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1(버려진 집)

도서정보 : 유일한 | 2008-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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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공포 소설 『어느날 갑자기』제1권 "버려진 집"편. '귀머거리', '스티커 사진' 등의 방송극화, 영화 시나리오 집필 등의 활동을 펼쳐온 저자가 95년부터 시작했던 공포소설 시리즈를 다시 장편소설과 중단편집으로 손질했다.
이 책은 2000년 6권을 끝으로 절판된 <어느날 갑자기> 시리즈를 새로운 글들과 함께 부족한 부분을 고쳐서 다시 펴낸 것이다. 이전에 나왔던 책의 구성을 중편과 장편 위주로 읽기 쉽게 바꾸고, 새로운 글을 추가했다.

구매가격 : 4,250 원

어느날 갑자기 2(스티커 사진)

도서정보 : 유일한 | 2008-01-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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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공포 소설 『어느날 갑자기』제2권 "스티커 사진"편. '귀머거리', '스티커 사진' 등의 방송극화, 영화 시나리오 집필 등의 활동을 펼쳐온 저자가 95년부터 시작했던 공포소설 시리즈를 다시 장편소설과 중단편집으로 손질했다.
이 책은 2000년 6권을 끝으로 절판된 <어느날 갑자기> 시리즈를 새로운 글들과 함께 부족한 부분을 고쳐서 다시 펴낸 것이다. 이전에 나왔던 책의 구성을 중편과 장편 위주로 읽기 쉽게 바꾸고, 새로운 글을 추가했다.

구매가격 : 4,250 원

오를라 (기담문학 고딕총서 8)

도서정보 : 기 드 모파상 | 2007-09-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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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학사에서도 손꼽히는 걸작 단편을 남긴 프랑스 작가 모파상의 중.단편들 중, 공포소설 혹은 환상소설의 특성을 지닌 아홉 작품을 묶었다.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시달리는 기괴한 성격의 소유자, 제어할 수 없는 강력한 자연환경과 절대적인 고독감 속에서 미쳐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생생히 묘사한 소설들이다. 진부한 일상에 파고들어 위선과 허위로 가득한 인생의 진상을 포착하는 데 독보적 경지를 개척한 모파상. 그는 자신을 따라다니던 삶의 근원적 고독을 형상화한 괴기단편선으로도 유명하다. 통렬한 풍자와 더불어 인간성 깊은 밑바닥에 도사린 어둠을 탁월히 포착해낸 모파상의 색다른 면모를 맛보게 한다. (2006), (1987)를 원텍스트로 총 아홉 편을 선별해 실었다. `박제된 손`과 `에라클리워스 글로스 박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수록작들은 1880~87년, 삼십대의 모파상이 한창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치던 시기에 발표되었다. 이 가운데는 국내 독자들에게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다.

구매가격 : 6,600 원

무서운 이야기(정말로있었던)

도서정보 : 송준의 | 2007-07-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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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명의 누리꾼이 방문하는 블로그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에 누리꾼들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올린 것 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공포도가 높은 것을 엄선하여 실은 책이다. 글쓴이나 글쓴이의 주위 사람들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구매가격 : 4,750 원

알함브라 1 (기담문학 고딕총서 5)

도서정보 : 워싱턴 어빙 | 2007-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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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미국 최고의 작가, 워싱턴 어빙의 손에서 생생히 부활한 『알함브라』 워싱턴 어빙이 1831년 에스파탸 알함브라 궁전에 머무르며 무슬림들의 기이한 전설을 기록한다. 붉은 황톳빛 흙과 다로강에 둥글게 둘러 싸여 마치 석류가 터진 것처럼 화려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에스파냐의 보물 알함브라는 무슬림들이 가장 사랑해 마지않던 지상낙원이다. 워싱턴 어빙의 필력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이슬람 문화 뿐만 아니라 무자비한 기독교 세력에 의해 그라나다를 떠나야 했던 무어인드의 슬픔과 한숨까지 담겨있다. 그 슬픔은 온갖 전설을 낳았고 전설 속 무어인들은 알함브라 사자의 정원으로, 헤네랄리페 탑의 꼭대기로, 지하 보물창고로 귀환한다. 달빛 아래 언월도를 든 병사, 그라나다를 떠나지 못한 채 한숨짓는 마지막 무어 왕 보압딜, 류트로 인간을 유혹하는 공주의 환영은 불꽃처럼 타오르다 스러져간 무슬림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구매가격 : 7,200 원

알함브라 2 (기담문학 고딕총서 6)

도서정보 : 워싱턴 어빙 | 2007-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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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기 미국 최고의 작가, 워싱턴 어빙의 손에서 생생히 부활한 『알함브라』 워싱턴 어빙이 1831년 에스파탸 알함브라 궁전에 머무르며 무슬림들의 기이한 전설을 기록한다. 붉은 황톳빛 흙과 다로강에 둥글게 둘러 싸여 마치 석류가 터진 것처럼 화려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에스파냐의 보물 알함브라는 무슬림들이 가장 사랑해 마지않던 지상낙원이다. 워싱턴 어빙의 필력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이슬람 문화 뿐만 아니라 무자비한 기독교 세력에 의해 그라나다를 떠나야 했던 무어인드의 슬픔과 한숨까지 담겨있다. 그 슬픔은 온갖 전설을 낳았고 전설 속 무어인들은 알함브라 사자의 정원으로, 헤네랄리페 탑의 꼭대기로, 지하 보물창고로 귀환한다. 달빛 아래 언월도를 든 병사, 그라나다를 떠나지 못한 채 한숨짓는 마지막 무어 왕 보압딜, 류트로 인간을 유혹하는 공주의 환영은 불꽃처럼 타오르다 스러져간 무슬림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구매가격 : 7,200 원

오월의 밤 (기담문학 고딕총서 3)

도서정보 :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 2007-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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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은 청년기부터 러시아의 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활동했지만, 정작 자신은 평생 우크라이나어를 모국어로 여겼다. 소설집 와 에는 우크라이나와 카자크 족에 대한 그의 극진한 애정과 해학, 그리고 머리칼이 쭈뼛 서는 원초적 공포가 깃들어 있다. 은 이 두 작품집에서 발췌한 여섯 작품을 러시아어 원전 번역으로 소개한다. `기담문학 고딕총서`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슬라브 민담에서 고골이 포착한 뛰어난 이야기성과 탁월한 서정은. 우크라이나라는 지역성을 초월하여 러시아의 가장 화려하고 풍부한 문화적 원형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각각의 이야기들에는 희극적 풍자 정신과 으스스한 고딕 정서, 초현실주의적 기이함과 냉철한 현실 의식이 공존한다. `비이`는 희생자를 악마적 쾌락에 빠지게 하는 카자크 족 마녀와 그녀의 죽음에 얽혀든 신학교 학생의 이야기를 그린다. 죽은 뒤 다시 소생하는 망자, 흡혈귀, 마녀 등 우크라이나의 여러 민간 전설 속 요소들을 결합시킨 작품이다. `무서운 복수`와 `오월의 밤`, `성 요한제 전야`에는 떠들썩하고 유쾌하며 다혈질적인 카자크인의 감수성이 잘 드러나 있다. 고골의 많은 작품들은 훗날 오페라, 연극, 영화로 만들어졌는데, 이 책의 표제작인 `오월의 밤`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동명 오페라의 원작이다. `성 요한제 전야`는 무소르그스키의 그 유명한 `민둥산에서의 하룻밤`의 원작이다. 이밖에 국내 무대에 상연된 `비이`를 비롯한 많은 작품들이 연극과 영화, 발레, 애니메이션과 TV 드라마 등으로 재탄생했다.

구매가격 : 8,400 원

붉은 죽음의 가면 (기담문학 고딕총서 2)

도서정보 : 에드거 앨런 포 | 2007-04-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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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문학적 변방이었던 미국을 낭만주의 고딕소설과 시를 통해 세계 문학의 중심으로 이끈 에드거 앨런 포의 대표 단편 모음집. `검은 고양이`, `어셔 저택의 붕괴`, `M. 발드마 사건의 진실`을 비롯, 총 열네 편의 소설이 수록되었다. 포의 괴기소설에는 고립된 고성의 으스스한 실내, 생매장, 고문, 살인 등 선정적인 테마, 과장된 문체 등 고딕소설의 관습들이 많이 등장한다. 포는 이러한 고딕적 분위기를 이용하여 독자의 공포심을 극대화시킬 줄 알았고, 이런 장르적 기법들과 냉철한 수학적 계산을 접목시켜 작품 속에서 단단한 구조적 아름다움을 구축했다. 보들레르, 말라르메 등 19세기의 데카당들은 에드거 앨런 포의 등장에 환호했으며 지금도 그의 이름은 유미주의, 상징주의, 초현실주의 논의에서 중요하게 거론되어 왔다. 또한 오늘날까지 영화, 드라마, 소설, 게임 등 거의 모든 종류의 내러티브 속에 살아숨쉬는 `이야기의 원형`이 되어 왔다. 세계 문학가들의 공포.환상소설을 소개하는 `기담문학 고딕총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의 라프카디오 헌, 의 에드거 앨런 포에 이어 니콜라이 고골, 기 드 모파상, 이디스 워튼, 찰스 디킨스를 비롯한 거장들과, 이즈미 쿄카, 다프네 뒤 모리에, 셰리던 르 파누 등 환상문학가들의 작품집이 차례로 출간될 예정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기묘한 이야기(잠들 수 없는 밤의)

도서정보 : 송준의 | 2006-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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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에 연재되었던 실화괴담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50여 편을 골라 엮었다. '도시괴담'이라 이름 붙여진 이 이야기들은 도시화가 가속화되면서 생겨나는 불안을 배경으로 형성된 것들이다. 일본에서 건너온 괴담이 아닌, 한국의 정서와 문화가 담긴 괴담을 만나볼 수 있다.

구매가격 : 4,400 원

어느날 갑자기 6

도서정보 : 유일한 | 2006-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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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공포 소설 『어느날 갑자기』제6권 "죽음의 숲"편. '귀머거리', '스티커사진' 등의 방송극화, 영화 시나리오 집필 등의 활동을 펼쳐온 저자가 95년부터 시작했던 공포소설 시리즈를 다시 장편소설과 중단편집으로 손질했다. <죽음의 숲>, <스마일>, <투사의 죽음> 등 8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구매가격 : 4,2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