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수업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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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성미라라는 두아줌마에 의해 무르익은 여자의 육체에 대해 여러가지를 배웠고, 미라아줌마의 딸인 다은과도 페팅관계라는 덤도 가지고 있는, 나는 15살치고는 꽤 대단한 섹스라이프를 보내고 있었다.
염원이던 미라아줌마와의 섹스도 이루어졌으므로, 나는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중략)
왼손을 밑으로 하고 채리선생의 얼굴을 보니, 채리는 젖은 눈이 욕망에 불타 듯이 빛나고 있었다.
자연히 입을 포개어 지고, 혀가 왔다갔다 하였다.
체육복을 올리자 예상한 것처럼 풍만한 유방이 나타났다.
그런데 놀랍게도 브라쟈는 하고 있지 않았다.
로즈핑크 색의 젖멍울 한가운데 유두가 잔뜩 성을 내고 서있었다.
손끝으로 잡아 살짝 힘을 주니, 채리선생의 몸이 크게 경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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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교주
도서정보 : 마루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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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방안에 조그맣게 압력과 마찰이 빚어내는 묘한 소리가 흘렀다.
오늘따라 소희는 무척 흥분해 있었다.
사실 거의 일주일 간이나 섹스가 없었는데, 타고난 색녀인 소희로서는 참기 어려운 일이었다.
일경이 운영하는 나이트클럽 일이 매우 바빠서였다.
(중략)
핑그빛 액체는 포도주 비슷한 술 종류인듯 하다.
소녀들은 신들린듯 하나같이 몸을 비비 꼬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으...아......
신음소리와 함께 온몸을 비틀고 있는 다섯 소녀들의 드러난 육체는 가관이었다.
맨 뒤 사내의 목구멍에서 마른침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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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잠들다 3
도서정보 : 마루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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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벗듯이 하나씩 벗겨져간 그녀의 육체는 처녀의 풋풋함과 30대 원숙한 여인의 농염함이 함께 어우러져 있었다.
난 내 손길이 닿는 곳의 부드러움을 음미하면서 그녀를 애무해 갔다. 그녀는 예상대로 남자 경험이 많지 않은 것 같았다.
손이 스치는 몸의 구석 구석이 다 민감하게 반응했다
(중략)
여러 차례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낀 그녀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몇 번씩이나 경직되다가 마침내 실신을 하고 말았고, 난 그런 그녀의 고운 얼굴에 요염한 모양으로 자리잡고 있는 그녀의 입술을 덮치듯이 애무했다. 언제나 정열적이고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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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와 캐시 5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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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베이비! 그래! 더해줘!"
헐떡임이 터져나왔다.
맨디는 캐시의 헐떡이는 보지에다가 손가락 하나를 더 밀어넣으며, 캐시가 쾌감에 겨운 비명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그래! 오우, 씨발 그거야!"
캐시는 쇳소리를 연발했다.
"세상에! 손을 몽땅 밀어넣고 그걸로 박아줘, 베이비!"
(중략)
그는 일어나서 오누이를 풀어주고 서로 마주앉게 했다.
케빈의 자지는 마지못해 여동생의 뜨거운 음부에서 멀어지면서 반짝이는 애액을 은빛 실처럼 소녀의 허벅지 위에다가 길게 늘어뜨렸다.
데비는 팔장을 껴서 유방을 가리고는 다리를 단단히 오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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姓奴
도서정보 : 마루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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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댁의 식구들을 깨울까 하여 살금살금 화장실을 가는데 이상한 신음 소리가 들려 조심해서 들어보니 이모 방에서 나는 소리였다.
좀더 접근해서 들어보니... 아!.. 바로 섹스하면서 나는 소리가 아닌가. 준길은 호기심 반 흥분 반이 되어 들어보았다.
- 아....아흐...흑.. 여보, 더 세게... 더 ..세게..'하는 이모의 소리가 들리고 '헉헉'하는 이모부의 거친 숨소리도 들렸다.
(중략)
"당신 사타구니는 얼마나 도발적인지 알아요?.보지살집도 두툼하고 넓어요. 애액도 많고... 팬티가 다 젖었어...씹하고 싶어요?" "그..그래 씹하고 싶어... 내 보지가 헐도록 하고 싶어..하..학..그래..그렇게"
미애엄마는 준길이 팬티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를 휘젖자 신음성을 발하고 간간히 종아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준길은 이불을 걷고는 속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릴려고 보는데 이 아줌마, 검은색 망사팬티를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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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와 캐시 4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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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의 눈이 그녀의 벗은 젖통과 음부위에서 깜빡거리는 것을 보며, 리사는 허리춤에 손을 짚고서 그를 쏘아보았다.
소년에게 그녀가 가진 모든 것을 대담하게 노출시켜준 것이다.
바비는 입술을 핥았다.
"하느님 맙소사!"
(중략)
리사는 신음하며 소년의 중지가 그녀의 음부를 꿰뚫는 것을 느끼자 그에게 몸을 부딪쳐왔다.
그의 다른 손가락들은 리사의 뒷문을 간지르며 그 민감한 부위를 달구었다.
바짝 오그라들어 있는 작은 입구는 리사가 쾌감에 비명을 지를 정도로 화끈한 달콤함을 안겨주었다.
그녀의 불타는 듯한 음모는 완전히 흠뻑 젖어버렸다.
바비의 손가락이 하나 더 흠뻑 젖어 미끈거리는 질구속으로 파고들때, 이미 바비의 손은 온통 이 섹시한 빨강머리가 뿜어댄 기름진 보지쥬스에 번들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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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계 7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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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와 마찬가지로 지수도 자신의 생리일 전후에 뜨거워진다는 것을 알고있는 나는 그때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이 들어서이다.
진수에게 지수의 생리일을 알려줄까 하다가 그것까지 알려주어 진수가 알면 혹시 너무 티가 나서 지수가 눈치를 챌지 몰라서 알려주지 않기로 했다.
(중략)
내가 뭐 하려고 이러냐고 물었더니 지애의 얘기가 어느 카페에서 뒷자리 남자들의 얘기를 들었는데 어느 남자가 주위의 시선도 아랑곳없이 태국에 관광 가서 받았던 타이 마사지 얘기를 속속들이 다른 남자들에게 설명하면서 다들 태국에 가면 받아보라고 했다는 것이었다.
지애는 그때 생각이 나서 나에게 그렇게 서비스해주고 싶어서 준비했다고 했다.
하여간 지애는 참 이쁜짓만 골라서 하는 그런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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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잠들다 2
도서정보 : 마루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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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어우... 좋아요... 더 .... 더.... 어우.... 어우... 간지러워요... 어우... 더요..... 더.... 어우....어....... 학.....앙....앙.... 해...줘...요... 제발.... 고만.... 고만.... 빨리.... 못 참겠어요... 어우... 간지러.... 빨리요.... 선생님... 빨리...."
그녀는 몸을 심하게 비틀고 격한 소리를 지르면서 엉덩이를 비벼왔다.
내가 몸을 일으켜 그녀의 위로 올라가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입술을 마구 핥았고 침이 고이는지, 계속 '꿀꺽 꿀꺽'하고 침을 삼켰다.
(중략)
전희가 오래 필요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갔했고, 바로 그녀의 비소를 더듬어 갔다. 어제의 여운때문인지 그녀는 이미 뜨거워져 있었다. 난 그녀의 입속을 헤매던 혀를 귀와 목으로 보냈고, 내가 귀를 빨자 그녀의 몸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그만큼 민감한 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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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타부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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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나 미치겠어..... 민영..... 사랑해..... 아우...... 좀더 깊이.... 그래.... 좀더 깊이...."
그후로 아래층에서는 광란의 격전이 벌어졌다.
두 사람의 섹스는 좀 유난한 편이었다.
(중략)
"아혹! 어머, 미치겠네..... 아우....."
박여사는 더 이상 체면 따위를 지킬 여유가 없었다.
그녀는 빠르게 타오르면서 거칠게 허리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질쩍 질쩍, 푸쉭.... 뽀곡 뽀곡.... 철퍼덕 철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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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핵폭탄 2권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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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늘은 여기서 하고 싶어!"
"어머! 이이는 미쳤나봐! 지금 아줌마들 시장가는 시간이라서 우리 소리가 복도로 다 들릴텐데....."
"괜찮아! 그럼 우리 사랑하는 소리 듣고 자기들도 오늘 밤 좋은 시간 갖는거지뭐! 난 다른 집 남편들에게 좋은 일을 시켜주는 거라구! 하하하!"
"어머,이이는.....어딜 만져요! 아~~~나 이러면 약해지는데...."
(중략)
몸이 산산조각으로 터져 다시 남편의 몸에 흡입되어 남편과 완벽한 하나가 되는 그 감동스러운 절정의 느낌에 진저리를 치면서 악다문 입술 사이로 새어나오는 고성의 찢어지는것같은 교성속에 빛나던 검은 눈동자를 눈꺼풀위로 올리면서 엄청난 쾌감의 해일에 강타당해서 의식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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