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만에 죽는 마왕이 되었다 2권

도서정보 : 라임버들 | 2023-03-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책빙의, 차원이동/영혼바뀜, 전생/환생, 인외존재, 다공일수, 마왕수,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능력수, 얼빠수, 마족공, 미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절륜공, 계략공, 능글공, 다정공, 미인공, 근육공, 초딩공, 단순무식공, 늑대공, 까칠공, 츤데레공, 애완공, 천재공, 미친놈공, 또라이공, 주책바가지공, 성기사공, 헌신공, 순정공, 코믹/개그물, 사건물, 3인칭시점, 수시점

등장한 지 1초 만에 죽는 마왕으로 빙의했다.
살려 달라고 빌었더니, 날 마왕으로 만들어 주겠단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마력이 없다고?!”

마력이 1도 없는 돌연변이 마왕인 나.
거기다 마력을 받는 방법도 이상하다.

“방법이라는 게 꼭 그것뿐이야?”
“그래.”
“다른 방법은?”
“없다.”
“안 하면….”
“죽겠지.”

오! 이럴 수가.

“크흠.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왜 얼굴은 붉히는 거지?”

스킨십으로만 마력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은근히 좋아하는 마왕,
그런 마왕이 점점 신경 쓰이기 시작한 대공작 카일러스.
그런 그들의 앞에 등장하기 시작한, 수려한 외모의 마계 공작들과 용사 리시안.

“오! 다들 미남이구나!”

미남이라면 마음이 관대해지는 마왕님의 마계 정복기!

구매가격 : 3,400 원

 

1초 만에 죽는 마왕이 되었다 3권 (완결)

도서정보 : 라임버들 | 2023-03-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책빙의, 차원이동/영혼바뀜, 전생/환생, 인외존재, 다공일수, 마왕수,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능력수, 얼빠수, 마족공, 미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절륜공, 계략공, 능글공, 다정공, 미인공, 근육공, 초딩공, 단순무식공, 늑대공, 까칠공, 츤데레공, 애완공, 천재공, 미친놈공, 또라이공, 주책바가지공, 성기사공, 헌신공, 순정공, 코믹/개그물, 사건물, 3인칭시점, 수시점

등장한 지 1초 만에 죽는 마왕으로 빙의했다.
살려 달라고 빌었더니, 날 마왕으로 만들어 주겠단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마력이 없다고?!”

마력이 1도 없는 돌연변이 마왕인 나.
거기다 마력을 받는 방법도 이상하다.

“방법이라는 게 꼭 그것뿐이야?”
“그래.”
“다른 방법은?”
“없다.”
“안 하면….”
“죽겠지.”

오! 이럴 수가.

“크흠.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왜 얼굴은 붉히는 거지?”

스킨십으로만 마력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은근히 좋아하는 마왕,
그런 마왕이 점점 신경 쓰이기 시작한 대공작 카일러스.
그런 그들의 앞에 등장하기 시작한, 수려한 외모의 마계 공작들과 용사 리시안.

“오! 다들 미남이구나!”

미남이라면 마음이 관대해지는 마왕님의 마계 정복기!

구매가격 : 3,400 원

 

해피 엔드(HAPPY NED) 외전: 진담누설陳談陋說

도서정보 : 안온 | 2023-03-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부]
고아원 원장은 우리의 신이었다. 어느 날 나는 신을 죽이고 터에 불을 질렀다.
단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그 일을 아직도 후회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뒤 기묘한 것들을 보고, 이상한 일들을 겪기 시작했다.

“형, 기억을 얼마나 맹신하고 있어요?”
“뭐?”
“형이 맹신하고 있는 어떤 기억이 전부 왜곡된 것이라면 어떨 것 같아요?”

어릴 적 고아원에서 돌봐 주었던 남자, 하재연이 나타나 물었다.
내 기억은 얼마나 완전하냐고.

“재연 씨는 인간이야.”
“하지만 신이 될 뻔한 사주는 맞아.”

아름답게 웃으며 다가오는 재연을 경계하자 주위에서는 그를 믿으라 말한다.
하지만 나는 그가 밉고 두려웠다.

“너는 누구야……?”
“형을 사랑하는 사람. 윤이원을 사랑하는 사람.”

인간이 아닌 자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카페의 주인 엔지와
장군신을 모시는 영험한 무당 모두 비밀을 숨기고 있다.
잘못된 선택이 운명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그리고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그리고 우리는 살아갈 수 있을까.

[2부]
사고가 벌어진 후 재연은 모습을 감췄다.
나는 재연을 찾기 위해 일부러 위험을 자초하기도 했다.
하지만 겨우 다시 만난 너는 아무것도 알려 주지 않고 떠났다.
나를 위해서라는 이유와 함께.

“하재연, 돌아와서 나랑 있어 줘. 나는 죽어도 괜찮아.”
“형이, 살고 싶다고 했잖아. 제발 내 노력을 지워 버리지 마…….”

우리가 후회하거나 기적을 보여 주길 바란다는 이름 모를 신.
신이 나타날 때마다 재연은 격렬한 증오를 보이는데…….

「어디 한번 날뛰어 봐. 아직도 기대하고 있으니까.」
“남의 인생 초 치지 말고 꺼져 버려.”
「난 인간이 싫어. 특히 주제도 모르고 기어오르는 것은.」

명부에서 찾아온 저승사자, 문을 두드리는 강시, 십이지의 사지를 단 지네 귀신,
그리고 주변을 배회하는 연쇄 살인범까지 우리의 목을 조여 온다.
이제 신이 준 시간이 끝나 가고, 다시 선택의 시간이 돌아오고 있다.
그때가 오기 전에 신과의 계약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낼 수 있을까.

-거듭할수록 인연은 더 짙어지더라. 사랑은 더 깊어지더라.

우리는 운명에 패배하게 될까, 아니면 기적처럼 살아남게 될까.

구매가격 : 1,200 원

 

힐링 게임 아니었나요? (외전)

도서정보 : 징솔 | 2023-03-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도서에는 강제적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나 보니 무인도에,
그것도 불알친구인 도형, 유현과 함께 깨어나게 되었다.

어쩐지 <무인도의 숲>과 비슷한 풍경인데,
설마 이게…… 게임 빙의라는 건가?

난데없이 무인도에서 생존해 나가게 된 하민은
첫날 다리를 다쳐 꼼짝없이 얻어먹는 처지가 되어 버리고
그 울적함을 유현이에게 토로했더니, 대뜸 깔아 눕혀졌다?

“다 좋은데, 딱 하나 아쉽더라고. 박을 데가 없잖아.”
“뭐를…… 박아?”
“아니. 너랑 합방할 때부터 하고 싶었어.”

그러고 하민이 당장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제안해 온 건,
바로 뒷구멍을 대 달라는 것이었다.

믿었던 유현에게 배신당한 충격에 도형이를 붙잡고 하소연했건만,
이번에는 그가 억울하다는 듯 따지고 든다.

“그럼 나는? 난 밥 챙겨 주잖아. 나한테도 대 줘야 할 거 아니야.”

이 새끼들 다 미쳤어!

전개도, 끼쳐 오는 감각도, 녀석들의 아랫도리 크기도
너무나 생경한데…….

아니 이거, 힐링 게임 아니었나요?

구매가격 : 1,000 원

 

입 벌린 밤 1권

도서정보 : 유영하브 | 2023-03-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삶의 원동력인 가족을 모두 잃고, 폐건물에서 뛰어내리려던 순간이었다.

“죽기엔 아까워.”
“…….”
“살아, 반드시.”

낯선 남자의 말이 위로가 되어 살아왔건만.
빚에 시달리다 매형의 권유로 클럽 자비에서 ‘204번’으로 일을 하게 되었다.
해가 지면 늘 입 벌린 밤이 다가와 괴롭히는 곳.

“윤우정, 안 돼.”
“이 일. 형이 먼저 제안해서 시작한 겁니다.”

차이환의 만류에도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고 있던 어느 날.
이젠 익숙하고도 그리웠던 그 남자, 백도건을 손님으로 맞이했다.

“저는 정말 이사님한테 아무것도 아닙니까.”
“당연하지. 넌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야.”

그날을 전부 잊은 듯한 태도에 오히려 고마움을 느꼈다.
하지만 그와 달리 싱숭생숭한 마음은 더 버틸 수 없게 만들었는데.

“우정? 이름 예쁘다. 우리 친구 할까요?”
“……네?”

204번의 존재를 모르는 서연준에게 조금씩 ‘우정’이라는 걸 깨달아 갔다.

구매가격 : 3,300 원

 

입 벌린 밤 2권 (완결)

도서정보 : 유영하브 | 2023-03-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삶의 원동력인 가족을 모두 잃고, 폐건물에서 뛰어내리려던 순간이었다.

“죽기엔 아까워.”
“…….”
“살아, 반드시.”

낯선 남자의 말이 위로가 되어 살아왔건만.
빚에 시달리다 매형의 권유로 클럽 자비에서 ‘204번’으로 일을 하게 되었다.
해가 지면 늘 입 벌린 밤이 다가와 괴롭히는 곳.

“윤우정, 안 돼.”
“이 일. 형이 먼저 제안해서 시작한 겁니다.”

차이환의 만류에도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고 있던 어느 날.
이젠 익숙하고도 그리웠던 그 남자, 백도건을 손님으로 맞이했다.

“저는 정말 이사님한테 아무것도 아닙니까.”
“당연하지. 넌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야.”

그날을 전부 잊은 듯한 태도에 오히려 고마움을 느꼈다.
하지만 그와 달리 싱숭생숭한 마음은 더 버틸 수 없게 만들었는데.

“우정? 이름 예쁘다. 우리 친구 할까요?”
“……네?”

204번의 존재를 모르는 서연준에게 조금씩 ‘우정’이라는 걸 깨달아 갔다.

구매가격 : 3,300 원

데드램(Dead RAM) 1권

도서정보 : 유자꽃 | 2023-03-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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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살아 있는 사람이 있네…….”

기계가 모든 것을 지배한 핏빛 세상.
망해 버린 세상에서 하윤은 이유도 모른 채 삶을 반복하고, 그 대가로 기억을 빼앗긴다.

지긋지긋한 고통의 끝에서 또 한 번의 죽음을 맞이하던 때.
모든 게 비현실적인 남자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나는 필드 중심으로 갈 겁니다. 살게 해 줄게요. 같이 가요, 나랑.”
“……내가 뭘 믿고. 개수작 부리지 말고 꺼져요.”

그러나 의문스러운 상대의 거듭된 제안과 기계의 습격으로 인해
하윤은 결국 여연오와 함께하게 되는데.

“어디서 왔어요?”
“왜 갑자기 그게 궁금해졌어?”
“못 믿겠으니까.”
“이건 좀 상처네. 왜 내 진심을 몰라주지…….”

필드 중심으로 향한다는 공동의 목표로 한 팀이 되어도
켕기는 구석이 많은 여연오 탓에 의심은 사그라지지 않는다.

“하윤 씨 이제 혼자 아니에요. 혼자서 죽기 살기로 싸우지 않아도 살 수 있어요.”

반면, 여연오는 하윤의 경계에도 개의치 않고 한없이 다정한 손길을 뻗어 온다.
겪어 본 적 없는 온기에 하윤의 마음은 갈수록 혼란스러워지는데…….

“나 못 믿는 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젠 좀 믿어 줬으면 좋겠어서.”
“…….”
“이러면 이제 나 좀 믿어 주나.”

구매가격 : 3,500 원

데드램(Dead RAM) 2권

도서정보 : 유자꽃 | 2023-03-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직도 살아 있는 사람이 있네…….”

기계가 모든 것을 지배한 핏빛 세상.
망해 버린 세상에서 하윤은 이유도 모른 채 삶을 반복하고, 그 대가로 기억을 빼앗긴다.

지긋지긋한 고통의 끝에서 또 한 번의 죽음을 맞이하던 때.
모든 게 비현실적인 남자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나는 필드 중심으로 갈 겁니다. 살게 해 줄게요. 같이 가요, 나랑.”
“……내가 뭘 믿고. 개수작 부리지 말고 꺼져요.”

그러나 의문스러운 상대의 거듭된 제안과 기계의 습격으로 인해
하윤은 결국 여연오와 함께하게 되는데.

“어디서 왔어요?”
“왜 갑자기 그게 궁금해졌어?”
“못 믿겠으니까.”
“이건 좀 상처네. 왜 내 진심을 몰라주지…….”

필드 중심으로 향한다는 공동의 목표로 한 팀이 되어도
켕기는 구석이 많은 여연오 탓에 의심은 사그라지지 않는다.

“하윤 씨 이제 혼자 아니에요. 혼자서 죽기 살기로 싸우지 않아도 살 수 있어요.”

반면, 여연오는 하윤의 경계에도 개의치 않고 한없이 다정한 손길을 뻗어 온다.
겪어 본 적 없는 온기에 하윤의 마음은 갈수록 혼란스러워지는데…….

“나 못 믿는 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젠 좀 믿어 줬으면 좋겠어서.”
“…….”
“이러면 이제 나 좀 믿어 주나.”

구매가격 : 3,500 원

데드램(Dead RAM) 3권

도서정보 : 유자꽃 | 2023-03-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직도 살아 있는 사람이 있네…….”

기계가 모든 것을 지배한 핏빛 세상.
망해 버린 세상에서 하윤은 이유도 모른 채 삶을 반복하고, 그 대가로 기억을 빼앗긴다.

지긋지긋한 고통의 끝에서 또 한 번의 죽음을 맞이하던 때.
모든 게 비현실적인 남자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나는 필드 중심으로 갈 겁니다. 살게 해 줄게요. 같이 가요, 나랑.”
“……내가 뭘 믿고. 개수작 부리지 말고 꺼져요.”

그러나 의문스러운 상대의 거듭된 제안과 기계의 습격으로 인해
하윤은 결국 여연오와 함께하게 되는데.

“어디서 왔어요?”
“왜 갑자기 그게 궁금해졌어?”
“못 믿겠으니까.”
“이건 좀 상처네. 왜 내 진심을 몰라주지…….”

필드 중심으로 향한다는 공동의 목표로 한 팀이 되어도
켕기는 구석이 많은 여연오 탓에 의심은 사그라지지 않는다.

“하윤 씨 이제 혼자 아니에요. 혼자서 죽기 살기로 싸우지 않아도 살 수 있어요.”

반면, 여연오는 하윤의 경계에도 개의치 않고 한없이 다정한 손길을 뻗어 온다.
겪어 본 적 없는 온기에 하윤의 마음은 갈수록 혼란스러워지는데…….

“나 못 믿는 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젠 좀 믿어 줬으면 좋겠어서.”
“…….”
“이러면 이제 나 좀 믿어 주나.”

구매가격 : 3,000 원

 

데드램(Dead RAM) 4권 (완결)

도서정보 : 유자꽃 | 2023-03-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직도 살아 있는 사람이 있네…….”

기계가 모든 것을 지배한 핏빛 세상.
망해 버린 세상에서 하윤은 이유도 모른 채 삶을 반복하고, 그 대가로 기억을 빼앗긴다.

지긋지긋한 고통의 끝에서 또 한 번의 죽음을 맞이하던 때.
모든 게 비현실적인 남자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나는 필드 중심으로 갈 겁니다. 살게 해 줄게요. 같이 가요, 나랑.”
“……내가 뭘 믿고. 개수작 부리지 말고 꺼져요.”

그러나 의문스러운 상대의 거듭된 제안과 기계의 습격으로 인해
하윤은 결국 여연오와 함께하게 되는데.

“어디서 왔어요?”
“왜 갑자기 그게 궁금해졌어?”
“못 믿겠으니까.”
“이건 좀 상처네. 왜 내 진심을 몰라주지…….”

필드 중심으로 향한다는 공동의 목표로 한 팀이 되어도
켕기는 구석이 많은 여연오 탓에 의심은 사그라지지 않는다.

“하윤 씨 이제 혼자 아니에요. 혼자서 죽기 살기로 싸우지 않아도 살 수 있어요.”

반면, 여연오는 하윤의 경계에도 개의치 않고 한없이 다정한 손길을 뻗어 온다.
겪어 본 적 없는 온기에 하윤의 마음은 갈수록 혼란스러워지는데…….

“나 못 믿는 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젠 좀 믿어 줬으면 좋겠어서.”
“…….”
“이러면 이제 나 좀 믿어 주나.”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