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 주세요(삽화본)(19금 개정판) 1권

도서정보 : 윤쏨 | 2020-0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책에는 19금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 아기입니까?”
“상무님의 아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책임져 주세요.”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던 여자가 갑작스레 폭탄을 던졌다.

로얄펠리스 호텔의 차기 승계권자로 거론되는 남자, 강태주.
그리고 곁에서 그를 밀착 수행하는 비서, 이수아.

“몸은 넘어왔지. 근데 마음을 안 주네.”
“비싸요. 마음은.”

차갑기만 하던 남자가 밤이 되면
두 번 다시 없을 다정한 연인으로 변했다.
톱니바퀴마냥 맞아 든 두 사람은 점점 더 깊이
서로에게 빠져들지만 예고된 운명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잃은 게 너무 많은 아이다. 그래서 넌 안 돼.”

이미 켜져 버린 노란 불.
하지만 사랑은 제동 장치가 고장 나 버린 자동차처럼 무섭게 돌진했다.

“결혼해 주세요.”

구매가격 : 4,200 원

 

결혼해 주세요(삽화본)(19금 개정판) 2권(완결)

도서정보 : 윤쏨 | 2020-0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책에는 19금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 아기입니까?”
“상무님의 아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책임져 주세요.”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던 여자가 갑작스레 폭탄을 던졌다.

로얄펠리스 호텔의 차기 승계권자로 거론되는 남자, 강태주.
그리고 곁에서 그를 밀착 수행하는 비서, 이수아.

“몸은 넘어왔지. 근데 마음을 안 주네.”
“비싸요. 마음은.”

차갑기만 하던 남자가 밤이 되면
두 번 다시 없을 다정한 연인으로 변했다.
톱니바퀴마냥 맞아 든 두 사람은 점점 더 깊이
서로에게 빠져들지만 예고된 운명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잃은 게 너무 많은 아이다. 그래서 넌 안 돼.”

이미 켜져 버린 노란 불.
하지만 사랑은 제동 장치가 고장 나 버린 자동차처럼 무섭게 돌진했다.

“결혼해 주세요.”

구매가격 : 4,200 원

 

결혼해 주세요(삽화본)(19금 개정판) 외전

도서정보 : 윤쏨 | 2020-0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본 책에는 19금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 아기입니까?”
“상무님의 아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책임져 주세요.”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던 여자가 갑작스레 폭탄을 던졌다.

로얄펠리스 호텔의 차기 승계권자로 거론되는 남자, 강태주.
그리고 곁에서 그를 밀착 수행하는 비서, 이수아.

“몸은 넘어왔지. 근데 마음을 안 주네.”
“비싸요. 마음은.”

차갑기만 하던 남자가 밤이 되면
두 번 다시 없을 다정한 연인으로 변했다.
톱니바퀴마냥 맞아 든 두 사람은 점점 더 깊이
서로에게 빠져들지만 예고된 운명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잃은 게 너무 많은 아이다. 그래서 넌 안 돼.”

이미 켜져 버린 노란 불.
하지만 사랑은 제동 장치가 고장 나 버린 자동차처럼 무섭게 돌진했다.

“결혼해 주세요.”

구매가격 : 1,200 원

 

빛의 요람 외전

도서정보 : 세람 | 2020-02-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슬란은 8년 만에 영지로 돌아온 날, 정체불명의 어린아이를 주워 보살피게 된다.
그렇게 평화로운 날을 보내던 중 아슬란은 모종의 일로 쓰러지고,
13년이 지나서야 눈을 뜬다.

“당신이 쓰러진 지 13년이나 지났습니다, 아슬란.”

아슬란을 깨운 건 그가 보살폈던 고아 출신의 어린아이, 사하르.
아슬란이 지켜 주던 어린 소년은 어느덧 제국의 실질적인 지배자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사하르는 어린 시절과 달리 아슬란을 몹시 차갑게 대하는데…….

Copyrightⓒ2019 세람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사박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400 원

 

마이 비포 선셋(19세 개정판) 1권

도서정보 : 킴쓰컴퍼니 | 2020-0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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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프라하.
평범한 배낭여행자인 도희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쪽이 좀 알려 줄래요? 프라하를 알짜배기로 구경하는 법.”

남자의 능글맞은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던 도희는 그의 손을 잡게 되고.

“내가 널 만지면 어떻게 돼?”
“네가 날 책임지게 될 거야.”

평생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보낸다.

7년 후.
“주도희 이사님, 반갑습니다. 전무 민현우입니다.”
프라하가 아닌 한국에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그와의 재회를 바란 건 맞지만 이건 생각지도 못한 전개인데…….
어쩐지 도희는 민현우의 등장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어긋난 약속과 뒤따른 오해.
그 모든 걸 딛고서 우리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600 원

 

마이 비포 선셋(19세 개정판) 2권(완결)

도서정보 : 킴쓰컴퍼니 | 2020-02-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프라하.
평범한 배낭여행자인 도희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쪽이 좀 알려 줄래요? 프라하를 알짜배기로 구경하는 법.”

남자의 능글맞은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던 도희는 그의 손을 잡게 되고.

“내가 널 만지면 어떻게 돼?”
“네가 날 책임지게 될 거야.”

평생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보낸다.

7년 후.
“주도희 이사님, 반갑습니다. 전무 민현우입니다.”
프라하가 아닌 한국에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그와의 재회를 바란 건 맞지만 이건 생각지도 못한 전개인데…….
어쩐지 도희는 민현우의 등장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어긋난 약속과 뒤따른 오해.
그 모든 걸 딛고서 우리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3,600 원

 

[합본]마이 비포 선셋(19세 개정판)(전2권)

도서정보 : 킴쓰컴퍼니 | 2020-02-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프라하.
평범한 배낭여행자인 도희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쪽이 좀 알려 줄래요? 프라하를 알짜배기로 구경하는 법.”

남자의 능글맞은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던 도희는 그의 손을 잡게 되고.

“내가 널 만지면 어떻게 돼?”
“네가 날 책임지게 될 거야.”

평생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보낸다.

7년 후.
“주도희 이사님, 반갑습니다. 전무 민현우입니다.”
프라하가 아닌 한국에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그와의 재회를 바란 건 맞지만 이건 생각지도 못한 전개인데…….
어쩐지 도희는 민현우의 등장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어긋난 약속과 뒤따른 오해.
그 모든 걸 딛고서 우리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7,200 원

 

마이 비포 선셋(19세 개정판) 외전

도서정보 : 킴쓰컴퍼니 | 2020-02-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랑과 낭만이 넘치는 프라하.
평범한 배낭여행자인 도희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쪽이 좀 알려 줄래요? 프라하를 알짜배기로 구경하는 법.”

남자의 능글맞은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던 도희는 그의 손을 잡게 되고.

“내가 널 만지면 어떻게 돼?”
“네가 날 책임지게 될 거야.”

평생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보낸다.

7년 후.
“주도희 이사님, 반갑습니다. 전무 민현우입니다.”
프라하가 아닌 한국에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그와의 재회를 바란 건 맞지만 이건 생각지도 못한 전개인데…….
어쩐지 도희는 민현우의 등장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어긋난 약속과 뒤따른 오해.
그 모든 걸 딛고서 우리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00 원

 

못된 순정

도서정보 : 신노윤 | 2020-0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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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호텔 2401호. 오늘 7시까지 와.’

온 마음을 다해 정이윤을 사랑했던 남자, 라윤준.
지독한 우연은 그를 다시 이윤 앞으로 데려왔다.
상처 뒤 남은 것은 타오르는 갈증과 미칠 듯한 애증뿐.

“두 달 동안 내가 다리 벌리라면 벌리는 거야.”
“미친놈, 제정신이야?”
“어차피 멀쩡한 놈은 아니었잖아. 벌써 잊었나 봐?”

기억하는 것과 다른 얼굴을 한 남자.
그럼에도 그녀의 마음은 사납게 요동친다.

“절대 내 몸 외에 다른 건 바라지 마. 내 몸만 탐하면 되는 거야.”
“내가 아직도 정이윤 한마디에 설설 기던 놈으로 보여?”

한번 비틀린 마음은 제어할 수 없이 뻗어 나가고,
엇갈린 관계 속에 뜨거운 유희만이 그들을 지배한다.

“나랑 있는 동안 다른 새끼 만나지 마. 돌려쓰는 건 질색이야.”

이 빌어먹을 우연은 신의 장난일까, 신의 선물일까.

구매가격 : 4,000 원

 

못된 순정 외전

도서정보 : 신노윤 | 2020-02-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라호텔 2401호. 오늘 7시까지 와.’

온 마음을 다해 정이윤을 사랑했던 남자, 라윤준.
지독한 우연은 그를 다시 이윤 앞으로 데려왔다.
상처 뒤 남은 것은 타오르는 갈증과 미칠 듯한 애증뿐.

“두 달 동안 내가 다리 벌리라면 벌리는 거야.”
“미친놈, 제정신이야?”
“어차피 멀쩡한 놈은 아니었잖아. 벌써 잊었나 봐?”

기억하는 것과 다른 얼굴을 한 남자.
그럼에도 그녀의 마음은 사납게 요동친다.

“절대 내 몸 외에 다른 건 바라지 마. 내 몸만 탐하면 되는 거야.”
“내가 아직도 정이윤 한마디에 설설 기던 놈으로 보여?”

한번 비틀린 마음은 제어할 수 없이 뻗어 나가고,
엇갈린 관계 속에 뜨거운 유희만이 그들을 지배한다.

“나랑 있는 동안 다른 새끼 만나지 마. 돌려쓰는 건 질색이야.”

이 빌어먹을 우연은 신의 장난일까, 신의 선물일까.

구매가격 : 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