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대장장이를 지켜 줘! 5권 (완결)

도서정보 : 여울여울 | 2021-08-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오해/착각 #게임물 #신분차이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순정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능력수 #얼빠수 #코믹/개그물 #사건물


한적하고 평화로운 시골 영지의 대장간 아들, 엘리엇.
허깨비의 명령에 겨우 만든 검이 이상하다.

[전설] 빛의 기사 장검
모든 능력치 +30%
*강화 조건: 소유주와 10분 이상의 스킨십 (확률 50%)

“허, 허, 허깨비님!”
엘리엇에게만 보이는 이 허깨비는 대체 뭘 원하는 걸까?
“허깨비님, 귀인께 장난을 치시면 안 돼요!”
눈썹 한 올까지 신이 의도한 것처럼 아름답고, 예술적인 검보다 더 예술 같은,
그야말로 끝내주게 잘생기고 예쁘고 조각 같은 귀인께 무슨 짓이람!
“한 번만 더 그런 짓을 하셨다가는…….”
엘리엇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게, 허깨비의 눈치를 보며 말했다.
“다시는 공물을 드리지 않을 거예요!”

[재료 인벤토리가 부족합니다. 인벤토리 확장이 필요합니다.]

허깨비님, 그렇다고 토라지시면 어떡해요…….

구매가격 : 3,600 원

 

부서진 각인 1권

도서정보 : 문아정 | 2021-06-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도서에는 강압적 행위와 주변 인물에 대한 잔인한 폭력 묘사가 일부 들어 있으니 이용에 주의해 주세요.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감금 #싸이코패스 #계약 #서브공있음 #애증 #냉혈공 #절륜공 #능욕공 #존대공 #집착광공 #얀데레공 #재벌공 #임신수 #굴림수 #도망수 #체념수 #다정수 #하드코어(요도플, 모유플 등) #시리어스물 #피폐물 #수시점 #메리베드엔딩 #고수위


영화 속 대저택이 연상되는 타운하우스,
24시간 내 수발을 들어 주는 친절한 고용인들,
매 끼니 진수성찬으로 차려지는 세끼와 중간중간의 간식,
엉망으로 구겨졌던 옷도 늘 정갈하게 세탁되어 걸려 있는 삶.

내 삶의 가장자리만 더듬으면 이토록 풍요로운데,
이 집의 누구도 그걸 부러워하지 않았다.

‘김은호 씨에게 온 선물입니다.’

갑자기 떠안은 빚에 신체 포기 각서를 써야 했던 그날.
그날 이후로 나의 생은 점점 더 굴절되어 갔다.
진창에 가까운 쪽으로.

“은호 씨는 이렇게 자주 발정하고, 저는 부족하지 않게 정액을 먹여 주는데 왜 여태껏 임신이 되지 않은 거죠?”

이양된 빚과 함께 내 몸을 인수한 알파가 원하는 것은 명백했다.
각인과 임신. 그것은 사랑의 결실 따위가 아니었다.
벗어나야 할 수천 개의 이유 속에서, 그럼에도 도망치지 못하고 스스로 주저앉도록 발목을 붙드는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한 인력을 지닌 덫.
피로 이은 족쇄에 걸리지 않으려 그토록 발버둥 쳤지만……
실은 모든 게 버거웠다.

한번 시작되면 끝이 보이지 않는 강간 같은 화간이,
내 몸 안쪽 깊은 곳에 들이부어지는 알파의 체액이,
어항 속에서 뻐끔뻐끔 내쉬는 숨의 무게가.

“지금 후원자……는 정말 좋은 분이야.”

……죽고 싶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부서진 각인 2권

도서정보 : 문아정 | 2021-06-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도서에는 강압적 행위와 주변 인물에 대한 잔인한 폭력 묘사가 일부 들어 있으니 이용에 주의해 주세요.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감금 #싸이코패스 #계약 #서브공있음 #애증 #냉혈공 #절륜공 #능욕공 #존대공 #집착광공 #얀데레공 #재벌공 #임신수 #굴림수 #도망수 #체념수 #다정수 #하드코어(요도플, 모유플 등) #시리어스물 #피폐물 #수시점 #메리베드엔딩 #고수위


영화 속 대저택이 연상되는 타운하우스,
24시간 내 수발을 들어 주는 친절한 고용인들,
매 끼니 진수성찬으로 차려지는 세끼와 중간중간의 간식,
엉망으로 구겨졌던 옷도 늘 정갈하게 세탁되어 걸려 있는 삶.

내 삶의 가장자리만 더듬으면 이토록 풍요로운데,
이 집의 누구도 그걸 부러워하지 않았다.

‘김은호 씨에게 온 선물입니다.’

갑자기 떠안은 빚에 신체 포기 각서를 써야 했던 그날.
그날 이후로 나의 생은 점점 더 굴절되어 갔다.
진창에 가까운 쪽으로.

“은호 씨는 이렇게 자주 발정하고, 저는 부족하지 않게 정액을 먹여 주는데 왜 여태껏 임신이 되지 않은 거죠?”

이양된 빚과 함께 내 몸을 인수한 알파가 원하는 것은 명백했다.
각인과 임신. 그것은 사랑의 결실 따위가 아니었다.
벗어나야 할 수천 개의 이유 속에서, 그럼에도 도망치지 못하고 스스로 주저앉도록 발목을 붙드는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한 인력을 지닌 덫.
피로 이은 족쇄에 걸리지 않으려 그토록 발버둥 쳤지만……
실은 모든 게 버거웠다.

한번 시작되면 끝이 보이지 않는 강간 같은 화간이,
내 몸 안쪽 깊은 곳에 들이부어지는 알파의 체액이,
어항 속에서 뻐끔뻐끔 내쉬는 숨의 무게가.

“지금 후원자……는 정말 좋은 분이야.”

……죽고 싶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부서진 각인 3권 (완결)

도서정보 : 문아정 | 2021-06-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본 도서에는 강압적 행위와 주변 인물에 대한 잔인한 폭력 묘사가 일부 들어 있으니 이용에 주의해 주세요.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감금 #싸이코패스 #계약 #서브공있음 #애증 #냉혈공 #절륜공 #능욕공 #존대공 #집착광공 #얀데레공 #재벌공 #임신수 #굴림수 #도망수 #체념수 #다정수 #하드코어(요도플, 모유플 등) #시리어스물 #피폐물 #수시점 #메리베드엔딩 #고수위


영화 속 대저택이 연상되는 타운하우스,
24시간 내 수발을 들어 주는 친절한 고용인들,
매 끼니 진수성찬으로 차려지는 세끼와 중간중간의 간식,
엉망으로 구겨졌던 옷도 늘 정갈하게 세탁되어 걸려 있는 삶.

내 삶의 가장자리만 더듬으면 이토록 풍요로운데,
이 집의 누구도 그걸 부러워하지 않았다.

‘김은호 씨에게 온 선물입니다.’

갑자기 떠안은 빚에 신체 포기 각서를 써야 했던 그날.
그날 이후로 나의 생은 점점 더 굴절되어 갔다.
진창에 가까운 쪽으로.

“은호 씨는 이렇게 자주 발정하고, 저는 부족하지 않게 정액을 먹여 주는데 왜 여태껏 임신이 되지 않은 거죠?”

이양된 빚과 함께 내 몸을 인수한 알파가 원하는 것은 명백했다.
각인과 임신. 그것은 사랑의 결실 따위가 아니었다.
벗어나야 할 수천 개의 이유 속에서, 그럼에도 도망치지 못하고 스스로 주저앉도록 발목을 붙드는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한 인력을 지닌 덫.
피로 이은 족쇄에 걸리지 않으려 그토록 발버둥 쳤지만……
실은 모든 게 버거웠다.

한번 시작되면 끝이 보이지 않는 강간 같은 화간이,
내 몸 안쪽 깊은 곳에 들이부어지는 알파의 체액이,
어항 속에서 뻐끔뻐끔 내쉬는 숨의 무게가.

“지금 후원자……는 정말 좋은 분이야.”

……죽고 싶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봄날 1권

도서정보 : 서민지 | 2021-06-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할리킹 #달달물 #잔잔물 #다정공 #무심공 #사랑꾼공 #다정수 #외유내강수 #일잘하수

“그거 알아요? 당신이 내 봄이에요.”

아내의 불륜, 어이없는 해고 통지. 최악의 하루였다.

단 하루 만에 모든 것을 잃은 진우는
바에서 우연히 만난 청년에게 일자리를 소개받게 되는데,
그 일은 뜬금없게도 부잣집 가사도우미였다.

사람들이 줄줄이 못 견디고 도망쳤다는 악평이 가득한 집.
두려워하며 첫발을 내딛은 그곳엔
험악한 집주인 대신 웬 미남이 진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무섭지 않다는 말인가?”
“혹시 그쪽도 여기서 일하시는 분인가요? 음, 무섭게 잘생기시긴 했네요.”
“혀……형, 이분이 사장님이셔.”

타고난 기운이 원체 사나워
항상 주변인의 두려움을 사 온 남자, 나주인.

그런 자신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진우에게 신기함을 느끼고
가정부로 채용한 진우 주위를 맴돌다 점점 그에게 빠져드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봄날 2권

도서정보 : 서민지 | 2021-06-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할리킹 #달달물 #잔잔물 #다정공 #무심공 #사랑꾼공 #다정수 #외유내강수 #일잘하수

“그거 알아요? 당신이 내 봄이에요.”

아내의 불륜, 어이없는 해고 통지. 최악의 하루였다.

단 하루 만에 모든 것을 잃은 진우는
바에서 우연히 만난 청년에게 일자리를 소개받게 되는데,
그 일은 뜬금없게도 부잣집 가사도우미였다.

사람들이 줄줄이 못 견디고 도망쳤다는 악평이 가득한 집.
두려워하며 첫발을 내딛은 그곳엔
험악한 집주인 대신 웬 미남이 진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무섭지 않다는 말인가?”
“혹시 그쪽도 여기서 일하시는 분인가요? 음, 무섭게 잘생기시긴 했네요.”
“혀……형, 이분이 사장님이셔.”

타고난 기운이 원체 사나워
항상 주변인의 두려움을 사 온 남자, 나주인.

그런 자신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진우에게 신기함을 느끼고
가정부로 채용한 진우 주위를 맴돌다 점점 그에게 빠져드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봄날 3권 (완결)

도서정보 : 서민지 | 2021-06-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할리킹 #달달물 #잔잔물 #다정공 #무심공 #사랑꾼공 #다정수 #외유내강수 #일잘하수

“그거 알아요? 당신이 내 봄이에요.”

아내의 불륜, 어이없는 해고 통지. 최악의 하루였다.

단 하루 만에 모든 것을 잃은 진우는
바에서 우연히 만난 청년에게 일자리를 소개받게 되는데,
그 일은 뜬금없게도 부잣집 가사도우미였다.

사람들이 줄줄이 못 견디고 도망쳤다는 악평이 가득한 집.
두려워하며 첫발을 내딛은 그곳엔
험악한 집주인 대신 웬 미남이 진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무섭지 않다는 말인가?”
“혹시 그쪽도 여기서 일하시는 분인가요? 음, 무섭게 잘생기시긴 했네요.”
“혀……형, 이분이 사장님이셔.”

타고난 기운이 원체 사나워
항상 주변인의 두려움을 사 온 남자, 나주인.

그런 자신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진우에게 신기함을 느끼고
가정부로 채용한 진우 주위를 맴돌다 점점 그에게 빠져드는데…….

구매가격 : 3,000 원

 

핸드 페티시(Hand fetish)

도서정보 : 퇴사 | 2021-06-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게이지만 어머니께 첫사랑을 들킨 일로 서른이 될 때까지
‘평범’을 강요받으며 살아온 우연.
손 페티시까지 있어 연애는 꿈도 꾸지 못하던 우연은
어느 날, 우연히 이라는 바에 들르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의 뼈 이상형에 꼭 맞는 바텐더를 보게 되는데…….

“우, 울려 줘…….”
“울려 줘? 어떻게.”
“이 손으로, 날 더 울려 줘.”

뼈 미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남자, ‘송 율’과
야해 빠진 얼굴로 그의 신경을 건드려 버린 어리숙한 손님, ‘차우연’의
달콤하고 음흉한 사랑 이야기.


Copyrightⓒ2021 퇴사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1 도드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300 원

여우와 인간 그리고 뱀의 이야기

도서정보 : 박팥소 | 2021-05-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도서는 리네이밍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수를 위해 한 인간을 취한 여우와
생을 반복하며 여우를 사랑하는 한 인간과
고독한 여우의 곁을 지키는 상사뱀의 이야기.


Copyrightⓒ2021 박팥소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1 licock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500 원

 

섹소더스 (외전)

도서정보 : 도라방스 | 2021-05-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9금게임물 #모유플 #원홀투스틱 #스팽킹 #나이차이 #절륜공 #미남공 #짝사랑수 #순정수

《고품격 탈출 게임 <섹소더스S-EXODUS>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눈앞에 뜬 보드게임판, 손아귀 안 주사위, 야릇한 지시문이 적힌 안내 창까지.
친구가 보내 준 게임을 하다가 자고 일어나니 처음 보는 침실 안이었다.

탈출하기 위해선 플레이어 효민이 주사위를 굴려 도착 지점까지 말을 옮겨야 한다.
본 게임에 앞서 지시문 수행을 도와줄 조력자를 고르라 해서 선택했는데…….

“곤란하군. 게임이랍시고 조악한 역할극에 날 끼워 넣은 점도 그렇고.”

조력자도 현실에서 데려오는 거였어?

표승재, 13살 위인 큰형의 친구이자 효민의 짝사랑 상대.
마음을 들켰음에도 버리지 못해 애달프다가 게임이니 한번 욕심낸 건데
여기서 진짜 그와 키스하고 몸을 맞대라니.

“어디 네가 좋아하는 떡 한번 죽어라 쳐 보자고.”
“……형?”
“잘 봐. 네가 하려고 하는 게 뭔지.”

빨리 탈출해야 하는데…… 평생 갇혀 있고 싶기도 하다.
과연 이 게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