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상처

도서정보 : 만우절 | 2018-01-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질투 #오해/착각 #전문직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수시점
#울보공 #소심공 #후회공 #순정공 #상처공 #소심수 #평범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상처수 #후회수
'나'와 '너'는 같은 동네에서 자라온 소꿉친구이다. 동성애자인 나는 이성애자인 너를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이다. 그런 나의 시선 속에서 오랜 시간 동안 너는 반복해서 여자들에게 상처 받는다. 동성애자였던 너의 어머니는 너를 두고 떠나고, 결혼을 앞둔 순간, 상대 여자의 커밍아웃으로 파혼을 맞기도 한다. 그런 너를 바라보는 나의 가슴 역시 아프지만, 나는 네가 나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어느 거리 이상으로 다가설 수 없다. 하지만 파혼의 슬픔을 견디지 못한 너는 나의 집으로 오고, 그렇게 서로 다른 곳을 보는 우리의 동거가 시작된다.
30년의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고도 잔잔한 어투로 그려낸 단편 소설. 차가운 빗물처럼 아련하지만 투명한, "상처"에 대한 보고서.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BL] 마스터베이션

도서정보 : Tesoro | 2018-01-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오해/착각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애증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미인공 #대형견공 #귀염공 #능글공 #스토커공 #미인수 #평범수 #지랄수 #까칠수 #도망수 #얼빠수
우빈과 가온은 오랜 시간 같은 동네에서 산 동네 선후배 사이다. 단정하고 공부를 잘 하는 가온과는 달리 우빈은 공부라면 담을 쌓고 불량한 행동으로 유명하다. 그래도 잘난 외모 덕분에 동네 아이들 사이에서는 일종의 전설로 통한다. 우빈의 집이 급하게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고, 학교 때문에 우빈은 임시로 가온과 한 집에서 살게 된다. 그러다가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장면을 서로에게 들키고, 둘 사이에 미묘한 감정과 긴장이 흐른다.
데면데면한 동네 선후배 사이의 애정이 어떻게 쌓이고 발전할 수 있는지를 발랄하고 입담 좋은 문체로 그려낸 단편 소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

 

禁愛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2-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정말 어땠어? 좋았어 어땠어? 우리 두 사람이 함께 빨아주니까…? ]
[휴…! 죽여줬어요! 정말 두 사람 고마워요! 엄마! 소유! 나… 정말 두 사람을 사랑해요! ]
[좋아! 이제 우리 함께 샤워를 해…! ]
[좋아요! ]


(중략)

소유의 아름다운 입술 사이로 끊임없이 음탕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나 역시 숨을 헉헉대며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나의 불알을 그녀의 하체에 끊임없이 밀착시켜갔다. 소유는 자신의 유방을 빨고있는 엄마를 부여잡고는 신음하고 또 신음했다.
[아아… 흐응… 더… 더 세게… 아아… 소위… 하아… 사랑해… 아아… 죽어요… 하아… 너무 좋아… 아아… ]

구매가격 : 5,900 원

 

과학선생 요시다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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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내의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하라다는 옛부터 소녀에 대해서 성욕을 밝히는, 이른바 로리타 취미가 있어, 특히 중학생 소녀가 기호였다. 원래 중학교의 교사가 되었던 것도, 여자 학생들과 접할 수가 있다고 하는 불순인 동기로부터였다.
 순진무구인 소녀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하라다를 즐겁게 했다. 또 교사의 일도 그 나름대로 재미있어, 충실하게 매달렸다. 그러나 때가 지나감에 따라, 한 번 실제로 안아 보고 싶다고 하는 욕망이 나날이 강해지곤 한다.

(중략)

그곳으로부터 강렬한 유열이 신체중에 퍼져 간다. 마치 신체가 녹아 있는 듯한 감미로운 감각, 그것은 자위 때에도 경험한 일이 없는것인, 미지의 감각이었다.
「앗 앗 앗, 아아앙!아아앙, 이크!」
 요시에는 마침내 정상에 올라 채워 환희가 소리를 높였다. 날씬한 등골이 휘어 돌아가, 태퇴가 실룩실룩과 경련한다.
 엑스터시를 끝까지 탐내려고, 육로가 키를 잡고 붙여 왔다. 동시에 질벽이 하라다도 절정에 이끌려고 하는것 같이 관련되어 붙어 온다.

구매가격 : 4,900 원

 

과학선생 요시다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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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에는 하라다에 안기어진 어제의 일을 생각해 하고 있었다. 요시에 안에 방출한 후로도 하라타는 떠나려고 하지 않고, 수축하고 있고 있는 자신의 분신을 천천히 요시에 안으로 움직였다.
 「카, 선생님. . .벌써 끝났잖아요, 빨리 빼주세요」
사정한 후도 질내에서 천천히 움직임을 계속하는 하라다 페니스의 이상한 감각을 견딜 수 없어, 요시에는 호소했다.

(중략)

 「. . ., 그런. . . . .아 앗!」
하라다의 손이 요시에의 T셔츠를 올리고 뒤로부터 유방을 독수리 잡아 채 듯하며, 몹시 거칠게 원을 그려 돌린다.

 「앗, 미쳐, 나 미쳐요 아앙!」
정수리까지 밀려 올르는 강렬한 쾌감에, 녹는 것 같은 감미로운 감각의 이중주, 요시에는 지금 넋을 잃고 유희를 즐기고 있는 듯하다. 하라다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여 박자까지 맞추고 있다.

구매가격 : 4,900 원

 

과학선생 요시다 3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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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빠는, 이상을 꿈꾸는 사춘기의 소녀에게 있어, 상상도 하지 못할 추접한 행위였다.
참기 어려운 치욕에, 카와자는 격렬하게 머리카락을 흩뜨려, 몸을 비튼다. 습기로 가득한 혀끝이 부드러운 육순을 돌 때, 신체가 조금씩에 진동 되어진다.

 「이약, 이야!」

(중략)

 「아아, 아!아프다, 아퍼요!」
카와자의 몸부림이 그놈을 부추겨 하라다는 혼신이 힘을 집중해 허리를 쑥 내밀었다.

 「아. . ., !」
 카와자의 붉은 입술이 괴로운 듯에 열리며 신음을 냈다. 하라다의 온 힘을 다한 찌르기가 처녀막을 찢었던 것이다.

구매가격 : 4,900 원

 

섹스촌 아파트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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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말을 하려고 했어나 그의 입술에 막혀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읍 읍..."

그가 그녀의 소리를 들었는지 입술을 때고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깨어났어? 미안해 잠든 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녀는 아무 말 하지 않고 더욱 더 그의 품속으로 파고들었다.

(중략)...

그의 두 팔이 그녀를 와락 껴않았다. 그의 입술이 열리며 그의 뜨거운 혀가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왔다.

"아...."

그녀는 기뻤다.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원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의 한 손이 그녀의 옷 속으로 들어와 그녀의 작은 가슴을 쥐었다. 뜨거웠다, 가슴을 손바닥으로 감싸고 지그시 누르는 그의 손이 용광로처럼 뜨거웠다.

구매가격 : 5,900 원

 

섹스촌 아파트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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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엔 형과 형수가 섹스 하는 소리를 엿들으며 자위를 했다.

형수의 신음 소리를 듣고 있으니, 나의 자지가 발기를 해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아... 형이 아닌 내가 형수를 안을 수가 있다면...

(중략)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음액이 손가락에 묻어난다. 그녀는 시동생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고 손가락을 깊숙이 넣었다 뺐다를 계속했다. 다른 손으로 음핵을 마찰하면서 보지속에 손가락을 쑤셨다.

"아....내 속에 굵은 자지를 박아 줘."

그녀는 절정의 순간에 소리치고 말았다.

구매가격 : 5,900 원

 

섹스촌 아파트 3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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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에 턱을 괘고 엎드린 체 그의 쪼그만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던 그녀가 혼잣말처럼 말했다.

"넌 궁금하지 않아? 내 첫 남자가 누군지."

"....."

"재미없는 이야기는 관두고 넌 이제 부터 내 꺼야. 만약에 딴 여자애를 만나면 가만 안 둬."

(중략)

그녀의 남편은 털이 별로 없는 사람이다. 다리에 가는 털이 두어 개, 성기 주변에 약간 있을 뿐이다.

그래서 그런지 남편은 그녀의 짙은 음모를 좋아했다. 특히 항문의 털을 입에 넣고 쪽쪽 빠는 것을 좋아했다.

한번은 그녀가 항문에 있는 털을 깍은 적이 있었다. 그러자 남편은 그 날밤 애무를 하다말고 화를 내며 돌아누워 버렸다. 그 후로 다시는 항문의 털을 깍지 않았다.

구매가격 : 5,900 원

 

동물농장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7-1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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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네가 좋아서 하는 건데 뭐. 하지만 난 우리가 친구라고 해서 내 생활 방식이 바뀌지는 않을 거라는 점을 네가 알아 줬으면 좋겠어. 보라고! 난 저 남자가 친절해질 거라고 생각해. 어떻든 친절이라고 하고 싶어."
"그건 뭐라고 해도 좋아."
베티가 살짝 웃음을 흘리면서 말했다.
"하지만 저 달아오른 교환 부부는 젖꼭지 빨기도 할 거야."

(중략)
"나는 여전히 종종 조지를 만난다, 스테이시야. 내가 그에게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 것은 그의 성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었어. 그는 뜨거운 엉덩이를 지닌 아내가 있는데 그녀는 그를 멋지게 녹초가 되게 해 준단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셋이서 하는 걸 좋아하는지 알아 달라고 말하지는 못했어. 야, 내가 말이 너무 많지, 응? 너에게 충격을 주는 것들을 얘기해서 너무 신경을 자극했다고 생각되는구나."

구매가격 : 5,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