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과 아코디언

도서정보 : 권미경 | 2022-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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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네 다리 위로
평생 무거운 지붕을 얹고 살아가는 거북을 볼 때면
안쓰러운 마음마저 든다.
엉금엉금, 느릿느릿. 이 모든 게 다 그 무거운 등껍질 탓인 것만 같아
다가가 슬쩍 떼어 내 주고 싶지만 그것은 절대 불가한 일이다.
그 등껍질이란 게 인간들의 베레모처럼 썼다 벗었다 할 수 있는 기호품 따위가 아닌 척추와 단단히 연결된 뼈의 일부로서
거북과는 일생을 늘 함께해야 하는 숙명이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거북의 등껍질은
내부 장기를 보호하는 제2의 피부로서
만약 거북의 등껍질에 조금이라도 금이 가거나 부서지기라도 한다면
그 상처로 인해
결국 생명에 위협을 받게 된다.

[미치도록 떼어 내 버리고 싶은 그 등껍질이 누군가에겐
그토록 바라던 꿈일지도 모른다.]

구매가격 : 9,600 원

지옥에서 보낸 7일

도서정보 : 신정일 | 2022-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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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졸업자인 우리땅걷기 신정일 이사장이
어떻게 안기부로부터 대학 졸업장을 받았을까?
- 그 충격적인 사연을 41년 만에 전격 공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
우리나라에 불고 있는 걷기 열풍을 일으킨 선구자인
신정일(우리땅걷기 이사장)의 지난했던 삶!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간첩으로 끌려가 겪은 영화 같은 이야기, 숨기고, 숨겨온 그 비밀의 숲, 해파랑길, 소백산 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 고도 옛길을 기획했고, 수학여행을 현장체험학습으로, 11월 11일을 길의 날로 지정하는 운동을 펼쳤으며, 이중환이 지은 《택리지》를 《신 택리지》로 저술한 신정일!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천재 소리를 듣는 그가 지옥에 들어가 처음으로 천재 소리를 들었던 안기부 취조관과의 영화 같은 이야기와 영화 같은 만남이 41년 만에 한 권의 책으로 펼쳐진다.
그 지옥에서 보낸 일주일을 통해 대학 졸업장을 받았고, 삶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일으킨 선구자 ‘우리땅걷기’ 이사장 신정일!
그가 전국 방방곡곡을 쉼 없이 걸을 수밖에 없었던 걷기의 비밀!
김용택 시인은《동학의 산 그 산들을 가다》의 발문에서 신정일을 다음과 같이 얘기한다.

“그는 다양한 사람을 찾아 나서서 겪어보고, 배우고 깨달아서 한 가지에 능통하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왔다.
어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 한 가지 것에 매달려 죽음을 맞이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살면서 온갖 것들을 겪어내며 산다. 어떤 이는 한 가지 것에 능통함으로써 한 가지 일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만 가지와 통하는 안목을 갖고 살기도 한다. 나는 뒤쪽이다. 인간이 몇 억 년을 산다고 해도 나는 이 작은 마을의 작은 산, 강, 논, 밭, 나무, 하늘, 별, 집, 몇 안 되는 사람들과 충분한 만족감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 자신이 있다. 그런데 정일이는 나와는 다른 인간임이 분명하다.
그는 다양한 사람을 찾아 나서서 겪어보고, 배우고 깨달아서 한 가지에 능통하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왔다. 그가 앞으로 무슨 일을 벌려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둘지 나는 모른다. 아니 신정일이 저도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가 그리고 꿈꾸는 높고 푸른 산맥들이 김제 만경평야에 들어서지 않는다고 해도 그는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그가 일을 벌이고, 그가 곳곳에 많은 사람들에게 심어주고, 심어준 것이 옳다고 믿으면 그는 주저함이 없이 행함으로써 행복한 것이다. 어느 잘난 사람이 자기가 뿌리고 자기가 당대에 거두려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려 하는가. 역사가 어디 그런 것인가.”

자전소설《지옥에서 보낸 7일-안기부에서 받은 대학 졸업장》의 지은이 신정일(우리땅걷기 이사장) 은 <에필로그>에서 자신이 ‘방외지사의 삶을 살았다’라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는 방외지사(方外之士)의 삶을 살았다.’
죽어야 할 때 죽지 않고 오래도 살았다. 그러다가 보니 내가 사람 들로부터 여러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현대판 김정호’, ‘현대판 이중환’, ‘현대판 신삿갓’, ‘향토사학자’, ‘걷기 도사’라는 별칭 외에 작고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강과 길의 철학자’라고 했고, 도종환 시인은 ‘길의 시인’, 조용헌 선생은 ‘방외지사’라고 했으며, 김지하 시인은 나를 두고 ‘삼남 일대를 걸어 다니는 민족민중사상가’, ‘제주 올레의 서명숙 이사장은 ‘걸어 다니는 네이버’라는 별칭을 과하게 붙여주었다.
그중 내가 살아가는 방식만 놓고 보면 거기에 가장 걸맞는 말은 아마도 ‘방외지사’라는 말일 것이다. 강호동양학연구소장인 조용헌 선생이 나에게 붙인 이름이다. 그는 자신의 저서 《방외지사》의 서두에 다음과 같이 실었다.
“방외지사(方外之士)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첫 번째 자격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을 하지 않아야 한다. 조직을 위해서 출퇴근을 해야 하는 사람은 방외지사가 될 수 없다. 월급쟁이치고 자유롭게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여행을 많이 해야 한다.
독만권서 행만리로 교만인우(讀萬卷書 行萬里路 交萬人友)라고 하지 않았던가! 만 권의 책을 읽었으면 만 리를 가 보아야 한다. 가고 싶은 곳이 생각나면 언제라도 떠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세 번째는 되도록 많이 걸어 다닐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차를 타고 발통 위에 얹혀 다니면 주마간산에 그치고 만다. 산천을 두 발로 딛고 다녀야만 스파크가 튄다. 스파크가 튀어야 깊이가 생기는 것 아닌가? 이 세 가지 조건을 갖춘 인물이 전주에 사는 신정일이다.”

말이 좋아서 방외지사지, 달리 말하면 할 일이 없어서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내세울만한 직업도 없고, 비빌 언덕도 없었다. 가족이든 친구들이건 그 누구에게도 조그마한 금전적 혜택을 줄 수 없는 무능력자가 더 맞는 말일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나를 ‘영혼이 자유로운 프리랜서’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하지만 자유로운 직업이라고 모두가 선망하는 프리랜서의 삶은 고달프기만 하다. 소속이 없으므로 자유롭지만, 글을 쓰지 않거나 일을 안 하면, 통장에는 일 원 한 푼 들어오는 법이 없다. 프리랜서의 삶은, 철저한 자기 관리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었다.

신정일 자전소설이 작은 위안과 함께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 책의 지은이 신정일(辛正一)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이며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이다. 사단법인 ‘우리땅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권 넘는 책을 펴냈다.

이번에 펴낸 신정일 자전소설 《지옥에서 보낸 7일》은 41년 전인 1981년 8월 어느 날, 지옥 같은 안기부에 인간 이하의 고문을 받은 7일간이 기록이다. 부제에서 암시하듯 최종 학력 국민(초등)학교 졸업인 그가 어떻게 ‘안기부로부터 대학 졸업장’을 받게 되었는가를 진솔하게 그리고 있다.
저자는 어쩌면 엄혹했던 전두환 정권이 의해 이유도 모르게 간첩죄로 끌려가 고초를 겪었지만 이름도 없이 살았던 많은 이들을 대신해 이 책을 쓰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그때나 지금이나 어렵고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다. 삶이 힘들고 좌절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번에 펴낸 신정일 자전소설이 작은 위안과 함께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
작가는 <에필로그>에서 ‘지옥에서 보낸 7일’ 이후 41년 동안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앞으로 삶에 대해 담담하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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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사정

도서정보 : 조경란 | 2022-10-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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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김상준 1권

도서정보 : 박성신 | 2022-10-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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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Detective: 탐정 김상준의 개정판입니다.

나는 우리 주변에 언제나 도사리고 있는 보이지 않는 실체가 가져오는 교리의 심각성을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종교적 교리가 실제 생활환경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졌던 나는 박사논문 대신 소설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우선 신앙의 형성을 생각할 때의 문제가 나의 첫 번째 질문이었다. 보통 신앙을 가질 때를 인생에 전환점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려서부터 일찍이 신앙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 유복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조건의 사람이 아니고는 신앙이란 받아들이기 어려운 측면들이 많다. 일반적인 차원이라 할지라도 쉽지 않은 것은 논리의 지향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은 평범한 세계를 말하지만 신앙의 경우는 보다 특수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부활, 구원, 영생과 같은 주제들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 그렇다. 한국사회는 이러한 영적인 문제가 깊이 있게 논의되지 못하고 거대한 하나의 영적이슈들이 전체를 끌고 가는 형태를 오랜 시간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를 단순화하면, 교리가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

구매가격 : 5,000 원

탐정 김상준 2권

도서정보 : 박성신 | 2022-10-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소설은 Detective: 탐정 김상준의 개정판입니다.

나는 우리 주변에 언제나 도사리고 있는 보이지 않는 실체가 가져오는 교리의 심각성을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종교적 교리가 실제 생활환경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졌던 나는 박사논문 대신 소설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우선 신앙의 형성을 생각할 때의 문제가 나의 첫 번째 질문이었다. 보통 신앙을 가질 때를 인생에 전환점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려서부터 일찍이 신앙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 유복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조건의 사람이 아니고는 신앙이란 받아들이기 어려운 측면들이 많다. 일반적인 차원이라 할지라도 쉽지 않은 것은 논리의 지향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은 평범한 세계를 말하지만 신앙의 경우는 보다 특수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부활, 구원, 영생과 같은 주제들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 그렇다. 한국사회는 이러한 영적인 문제가 깊이 있게 논의되지 못하고 거대한 하나의 영적이슈들이 전체를 끌고 가는 형태를 오랜 시간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를 단순화하면, 교리가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

구매가격 : 5,000 원

제네시스투세븐틴

도서정보 : 고은진 | 2022-10-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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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 Genesis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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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장의 시대

도서정보 : 이슬아 | 2022-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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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가녀장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가녀장家女長, 생계를 책임지며 세계를 뒤집어엎는 딸들의 이름
<일간 이슬아> 이슬아 첫 장편소설

매일 한 편씩 이메일로 독자들에게 글을 보내는 <일간 이슬아>로 그 어떤 등단 절차나 시스템의 승인 없이도 독자와 직거래를 트며 우리 시대의 대표 에세이스트로 자리잡은 작가 이슬아, 그가 첫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제목은 ‘가녀장의 시대’. <일간 이슬아>에서 이 소설이 연재되는 동안 이슬아 작가가 만든 ‘가녀장’이란 말은 SNS와 신문칼럼에 회자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소설은 가부장도 가모장도 아닌 가녀장이 주인공인 이야기이다. 할아버지가 통치하는 집안에서 태어난 여자아이가 무럭무럭 자라 가정을 통치한다. 개천에서 용 나기도 어렵고 자수성가도 어려운 이 시대에 용케 글쓰기로 가세를 일으킨 딸이 집안의 경제권과 주권을 잡는다. 가부장의 집안에서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법한 아름답고 통쾌한 혁명이 이어지는가 하면, 가부장이 저질렀던 실수를 가녀장 또한 답습하기도 한다. 가녀장이 집안의 세력을 잡으면서 가족구성원1이 된 원래의 가부장은 스스로 권위를 내려놓음으로써 아름답고 재미있는 중년 남성으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이 가부장은 한 팔에는 대걸레를, 다른 한 팔에는 청소기를 문신으로 새기고, 집안 곳곳을 열심히 청소하면서 가녀장 딸과 아내를 보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은 가부장제를 혁파하자는 식의 선동이나 가부장제 풍자로만 가득한 이야기는 아니다. 가녀장은 끊임없이 반성하고, 자신을 키우고 생존하게 한 역대 가부장들과 그 치하에서 살았던 어머니, 그리고 글이 아니라 몸을 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동에 대해 생각한다.
슬아는 그 어느 가부장보다도 합리적이고 훌륭한 가녀장이 되고 싶어하지만, 슬아의 어머니 복희에게도 가녀장의 시대가 가부장의 시대보다 더 나을까? 슬아의 가녀장 혁명은 과연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가세를 일으키려 주먹을 불끈 쥔 딸이 자신과 가족과 세계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분투하는 이슬아의 소설은 젊은 여성들이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며 과거에는 상상도 못한 혁신과 서사를 만들어내는 요즘의 시대상을 반영한다. 소설 속에서 이슬아는 당당하게 선언한다.
“그들의 집에는 가부장도 없고 가모장도 없다. 바야흐로 가녀장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구매가격 : 10,500 원

검푸른 고래 요나

도서정보 : 김명주 | 2022-10-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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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문장과 거침없는 스토리텔링으로
한국문학에 축복 같은 상상력을 불어넣는 소설”

7천만 원 고료, 제12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김명주 장편소설 『검푸른 고래 요나』

이 작품은 고래인간이라는 환상적인 소재를 통해 환경 및 기후에 관한 강렬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다양한 대중문화의 상상력을 적극 활용하고 이를 소설의 중요한 장치로 설정하여 독자의 흥미를 자극하고, 이야기의 퍼즐을 맞춰나가는 미스터리한 구성으로 가독성을 높였다. 여느 응모작과 비교할 수 없는 방대한 원고량에도 불구하고 구어 위주의 생생한 문장으로 거침없이 스토리텔링을 구사하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_은희경, 전성태, 이기호, 편혜영, 백가흠 심사평 中

구매가격 : 10,080 원

캐논을 사랑한 여자

도서정보 : 권병욱 | 2022-10-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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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한 번 사는 인생에서
항상 누군가를 애타게 찾는다.

한 번이자 영원한 단 한 사람.
사랑하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
언제나 곁에서 인간 본연의 고독을 잠시나마
잊게 해 줄 수 있는 그 무엇….
그들만의 신의를 죽을 때까지 지켜 주는 친구 사이에 존재한다.
어떤 사랑이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할까?

구매가격 : 8,900 원

흥부전―경판본 25장본 국역본 고어본 전자본

도서정보 : 나종혁 편역 | 2022-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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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전] 경판본 25장본은 [흥부전]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판본이며, 경판본 20장본의 모본이기도 하다. 조선 시대 후기본이며, 지리적 배경은 전라도와 경상도 이도의 어름이고, 흥부와 놀부의 정확한 성 씨는 밝혀져 있지 않다. 현재는 전북 남원의 어느 마을로 [흥부전]의 발상지를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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