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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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무라트 (세계문학전집 162)

도서정보 : 레프 톨스토이 / 문학동네 / 2018년 04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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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가 죽는 날까지 써내려간 마지막 소설
대문호의 예술적 유서와도 같은 강렬한 역작

러시아의 캅카스 전쟁 시기 북캅카스의 체첸 일대에서 용맹을 떨친 아바르인 전사 하지 무라트의 삶을 그린 장편소설. 톨스토이가 칠십대에 시작해 팔 년간 집필하고 사망 후 유작으로 출간된 이 소설은 톨스토이 연구가들에게 가장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는 "소우주의 『전쟁과 평화』"로, 문학비평가 해럴드 블룸은"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이야기이자, 산문소설의 시금석 같은 작품"이라 상찬했다. 노년의 톨스토이가 사상적 도정에서 잠시 벗어나 천명인 소설가로서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친 강렬한 역작이다.

구매가격 : 8,700 원

2018 제9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도서정보 : 박민정,임성순,임현,정영수,김세희,최정나,박상영 / 문학동네 / 2018년 04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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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명의 작가들이 만들어낸
한국소설의 멋진 태피스트리!"

2010년에 제정되어 해를 거듭할수록 문단과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젊은작가상이 올해로 9회를 맞았다. "등단 10년 이하의 신예 작가들이 써낸 작품 중 가장 빼어난 일곱 편의 작품"에 수여하는 젊은작가상은 이제 한국소설의 현재를 가늠하게 하는 공신력 있는 문학상으로 자리잡았다. 2018 제9회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는 박민정 임성순 임현 정영수 김세희 최정나 박상영이다. 지난해 대상 수상 작가인 임현을 제외하면 나머지 여섯 명의 작가들은 젊은작가상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는데, 아직 집중적으로 조명되지 않은 신예들의 탁월한 작품을 동시대 독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어느 해보다 이채로운 이 목록을 통해 우리는 한국소설의 내일을 담당할 일곱 명의 작가들이 만들어낸 찬연한 태피스트리를 확인해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3,900 원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도서정보 : 곽재식 / 엘릭시르 / 2018년 04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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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이야기 중에 제일 무서운 이야기,
남이 돈 번 이야기 중에 제일 기막힌 이야기,
누구 바람난 이야기 중에 최대한 길게 해줄 수 있는 이야기,
셋 중에 하나 골라서 이야기해주세요."

기나긴 백수 생활을 청산하고 싶은 규동은, 어느 날 차세대 인터넷 미디어 벤처 회사라 칭하는 곳에서 면접 오라는 연락을 받고 사무실로 향한다. 그런데 이 회사라는 곳이, 사장이라는 사람이, 도무지 수상하고 의심스럽기 짝이 없다. 면접시험은 "이야기". 난데없이 세 가지 이야기 가운데 하나를 해보란다. 이 회사, 괜찮은 걸까?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은 알 수 없는 회사의 면접 장면부터 시작한다. 정체불명의 회사 대표와 어떻게든 백수를 면해보려는 입사 지원자의 마치 만담과도 같은 대화는, 대체 앞으로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 종잡을 수 없으면서도 한편으로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미스터리라고는 하지만 도입에 해당하는 "문제편"에서는 도무지 무슨 장르인지 짐작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오고간다. "풀이편"에 이르러야 수수께끼가 드러나고 단서들이 제공되며 이야기가 선명해진다.
흔히 생각하는 미스터리 장르를 기대하고 읽기 시작했다면 당혹스러움을 느낄지 모르겠다. 하지만 회사 대표와 신입사원 콤비의 톡톡 터지는 입담은 이 작품이 무슨 장르인지 신경쓰지 않게 될 만큼 유쾌하다. 그리고 이야기의 중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여기에 제시된 수수께끼와 그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이 본격 미스터리에 준할 만큼 꽤나 논리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발랄한 캐릭터, 재치 있는 대화들, 참신한 소재, 그리고 수수께끼 풀이까지, 이제까지의 장르로는 정의 내릴 수 없는 새로운 미스터리가 등장했다.

구매가격 : 9,800 원

건축무한육면각체 1

도서정보 : 장용민 / 엘릭시르 / 2018년 04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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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궁극의 아이>로 한국 장르 소설계에 폭풍을 불러일으킨 장용민의 데뷔작. 1996년 한국영화진흥공사 주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의 개정판이다. 천재 시인 이상의 대표적인 난해시 ´건축무한육면각체´에 숨겨져 있는 비밀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1999년 영화화되었으며, 소설로 발표되어 한국형 팩션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매가격 : 9,500 원

건축무한육면각체 (세트)

도서정보 : 장용민 / 엘릭시르 / 2018년 04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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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아이>와 <불로의 인형>에서 작가가 보여줬던 특기가 압축되어 있는 작품이다. 10년 전 죽은 남자의 복수극을 거대한 스케일로 보여준 <궁극의 아이>의 스펙터클한 긴장감과,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불로초 전설을 토대로 한중일 3국에 걸친 역사를 그린 <불로의 인형>의 짜임새가 이 데뷔작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구매가격 : 19,000 원

건축무한육면각체 2

도서정보 : 장용민 / 엘릭시르 / 2018년 04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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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아이>와 <불로의 인형>에서 작가가 보여줬던 특기가 압축되어 있는 작품이다. 10년 전 죽은 남자의 복수극을 거대한 스케일로 보여준 <궁극의 아이>의 스펙터클한 긴장감과,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불로초 전설을 토대로 한중일 3국에 걸친 역사를 그린 <불로의 인형>의 짜임새가 이 데뷔작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구매가격 : 9,500 원

마당이 있는 집 (체험판)

도서정보 : 김진영 / 엘릭시르 / 2018년 04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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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집, 행복한 가정.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마당에서 시체 냄새가 난다.”

“징그럽죠? 멀리서 봤을 때는 예뻤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안에 빼곡히 든 수술도 소름끼치고. 악마가 입 벌리고 있는 것처럼…….”

악취 때문이었다. 의사 남편에 똑똑하고 잘생긴 아들, 모자랄 것 없는 풍족한 가정. 주란의 가족은 누구나 꿈꾸는 ‘완벽한 집’으로 이사하지만 마당에서 나는 냄새로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남편은 금방 사라질 거름 냄새라고 하는데 예쁜 수채화에 찍힌 기름얼룩처럼 좀처럼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남편은 계속해서 수상쩍은 행동을 보이고 지인의 자살 사건에까지 연루되자 주란의 의심은 점점 더 커져가는데…….
남편은, 살인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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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있는 집

도서정보 : 김진영 / 엘릭시르 / 2018년 04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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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시체 냄새가 난다.”
한국 미스터리계를 휩쓸 강렬한 신인, 강력한 데뷔작 출간!

의사 남편에 똑똑하고 잘생긴 아들, 모자랄 것 없는 풍족한 가정. 주란의 가족은 누구나 꿈꾸는 ‘완벽한 집’으로 이사한다. 주란은 이 행복한 가정 속에서 완벽한 아내이자 주부, 어머니로서 행복을 누리며 산다. 단 한 가지 신경을 거슬리는 것은 마당에서 나는 냄새. 남편은 금방 사라질 거름 냄새로 치부하지만 예쁜 수채화에 찍힌 기름 얼룩처럼 좀처럼 머릿속에서 도무지 지워지지 않는다. 별것 아는 것 같았던 이 불안감은 조금씩 커져, 완벽한 것 같았던 남편의 행동들도 하나씩 수상쩍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남편은, 살인자인가?

『마당이 있는 집』은 김진영 작가의 데뷔작이다. 본디 단편 영화를 만들며 시나리오 작업에 몰두하던 그는 원천 스토리로서의 소설에 관심을 갖고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창작과정에 지원하여 작품을 완성했다. 소설 창작 경험이 거의 전무했지만 흡입력 있는 설정과 뛰어난 스토리 구성으로 이 과정에 참여한 심사자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행복한 일상을 의심하기 시작한 여자와 불행한 일상을 탈출하기 위해 분투하는 두 여자의 삶이 교차하며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심리 서스펜스이자 가정 스릴러다.

작가의 말
“문을 열면 복도가 아닌 마당이 있는 집을 상상했다. 언젠가 그런 집에서 살게 되길 꿈꿨다. 하지만 정작 그런 공간이 주어진다고 해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사회에 나는 살고 있는 걸까? 누구나 꿈꾸는 집에 살고 있지만, 그 집을 넘어선 선택을 하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다.”

구매가격 : 9,700 원

인간성 수업

도서정보 : 마사 C. 누스바움 / 문학동네 / 2018년 05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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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하는 경이로운 책"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꿋꿋이 지켜내는 놀랍고도 완벽한 책" "교과과정 개편과 정치적 공정성(Political Correctness)을 둘러싼 지지부진하고 피상적인 논쟁을 넘어, 현실적이고 경험에 근거한 논증을 펼치는 탁월한 책" "소크라테스가 우리 시대에 살았다면 꼭 썼을 법한 책" 등 유수의 언론들과 학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현대의 교육학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책 『인간성 수업―새로운 전인교육을 위한 고전의 변론』(원서 제목 Cultivating Humanity, 1997)이 미국에서 출간된 지 20여 년 만에 번역 출간되었다.
저자 누스바움은 비판력, 이해력, 상상력을 토대로 한 "자유교육"의 고전적 기원과 이상을 끌어와, 우리가 대학에서 무엇을 어떻게 배우고 있고 배워야 하는지 역설한다. 이 책은 여성학이나 소수집단 연구 같은 새로운 주제를 배제하고 전통적 교육을 고수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이들에게 "불편한 진실"로 내리꽂힌 결정타와도 같은 저서다. 한편 다양성에 대한 감수성과 감정이입을 추구하는 교육, 혐오와 배제를 지양하는 교육을 위해 힘쓰고 고민하는 시민들에게는 중요한 전거가 되어준 반가운 결실이다.
기존에 소개된 대학과 교육에 관한 누스바움 사상의 출발점이 된 이 책은, 대학 운영과 문학의 교육 효과 등 단편적 주제들을 아우르는 동시에, "배우는 일"이라는 행위와 "인간성 계발"이라는 이상을 중층적으로 사유한 인문서다. 인간의 삶과 존엄성, 행복 등에 대한 물음을 놓지 않았던 누스바움이 교육을 무대로 차근차근 펼치는 주장과 명료한 성찰은, 사유의 가닥이 어느 때보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오늘날 교육의 방식과 내용을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더없이 중요한 실마리가 되어줄 것이다. 문학동네 인문 라이브러리 제14권.

구매가격 : 16,500 원

토익보다 부동산

도서정보 : 이승주 / 아템포 / 2018년 04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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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책은 버려라, 이제는 부동산이다

청춘을 바쳐 토익단어는 달달 외우지만,
정작 내 삶을 위한 진짜 공부는 외면했다.

열심히 살아도 원룸살이를 벗어나지 못하는 청춘과
스펙 쌓기만 하다 삼포세대에 렌트푸어로 전락하는 2030세대,
그리고 그런 자녀를 뒷바라지하다 가난한 노후를 맞이하는
부모세대에게 화두를 던지고 싶었다.


열심히 살아도 가난한 30대, 무엇이 문제일까
부모세대의 희생을 등에 업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다는 지금의 청년들이 왜 지옥고(반지하·옥탑방·고시원)만 맴도는 3포(연애·결혼·육아 포기자)세대로 전락한 것인가. 이 책은 건설부동산부에서 근무한 열혈기자가 자신의 경험과 취재를 바탕으로 "단군 이래 최고의 스펙"을 갖췄다는 청년들이 왜 가난한 30대를 맞이하는가에 대한 우리 사회의 고민과 나름의 답을 찾아 나선 결과물이다. "부동산=투자"라는 인식 속에서 2030세대는 부동산 정보에 철저하게 소외되었다. 저자는 부동산은 4050세대의 투자 대상이 아닌 전 세대의 삶의 공간으로서 부동산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단순한 부동산 투자 입문서가 아닌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직시함과 동시에 토익공부와 스펙 쌓기에 바쁜 청년들이 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지, 그리고 부동산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생하고 흥미롭게 들려준다.

"보여주기식" 공부에 쏟아부은 청춘
저자는 대학 졸업 후 6년여 시간동안 취업시장을 전전하다 20대 막바지에야 비로소 기자 명함을 판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이다. 저자는 10대에는 대입에, 20대에는 취업에 매진한 우리 사회가 일컫는 모범생 과정을 지나왔다. 야간 자율학습과 학원을 시계추처럼 오갔고 토익과 각종 자격증 등 스펙 쌓기에 전념했다.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사회가 가라는 길을 불평 없이 탈선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왔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할 시간이 없이 그저 시키는 대로 따르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지고 만다는 불안감에 떠밀려 살아왔다. 그런데 웬걸, 취업을 하고 나름 아끼고 모은다고 모은 30대의 직장인인데도 방 한 칸 마련하기 힘들다는 현실에 갑갑함이 밀려왔다. 뭐가 문제일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저자는 고시원과 옥탑방을 전전하며 자괴감에 괴로워하고 찌질했던 "취업 6수" 시절을 생생하게 고백한다. 그리고 그 눈으로 바라본 "아주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들의 구구절절한 사연도 리얼하게 풀어냈다. 한 번이라도 취업난에 좌절한 적이 있다면 이 책에서 공감가는 대목이 많은 책일 것이다.

내 집에 무관심한 2030세대를 위한 필독서
저자는 자신을 포함한 청년세대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좀처럼 가난을 벗어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막연히 고민하다가 기자생활을 시작하면서 분석과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사회부나 정치부 기자와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조명한다. 저자는 부동산부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하기가 녹록치 않았다고 고백한다. 기껏해야 원룸 전월세 경험이 전부였던 사회 초년생이 부동산을 공부 수준을 넘어 취재까지 하려니 매번 난관에 부딪혔다. 4050세대가 살면서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될 지극히 상식적인 용어도 몰랐으니까. 취재는 고사하고 매번 전문가에게 혼나기 일쑤였다. 이에 저자는 지금의 부동산시장과 정보는 4050세대 투자자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것, 반면 청년들은 부동산 정보에 소외되고 토익 공부와 스펙 쌓기에 매진하느라 정작 내 집에는 무지한 세대가 돼버린다는 것. 이에 저자는 원룸이란 우물에서 나와 부동산시장으로 시야를 넓히면서 깨닫는다. 오히려 부동산 공부가 꼭 필요한 세대라는 점도 말이다. 이 책을 쓴 목적도 그러하다.

왜 부동산 공부를 해야 하는가
저자는 주변 친구들에게 부동산에 입문할 것을 권했지만 "시큰둥한 반응"뿐. "부동산은 돈 있는 4050세대나 하는 것"이라거나 "부동산에 투자할 만큼의 큰돈 없다", "토익 공부하기에도 벅차다"는 반응이 돌아왔다. 이 책은 2030세대가 왜 부동산을 알아야 하는지, 이들이 5060세대가 되어서 알기에는 시간이라는 기회비용이 너무나 아깝기에 이를 어떻게 알려야 할 것인가 고민한 결과다. 열심히 살아도 월세방을 탈출하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은 더이상 위로가 되지 않는다. 열심히 살아도 가난한 청년들에게 이 책은 "추상적 위로"가 아닌 "실질적 해법"을 제시한다.

부동산 이해를 돕는 정보 제공
이 책은 부동산 정보와 용어들에 대한 울렁증을 손쉽게 해소해준다. 자신이 "부동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자가 설문부터, 본문 중간중간에 부동산 정보를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면서도 중요한 용어 설명, 부록에 실린 각종 부동산 정보와 사이트 소개 등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부동산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독자들도 부동산 뉴스를 접했을 때 이해를 높일 수 있고, 주변 부동산 업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의 부동산 상식을 넓히는 데 매우 유용하다.

구매가격 : 9,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