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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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더 3

도서정보 : 하군성 / 동아 / 2015년 04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스트 마스터.
그 위대한 이름을 위해 비스트 기사단이 달린다.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의 숨가뿐 싸움.
역사는 패배자를 기억하지 않는다.

사라지지 않으려는 자들의 전쟁터 이르반제국.

그 한가운데 서게 된 아이제스, 그가 만들어가는 제국의 신화!

구매가격 : 3,200 원

비스트로더 4

도서정보 : 하군성 / 동아 / 2015년 04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스트 마스터.
그 위대한 이름을 위해 비스트 기사단이 달린다.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의 숨가뿐 싸움.
역사는 패배자를 기억하지 않는다.

사라지지 않으려는 자들의 전쟁터 이르반제국.

그 한가운데 서게 된 아이제스, 그가 만들어가는 제국의 신화!

구매가격 : 3,200 원

비스트로더 5

도서정보 : 하군성 / 동아 / 2015년 04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스트 마스터.
그 위대한 이름을 위해 비스트 기사단이 달린다.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의 숨가뿐 싸움.
역사는 패배자를 기억하지 않는다.

사라지지 않으려는 자들의 전쟁터 이르반제국.

그 한가운데 서게 된 아이제스, 그가 만들어가는 제국의 신화!

구매가격 : 3,200 원

비스트로더 6

도서정보 : 하군성 / 동아 / 2015년 04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스트 마스터.
그 위대한 이름을 위해 비스트 기사단이 달린다.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의 숨가뿐 싸움.
역사는 패배자를 기억하지 않는다.

사라지지 않으려는 자들의 전쟁터 이르반제국.

그 한가운데 서게 된 아이제스, 그가 만들어가는 제국의 신화!

구매가격 : 3,200 원

비스트로더 7

도서정보 : 하군성 / 동아 / 2015년 04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비스트 마스터.
그 위대한 이름을 위해 비스트 기사단이 달린다.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의 숨가뿐 싸움.
역사는 패배자를 기억하지 않는다.

사라지지 않으려는 자들의 전쟁터 이르반제국.

그 한가운데 서게 된 아이제스, 그가 만들어가는 제국의 신화!

구매가격 : 3,200 원

더 타겟

도서정보 : 김호정 / 동아 / 2015년 04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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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혁.
처음으로 그 자신이 지켜주어야 할 대상이 생겼다.
그녀의 손끝에서 다시 탄생하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그녀와 함께 하는 삶이 얼마나 근사한 것인지…….
선혈이 낭자한 세상에서 난생 처음으로 희망 가득한
창공蒼空을 발견했다.

정은수.
세상은 항상 타인과 어울려 살아가야 한다고 믿고 있는 여자.
자신의 손끝을 통해 눈부시게 탄생하는 세상을 가슴으로 느끼며 사는 여자.
이제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 손길로 자신의 인생을 걸고 곱게 채색해 나갈
새로운 삶이 눈앞에 나타났다.
사랑해요, 나의 다비드…….

그 남자.
내가 세상을 가장 필요로 할 때 그들은 나를 외면했다.
나는 늘 창문을 통해 안을 엿볼 수밖에 없는 영원한 소외자였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가지고 싶은 것이 생겼다.
그녀라면 지난 아픔과 상처까지도 모두 씻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목표가 정해졌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들여다봤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봤을 테니까…….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중에서.]

구매가격 : 3,500 원

인연

도서정보 : 김호정 / 동아 / 2015년 04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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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무국 왕자 휘연. 배움을 얻고자 온 유현국에서
눈 속에 핀 한 송이 꽃 같은 그녀를 만난다.

휘연이 한 걸음 다가가면,
소윤은 한 걸음 물러섰다.
휘연이 두 걸음 걸어가면,
소윤은 세 걸음 떨어져 갔다.

“다가오라, 내 앞으로.”

“내가 진정으로 사모하는 여인과 오래도록 함께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대가 내 곁에 있어야 하는 것이니 …….”

'단 한 번만이라도 그분의 품에 안길 수만 있다면,
한 번만 더 그분의 손길에 온 몸을 맡길 수만 있게 된다면 …'

구매가격 : 3,500 원

숙녀의 짜릿한 쾌락

도서정보 : 레이디S / 동아 / 2015년 04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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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명의 여성들이 카페에서 은밀한 모임을 갖는다.
가정주부, 여대생, 취업 준비생, 회사원 등 다양한 직업의 그녀들은
모두 한 가지 공통적인 성적 취향을 갖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클리토리스 자극에 의한 오르가즘을 추구한다는 것.
그런 그녀들이 풀어놓는 각자의 체험담 끝에,
놀랍도록 잘 생긴 한 남자가 나타나는데…….

“짐승처럼 절규하면서 날뛰든, 눈을 하얗게 까뒤집든, 제발 죽여 달라고 사정하든, 그냥 저는 당신을 쾌락의 지옥에 빠뜨린 채 건져 주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당신은 두 번 다시 평범한 섹스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될 겁니다.”

(본문중에서)

“아앗, 윤성 씨! 그거, 하지 마, 하윽! 쌀 것 같단 말이야!”
“싸도 괜찮아요. 침대야 새로 사면 되는 거고.”
“아, 싫어, 그만! 그만 하라니까!”“괜찮아요. 싸요. 내가 봐 줄게.”
“앗…… 아앗! 아, 안돼, 싫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앙!”
허벅지가 격렬하게 경련했다. 그리고 그 순간, 무언가가 내 깊은 곳으로부터 일시에 팍 터져 나와서 그의 손과 시트를 적셨다.
그러나 윤성은 피하기는커녕, 격렬하게 손가락으로 나의 내부를 희롱하면서 고개를 숙여 혀로 내 클리토리스를 핥기까지 하는 게 아닌가!

구매가격 : 2,000 원

숙녀의 은밀한 쾌락

도서정보 : 레이디S / 동아 / 2015년 04월 27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물 두 살의 여대생인 서윤아는 빈 강의실에서 혼자 비밀스러운 쾌락을 즐기다가 담당 교수인 민정혁에게 들키고 만다.
모델처럼 수려한 외모에 온화한 미소를 가진 민정혁 교수는, 사실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조교하는 것을 즐기는 특이한 성향을 가진 남자였다!
온갖 기발하고 대담한 방법을 동원해서 애무하는 교수의 손길 아래, 처음에는 거부하던 윤아도 점점 황홀함에 빠져들어 가는데…….

(본문 중에서)

“아흑! 교, 교수님! 이러시면 안 돼요……!”
“보니까 윤아 학생은 클리토리스가 제일 예민한 것 같더군요. 혼자서 만지면서 뭐랬더라? 아, 콩알 너무 좋아, 랬던가?”
그만 고개를 푹 숙이고 마는 윤아를 놀리듯 민정혁 교수는 쿡쿡 웃었다.
“사실은 있잖아.”
그의 손이 아직도 흠뻑 젖어 있는 윤아의 다리 사이로 기어들었다.
“나도 클리토리스를 엄청 좋아하거든.”
깜짝 놀라는 윤아에게, 그가 속삭였다.
“정확히 말하면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만지고, 괴롭히는 걸 좋아하지.”
“……!”
“그러니까 이제부턴 내가 실컷 만져 줄게.”
달콤하게 속삭이며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에 닿는다.

구매가격 : 1,500 원

밥 짓는 남자 1

도서정보 : 르네 / 동아 / 2015년 04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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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고택 황연규 씨 댁 4대 독자로 태어났으나
위로 여섯 누나의 기세에 눌려 기 한번 제대로 펴보지 못하고 자란 황지훈.

그리고 황연규 씨를 흠모한 나머지 이웃집으로 제꺼덕 이사온 민형택 사장이 네 명의 아들을 둔 다음 어렵사리 얻은 고명딸 민도경.

이렇게 시작된 서로 못 떼어내서 안달하던 그들이 점차 사랑이란 감정에 눈떠간다.


"도경아!"

벌떡 일어나 맹수처럼 달려드는 지훈을 피하지 못한 도경은
순식간에 그이 무거운 몸무게에 짓눌려 숨을 몰아쉬었다.

"이번 한번만 그냥 넘어가 줘."
"넘어가면, 그럼 나한테 어떻게 할 건데!"
"시키는 대로 다 할게, 뭐든지 다 할게."
"정말? 뭐든지."
"응. 뭐든지. 여기서 옷 벗고 춤출까? 아니면, 동네 한 바퀴 돌까?"
"정말 평생 뭐든지 할거지?"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