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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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을 통해 진짜 중국을 만나다

도서정보 : 글 인민일보 평론부 / 가나출판사 / 2016년 12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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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판 30만 부, 판매량 130만부
★ 당당왕(중국 최대 온라인 서점) 리뷰 1만 4천 건
★ 중국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책

중국 최고 권위지인 인민일보가
시진핑과 중국에 관해 쓴 유일한 책!

제자백가부터 당시와 송사까지, 공자에서 마오쩌둥까지
시진핑이 인용한 중국의 고전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시진핑의 고전을 인용한 연설 중 중국의 정치, 법, 외교, 교육, 개혁 등과 같은 핵심 사항만을 따로 정리해 철저히 분석했다. 기존의 중국 관련 책들이 시진핑과 당에 대해 관찰하고 나름의 해석을 더 해 중국에 대해 나열했다면 이 책은 오로지 시진핑의 ‘말’에 의지해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한 책이기에 다른 책들에 비해 내용이 직접적이다. 또한, 시진핑의 의중 그대로 표현하는 매체로 ‘시진핑의 입’이라 불리기도 하는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인 인민일보가 시진핑과 중국에 관해 쓴 유일한 책이란 점도 다른 책들과 차별화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다른 어떤 글보다 중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가장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재미있는 미생물과 감염병 이야기

도서정보 : 글 천명선 / 가나출판사 / 2016년 12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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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추천

우리의 건강과 직결된 미생물과 감염병에 대해
생생한 사진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나요!

교과학습은 물론 시사상식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의 서른다섯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미생물과 감염병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으면서도 오랫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던 미생물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해 볼 수 있는 안내서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수의학과 보건학을 공부하고,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는 전문 저자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서술하였으며, 미생물학의 역사, 과학과 의학의 발전사, 인류 역사를 바꾼 감염병, 최신 감염병 뉴스, 질병의 예방과 관리 등 다양한 이슈를 총 일곱 개의 장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미생물이라는 주제를 역사, 사회, 문화, 과학, 경제 등의 광범위한 분야와 연관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균박사’라는 생쥐 캐릭터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식은 아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하며 정보의 흡인력을 높여 줍니다. 본문과 함께 구성된 ‘호기심이 번쩍!’ 코너에서는 주제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각 장의 끝에는 특별 페이지 ‘무균박사 특강’을 구성하여 해당 장의 주제와 관련된 심도 있는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과 생생한 사진이 어우러져 정보를 어린이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어린이들은 신문과 뉴스에 등장하는 감염병에 관한 소식을 관심 있게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게 되고, 미생물과 함께 해 온 인류의 역사, 미생물과 감염병을 연구해 온 의학자와 과학자들의 숨은 이야기, 그리고 생활 속 보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재미있는 발명 이야기

도서정보 : 글 허정림 그림 김지훈, 장유정 / 가나출판사 / 2016년 12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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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선정

역사를 바꾼 발명품, 시대를 대표하는 발명가 등
이야기와 사진으로 보는 발명에 관한 모든 것!

? 교과서 속 과학 지식을 발명과 연계해 쉽게 배우는 간결한 Q&A 구성
? 사건과 사진으로 보는 세계 발명 연표 수록
? 아르키메데스부터 스티브 잡스까지 인류의 생활을 바꾼 발명과 발견의 역사 총망라
? 세계에 빛난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발명가와 발명품 소개
? 발명가 자질 테스트, 발명 서약서 쓰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 수록
이 도서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의 과학 지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발명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이 책에는 기원전 2500년경 이집트의 ‘파피루스’에서 시작된 종이의 발명부터 21세기 우주 왕복선과 유튜브, 스마트폰의 발명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발전과 함께한 발명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발명과 발견, 우연이 만들어 낸 발명, 호기심에서 시작된 발명과 발견, 생각을 뒤집은 발명, 미래를 꿈꾸는 발명, 세계가 놀란 우리의 발명품, 좋은 발명과 나쁜 발명, 발명과 특허, 발명에 도전하기 등 아홉 가지 주제를 통해 우연한 현상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작은 호기심도 흘려보내지 않은 수많은 발명가와 발명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책은 과학과 발명에 대한 내용을 호기심을 유발하는 질문 형식으로 묻고, 이에 친절하게 대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독자들은 자칫 딱딱하고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과학 지식에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또 재미있는 만화와 사진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다시 한 번 본문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장의 중간 중간에 수록된 특별 페이지에서는 발명과 발명가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발명 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좀 더 깊이 있게 알아야 할 발명 과학 지식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다루었고, ‘이거 알아?’ 코너에서는 본문과 관련해서 알아 두면 좋을 역사, 사회, 시사 상식을 다루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발명 과학 뉴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발명의 의미를 깨닫고 인류의 삶을 좀 더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발명가가 될 수 있다는 꿈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

도서정보 : 글 황보연 그림 조봉현 / 가나출판사 / 2016년 12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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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에 따른 동물의 생김새부터 동물의 적응과 행동,
동물의 한살이, 동물의 생태계와 멸종 위기 동물까지,
생생한 사진과 이야기로 보는 동물의 모든 것!


? 동물의 한살이, 적응과 행동, 생태계 등 과학 교과서 개념과 원리가 쏙쏙!
? 동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220여 컷의 생태 사진
? 멸종 위기 동물, 국제 자연 보호 연맹 적색 목록, 로드 킬, 동물 복제 등 동물 관련
시사 상식 소개

이 도서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스물아홉 번째 책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지구에는 사람을 비롯한 다양한 동물이 살고 있으며, 북극과 남극, 사막같이 극한의 환경에도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부터 희귀한 동물까지 지구 상의 다양한 동물을 다루었습니다. 이 책에는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학습 개념인 동물의 생김새와 사는 곳, 동물의 분류, 동물의 한살이, 동물의 행동과 의사소통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뉴스에 자주 나오는 동물 복제, 멸종 위기 동물, 생태계 파괴 등의 과학 시사 상식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평소 동물에 대하여 궁금하게 여길 만한 것들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Q&A 형식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동물의 생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220컷이 넘는 다채로운 사진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만화로 꾸몄습니다. 또한 ‘동물 상식’ 코너를 통해 평소에 잘 몰랐던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물과 관련된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뒤에는 아이들이 동물의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여러 가지 동물에 대한 기사를 주의 깊게 보고 읽을 수 있게 됩니다.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동물에 대한 학습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구 상의 모든 동물은 결국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고귀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재미있는 고사성어와 고전 이야기

도서정보 : 글 황근기 그림 강경수 / 가나출판사 / 2016년 12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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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국어 학습과 인성 교육에 바탕이 되는 필수 고전과
200가지 고사성어, 속담을 한번에 배운다!

?논어, 맹자, 명심보감, 중용, 대학 등의 대표 고전 소개
?50가지 이상의 고전 문구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설명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서른세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고사성어와 필수 고전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고전 속의 지혜가 국어 학습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의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논어, 맹자, 명심보감, 중용, 대학 등의 대표 고전에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50가지 이상의 고전 문구를 뽑았습니다. 즐거운 공부, 사이좋은 친구 관계, 바른 인성, 건강한 마음, 선과 효, 꿈과 목표, 이렇게 초등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6가지 주제로 나누어 고전 문구를 소개했습니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왜 일기를 써야하는지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고전 문구로 답해 주고, 그 고전 문구를 공자, 맹자, 황희, 마틴 루터 킹 등 위인들의 이야기와 옛이야기로 풀어내 어린들이 궁금했던 질문의 답과 고전의 참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고전의 교훈을 어린이들의 생활을 예로 알려 주어 어린이가 공감하게 합니다. 어린이들은 궁금한 질문들을 고전 문구를 통해 답을 얻고 삶을 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고전의 뜻과 비슷한 고사성어와 속담 200가지를 함께 소개해, 고전 문구를 읽고 고사성어와 속담으로 확장시켜 논리력과 어휘력을 키우도록 했습니다.
?논어?, ?맹자?, ?명심보감?, ?채근담?, ?중용?, ?대학?, ?소학?, ?효경?에 대해 알려주는 정보 페이지를 마련해 이 고전들이 언제, 누가 만들었고, 어떤 가르침을 담고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재미있는 지구촌 종교 이야기

도서정보 : 글 류제동, 박태식, 박현도, 이찬수 그림 윤유리 / 가나출판사 / 2016년 12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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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세계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첫걸음, 종교
생생한 사진과 최신 뉴스로 만나자!

?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종교를 이해하는 쉽고 간결한 Q&A 형식!
? 종교 갈등, 교황 선출 등 종교와 관련된 최신 시사 상식 수록!
? 생생한 화보로 만나는 종교 속 세계사, 세계 문화, 세계 지리!
? 세계 주요 종교부터 전통 종교까지 길고 방대한 종교의 역사 총 망라!

이 도서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시리즈의 열네 번째 책으로, 어린이들이 세계 종교에 대한 지식을 얻고, 세계 역사와 문화의 뿌리가 되는 종교에 대해 편견 없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는 다섯 종교인 크리스트교, 이슬람교, 유대교, 힌두교, 불교뿐 아니라 유교, 도교, 신도 등 중국과 일본의 종교, 천도교, 대종교, 증산교, 원불교 등 우리나라의 전통 종교까지 지구촌에 존재하는 다양한 종교들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가르침을 전하고 있는지 알려 줍니다. 특히 각 종교와 관련된 명절과 풍습, 역사적인 사실 등을 중요하게 다루어 종교가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이 책에서는 지구촌 종교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팔레스타인 분쟁, 이슬람교도들의 테러,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 등 신문과 뉴스에서 접하는 종교와 관련된 이슈를 통해 다방면의 시사 상식도 쌓을 수 있습니다. 또 각 장의 마지막에 수록된 특별 페이지에서는 종교와 세계사, 종교와 세계 지리, 종교와 세계 문화 통합 교과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사회 교과의 큰 축인 세계사와 세계 지리, 세계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구촌 종교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동안은 나와 다른 종교에 대한 편견 때문에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지구촌 종교 이야기’는 종교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기 위해 크리스트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등 각 종교의 전문가가 필진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지구촌의 종교를 잘 알고 나면 세계 곳곳의 특별한 문화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복잡하고 다양하며 인류만큼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종교의 진짜 얼굴을 볼 수 있게 합니다. 책을 읽고 난 어린이들은 열린 마음으로 세계의 다양한 종교를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조선시대 장터에 가다

도서정보 : 글 황문숙 그림 에스더 / 가나출판사 / 2016년 12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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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책 소개>

조선 시대 장터에 가다』는 조선 시대 사람들의 흥미롭고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조선 시대 생활사 시리즈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의 세 번째 책입니다. 잘생기고 장사 수완이 뛰어난 초보 장사꾼 최수완이 장터를 돌아다니며 장사를 하는 이야기를 통해 시끌벅적한 조선 시대 장터의 모습, 조선 시대 상인들은 무엇을 사고팔았는지, 조선 시대 상인들이 지켜야 할 상도덕 등 조선 시대 ‘장터’를 통해 조선 시대 상업 제도에 관해 살펴봅니다.

<출판사 리뷰>

조선 시대 장터에서는 물건만 사고팔았을까요? 장터를 돌아다니며 장사를 하던 보부상은 무엇을 사고팔았을까요? 조선 시대 소식통 보부상은 어떤 방법으로 소식을 전했을까요? 초보 장사꾼 최수완이 보부상 김시전을 따라다니면서 장사하는 법과 마음가짐을 배우고, 장터에서 친구들도 사귀지요. 초보 장사꾼 최수완을 통해 조선 시대 장터의 모습을 살펴보아요.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 시리즈만의 특징!

우리 문화의 한 부분을 깊이 있게 다룬 본격적인 조선 시대 생활사 책!조선 시대의 교육 제도, 형벌 · 재판 · 사법 제도, 상업 제도, 혼인 제도, 정치 제도 등을 각 한 권씩 다루면서 조선 시대의 문화와 사회 제도 등에 대해 자세하고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단편적인 역사 정보가 아니라 조선 시대 전반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면서도 폭넓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 옛 조상들의 생활 문화를 알려주는 책!우리 전통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지 유물이나 유적 등 문화재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당시의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그것들을 사용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문화를 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동안 어린이 책에서 부족했던 사람이 중심이 된 생활사를 본격적으로 다루어 조선 시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재미있는 이야기!줄줄줄 외워야 할 것 같은 어렵고 딱딱한 역사적 사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하여 당시 벌어졌을 법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그러면서 그 속에 조선 시대 사람들의 삶의 모습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녹여 내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조선시대 서당에 가다

도서정보 : 글 황문숙 그림 에스더 / 가나출판사 / 2016년 12월 12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책 소개>

조선 시대 아이들은 누구한테 공부를 배웠을까요? 지금 학교처럼 시험도 보고, 소풍도 갔을까요? 방학 때에는 무엇을 하며 지냈을까요?
이 책은 당에 처음 입학한 돌석이의 눈으로 바라본 서당의 풍경을 그렸습니다. 김유식 훈장님과 장원 서당의 말썽쟁이 학동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 시대 아이들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어요. 또한 조선 시대의 교육 제도 역시 세밀하게 알아볼 수 있어요.
『조선 시대 서당에 가다』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우리 역사와 전통 문화가 들어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입니다.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중심이 되어, 전문가의 심층 감수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 한 이야기가 맛깔나게 펼쳐져요.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 시리즈의 제 1권에 해당합니다.

<출판사 리뷰>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 시리즈』 1권 서당에 가다는 서당에 처음 입학한 돌석이의 눈으로 바라본 서당의 풍경을 그리고 있습니다. 서당에 입학하는 날, 첫 시험을 보는 날, 소풍 가는 날, 방학하는 날, 천자문을 떼고 책씻이 하는 날 등 주인공 돌석이와 다양한 계층의 학동들이 서당에서 일 년 동안 겪는 일을 재미있는 동화 형식으로 푼 재미있는 이야기책입니다. 동화처럼 술술 읽다 보면 어느 새 아이들의 머릿속에 조선 시대의 교육 제도와 어린이들의 생활이 그림처럼 그려질 것입니다.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 시리즈만의 특징!

-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재미있는 동화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우리 역사와 전통 문화가 들어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입니다.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중심이 되어, 전문가의 심층 감수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 한 이야기가 맛깔나게 펼쳐집니다.

- 사람이 중심이 되어 옛날 사람들의 생활 문화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우리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물 및 유적 등 문화재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그 시대 생활상이나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접근하게 되고, 또 이해하기도 쉬울 것이며, 나아가 우리 민족의 생활이나 그 속에 담겨진 유물의 우수성이나 생활의 지혜를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어린이 책에서 부족했던 부분인 사람이 중심이 되는 생활사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입니다.

- 우리 문화의 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깊이 있게 다루는 본격적인 생활사 책입니다.
교육 제도, 상업 제도, 정치 제도, 형벌?재판?사법 제도, 혼인제도 등을 각 한 권씩으로 다루고 있어서 그 분야를 자세히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그 분야에 대해 폭넓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조선시대 궁궐에 가다

도서정보 : 글 황문숙 그림 에스더 / 가나출판사 / 2016년 1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책 소개>

공부를 싫어하고 장난만 좋아하던 천명 세자가 훌륭한 국왕이 되려고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조선 시대 왕실 문화를 알려줍니다. 천명 세자는 할 일도 많고 해야할 공부도 많은 왕세자 생활이 힘들기만 합니다. 그래서 게으름을 피우고, 활쏘기와 말타기에만 좋아하지요. 하지만 친경을 나가 백성들을 직접 만나 보고는, 백성들의 존경을 받는 왕세자가 되려고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세자빈으로 간택된 최초롱을 만나게 되는데…….조선 시대 국왕과 왕세자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서 좋기만 했을까요? 조선 시대 세자빈은 어떻게 뽑았을까요? 조선 시대 국왕이 병이 나면 나랏일은 누가 대신 했을까요? 당시 일어났을 법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조선 시대 왕실의 제도와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의 어린이 책에서 부족했던 사람이 중심이 된 생활사를 본격적으로 다루어, 조선 시대에 대해 구체적이고도 폭넓게 이해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 시리즈>는?

우리 문화의 한 부분을 깊이 있게 다룬 본격적인 조선 시대 생활사 책!조선 시대의 교육 제도, 형벌 · 재판 · 사법 제도, 상업 제도, 혼인 제도, 정치 제도 등을 각 한 권씩 다루면서 조선 시대의 문화와 사회 제도 등에 대해 자세하고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단편적인 역사 정보가 아니라 조선 시대 전반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면서도 폭넓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 옛 조상들의 생활 문화를 알려주는 책!우리 전통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지 유물이나 유적 등 문화재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당시의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그것들을 사용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문화를 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동안 어린이 책에서 부족했던 사람이 중심이 된 생활사를 본격적으로 다루어 조선 시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재미있는 이야기!줄줄줄 외워야 할 것 같은 어렵고 딱딱한 역사적 사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하여 당시 벌어졌을 법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그러면서 그 속에 조선 시대 사람들의 삶의 모습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녹여 내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조선시대 포도청에 가다

도서정보 : 글 황문숙 그림 윤진현 / 가나출판사 / 2016년 12월 20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책 소개>

조선 시대 사람들은 죄를 지으면 어떤 벌을 받았을까요? 포도청 포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시험을 쳐야 했을까요? 여자 경찰도 있었다는데 정말인가요? 이 책은 조선 시대 사람들의 흥미롭고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조선 시대 생활사 시리즈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의 두 번째 권입니다. 용감하고 힘센 오민첩이 좌포청 포졸이 되어 도적을 잡으려고 좌충우돌 벌이는 이야기를 통해 포졸 월급은 얼마였는지, 조선 시대 사람들은 죄를 지으면 어떤 벌을 받았는지, 누가 재판을 하고 판결을 내렸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조선 시대 형벌 · 사법 · 재판 제도에 대해 흥미롭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조선 시대 포도청에 가다』는 어린이 책에서 부족했던 사람이 중심이 된 생활사를 본격적으로 다루어 조선 시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당시 벌어졌을 법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려 아이들이 쉽고 역사적 사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조선 시대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주는 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조선 시대 포도청에 가다』는 조선 시대 사람들의 흥미롭고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조선 시대 생활사 시리즈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의 두 번째 권입니다. 용감하고 힘센 오민첩이 좌포청 포졸이 되어 도적을 잡으려고 좌충우돌 벌이는 이야기를 통해 포졸 월급은 얼마였는지, 조선 시대 사람들은 죄를 지으면 어떤 벌을 받았는지, 누가 재판을 하고 판결을 내렸는지 등 조선 시대 사법 기관이었던 ‘포도청’을 통해 조선 시대 형벌 · 사법 · 재판 제도에 관해 살펴봅니다. □ 이 책의 특징 □ 우리 문화의 한 부분을 깊이 있게 다룬 본격적인 조선 시대 생활사 책!조선 시대의 교육 제도, 형벌 · 재판 · 사법 제도, 상업 제도, 혼인 제도, 정치 제도 등을 각 한 권씩 다루면서 조선 시대의 문화와 사회 제도 등에 대해 자세하고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단편적인 역사 정보가 아니라 조선 시대 전반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면서도 폭넓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 옛 조상들의 생활 문화를 알려주는 책!우리 전통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지 유물이나 유적 등 문화재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당시의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그것들을 사용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문화를 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동안 어린이 책에서 부족했던 사람이 중심이 된 생활사를 본격적으로 다루어 조선 시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재미있는 이야기!줄줄줄 외워야 할 것 같은 어렵고 딱딱한 역사적 사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하여 당시 벌어졌을 법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그러면서 그 속에 조선 시대 사람들의 삶의 모습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녹여 내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