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대성이론의 두 가지 가정에 의한 질량-에너지 등가식의 직관적 유도

도서정보 : 최규철 | 2019-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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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초록

내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있었던 일이다.

수학학원에 다녀온 아들이 아빠에게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아냐고 물었다. 나는 “아빠는 당연히 알지만 너는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다. 아들은 오늘 학원에서 배웠다고 말했다.

나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중학교 3학년 때 배운 것으로 기억한다. 그것은 이 정리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중학교에서 배운 수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중학교 3학년 때 등장하는 피타고라스 정리의 증명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등장한다. 그 중 곱셈공식으로 증명하는 방법이 있는데, 곱셈공식은 중2학년 과정에 나온다. 또 도형의 닮음으로 증명하는 방법이 있는데, 도형의 닮음도 중2학년 과정에 나온다. 제일 쉬운 것이 삼각형의 합동과 넓이를 가지고 증명하는 것인데, 이것은 중1학년 과정에 나온다.

나는 당연히 아들이 피타고라스 정리의 개념을 듣기만 했지 증명법은 모를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중학교에 가면 증명법을 배운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아들은 증명할 줄 안다고 말했다.

이 순간 나는 학원에서 중학교 과정을 선행해서 가르치나 생각해서 아들에게 그러냐고 물었다. 아들은 아니라고 답했다. 이해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그래서 아들에게 “그럼 어디 한번 증명해봐!” 하고 말했다.

아들은 종이와 연필을 가져와 그림을 그리면서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증명해 주었다. 나는 깜짝 놀랐다. 그것은 내가 처음 보는 증명법이었고, 그 증명법은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그 어떤 증명법보다 쉬웠다. 그리고 그 증명에는 중학교 수학이 전혀 들어있지 않았다.

넓이의 개념을 아는 초등학생들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증명법을 아래에 공개한다.


pythagoras-original-proof


c2 = a2 + b2


이 증명은 아마도 피타고라스 정리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기초적인 증명법이다. 나는 아들의 설명을 들으면서 왜 이런 쉬운 증명이 교과서에 실리지 않았는지 의아해 했다.

증명이 쉬워지면 이해하기가 한결 수월해지고 공부하는 즐거움도 배가된다. 나는 한때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학원을 운영한 적이 있다. 책에 실린 증명법이 어려우면 더 쉬운 증명법을 스스로 연구하여 아이들에게 알려주곤 했다.

그러던 중 어떤 아이들이 유명한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식(E=mc2)을 쉽게 증명해 줄 수 있는지를 물었고, 나는 그렇게 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여러 가지 책을 참고하며 질량-에너지 등가식의 유도과정을 알아보았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초등학생이나 중학교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물리학 전공자들에게도 물어보았지만 그러한 방법을 알지 못한다고 했다.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이제부터는 책을 찾아보는 것에서 벗어나 혼자 깊은 사유의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사유의 결과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나왔고 나는 이를 토대로 아이들이 상대성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두 권의 책을 집필했다. 이 책들이 바로 ‘초딩도 이해하는 상대성이론’과 ‘초딩도 이해하는 E=mc2’이다.

‘초딩도 이해하는 E=mc2’은 초등학생을 고려해서 쓴 책이라 설명할 게 많아 분량이 길었다. 중학교 과학을 배운 사람들은 이보다 훨씬 쉽고 직관적으로 이 식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 논문은 중학교 과학을 배운 사람들이 특수상대성이론의 두 가지 가정만으로 직관적으로 E=mc2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과정과 결과이다.

물론 이에 관한 이견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 논문을 쓰는 것은 그 이견들을 겸허하게 듣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이유도 크다.

본 논문이 출판되도록 애써 주신 큐니버시티 최성호 총장께 감사드린다.



최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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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농업 재배기술(2편)

도서정보 : 이상설 | 2019-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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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을 준비하는 귀농인 및 전문 농업인을 위한 도서입니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적용기술을 바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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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농업 재배기술(1편)

도서정보 : 이상설 | 2019-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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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을 준비하는 귀농인 및 전문 농업인을 위한 도서입니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적용기술을 바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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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날씨 이야기

도서정보 : 황정아 | 2019-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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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태양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소중한 에너지를 공급해주지만, 우리에게 치명적인 태양풍을 쏟아내기도 한다. 이 무시무시한 태양풍을 막아주는 건 지구의 자기장. 지구의 자기장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의 생활에도 문제가 생긴다. 전기와 무선통신, 인공위성의 시대에는 지상의 날씨뿐 아니라 우주의 날씨도 중요하다. 인공위성 만드는 과학자 황정아 박사는 현대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우주날씨를 알려줄 최고의 안내자다.
- 이강환(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천문학자)

태양은 태양, 지구는 지구. 그렇게 따로일 리가 없다. 《우주날씨 이야기》는 태양과 지구가 어떻게 얽혀 있고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적나라하게 알려준다. 우리는 이제 지구를 넘어 우주공간을 인식하고 느끼며 살아야 한다. 이 책은 말하자면, 지구를 떠나지 않고도 우주적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끄는 최적의 가이드북이다. - 이명현(과학저술가, 천문학자)

달에 다녀온 지 50년이 되었다.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이동수단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문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특히 우주날씨 문제가 심각하다. 태양풍과 우주방사선에 관한 지식과 대책이 없다면 인류의 우주여행은 불가능하다. 《우주날씨 이야기》는 이 분야 최초의 교양서로서 저자가 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황정아 박사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 관장, 생화학자)

◎ 책 소개

위험천만한 태양풍이 쉬지 않고 불어와도 지구인들이 살 수 있는 이유는?
고려시대에 갈릴레오 갈릴레이보다 500년 먼저 태양의 흑점을 관측했다고?
우주쓰레기가 쌓이면 이제 지구 바깥으로 못 나간다고?

우주방사능을 막아라!
―북극항로를 지나는 비행기를 타면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다?

2018년, 국내 항공사에서 근무하다 퇴사한 승무원이 백혈병으로 산업재해 신청을 한 일이 화제가 되었다. 국내 항공사들이 미주 노선에서 북극항로를 운항하고 있는데, 이 항로를 지나는 비행기를 타는 동안 받는 저선량의 방사선이 시간이 흐른 후 암, 백혈병, 수명 단축, 유전적 결함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현재 이 승무원의 산업재해 신청이 받아들여질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우주날씨 이야기》의 저자 황정아 박사에 따르면 이 승무원에 뒤이어 2018년에는 두 명이 더, 2019년에는 스무 명이 산업재해 신청을 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방사선 피폭 위험은 승무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승객들의 건강과도 직결되어 있다.
북극은 지구의 자기력선이 열려 있어서 태양에서 오는 물질들이 지구 대기로 곧장 들어올 수 있는 통로다. 따라서 북극에서는 지구의 자기력선과 함께 대기로 침투해 들어온 태양의 고에너지 입자들 때문에 적도나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은 방사선에 피폭될 수 있다. 이처럼 비행기 운항과 우주방사선은 인간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다.
더욱이 우주방사선은 생명체가 아닌 기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인공위성이 우주방사선에 피폭되면 수명이 줄거나 고장 나는데, 인공위성은 학술 연구용이나 군사용은 물론이고 통신용이나 GPS 측정용 등으로도 쓰이므로 현대인들의 일상에 반드시 필요하다.
우주의 날씨가 급격히 변화할 때 생기는 이러한 피해는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이 사례들은 우리의 생활과 우주날씨가, 사실은 얼마나 밀접한지를 보여준다.

태양풍으로부터 인간을 지켜라!
―지구 밖에서 벌어지는 우주날씨를 쉽게 이야기해주는 책

그런데 우주에도 날씨가 있을까? 있다! 눈이나 비, 바람처럼 친숙한 날씨는 아니지만, 지구 바깥도 태양 때문에 계속 환경이 바뀐다. 태양은 언뜻 평온해 보이지만 사실은 쉼 없이 폭발하면서 엄청나게 많은 물질을 주위로 뿜어내고 있다. 이를 태양풍이라고 하는데, 빠른 속도로 지구로 향하는 고에너지 입자들과 온갖 전자기파가 지금 이 순간도 지구를 때리고 있다. 이렇게 태양으로 인해 나타나는 이러한 환경 변화를 우주날씨(또는 우주환경, 우주기상)라고 한다.
태양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매섭기는 하지만, 모든 게 다 무시무시한 것은 아니라서 오로라 같은 아름다운 광경을 보여주기도 한다. 오로라는 우리가 지구에서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우주날씨다.
《우주날씨 이야기》는 우주날씨가 무엇인지, 우주날씨가 지구에 사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태양의 폭발과 흑점, 태양풍, 우주방사선, 지구 자기장, 전리층, 오로라, 밴앨런대, 플라스마 같은 우주날씨의 다양한 요소들과 인공위성 이야기를 펼친다.
눈이나 비 같은 날씨 현상은 지표면으로부터 10킬로미터 이내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여 전기를 사용하고 무선통신을 하고 GPS를 쓰고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고 우주를 탐사하는 지금은 지표에서 100킬로미터 위쪽(보통 연구자들은 100킬로미터 아래는 기상청이 관할하고, 100킬로미터 위쪽은 한국천문연구원이 관할한다고 말하곤 한다)은 물론이고 먼 우주의 날씨까지 모두 중요하다.
우주날씨의 변화는 지상에 있는 우리가 보통 잘 느끼지 못한다. 지구의 자기장이 훌륭한 방패막이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지구뿐 아니라 행성의 자기장은 너무나 중요해서 그 행성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느냐 없느냐의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때로는 큰 재난으로 다가온다. 유난히 큰 규모의 태양폭발 등 예기치 않은 태양의 변화가 지구 자기장을 교란시키면 태양에서 날아오는 방사선 입자들(고에너지 입자)이 그대로 대기권에 들어올 수도 있고, 교란된 자기장으로 인해 전리층처럼 전기를 띤 대기층에 비정상적인 전류(유도전류)가 흘러 무선통신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거대한 전류가 직접 지상에 있는 전력시설이나 통신시설을 파괴할 수도 있다.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한 번 크게 발생하면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우주날씨다. 특히 대부분의 나라와 도시 사람들이 최첨단 기기에 둘러싸여 사는 현대 사회에서는 태양의 강렬한 활동 한 번에 시스템이 크게 무너질 수도 있다.
사정이 이러니 하늘에서 맨몸으로 태양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야 하는 인공위성이나 우주선, 우주비행사에게 태양 활동의 변화는 항상 주시해야 할 중요한 문제다. 태양풍의 영향으로 인공위성이 고장 나는 일도 드물지 않게 일어나며, 만약 우주비행사가 태양풍과 정면으로 마주친다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근처에서 1,140년 동안 받게 될 우주방사선을 한 번에 받게 될 수도 있다.
이처럼 현대문명을 지탱하는 시스템을 태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태양의 활동을 예측하고 우주날씨를 예보하며 연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인공위성 만드는 물리학자 황정아가 들려주는 우주날씨 이야기
―그리고 실제 제작자로서 들려주는 인공위성들의 활약과 임무들

《우주날씨 이야기》의 지은이 황정아 박사는 카이스트 물리학과 대학원 시절부터 인공위성을 만들었으며, SBS 드라마 <카이스트>에 등장한 사차원 소녀의 실제 모델로도 유명하다. 2013년 ‘올해의 멘토’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2016년에는 ‘한국을 빛낼 젊은 과학자 30인’에 선정되었다. 지은이는 우주방사선과 오로라로 대표되는 우주날씨를 연구하고 우리나라의 인공위성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북극항공로의 우주방사선 안전기준 및 관리정책을 연구하여 관련 법의 초안을 마련했다. 현재는 한국천문연구원에 재직하며 새로운 인공위성을 제작하고 있다.
얼마 전 일론 머스크가 세운 스페이스엑스가 세계 최초로 1단 추진 로켓을 발사에 재사용한 뒤 착륙시키는 데 성공하여 화제가 되었다. 스페이스엑스는 앞으로 수많은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한편 화성여행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18년 우리나라에서도 전남 고흥의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엔진시험발사체를 성공적으로 발사하면서 우주탐사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 세계 각국이 우주를 연구하고 우주를 탐험하고 싶어 하며 우주개발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우주 연구와 탐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황정아 박사 같은 젊은 과학자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은이는 태양폭발과 우주방사선, 오로라 외에도 우리나라의 우주탐사 계획과 인공위성 개발에 관한 이야기, 우리 선조가 이미 900년 전에 오로라와 태양 흑점의 관측 기록을 남겼다는 이야기, 냉전시대에 시작된 인공위성 개발 경쟁에 얽힌 비화, 점점 늘어나는 우주쓰레기 때문에 앞으로 우주탐사는커녕 인공위성도 띄우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걱정 그리고 작은 크기의 인공위성인 큐브샛 같은 차세대 인공위성 개발에 관한 이야기를 폭넓게 들려준다.
《우주날씨 이야기》는 직접 몸으로 부딪치고 밤을 새우며 인공위성 제작에 헌신한 실제 개발자의 경험담을 생생히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선사한다. 더불어 과학으로 인류의 미래를 책임지고 세상을 더 안전하게 만들고자 하는 지은이의 관심과 헌신을 느낄 수 있다.

태양계의 끝, 어디까지 가봤니?
―‘지구인’들에게 중요한 ‘미션’은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겸손임을 가르쳐주는 책

2019년은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디딘 지 50년이 되는 해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위대한 도약으로 평가되는 달 착륙 50주년은 우주탐사에 대한 우리의 현 상황을 짚어보고 다음 50년을 준비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호기심은 수많은 인공위성을 우주로 올려 보내게 했고, 보이저 쌍둥이는 이제 막 태양권을 벗어나 본격적으로 먼 우주를 탐사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우주여행도 그리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본격적으로 눈앞에 다가온 우주시대를 맞이한 지금, 인공위성과 우주선이 나가고 인간이 살게 될 우주의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는 일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우주날씨 이야기》를 읽으면 인류의 삶이 우주환경의 변화, 즉 우주날씨와 밀접하다는 사실을 충분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지구에 발을 딛고 사는 지구인이지만, 이미 우주의 날씨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우주인으로 살고 있다. 태양폭발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우주재난에 대비해야 한다는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우주날씨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한 태양계의 일원인 지구에 살고 있는 지구인으로서, 우리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자 하는 순수한 과학적 목적에서도 우주날씨는 매우 중요하다.
《우주날씨 이야기》를 읽고 나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자연의 경이와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과 우주에 관한 과학적 호기심의 중요성이다. 이것이 이 책을 그저 흥미로운 우주과학 교양서에 머무르지 않게 해준다. 《우주날씨 이야기》는 우주날씨와 인공위성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미래 인간의 생존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과학 입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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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는 어떻게 바람을 거슬러 나아가는가?

도서정보 : 최규철, 최성호 | 2019-10-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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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초록

요트에는 없는 것이 두 가지 있다. 바로 노와 모터이다. 요트는 그 어떤 인공적인 동력을 사용하지 않는다. 돛을 달고 오직 바람의 힘을 이용하여 항해한다. 놀라운 것은 바람이 어떤 방향으로 불든 상관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이다. 바람이 부는 방향에 돛을 달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쉽다. 하지만 정면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면서 어떻게 전진할 수 있을까? 본 논문에서는 역풍을 거슬러 항해하는 요트의 놀라운 원리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자 한다. 또한 이를 통해 역풍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인생에서도 역풍을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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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답!

도서정보 : 다비드 루아프르 | 2019-09-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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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만 구독자가 즐겨찾는 인기 과학 유튜버가
일상의 호기심에 쉽고 경쾌하게 과학으로 답을 하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릴 법한 엉뚱한 호기심들! ‘우주에 별이 지구에 있는 모래알보다 더 많아요?’ ‘지구 한 바퀴를 돌지 않고 지구 크기를 어떻게 알 수 있어요?’ ‘너무 친절하면 항상 손해를 보나요?’ ‘검사 결과가 양성이 나오면 항상 아프다는 뜻이에요?’ ‘우리는 항상 우리 행동을 선택하는 걸까요?’ 등 이 책에서는 우리 일상의 호기심 가득한 물음에 대해 물리학 연구자인 저자가 과학으로 경쾌하게 답한다.
이 책은 물리학뿐만 아니라 생물학과 수학, 심지어 사회과학 분야의 질문까지 다룬다. 저자가 어린 딸들과 나누는 가벼운 대화로 시작하지만, 진화의 신비, 힉스 보존 입자 등 깊이 있는 과학 이론도 그 원리와 본질을 깊이 있게 파고들어 차근차근 충실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 적절한 일러스트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 재미있는 과학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순서에 상관없이 흥미에 따라 주제를 선택해 읽을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저자는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제작해 보다 쉽게 흥미로운 과학을 소개해오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프랑스 물리학회에서 수여하는 장 페렝 상을 수상했다.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깜작 놀랄 만한 과학ScienceEtonnante>은 구독자가 67만 명에 이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구매가격 : 8,100 원

수수하지만 위대한 흙 이야기 : 발밑의 우주, 흙의 신비를 풀다

도서정보 : 후지이 가즈미치 | 2019-08-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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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찍은 세계 각지의 올컬러 토양 사진 수십 장과 토양이 생성되는 구조 등의 과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림이 담겨 있다. 이런 자료들은 각기 다른 토양의 특성과 차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 암석이 풍화되어 모래와 점토가 되고 생물의 작용으로 농업을 할 수 있는 토양이 되는 과정, 지렁이의 역할과 석회의 작용 등 우리가 몰랐던 지식과 정보가 가득하다. 특히 점토와 부식(腐植)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구매가격 : 10,200 원

궁금했어, 공학기술

도서정보 : 황진규 | 2019-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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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기술이 가져올 놀라운 변화들!
우리의 미래는 또 어떻게 바뀔까?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공학기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전기레인지, 냉장고, 건조기, 텔레비전 등 11가지 가전제품에 담긴 공학기술의 원리를 살펴보며 다가올 놀라운 미래를 상상해 보자! 4차 산업혁명이 이슈가 되면서 공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공학은 우리 삶을 편리하게 바꾸고 세상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리가 한여름에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것도, 누구나 전자레인지를 돌려 3분만에 뚝딱 계란찜을 만들 수 있는 것도, 구겨졌던 옷도 매끈하게 다려 깔끔하게 입을 수 있는 것도 모두 공학 덕분입니다. 저자는 그 이유를 공학이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기 위해 시작된 학문’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편리한 생활을 만들어 주는 가전제품이 매우 많습니다. 전기 코드만 꼽아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무심히 지나치기 쉽지만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면 그 안에는 놀라운 기술이 담겨 있고, 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생활 속에서 만나는 11가지 가전제품 속에 담긴 공학기술의 원리와 발전 과정, 역사, 연구자 들의 이야기를 살펴봄으로써, 멀고 어렵게만 느꼈던 공학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공학의 기초원리를 익히며 공학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구매가격 : 8,960 원

탄생의 과학

도서정보 : 최영은 지음 | 2019-07-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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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는 작은 점이 앙증맞은 아기가 되어 나오는 280일 동안, 하나의 세포는 대체 어떤 모험을 겪는 걸까? 발생학은 바로 이 생명의 발생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복잡하고 정교한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진 결과, 우리는 하나의 세포에서 어엿한 존재가 되어 세상에 나온다.

이 책은 실제 연구에 기반을 둔 과학적 사실들을 소개하며 한때 하나의 점에 불과했던 우리 존재의 출발점으로 독자를 인도한다. 하버드대에서 발생학 및 재생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 생물학 교수로 학생들에게 발생학과 유전학을 가르치는 저자는 우리의 시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이 책을 썼다.

약 2년 동안 《과학동아》에 연재된 '강의실 밖 발생학 강의'을 바탕으로 하는 이 책은 발생학이란 낯선 학문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개념을 설명하고 이론을 개괄한 데 그치지 않고 인간 배아 복제, 세포 치료제, 암 줄기세포, 인공 장기 등 과학과 의학의 경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슈까지 망라하고 있어 21세기 생명공학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생명 문제, 윤리 문제, 젠더 문제 등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한다.

구매가격 : 9,800 원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도서정보 : 에른스트 페터 피셔 | 2019-07-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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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찻잔 속 찻잎에서 발견한 자연의 신비는 무엇일까?
전자기파의 발견은 피카소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을까?
탁월한 이야기꾼 에른스트 페터 피셔가 들려주는 과학사의 숨겨진 이야기들

과학자의 업적이 아닌, 과학자의 삶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의 일부이듯이, 과학자의 삶은 그가 행했던 과학 연구, 그리고 그가 발견한 과학 지식과 떼려야 뗄 수 없다. 이 책에서 과학사학자 에른스트 페터 피셔는 과학의 영역에서 탁월한 업적을 뽐냈던 이들의 ‘천재적인 과학자’로서의 면모가 아닌 ‘지혜로운 과학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부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50명의 과학자들은 자신의 삶에서 얻은 지혜를 과학 연구에 투영했고, 반대로 과학 연구에서 얻은 영감을 사회적 실천으로 옮기기도 했다. 독자들은 과학자들의 삶을 따라가면서 딱딱한 과학책에서는 찾을 수 없는 ‘과학의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8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