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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아드의 빛 3

도서정보 : 박영주 / 누보로망 / 2019년 05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날의 모든 일은 사랑의 여신 하토르의 장난이었을 것이다. 하토르의 장난이 아니었다면, 정숙한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와 몸을 섞는 일은 결코 없었으리라.

터키석이 박힌 것 같은 푸른 눈의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 페세주.
하토르 신전의 여사제가 되어 여행과 독신의 삶을 꿈꾸던 그녀는 마을의 일원이 되기 위한 통과 의례에서 신의 거부를 받고 망연자실한다.

모두가 사랑을 속삭이고 낙원에서의 쾌락을 맛보는 사랑의 여신 하토르의 밤.
실의에 빠져 나일강 산책을 나선 페세주는 갑자기 들이닥친 높은 파도로부터 자신을 구해준 낯선 사내와 열락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미쳤어! 제정신이 아니었어!’

***

살아 있을까. 흔들리는 지중해 지역의 광기를 그대로 이어받은 그날의 강물은 거대한 파도와 혼돈의 소용돌이를 만들어, 생의 첫 쾌락을 함께한 여인을 휩쓸어 갔었다.

하이집트에서 파라오를 대신하여 백성을 다스리는 재상 라모세의 아들이자 하이집트의 총사령관 세테프.

어둠의 신 세트의 힘을 받아 잔인한 자, 여자를 만난 적이 없는 자 등의 수식어가 붙는 그는 하토르의 밤을 함께 보낸 여인을 머릿속에서 떨쳐 낼 수가 없다.

“우리는 또 만나게 될 겁니다.”

어둠의 의식을 통해 그녀의 정신으로 들어가지만, 여인이 있는 곳을 종잡을 수 없다. 한데 뜻밖에 그녀는 전대 파라오의 무덤을 훼손한 범죄자로 수배령이 내려진 도망자인데…….

구매가격 : 3,100 원

에네아드의 빛 4

도서정보 : 박영주 / 누보로망 / 2019년 05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날의 모든 일은 사랑의 여신 하토르의 장난이었을 것이다. 하토르의 장난이 아니었다면, 정숙한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와 몸을 섞는 일은 결코 없었으리라.

터키석이 박힌 것 같은 푸른 눈의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 페세주.
하토르 신전의 여사제가 되어 여행과 독신의 삶을 꿈꾸던 그녀는 마을의 일원이 되기 위한 통과 의례에서 신의 거부를 받고 망연자실한다.

모두가 사랑을 속삭이고 낙원에서의 쾌락을 맛보는 사랑의 여신 하토르의 밤.
실의에 빠져 나일강 산책을 나선 페세주는 갑자기 들이닥친 높은 파도로부터 자신을 구해준 낯선 사내와 열락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미쳤어! 제정신이 아니었어!’

***

살아 있을까. 흔들리는 지중해 지역의 광기를 그대로 이어받은 그날의 강물은 거대한 파도와 혼돈의 소용돌이를 만들어, 생의 첫 쾌락을 함께한 여인을 휩쓸어 갔었다.

하이집트에서 파라오를 대신하여 백성을 다스리는 재상 라모세의 아들이자 하이집트의 총사령관 세테프.

어둠의 신 세트의 힘을 받아 잔인한 자, 여자를 만난 적이 없는 자 등의 수식어가 붙는 그는 하토르의 밤을 함께 보낸 여인을 머릿속에서 떨쳐 낼 수가 없다.

“우리는 또 만나게 될 겁니다.”

어둠의 의식을 통해 그녀의 정신으로 들어가지만, 여인이 있는 곳을 종잡을 수 없다. 한데 뜻밖에 그녀는 전대 파라오의 무덤을 훼손한 범죄자로 수배령이 내려진 도망자인데…….

구매가격 : 3,100 원

에네아드의 빛 5(완)

도서정보 : 박영주 / 누보로망 / 2019년 05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날의 모든 일은 사랑의 여신 하토르의 장난이었을 것이다. 하토르의 장난이 아니었다면, 정숙한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와 몸을 섞는 일은 결코 없었으리라.

터키석이 박힌 것 같은 푸른 눈의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 페세주.
하토르 신전의 여사제가 되어 여행과 독신의 삶을 꿈꾸던 그녀는 마을의 일원이 되기 위한 통과 의례에서 신의 거부를 받고 망연자실한다.

모두가 사랑을 속삭이고 낙원에서의 쾌락을 맛보는 사랑의 여신 하토르의 밤.
실의에 빠져 나일강 산책을 나선 페세주는 갑자기 들이닥친 높은 파도로부터 자신을 구해준 낯선 사내와 열락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미쳤어! 제정신이 아니었어!’

***

살아 있을까. 흔들리는 지중해 지역의 광기를 그대로 이어받은 그날의 강물은 거대한 파도와 혼돈의 소용돌이를 만들어, 생의 첫 쾌락을 함께한 여인을 휩쓸어 갔었다.

하이집트에서 파라오를 대신하여 백성을 다스리는 재상 라모세의 아들이자 하이집트의 총사령관 세테프.

어둠의 신 세트의 힘을 받아 잔인한 자, 여자를 만난 적이 없는 자 등의 수식어가 붙는 그는 하토르의 밤을 함께 보낸 여인을 머릿속에서 떨쳐 낼 수가 없다.

“우리는 또 만나게 될 겁니다.”

어둠의 의식을 통해 그녀의 정신으로 들어가지만, 여인이 있는 곳을 종잡을 수 없다. 한데 뜻밖에 그녀는 전대 파라오의 무덤을 훼손한 범죄자로 수배령이 내려진 도망자인데…….

구매가격 : 3,100 원

[세트] 나의 악마에게 키스를 전 3권

도서정보 : 호애 / 누보로망 / 2019년 08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네가,
이렇게나 사랑스럽다.

이게 남들이 말하는 더러운 감정이래도. 모두가 손가락질할 더러운 짓이래도.
나는 괜찮아.

끄떡도 하지 않을 강한 심장과 뻔뻔한 얼굴로 널 계속 흔들고, 유혹하고, 안고 싶다.

“……나. 결혼해.”
“알아.”

코앞에 닥친 결혼 vs 가슴 떨리는 첫사랑.
또다시 엇갈린 너와 나의 타이밍.

“미친놈은 무서울 게 없대.”
“흑.”

신음 대신 울먹임이 새어 나왔다.
신음보다 더 강렬하고 분명한…… 증명이었다.

나는 너를,
거부할 수 없다.

구매가격 : 6,800 원

나의 악마에게 키스를 1

도서정보 : 호애 / 누보로망 / 2019년 08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네가,
이렇게나 사랑스럽다.

이게 남들이 말하는 더러운 감정이래도. 모두가 손가락질할 더러운 짓이래도.
나는 괜찮아.

끄떡도 하지 않을 강한 심장과 뻔뻔한 얼굴로 널 계속 흔들고, 유혹하고, 안고 싶다.

“……나. 결혼해.”
“알아.”

코앞에 닥친 결혼 vs 가슴 떨리는 첫사랑.
또다시 엇갈린 너와 나의 타이밍.

“미친놈은 무서울 게 없대.”
“흑.”

신음 대신 울먹임이 새어 나왔다.
신음보다 더 강렬하고 분명한…… 증명이었다.

나는 너를,
거부할 수 없다.

구매가격 : 0 원

나의 악마에게 키스를 2

도서정보 : 호애 / 누보로망 / 2019년 08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네가,
이렇게나 사랑스럽다.

이게 남들이 말하는 더러운 감정이래도. 모두가 손가락질할 더러운 짓이래도.
나는 괜찮아.

끄떡도 하지 않을 강한 심장과 뻔뻔한 얼굴로 널 계속 흔들고, 유혹하고, 안고 싶다.

“……나. 결혼해.”
“알아.”

코앞에 닥친 결혼 vs 가슴 떨리는 첫사랑.
또다시 엇갈린 너와 나의 타이밍.

“미친놈은 무서울 게 없대.”
“흑.”

신음 대신 울먹임이 새어 나왔다.
신음보다 더 강렬하고 분명한…… 증명이었다.

나는 너를,
거부할 수 없다.

구매가격 : 3,400 원

나의 악마에게 키스를 3(완)

도서정보 : 호애 / 누보로망 / 2019년 08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네가,
이렇게나 사랑스럽다.

이게 남들이 말하는 더러운 감정이래도. 모두가 손가락질할 더러운 짓이래도.
나는 괜찮아.

끄떡도 하지 않을 강한 심장과 뻔뻔한 얼굴로 널 계속 흔들고, 유혹하고, 안고 싶다.

“……나. 결혼해.”
“알아.”

코앞에 닥친 결혼 vs 가슴 떨리는 첫사랑.
또다시 엇갈린 너와 나의 타이밍.

“미친놈은 무서울 게 없대.”
“흑.”

신음 대신 울먹임이 새어 나왔다.
신음보다 더 강렬하고 분명한…… 증명이었다.

나는 너를,
거부할 수 없다.

구매가격 : 3,400 원

그 저택은 출구가 없다

도서정보 : 윤세종 / 도서출판 청어람 / 2019년 09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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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산길을 따라가다 보면 느닷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고풍스러운 저택,
덫인 줄도 모르고 유운은 얼굴 없는 화가의 저택에 발을 들인다.

꿈과 현실의 모든 경계가 허물어지는 밤의 저택.

“꿈이면, 박아도 되나?”
“꿈이 아니면, 박으면 안 되고?”

단단하다 믿었던 현실은 발밑에서 조각나고,
평생 알게 될 리 없다 여겼던 것들은 오히려 유운의 발밑을 떠받드는데…….

“이제 너는 나를 부정 못 해. 떠나라는 말도 할 수 없어. 네 입술을 틀어막고서 단 한 마디도 내뱉지 못하게 할 테니까.”

낯설고도 익숙한, 난폭하고도 다정한 기묘한 남자.
영원히 변치 않을 그녀의 못된 구원자.

“네 밑에 깔려 신음을 헐떡대는 내게 네 심장 소리를 들려줘. 네 사랑을 알려줘.”

저택에 발 들인 순간, 유운의 결말은 이미 정해졌다.
그 저택에 출구는 없었으므로.

구매가격 : 1,500 원

[세트] 차이나타운 전 4권

도서정보 : 탐언 / 누보로망 / 2019년 09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개 낀 골목에서 저와 똑같이 생긴 남자, 위시옌의 죽음을 목격한 우현은 ‘위시옌이 죽은 이유가 밝혀질 때까지 보내주지 않겠다’는 타이친의 손에 납치되어 과거 1950년대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눈을 뜬다. 졸지에 우현은 미래로 돌아가기 위해 위시옌을 대행하게 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가까워지는 우현과 타이친, 그리고 이별의 그림자. 과연 우현은 진실을 밝히고 미래로 돌아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9,600 원

차이나타운 1

도서정보 : 탐언 / 누보로망 / 2019년 09월 0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안개 낀 골목에서 저와 똑같이 생긴 남자, 위시옌의 죽음을 목격한 우현은 ‘위시옌이 죽은 이유가 밝혀질 때까지 보내주지 않겠다’는 타이친의 손에 납치되어 과거 1950년대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눈을 뜬다. 졸지에 우현은 미래로 돌아가기 위해 위시옌을 대행하게 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가까워지는 우현과 타이친, 그리고 이별의 그림자. 과연 우현은 진실을 밝히고 미래로 돌아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