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음악가를 위한 슈만의 조언

도서정보 : 스티븐 이설리스 | 2018-07-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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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위대한 음악가 슈만의 지혜를
21세기 세계적인 첼리스트 이설리스의 해설과 함께 만나다!

“이 책에는 명확하고 단호한 슈만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또한 <어린이의 정경>, 그 아련한 피아노 선율 같은 다정한 목소리도 담겨 있다.”
정세진 KBS 아나운서, <역자 후기> 중에서


이 책은 낭만주의 음악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이 젊은 음악가들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조언을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첼리스트 스티븐 이설리스가 자신의 해설을 덧붙여 새롭게 엮은 것이다. 이설리스 특유의 재치 있는 유머와 진솔한 음악 이야기로 재미를 더했으며, KBS 클래식 FM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노래의 날개 위에>를 오랫동안 진행해온 정세진 아나운서가 번역했다.
이 글은 원래 슈만이 1849년에 피아노 작품집 〈어린이를 위한 앨범〉과 함께 발표하려고 쓴 것으로, 2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음악가들 사이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슈만은 그가 만든 음악 잡지인 <음악 신보> 등에 글을 쓰는 등 글쓰기에도 재능을 보였는데, 음악에 대한 섬세하고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이는 이 글에서도 천재적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이설리스는 슈만의 글들을 모아 ‘연주에 관하여’ ‘연습에 관하여’ ‘작곡에 관하여’ 등의 주제로 재구성하고 각각의 글에 해설을 달았다. 오늘날 독자들의 정서에 맞춰 쉽게 풀어 쓴 해설에서 30여 년 동안 활발하게 공연을 해온 음악가의 생생한 경험이 빛을 발한다.
슈만과 이설리스, 19세기 위대한 거장과 21세기 세계적인 음악가의 시대를 넘나드는 마스터클래스가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음악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는 이제 음악가로서의 발걸음을 내딛는 이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앞둔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모두가 깊이 새길 만하다.

본문 발췌
당신이 온 마음으로 음악을 정말, 정말, 정말 사랑하지 않는다면, 음악가가 되려고 그렇게 노력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위대한 음악은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친구이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곁에 있을 것이고, 당신을 실망시키거나 믿음을 저버리는 일도 없을 것이다. - 16쪽

다른 직업의 세계에서처럼 음악의 세계에서 우리는 우리만의 틈새, 우리에게 적합한 자리를 찾아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우리 자신과 다른 이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 36쪽

우리가 연주하는 모든 음은 그 작품의 스타일과 뜻에 속해 있어야 한다. 이상적으로라면 우리는 배우들과 같아야 하는 것이다. 제스처 하나하나까지 그들이 연기하는 캐릭터가 되어가는 배우들 말이다. 명배우들이 모든 역할의 대사와 행동 뒤에 있는 동기를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작곡가들이 쓴 모든 것에 대해 왜 그렇게 써놓았는지 이해해야 한다. - 90쪽

음악이라는 직업의 문으로 들어올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 그 자체에 대한 사랑을 ‘절대로’ 잃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사실 어려운 도전이다. - 145쪽

예술이나 과학에서처럼, 인생도 그렇게 깊이 들여다보라. - 172쪽

구매가격 : 9,700 원

Heavy metal? Have it metal!

도서정보 : 박재현 | 2018-07-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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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음악공부를 전문적으로 하지도 않았고 음악 활동을 하지도 않습니다. 순전히 메탈이라는 장르에 대한 애정이 깊어져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장르의 발전사나 구분과 같은 전문적인 내용보다는 제 삶을 토대로 왜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지, 어떤 에피소드가 있는지, 어떤 장르와 밴드를 좋아하는지 등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때문에 실제로 락이나 메탈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보다는 이제 막 이런 장르에 흥미가 생기셨거나 가끔씩 즐기시는 분들이 더욱 보기 좋은 책일 것입니다.

우리가 매우 멀게만 느꼈었던 메탈이라는 장르가 우리의 삶과 꽤 밀접하다는 것을 제 경험들을 통해서 풀어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메탈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고 우리가 평소에 자주 듣는 음악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단 한분만이라도 이러한 음악 장르에 재미를 조금이라도 붙여주신다면 저는 큰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구매가격 : 3,300 원

클래식에서 팝까지 음악산책 : 다양한 음악의 맛을 찾아 떠나는

도서정보 : 이원희 | 2018-06-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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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음악의 맛을 찾아 떠나는 음악산책
『클래식에서 팝까지 음악산책』은 음악 자체의 개성에 관한 생각을 중심으로 풀어낸 ‘음악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꼭 특정 음악 장르로만 한정하지 않았다. 특정 음악 장르 지식에 집중하기보다는 음악장르의 형식 자체에 주목하면서, 음악이라는 훌륭한 예술 장르에 대해 즐겁고도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려는 노력이 진하게 묻어 있다. 다만 유럽고전음악보다는, 아무래도 저자가 즐겨 듣는 대중음악이나 대안음악의 비중이 높다. 또한 기존 음악 관련 책과는 달리, 단순한 역사서라기보다는 시민 창작참여문화의 관점에서 새롭게 역사를 해석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할 만하다.

구매가격 : 8,100 원

권기동 트로트 작사집

도서정보 : 권기동 | 2018-05-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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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지새』, 『헝클어진 민초들 삶』, 『어느 동네 찾아가면 웃고 나오나』, 『나는 트로트 가수다』 등을 출간하였던 시인 권기동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권기동 트로트 작사집』을 출간하였다. 저자 권기동은 연이은 악재와 불황으로 드리워진 트로트계에 희망을 불어넣어주고, 따뜻한 휴식처가 되어주기 위해 책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신간 『권기동 트로트 작사집』 또한 같은 의미에서 출간된 책이다.
저자 권기동은 톡톡 튀는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을 가사를 통해 마음껏 펼쳐내고 있다. 독자들은 그의 열정과 해학이 담긴 이 작사집으로 즐거움과 열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대중음악 공연기획

도서정보 : 권준원 | 2018-04-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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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중음악 공연기획자와 미래에 기획자가 되려는 전공 학생들의 실무와 학습에 도움이 되고자 쓰였다. 실무적 효용성을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되었으나 학습자를 고려해 대중음악에 대한 이론적 고찰도 짧게나마 담고 있다. 공연 예술을 예술적인 관점과 문화 산업적인 관점에서 접근했으며, 공연 예술 경영이라는 개념을 설명했다. 대중음악 공연을 음악 장르별, 기획 형태별로 구분해 그 특징을 정리하고 문화 산업적인 현황도 함께 살펴보았다. 대중음악 공연 기획의 전 과정을 기획ᐨ제작ᐨ실행ᐨ결산과 가의 4단계로 구분해 설명했으며, 마지막 부분에서는 최근 공연 예술의 주요 이슈인 융합형 공연 제작의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사례를 설명해 융합형 대중음악 공연의 가능성을 검토해 보았다.

구매가격 : 16,000 원

조선음악사

도서정보 : 안확 | 2018-03-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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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음악사》는 우리나라 근대 음악가이면서 국학자인 안확(안자산)의 조선 음악의 역사에 관한 간략한 소론이다.
1925년 저자가 이왕직(李王職)에 촉탁되면서 수집 채집한 자료들로 악리(樂理), 악기, 노래 악보, 춤, 잡고(雜考) 등 많은 자료를 조사하여 얻은 것으로 아악부(雅樂部) 악공(樂工)들의 자료이다.
간략하나마 우리나라 음악사에 초기 연역부터 조선에까지 정리하고 고찰하는 자료가 되었으면 한다.

구매가격 : 4,000 원

무라카미 하루키를 음악으로 읽다

도서정보 : 구리하라 유이치로 외 | 2018-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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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에 등장하는 음악이나 음반에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정작 하루키의 음악론이라고 할 만한 것은 많지 않다. 그러나 하루키에게 음악은 그가 사랑하는 문학 작품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존재이다. 이 책 『무라카미 하루키를 음악으로 읽다』는 그 중심을 문학에서 음악으로 옮겨 하루키 소설을 보고 다시 읽고 있다. 무엇보다도 각 장의 말미에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음악을 이해하기 위한 DISC GUIDE’는 하루키의 소설에서 다루어졌던 또는 하루키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음반들을 간략한 설명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이 들려주는 재즈, 클래식, 팝스, 록 그리고 80년대 이후의 음악을 통해 무라카미 하루키의 초창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 세계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나는 성인이 되어 다시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도서정보 : 스미 세이코 | 2017-1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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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인이 되어 다시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는 저자 스미 세이코가 자신의 오랜 연주 활동과 레슨 경험을 바탕으로 성인 피아노 학습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빠지기 쉬운 함정, 맞춤형 연습방법,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의 유용한 정보와 팁을 알려주는 맞춤형 안내서이다. 뿐만 아니라 성인 학습자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피아노를 즐겁게 계속해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함께 담고 있다.

구매가격 : 7,800 원

클래식 악기 이야기

도서정보 : 이종운 | 2017-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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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쉽게 즐길 수 있을까?” 악기를 알면 클래식이 보인다! 월드컵이 열리면 온 나라가 축구에 열광한다. 상대방 골대에 골이 들어가면 득점을 한다는 축구의 간단한 룰 정도는 누구나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럭비는 재미가 없다. 저 선수가 왜 공을 들고 뛰는지 알 수가 없으니 재미가 없을 수밖에. 클래식도 마찬가지다. 클래식에도 몇 가지 룰이 존재한다. 경기를 즐기려면 룰을 알아야 하듯 연주를 듣기 이전에 악기의 소리를 구분할 줄 알면 클래식의 묘미를 느끼게 된다. 어떤 악기들이 있는지 그 악기는 어떤 소리를 내는지 어떤 소리가 좋은 소리이고 어떤 악기와 어떤 악기가 잘 어울리는지 그 정도의 관심이면 클래식을 쉽게 즐길 수 있다. “클래식 음악이란 쉽게 생각해 보면 여러 가지 악기들이 모여 앉아서 악기마다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겁니다. 때로는 모여서 하모니를 이루기도 하고 때로는 혼자서 독주를 하기도 하죠. 그런데 어떤 악기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 모르니까 어렵게 느껴졌던 것뿐이에요. 사실 클래식 음악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잘 몰라서 익숙하지 않다는 게 맞아요.” 이 책은 클래식 악기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지식과 전문가도 인정하는 대단히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지만 여기에 위트와 재미까지 놓치지 않는 미덕을 지녔다. 그리고 방법론을 이야기할 때 지식인인 체하는 사람들이 즐겨 쓰는 ‘~해야 한다’라는 단정적인 표현을 단 한 번도 쓰지 않는 등 초보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그런 점들이 ‘이 책은 클래식 문외한과 전문가 모두를 만족시킨다’는 추천평을 받은 이유일 것이다. 책을 통해 악기에 대한 호기심이 충분히 동했다면 저자가 권하는 ‘유투브 추천곡’도 꼭 찾아서 들어보길 바란다.

구매가격 : 8,400 원

나는 걸었고, 음악이 남았네

도서정보 : 황우창 | 2017-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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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행의 추억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 것,
그것은 나와 함께 한 음악이었음을……

라디오 음악방송 진행자이자 음악평론가로 살아온 황우창,
그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틈틈이 기록해온 삶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
미시령 고갯길에서 세상의 끝 피니스테레까지
길 위에서 마주한 내 인생의 노래들
KBS, MBC, CBS 라디오에서 음악방송 작가와 진행자로 활동하며, 음악에 관한 글을 꾸준히 써온 음악평론가 황우창의 첫 번째 산문집 『나는 걸었고, 음악이 남았네』가 오픈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다양한 음악을 듣고 그에 담긴 문화와 정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온 저자는, 강원도 미시령 고갯길에서 세상의 끝 피니스테레까지 여행 중에 틈틈이 기록해온 삶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책 속에는 스비아토슬라프 리흐테르, 레너드 코헨, 메르세데스 소사, 김민기 등 시대와 국적, 장르를 초월하여 저자와 평생을 함께해온 ‘내 인생의 노래’ 스물여덟 곡과 그에 얽힌 일화들이 담겨 있다.
우리는 여행지에서 들었던 음악으로 그 순간을 기억해 내고, 낯선 나라의 음악을 들으며 그곳으로의 여행을 꿈꾼다. 저자는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무심코 스쳐 지나칠 법한 풍경 속에서 인생의 어느 순간과 맞닿아 있는 노래와 이야기를 떠올린다. 여행을 시작할 때부터 함께한 노래들은 그 여정이 끝나더라도 여전히 우리 곁에 머물러 있다. 이는 곧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는 깨달음이기도 하다. 고되고 퍽퍽한 삶 속에서도 음악이 있기에 우리는 다시 길 위에 선다. 이 책을 만나는 독자 역시 여행자의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