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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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코리아 11권

도서정보 : 정사부 / 뿔미디어 / 2023년 06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갑작스런 조난으로 외계 문명과 조우하게 된 수호.
유전자 치료와 인공지능 생명체 슬레인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게 되는데…….

“세상 그 누구도 두 번 다시 한국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집안의 천덕꾸러기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 쓰는 거물이 되기까지
수호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3,200 원

울트라 코리아 12권

도서정보 : 정사부 / 뿔미디어 / 2023년 06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갑작스런 조난으로 외계 문명과 조우하게 된 수호.
유전자 치료와 인공지능 생명체 슬레인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게 되는데…….

“세상 그 누구도 두 번 다시 한국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집안의 천덕꾸러기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 쓰는 거물이 되기까지
수호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3,200 원

울트라 코리아 13권

도서정보 : 정사부 / 뿔미디어 / 2023년 06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갑작스런 조난으로 외계 문명과 조우하게 된 수호.
유전자 치료와 인공지능 생명체 슬레인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게 되는데…….

“세상 그 누구도 두 번 다시 한국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집안의 천덕꾸러기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 쓰는 거물이 되기까지
수호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3,200 원

울트라 코리아 14권

도서정보 : 정사부 / 뿔미디어 / 2023년 06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갑작스런 조난으로 외계 문명과 조우하게 된 수호.
유전자 치료와 인공지능 생명체 슬레인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게 되는데…….

“세상 그 누구도 두 번 다시 한국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집안의 천덕꾸러기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 쓰는 거물이 되기까지
수호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3,200 원

울트라 코리아 15권 (완결)

도서정보 : 정사부 / 뿔미디어 / 2023년 06월 1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갑작스런 조난으로 외계 문명과 조우하게 된 수호.
유전자 치료와 인공지능 생명체 슬레인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게 되는데…….

“세상 그 누구도 두 번 다시 한국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집안의 천덕꾸러기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 쓰는 거물이 되기까지
수호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구매가격 : 3,200 원

불온한 스캔들 (19금 개정판) 1권

도서정보 : 개구리7 / 스칼렛 / 2023년 06월 0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날 밤이 우리의 마지막이어야 했어.”

모두가 뒤틀렸다 말했지만 단 한 사람, 유세희만은 그를 똑바로 바라봐 주었다.
그러나 오랫동안 소중히 품어 온 기억은 사고나 다를 바 없는 재회로 더럽혀지고.
상처 입은 세희를 그냥 둘 수 없었던 태후는 성역 같던 여자에게 기어이 손을 내밀고 마는데…….

“대준다고 할 때 받아. 내가 평생 어디 가서 호구 짓 해 본 적이 없는 놈이거든.”
“부회장님이 그런 말 하면 제가 좋아서 눈물이라도 흘릴 줄 알았어요?”

경멸당하고, 오해받고, 기어이 살인범이라는 누명까지 쓰면서도.
태후는 끝끝내 세희를 놓지 못한다. 스스로도 그 이유를 모른 채.

“나를 감당해. 그게 네가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마치 신이 네 것이 여기에 있는데 왜 찾아갈 생각을 하지 않느냐며 다그치는 것 같았다.

구매가격 : 3,800 원

불온한 스캔들 (19금 개정판) 2권 (완결)

도서정보 : 개구리7 / 스칼렛 / 2023년 06월 0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날 밤이 우리의 마지막이어야 했어.”

모두가 뒤틀렸다 말했지만 단 한 사람, 유세희만은 그를 똑바로 바라봐 주었다.
그러나 오랫동안 소중히 품어 온 기억은 사고나 다를 바 없는 재회로 더럽혀지고.
상처 입은 세희를 그냥 둘 수 없었던 태후는 성역 같던 여자에게 기어이 손을 내밀고 마는데…….

“대준다고 할 때 받아. 내가 평생 어디 가서 호구 짓 해 본 적이 없는 놈이거든.”
“부회장님이 그런 말 하면 제가 좋아서 눈물이라도 흘릴 줄 알았어요?”

경멸당하고, 오해받고, 기어이 살인범이라는 누명까지 쓰면서도.
태후는 끝끝내 세희를 놓지 못한다. 스스로도 그 이유를 모른 채.

“나를 감당해. 그게 네가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마치 신이 네 것이 여기에 있는데 왜 찾아갈 생각을 하지 않느냐며 다그치는 것 같았다.

구매가격 : 3,800 원

불온한 스캔들 (19금 개정판) 합본

도서정보 : 개구리7 / 스칼렛 / 2023년 06월 09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날 밤이 우리의 마지막이어야 했어.”

모두가 뒤틀렸다 말했지만 단 한 사람, 유세희만은 그를 똑바로 바라봐 주었다.
그러나 오랫동안 소중히 품어 온 기억은 사고나 다를 바 없는 재회로 더럽혀지고.
상처 입은 세희를 그냥 둘 수 없었던 태후는 성역 같던 여자에게 기어이 손을 내밀고 마는데…….

“대준다고 할 때 받아. 내가 평생 어디 가서 호구 짓 해 본 적이 없는 놈이거든.”
“부회장님이 그런 말 하면 제가 좋아서 눈물이라도 흘릴 줄 알았어요?”

경멸당하고, 오해받고, 기어이 살인범이라는 누명까지 쓰면서도.
태후는 끝끝내 세희를 놓지 못한다. 스스로도 그 이유를 모른 채.

“나를 감당해. 그게 네가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마치 신이 네 것이 여기에 있는데 왜 찾아갈 생각을 하지 않느냐며 다그치는 것 같았다.

구매가격 : 7,600 원

댓츠댓(That's that) 1권

도서정보 : 프로관종러 / B&M / 2023년 06월 0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오메가버스, 미남공, 배우공, 무심공, 츤데레공, 상처공, 집착공, 약후회공, 평범수, 짝사랑수, 성실수, 다정수, 임신수, 상처수, 자낮수, 카페사장수, 먹는데진심수,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재회물, 육아물

이 시대 최고의 배우 허인태는 나와 몰래 연애하고 있다.
나는 그가 나에게만 보여 주는 미소와 만남에 희망을 부여잡고 있지만
그에게 스캔들이 터지게 되고, 예상치 못한 임신 소식까지 들려오게 되면서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스캔들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 회사에서 처리할 거야.”

형은 또 이렇게 선을 긋는다.
왜 내가 신경 쓰면 안 되는 걸까? 난 대체 형에게서 어떤 사람인 걸까?

“사실이 아닌 거예요?”
“사실이라고 생각한 거야?”

질문에 또 질문으로 답이 돌아왔다. 또 이런 식이었다.

“형은 이제 완전히 결혼 생각은 없는 거예요?”
“너는 결혼이 하고 싶어?”

형의 말에 나는 잠시 침묵을 지켰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정확히 말하자면 결혼식이 아니었다.
우리 세 사람, 그러니까 우리 아이까지 포함해서 식구가 오순도순 사는 것이었다.

“꼭 그런 건 아니지만 가족은 가지고 싶어요.”
“나랑 반대네.”

그에게 실망하는 것은 이제 지쳤다.
그와의 관계가 앞으로 나아가든 아니면 후퇴하든
이제 나는 우리의 관계를 내가 선택하기로 그렇게 결정했다.

구매가격 : 3,200 원

댓츠댓(That's that) 2권 (완결)

도서정보 : 프로관종러 / B&M / 2023년 06월 0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오메가버스, 미남공, 배우공, 무심공, 츤데레공, 상처공, 집착공, 약후회공, 평범수, 짝사랑수, 성실수, 다정수, 임신수, 상처수, 자낮수, 카페사장수, 먹는데진심수,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재회물, 육아물

이 시대 최고의 배우 허인태는 나와 몰래 연애하고 있다.
나는 그가 나에게만 보여 주는 미소와 만남에 희망을 부여잡고 있지만
그에게 스캔들이 터지게 되고, 예상치 못한 임신 소식까지 들려오게 되면서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스캔들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 회사에서 처리할 거야.”

형은 또 이렇게 선을 긋는다.
왜 내가 신경 쓰면 안 되는 걸까? 난 대체 형에게서 어떤 사람인 걸까?

“사실이 아닌 거예요?”
“사실이라고 생각한 거야?”

질문에 또 질문으로 답이 돌아왔다. 또 이런 식이었다.

“형은 이제 완전히 결혼 생각은 없는 거예요?”
“너는 결혼이 하고 싶어?”

형의 말에 나는 잠시 침묵을 지켰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정확히 말하자면 결혼식이 아니었다.
우리 세 사람, 그러니까 우리 아이까지 포함해서 식구가 오순도순 사는 것이었다.

“꼭 그런 건 아니지만 가족은 가지고 싶어요.”
“나랑 반대네.”

그에게 실망하는 것은 이제 지쳤다.
그와의 관계가 앞으로 나아가든 아니면 후퇴하든
이제 나는 우리의 관계를 내가 선택하기로 그렇게 결정했다.

구매가격 : 3,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