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티는 다섯 살

도서정보 : 할란 엘리슨 | 2017-07-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이시여, 할란 엘리슨이네.”
중단편 만으로 휴고상, 에드거상, 네뷸러상 등 각종 문학상을
60여 차례나 수상한 살아 있는 전설이자 미친 천재!

“여기, 진짜가 나타났다.” 중단편만으로 휴고상, 에드거상, 네뷸러상, 브람스토커상, 세계판타지문학상 등 각종 문학상을 60여 차례나 수상한 SF, 판타지 소설계의 대부이자 살아 있는 전설, 미친 천재 할란 엘리슨의 국내 첫 작품집.

1,700여 편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작품과 더불어, “작가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며 청소년 범죄에 관해 쓰기 위해 가짜 신분으로 브루클린 갱단에 들어갔고, 롤링 스톤즈 등과 함께 여행한 뒤 로큰롤을 묘사하기도 했으며, 흑인 참정권 운동을 위해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주도한 셀마-몽고메리 행진에 동참하기도 한 행동하는 자유주의자.

영화 <터미네이터>를 비롯해 자기 아이디어를 베꼈다고 생각한 영화 제작사들을 상대로 지독한 저작권 소송을 벌이고, 검열 반대 운동에 앞장서 국제 작가 연맹으로부터 ‘실버 펜’까지 수상한 ‘천재’, ‘괴물’, 그리고 ‘전설’ 그 자체인 할란 엘리슨의 대표 수상작 모음 전집.

“할란 엘리슨은 자기 키가 159센티미터라고 하지만,
재능과 열정과 용기 면에서는 2미터가 넘는 거인이다.”
— 아이작 아시모프

구매가격 : 10,000 원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도서정보 : 할란 엘리슨 | 2017-07-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이시여, 할란 엘리슨이네.”
중단편 만으로 휴고상, 에드거상, 네뷸러상 등 각종 문학상을
60여 차례나 수상한 살아 있는 전설이자 미친 천재!

“여기, 진짜가 나타났다.” 중단편만으로 휴고상, 에드거상, 네뷸러상, 브람스토커상, 세계판타지문학상 등 각종 문학상을 60여 차례나 수상한 SF, 판타지 소설계의 대부이자 살아 있는 전설, 미친 천재 할란 엘리슨의 국내 첫 작품집.

1,700여 편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작품과 더불어, “작가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며 청소년 범죄에 관해 쓰기 위해 가짜 신분으로 브루클린 갱단에 들어갔고, 롤링 스톤즈 등과 함께 여행한 뒤 로큰롤을 묘사하기도 했으며, 흑인 참정권 운동을 위해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주도한 셀마-몽고메리 행진에 동참하기도 한 행동하는 자유주의자.

영화 <터미네이터>를 비롯해 자기 아이디어를 베꼈다고 생각한 영화 제작사들을 상대로 지독한 저작권 소송을 벌이고, 검열 반대 운동에 앞장서 국제 작가 연맹으로부터 ‘실버 펜’까지 수상한 ‘천재’, ‘괴물’, 그리고 ‘전설’ 그 자체인 할란 엘리슨의 대표 수상작 모음 전집.

“할란 엘리슨은 자기 키가 159센티미터라고 하지만,
재능과 열정과 용기 면에서는 2미터가 넘는 거인이다.”
— 아이작 아시모프

구매가격 : 10,000 원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

도서정보 : 할란 엘리슨 | 2017-07-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이시여, 할란 엘리슨이네.”
중단편 만으로 휴고상, 에드거상, 네뷸러상 등 각종 문학상을
60여 차례나 수상한 살아 있는 전설이자 미친 천재!

“여기, 진짜가 나타났다.” 중단편만으로 휴고상, 에드거상, 네뷸러상, 브람스토커상, 세계판타지문학상 등 각종 문학상을 60여 차례나 수상한 SF, 판타지 소설계의 대부이자 살아 있는 전설, 미친 천재 할란 엘리슨의 국내 첫 작품집.

1,700여 편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작품과 더불어, “작가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며 청소년 범죄에 관해 쓰기 위해 가짜 신분으로 브루클린 갱단에 들어갔고, 롤링 스톤즈 등과 함께 여행한 뒤 로큰롤을 묘사하기도 했으며, 흑인 참정권 운동을 위해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주도한 셀마-몽고메리 행진에 동참하기도 한 행동하는 자유주의자.

영화 <터미네이터>를 비롯해 자기 아이디어를 베꼈다고 생각한 영화 제작사들을 상대로 지독한 저작권 소송을 벌이고, 검열 반대 운동에 앞장서 국제 작가 연맹으로부터 ‘실버 펜’까지 수상한 ‘천재’, ‘괴물’, 그리고 ‘전설’ 그 자체인 할란 엘리슨의 대표 수상작 모음 전집.

“할란 엘리슨은 자기 키가 159센티미터라고 하지만,
재능과 열정과 용기 면에서는 2미터가 넘는 거인이다.”
— 아이작 아시모프

구매가격 : 10,000 원

그 여자의 일생 -처녀편-

도서정보 : 이광수 | 2017-07-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조선일보》에 1934년 2월 18일부터 5월 13일(81회)까지 연재된 후 작가가 조선일보사를 사직하면서 중단되었다가 1935년 4월 19일에 82회부터 연재가 재개되었다. 연재 재개에 앞서 1935년 4월 16일부터 4월 18일까지는 ‘지나간 팔십일회(八十一回)의 대강’이라는 이름으로 3회에 걸쳐 1차 연재분의 줄거리가 소개되고 있다.

1935년 삼천리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으며, 1954년 영창서관에서 전반부 「처녀편」, 「연애편」이 상권으로, 후반부 「혼인편」, 「방랑편」, 「동광편」이 하권으로 발행되었다. 1957년 광영사에서 출간된 『춘원 선집』에서 작가는 이 작품이 ‘처녀, 애인, 아내, 어머니 그리고 죄에 앓고 광명을 찾는 한 여자의 영혼의 괴로움과 슬픔을 그리려 한 작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구매가격 : 2,500 원

사랑의 기초_한 남자

도서정보 : 알랭 드 보통 | 2017-07-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그 독보적 선두"라는 수식으로 요약되는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작가 정이현. 위트와 지적 성찰이 결합된 우아하고 예민한 글쓰기로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의 일상과 감성을 정밀하게 포착해내는 작가 알랭 드 보통. 이들 두 작가는 "사랑, 결혼, 가족"이라는 공통의 주제 아래, 각각 젊은 연인들의 싱그러운 사랑과 긴 시간을 함께한 부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장편소설을 집필하기로 하였다. 2010년 4월부터 2012년 4월까지 꼬박 2년 동안, 작가들은 함께 고민하고, 메일을 주고받고, 상대 작가의 원고를 읽고, 서울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원고를 수정하여 마침내 두 권의 장편소설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출간과 동시에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사랑의 기초』, 2013년 가을, 새 옷 새 느낌으로 문학동네에서 다시 선보인다.
『사랑의 기초_한 남자』는 알랭 드 보통이 『키스&텔』(1995) 이후 17년 만에 쓴 소설로, 서로를 열렬히 사랑하여 결혼에 성공한 부부인 벤과 엘로이즈를 중심으로 그들의 가정생활, 자녀양육, 사랑과 섹스 등에 관한 고민을 그린 작품이다. 저자는 지금껏 우리가 섣불리 입 밖에 꺼내놓지 못했던 결혼의 일상성과 그 그늘을 밀도 깊게 탐구하고, 행복한 부부로 사는 법은 우리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연습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에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사랑하는, 너무도 사랑하는

도서정보 : 성석제 | 2017-07-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석제의 손바닥소설이 움켜쥔
압도적인 사랑과 인생의 풍경

책장이 채 넘어가기 전에
당신은 웃거나 울게 될 것이다!

최근 독자들 사이에서 "짧은소설"이 각광받고 있다. 200자 원고지 10~30매 정도의 짧은 분량 안에 인생과 인간의 번뜩이는 순간을 담아낸 "짧은소설"은 SNS와 모바일환경에 익숙해진 젊은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우리 문학의 한 장르로 자리잡았다.

이 짧은소설계의 "거장"이라 할 수 있는 소설가 성석제가 새 책을 들고 돌아왔다. 『성석제의 이야기 박물지 유쾌한 발견』(2007)과 『인간적이다』(2010)의 일부 원고와 그후 2017년까지 써온 최근작을 엮은『사랑하는, 너무도 사랑하는』에는 55편의 "압도적인" 짧은소설들이 담겨 있다. 시인 성석제가 1994년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발표했을 때, 사람들은 어리둥절해하면서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산문의 길이에, 시의 함축성을 품고 있으며, 소설의 재기발랄한 서사와 캐릭터까지 담긴 이 책은, 이야기꾼 성석제의 탄생을 세상에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2017년의 성석제는 여전히 장르를 넘나들고, 책장이 서너 장 넘어가기도 전에 폭소와 찡한 감동을 선사하며 짧은소설의 미학과 현재성을 입증해낸다.

흔히 짧은소설은 "엽편소설(葉篇小說)" "장편소설(掌篇小說)"로도 불린다. 그 분량의 단출함으로 인해 "나뭇잎 한 장"과 "손바닥"에 비유한 것이지만, 성석제의 손바닥소설은 다 읽고 나면 "장편소설(長篇小說)"이 주는 감정에 부럽지 않은 인생에 대한 통찰과 감동을 선사한다. 『사랑하는, 너무도 사랑하는』은 지긋지긋하게 사랑스러운 인간이라는 종족에 대한 성석제식의 해부도이자, 요즘 "문학"과 "책"이 다소 어렵고 멀어 보인다는 이들에게도 거침없이 건넬 수 있는 유쾌한 프로포즈이다.

성석제는 신작이 담긴 『사랑하는, 너무도 사랑하는』과 함께 데뷔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와 성석제 짧은소설의 백미로 평가받는『번쩍하는 황홀한 순간』의 개정판을 함께 펴냈다.

구매가격 : 9,100 원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도서정보 : 성석제 | 2017-07-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내가 쓰고 내가 읽고 내가 웃는다."
전세계거짓말쟁이협회
서기장 성석제의
이 황홀한 입담을 보라!

소설가 성석제에 대한 일화 가운데 사실인지 소문인지 분간할 수 없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하나 있다. 어느 날 그가 너무나 재밌는 이야기를 발견해서 웃음을 터뜨리며 읽고 있었다. "거참, 그 사람 소설 한번 재미지게 쓰네!" 생각하던 차에 작자가 누구인지 찾아보니 다름 아닌 자기 이름이 적혀 있더라는 것.

"내가 쓰고 내가 읽고 내가 웃는" 흡사 득도한 도인과도 같은 경지에 이른 이야기꾼이자, 등단 이후 본인도 헤아리기 힘들 만큼의 많은 이야기들을 지치지 않고 수확한 부지런한 농부 같은 소설가 성석제. 이야기꾼 성석제의 수많은 작품들 가운데 두고두고 회자되는 짧은소설의 백미가 모여 있는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17년 개정판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은 1997년 출간된 『재미나는 인생』과 2003년 출간된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의 짧은소설들을 저자가 직접 고르고 다듬어 엮은 것이다. 성석제 특유의 재기발랄한 문체가 빛을 발하는 가운데, 농촌마을에서 벌어진 유쾌한 소동(「경운기 주정차 금지 위반」)부터 사교육 문제(「선행학습」), 나이에 따른 갑질(「미안하다고 했다」), 학교 폭력(「재미나는 인생 3―폭력에 관하여」), 뇌물(「보이지 않는 손」) 등의 사회문제는 물론이거니와, 인생 그 자체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잠언 같은 소설들에 이르기까지 세계를 이루는 다양한 인간군상들, 그리고 그 인간들이 펼쳐내는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들을 포착했다.

가장 어렵고 무거운 이야기를 가장 발랄하고 재치 있게, 또한 가장 가벼운 주제를 세상에서 제일 진지한 태도로 다루는 성석제의 입담은 이번에도 여지없이 독자들을 매혹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도서정보 : 성석제 | 2017-07-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것은 시인가, 소설인가, 산문인가!
장르와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이야기꾼 성석제의 탄생을 알린 전설적인 데뷔작

성석제는 1986년 <문학사상>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그의 첫번째 책은 1991년에 출간된 시집 『낯선 길에 묻다』였다. 그리고 "시인 성석제"와 "소설가 성석제" 사이에 한 권의 책이 놓여 있다. 성석제에게 "이야기꾼" "풍자와 해학의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안겨준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데뷔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이다.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가 2017년 문학동네에서 새로운 장정과 구성의 개정판으로 출간되어 독자들 곁에 돌아왔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이것이 과연 시인의 산문시인지, 재기발랄한 수필이라 해야 할지, 상상력의 끝까지 뻗어나가는 픽션인지 종잡을 수 없었다. 문단과 독자들이 그어놓은 장르의 범주 안에 성석제의 글들은 쉽게 들어오지 않았다. 성석제는 이 데뷔작 이후로도 이렇게 짧은 분량의 글 안에 경계 지을 수 없는 상상과 현실적인 소재와 캐릭터들이 한데 녹아 있는 글들을 꾸준히 써왔고, 오늘날 그의 "짧은소설"은 독보적인 장르가 되었다.

"시를 뼈라고 하고 산문을 살이라고 한다면 "뼈와 살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최소한 조사 "와"가 있다. 뼈이면서 물렁한 것(가령 물렁뼈), 살이면서 때에 따라 딱딱해지는 것이 있다. 뼈라고 부를까, 살이라고 부를까"라는 저자의 말처럼, 뼈이면서 물렁하고 살이면서 때에 따라 단단해지는 그의 소설들은 장르와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우리를 미지의 나라로, 첫사랑과 책을 좋아하는 벗과 어처구니들이 사는 서재로 데려간다.

흔히 어이없고 황당하며 일반적인 상식을 넘어서는 일을 맞닥뜨렸을 때 쓰는 "어처구니없다"라는 어구의 "어처구니"는, 본디 "상상보다 큰 물건, 사람"을 뜻하는 말이라 한다. 성석제의 이 다채로운 소설 속 어처구니없는 사람과 사건들을 읽어나가다보면, 어느 순간 우리는 상상 너머의 세계와 조우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나만이 없는 거리 Another Record

도서정보 : 니노마에 하지메 / 산베케이(원작) | 2017-07-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후지누마 사토루의 장절한 추적 끝에 연쇄 유아 유괴 살인사건의 진범은 마침내 체포되었다. 범인은 1심에서 사형 판결을 받지만, 발견된 범인의 ‘수기’에 빈번히 등장하는 ‘스파이스’라는 수수께끼의 존재에 대한 호칭 탓에 정신 감정을 받고 사태가 급변, 무죄 판결이 내려지고 만다.

구매가격 : 5,000 원

그 순백마저 거짓이라 해도

도서정보 : 코노 유타카 | 2017-07-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온 계단섬에 사건이 발생한다. 인터넷 쇼핑을 할 수 없다. 물자를 외부에 의존하는 섬의 라이프라인은 어느 날 갑자기 차단되었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해커를 쫓는 마나베 유우. 여자 후배를 위해 바이올린의 현을 찾는 사사오카. 섬의 일곱 가지 수수께끼에 휘말리는 미즈타니. 그리고 크리스마스이브, 각각의 이야기가 교차할 때 나나쿠사는 계단섬 최대의 미스터리와 대치한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