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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식사 1

도서정보 : 김순렬 / 리더북스 / 2024년 03월 1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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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독이 되는 죽은 음식을 365일 먹는 것이다!”
60만 구독자 유튜브 〈김순렬TV〉 1억 뷰 화제의 콘텐츠 핵심 수록
현대판 《동의보감》 같은 책이다. 60만 구독자 유튜브 〈김순렬TV〉를 운영하는 한의학박사가 나쁜 식습관이 얼마나 무서운지 의학적 근거로 알려주는 동시에 한 달만 올바른 식사를 해도 몸이 건강하도록 쉽고 명쾌하게 안내한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 속 구성인자들은 매일매일 바뀌고 있다. 즉, 우리가 오늘 먹은 음식이 어제 먹은 음식의 영양 성분을 대체하고 우리 몸의 일부가 된다. 그만큼 사람에게는 먹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을 과식하다 보니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린다.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당뇨병과 대사질환이 생기고, 육식을 너무 많이 해서 염증과 활성산소의 생성이 증가한다. 음식을 어떻게 잘 먹느냐에 따라 우리의 건강상태가 좌우될 수 있다. 인스턴트 음식과 화학적으로 합성된 음식들을 자주 먹다 보면 우리 몸의 건강을 해칠 수밖에 없다.
화학적으로 합성한 음식들은 진짜 음식이 아니다. 입에 달고, 맛나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도 진짜 음식이 아니다. 조금 덜 달고, 조금 덜 맛있고, 먹기에 조금 불편하더라도 진짜 음식,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먹는 것이 우리 몸의 건강한 평형상태를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이 책은 몸에서 질병을 몰아내고, 암세포를 파괴하고, 비만을 예방하면서 다이어트에 좋은 최강 음식을 소개한다. 각 가정에 한 권씩 두고 100세 건강을 위해 매일 읽고 진짜 식사하기를 권한다.

구매가격 : 12,000 원

이재명의 외로운 전쟁

도서정보 : 민병선 / 민들레북 / 2024년 02월 1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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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언론이 기획한 대장동 악당 만들기”
대장동 잔혹극의 전말을 추적한 800일의 기록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한창이던 2021년 9월 13일, [조선일보]는 대장동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연일 관련 기사를 쏟아낸다. 처음에는 머뭇거리던 보수 신문들도 이내 ‘받아쓰기’를 시작했고 방송들도 취재 경쟁에 가세했다. 민주당 내 경쟁자들은 기다렸다는 듯 이재명에게 문제를 제기했다. 여야 후보를 통틀어 대선후보 지지도 1위를 달리던 이재명은 휘청거렸고, 대선 본선에서 대장동은 가장 뜨거운 주제가 됐다.

‘대장동 의혹=이재명의 비리’라는 프레임에 따라 ‘비호감 대선’이란 용어가 등장했다. 기득권은 ‘5급수 정치 만들기’ 전략을 썼다. 유권자들은 누가 낫고 누가 모자라는지 따지는 것조차 부질없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렇게 대선후보 사이의 변별력은 사라져버렸다. 윤석열 후보의 장모 관련 비리와 부인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의혹도 사소한 것이 됐다. 정치판을 5급수로 만드는 데 대장동은 최적의 재료였다.

대장동 사태에는 우리 언론의 문제점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불공정한 언론 지형을 들여다보면, 정치를 넘어 국민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언론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이 책은 20년간 기자로 살아온 저자가 대장동 보도의 문제를 중심으로 기득권의 음모를 파헤친 기록이다. 언론과 검찰의 팀플레이를 추적함으로써, 대장동 잔혹극을 통한 ‘이재명 죽이기’의 전말을 보여준다.

구매가격 : 11,900 원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

도서정보 : 임주영 / 민들레북 / 2024년 02월 1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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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아는 자가 살아남는다”
언론은 알려주지 않는, 내 삶과 직결되는 진짜 경제 이야기

경제학에는 원래 정해진 답이 없다. 사람들은 경제학이 사회과학 범주에 속하고 주로 숫자와 데이터를 이론의 근거로 제시하니 마치 수학처럼 정답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그랬다면 IMF 국가부도나 대공황 같은 숱한 경제 위기를 반복적으로 겪었겠는가.

경제학에는 현실과 전혀 안 맞는 가정을 전제로 계산하고 그 결과로 만들어낸 이론도 수두룩하다. ‘세테리스 패러버스’. 결과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무수히 많을 때는 다른 변수는 없다고 가정하고 계산한다는 경제학 용어다. 쉽게 말해 그냥 마음대로 대충 계산하겠다는 뜻이다.

경제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우리 주변에 세테리스 패러버스로 계산된 무수한 경제적 주장들을 들여다보며 사실에 근거해 낱낱이 반박해 나간다.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 3조 3천억 원의 GDP 증가 효과가 있다’ ‘최저임금이 1만 원이 되면 일자리가 6만 9천 개 감소한다’ ‘좌파 포퓰리즘으로 우리도 베네수엘라처럼 망할 것이다’ ‘전두환 시절이 더 살기 좋았다’ ‘실업급여로 해외여행이나 가고’ ‘긴급재난지원금으로 퍼주다가는 나라 살림이 거덜난다’ ‘국민연금은 곧 고갈돼 못 받게 된다’…… 하나같이 익숙한 내용들이다.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 잔인한 ‘대격차의 시대’를 마주한 지금, 각자도생을 위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진짜 경제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구매가격 : 13,300 원

4285km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PCT를 걷다

도서정보 : 남난희, 정건 / 마인드큐브 / 2024년 02월 1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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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경에서 출발하여 미국의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3개 주를 관통하여 캐나다 매닝파크에 이르는 이 길은 걷는 자들에게 꿈의 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 불린다. 사막, 협곡, 호수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마주하며 곰, 방울뱀, 모기 등 걷는 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야생 동물들을 수시로 만나는 곳이다. 우리에게는 셰릴 스프레이드의 책과 영화 〈와일드〉의 배경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길이다.

이 길이 특별한 또 다른 이유는 길의 전 과정을 자신이 먹고, 생활해야 할 모든 짐을 스스로 메고 걸어야 한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텐트와 침낭 등 야영장비 뿐 아니라 음식까지 며칠마다 나타나는 보급지에 우편으로 미리 보내 놓은 보급품을 찾아가며 일정을 진행해야 한다. 운행에 필수품인 물마저 며칠 분량을 스스로 메고 걸어야 하는 길이다. 그것만 아니라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갖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 스스로를 온전히 책임져야 한다는 점 때문에 이 길은 더욱 특별하다.

보통 3-4월에 멕시코에서 출발한 도보 여행자들은 10월이나 되어 캐나다 남부의 종착 지점으로 거지꼴이 되어 도착하기 일쑤이다. 그나마 온전히 완주하는 하이커는 연간 몇 명 되지도 않는다.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이 길을 한국의 아줌마 부대가 걸어 냈다. 때론 여럿이 대부분 단둘이.

출발은 함께 했지만 길을 모두 완주하는 것은 다른 문제였다. 모두의 생활이 있기 때문이고 각자의 사정이 달랐기 때문이다.

한국의 전설적인 산꾼인 남난희와 94 에베레스트 원정 대원이었던 정건이 이 길을 모두 걷고, 걷는 기간의 과정과 단상을 정리해 한 권의 책을 만들어냈다. 무려 5년에 걸친 고군분투 끝에 얻어낸 소중한 결실이다. 코로나가 창궐하는 그 시기에 5년간 매년 한 달씩 걸어 4,285km, 그 길을 걸었다. 걷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처럼 4,285km를 그들은 걷는다.

구매가격 : 17,500 원

문명의 탄생

도서정보 : 오정윤 / 마인드큐브 / 2024년 02월 1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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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의 역사를 알아야 세계 분쟁의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세계는 지금 수천 년 전 문명 충돌의 미래에 휩싸여 있다!!
아랍세계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지역 증오전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발칸반도 국제분쟁, 아프리카 자원전쟁….

《문명의 탄생》에는 지금까지 세계사에서 특정지역(그리스, 이집트, 로마, 알렉산드리아 등)의 문명 탄생 현장으로만 국한시켰던 동서양 각 지역의 문명사를 보다 깊고 넓은 문명발달사의 관점으로 새롭게 해석해 동서양 역사를 유기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총체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곧 동양과 서양으로 분류해 바라보던 세계사의 인식의 지평을 동서양의 문명탄생지역의 발전과 교류, 충돌의 유기적인 상호영향의 관점으로 바라봄으로써 평면적인 세계사의 지리적 이해를 탈피해 입체적이고 총체적인 상호보완 역사관을 함양할 수 있는 사료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명발달사적 시각에서 세계의 지역사를 바라볼 때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세계의 전쟁과 분쟁들- 팔레스타인에서의 이스라엘과 아랍세계와의 증오전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발칸반도 인종 전쟁, 아프리카의 자원분쟁 등-이 현재의 문제가 아닌, 수천 년 전 문명 탄생과 충돌 과정에서 비롯된 문제가 현대에 와서 힘의 역학관계로 인해 다시금 불거지는 문명충돌 전쟁의 양상을 띠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문명의 탄생》은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세계 분쟁, 문명의 충돌, 문명의 변화 등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역사경험의 제시라는 아주 간단한 질문에서 시작하였다. 모두들 동의하듯 인류문명사는 인류가 겪은 숱한 사건, 문물, 인물, 전쟁, 기술, 이야기의 집대성이다. 따라서 오늘날 문명의 흐름, 문명의 순기능과 역기능, 세계의 분쟁과 충돌의 근본적인 원인을 알고자 한다면 인류문명의 역사를 보면 해답이 보인다. 이 책은 그러한 해답의 단초를 보여주는 새로운 세계사 읽기의 지혜로운 접근이라고 할 만하다.

무엇보다 《문명의 탄생》을 탄생시키게 된 사건이 저자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주도했던 서울시민대학 평생교육의 철학에서 시작한 〈문명의 미래〉라는 교육과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데 책의 탄생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당시 시민대학에서는 전공필수과목인 ‘문명과 미래’를 통해 문명의 의미, 문명의 교류, 문명사의 인물, 고전, 문물 등을 교육하면서 시민학습자들의 뜨거운 성원과 찬사를 통해 이 책의 탄생을 예고케 했다.

이 책을 통해 세계문명사에서 많은 문물과 철학사상의 진면목을 확인하고, 곡물재배로 인한 농경혁명과 동력과 기계장치를 통한 산업혁명, 현대의 지식의 보편화와 정보화혁명을 일목요연하게 조망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는 곧 세계사의 후퇴, 변화, 발전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보며 미래의 무엇을 창조할 수 있을지를 예측해보는 유의미한 안목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출간 동기와도 맥이 닿는 것이기도 하다.

구매가격 : 14,000 원

운을 벌어야 돈이 벌린다 2024 특별판

도서정보 : 이정재 / 부커 / 2023년 10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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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돈이 술술 들어오는 부자의 운명으로 바꾸는 법”
33만 유튜브 채널 <올바른 길> 이정재 교수가 알려주는 ‘신년맞이 운명 바꾸는 법’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운명이 있다면 부자의 사주는 따로 정해져 있을까?
그렇다면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부자가 될 수 없는 거 아닐까?” 하지만 하늘은 그렇게 매정하지
않다. 당신이 힘들고 어려운 건 노력이 부족해서도, 당신을 둘러싼 환경 때문도 아닌 운을 이용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밥솥의 용도를 모른다면 밥을 지을 수 없을 것이고 숟가락의 용도를 모른다
면 손으로 밥을 먹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운을 이용하는 법을 모른다면 부자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은 운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운명을 바꾸고 부를 바꿀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선천운(타고난 운)과 후천운(만드는 운)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주는 후천운에 대한 학문
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또한, 그렇기에 하늘은 절대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의미 없이
세상에 내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 어렵게 살라고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운을 활용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불운을 뿌리치는 방법
과 대운을 불러오는 법을 소상하게 밝힌다. 이는 저자가 몇십 년간 꾸준히 연구해 온 결과물이자
숱한 사람들을 만나며 얻은 깨달음이며,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산물이기도 하다.

구매가격 : 13,500 원

더 미스터리 1권

도서정보 : 철멍뭉(장철훈) / 부커 / 2023년 12월 31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독자 45만의 유튜브 채널 〈철멍뭉〉이 들려주는
당신의 일상을 뒤흔들 미스터리
_미공개 원고 특별 수록

‘신비’ ‘불가사의’ ‘수수께끼’ ‘불확실’이란 모호한 말들로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서 당신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그것, 미스터리. 구독자 45만, 조회수 2억 5,000만의 미스터리 괴담 전문 유튜버 철멍뭉은 당신을 혼란스럽게 만들 미지의 순간을 포착하고, 믿을 수 없이 괴이한 사건들을 소개한다.

끔찍한 상상을 한번 해보자.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지하철 물품 보관함에서 기묘한 냄새가 풍겨온다면 그 정체는 무엇일까? 행복하고 활기찬 사람들로 가득한 놀이공원에서 왜인지 당신 혼자 자꾸만 찜찜한 기분이 든다면, 그곳엔 우리가 모르는 끔찍한 일들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이 불길한 기운은 그저 호기심 강한 인간의 상상력일까, 아니면 정말 알 수 없는 미지의 사건과 괴이한 존재들이 우리의 곁에 살아 숨 쉬고 있는 걸까? 정답은 알 수 없지만 그 어둠의 영역에 발을 들이면 들일수록 《더 미스터리》가 주는 공포에서 빠져나오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구매가격 : 10,500 원

더 미스터리 2권

도서정보 : 철멍뭉(장철훈) / 부커 / 2023년 12월 31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구독자 45만의 유튜브 채널 〈철멍뭉〉이 들려주는
당신의 일상을 뒤흔들 미스터리
_미공개 원고 특별 수록

‘신비’ ‘불가사의’ ‘수수께끼’ ‘불확실’이란 모호한 말들로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서 당신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그것, 미스터리. 구독자 45만, 조회수 2억 5,000만의 미스터리 괴담 전문 유튜버 철멍뭉은 당신을 혼란스럽게 만들 미지의 순간을 포착하고, 믿을 수 없이 괴이한 사건들을 소개한다.

끔찍한 상상을 한번 해보자.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지하철 물품 보관함에서 기묘한 냄새가 풍겨온다면 그 정체는 무엇일까? 행복하고 활기찬 사람들로 가득한 놀이공원에서 왜인지 당신 혼자 자꾸만 찜찜한 기분이 든다면, 그곳엔 우리가 모르는 끔찍한 일들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이 불길한 기운은 그저 호기심 강한 인간의 상상력일까, 아니면 정말 알 수 없는 미지의 사건과 괴이한 존재들이 우리의 곁에 살아 숨 쉬고 있는 걸까? 정답은 알 수 없지만 그 어둠의 영역에 발을 들이면 들일수록 《더 미스터리》가 주는 공포에서 빠져나오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구매가격 : 10,500 원

돈 공부 전에 일 공부 끝장내기

도서정보 : 윤홍준, 윤아현 / 리더북스 / 2023년 10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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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언어를 알아야 돈과 운도 따른다!”
29년간 기획, 인사, 영업, 제조 등 다양한 업무의 난제해결 및 혁신활동을 주도한 기업 임원이 실무에 바로 써먹는 일의 언어를 많은 예제로 최대한 쉽게 알려준다

우리의 삶에 재화가 필수적이므로 시중에는 돈 공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돈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일 공부, 말 공부를 우선해야 하는 이유는, 돈 공부는 부에 대한 학습이지만 일 공부는 인생관 자체이기 때문이다.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일의 언어를 제대로 알아야 돈과 운도 따른다는 점이다.
29년간 기획, 인사, 영업, 제조, 관리, 시공 등의 다양한 업무와 직책을 맡으며 난제해결 및 혁신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해온 기업 임원이 심플하게 기획, 간략하게 보고, 단순하게 처세, 간결하게 작문, 간단하게 소통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독특함은 실무에서 구체적인 Bad, Good 사례가 다수 수록되어 있어 다양한 사업, 직급, 직군, 직무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특히 직장인 MZ세대가 직무 대화에 낯설고 대면보고에 느끼는 부담을 자연스럽게 술술 풀도록 정리했다. 이제 이 책만 보면 부덕한 상사에게 대처하지 못하고 쩔쩔매던 미흡한 일의 언어는 굿바이~~

구매가격 : 12,000 원

내면의 삶

도서정보 : 프레데리크 르누아르 저/강만원 역 / 마인드큐브 / 2023년 12월 25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면의 삶 : 인생은 어떻게 풍요로워지는가』는 ‘행복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피아노를 배우고 요리를 배우고 돌과 나무로 조각하는 방법을 배우듯 우리는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점점 실용적 관점에서 ‘성공하는 방법’에 몰두할 뿐,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말하려 하지 않는다. 외부의 도전에 대해서는 많은 말을 하면서도 정작 ‘좋은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내부의 도전에 대해서는 별로 말하지 않는다. ‘좋은 삶’은 외부의 조건을 향상시키는데 만족하지 않는다. ‘내면의 삶’을 아름답게 가꿔야 하며, 삶의 본질에 대해 과감하게 묻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

구매가격 : 1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