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뽕알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짜... 거기에 안하지?"
"그래."
"근데, 왜 벗으라고 하냐?"
"........너, 찢어버린다.....?!!!"
'힉'
나는 어느새 벽까지 가서 등을 딱 붙인 채 마지못해 단추를 끌르기 시작했다.
"저... 어디까지..."
"다."

(중략)

"...야, 그, 그럼.. 집에 가서 하자, 나중에..."
"강간... 당할래?"
이것도 강간이야!! 상호간의 합의가 없으면 강간이라구!!
"야... 꼭... 해야겠냐?"
"난... 꼭... 해야겠다~"

구매가격 : 5,900 원

 

교향곡 5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억!.... 으......"
명숙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믿기지가 않는듯 입을 벌리고 그녀의 손등과 배위로 떨어지는 정액들을 그저 느끼고만 있었다.
"으윽.... 아......"

(중략)

선규가 보아도 여자는 상당히 매력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었고 왠지모르게 귀품이 있어 보였다.
"귀여운 얼굴이네"
그말을 듣고 선규는 왠지 부끄러움을 느껴 얼굴이 빨개지자 여자는 조용히 웃으면서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는 돌아서서 유혹적인 미소를 지으며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구매가격 : 5,900 원

 

불타는 뽕알 7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황급히 시선을 돌리는데 어느새 촉, 하고 현제의 입술이 내 뺨에 와 닿았다. 틀림없이 경악하고 있을 장호와 좋아서 죽으려고 하는 시연이를 똑바로 볼 수가 없어서, 나는 계속 벙어리가 되어 우유만 쳐다보고 있었다.

(중략)

현제의 방으로 가 녀석이 씻고 온다고 나가버린후, 내 머릿속은 온통 녀석에 대한 고민과 섹스에 대한 것으로 가득차 있었다.
어떻게 해야될까. 사실은 뭐가 잘못된 건지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드럽게 찝찝한 기분. 그리고... 이번엔 하게 되나 마나.
난 현제가 들어오자마자 벌떡 일어나 체인지하듯 욕실로 들어가버렸다. 그리고 샤워. 현제가 날 좋아할때건 아닐 때건 이건 변함이 없는 듯했다. 그거 하기 전에 깨끗이 씻는 것. 난 아직, 섹스에 대해선 부끄러운 면이 상당히 많으니까. ㅡㅡ: 게다가 간만이고.. 녀석이 딴놈 된것처럼 구는데다..

구매가격 : 5,900 원

 

섹스 폐하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중국 낙양에서 벌어지는 무협들의 섹스와 전투를 그린 대작

- 책 속으로

한손을 가슴을 점령하여 탐스런 유방을 부여잡고 주무르고 손가락사이에 튀어나온 유두를 비벼대자 여인은 온몸이 부서져나가는 환상에 몸을 퍼덕거렸고 그 퍼덕임속에 성운의 다른손이 여인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버렸다. 성운이 들어온 것에서부터 자신을 탐하는 상황이 너무나 의외인 여인은 그저 환락속에 자신을 던질뿐이다.

(중략)

나무에 내려앉아 처음 본 것은 여인의 둔부였다. 살며시 열려진 창문틈에 보이는 여인의 풍만한 둔부. 그것이 위아래로 춤을 춘다. 여인은 남자의 몸위에 걸터 앉은 듯, 사체를 사내의 몸위로 엎드린 채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 아... 아.... 상공...."
" 으.."

구매가격 : 5,900 원

 

불타는 뽕알 3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놈은 아랑곳없이 내 허벅지랑 허리를 꽉 잡고 다시 내 엉덩이에 찰싹 붙어선 계속 좆질이다. 와~~~ 이건 정말 찌릿찌릿해서 못견디겠다!
"윽 아...!!"
내껀 급하게 자극을 받으면서 시달리더니 어떻게 제어를 해볼 틈도 없이 폭발해버렸다. 그러나 현제는 내가 어떻게 됐는지는 신경쓸 틈이 없는지 아무 말도 없고 계속 빼고 박는데만 열중이다. 덕분에 내 물건은 팍팍 튀면서 마룻바닥에서 내 턱에 이르기까지 온 사방에 액체를 뿌리며 헤벌거렸다.

(중략)

"흡......"
녀석이.. 앞니와 혀로 귀두를 깨물었다. 양쪽 이빨로 사정없이 깨무는 것보단 낫지만 짜릿한 느낌은 역시 장난이 아니다. 이빨, 혀, 양손의 손가락들. 이게 죄다 달라붙어서 끝을 물고 중간을 핥고 탱탱하게 붙어 별로 두개로도 안보이는 알을 동시에 애무했다. 그 많은 게 좆도 안되는 물건에 다 달라붙어 있단 말이다... 다른 부분은... 으, 몰라...!
"흑! 나와..."

구매가격 : 5,900 원

 

흉계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마다 다르지 한번에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 있고, 10년을 만나도 사랑을 못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럼.. 형부도 그래요..." "뭘?" "만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여자의 기분을 생각안하고 자기마음대로해요?" "아마 그건 남자가 아직 경험이없어서 그렇겠지... 하지만 여자의 기분을 생각해주어야 하는것은 사람의 성격에 따라 다른것 같아... 어떤 남자는 경험이 없어도 그런데 신경많이 쓰는 사람이 있고 어떤


(중략)

강하게 비틀어 주자 지현이는 "음....음..."하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내가 "지현아... 기분 좋아?" 하고 물어보자 지현이는 창피한 듯 말을 못했다. "지현아... 지현이가 얘길해줘야 내가 지현이 기분이 어떤지 알지...... 그래야 내가 지현이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지..."했더니 지현이는 "오빠가 만져주면 다 좋아요...."하면서 내가 듣기 좋은 말을 해주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성욕의 눈동자 1

도서정보 : 마루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친구 종성이는
-너 이런거 본적있니?? 무지 야한 만화책이야.. 하고 물어 왔다.
남자 여자가 벌거벗고 섹스를 하는 내용으로 가득한 만화책이었다..
-너 이런거 경험한 적 있어? 해봤어? 하고 다시 종성이가 물어 보았다.
-헉..아니..넌 해봤어??
-나? 응 한번 해봤어..

(중략)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발가벗은 채 두 다리를 활짝 열어제치고 무릎을 바짝 세우고선
한손으론 가슴을 애무하고 한손은 그녀의 사타구니 쪽에 대고선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벌어진 가랑이가 내 시선쪽으로 있었다.다시 눈이 그녀의 사타구니로 향했다..
무엇인가를 쥐고서 사타구니쪽에서 그녀의 손이 마구 움직이고 있었다.

구매가격 : 5,900 원

 

불타는 뽕알 4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악.. 우... 흣.... 으읏..."
"헉 하. 하아 하아...."
"짧게 해 이씨.... 우왁..."
절나.... 좋다. 내 께 빳빳해져버려선 아래위로 마구 흔들리고 있었다. 내눈에만 보이겠지만 볼썽사나워서 손으로 잡았다. 녀석은 한창인 것 같아서 속도를 맞추려고 자극 안주게 살살 잡고 있어도 거칠게 흔들어대서 쓱쓱 느낌이 간다.

(중략)

"으욱.. 흐흐흑... 아, 아으... 하윽!!"
나는 그제서야 내 것이 이미 빳빳하게 서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 와중에도 어처구니 없는 한숨이 터져나왔다.

구매가격 : 5,900 원

 

나의 뽀르노 스토리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는 펩시콜라를 테이블 옆에 살짝 내려놓고서, 얇은 잠옷위로 내 페니스를 움켜쥐었다. 내 잠옷 앞은 pre-cum (흥분할 때 조금씩 흘러나오는 거 있죠? 정액말고. 뭐라 해석할 말이 없네요.. ^^;;;)으로 완전히 젖어 있었다.

(중략)

짧은 반바지에 탱크탑 옷을 입고 있었고, 그녀를 볼 때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녀의 옷을 하나 하나씩 벗겨내어 가고 있었다. 결국 나는 목욕탕으로 도망가서 딱딱해진 내 페니스를 진정시키고서야 다시...

(중략)

내 페니스는 마음껏 부풀어올라 있었다. 나는 내 페니스에서 흘러나온 pre-cum을 귀두부분에 골고루 발랐다. 질퍽거리는 그 소리는 마치 최면술사가 최면을 걸 때 하는 말처럼 ...

구매가격 : 5,900 원

 

헌팅 다이어리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입장이 끝났습니다 그럼 결혼식을 위한 신부 몸 단장이 있겠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녀는 "악" 하며 몸부림이 심해졌다. 하지만 탁자에 단단히 묶여 있어 아무 소용이 없었다.
"신랑은 신부의 부라자와 팬티를 벗겨주세요"
"아아아악..."

(중략)

"알았어....이번 일요일날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봐. 그리고 애인도 있는지"
나는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글래머 여대생을 습격하기 위한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물론 지현이에게 쓴 수법이 좋지만 전기 충격기는 좀 재미가 없었다.
요번에는 여자의 반항을 즐기고 싶었고 적당한 방법이 있었다.
나는 수첩을 꺼내 '이영숙' 이라는 이름을 찾아 전화를 걸었다.

구매가격 : 5,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