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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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 1

도서정보 : 서미선 / 가하 / 2012년 04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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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알잖아. 나, 황운호란 남자 유혹하고 있는데…… 몰랐어?”

세상에 무서울 것 없이 모든 것을 가진 신우그룹의 젊은 회장 황운호. 그런 그에게 모든 것인 여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정혜린. 어느 날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그녀가 2년 만에 정혜린이 아닌 김은희란 이름으로 나타나는데…….

“은희.”
“…….”
“내 이름은 혜린이 아니고, 은희예요.”
또박또박 아이에게 설명하는 것처럼 말하는 혜린의 말을 들으며 운호는 직감적으로 뭔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십 년을 넘게 봐온 혜린이었다. 그런데 이름이 틀렸다. 분명 잘못 본 것은 아니다. 운호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확인시키듯 말했다.
“혜린이야.”
“아니에요. 난 은희예요. 김은희!”
“오빠는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알잖아. 나, 황운호란 남자 유혹하고 있는데…… 몰랐어?”

세상에 무서울 것 없이 모든 것을 가진 신우그룹의 젊은 회장 황운호. 그런 그에게 모든 것인 여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정혜린. 어느 날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그녀가 2년 만에 정혜린이 아닌 김은희란 이름으로 나타나는데…….

“은희.”
“…….”
“내 이름은 혜린이 아니고, 은희예요.”
또박또박 아이에게 설명하는 것처럼 말하는 혜린의 말을 들으며 운호는 직감적으로 뭔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십 년을 넘게 봐온 혜린이었다. 그런데 이름이 틀렸다. 분명 잘못 본 것은 아니다. 운호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확인시키듯 말했다.
“혜린이야.”
“아니에요. 난 은희예요. 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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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곰돌이 내 사랑 바람돌이

도서정보 : 김선희 / 가하 / 2012년 04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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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연애합시다! 일단 연애해보고 서로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때 그만두면 되는 거 아닙니까?”

비 오는 날 흙탕물을 튀기고 달아난 그 남자에게 23년간 간직해 온 첫키스를 빼앗겼다. 통쾌하게 복수까지 했는데 계속 그 남자와 엮이더니, 이제는 그 남자와 연애까지 하게 될 줄이야!
곰 인형처럼 순수하지만 다혈질인 테디베어 디자이너 정가은과 사랑을 믿지 못하는 바람둥이 사장 윤서후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 ‘내 사랑 곰돌이 내 사랑 바람돌이’!

“혹시 애인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 그걸 윤서후 씨가 왜 물어요?”
가은은 서후의 말에 애써 태연한 척 말했지만 목소리는 그렇지 않았다. 자신이 만약 지금까지 남자 한번 사겨보지 못한 걸 알면 얼마나 비웃을까 하는 생각을 하자 가은의 인상이 찌푸려졌다.
“흠, 가은 씨의 대답에 따라 제 대답이 달라지니까요.”
가은은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커피나 마시고 가라고 말하고는 손에 쥐고 있던 식어버린 커피를 마셨다.
“그럼 없는 걸로 알고 말씀드리죠. 저랑 연애 한번 해보시는 게 어떻습니까?”
“푸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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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어린 신부

도서정보 : 성하 / 가하 / 2012년 03월 2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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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내 남편 될 사람이에요? 난 아저씨랑 결혼 안 해요!

할아버지의 강요 때문에 생각에도 없던 결혼, 아니 연애를 시작하게 된 채진헌과 민주화. 둘 사이의 가볍고도 무거운 문제는 아직 주화가 학생이라는 사실! 그것도 고! 등! 학! 생!
“난 아직 고딩이라고!” 아직은 어린 그녀 주화와 “고등학생과 결혼하는 건 범죄야!” 혼기 꽉 찬 남자 진헌의 우왕좌왕 연애, 아니 결혼 이야기, ‘그의 어린 신부’!

“레이디? 네가 어딜 봐서 레이디야? 아직 주민등록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게.”
“아저씨! 지금 그거 성희롱인 거 알아요?”
“야아, 성희롱은 막 아무 데나 갖다 붙이면 다 성희롱이 되는 거야? 너야말로 변태 아냐?”
“뭐라구요? 이 아저씨가 정말!”
“꼬마, 나 아직 스물여덟이거든?”
“스물여덟이건 서른이건! 나보다 나이 열한 살이나 많잖아요. 양복 입고 회사 다니면 다 아저씨지. 그 나이에 오빠는 하고 싶은가 봐?”

구매가격 : 3,500 원

늑대본색

도서정보 : 유지니 / 가하 / 2012년 03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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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모든 것은 해결됐으니 토끼처럼 예쁜 이태경 잡아먹을 일만 남은 것이지?

임경필 대령의 늠름한 삼형제 중 빛나는 외모의 소유자, 차남 임수록. 순진무구 이태경 양을 냉큼 사로잡아 버리다! 베프 명화의 부탁으로 소개팅에 나가게 된 태경. 하지만 상대가 자신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던 수록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은근슬쩍 그에게서 도망치려 하지만, 이미 수록의 레이더는 태경을 찍어버렸다!

촉촉한 감촉이 입술에 닿았다.
염치도 없지. 어찌 감히 남의 입 안을 제 집처럼 돌아다닌단 말인가. 혀가 잘린다한들 다 제 잘못이지 그녀의 잘못은 아니니 꽉 물어버리면 될 터인데 태경의 머릿속은 아주 하얀 백지, 그만 그놈의 혀를 깨물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으흑!”
자신이 내는 소리인지도 모를 신음을 흘리던 태경은 가슴을 쥐는 손길을 깨닫고 그제야 남자의 몸을 확 밀어버렸다. 남자는 순순히 물러났고 태경은 벌떡 일어섰다.
태경은 손등으로 입술을 문질렀다.
“무, 무슨 짓이야. 이, 이……나쁜 자식 같으니…….”
“키스해보고 싶다면서? 그 부탁을 들어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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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주인

도서정보 : 민희서 / 가하 / 2012년 03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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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눈엔 오직 그만 보였다.
그녀의 모든 신경, 세포 하나하나가 오직 그에게만 반응했다.
모든 것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간절하고 또 간절하게 보고 싶은,
그가 돌아왔다.

쓰러져 있던 작은 동양 아이, 미아를 구해준 카일. 어느새 아름다운 여인으로 성장한 미아는 언제부터인가 카일에게 새로운 의미가 된다. 한편 카일이 자신의 모든 것이라 생각하는 미아는 서서히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만 그에게 다가가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데…….

“카일, 너무 보고 싶었어.”
“내가 뭐라고 했지?”
아이는 남자의 품에서 얼굴을 비비적거리며 어리광을 부렸다. 백인 남자의 서늘한 목소리에 안겨 있던 품에서 빠져나와, 그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환한 미소로 그를 맞이했다. 그의 말은 날카로운 송곳과도 같았지만 눈은 오후의 햇살보다 더 따스했다.
“다녀오셨어요.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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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안에서

도서정보 : 마승리 / 가하 / 2012년 03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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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는……, 나이 많은 여자가 좋아요, 아니면 어린 여자가 좋아요?”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죽음, 그리고 유산에 얽힌 다툼……. 급격하게 변하는 주변의 변화에 당황한 재인의 앞에 나타난 태석은 그녀가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려주며 함께 지내자고 제안한다. 시간이 흐르며 어느새 재인의 마음에는 태석이 크게 자리하게 되는데…….

“저도 그렇게 어리게만 보이죠?”
태석이 대답 대신 침묵했다.
“아니.”
“그럼요?”
“어리게만 보일 수 없지. 여자로 보여.”
“전 여자인 걸요.”
“특별한 여자야. 엄밀히 말하면.”
“키스하고 싶을 만큼이요?”

구매가격 : 3,500 원

공작의 여자 1

도서정보 : 마승리 / 가하 / 2012년 03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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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한테 지지 않아요! 지금은 당신에게 어쩔 수 없이 내 몸을 내주지만 날 지배할 수 없을 거예요!”

자신의 몸에 동방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을 저주하는 블랜차드 아일랜드의 영주 사도. 그의 앞에 수녀의 길을 피해 수도원에서 도망친 검은 머리, 검은 눈동자의 당돌한 아가씨 지나가 나타난다. 잔인하고 흉포한 사도에게 겁 없이 덤비는 지나를 보며 사도는 이제 그녀를 소유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지나는 자신이 고귀한 핏줄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데…….

“겁나지 않나?”
핏, 지나는 비웃었다.
“내 인생을 망가트리는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잖아요? 난 당신한테 지지 않아요! 지금은 당신에게 어쩔 수 없이 내 몸을 내주지만 날 지배할 수 없을 거예요!”
“오, 대단한 자신감이군.”
“네네. 그러니까 조심해요! 내게 푹 빠지지 않도록!”
그는 느긋하게 즐기고 싶었다. 억지로 안는 것보다 그를 기다리게 길들이고 싶었다. 손짓, 발짓, 몸짓 모두 그에게 중독되게.
“지나, 날 똑바로 봐.”
지나는 사도가 명령하는 대로 고개를 들었다.
“말을 잘 듣는군.”
사도는 만족한 듯 빙그레 웃었다. 무방비한 상태에서 나온 미소에 지나는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지만 그것도 잠시, 사도가 자신을 정복하자 허리를 휘며 짧은 신음을 토했다.

비로소 주인의 낙인이 지나의 몸 안에 찍히는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3,500 원

공작의 여자 2

도서정보 : 마승리 / 가하 / 2012년 03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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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한테 지지 않아요! 지금은 당신에게 어쩔 수 없이 내 몸을 내주지만 날 지배할 수 없을 거예요!”

자신의 몸에 동방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을 저주하는 블랜차드 아일랜드의 영주 사도. 그의 앞에 수녀의 길을 피해 수도원에서 도망친 검은 머리, 검은 눈동자의 당돌한 아가씨 지나가 나타난다. 잔인하고 흉포한 사도에게 겁 없이 덤비는 지나를 보며 사도는 이제 그녀를 소유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지나는 자신이 고귀한 핏줄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데…….

“겁나지 않나?”
핏, 지나는 비웃었다.
“내 인생을 망가트리는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잖아요? 난 당신한테 지지 않아요! 지금은 당신에게 어쩔 수 없이 내 몸을 내주지만 날 지배할 수 없을 거예요!”
“오, 대단한 자신감이군.”
“네네. 그러니까 조심해요! 내게 푹 빠지지 않도록!”
그는 느긋하게 즐기고 싶었다. 억지로 안는 것보다 그를 기다리게 길들이고 싶었다. 손짓, 발짓, 몸짓 모두 그에게 중독되게.
“지나, 날 똑바로 봐.”
지나는 사도가 명령하는 대로 고개를 들었다.
“말을 잘 듣는군.”
사도는 만족한 듯 빙그레 웃었다. 무방비한 상태에서 나온 미소에 지나는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지만 그것도 잠시, 사도가 자신을 정복하자 허리를 휘며 짧은 신음을 토했다.

비로소 주인의 낙인이 지나의 몸 안에 찍히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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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하우스키퍼!

도서정보 : 하정우 / 가하 / 2012년 03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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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와 침대 위에서 이러고 있으면서도 금욕할 남자로 보여요?”

누가 들어도 이해는 하지만 공감은 할 수 없는 사정으로 가사도우미의 길을 걷게 된 아연. 언제나 우울했던 그녀의 인생에 지나치게 매력적이며 섹시한 남자, 사진작가 성희가 집주인으로 등장한 순간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한다. 색기 발랄, 그들의 유쾌하고도 야한 이야기 ‘오, 마이 하우스 키퍼!’

“어, 어, 어제 우리…… 그러니까 우리 말이에요.”
“어제 우리…… 뭐요?”
“어, 그…… 그…… 아무 일 없었죠?”
뭘 바라고 한 질문인지는 솔직히 아연도 알 수 없었다. 일단 아연의 머릿속에 저 어깨가, 저 어깨에 감겨 있는 자신의 손이 선명하게 기억나지 않는가? 그녀의 안에 그가 들어왔던 기억이 생생하다 못해 그릴 수 있을 정도로 리얼하지 않은가?
“기억 안 나요?”
눈을 감고 있던 성희가 눈을 뜨고 생뚱맞다는 듯이 아연을 바라보았다. 그는 뚱한 표정으로 눈을 깜빡였다.
“내가…… 여자와 침대 위에서 이러고 있으면서도 금욕할 남자로 보여요?”
아니, 절대로 그렇게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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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도서정보 : 박샛별 / 가하 / 2012년 03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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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사랑은 언제 허무하게 지는 존재였다. 그런데 사랑을 믿지 않는 그가 사랑 그 자체인 여자와 이렇게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었다.
「사랑은 없어. 그런데……. 그런데 왜일까, 아이[愛(あい)].」

일본 아이돌에게 홀딱 반한 연사랑, 이번에 제대로 대형사고 치다!
대중에게 철저하게 감춘 ‘그’의 메일 주소로 잘못 배달된 메일. 그 메일이 전해준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일본 최고의 남자 배우 다카하시 아키라와 순진무구 한국 아가씨 연사랑 사이의 두근두근 사랑 이야기,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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