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향토사연구

도서정보 : 최효식 | 2002-08-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조선중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한 연구서. 역사상 미중유의 전란인 임진왜란을 맞아 최전선에서 활약한 경주인들의 항쟁기록을 검토하여 불굴의 정신은 어디서 왔고 그 후 어떻게 보존되고 있는가를 규명하였다. 또 임진왜란 최우의 전투 정유재란,경주부에서 발급해준 입안을 분석한 논문,경주 향안의 작성배경과 그 운영,최계옥의 삶에 대한 글 등 경주의 신라사뿐만 아니라 현대사까지 요약,정리하였다.

구매가격 : 19,600 원

근대 중국의 국학과 혁명사상

도서정보 : 이원석 | 2002-06-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청말민초를 대표하는 유학자이며 국학자인 동시에 민족주의와 무정부주의의 정치혁명을 주장한, 그리고 그리 길지 않은 삶을 살다간 유사배(1884~1919)라는 인물을 통하여 근대 중국 지식인의 복잡한 사상세계를 살펴본 책. 20세기를 전후한 시기 전통제국의 해체와 자본주의열강의 침탈이라는 내외의 곤경 속에서, 중국의 지식인은 무엇을 주로 생각하였으며 어떠한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었는지 그 근대상은 어떠한 논리와 근거 위에 성립되었으며, 어떤 맥락을 가지고 전개 되었는가, 중국적인 전통과 서구적인 근대는 본질적으로 모순적인 존재인가 아니면 양립할 수 있는 존재인가? 학술과 정치는 어떤 관계인가? 밀접한 관계가 있는가? 이러한 것들을 필자는 밝히고 있다.

구매가격 : 12,600 원

한국 지성의 소리 2

도서정보 : 일본교과서바로잡기 운동본부 | 2002-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001년 일본교과서의 역사왜곡을 저지하기 위한 한국·중국·일본의 운동은 절반의 성공으로 끝이 났다. 왜곡된 역사가 기술된 교과서는 끝내 고쳐지지 않은 채 일본의 중학생들에게 2002년부터 사용되고 있다. 한편으로 채택률 0.039%가 보여주듯이 후소사교과서의 불채택운동은 큰 성과를 거두었다. 역사왜곡이 반복되는 만큼 운동도 반복될 수밖에 없다. 이 자료집은 한국의 주요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에 게재된 논평 또는 시평류의 글을 중심으로 편집하였다. 일본교과서의 역사왜곡을 저지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활용될 이 자료집은 우리가 왜 목소리를 높였고, 무엇을 고민했으며,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해결책(대안)을 찾고 있는지를 집합적으로 확인하게 해준다. 2권 '지방단체의 결의'에서는 후소샤 교과서의 불채택운동의 주요한 축이었던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을 정리하였다. 이 책에서는 전문적 지식과 정보를 갖지 못한 한국인 일반이 가지고 있는 일본에 대한 한국의 의식상태를 솔직하게 보여준다.

구매가격 : 7,000 원

삼국왕조야록

도서정보 : 손영목 | 2002-05-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실록보다 재미있고 소설보다 감동적인 역사기행. 역사에서 '정사'가 뼈대라면 '야사'는 살과 같다. 이 책은 단순한 '재미있는 야담' 차원을 넘어, 역사의 중요 단락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면서 흥미진진한 사건이나 일화를 시대순으로 배열함으로써, 역사의 딱딱한 문을 열어젖히고 독자들을 끌어들여 역사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한 단계 높여 주는 안내서이다. 하늘의 아들 동명왕, 소서노 부인과 온조 형제, 사연도 기구한 미천왕 등의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다. 역사로서는 가치가 없는 한낱 '옛이야기'에 불과하지 않다. 정사는 시대 상항의 주체의 자, 승리한 자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그 흐름이나 내용이 주관적이고 자기 본위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역사 기록의 책임을 맡은 사관들은 임금으로부터도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지위를 보장받았다고는 하나, 그들 역시 그 시대의 주체인 승리 집단의 일원이며, 무오사화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붓대 잘못 놀린 죄로 목숨을 잃기도 했던 것을 보면 아무래도 붓끝이 무뎌지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끝나지 않은 전쟁 국민보도연맹 - 부산 경남 지역

도서정보 : 김기진 | 2002-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국민보도연맹 학살에 관한 자료집. 학살현장을 돌며 유족이나 목격자들로부터 들은 증언, 1960년 국회 양민학살사건 진상조사특별위원회가 남긴 '증언청취 속기록', 5 · 16 군사쿠데타세력이 유족회를 탄압한 뒤 그 성과물로 제작한『혁명재판사』, 그리고 1949~1950년 보도연맹 결성 및 1960년 4 · 19 직후 유족회 활동에 관한 신문보도 등을 지역별로 구분하여 정리하였다. 이 책은 6.25 당시 우리 현대사에 대량 학살극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고, 생존해 있는 관련자의 목소리를 기록으로 남긴 자료집이다. 학살 현장을 돌며 유족이나 목격자들로부터 들은 증언과 양민학살사건 진상조사특별위원회가 남긴「증언청취 속기록」그리고 「혁명재판사」등의 기록과 신문보도 등을 지역별로 구분하여 정리했다. 비무장 민간인을 '적에 동조할지도 모른다' 는 가능성만으로 어떠한 재판절차도 없이 학살한 이 비극의 역사가 제대로 규명되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 50여 년이 지나는 세월 동안, 강압적으로 때로 암묵적으로 묻혀져왔던 이 '피의 진상'을 밝히고 있다. 국민보도연맹 결성과 조직, 조직의 확대, 지역별 학살 사례, 국회의 조사 활동, 유족회의 결성과 탄압, 학살 책임자, 진상 규명 노력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명성황후 시해와 아관파천

도서정보 : 이민원 | 2002-05-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9세기말, 청일전쟁 직후의 한국사를 정책결정자인 고종의 주변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한 책. 명성황후시해사건과 단발령, 아관파천은 물론, 상투를 틀고 모스크바를 방문한 민영환특사, 사상 최초로 서울에 등장한 러시아교관단, 우여곡절 끝에 이루어진 고종의 환궁과정 등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강대국의 야심과 음모가 횡행하는 국제사회의 모습과 외압에 짓눌리면서도 국가의 활로를 찾아 구군분투하던 19세기말 한국 군주와 정부관료들의 고뇌에 찬 모습을 담은 책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한말 한일 합방론 연구

도서정보 : 한명근 | 2002-04-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통감을 중심으로 한 일제의 침략론, 이에 대응하였던 한국의 정치세력을 크게 제도정치권의 이완용, 친일단체를 표방했던 재야의 일진회, 실력양성을 통하여 자주국권을 지향했던 대한협회의 합방논리를 정리한 책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공녀

도서정보 : 정구선 | 2002-03-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신대가 일제시대의 어두운 역사의 한 단면이라면, 공녀는 중세시대의 부끄러운 역사의 흔적이다. 위안부 사냥꾼들에게 식민지시기의 여인들이 잡혀갔다면, 고려?조선시대의 여인들도 공녀사냥꾼들의 마수에 걸려들어야만 했다. 그리하여 수 천명의 어리고 아리따운 처녀들이 원?명?청나라 땅으로 끌려갔다. 낯설고 물설은 타국으로 끌려가지 않으려고 우물에 뛰어들거나, 스스로 목을 매어 끝까지 저항한 처녀들도 많았다. 그녀들의 부모와 친척들은 또 생이별의 슬픔에 몸부림쳤다. 이 책은 공녀들의 슬픈 이야기를 술이부작(述而不作)의 정신에 따라,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정리한 책이다.

구매가격 : 5,600 원

선덕여왕을 클릭하면 큰지혜가 보인다

도서정보 : 박순정 | 2002-01-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땅의 첫 여왕이었던 선덕왕! 난세를 불심과 큰 지혜로 다스리고 찬란한 문화와 예술을 꽃피운 여왕. 그리고 김춘추, 김유신 등 탁월한 인재 등용과 선정을 베풀고 삼국통일의 기틀을 세운 성군. 여성이기에 난관과 굴곡도 많았지만 여성을 뛰어넘는 통치자로서 우리 역사상 덕과 혜안을 갖춘 참으로 보기드문 인물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그러한 선덕여왕이 우리에게 더 이상 상징적 존재의 여왕이 아니라 이미 1300년 전에 지혜화 용인술로 삼국통일 위업의 단초가 된 성군으로서 그의 치적을 다시금 음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책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그러한 선덕왕을 한 나라의 왕으로서 그리고 한 여자로서 새롭게 조명하고 풍부한 고증 자료를 통해 그 내면의 세계까지를 여러 역사 이야기와 더불어 같이 이야기하듯 재미있게 풀어내고있다.

구매가격 : 3,000 원

현대과학으로 다시보는 세계의 불가사의 21가지

도서정보 : 이종호 | 2001-12-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파라오의 저주 인류 최대의 발굴이라고 찬사받아온 투탄카멘 무덤의 발굴에 참여했던 많은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유물을 보거나 만진, 혹은 운반에 참여한 사람들은 파라오의 복수를 당한다는 전설은 사실일까? "왕의 영원한 안식을 방해하는 자에게는 벌을 내릴 것이다." 파라오의 관에는 저주의 글귀가 새겨져 있다. 버뮤다 삼각지대 뛰어난 조종사조차 구조신호 한 번 제대로 보내지 못하고 실종되는 마의 삼각지대. 이곳을 지나는 배, 비행기들이 흔적없이 사라진다. "나를 따르지 말라. 저놈들은 우주에서 온 것 같다."고 말하고 끊겨진 무전은 무엇을 암시하는가? 당신이 이 지역을 항해한다면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까? 건축학을 전공하고 유체이동연구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 이종호가 오랫동안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해 온 21가지 세계의 미스터리를 추적, 체험자의 경험, 목격자의 증언, 과학자의 다양한 주장을 소개하고 가능성을 전제로 인류의 미스터리를 풀어내고있다. 더불어 이 책은 간혹 부풀려지기도 하고, 의도적으로 만들어 지기도 했던 우리들 주변의 수많은 미스터리의 실상을 새로운 각도로 해석, 분석함으로써 아직까지 현대과학으로도 명쾌히 풀 수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분야가 남아 있음을 깨닫게 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것이다.

구매가격 : 4,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