다. 방대한 미학 서를 남긴 브레히트의 이론서 중에는 ≪불규칙 리듬의 무운시(無韻詩)≫ 등 시(장르)에 대한 오랜 성찰이 담긴 이론서들이 있을 뿐 아니라,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오직 점증하는 혼돈 때문에> 등 시(장르)에 대한 성찰을 시로 쓴 메타 시도 여러 편 있다. 이 책은 그의 저술 중 시에 관한 이론적인 글을 모았다. 편역자 이승진은 독일 카를스루에 대학교에서 브레히트의 시집 ≪도시인을 위한 독본≫에 대한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브레히트 연구 논문만 40여 편을 발표한 브레히트 전문가다.

“독자들은 시를 무의미하게 처먹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가 시를 대하는 태도는 이 한마디로 요약된다. 여기서 ‘처먹는다’는 것은 시를 작가 자신의 주관적인 감정, 정서의 표현으로 받아들이고 그 수용을 위해 작가 개인의 주관적 정서와 동일하게 자신의 감정, 정서를 조율시키려는 독자의 수용 태도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태도에는 이성적이고 비판적인 것이 개입할 여지가 없으며 이러한 의미로 시는 무비판적으로 ‘처먹히는’ 것이다.
브레히트가 사는 시대는 그가 말하듯이 “굶주림이 휩쓸고 있던 혼돈의 시대”이며 또한 “반란의 시대”였다. 이러한 이유로 그는 운을 맞추고 규칙적인 리듬을 사용하면서 현실의 “조화롭지 못한 모습(…)을 마치 없는 일처럼 중화하는 것”이 자신의 과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이러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다시 말해 “인간 사이의 일들을 모순에 가득 찬 것으로서 투쟁에 광분하고 있는 폭력적인 것으로서 보여 주려” 시도했으며 그 결과 그는 불규칙한 운율 형식을 사용하고 또 시행에 (각)운을 주지 않았다.
또 그는 시가 힘이 있으려면 논리적이어야 한다는 점을 특히 강조한다. 이러한 생각에서 ‘시의 꽃잎을 뜯어낸다고 부를 수 있는 냉정한 논리의 도입’에 대해 반감이 있는 사람들에게 “비판적인 태도 없이 예술을 참되게 즐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시를 접할 때 판단력을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시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다. 장미의 잎을 모두 뜯어내 보아라, 그래도 그 꽃잎 하나하나는 아름다울 것이다”라고 충고한다. 또한 이성적인 것을 멀리하려는 시인들에게는 “시를 쓰려는 의도가 복된 것이라면 감정과 오성은 완전한 조화를 이룰 것이다. 이들은 즐겁게 서로를 부른다. 남은 것은 당신의 결정뿐이다”라고 말하면서 시인들에게 기존의 장르관에서 벗어나, 이성을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선택을 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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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도 시조집

도서정보 : 윤선도 | 2021-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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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어부사시사>, <오우가>를 비롯해 고산 윤선도의 시조 75수를 모두 실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우리말 표현을 읽노라면 눈앞에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지고 절로 흥취가 일어난다. 윤선도가 송강 정철과 함께 조선 시대 시가 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고산 윤선도는 송강 정철과 더불어 조선 시대 시가 문학의 최고봉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이 창작한 시가 작품은 섬세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구사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산중신곡>과 <어부사시사> 등의 작품은 기존의 강호 시조에서 나타나는 면모와는 다르게 자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보여 주고 있다. 관념화된 자연의 면모가 아닌, 눈으로 보는 실제의 자연을 작품에 형상화함으로써 강호 시가의 흐름에서 새로운 단계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아울러 윤선도의 다양한 작품들에서는 강호 자연에서의 생활에 대한 자족감과 그로 인한 고양된 흥취가 적절히 발현되고 있다. 바로 이런 면모가 윤선도를 조선 시대 시가 문학의 정점으로 평가할 수 있는 요인이다.
≪고산유고(孤山遺稿)≫는 6권 6책으로 이뤄진 고산 윤선도의 문집으로, 그의 시조 작품은 이 중에서 권지육(卷之六) ≪별집(別集)≫의 ‘가사(歌辭)’라는 항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 실려 있는 작품은 모두 76수인데, <만흥> 제6수와 <어부사 여음>은 동일 작품을 항목을 달리해 배열한 것이다. 따라서 윤선도의 시조 작품은 현재 모두 75수가 전하고 있으며, 각 작품마다 제목을 붙인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제목을 통해 작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분명히 드러내고자 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작품에는 창작 연대와 장소를 밝히고 있지만, 일부 작품에는 해당 기록이 보이지 않는다. 먼저 작품에 부기된 창작 연대에 따르면 맨 뒷부분에 수록된 <견회요>와 <우후요>가 가장 먼저 창작되었고, 바로 그 앞에 있는 <몽천요>가 가장 나중에 지어진 작품이다. 가장 뒷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견회요>와 <우후요>를 제외하면, 나머지 작품들은 대체로 창작 시기에 따른 순서대로 수록되어 있다.
4음보격 3행시라는 형태적 특성을 지닌 시조는 우리말을 사용하고 있기에, 독자들에게 쉽게 읽히는 갈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때로는 작품에 사용된 표현이 특정 전고(典故)를 수반하는 경우, 그 유래와 배경 등에 관해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작품의 이해가 쉽지 않다. 이런 경우 아무리 현대어로 번역을 잘한다고 해도 작품을 풀어서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현대 독자들이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는 조선 시대와 현대의 교육 내용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조선 시대의 사대부들은 사서(四書)를 비롯한 유가의 경전과 중국의 역사적 사실 등에 대해서 어려서부터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았다. 따라서 전고가 포함된 다양한 시가의 표현들이 조선 시대의 지식인들에게는 상식화된 내용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현대 독자들에게는 그러한 표현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고, 때로는 그에 수반된 배경 지식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내용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각 작품마다 현대역과 원문으로 된 작품과 함께 가급적 상세한 해제와 주석을 덧붙였다. 해제는 일차적으로 작품에 대한 해석을 중심으로 하되 작품 이해에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다양한 내용을 포함했다. 주석 역시 여러 작품에 등장하는 표현이라도 개별 작품마다 붙이는 것을 원칙으로 했으며, 가능한 상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이러한 해제와 주석으로 인해 윤선도의 시조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구매가격 : 14,400 원

2인 가족의 티스푼은 몇 개가 적당한가

도서정보 : 김나현 | 2021-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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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티스푼 하나하나에도 이야기가 실리는
이 삶이 참 즐겁다!”
함께라서 행복한 2인 가족의 브라보 딩크 라이프


2인 가족의 티스푼은 몇 개가 적당한가?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영위하면서도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맞벌이 부부, 즉 ‘딩크족’인 저자는 이 문제를 두고 줄곧 남편과 논쟁을 벌인다. 그러나 자신만의 합리적인 기준을 두고 ‘적당한’ 소비를 추구하는 두 사람에게 좀처럼 풀리지 않던 이 난제에도 유쾌한 합의점은 있었다. 저자는 오롯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딩크족이라는 삶의 방식을 택했다. 누군가는 그의 선택을 불편하게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저자는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며 고수하고자 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딩크족을 선언하고 주변의 반대에 맞서서 싸우는 독립적인 여자의 사투’를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행복의 단서를 외부가 아닌 나 자신에게서 찾으려는 만큼, 이 작품은 외부와의 갈등보다 저자 스스로 겪은 자아 탐색의 고민에 더 집중하고 있다. 1부「자연스러운 선택, 딩크」에서는 그런 저자의 개인적인 삶과 주관적인 일상의 철학을 다루며, 2부「생각만 해도 마음이 간질간질」에서는 남편, 부모님, 시부모님을 비롯한 ‘가족’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3부「적당한 살림, 합리적 행복」은 2부의 ‘가족’이라는 키워드에서 범위를 좁혀 남편, 반려견, 그리고 부부생활에 관해 이야기하며, 4부「평범하지만 가끔은 진지한 딩크로운 일상」에서는 딩크족으로 살며 겪을 수 있는 평범하면서도 개성적인 일상의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각각의 부에 담겨 있는 이야기는 딩크족으로 살기를 결심한 이유부터 딩크족으로 살면서 겪는 행복과 갈등과 미래에 대한 걱정까지 녹아 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소월시초

도서정보 : 김억 | 2021-07-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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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월시초(素月詩抄) 1939년(박문서관 刊) 판본
김소월의 사후에 스승이었던 김억(金億)(김안서)이 편찬한 소월의 시모음집.

구매가격 : 6,000 원

당신의 노동은 안녕한가요?

도서정보 : 김경희 | 2021-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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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노동인권의 오늘을 보여주는 에세이!
이 책 《당신의 노동은 안녕한가요?》는 우리 사회 ‘노동인권’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지은이는 부당 해고에 관한 것에서부터 임금 체불, 일터 괴롭힘, 차별, 고함, 막말, 폭행, 급기야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에 이르기까지 하루걸러 들려오는 노동자의 안타까운 소식들을 소개하며 우리 사회의 노동이 정말 ‘안녕’한지 묻는다. 그러면서 노동자의 인권을 위해, 더 나아가 노동자의 삶을 위해 우리 사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할 수 있는지 날카롭게 지적한다.

구매가격 : 90,000 원

전쟁터로 가는 간호사

도서정보 : 시라카와 유코 | 2021-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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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의 슬픔에서 눈을 돌려서는 안 된다”

시리아, 이라크, 예멘, 남수단, 가자지구 등 18회 파견.
포탄이 어지러이 날아다니는 속에서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간호사가
한 줄 한 줄 촘촘히 적어 내려간 삶과 죽음의 기록.
인간에 대한 믿음과 희망의 메시지

영어 실력 제로, 152㎝ 47㎏의 아담한 체격, 일본의 시골 마을에서 자란 평범한 여자가 간호사가 되어 서른여섯 살에 전 세계의 분쟁지에 뛰어들었다. 그녀는 왜 전쟁터로 떠났고, 무엇을 보고 겪었을까?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간호사 시라카와 유코의 에세이 《전쟁터로 가는 간호사》에 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시라카와 유코는 일곱 살에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국제 의료ㆍ구호 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를 접하고 동경하게 된다. 3년 차 간호사로 일하던 스물여섯 살, 야심 차게 국경없는의사회의 채용설명회에 참가한다. 그러나 그녀의 영어 실력은 해외에서 의료 활동을 하기에는 한참 부족한 수준이었다. 좌절한 것도 잠시, 영어 실력을 쌓기 위해 호주 멜버른으로 유학을 떠난다. 그곳에서 간호학교를 졸업하고 간호사로 일하다 10년 만인 서른여섯 살에 다시 국경없는의사회의 문을 두드렸고, 마침내 국경없는의사회의 활동가가 되었다.
그녀는 지금까지 8년 동안 시리아, 이라크, 예멘, 남수단, 가자지구 등 전쟁ㆍ분쟁지역에 18회 파견 나가 의료 활동을 했다. 그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채 고통받고, 눈물 흘리며, 분노하는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이 책에 담았다.

구매가격 : 10,300 원

달빛 드는 창

도서정보 : 임숙희 | 2021-07-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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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사 시선 319, 경기지회 동인문집 제2집

<<발간사 중>>
삶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 생각해 봅니다. 동인 51인의 각기 다른 삶의 터전에서 다채로운 빛깔로 삶의 사계(四季)를 펜 끝에 영혼을 담아 진솔하게 써 내려간 옥고(玉稿)는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은은한 향기로 온 누리에 퍼져 누군가의 가슴에 따뜻한 위안과 희망으로 안기는 잔잔한 울림이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문우들과 함께 엮은 제2집 『달빛 드는 창』 출간을 축하하며 환한 미소로 뵐 수 있는 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염원하며 아울러 문우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 집필하시기를 바랍니다.

구매가격 : 10,500 원

망향

도서정보 : 김상용 | 2021-07-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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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향(望鄕)/문장사 刊(1939년) 초판본
김상용의 대표시집으로 ‘남으로 창을 내겠소’ 외 26편 수록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