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메이크 미 웨잇(You make me wait) 1권

도서정보 : smim | 2021-05-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시무시한 포식자, 동해 이무기에게 한 가지 부족한 건 바로 여의주.
승천을 위해 이역만리에서 맞닥뜨린 여의주는 다름 아닌 한입거리 아기였는데…!

“당신은 그 따위 바닷속보다, 여기 처박혀 내 정액받이로 사는 게 훨씬 더 잘 어울리거든.”

세월이 흘러 무럭무럭 커버린 여의주는 무시무시한 사디스트 주인님이 되어 있었다.
여의주를 잡아먹기 위해 우렁이로 변해 호시탐탐 틈을 엿보지만, 이거 코가 꿰인 쪽은 이무기 같다…?
잡아먹기는커녕 호로록 잡아먹히게 생겼다.

“나는, 나는… 내가 너의 애완동물인 줄 알았어…….”


Copyrightⓒ2021 smim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1 파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500 원

 

유 메이크 미 웨잇(You make me wait) 2권

도서정보 : smim | 2021-05-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시무시한 포식자, 동해 이무기에게 한 가지 부족한 건 바로 여의주.
승천을 위해 이역만리에서 맞닥뜨린 여의주는 다름 아닌 한입거리 아기였는데…!

“당신은 그 따위 바닷속보다, 여기 처박혀 내 정액받이로 사는 게 훨씬 더 잘 어울리거든.”

세월이 흘러 무럭무럭 커버린 여의주는 무시무시한 사디스트 주인님이 되어 있었다.
여의주를 잡아먹기 위해 우렁이로 변해 호시탐탐 틈을 엿보지만, 이거 코가 꿰인 쪽은 이무기 같다…?
잡아먹기는커녕 호로록 잡아먹히게 생겼다.

“나는, 나는… 내가 너의 애완동물인 줄 알았어…….”


Copyrightⓒ2021 smim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1 파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500 원

 

유 메이크 미 웨잇(You make me wait) (완결)

도서정보 : smim | 2021-05-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시무시한 포식자, 동해 이무기에게 한 가지 부족한 건 바로 여의주.
승천을 위해 이역만리에서 맞닥뜨린 여의주는 다름 아닌 한입거리 아기였는데…!

“당신은 그 따위 바닷속보다, 여기 처박혀 내 정액받이로 사는 게 훨씬 더 잘 어울리거든.”

세월이 흘러 무럭무럭 커버린 여의주는 무시무시한 사디스트 주인님이 되어 있었다.
여의주를 잡아먹기 위해 우렁이로 변해 호시탐탐 틈을 엿보지만, 이거 코가 꿰인 쪽은 이무기 같다…?
잡아먹기는커녕 호로록 잡아먹히게 생겼다.

“나는, 나는… 내가 너의 애완동물인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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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ion Copyrightⓒ2021 파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500 원

 

핑퐁 크래프트 (완결)

도서정보 : 구촌 | 2021-04-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파릇파릇한 새 학기의 시작.
일회성 만남이 아닌 제대로 된 연애를 꿈꾸는 영현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밴드 신입부원인 편입생 현승인.
그를 처음 본 순간 영현의 심장이 대책 없이 뛰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연히 승인이 고백 받는 장면을 보게 되고, 자리를 뜨지 못한 영현에게 다가온 승인은…

“선배, 나 좋아하잖아요.”

영현 자신조차도 알아채지 못했던 마음을 까발린다.
고백도 못하고 차인 영현은 속상한 마음에 소개팅을 받기로 했는데.

그때부터였다.
현승인이 이상해진 건.

“다른 사람 만나지 말고, 나랑만 만나요.”


Copyrightⓒ2021 구촌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1 licock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2,900 원

 

핑퐁 크래프트 1권

도서정보 : 구촌 | 2021-04-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파릇파릇한 새 학기의 시작.
일회성 만남이 아닌 제대로 된 연애를 꿈꾸는 영현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밴드 신입부원인 편입생 현승인.
그를 처음 본 순간 영현의 심장이 대책 없이 뛰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연히 승인이 고백 받는 장면을 보게 되고, 자리를 뜨지 못한 영현에게 다가온 승인은…

“선배, 나 좋아하잖아요.”

영현 자신조차도 알아채지 못했던 마음을 까발린다.
고백도 못하고 차인 영현은 속상한 마음에 소개팅을 받기로 했는데.

그때부터였다.
현승인이 이상해진 건.

“다른 사람 만나지 말고, 나랑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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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Design Copyrightⓒ2021 licock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2,900 원

 

핑퐁 크래프트 2권

도서정보 : 구촌 | 2021-04-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파릇파릇한 새 학기의 시작.
일회성 만남이 아닌 제대로 된 연애를 꿈꾸는 영현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밴드 신입부원인 편입생 현승인.
그를 처음 본 순간 영현의 심장이 대책 없이 뛰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연히 승인이 고백 받는 장면을 보게 되고, 자리를 뜨지 못한 영현에게 다가온 승인은…

“선배, 나 좋아하잖아요.”

영현 자신조차도 알아채지 못했던 마음을 까발린다.
고백도 못하고 차인 영현은 속상한 마음에 소개팅을 받기로 했는데.

그때부터였다.
현승인이 이상해진 건.

“다른 사람 만나지 말고, 나랑만 만나요.”


Copyrightⓒ2021 구촌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1 licock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2,900 원

 

[세트] 핑퐁 크래프트(전 3권/완결)

도서정보 : 구촌 | 2021-04-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파릇파릇한 새 학기의 시작.
일회성 만남이 아닌 제대로 된 연애를 꿈꾸는 영현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밴드 신입부원인 편입생 현승인.
그를 처음 본 순간 영현의 심장이 대책 없이 뛰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연히 승인이 고백 받는 장면을 보게 되고, 자리를 뜨지 못한 영현에게 다가온 승인은…

“선배, 나 좋아하잖아요.”

영현 자신조차도 알아채지 못했던 마음을 까발린다.
고백도 못하고 차인 영현은 속상한 마음에 소개팅을 받기로 했는데.

그때부터였다.
현승인이 이상해진 건.

“다른 사람 만나지 말고, 나랑만 만나요.”


Copyrightⓒ2021 구촌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1 licock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8,700 원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1부 1권

도서정보 : 녹슨닻 | 2021-04-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능력수 #상처수 #퇴폐미수 #굴림수 #얼빠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기관 망양원(罔兩院)의 26기 요원.
린치앤을 설명하는 말로 이보다 정확한 것은 없었다.

20년 전 눈앞에서 부모가 끔찍하게 살해된 이후로 그는
망양원장 리양천에게는 어머니의 화신이었으며,
그 아들 리윤에겐 저 혼자만의 복중 약혼자였고,
하물며 첫사랑에게도 거짓 이름을 단 배신자일 뿐이었으니.

“이제 저는 뭘 하면 되나요?”
“유유자적(悠悠自適).”

마지막 임무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돌아온 지 반년,
리양천은 치앤에게 형벌처럼 생애 첫 휴가를 내렸다.
그의 손을 탄 이래로 단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던져진 적 없기에
치앤으로서는 혹시라도 이대로 버려질까 두렵기만 한 외유였다.

휴가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치앤의 부모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둥지를 틀었던 자두나무 롱탕.
그러나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고향에서, 치앤은 천사를 만났다.
마치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났던 것처럼.

“이름이 뭐예요?”
“린치앤. 꼭두서니 치앤(茜).”
“이상한 이름이네.”
“그런가요.”
“제 이름은 안 물어봐요?”
“…….”
“천레이옌이에요. 글자는 이렇게 써요.”
“안 이상한 이름이네요.”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특별할 것 없었다.
아름다운 얼굴, 기분 좋은 냄새, 처음 맛본 과실의 달콤함…….
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나를 모르니 각자의 비극은 모른 체하자.
그러고 나니,
레이옌의 앞에서 치앤은 그 무엇도 아닌 린치앤, 그 자신이었다.
그간의 목마른 삶을 비로소 적시는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1부 2권

도서정보 : 녹슨닻 | 2021-04-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능력수 #상처수 #퇴폐미수 #굴림수 #얼빠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기관 망양원(罔兩院)의 26기 요원.
린치앤을 설명하는 말로 이보다 정확한 것은 없었다.

20년 전 눈앞에서 부모가 끔찍하게 살해된 이후로 그는
망양원장 리양천에게는 어머니의 화신이었으며,
그 아들 리윤에겐 저 혼자만의 복중 약혼자였고,
하물며 첫사랑에게도 거짓 이름을 단 배신자일 뿐이었으니.

“이제 저는 뭘 하면 되나요?”
“유유자적(悠悠自適).”

마지막 임무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돌아온 지 반년,
리양천은 치앤에게 형벌처럼 생애 첫 휴가를 내렸다.
그의 손을 탄 이래로 단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던져진 적 없기에
치앤으로서는 혹시라도 이대로 버려질까 두렵기만 한 외유였다.

휴가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치앤의 부모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둥지를 틀었던 자두나무 롱탕.
그러나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고향에서, 치앤은 천사를 만났다.
마치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났던 것처럼.

“이름이 뭐예요?”
“린치앤. 꼭두서니 치앤(茜).”
“이상한 이름이네.”
“그런가요.”
“제 이름은 안 물어봐요?”
“…….”
“천레이옌이에요. 글자는 이렇게 써요.”
“안 이상한 이름이네요.”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특별할 것 없었다.
아름다운 얼굴, 기분 좋은 냄새, 처음 맛본 과실의 달콤함…….
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나를 모르니 각자의 비극은 모른 체하자.
그러고 나니,
레이옌의 앞에서 치앤은 그 무엇도 아닌 린치앤, 그 자신이었다.
그간의 목마른 삶을 비로소 적시는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1부 3권 (완결)

도서정보 : 녹슨닻 | 2021-04-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능력수 #상처수 #퇴폐미수 #굴림수 #얼빠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기관 망양원(罔兩院)의 26기 요원.
린치앤을 설명하는 말로 이보다 정확한 것은 없었다.

20년 전 눈앞에서 부모가 끔찍하게 살해된 이후로 그는
망양원장 리양천에게는 어머니의 화신이었으며,
그 아들 리윤에겐 저 혼자만의 복중 약혼자였고,
하물며 첫사랑에게도 거짓 이름을 단 배신자일 뿐이었으니.

“이제 저는 뭘 하면 되나요?”
“유유자적(悠悠自適).”

마지막 임무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돌아온 지 반년,
리양천은 치앤에게 형벌처럼 생애 첫 휴가를 내렸다.
그의 손을 탄 이래로 단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던져진 적 없기에
치앤으로서는 혹시라도 이대로 버려질까 두렵기만 한 외유였다.

휴가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치앤의 부모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둥지를 틀었던 자두나무 롱탕.
그러나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고향에서, 치앤은 천사를 만났다.
마치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났던 것처럼.

“이름이 뭐예요?”
“린치앤. 꼭두서니 치앤(茜).”
“이상한 이름이네.”
“그런가요.”
“제 이름은 안 물어봐요?”
“…….”
“천레이옌이에요. 글자는 이렇게 써요.”
“안 이상한 이름이네요.”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특별할 것 없었다.
아름다운 얼굴, 기분 좋은 냄새, 처음 맛본 과실의 달콤함…….
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나를 모르니 각자의 비극은 모른 체하자.
그러고 나니,
레이옌의 앞에서 치앤은 그 무엇도 아닌 린치앤, 그 자신이었다.
그간의 목마른 삶을 비로소 적시는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