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계열 진로 로드맵

도서정보 : 정유희, 안계정, 김채화 저 | 2020-0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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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계열 진학 준비를 위한 모든 것 최고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나만의 진로 로드맵! 내 성향이 공학계열(직업)에 잘 맞을까? 구체적이고 명확한 계열별 특성을 알고 준비를 하자. 이 책은 ‘계열별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진로 로드맵을 살펴보고 선배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구체적인 나만의 스토리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공학계열별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참고 사이트와 도서 동영상을 통해 심층적으로 파고 들어가 다른 계열과의 연결성을 높이고 점차 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계열별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공학계열은 인공지능과 로봇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것이 많기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자신의 진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분석하여 관련된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한다.

구매가격 : 11,760 원

의대생 공부법

도서정보 : 박동호 | 2020-0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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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
의대생은 점수가 되는 공부를 한다

★의대 합격 5관왕의 스터디 플래너 작성법★
★의대생 6인 공부 비법 심층 인터뷰★
★‘의대생TV’ 추천 영상 QR코드 수록★

‘성적 최상위권 의대생들은 어떻게 공부할까?’
치열한 수험 생활을 거쳐 많은 양의 공부가 일상인 의대생들은 대체 무엇이 다를까?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은 다르다. 열심히 한다고 해서 반드시 ‘점수’가 오르는 것은 아니고, 결국 시험은 점수로 평가 받는다. 의대생들은 ‘점수’가 오르는 공부법을 알고 있다. 공부를 많이 하는 것만이 꼭 능사가 아니라 꼭 해야 할 공부를 제대로 해야 한다. 성적이 높은 의대생들은 이렇게 묻는다. 시험의 목적을 알기 위해 해당 기관의 문서를 찾아본 적이 있는가?, 정말로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알고 그 부분을 정확히 공략하여 공부한 적이 있는가?, 시간을 채우기 위한 공부가 아닌 시험 점수에 도움이 될 공부를 하였는가? 그 답을 찾기 위한 가장 합리적 공부법을 제안한다.

‘어떻게 모든 과목을 잘할 수 있을까?’
대학은 한 과목을 특출 나게 잘하는 인재보다는 고른 기량의 학생을 선호한다. 의대 합격 5관왕을 달성한 저자는 전 과목을 두루 잘하는 비법으로 스터디 플래너를 제안한다. 스터디 플래너는 자기주도학습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스스로 나태함에 빠지지 않게 하는 힘이 된다. 공부 계획의 틀을 잡는 것부터 공부 시간 배분법, 스터디 플래너 200% 활용법까지 꼼꼼히 알려준다. 실제로 수험 기간에 작성했던 기간별, 목적별 스터디 플래너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이를 다양하게 적용하고 의욕을 고취시키도록 구성했다.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라

처음부터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없다. 의대생에게도 공부는 힘들기 마찬가지. 하지만 의대생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을 이미 찾았다는 것이다. 나에게 꼭 맞는 공부법을 찾은 사람은 성적을 비약적으로 올릴 수 있다. 사실 우리는 옷 한 벌을 살 때도 여러 번 입었다 벗기를 반복한다. 그런데 왜 인생을 좌우하는 큰 시험의 공부법을 찾는 데 시간을 투자하지 않을까.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분명 공부법이 잘못된 것이다. 이 책은 막연한 개념이 아닌, 의대생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풍성한 자료를 통해 독자들에게 꼭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의대생은 모두 머리가 좋을까?’라는 질문에 의대생들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들에게 남들보다 뛰어난 게 있다면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해 자각하는 능력, 즉 메타인지가 뛰어난 것이다. 혹시 ‘나는 공부에는 재능이 없어’, ‘나는 머리가 나빠’라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혹은 ‘시간이 없어’, ‘시험이 어려웠어’라고 핑계대고 있지는 않은가? 이제는 내게 주어진 환경과 상황을 탓할 시간에 가질 것과 버릴 것을 제대로 파악하고 확실히 택해서 공부 효율을 최대로 끌어 올리자.
결국 시간 대비 효율이다. 특히나 단기간에 성과를 올리고 싶다면 공부법부터 바꿔라. 내게 맞는 공부법을 다져 놓으면 어떤 시험에서도 최상위권 성적을 얻을 수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화학이 궁금해요

도서정보 : 궁금증독서연구회 | 2020-0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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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지식들을 기초로 하여 과학적인 사유방법으로 신기한 자연현상을 해결하였다. 책에서 소개된 지식들은 교과서와 연관성이 있지만 교과서지식에만 그치지 않고 더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갔다. 이 책을 보다보면 대다수의 글들이 낭만주의의 정서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자연과학과 인문은 이처럼 남김없이 무궁한 매력을 발산한다. 자연계의 신비는 인류의 무궁한 상상을 가져왔고 인류의 고된 탐색에는 테라스같은 역할을 하여 쉴 수 있도록 하였다. 매혹적인 선율을 들을 수 없지만 때론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것이 과학이 가진 매력이다. 젊은 학자들이 탐색하는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졌다면 이 책은 세계의 비밀을 푸는 인도자 역할을 할 것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생물이 궁금해요

도서정보 : 궁금증독서연구회 | 2020-0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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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지식들을 기초로 하여 과학적인 사유방법으로 신기한 자연현상을 해결하였다. 책에서 소개된 지식들은 교과서와 연관성이 있지만 교과서지식에만 그치지 않고 더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갔다. 이 책을 보다보면 대다수의 글들이 낭만주의의 정서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자연과학과 인문은 이처럼 남김없이 무궁한 매력을 발산한다. 자연계의 신비는 인류의 무궁한 상상을 가져왔고 인류의 고된 탐색에는 테라스같은 역할을 하여 쉴 수 있도록 하였다. 매혹적인 선율을 들을 수 없지만 때론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것이 과학이 가진 매력이다. 젊은 학자들이 탐색하는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졌다면 이 책은 세계의 비밀을 푸는 인도자 역할을 할 것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지리가 궁금해요

도서정보 : 궁금증독서연구회 | 2020-0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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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지식들을 기초로 하여 과학적인 사유방법으로 신기한 자연현상을 해결하였다. 책에서 소개된 지식들은 교과서와 연관성이 있지만 교과서지식에만 그치지 않고 더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갔다. 이 책을 보다보면 대다수의 글들이 낭만주의의 정서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자연과학과 인문은 이처럼 남김없이 무궁한 매력을 발산한다. 자연계의 신비는 인류의 무궁한 상상을 가져왔고 인류의 고된 탐색에는 테라스같은 역할을 하여 쉴 수 있도록 하였다. 매혹적인 선율을 들을 수 없지만 때론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것이 과학이 가진 매력이다. 젊은 학자들이 탐색하는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졌다면 이 책은 세계의 비밀을 푸는 인도자 역할을 할 것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수학이 궁금해요

도서정보 : 궁금증독서연구회 | 2020-0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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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지식들을 기초로 하여 과학적인 사유방법으로 신기한 자연현상을 해결하였다. 책에서 소개된 지식들은 교과서와 연관성이 있지만 교과서지식에만 그치지 않고 더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갔다. 이 책을 보다보면 대다수의 글들이 낭만주의의 정서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자연과학과 인문은 이처럼 남김없이 무궁한 매력을 발산한다. 자연계의 신비는 인류의 무궁한 상상을 가져왔고 인류의 고된 탐색에는 테라스같은 역할을 하여 쉴 수 있도록 하였다. 매혹적인 선율을 들을 수 없지만 때론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것이 과학이 가진 매력이다. 젊은 학자들이 탐색하는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졌다면 이 책은 세계의 비밀을 푸는 인도자 역할을 할 것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물리가 궁금해요

도서정보 : 궁금증독서연구회 | 2020-0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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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지식들을 기초로 하여 과학적인 사유방법으로 신기한 자연현상을 해결하였다. 책에서 소개된 지식들은 교과서와 연관성이 있지만 교과서지식에만 그치지 않고 더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갔다. 이 책을 보다보면 대다수의 글들이 낭만주의의 정서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자연과학과 인문은 이처럼 남김없이 무궁한 매력을 발산한다. 자연계의 신비는 인류의 무궁한 상상을 가져왔고 인류의 고된 탐색에는 테라스같은 역할을 하여 쉴 수 있도록 하였다. 매혹적인 선율을 들을 수 없지만 때론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것이 과학이 가진 매력이다. 젊은 학자들이 탐색하는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졌다면 이 책은 세계의 비밀을 푸는 인도자 역할을 할 것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6권 식량 안보, 국가가 다 해결할 수 있을까?

도서정보 : 필립 스틸 | 2020-01-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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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 죽는 사람들이 있으면 안 돼! 삼림을 개간하고
농작물의 유전자를 변형해서라도 굶주리는 사람들에게 공급해야 해!”
vs
“식량은 이미 충분해! 낭비되는 식량을 줄이고 정의롭게 배분하면 돼.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하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해!”

얼핏 보면 이 세상에는 식량이 충분해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통계들은 나날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11%, 8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전 세계 1년 치 생산량의 1/3에 해당하는 16억 톤, 약 1,300조 원어치의 음식물들이 소비되지 못한 채 그냥 버려졌습니다.
지구 한편에서는 공장식 양계장과 축사에서 생산된 고기로 육식의 즐거움을 누립니다. 다른 한편에서는 가축을 먹일 사료를 만들기 위해 굶주리는 사람을 위한 경작지를 갈아엎고 있습니다. 그 드넓은 경작지에서 재배된 식량을 투기상품으로 만들어 시장 질서를 흔드는 금융기관과 그들의 투자를 받아 막대한 이익을 거두는 거대 식량 기업, 유통망을 장악한 대형 마트, 이들을 규제하기 위한 정부의 개입과 시민단체의 열띤 시위, 이 소란 속에서 농작물의 유전자는 은밀히 조작되고 있고 그들을 키워내는 지구의 온도는 시름시름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저렴하면서 신선한 식재료는 점점 찾기 어려워지고 있지요. 이 모든 문제를 국가에 일임하고 뒷짐을 지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안보 대상입니다.
식량 안보의 원인과 해결방법은 무엇일까요?
미래의 먹거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 책에는 식량과 관련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인권이란 행복하고 건강하며 공평한 삶을 살기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인권은 누구나 누리는 권리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구상에 많은 사람이 굶주리고 있다는 사실을 종종 지나쳐 버리곤 합니다. 힘 있는 기업, 탐욕스러운 금융기관, 독재 정권, 부패한 공무원은 개개인의 인권에 더더욱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식량 안보라는 말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식량 안보라는 말은 다른 나라의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질 좋은 음식을 충분하게 먹을 권리야말로 인권의 첫 번째 문제입니다.
우리는 비단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먹을 것이 풍족한 환경에서 사는 우리에게도 먹거리의 안전이 위협당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살펴볼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에 맞서 어떤 고민이 필요한지 얘기해볼 것입니다. 우리가 다니는 학교, 장을 보러 가는 마트, 주변에 즐비한 식당처럼 가까운 곳에서 오늘부터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이 무엇인지 알아볼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고민하고, 행동하는 우리의 노력이 어떻게 지구 반대편에서 굶주리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게 되는지, 또 우리가 건강한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함께 시작해 볼까요?

▶?책 속에서

2017년 세계 인구 중 약 7억 7,000만 명이 심각한 식량 부족 상태에 처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유한 국가에서는 먹을 게 풍족하다 못해 비만 인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식량 문제를 논할 때는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보아야 합니다. 단순히 누가 부유한가, 누가 가난한가를 따지는 것만으로는 문제의 원인도, 해법도 찾을 수 없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끌어내고 싶다면 농업 기법, 국제 경제, 공정 무 역, 지구온난화, 식량이 유통되고 팔리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자세히 검토해 보아야 합니다.
- 들어가며 9쪽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의 전 세계 생산량 중 70%는 서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에서 생산됩니다. 그런데 2011년 기준으로 180만 명의 아동이 카카오 농장에서 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군다나 이들 아동의 상당수는 인신매매나 노예노동의 피해자였습니다. 또한 카카오나무는 가지치기를 잘 해줘야 많은 수확량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1년에 두 번 수확 시기가 되면 평소 관리 인원의 3배에 달하는 노동력이 동원됩니다. 밀이나 쌀 등 주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아프리카 대륙에서 정글을 밀어내고 아동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카카오 농장을 조성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 1장 20쪽, 식량이 자본과 만났을 때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기후변화와의 싸움에 앞장서기 위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정책을 실행했습니다. 바로 유류세 인상안이었지요. 유류세를 인상하면 석유 가격이 오르게 되어 석유 소비가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석유를 사용하는 농기계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농부들에게 유류세가 인상은 달갑지 않은 정책입니다. 늘어날 세 부담에 반발한 프랑스 시민들과 연대한 농부들은 반대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2018년에 일어난 ‘노란 조끼 시위’입니다. 결국 마크롱 정부는 유류세 인상안을 철회했습니다. 프랑스의 노란 조끼 시위에서 볼 수 있듯이 식량 문제는 기후 변화뿐만 아니라 정치적, 사회적 역학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 2장 54쪽, 조력자와 파괴자


해외 원조란 한 국가나 국제기구가 다른 나라 정부를 도와주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해외원조가 반드시 좋기만 할까요? 예컨대 에티오피아는 2006~2015년 중국으로부터 130억 달러의 차관을 받아 철도를 건설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OECD 가입국이 아니어서 개발원조위원회의 기준이 아닌 중국 자체 기준으로 해외 원조를 제공했습니다. 그 때문에 서구 차관의 이자가 1% 정도에 불과한 데 비해 중국은 3.1%에 이르는 고율의 이자를 에티오피아에 요구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철도 공사와 운영 대부분을 중국이 도맡아 하여 에티오피아에 실제로 돌아가는 이익은 거의 없었습니다. 결국, 에티오피아는 중국의 차관을 받은 후 경제가 더욱 나빠져 빚더미에 올라앉고 말았습니다.
- 3장 72쪽, 굶주린 세계

대한민국의 대형 마트에서는 “통 큰 치킨, 통 큰 피자” 등의 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초대형 음식에 익숙해져 무심코 먹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과식을 하고 위가 늘어나 먹는 양이 점점 많아집니다. 활동량이 적은 현대인에게 잉여 에너지는 고스란히 신체 각 기관과 피하 조직에 지방으로 축적되어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건강을 해치는 먹거리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대형 마트 식품 판매대에서 파는 초대형 식품을 퇴출하는 운동에 참여해 볼 수도 있습니다. 현명한 소비는 자신의 건강을 지키려는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주는 대로 먹고 파는 대로 사기만 한다면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 4장 94쪽, 좋은 음식 먹기


2030년에 전 세계 인구는 90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UN식량농업기구는 2013년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인류의 다음 세대 먹거리로 몇 가지를 들었습니다. 곤충은 그중 하나입니다. UN 식량농업기구에서는 곤충을 ‘인류의 훌륭한 영양공급원’, ‘작은 가축’이라고 설명합니다. 쇠고기 1kg을 얻기 위해서는 대략 1만 5,400ℓ의 물과 엄청난 양의 곡물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같은 양의 단백질을 얻기 위해 식용곤충을 사육하는 경우 3,700ℓ의 물과 약간의 사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온실가스인 메탄가스 배출량은 소를 키울 때의 80분의 1에 불과하지요.
- 5장 105쪽, 식량 안보

구매가격 : 9,600 원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79권 미국 어떻게 초강대국이 되었을까?

도서정보 : 유종선 | 2020-01-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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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영원한 세계의 초강대국이고, 한국의 우방이야.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거야.”
vs
“미국은 한국의 혈맹이고 우방이지. 그리고 초강대국이고.
그런데 미국에 대해서 얼마만큼 알아?
미국이 세계의 경찰 노릇을 하기 싫어한다고는 생각해 봤어?”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부터 미국의 이민 문제가 정치적·인종적 대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멕시코와의 국경에 장벽을 증축하겠다는 트럼프의 대선 공약으로 인해 국론이 완전히 양분되었지요. 한술 더 떠 트럼프는 수단 난민 출신인 연방 하원의원 일한 오마에게 ‘네 나라로 돌아가라’라는 막말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포퓰리즘에 국제 사회는 당황했습니다. 극우 열풍이 세계적이라고는 하지만 미국만큼은 ‘아메리칸 드림’의 본고장으로서 인류의 동경으로 남아야 한다는 희망이 잠재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이민자의 나라’라는 전통에 얽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세계가 미국에 기대했던 다른 역할들에도 뜻밖의 답을 내어놓고 있습니다.
이민 제한은 극우 포퓰리즘의 한 단면에 불과한 셈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백인 우월주의, 보호무역, 동맹의 재편, 반세계화, 반환경주의 같은 우경화의 기조를 국정 전반에 완연하게 드러냈습니다. 세계경찰의 역할보다는 미국의 국익을 우선시하겠다고 공언했지요. 요컨대 미국은 지금 고립주의의 징후를 거리낌 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미국은 왜 개인의 총기 소유를 규제하지 않을까요?
이민자의 나라였던 미국이 왜 이제는 이민을 거부할까요?
미국 건국의 의미와 굴곡진 역사 그리고 한미관계를 탐구합니다.

물론 미국이 초강대국의 지위를 선뜻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며, 쉽게 망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많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역사를 통틀어 살필 때, 기실 고립주의란 팽창만큼이나 미국의 본성이라고 이 책 《미국, 영원한 초강대국일까?》는 분석합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한시적 일탈이라고 치부할 게 아니라, 미국의 퇴조는 장기화할 사안이므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가 냉철하게 판단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하지요.
이처럼 미국 역사에 내재된 특별한 기질을 헤아리고, 향후의 국제 질서를 전망하는 혜안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미국사를 국내에 대중화한 선구자이신 유종선 작가님께서 청소년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추어, 미국 역사의 빼놓을 수 없는 순간들을 짚어주셨어요. 아울러 미국의 총기 소유 및 난사, 한미관계와 같은 주요한 쟁점들을 다뤘으므로, 이 책을 통해 미국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책 속에서

미국은 자유, 민주주의, 기독교를 세계에 전파하도록 신의 선택을 받은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신은 미국이 하는 모든 일에 함께했습니다. 적어도 미국인들은 그렇게 확신했습니다. 지금 그 굳건한 신념이 무너지고 있는 것입니다.
- 24쪽, 약속의 땅, 선택된 나라 ? 기독교 국가 미국

자유에 관한 미국인들의 사고방식은 다릅니다. 한마디로 자유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자유가 방종으로 흐를 위험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자유를 먼저 생각합니다.
- 34쪽, 자유의 나라

지금처럼 국력이 계속 쇠퇴한다면 미국은 언젠가는 제국의 지위를 포기하고 자신의 영역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다만 과거의 로마 제국과 달리 미국은 제국을 기꺼이 포기할 명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 67쪽, 제국

미국에서 총기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냥 법으로 금지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워낙 오랫동안 관습으로 굳어진 데다, 역사적으로나 사상적으로 미국 사회에서 총이 가지는 특별한 의미 같은 것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미국을 이해하는 데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 71쪽, 총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 이민을 막는다는 구실로 미국·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설치하겠다고 해서, 이 문제로 미국 사회가 완전히 둘로 갈라져 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심지어 이민자 출신 하원의원들에게 ‘당신들 나라로 돌아가라’라는 막말까지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 86쪽, 이민과 인종

나라 간 관계를 좋다, 싫다는 식의 감정 차원으로 바라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미국과의 관계에서 삐걱댔던 이유 가운데 많은 부분이 여기에 있을지 모릅니다.
- 102쪽, 한국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이념과 정책은 ‘보수주의(conservatism)’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우파 또는 극우 포퓰리즘(right-wing populism)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이의 예상되는 결과는 생각보다 엄중하고 나쁜 소식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 119쪽, 보수주의의 귀환?

문제는 미국 혼자 힘만으로는 이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갈수록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미국은 점점 더 동맹국에 ‘짐을 나누어 짊어지자(burden-sharing)’라는 요구를 강하게 할 것입니다. 어느 정도 선택을 강요하는 것이지요.
- 142쪽, 미국은 초강대국으로 남을 것인가?

구매가격 : 9,600 원

전교 꼴찌, 270일 만에 의대생이 된 공부 비법

도서정보 : 김현수 | 2020-0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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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이라고?
그저 평범한 재수생의
0.1% 가능성에 도전한 처절한 기록

‘SKY캐슬’ 이전에 학교의 ‘꼴통’들만 따로 모아서 반을 만들고 결국 서울대에 보내는 이야기를 담은 ‘공부의 신’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그 드라마에서는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보다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스스로 자신의 목표를 세우게 하였다. 그 드라마를 보면서 드라마니깐 가능할 일로 여겼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실제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치부했던 그 일을 해낸 사람이 있다. 그것도 270일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이뤄냈다.
?전교 꼴찌, 270일 만에 의대생이 된 공부 비법?의 저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다. 반장을 도맡아 하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외향적인 성격으로 누구와 잘 어울리며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늘 책상에서 공부를 하며 착실하게 보냈지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결국 전교 꼴찌라는 성적까지 받았다.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된다’가 얼마나 허울 좋은 말인지를 뼈저리게 느낀 저자는 재수를 결심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의 의미와 목표를 설정하였다. 또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효율이 가장 우선시되는 공부 계획과 시간 관리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였다. 그는 결국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루었고, 다시 또 자신의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결국 해내는 사람의
동기부여와 실천의 힘

누구에게나 어려움과 시련은 있다. 이 책을 쓴 저자도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과 시련을 자신의 방법으로 이겨냈다. 그리고 극복했다. 자신의 한계를 단정 짓고 포기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의 인생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나아갈 수 없다.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어려움을 호소하며 핑계를 찾고 포기할 뿐이다.
?전교 꼴찌, 270일 만에 의대생이 된 공부 비법?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고 잠재력을 믿고 더 발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또는 나중에 어려움을 겪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설령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더라도 불가능에 도전하는 노력의 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결국 해내는 사람의 동기부여와 실천의 힘, 그 힘의 위대함을 일깨우기 위해 자신을 믿고 자신의 삶을 당당히 헤쳐 나가길 바란다.

구매가격 : 11,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