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미디어
여성향 카드 게임에 빙의해 버렸다 5권
도서정보 : 고수김치 / B&M / 2024년 01월 0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서양풍 #판타지 #차원이동/영혼바뀜 #게임물 #다공일수 #계약 #미인수 #능력수 #헤테로수 #능글수 #철벽수 #먼치킨수 #굴림수 #다정공 #연하공 #대형견공 #기사공 #순정공 #복종공 #강공 #미인공 #개아가공 #계략공 #직진공 #인외공 #능력공 #츤데레공 #능글공 #먼치킨공 #광공 #성장물 #코믹물 #사건물 #3인칭시점
『히어로 오브 나이츠(Hero Of Knights)』
죽기 직전까지 붙들고 있던 모바일 게임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하필이면 ‘여성향’ 카드 게임에!
게임 속 주인공이 된 여환은 최강의 꽃미남 기사단을 꾸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용병단 이름 짓는 일 때문에 잠이라도 설치신 거예요? 전 단장이 지어 주신 이름이라면 전부 좋은데.”
“용병단 이름……?”
“오늘 아침에 알려 주시기로 했잖아요. 물론 그것 때문에 억지로 깨운 건 아니지만.”
웃음기 섞인 목소리가 귓가를 울리고.
멍청한 표정을 한 여환의 눈앞으로, 기다리던 시스템 창이 모습을 드러냈다.
[용병단의 이름을 지어 주십시오.]
[완료 시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됩니다.]
아……. B급 카드부터 다시 키워서 언제 기사단을 만드는데.
구매가격 : 3,600 원
존경하는 재판장님
도서정보 : 진소라 / 다향 / 2023년 12월 2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훈의 고시수첩 맨 앞장에는 증명사진 한 장이 끼워져 있다.
14년 전 룸메이트였던 상은이 남기고 간 여동생의 사진이다.
스무 살에 세상을 떠난 룸메이트가 너무나 아끼던 여동생 용은.
버릴 수 없어서 간직했던 그 사진을 보며 지훈은 가끔 기도했다.
어디서든 건강하고 행복하길.
그런데 어느 날 그녀를 만난다.
“혹시 오빠 이름이 안상은인가요?”
순간 용은의 커다란 눈에 눈물이 차오르는 걸 보며 심장이 찌릿해진다.
상은의 말이 떠오른다.
“손 많이 가고 말 많고 화도 많고 그런데 진짜 사랑스러워요. 모두가 쩔쩔 매죠.”
판사는 방향성이 없어서 드라마로 풀게 없다는 용은의 말을 들으며 지훈은 생각한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인생의 방향이 정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구매가격 : 4,000 원
그녀가 없는 세계에 남겨진 것들 2권
도서정보 : 혜루나 / 필 / 2023년 12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눈을 떴을 때 나는 다시 헬렌이었다.
자칭 위대한 마법사 리안도르의 도움으로.
“내가 널 깨웠어.”
모두의 사랑을 받던 황녀 바이올렛은 죽고
가족마저 버린 외로운 백작가 장녀로 돌아온 것이다.
그것도 하필 사랑하는 남자 칼라일과의 결혼식 당일에.
평생 다신 못 만날 줄 알았던 인연들.
모두를 사랑하지만 잊어야 했다.
모두가 사랑하는 건 바이올렛이지 나 헬렌이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하나둘 그들이 나타난다.
심지어 날 좋아하기까지!
빙의에서 깨어났어도 계속되는 얽히고 설킨 인연.
신의 장난인가.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인가.
구매가격 : 4,000 원
그녀가 없는 세계에 남겨진 것들 1권
도서정보 : 혜루나 / 필 / 2023년 12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눈을 떴을 때 나는 다시 헬렌이었다.
자칭 위대한 마법사 리안도르의 도움으로.
“내가 널 깨웠어.”
모두의 사랑을 받던 황녀 바이올렛은 죽고
가족마저 버린 외로운 백작가 장녀로 돌아온 것이다.
그것도 하필 사랑하는 남자 칼라일과의 결혼식 당일에.
평생 다신 못 만날 줄 알았던 인연들.
모두를 사랑하지만 잊어야 했다.
모두가 사랑하는 건 바이올렛이지 나 헬렌이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하나둘 그들이 나타난다.
심지어 날 좋아하기까지!
빙의에서 깨어났어도 계속되는 얽히고 설킨 인연.
신의 장난인가.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인가.
구매가격 : 4,000 원
리타르단도 4권
도서정보 : 은비령 / 필 / 2023년 12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라곤의 에스트라. 금광으로 감히 넘보지 못할 부를 쌓았고 현 법황 성하를 배출한, 하늘에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권세를 누린다는 그 아라곤 가문의 딸. 보통 여자라면 꿈도 꾸지 못할 것들을 손에 쥐고 있는 여자였지만, 진정으로 원하는 것 하나는 결국 얻지 못한 여자. 집안 어른들의 등쌀에 못 이겨 다섯 번째 결혼을 했지만, 줄곧 거슬렸던 그 남편이 순순히 떠나주겠다는 말에 그녀는 그가 조건으로 내건 하룻밤에 순순히 응하는데......
그 누가 알았으랴? 그렇게 꼴 보기 싫어하던 절름발이에 외눈박이 남편이 해일처럼 덮쳐오는 과거로부터 그녀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였음을.
구매가격 : 3,000 원
리타르단도 5권 (완결)
도서정보 : 은비령 / 필 / 2023년 12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라곤의 에스트라. 금광으로 감히 넘보지 못할 부를 쌓았고 현 법황 성하를 배출한, 하늘에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권세를 누린다는 그 아라곤 가문의 딸. 보통 여자라면 꿈도 꾸지 못할 것들을 손에 쥐고 있는 여자였지만, 진정으로 원하는 것 하나는 결국 얻지 못한 여자. 집안 어른들의 등쌀에 못 이겨 다섯 번째 결혼을 했지만, 줄곧 거슬렸던 그 남편이 순순히 떠나주겠다는 말에 그녀는 그가 조건으로 내건 하룻밤에 순순히 응하는데......
그 누가 알았으랴? 그렇게 꼴 보기 싫어하던 절름발이에 외눈박이 남편이 해일처럼 덮쳐오는 과거로부터 그녀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였음을.
구매가격 : 3,000 원
리타르단도 3권
도서정보 : 은비령 / 필 / 2023년 12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라곤의 에스트라. 금광으로 감히 넘보지 못할 부를 쌓았고 현 법황 성하를 배출한, 하늘에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권세를 누린다는 그 아라곤 가문의 딸. 보통 여자라면 꿈도 꾸지 못할 것들을 손에 쥐고 있는 여자였지만, 진정으로 원하는 것 하나는 결국 얻지 못한 여자. 집안 어른들의 등쌀에 못 이겨 다섯 번째 결혼을 했지만, 줄곧 거슬렸던 그 남편이 순순히 떠나주겠다는 말에 그녀는 그가 조건으로 내건 하룻밤에 순순히 응하는데......
그 누가 알았으랴? 그렇게 꼴 보기 싫어하던 절름발이에 외눈박이 남편이 해일처럼 덮쳐오는 과거로부터 그녀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였음을.
구매가격 : 3,000 원
그녀가 없는 세계에 남겨진 것들 3권 (완결)
도서정보 : 혜루나 / 필 / 2023년 12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눈을 떴을 때 나는 다시 헬렌이었다.
자칭 위대한 마법사 리안도르의 도움으로.
“내가 널 깨웠어.”
모두의 사랑을 받던 황녀 바이올렛은 죽고
가족마저 버린 외로운 백작가 장녀로 돌아온 것이다.
그것도 하필 사랑하는 남자 칼라일과의 결혼식 당일에.
평생 다신 못 만날 줄 알았던 인연들.
모두를 사랑하지만 잊어야 했다.
모두가 사랑하는 건 바이올렛이지 나 헬렌이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하나둘 그들이 나타난다.
심지어 날 좋아하기까지!
빙의에서 깨어났어도 계속되는 얽히고 설킨 인연.
신의 장난인가.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인가.
구매가격 : 4,000 원
리타르단도 2권
도서정보 : 은비령 / 필 / 2023년 12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라곤의 에스트라. 금광으로 감히 넘보지 못할 부를 쌓았고 현 법황 성하를 배출한, 하늘에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권세를 누린다는 그 아라곤 가문의 딸. 보통 여자라면 꿈도 꾸지 못할 것들을 손에 쥐고 있는 여자였지만, 진정으로 원하는 것 하나는 결국 얻지 못한 여자. 집안 어른들의 등쌀에 못 이겨 다섯 번째 결혼을 했지만, 줄곧 거슬렸던 그 남편이 순순히 떠나주겠다는 말에 그녀는 그가 조건으로 내건 하룻밤에 순순히 응하는데......
그 누가 알았으랴? 그렇게 꼴 보기 싫어하던 절름발이에 외눈박이 남편이 해일처럼 덮쳐오는 과거로부터 그녀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였음을.
구매가격 : 3,000 원
그녀가 없는 세계에 남겨진 것들 합본
도서정보 : 혜루나 / 필 / 2023년 12월 21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눈을 떴을 때 나는 다시 헬렌이었다.
자칭 위대한 마법사 리안도르의 도움으로.
“내가 널 깨웠어.”
모두의 사랑을 받던 황녀 바이올렛은 죽고
가족마저 버린 외로운 백작가 장녀로 돌아온 것이다.
그것도 하필 사랑하는 남자 칼라일과의 결혼식 당일에.
평생 다신 못 만날 줄 알았던 인연들.
모두를 사랑하지만 잊어야 했다.
모두가 사랑하는 건 바이올렛이지 나 헬렌이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하나둘 그들이 나타난다.
심지어 날 좋아하기까지!
빙의에서 깨어났어도 계속되는 얽히고 설킨 인연.
신의 장난인가.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인가.
구매가격 : 1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