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쓰는 여자 로맨스 쓰는 남자 2권
도서정보 : 필머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쉿, 정체를 들키면 안돼요!
수위 높은 야설로 유명한 ‘대물마초’ 작가,
그의 정체는 꽃다운 모태솔로 여성 한초연?
두근두근 달콤한 로맨스 소설로 유명한 ‘로맨틱 블루베리’ 작가,
그의 정체는 운동 좋아하는 모태솔로 남성 현재진?
서로의 정체를 숨기고 집필 활동을 하는 두 사람은 허구한 날 투닥거리는 앙숙 이웃…
“내가 그쪽 방에서 소음 들은 게 하루이틀인 줄 알아요?”
“그게 거기까지 들린다고요?”
이면서 서로의 팬…
“어머, 역시 로맨틱 블루베리 언니는…!”
“크으, 역시 대물마초 형님은…!”
이면서 서로 반한 사이?!
‘와, 예쁘다. 나도 저런 여자친구 있었으면…’
‘오, 훈남…! 저런 남자랑 연애하고 싶다…’
이 꼬이고 꼬이고 꼬인 관계는 과연 어떻게 될까?
구매가격 : 2,100 원
각성자 21권
도서정보 : LovePark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에게 선택되어 능력을 각성합니다.]
[당신은 초월자를 넘어 신의 영역에 도전할 운명입니다.]
뭔 개소리야!?
...라고 투덜거렸지만, 그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지 못했다.
오늘도 그는 세계의 평화라는 거창한 의무감으로 던전에 뛰어든다.
구매가격 : 2,500 원
야설 쓰는 여자 로맨스 쓰는 남자 3권
도서정보 : 필머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쉿, 정체를 들키면 안돼요!
수위 높은 야설로 유명한 ‘대물마초’ 작가,
그의 정체는 꽃다운 모태솔로 여성 한초연?
두근두근 달콤한 로맨스 소설로 유명한 ‘로맨틱 블루베리’ 작가,
그의 정체는 운동 좋아하는 모태솔로 남성 현재진?
서로의 정체를 숨기고 집필 활동을 하는 두 사람은 허구한 날 투닥거리는 앙숙 이웃…
“내가 그쪽 방에서 소음 들은 게 하루이틀인 줄 알아요?”
“그게 거기까지 들린다고요?”
이면서 서로의 팬…
“어머, 역시 로맨틱 블루베리 언니는…!”
“크으, 역시 대물마초 형님은…!”
이면서 서로 반한 사이?!
‘와, 예쁘다. 나도 저런 여자친구 있었으면…’
‘오, 훈남…! 저런 남자랑 연애하고 싶다…’
이 꼬이고 꼬이고 꼬인 관계는 과연 어떻게 될까?
구매가격 : 2,100 원
다 뒤엎어 버리겠어 5권
도서정보 : 서재현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거들먹거리는 것들, 처절하게 응징해 주마!
그래. 결심했어.
잘못된 선택으로 엉망이 되어 버린 지난 인생을 뒤엎어 버리자.
이번에는 다른 선택을 해서, 누나를 힘들게 했던 모든 것을 치워 버리자.
사람도, 사랑도, 집안도, 그룹까지. 모두 다!
우연한 사고에 휘말려 과거로 돌아간 이강혁.
후회로 점철된 지난 생을 되돌리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시작한다.
앞을 막는 것은 까부수고.
거들먹거리는 것들은 처절하게 응징해 주마.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마침내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하는 순간
드러난 거대한 음모의 실체.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의 미래가 걸린 큰 승부가 펼쳐진다.
구매가격 : 2,400 원
야설 쓰는 여자 로맨스 쓰는 남자 4권 (완결)
도서정보 : 필머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쉿, 정체를 들키면 안돼요!
수위 높은 야설로 유명한 ‘대물마초’ 작가,
그의 정체는 꽃다운 모태솔로 여성 한초연?
두근두근 달콤한 로맨스 소설로 유명한 ‘로맨틱 블루베리’ 작가,
그의 정체는 운동 좋아하는 모태솔로 남성 현재진?
서로의 정체를 숨기고 집필 활동을 하는 두 사람은 허구한 날 투닥거리는 앙숙 이웃…
“내가 그쪽 방에서 소음 들은 게 하루이틀인 줄 알아요?”
“그게 거기까지 들린다고요?”
이면서 서로의 팬…
“어머, 역시 로맨틱 블루베리 언니는…!”
“크으, 역시 대물마초 형님은…!”
이면서 서로 반한 사이?!
‘와, 예쁘다. 나도 저런 여자친구 있었으면…’
‘오, 훈남…! 저런 남자랑 연애하고 싶다…’
이 꼬이고 꼬이고 꼬인 관계는 과연 어떻게 될까?
구매가격 : 2,100 원
다 뒤엎어 버리겠어 3권
도서정보 : 서재현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거들먹거리는 것들, 처절하게 응징해 주마!
그래. 결심했어.
잘못된 선택으로 엉망이 되어 버린 지난 인생을 뒤엎어 버리자.
이번에는 다른 선택을 해서, 누나를 힘들게 했던 모든 것을 치워 버리자.
사람도, 사랑도, 집안도, 그룹까지. 모두 다!
우연한 사고에 휘말려 과거로 돌아간 이강혁.
후회로 점철된 지난 생을 되돌리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시작한다.
앞을 막는 것은 까부수고.
거들먹거리는 것들은 처절하게 응징해 주마.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마침내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하는 순간
드러난 거대한 음모의 실체.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의 미래가 걸린 큰 승부가 펼쳐진다.
구매가격 : 2,400 원
편의점 노팬티 아줌마
도서정보 : 독고향, 소우 外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나도 모르게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이 들어갔다. 그리곤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앞으로 끌어당김과 동시에 음부로 입술을 박았다. “하악! 어멋!” 아줌마가 화들짝 놀라며 날 내려다보았지만, 나는 그대로 음부를 쪽쪽 빨아대며 질구를 비벼댔다. 콧등이 공알을 짓뭉갰고, 질구로 밀착된 입술이 구멍 속으로 바람을 넣었다가 쪼오옥 빨아들였다. 손바닥 가득 들어찬 엉덩이의 살집은 엄청 야들야들했다. “얘가 정말! 야!”
* 그녀의 사타구니는, 앳되게 보이는 그녀답지 않게, 무성한 치모로 울창하게 우거져 있었다. 보슬보슬하게 감겨오는 치모를 헤치고 더듬어 들어가자, 계곡 깊숙이에서 도톰하게 도드라진 두덩이 몰랑몰랑하게 닿아왔다. 성긴 치모 사이로 오동통한 두덩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나가자, 곧바로 길게 갈라진 틈새가 촉촉해지면서, 틈새 사이에서 미끌미끌한 속살이 도드라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 그러면서 그녀는 불쑥 몸을 일으켰다. 짧은 순간, 나는 탕 위로 솟아오른 그녀의 눈부신 알몸을 고스란히 목격하고 말았다. 탱글탱글하게 부풀어 있는 그녀의 유방과 군살 한 점 없이 매끈한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타이트하게 올라붙은 그녀의 풍만한 둔부와 그 아래로 매끈하게 뻗어 있는 그녀의 두 다리 그리고 앙증맞은 수풀이 수줍게 덮여 있는 비너스의 삼각주까지… 그것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성숙한 여자의 알몸이었다.
* 남편의 것이 들어올 때는 그저 자궁이 터질 듯한 아찔한 통증과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홍콩에 갈 수 있었는데… 그의 펌프질이 계속되자 나는 짐승처럼 울어대며 온몸을 들썩거려야 했다. 그 흉측하게 생긴 가운데 다리가 깊이 들어와 자궁벽을 긁어댈 때는 마치 엉덩이를 뚫고 저 살 밖으로 나올 것만 같았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살인적인 쾌감이었다. 아마 가운데 다리에 링처럼 돌출된 것 때문인 것 같았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맛있는 엘리베이터 걸
도서정보 : 에로 4팀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 엉덩이가 예쁘긴 예쁜 모양이다. 타는 놈마다 내 엉덩이에 비벼대니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회장님의 둘째 아들, 첫째 아들, 이어 회장까지…
<회장님 아들은 제 허벅지를 잡고 허벅지를 빨아 대기 시작하는 것이었어요! ‘하아! 아아! 안 돼요! 네? 그만 하세요! 여기 엘리베이터 안이에요! 네?’ 그러나 회장님 아들은 들은 척도 않고 제 허벅지 부분을 계속 해서 빨아 대는 것이었어요! 저는 제 치마를 두 손에 꼭 잡고 내리지도 못하고 위로 올려놓았어요! 그러자 그는 발목을 위로 올려서 팬티를 다 벗겨 내었어요! 그리고 제 다리를 벌리고 제 음부 주변까지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 했어요.>
구매가격 : 900 원
엄마랑도 하려고?
도서정보 : 적파랑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경험이 없던 은숙이와는 또 다른 느낌과 흥분이 밀려왔다. 그녀의 가슴으로 손을 뻗어 브래지어를 헤치고 손을 넣어 유방을 쥐었다. 한손으로는 다 안 잡히는 듯 풍만한 젖살이 팽팽하게 밀려 올라왔다. 유방을 주물럭거리자 그녀의 혀 놀림이 점점 빨라졌다. 불기둥과 첨단을 빨다가 입안으로 잡어 넣고는 격하게 흡입했다. 짜릿짜릿한 쾌감이 온몸에 전기마냥 흘러 다녔다. 그녀의 귀에 이번엔 내가 속삭였다. “저쪽으로 가서 제대로 할까요?”
* 나는 그 살덩이와 털을 헤치고 마침내 아래로 길쭉하게 갈라진 틈을 찾아 벌렸다. 쩌걱 하는 소리와 함께 살구멍이 벌어졌다. 순간 경숙 아줌마의 몸이 꿈틀대더니 곧 비명 소리가 들렸다. “하학 누구야. 누구. 하아악” 경숙 아줌마가 몸을 빠른 동작으로 벽 쪽에 붙자 나는 천천히 추리닝 바지를 벗었다. 이윽고 나를 알아본 경숙 아줌마가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질렀다. “하학 너. 진석아. 너 미쳤니. 여기가 어디라고.” 나는 자신감에 들떠 바지를 내리고 육봉을 잡았다.
* “선생님 거기는 안돼요, 아!” 그녀의 말은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다. 내 혀끝이 뾰족하게 세워진 채로 그녀의 항문을 찔러 댔고 그것은 진희엄마에게는 너무나 큰 자극이었던 것이다. 강렬한 자극에 진희엄마의 몸은 무너져 내렸다. 난 그녀를 일으겨 세우고 이번에는 소파 위에 그녀를 올렸다. 물론 상체만 그녀의 하체는 아까와 같은 자세로 커다란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활짝 벌려진 채로 계곡에서는 끊임없이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 순식간에 이성을 잃어버린 나는 그 자리에서 팬티와 바지를 함께 벗었고, 그것을 거실 안으로 던짐과 동시 활짝 문을 열고 달려 들어갔다. “어멋! 어멋!”다시 굵어진 빗줄기로 인해 아줌마가 아무리 소리쳐봐야 소용이 없었다. 아줌마의 등을 뒤에서 끌어안은 나는 아줌마의 입을 틀어막음과 동시에 분비물에 녹아 있는 아줌마의 구멍 속에 손가락 세 개를 꽂아 넣었다. “웁! 웁! 우우우웁!”
리얼한 묘사도 좋지만, 스토리에 더 충실한 작가 적파랑. 이 책에는 총 10편의, 관능을 자극하는 적파랑의 소설이 실려있다. 성인소설의 전설, 적파랑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구매가격 : 3,500 원
영주님은 붉은 눈동자의 괴물을 길들인다 5권
도서정보 : 문라이트 | 2022-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 느낌이 이상해. 괴물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할까?”
죽음의 땅이라 불리는 크레시언스.
나흐트케르제 공작가의 영애인 디아나는 그곳의 영주가 된다.
어느 날 디아나는 달빛 아래 은밀하게 드러나는
영지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되는데...
“저들이 이곳의 영지민이라고? 인간인 내가 괴물들의 영주이고?”
***
괴물들의 반란이 일어난다.
이 사건으로 제국은 엄청난 혼란에 사로잡히고
디아나의 영지 역시 졸지에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결국 디아나는 전쟁을 선포한다.
그녀의 뜻에 두 남자가 동조한다.
괴물 사냥꾼이자 황태자인 디알리온.
그리고 괴물이면서도 그 누구보다 인간적인 리시안.
디아나는 너무 바쁘다.
디알리온과 리시안, 두 남자와 연애도 해야 하고,
반란에 가담한 괴물 처치는 물론 그 배후도 밝혀내야 한다.
구매가격 : 2,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