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6

유일한 | 청어 | 2006년 07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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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유일한 공포 소설 『어느날 갑자기』제6권 "죽음의 숲"편. '귀머거리', '스티커사진' 등의 방송극화, 영화 시나리오 집필 등의 활동을 펼쳐온 저자가 95년부터 시작했던 공포소설 시리즈를 다시 장편소설과 중단편집으로 손질했다. <죽음의 숲>, <스마일>, <투사의 죽음> 등 8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유일한
1971년 서울출생. 1990년 연세대 노어노문학과 입학. 1992년 대학에서 영화학회 ‘지즌’을 결성해 1992년부터 매년 ‘사이버 펑크 영화제’ ‘공포 영화제’ ‘코미디 영화제’를 개최했다. 1995년 하이텔 ‘summer’ 란에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더라도>라는 단편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그 후 폭발적인 인기로 40여 편에 달하는 중단편을 통신상에 발표했으며, 이 작품들은 현재 청어출판사에서 <어느날 갑자기>라는 시리즈로 6권까지 출간된 상태이다.
1997년에는 연세대학교 졸업하고 SBS에서 <귀머거리>를 극화했다. 같은 해, MBC 테마게임에서 <마라토너>를 무단으로 극화, 이 사건을 통해 국내 최초로 디지털저작권 침해에 대한 법정투쟁을 벌여 디지털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켰다. 1998년에는 SBS에서 <스티커 사진>(방영제목: 어느날 갑자기)을 2부작 스페셜 드라마로 극화(이정현, 이나영 주연)했다. 1999년 시나리오 <아르카나> 집필, 2001년 시나리오 <완벽살인>을 집필했다. 2008년에는 <어느날 갑자기>에 실렸던 원작을 바탕으로 <슈퍼맨이었던 사나이>(황정민, 전지현 주연가 영화화됐다. 현재 CJ 엔터테인먼트 제작팀장으로 있다.

목차소개

죽음의 숲

스마일

투사의 죽음

편지

산타를 믿으십니까?

불면증

등대지기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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