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와 캐시 4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바비의 눈이 그녀의 벗은 젖통과 음부위에서 깜빡거리는 것을 보며, 리사는 허리춤에 손을 짚고서 그를 쏘아보았다.
소년에게 그녀가 가진 모든 것을 대담하게 노출시켜준 것이다.
바비는 입술을 핥았다.
"하느님 맙소사!"
(중략)
리사는 신음하며 소년의 중지가 그녀의 음부를 꿰뚫는 것을 느끼자 그에게 몸을 부딪쳐왔다.
그의 다른 손가락들은 리사의 뒷문을 간지르며 그 민감한 부위를 달구었다.
바짝 오그라들어 있는 작은 입구는 리사가 쾌감에 비명을 지를 정도로 화끈한 달콤함을 안겨주었다.
그녀의 불타는 듯한 음모는 완전히 흠뻑 젖어버렸다.
바비의 손가락이 하나 더 흠뻑 젖어 미끈거리는 질구속으로 파고들때, 이미 바비의 손은 온통 이 섹시한 빨강머리가 뿜어댄 기름진 보지쥬스에 번들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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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와 캐시 2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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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후! 세상에! 오우우우후후후후!"
그녀는 신음했다.
쾌락의 불꽃이 그녀의 젖통에서 계속 발사되었다.
캐시는 바비의 자지를 쥐고서 부드럽고, 끈끈한 몸통을 훑어주는 손가락들 속에서 납득할만큼 단단해질 때까지 문질렀다.
"오오오우, 내사랑, 이 발정난 숫말같으니! 또 할 준비가 되었잖아! 우으으음, 이렇게 빨리!"
젊은 자지가 손안에서 거대해지는 것을 느끼며 그의 엄마는 황홀해졌다.
급격하게 부풀어오르기 시작해서는 몇 초만에 최대크기로 자라났다.
(중략)
캐시는 그녀의 축축한 넓적다리를 넓게 벌린채, 어린 아들이 질퍽한 그녀의 사타구니를 훑어보는 사악하도록 달콤한 스릴을 즐겼다.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며, 그의 잘생긴 어린 얼굴에 사춘기의 욕정이 이는 것에 흥분되었다.
"엄마의 보지에다가 네가 방금 뭘 했는지 봐, 이 음란한 녀석아."
그녀는 깔깔 웃었다.
"예전에 이렇게 잘 섹스를 당한 보지를 본 적이 있니,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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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와 캐시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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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목젖 깊숙이서 낮게 신음하며 자지에다가 손을 뻗었다.
엄마의 얼굴을 재빨리 살펴 눈을 감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뻔뻔스럽게 그녀의 노출된 사타구니를 노려보았다.
그 자태가 자지를 참을 수 없이 벌떡이고 거떡거리게 만들었다.
다시 한번, 그녀에게 손을 뻗어 만지고 싶은 충동과 싸웠다.
대신에 지퍼를 내리고 손을 집어 넣어 그의 단단한 좆막대기를 주물렀다.
(중략)
따끔따끔하고 뜨거운 물줄기가 그녀를 편안하게 만들었지만, 이어 그녀의 생각은 바비에게로 이어졌고, 오늘밤 차안에서 그를 얼마나 어떻게 흥분시켰었던가에 이르렀다.
너무나 강렬했기에, 그 아이는 딸딸이까지 쳐야만 했었어!
그의 젊은 자지가 얼마나 크고 단단한가에 대해 생각을 하면 할수록, 캐시는 더욱 흥분되어갔다.
따뜻한 물줄기가 그녀를 자극하기 시작했고, 이어 음부에서의 후끈한 느낌이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캐시가 지난 몇년 동안 했던 짓을 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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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잠들다 3
도서정보 : 마루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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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벗듯이 하나씩 벗겨져간 그녀의 육체는 처녀의 풋풋함과 30대 원숙한 여인의 농염함이 함께 어우러져 있었다.
난 내 손길이 닿는 곳의 부드러움을 음미하면서 그녀를 애무해 갔다. 그녀는 예상대로 남자 경험이 많지 않은 것 같았다.
손이 스치는 몸의 구석 구석이 다 민감하게 반응했다
(중략)
여러 차례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낀 그녀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몇 번씩이나 경직되다가 마침내 실신을 하고 말았고, 난 그런 그녀의 고운 얼굴에 요염한 모양으로 자리잡고 있는 그녀의 입술을 덮치듯이 애무했다. 언제나 정열적이고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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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뽕알 6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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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앙탈대로 눈을 감았다가 결국에 떠버리고, 나는 주어지는 쾌감을 그냥 가만 누워 받아들이기만 하며 뚫어져라 녀석을 바라보았다. 이제와서 뭐가 수치스러운건지, 내가 눈을 뜨니 저가 질끈 감고는 헐떡이며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중략)
좆질을 시작하자 울음섞인 신음소리가 그치질 않아 미칠 지경이었다. 녀석의 마음속은 둘째치고, 이 몸속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헤집어보았다. 내 물건에 어떻게 느낌이 오면 녀석은 어떤 고통을 당하는지 잘 안다.
물기가 없어 내 물건에 딸려 다니는 뜨거운 속과 녀석이 내는 소리가 자꾸 내 뇌에다가 지껄였다. 녀석이 아파하고 있다, 아파하고 있다고.
'시발, 이건 네가 자초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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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 5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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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억!.... 으......"
명숙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믿기지가 않는듯 입을 벌리고 그녀의 손등과 배위로 떨어지는 정액들을 그저 느끼고만 있었다.
"으윽.... 아......"
(중략)
선규가 보아도 여자는 상당히 매력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었고 왠지모르게 귀품이 있어 보였다.
"귀여운 얼굴이네"
그말을 듣고 선규는 왠지 부끄러움을 느껴 얼굴이 빨개지자 여자는 조용히 웃으면서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는 돌아서서 유혹적인 미소를 지으며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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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뽀르노 스토리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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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펩시콜라를 테이블 옆에 살짝 내려놓고서, 얇은 잠옷위로 내 페니스를 움켜쥐었다. 내 잠옷 앞은 pre-cum (흥분할 때 조금씩 흘러나오는 거 있죠? 정액말고. 뭐라 해석할 말이 없네요.. ^^;;;)으로 완전히 젖어 있었다.
(중략)
짧은 반바지에 탱크탑 옷을 입고 있었고, 그녀를 볼 때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녀의 옷을 하나 하나씩 벗겨내어 가고 있었다. 결국 나는 목욕탕으로 도망가서 딱딱해진 내 페니스를 진정시키고서야 다시...
(중략)
내 페니스는 마음껏 부풀어올라 있었다. 나는 내 페니스에서 흘러나온 pre-cum을 귀두부분에 골고루 발랐다. 질퍽거리는 그 소리는 마치 최면술사가 최면을 걸 때 하는 말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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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뽕알 1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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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중 아니었으면 넌 죽었어, 마~~!"
시끄러워!! ...하고 대놓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응... 으...."
아까 그 야시리한 느낌이 내몸의 피를 말린다. 솔직히 이제까지 했던 녀석과의 섹스, X질이 신통찮아서인지 밍밍했었는데, 어쩌면 이 역사적인 시도를 기점으로 섹스생활이 활성화될지도... 으... 응응... 히이이....
(중략)
녀석이 페니스를 쥔 채 귀두 근처를 꾸욱 짰다.
"안나오는데?"
농담 아니다, 금방의 충격으로 진짜 튀어나오기 일보 직전이라고!
"야 치워, 치워!!!!"
벗어나기로 결심하고 녀석 안에서 뻐팅겼는데, 되레 허리를 안았던 팔이 내 상체를 사선으로 꽉 잡는다. 그리곤 녀석의 오른손이 다시 내 성기에다, 그것도 아까보다 더 세게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하악...! 뭐해! 나온다니까!!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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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뽕알 3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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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은 아랑곳없이 내 허벅지랑 허리를 꽉 잡고 다시 내 엉덩이에 찰싹 붙어선 계속 좆질이다. 와~~~ 이건 정말 찌릿찌릿해서 못견디겠다!
"윽 아...!!"
내껀 급하게 자극을 받으면서 시달리더니 어떻게 제어를 해볼 틈도 없이 폭발해버렸다. 그러나 현제는 내가 어떻게 됐는지는 신경쓸 틈이 없는지 아무 말도 없고 계속 빼고 박는데만 열중이다. 덕분에 내 물건은 팍팍 튀면서 마룻바닥에서 내 턱에 이르기까지 온 사방에 액체를 뿌리며 헤벌거렸다.
(중략)
"흡......"
녀석이.. 앞니와 혀로 귀두를 깨물었다. 양쪽 이빨로 사정없이 깨무는 것보단 낫지만 짜릿한 느낌은 역시 장난이 아니다. 이빨, 혀, 양손의 손가락들. 이게 죄다 달라붙어서 끝을 물고 중간을 핥고 탱탱하게 붙어 별로 두개로도 안보이는 알을 동시에 애무했다. 그 많은 게 좆도 안되는 물건에 다 달라붙어 있단 말이다... 다른 부분은... 으, 몰라...!
"흑!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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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뽕알 4
도서정보 : 주리나 | 2018-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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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우... 흣.... 으읏..."
"헉 하. 하아 하아...."
"짧게 해 이씨.... 우왁..."
절나.... 좋다. 내 께 빳빳해져버려선 아래위로 마구 흔들리고 있었다. 내눈에만 보이겠지만 볼썽사나워서 손으로 잡았다. 녀석은 한창인 것 같아서 속도를 맞추려고 자극 안주게 살살 잡고 있어도 거칠게 흔들어대서 쓱쓱 느낌이 간다.
(중략)
"으욱.. 흐흐흑... 아, 아으... 하윽!!"
나는 그제서야 내 것이 이미 빳빳하게 서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 와중에도 어처구니 없는 한숨이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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