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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닥터 캣] 아기 토끼가 아파요!

도서정보 : 제인 클라크 / 주니어RHK / 2016년 01월 20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삐뽀삐뽀 닥터 캣> 시리즈 소개
“닥터 캣 선생님, 도와주세요!”
아픈 친구가 있는 곳이라면
고양이 의사 닥터 캣 바람보다 빠르게 출동!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요? 달리기를 하다가 다리를 다쳤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고양이 의사 닥터 캣 선생님이 삐뽀삐뽀 구급차를 타고 바람보다 빠르게 출동해서 어떤 병이든 모두 척척 치료해 줄 테니까요.
<삐뽀삐뽀 닥터 캣> 시리즈는 고양이 의사 닥터 캣 선생님과 생쥐 간호사 피너트가 아프거나 다친 동물 친구들을 치료해 주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용감하고 씩씩하게 치료를 잘 받는 아이에게는 닥터 캣 선생님이 특별한 상도 준대요. 그게 뭔지 궁금하다고요? 이 책을 끝까지 읽어 보면 알게 될 거예요!

★병원에 가기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두려움을 덜어 주는 책!
많은 아이들이 병원에 가기를 무서워해요. 특히 무시무시한 주사를 놓는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는 공포의 대상이지요. 하지만 의사 선생님이 귀여운 고양이라면 어떨까요? 생쥐 간호사와 함께 말이에요. 이 책은 고양이, 강아지, 쥐, 햄스터, 기니피그, 토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삽화로 들어가 있어요. 병원에 대한 아이들의 두려움을 덜어 주고,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독서 퀴즈, 그림 그리기,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 포함!
책의 맨 마지막에 원서에는 없는, 오로지 국내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보너스 페이지가 있어요. 책을 읽고 풀어볼 수 있는 독서 퀴즈와 그림 그리기, 말풍선 채우기, 다른 그림 찾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독후 활동 페이지가 들어 있지요.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의 내용을 더 잘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초등 1~2학년 안전 교과 신설 대비!
교육부는 2017년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에 《안전한 생활》이라는 안전 관련 교과가 새로 생길 것이라고 발표했어요. 어릴 때부터 안전에 관한 지식과 습관을 몸에 배도록 하여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삐뽀삐뽀 닥터 캣〉은 이야기 속에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안전과 건강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어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익힐 수 있어요.
[교과 연계]
ㆍ통합 1~2학년군 나2 1. 나의 몸 40쪽 내 몸이 아파요
ㆍ통합 1~2학년군 나2 1. 나의 몸 42쪽 병원에 가요
ㆍ통합 1~2학년군 나2 1. 나의 몸 46쪽 병원 놀이


줄거리
아기 토끼 클로버가 아파요!
아픈 환자가 있는 곳이라면 삐뽀삐뽀 구급차를 타고 바람보다 빠르게 출동해서 치료해 주는 고양이 의사 닥터 캣 선생님과 생쥐 간호사 피너트의 이야기를 담은 <삐뽀삐뽀 닥터 캣>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에요.
오늘은 아기 토끼 클로버와 친구들이 처음으로 야영을 가는 날이에요. 모두 신나게 야영장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클로버가 발바닥이 아프대요. 클로버도 엉겅퀴 마을에 퍼진 발바닥뾰루지 병에 걸린 걸까요? 클로버와 친구들은 이대로 야영을 취소하고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걸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고양이 의사 닥터 캣 선생님이 있으니까요.
닥터 캣 선생님과 생쥐 간호사 피너트는 도움이 필요한 환자가 생기면 언제든지 바람보다 빠르게 출동하여 아픈 동물들을 치료해 준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삐뽀삐뽀 닥터 캣] 아기 강아지가 아파요!

도서정보 : 제인 클라크 / 주니어RHK / 2016년 04월 21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삐뽀삐뽀 닥터 캣> 시리즈 소개
“닥터 캣 선생님, 도와주세요!”
아픈 친구가 있는 곳이라면
고양이 의사 닥터 캣 바람보다 빠르게 출동!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요? 달리기를 하다가 다리를 다쳤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고양이 의사 닥터 캣 선생님이 삐뽀삐뽀 구급차를 타고 바람보다 빠르게 출동해서 어떤 병이든 모두 척척 치료해 줄 테니까요.
<삐뽀삐뽀 닥터 캣> 시리즈는 고양이 의사 닥터 캣 선생님과 생쥐 간호사 피너트가 아프거나 다친 동물 친구들을 치료해 주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용감하고 씩씩하게 치료를 잘 받는 아이에게는 닥터 캣 선생님이 특별한 상도 준대요. 그게 뭔지 궁금하다고요? 이 책을 끝까지 읽어 보면 알게 될 거예요!

★병원에 가기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두려움을 덜어 주는 책!
많은 아이들이 병원에 가기를 무서워해요. 특히 무시무시한 주사를 놓는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는 공포의 대상이지요. 하지만 의사 선생님이 귀여운 고양이라면 어떨까요? 생쥐 간호사와 함께 말이에요. 이 책은 고양이, 강아지, 쥐, 햄스터, 기니피그, 토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모습이 삽화로 들어가 있어요. 병원에 대한 아이들의 두려움을 덜어 주고,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독서 퀴즈, 그림 그리기,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 포함!
책의 맨 마지막에 원서에는 없는, 오로지 국내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보너스 페이지가 있어요. 책을 읽고 풀어볼 수 있는 독서 퀴즈와 그림 그리기, 말풍선 채우기, 다른 그림 찾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독후 활동 페이지가 들어 있지요.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의 내용을 더 잘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초등 1~2학년 안전 교과 신설 대비!
교육부는 2017년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에 《안전한 생활》이라는 안전 관련 교과가 새로 생길 것이라고 발표했어요. 어릴 때부터 안전에 관한 지식과 습관을 몸에 배도록 하여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삐뽀삐뽀 닥터 캣〉은 이야기 속에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안전과 건강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어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익힐 수 있어요.
[교과 연계]
ㆍ통합 1~2학년군 나2 1. 나의 몸 40쪽 내 몸이 아파요
ㆍ통합 1~2학년군 나2 1. 나의 몸 42쪽 병원에 가요
ㆍ통합 1~2학년군 나2 1. 나의 몸 46쪽 병원 놀이


줄거리
아기 강아지 포지가 아파요!
아픈 환자가 있는 곳이라면 삐뽀삐뽀 구급차를 타고 바람보다 빠르게 출동해서 치료해 주는 고양이 의사 닥터 캣 선생님과 생쥐 간호사 피너트의 이야기를 담은 <삐뽀삐뽀 닥터 캣>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에요.
강아지 포지가 운동회 연습을 하다가 다리를 다쳐 꼼짝 못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고양이 의사 닥터 캣 선생님과 생쥐 간호사 피너트는 삐뽀삐뽀 구급차를 타고 바람보다 빠르게 출동했어요. 그런데 도착해서 보니 포지의 다리가 멀쩡한 게 아니겠어요? 포지는 계속 끙끙대면서도 입을 꾹 다물고 어디가 아픈지 말해 주지 않았어요.
과연 닥터 캣 선생님과 피너트 간호사는 포지가 아픈 곳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포지는 그토록 기다렸던 운동회에 나갈 수 있을까요? 때로는 탐정 같은 닥터 캣 선생님과 피너트 간호사의 멋진 추리력을 기대해 주세요!

구매가격 : 7,000 원

오빠와 아저씨는 한 끗 차이

도서정보 : 이헌 / 로지 / 2016년 05월 27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빠의 이름으로 패션 테러는 용서치 않는다!
신사의 품격을 결정하는 패션 센스의 모든 것

<조선일보> 인기 칼럼 ‘오빠와 아저씨는 한 끗 차이’를 책으로 만나다
패션, 헤어스타일, 피부 관리… 꾸밈과 멋 내기는 더 이상 여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초식남’, ‘그루밍족’이라는 용어가 친숙해졌을 만큼 많은 남자들이 패션과 뷰티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데에 적극적이다. 시대가 바뀌고 남자들의 롤모델이 변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가 아직은 먼나라 이야기인 사람들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 ‘아저씨들’.
2년을 훌쩍 넘기며 인기리에 연재 중인 <조선일보>의 칼럼 ‘오빠와 아저씨는 한 끗 차이’는 스스로를 가꾸고 꾸미는 데 서툰 남자들을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칼럼을 쓴 사람은 ‘한국신사’로 불리는 이헌. 그는 누구보다 해박한 패션 지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평균 아저씨들도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는 패션 팁을 소개한다.
이 책은 아저씨 독자들에게 반향을 일으킨 기존의 칼럼에 좀더 살을 붙이고 스타일리시한 사진을 더해 펴낸 것이다. 아저씨를 오빠로 바꾸는 한 끗! 그 디테일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지 친절하게 알려줄 것이다.

혹시 아저씨라 불리나요? 오빠가 되는 팁을 알려 드릴게요!
아무렇게나 빗어 넘긴 덥수룩한 머리에 수년째 고수하고 있는 투박한 안경. 보습제와는 거리가 먼 거칠고 듬성듬성 각질이 일어난 피부, 메리야스가 훤히 비치는 반팔 셔츠에는 펄럭이는 양복바지까지!
당신은 지금 오빠인가, 아저씨인가. 꼭 이런 모습이 아니라고 안도하기에는 이르다. 한 번이라도 아저씨 같다는 소리를 들어봤다면, 아저씨처럼 보이냐는 당신의 질문에 대답을 주저하며 움찔하는 직원들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그렇게 불리고 있을지 모른다. 온라인 접속 한번으로 해답을 찾아내는 시대, 왜 아직까지 당신의 패션 센스는 과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다행히도 이 책에 흥미를 보였다면,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것이니 일단은 안심하라.
《오빠와 아저씨는 한 끗 차이》에서는 오빠와 아저씨를 가르는 패션 센스와 선글라스, 손수건, 스카프, 타이 등의 액세서리 매칭법, 분위기를 바꾸는 비즈니스 캐주얼 코디법 등 작은 스타일의 변화를 통해 멋진 남자로 거듭나는 비법을 알려준다.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에피소드와 소소한 팁들은 이제 막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려는 사람들이 쉽게 패션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비주얼이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전문적인 지식과 뛰어난 업무 능력에 스마트한 옷차림까지 더해진다면 자기관리가 뛰어난 유능한 사람으로 더욱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옷차림은 우리 내면과 삶의 태도까지도 멋스럽게 변화시켜준다. 그 가능성을 이 책으로 열어보자.

구매가격 : 10,500 원

김사과 꿀복근 다이어트

도서정보 : 김사과(김은정) / 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07월 11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네이버 포스트 누적 조회 1000만 뷰!
워킹맘 김사과의 리얼 다이어트 꿀팁

운동할 짬 없이 바쁘고, 살이 안 빠져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시간 없어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며 운동 의지를 다독여주는 워킹맘 김사과의 리얼 다이어트 비법이 출간됐다. 김사과 블로그는 하루 약 2만 명이 방문하고, 네이버 포스트에 연재하는 다이어트 꿀팁은 업로드되면 200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의 인기 콘텐츠다. 이러한 인기는 그녀가 워너비 몸매의 소유자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친절한 다이어트 팁과 효과가 확실한 김사과식 홈트레이닝이 입소문을 타고 있기 때문이다.

82kg → 52kg
예쁜 몸매, 체중보다는 핵심 라인
SBS <스타킹>에서 쟁쟁한 20대 여성 운동선수들을 제치고 ‘보디퀸’에 선정된 김사과. 김사과 다이어트의 핵심은 ‘체중보다 예쁜 라인’이다. 그녀는 갑상선암 수술과 연년생 출산으로 82kg까지 불었던 체중을 줄이고자 ‘끼니 걸러 살빼기’를 시도, 단기간에 52kg까지 감량했다. 하지만 연이은 출산으로 축 처진 배와 힙은 그대로인 것을 보고 다이어트의 방향을 바꿨다. 체중계를 치우고 여자 몸이 가장 아름다워지는 핵심 라인인 꿀복근과 애플힙 만들기를 목표로 잡은 것. 독하게 3주, 끼니를 꼬박꼬박 챙겨 먹으며 전략적으로 운동하자, 굶어서는 만들지 못했던 예쁜 라인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놀라운 것은 그렇게 집착했던 체중은 그대로였다는 사실! 그녀가 ‘체중계부터 치우세요! 변화를 눈으로 보세요!’라고 거듭 강조하는 이유다.
또 하나 주목할 점, 김사과 다이어트는 ‘예쁜 라인’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운동법이 다르다. 허리, 옆구리, 허벅지처럼 날씬해야 뻗어야 할 곳은 날씬하게, 팔다리는 매끈하게, 힙 윗부분이나 허벅지 앞처럼 탄탄해야 할 부분은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라인이 사는 운동에 집중한다.

다이어트 효과,
뱃살만 빼도 드라마틱하다!
그렇다면 왜 꿀복근에 집중해야 할까? 배는 몸의 중심이라 시선이 꽂히는 부분이다. 그리고 면적이 넓기 때문에 뱃살만 빼도 다이어트 효과가 드라마틱하다. 또한 허리 라인은 예쁜 몸매 라인의 핵심이다. 아무리 팔다리가 늘씬해도 뱃살이 불룩하면 여성스러운 라인이 살지 않는다. 반면 팔다리가 통통해도 날씬하고 군살 없는 허리라면 부드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예쁜 몸이 된다. 또 하나의 강점은, 복근을 갖겠다는 목표를 세우면 지방을 태워야 하기에 자연히 다른 부분도 날씬해진다. 코어 근육이 강해지고 자세가 바르게 잡히는 것 역시 복근 운동 최고의 덤이다.

구매가격 : 6,860 원

김사과 애플힙 다이어트

도서정보 : 김사과(김은정) / 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07월 11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네이버 포스트 누적 조회 1000만 뷰!
워킹맘 김사과의 리얼 다이어트 꿀팁

운동할 짬 없이 바쁘고, 살이 안 빠져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시간 없어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며 운동 의지를 다독여주는 워킹맘 김사과의 리얼 다이어트 비법이 출간됐다. 김사과 블로그는 하루 약 2만 명이 방문하고, 네이버 포스트에 연재하는 다이어트 꿀팁은 업로드되면 200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의 인기 콘텐츠다. 이러한 인기는 그녀가 워너비 몸매의 소유자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친절한 다이어트 팁과 효과가 확실한 김사과식 홈트레이닝이 입소문을 타고 있기 때문이다.

82kg → 52kg
예쁜 몸매, 체중보다는 핵심 라인
SBS <스타킹>에서 쟁쟁한 20대 여성 운동선수들을 제치고 ‘보디퀸’에 선정된 김사과. 김사과 다이어트의 핵심은 ‘체중보다 예쁜 라인’이다. 그녀는 갑상선암 수술과 연년생 출산으로 82kg까지 불었던 체중을 줄이고자 ‘끼니 걸러 살빼기’를 시도, 단기간에 52kg까지 감량했다. 하지만 연이은 출산으로 축 처진 배와 힙은 그대로인 것을 보고 다이어트의 방향을 바꿨다. 체중계를 치우고 여자 몸이 가장 아름다워지는 핵심 라인인 꿀복근과 애플힙 만들기를 목표로 잡은 것. 독하게 3주, 끼니를 꼬박꼬박 챙겨 먹으며 전략적으로 운동하자, 굶어서는 만들지 못했던 예쁜 라인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놀라운 것은 그렇게 집착했던 체중은 그대로였다는 사실! 그녀가 ‘체중계부터 치우세요! 변화를 눈으로 보세요!’라고 거듭 강조하는 이유다.
또 하나 주목할 점, 김사과 다이어트는 ‘예쁜 라인’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운동법이 다르다. 허리, 옆구리, 허벅지처럼 날씬해야 뻗어야 할 곳은 날씬하게, 팔다리는 매끈하게, 힙 윗부분이나 허벅지 앞처럼 탄탄해야 할 부분은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라인이 사는 운동에 집중한다.

말라도 통통해도
힙만 예쁘면 스타일리시하다
그렇다면 왜 애플힙이 중요할까? 아무리 날씬해도 힙이 축 처지고 납작하면 바지를 입건, 스커트를 입건 허리는 길어 보이고 다리는 짧아 보인다. 반면 통통해도 애플힙만 있어도 라인이 확 산다. 동양인은 체형상 힙이 올라붙기 힘들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서만 애플힙을 가질 수 있다. 게다가 애플힙을 만들기 위한 운동은 옆구리, 허벅지 라인 모두 예뻐지는 효과가 있다. 여자들의 고질병인 허벅지 셀룰라이트가 사라지는 건 최고의 덤. 완벽한 뒤태 라인을 원한다면 애플힙 집중 다이어트가 답이다.

뺄 때 확실히 빼고 우아하게 유지하는
김사과 집중 다이어트

《김사과 애플힙 다이어트》에는 확실히 다이어트하는 3주 플랜과 유지 운동 프로그램을 담았다. 3주 플랜은 매일 2동작으로 구성되어 단 10~15분이면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난이도가 점차 높아진다. 천천히 강도 높은 운동이 가능해지도록 구성한 것. 유지 프로그램은 골반 균형을 잡는 스트레칭, 애플힙 유지 운동 프로그램은 물론, 비키니 입기 3일 전 긴급하게 할 수 있는 유산소 결합 운동까지 담았다. 부록으로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무수하게 질문을 받았던 식단과 운동, 생활습관 꿀팁들을 소개, 다이어트 핵심 정보들을 알차게 소개했다.
여성들의 평생 숙제인 다이어트. 김사과식 다이어트는 365일 매 끼니, 매 시간 전전긍긍하지 않고, 뺄 때 확실하게 빼고 우아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체중에만 연연하고 핵심 공략 지점을 몰라서, 다이어트에 실패하거나 요요 현상을 겪은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것. 아직 만족할 만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지 못했다면, 단기간에 확실히 변화하고 여우같이 유지하는 김사과식 집중 다이어트가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6,860 원

홍신애의 제대로 집밥

도서정보 : 홍신애 / 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06월 14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한민국 밥 잘하는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가족을 위해 준비했던 365일 집밥을 그대로 재현한 책
TV 채널을 돌리다 보면 맛있는 요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엄청 많아졌다. 그 어느 때보다 ‘미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것이 문화생활이 되어 여가 시간에 ‘맛집’을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사람들이 모이면 맛있는 음식을 주제로 한바탕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이 의외로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대단한 요리 말고 제대로 된 집밥’이 그립다는 것이다. 매일 먹는 밥상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말이다.
《홍신애의 제대로 집밥》은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전문가다운 조언과 섬세한 맛 표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요리연구가 홍신애 저자가 가족을 위해 준비했던 365일 집밥을 그대로 재현한 책이다. 맛있는 밥을 짓는 법부터 시작해, 기본 양념장과 육수, 김치, 장아찌, 과일청 만드는 법, 제철 재료로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는 32개 정식 세트, 총 127가지 메뉴들을 공개했다.

밥만 맛있어도 밥상이 달라집니다!
‘홍신애식 집밥’에서 저자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건강한 쌀로 고슬고슬 잘 지은 ‘밥’이다. 그녀는 밥만 맛있어도 몇 가지 반찬만 더하면 맛있는 밥상을 차릴 수 있다고 말한다. 밥은 반찬의 맛을 제대로 살려 밥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한편, 우리 몸에 이로운 다양한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7만 손님들과 수많은 미식가들이 칭찬하는 가정식 백반집 ‘쌀가게 by 홍신애’를 오픈할 때도 저자가 가장 신경 쓴 식재료가 ‘쌀’이었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의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수많은 쌀을 구입해 다섯 개의 압력 밥솥으로 끊임없이 테스팅하는 바람에 이게 대체 무슨 소리냐며 이웃에서 찾아올 정도였다고 한다. 책 속에서 저자는 어떤 쌀을 고르고, 어떻게 보관하고, 어떻게 조리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일러준다.

밥 따로, 국 따로, 반찬 따로 메뉴 구성 고민하지 마세요.
제철 재료로 건강하게 차린 ‘홍신애식 집밥 세트’를 따라해 보세요.
자연의 섭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제철 재료야말로 가격과 맛뿐만 아니라 영양적인 측면에서도 최고다. 이 책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제철에 나는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다.
정갈하고 건강한 레시피 이외에도 본문 곳곳에 등장하는 ‘홍신애의 꿀팁’ 코너를 통해 식재료를 고르는 노하우와 재료의 특성에 맞는 조리 팁 또한 꼼꼼하게 안내한다. ‘홍신애가 사랑하는 것들’ 코너에서는 저자의 식재료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계절별 정식을 ‘세트’로 구성해 제안하고 있기 때문에 국 따로, 밥 따로, 반찬 따로 메뉴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맛있는 밥에 재철 재료로 만든 정갈한 국과 반찬, 미리 준비해 둔 김치, 장아찌만 더하면 금세 집밥 한 상이 뚝딱 차려진다. 책 속 ‘홍신애식 집밥 세트’를 그대로 따라 해도 좋고 단품 레시피를 참고해 나만의 밥상을 차려보는 것도 좋다.

구매가격 : 12,460 원

3데이즈 in 삿포로

도서정보 : RHK 여행연구소 / 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09월 23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3일간의 여행을 완벽하게 컨설팅하는
새로운 도시 여행 테마 가이드!”
≪100배 즐기기≫로 많은 여행자들과 여정을 함께한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새롭게 런칭한 도시 여행 테마 가이드 ≪3데이즈≫ 시리즈!
그동안 여행 코스를 컨설팅하는 가이드북은 많았지만, ≪3데이즈≫ 시리즈처럼 확실한 콘셉트와 현지의 최신 트렌드를 담은 여행 정보로 도시의 진짜 매력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는 여행서는 드물었다. ≪3데이즈≫의 목표는 여행지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 완벽한 여행 코스를 제안하여, 현지인처럼 편안하게 그 도시의 참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작년에 출간한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교토에 이어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3데이즈 in 삿포로≫와 함께라면 더욱 풍요로운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도시 삿포로를 걷는 방법

홋카이도의 중심이자 일본의 5대 도시 중 하나인 삿포로에는 무궁무진한 매력이 있다. 홋카이도의 개척 역사가 남아있는 스폿부터 게·라멘·징기스칸과 같은 먹거리, 끊임없이 열리는 다양한 축제, 도심 속에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광활한 공원 등 다른 도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색적인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
이 책에는 이러한 삿포로의 매력을 최대한 담아내도록 노력했다. 3일간 시간대별로 꼭 가봐야 할 삿포로의 명소를 비롯해 추천 먹거리, 즐길거리를 소개하고 함께 다녀오면 좋은 근교 도시 ‘오타루’에 관한 내용도 실었다. 3일이 아쉬운 여행자를 위해 아름다운 대자연을 만날 수 있는 ‘비에이’와 라벤더향이 가득한 ‘후라노’도 함께 소개하였으니 여유가 되면 꼭 들러보자.
도쿄나 오사카에 비해 아직은 조금 낯선 도시 삿포로. 《3데이즈 in 삿포로》와 함께 삿포로의 끝없는 매력 속으로 풍덩 빠지길 바란다.

≪3데이즈 in 삿포로≫의 이것에 주목하자!

본문은 시간대별로 돌아볼 수 있는 3일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스케줄은 여유롭게 짜여 있지만, 처음으로 현지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고 여행을 하다 보면 예상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일도 생기는 법. 시간이 모자란다면 적당히 생략하고 시간이 남는다면 그 외 들를만한 스폿도 소개하고 있으니 이곳저곳 조합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즐겨보자.

√ 일본 여행 전문가와 현지인이 추천하는 3일 코스
일본 여행 전문가와 현지인이 합심하여 짠 코스는 주요 볼거리부터 최근 가장 핫한 스폿들까지 매력적인 곳들로 가득하다.

√ 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 표기
이르면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하루 일정을 시간대별로 스폿 앞머리에 표기하여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하루 동안의 동선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
그날 들를 스폿과 이동 방법 등이 기재된 지도는 여행 전에 계획을 세우고 여행 도중 참고하기 좋으며 불가피하게 루트를 변경해야 할 때도 도움이 된다.

√ 일본이 보이는 생생한 칼럼과 스페셜 정보
삿포로에 가면 꼭 가야 할 관광 스폿부터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에 관한 최신 정보와 홋카이도의 개척 역사와 다양한 문화에 대해 폭넓게 다룬 칼럼은 풍부한 배경지식과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번외 정보
본 코스에 싣지 못했던 추천 지역과 추천 기념품, 축제, 호텔 등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가득 담았다.

구매가격 : 7,000 원

나고야 100배 즐기기

도서정보 : RHK 여행연구소 / 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09월 23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국내 최초 ‘유일무이’한 나고야 여행 가이드북
《나고야 100배 즐기기》는 다년 간 일본 여행 가이드북을 만들어온 RHK여행연구소가 공들여 작업한 국내에 유일무이한 나고야 여행 가이드북이다. 도쿄, 오사카에 이어 일본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나고야를 흔히들 산업관광 도시로 알고 있지만, 의외로 여행자들이 한눈에 반할 멋진 풍경과 재미있는 볼거리를 보여주는 명소들이 많은 곳이다. 1989년 세계 디자인 박람회를 개최한 이후 경관을 중시하는 공공시설과 건물이 많이 들어서면서 역사적인 풍경과 현대적인 기능성을 겸비한 아름다운 도시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 역사의 중심지였던 만큼 나고야성, 도쿠가와엔, 아쓰타진구 등 오랜 전통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도 빼곡하다.
《나고야 100배 즐기기》는 이처럼 다양한 명소를 여행자들이 최대한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나고야 시내를 세심하게 구분하여 소개하고, 그 지역 안에 최신 정보로 무장한 맛집과 쇼핑을 보기 쉽게 정리했다. 그리고 각 지역 파트마다 도심과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여유가 있을 때 꼭 들러볼 만한 박물관,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공원,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거리 등의 스페셜 정보까지 따로 소개해 트렌디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침샘 자극’ 소문난 나고야 맛집 총정리
보통 오사카가 일본 최고의 먹방 도시라고 하지만, 나고야도 그에 못지않은 미식의 도시다. 특히, 나고야에는 일본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특색 있는 음식들이 많다. 이들을 ‘나고야메시’라고 하는데, 극상의 장어요리를 맛볼 수 있는 히쓰마부시, 나고야 된장 아카미소를 사용한 미소카쓰와 미소니코미우동, 넓적한 면이 특징인 기시멘, 입에서 사르르 녹는 새우튀김 주먹밥 덴무스 등 침샘을 자극하는 새롭고도 놀라운 일본의 맛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와 명물 오구라 토스트를 동시에 즐기는 카페에서의 아침도 나고야만의 특권. 술보다 커피를 더 많이 마신다는 나고야만의 독특한 관습인데, 스타벅스와 같은 해외 체인점을 제외한 거의 모든 카페에서 커피나 음료의 가격만으로 토스트나 빵, 샌드위치 등까지 함께 먹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개성 넘치는 음식들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나고야! 최고의 맛집만 엄선한 만큼 이곳들을 찾아 다니며 먹방 여행을 즐기다 보면,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맛의 신세계가 펼쳐질 거라 자부한다.

나고야 100배 즐기기의 매력

나고야 명물 먹거리 ‘나고야메시’ 총정리
나고야에는 일본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독특한 음식, ‘나고야메시’가 있다. 장어덮밥의 신세계를 보여주는 히쓰마부시, 나고야 된장 아카미소를 사용한 신개념 돈가스 미소카쓰, 사르르 녹는 새우튀김 주먹밥 덴무스 등 기존에 먹어보지 못한 새로운 맛을 생생하게 소개했다.

사진으로 만나는 나고야의 핵심 명소
나고야 여행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 꼭 가봐야 할 핵심 명소를 콕콕 집어 알려준다. 나고야가 어떤 곳인지, 여행을 가서 무엇을 보면 좋을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시원한 사진과 심플한 글로 설명했다.

일정 고민을 덜어주는 탄탄한 추천 코스
여행을 떠나기 전에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은 바로 일정. 일본 여행 전문가가 직접 취재하며 터득한 노하우로 최적의 동선을 제시한다. 나고야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 새로운 나고야 여행을 꿈꾸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추천 코스가 될 것이다.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역 가이드
나고야 시내를 크게 여섯 지역으로 구분하고 각 지역을 가장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이렇게 여행하자’ 코너를 구성했다. 가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소개, 핵심 명소를 최적의 동선으로 둘러볼 수 있는 추천 코스, 만족스럽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상세하고 꼼꼼한 여행 준비
여행 계획 세우기부터 짐 꾸리기까지 여행 전 꼭 챙겨야 할 사항들을 꼼꼼하게 정리했다. 또한 일본 기초 정보와 상황별 여행 회화까지 함께 담아 여행 준비에 만반의 태세를 갖추었다.

구매가격 : 11,060 원

립반윙클의 신부

도서정보 : 이와이 ?지 / 알에이치코리아 / 2016년 09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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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 이후 12년 만에 다시 만나는 거장의 감성
쿠로키 하루, 아야노 고 주연
9월 28일 극장 개봉
영화 <립반윙클의 신부> 원작소설

“낯선 세계에서 깨어난 립반윙클처럼
눈을 떴을 때 이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리면 어쩌지?”

* * *
아름다운 영상과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전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 받는 감독. 이와이 ?지가 신작 <립반윙클의 신부>를 발표했다. <러브레터> <하나와 앨리스> 이후 12년 만에 현대 일본을 배경으로 만든 실사영화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감독이 집필한 동명의 소설은 일본 현지에서 영화 개봉에 앞서 출간되어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의 변함없이 아름다운 세계가 ‘소설가’ 이와이 ?지의 손에 의해 영화와는 또 다른 형태로 꽃을 피운다.
SNS에서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폐쇄적인 삶을 살던 주인공이 여러 사건들을 겪으면서 진짜 세상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이야기는 아름다운 풍광과 비일상처럼 느껴지는 일상의 장면들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와이 ?지는 그가 말하고자 하는 현실의 문제들을 독특한 사건과 배경을 통해 그려냈다. 여기에 다양한 동화적 모티프가 더해져 잔혹하고 아름다운 ‘현대의 페어리테일’이 탄생했다. 때로는 아련한 감성을 자극하고 때로는 신랄함으로 가슴을 서늘하게 하는 감독의 작품세계를 집대성한 ‘새로운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든 것이 바쁘게 돌아가는 차가운 도시 도쿄에서 홀로 생활하는 23살의 나나미. SNS ‘플래닛’에서 만난 남자와 얼떨결에 결혼을 약속한 그녀는 결혼식에 부를 친구와 친척이 없자 플래닛에서 알게 된 남자에게 도움을 청한다. 어떤 심부름이든 해 준다는 ‘아무로’라는 이름의 남자가 섭외한 가짜 하객들 덕에 결혼식은 무사히 끝나지만, 나나미의 이 작은 거짓말은 생각지 못한 사태를 불러온다.
SNS와 현실에서 전혀 다른 얼굴을 보이던 주인공은 거짓말 때문에 파국을 맞게 된다. 이처럼 낯선 타인과 쉽게 소통하지 못하는 현실과, 그에 대한 반동인 것처럼 거리낄 것 없이 얼굴도 모르는 타인과 마음껏 소통을 즐기는 SNS 세상. 그리고 돈만 있으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시대. 이와이 ?지는 이러한 현대의 모습에 주목해 ‘지금 이 사회,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불안’을 이야기한다.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기능이 거꾸로 현실의 소통을 낯설게 하고, 갖가지 서비스들이 오히려 인간을 속박하기도 하는 씁쓸한 양면성이 등장인물들의 삶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진다.

낯선 곳에서 술을 마시고 잠들었다가 깨어보니 20년이 흘러있었다는 어빙 워싱턴의 소설 《립반윙클》처럼 나나미는 그간 알지 못했던 세계와 맞닥뜨리게 된다. 낯선 사람들과 낯선 일들을 접하면서 나나미는 점차 변화한다. 쫓겨나듯 집에서 나와 허름한 호텔의 욕실 거울에 비친 혈색 좋은 얼굴을 보고 나나미는 자신의 진짜 속마음을 깨닫는다. 차가운 현실에 내던져진 듯 보이지만 그녀는 오히려 해방과 자유를 얻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비로소 진짜 사랑을 만나게 된다.
주인공 나나미, 서비스 맨 아무로, ‘립반윙클’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 등 작품 속 등장인물들은 이 ‘행성’을 떠돌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면모를 깨닫고 자기 나름의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은 확연한 희망을 준다. 이는 틀에 박힌 성장소설이 아니다. 늘 불안과 무기력을 안고 사는 현대인들이 읽어야 할 하나의 ‘우화’에 가깝다.

이 소설에는 작품 전체와 제목의 배경이 된 소설 《립반윙클》을 비롯해, 동화 《울어버린 빨간 도깨비》와 미야자와 겐지의 《은하철도의 밤》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이야기의 모티프이기도 하며 때로는 인물들의 관계나 성격을 상징적으로 나타내주는 장치가 된다. 이것이 차가운 현실의 상황과 어우러지면서 마치 현실이 아닌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의 캐릭터와 명대사에서 차용한 부분에서는 감독의 재치가 드러난다.

구매가격 : 9,100 원

프레즌스-위대한 도전을 완성하는 최고의 나를 찾아서

도서정보 : 에이미 커디(Amy Cuddy) / RHK / 2016년 03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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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 TED 3200만 뷰 미국 사회를 강타한 화제의 강연!

하버드대 심리학자의 나를 바꾸는 가장 혁신적인 방법
“무엇이 우리를 힘 있게 하는가?”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아마존] 베스트셀러! [포브스][워싱턴포스트]
2015년 가장 주목할 만한 책! [세계경제포럼] 이번 휴일에 읽어야 할 책!

“오래된 상식을 새롭게 깨닫게 하는 책이다. 몸과 마음의 상관관계에 관한
최신 자료가 자세하고 풍부하다. 내 맘을 어쩌지 못해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김정운, 문화심리학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 * * * *

몸이 마음을 지배할 수 있을까? 하버드대학교 교수이자 세계적 사회심리학자인 에이미 커디는 마음이 몸을 바꾸듯 몸이 마음을 바꾼다고 주장한다. 그것도 잠시 동안 자세를 바꾸는 간단한 행동만으로 가능하다고 말이다. 자세나 몸짓 같은 신체언어는 타인의 심리 상태를 파악할 때뿐 아니라 자기 자신의 심리 상태를 바꿀 때도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커디 교수는 신간 《프레즌스》(원제; Presence: Bringing Your Boldest Self to Your Biggest Challenges)에서 과학과 실천 사례를 결합해,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프레즌스’의 힘을 보여주며 미국 사회에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그녀가 지난 2012년 지식 공유 콘퍼런스인 테드(TED)에서 했던 ‘신체언어가 그 사람을 결정한다’라는 제목의 강연은 조회수 3200만 건을 돌파하며 테드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이 본 강연으로 기록된 바 있다. (실제로 강연을 본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 보내온 개인적인 사연이 책에 수록돼 있다.) 그러나 강연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그녀는 이번 신간에서 ‘프레즌스’라는 심리 이론을 통해 독자에게 훨씬 더 크고 깊은 신체언어의 세계를 보여준다.
‘프레즌스(Presence)’란 사전적 의미로 ‘사람이나 사물이 특정한 곳에 있다’는 의미의 존재감, 실재감을 뜻한다. 그런데 커디 교수의 ‘프레즌스’는 조금 의미가 다르다. 그녀는 “자신의 진정한 생각, 느낌, 가치 그리고 잠재력을 최고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조정된 심리 상태”를 프레즌스로 통칭한다. 프레즌스는 황홀경이나 몰입 상태처럼 일시적이고 순간적인 심리 현상이다. 과거를 곱씹거나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현재에 온전하게 몰입하여 몸과 마음의 상태가 서로 동기화될 때 나타난다.
힘(권력)의 심리학을 연구해온 저자는, 힘에는 사회적인 힘과 개인적인 힘의 두 가지가 있다고 말한다. 사회적인 힘은 다른 사람의 상태와 행동을 통제하는 반면 개인적인 힘은 자기 자신의 상태와 행동을 통제한다. 프레즌스는 자신의 가장 귀중하고 참다운 내면의 여러 자원을 다스리는 개인적인 힘이다. 프레즌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감, 평정심 그리고 몰입이 필요한데, 우리는 거창하고 대대적인 변화가 아니라 일상에서 자세나 태도 같은 신체언어를 조금씩 바꿔 스스로를 자극하는 것만으로 이것들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저자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5분의 프레즌스’가 가져다주는 효과를 만나볼 것을 권한다. 그것은 면접장 안으로 걸어 들어갈 때부터의 5분, 결정적 페널티킥을 찰 준비를 할 때부터의 5분, 중요한 프로젝트를 설명하려 나설 때부터의 5분이다. 현재에 온전히 몰입하는 방법, 즉 프레즌스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우리는 자신이 가진 최고의 힘을 발휘하여 일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승리하려면 반드시 지금 이 순간에 있어야만 한다
2015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배우 줄리앤 무어는 프레즌스의 힘을 직관적으로 알고 또 활용하는 인물이다. 무어는 연기할 때 관객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자신이 추구하는 최고의 상태에 집중한다. 자신의 내면에 집중할 때, 관객은 그의 비언어적 신호들을 통해 주인공의 심리 상태로 끌려 들어가게 된다. 촬영장에서 접하게 되는 어려움이나 시련에 대해 무어는 이렇게 말한다. “위대한 격언이 있죠. ‘그저 최선을 다하라(Just do your best).’ 그런데 사람들은 이 말이 버겁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 말이 곧 ‘최고로 참다운 자신이 되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순간에 최대한 집중하라, 현재를 채워라, 자기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라는 말인 거죠.”(2장 참조)
때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유창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협상전문가 윌리엄 유리는 경청을 통해 현재의 순간에 온전히 집중한 프레즌스의 좋은 예다. 2003년에 유리는 미국 전직 대통령 지미 카터의 요청으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우고 차베스를 만났다. 당시 하야를 요구하는 시위대와 차베스를 지지하는 시위대의 충돌로 베네수엘라는 내전 직전 상황에 놓였다. 그는 차베스를 만나는 동안 매우 특이한 방식을 고수했다. 잠자코 듣기만 한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출구가 열리기를 끈기 있게 기다렸다. 그는 결국 차베스로 하여금 양쪽 세력의 만남을 주선해 분쟁을 종식시키도록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
차베스가 모든 결정권을 쥐고 있던 그 상황에서 유리는, 문제 해결의 열쇠는 ‘현재의 순간을 찾는 것’, 즉 프레즌스를 유지하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양측이 협상을 벌일 때 한쪽이 출구의 신호를 보내거나 심지어 상당한 양보를 하는데도 상대가 진정으로 주의를 집중하지 않아 그 신호를 포착하지 못하는 경우를 수없이 보았다. 부부 사이의 다툼이든 기업이나 정부 내에서 일어나는 예산 다툼이든 간에, 과거를 곱씹거나 미래를 걱정하느라 정신이 산만해져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합의가 도출되도록 의도적으로 대화를 이끌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현재의 순간에 집중할 때뿐이다.”(3장 참조)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타격코치들은 슬럼프에 빠진 타자들에게 흔히 ‘공 보고, 공 치기’를 주문한다. 이 단순한 말 속에 프레즌스, 그중에서도 ‘몰입’의 비밀이 담겨 있다.(5장 참조) 공을 보고, 공을 친다는 건 지금 이 시공간에 최대한 몰입한다는 뜻이다. 위대한 타자는 타석에 서서 팔꿈치 각도나 상대 투수의 경력, 전광판에 뜬 자신의 타율 같은 건 생각하지 않는다. 그의 두 눈은 오직 한 가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바로 날아오는 ‘공’이다. 그 공을 쳐내 안타로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그 시공간에서 그가 해내야 할 임무이기 때문이다. “승리하려면 반드시 지금 이 순간에 있어야만 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현역 홈런 1위 선수인 뉴욕 양키스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이 말은 프레즌스가 운동선수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잘 보여준다.

자세, 몸짓, 표정… 신체 습관이 그 사람을 결정한다
저자는 프레즌스를 유지하는 데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이 ‘불안’과 ‘무기력’이며, 간단한 신체언어 조작을 통해 그 장애물에서 벗어나 자신감과 평정심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같은 주장은 “나는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라, 노래를 불러서 행복한 것이다”라고 말한, 근대 심리학의 창시자 윌리엄 제임스의 발언 이후 100여 년에 걸친 심리학 연구가 입증해낸 ‘신체와 감정의 과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
우리는 흔히 심리적 변화가 신체적 변화를 유발한다는 고정관념과 달리 신체적 변화가 심리적 변화를 야기한다. 신체적 표현이 여러 가지 감정을 유발하며, 신체언어를 조작함으로써 감정과 심리 상태를 조절할 수 있다. 이런 발상은 행동이 행동을 강화한다는 ‘신체언어의 자기충족적 힘’과도 일치한다. 좋은 결과가 빚어졌을 때 우리는 자신의 내부 요인 덕분이라 생각하고 다음에 비슷한 상황을 맞이할 경우 자신감을 갖고 행동하게 된다.
자세나 몸짓 같은 신체언어는 놀랍게도 나에 대한 다른 사람의 인식뿐 아니라 나 자신의 인식까지 바꾼다. 힘 있는 사람들은 어깨를 쫙 펴고 허리를 세우는 강력한 자세를 취한다. 영화 속의 슈퍼 히어로들이나 서부극 속 존 웨인이 연기한 캐릭터들을 떠올려보라. 혹은 요즘 인기몰이 중인 미국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의 주인공 프랭크 언더우드를 연상해도 좋다.(6장 참조) 정치적 목표 달성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하는 이 대통령 캐릭터는, 비록 키는 작아도 언제나 당당하고 힘 있는 자세로 등장하며 큰 보폭으로 성큼성큼 걷는다. 물론 이 자세는 의도적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의도적으로 강력한 자세를 취하기만 해도 실제 힘이 더 세진 것처럼 느껴진다는 점이다. 강력한 자세가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힘 있는 자세를 취하면 결단력을 높여주는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올라가고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코르티솔 수치가 내려간다. 반면에 몸을 웅크리며 힘없는 자세를 취하면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고 코르티솔이 증가한다.
심지어 목소리 크기나 말하는 속도조차 힘을 드러낸다. 스스로 강력하다고 느낄 때, 우리는 말을 더 천천히 하고 더 많이 뜸을 들인다. 서두르지 않는다는 뜻이다. 실험에 의하면 낯선 사람은 무리에서 낮은 목소리로 얘기하는 사람을 지위가 높거나 권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판단한다. 사람의 목소리는 불안과 위협에 영향을 받는데, 불안과 위협은 둘 다 고음으로 말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강하고 안정적이라고 느낄 때 우리의 후두 근육은 느슨하게 확장되는데, 이에 따라 목소리 톤은 자동적으로 낮아진다. 어떤 사람이 말을 천천히 한다는 건 다른 사람이 도중에 끼어들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말을 천천히 한다는 것은 누군가가 자신이 말하는 도중에 끼어드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걸 과시하는 행위다.(6장, 8장 참조)

전자장비들이 현재의 순간에서 우리의 인지적 관심을 훔쳐가고 있다
자세와 동작과 표정을 통해 신체언어를 확장할 때, 보다 많은 힘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고 불안이나 지나친 자기몰두에 보다 적게 휩쓸리며, 그 결과 전체적으로 보다 긍정적으로 바뀐다. 이 같은 사실은 참전 이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는 군인들이나 우울증 환자들에게 호흡에 치중한 요가를 처방하거나 걸음걸이를 바꾸게 하는 것만으로 증상이 호전된 사례들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실험에 의하면 이런 자세를 직접 취할 수 없는 장애인들은 단지 힘 있는 자세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같은 효과를 발휘했다.(8장 참조)
그런데 현대인의 신체언어에 예상치 못했던 복병이 나타났다. 바로 스마트폰이다. 저자는 우리가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소형 전자장비를 만지작거리면서 하루 몇 시간씩 보낸다면, 무력한 자세를 취할 때 나타나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문제의식에서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스마트폰을 장시간 들여다봄으로써 발생하는 이른바 ‘거북목’ 현상은 결단력 및 과단성의 감소를 초래했다.
기술은 이미 사람들을 현재에 집중하기 어렵게 만들어버렸다. 오늘날 사람들은 주변 사람과 대화를 나누거나 무언가를 함께하지 않고, 전자장비에 몰두해 SNS를 확인하고 각종 앱을 업데이트한다.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전자장비들은 이미 현재의 순간에서 우리의 인지적 관심을 훔쳐갔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에 집중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억압하는 ‘잘못된 자세’로 우리를 끊임없이 몰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아닐까?(8장 참조)

불안감과 무기력이 찾아오면 불가사리를 출동시켜라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사소하고 간단하지만 강력한 자세란 어떤 것일까? 저자는 공항 화장실에서 우연히 만난 섀넌이라는 여성에게서 재미있는 사례를 전해 듣는다. 저자의 테드 강연을 인상 깊게 본 그녀는 강력한 자세를 자신의 생활 속에 녹여냈을 뿐만 아니라 이것을 동료와 친구와 가족에게 계속 전파하고 있다고 했다. 섀넌과 그녀의 남편 그리고 네 아이는 그 강력한 자세에 ‘불가사리 출동!’이라는 자신들만의 이름을 붙였다. 아이들이 짜증을 내거나 의기소침할 때 그녀는 ‘불가사리 출동!’이라 외친다. 바닷속 불가사리가 온몸을 쫙 뻗었을 때의 모습처럼, 아이들로 하여금 팔다리를 쭉 뻗고 활짝 열린 자세를 취하게 해 프레즌스를 회복시킨다는 것이다. 섀넌은 그 자세가 자신들에게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가르쳐주겠다면서 저자에게 자신이 끼고 있던 반지를 보여주었다. 불가사리 모양의 다이아몬드 반지였다. 생일 선물로 받은 것이며, 그녀가 불가사리 자세를 언제든 쉽게 떠올리라는 뜻으로 남편이 해준 것이라고 했다.(8장 참조)
이처럼 이른바 ‘강력한 자세’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기화할 수 있다. 면접이나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긴장된다면 화장실에 들어가 잠시만 원더우먼 자세를 취해보라. 대기실에서 자기 차례를 기다릴 때는 앉아 있거나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을 보는 대신 일어서 있어보라. 물리적인 한계 때문에 어떤 자세를 취할 수 없다면, 가장 강력하고 확장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자기 모습을 상상하면 된다. 의자에 앉아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두 팔을 의자 뒤로 돌려 맞잡아라. 이 자세를 취하면 어깨와 가슴이 활짝 열린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 공개 행사에서 왜 한 곳에 서 있지 않고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설명했을까? 이런 움직임이 듣는 사람에게는 한층 더 역동적으로 비치기 때문이다.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실제로 이런 움직임이 힘을 가져다준다. 보다 많은 공간을 차지할 수 있으므로 상대에게는 보다 강력한 존재로 비친다. 물리적인 공간을 차지해 여유를 부리듯이 시간적인 공간도 넉넉하게 차지하라. 이 조언은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나 연설을 할 때, 취업 면접을 볼 때, 일과 관련된 비판에 대응해야 할 때 등 말을 해야 하는 모든 경우에 적용된다. 사람은 불안감이나 산만함을 느낄 때 자기가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게 아닌가 걱정하면서 서두른다. 이런 모습은 다른 사람의 눈에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 안달하는 것처럼 비친다.
당신이 시간을 보내는 여러 공간들을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정하라. 예를 들어 마우스를 몸에서 될 수 있으면 먼 곳에 두라. 마우스를 조작하려면 어쩔 수 없이 팔을 크게 뻗을 수밖에 없도록 해서 컴퓨터 작업을 할 때도 몸을 늘 확장시키는 것이다. 양치질을 할 때 한 손을 허리춤에 대고 몸을 확장하거나, 전화 통화 시 전화기를 잡은 손을 귀 가까이 대는 자세 대신 헤드셋을 사용해 몸을 최대한 확장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걸으면서 하는 회의’를 시도해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기분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도 한층 원활해지며 일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지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9장 참조)

진짜로 이뤄질 때까지 이뤄진 것처럼 행동하라
사실 저자 에이미 커디 교수의 인생 자체가 프레즌스의 효과를 생생히 보여준다. 그녀는 콜로라도대학 재학 중이던 열아홉 살 때 교통사고로 뇌를 크게 다쳤다. 자신을 이루는 정체성의 핵심인 기억력을 잃고 심한 무력감에 시달렸다. 주위의 모든 사람이 그녀의 앞길을 부정적으로 봤지만 그녀는 스스로 프레즌스를 유지함으로써 모두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입증했다. 저자는 프린스턴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노스웨스턴대학에서 강의하는 중에도 자신이 마치 능력도 없으면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기꾼처럼 느껴지는 이른바 ‘가면증후군’에 오랜 시간 시달렸다. 심지어 대학원 시절에는 동료들 앞에 나서서 20분간 발표하는 것이 두려워 학업을 그만둬야겠다고 결심하기까지 했다.(4장 참고)
그러나 저자는 “진짜로 이뤄질 때까지 이뤄진 것처럼 행동하라”는 윌리엄 제임스의 말, 신체언어의 자기충족성에 대한 믿음을 가슴에 새기고 작은 변화를 시도해왔다. 그녀는 엄청난 압박을 느낄 때마다 속도를 줄이고 결과에 덜 집착하려고 스스로를 자극해왔다. 바꿔야겠다는 마음만으로 즉각적으로 바뀔 수는 없었지만,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 때 기댈 수 있는 어떤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그 결과 비록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 대학과 대학원을 모두 무사히 졸업하고 하버드대학 교수 자리를 당당히 거머쥘 수 있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인 무력감에 시달리고 있다. 강력한 자세를 비롯해 여러 가지 신체-정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해 보이는 이 책은 우리가 몸을 이용해 개인적인 힘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불가사리 출동!’ 혹은 원더우먼 자세로 서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모든 상황에서 효과가 있을까? 물론 그렇지는 않다. 모든 사람에게 모든 상황에서 효과가 있는 것은 세상에 없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신체는 늘 뇌에 어떤 메시지를 보내는데 이 메시지의 내용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중요한 것은 신체를 확장함으로써 자기 자신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바꿔 선순환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신체가 정신을 형성한다. 정신은 행동을 형성한다. 그리고 행동은 미래를 결정한다. 당신의 신체로 하여금 당신은 강력하고 가치 있는 존재라고 말하게 하라. 당신은 실제로 그렇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프레즌스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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