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cture of Dorian Gray

도서정보 : Oscar Wilde | 2020-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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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 is merely the name men gave to their mistakes.” The Picture of Dorian Gray is a Gothic and philosophical novel by Oscar Wilde first published complete in 1890. Dorian Gray is the subject of a full-length portrait in oil by Basil Hallward an artist impressed and infatuated by Dorian s beauty he believes that Dorian s beauty is responsible for the new mood in his art as a painter.

구매가격 : 3,500 원

Moby-Dick or The Whale

도서정보 : Herman Melville | 2020-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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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n can ever feel his own identity aright except his eyes be closed as if darkness were indeed the proper element of our essences though light be more congenial to our clayey part. " Moby-Dick or The Whale is an 1851 novel by American writer Herman Melville. The book is the sailor Ishmael s narrative of the obsessive quest of Ahab captain of the whaling ship Pequod for revenge on Moby Dick the giant white sperm whale that on the ship s previous voyage bit off Ahab s leg at the knee.

구매가격 : 5,900 원

The Snow Queen

도서정보 : Hans Christian Andersen | 2020-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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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little Gerda said the Lord s Prayer the cold was so intense that she could see her own breath it came out of her mouth like smoke. Her breath became thicker and thicker and took the form of little angels who grew larger and larger as soon as they touched the ground. ” "The Snow Queen" (Danish Snedronningen) is an original fairy tale by Danish author Hans Christian Andersen. The story centres on the struggle between good and evil as experienced by Gerda and her friend Kai.

구매가격 : 1,900 원

오늘은 도련님 내일은 아기씨 2

도서정보 : 진첼로 | 2020-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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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운명에 갇힌 네 사람이 있다. 양반과 노비의 신분으로 갈린 두 사내와 두 여인. 재미로 시작한 변장술이 그들을 옥죄어 올 줄이야! 오늘은 도련님으로 내일은 아기씨로. 카멜레온이 따로 없다. 위기는 신분도 잊게 한다. 목숨은 단 하나! 뭐든 시키면 해야 한다.

구매가격 : 2,000 원

오늘은 도련님 내일은 아기씨 6

도서정보 : 진첼로 | 2020-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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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운명에 갇힌 네 사람이 있다. 양반과 노비의 신분으로 갈린 두 사내와 두 여인. 재미로 시작한 변장술이 그들을 옥죄어 올 줄이야! 오늘은 도련님으로 내일은 아기씨로. 카멜레온이 따로 없다. 위기는 신분도 잊게 한다. 목숨은 단 하나! 뭐든 시키면 해야 한다.

구매가격 : 2,000 원

오늘은 도련님 내일은 아기씨 5

도서정보 : 진첼로 | 2020-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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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운명에 갇힌 네 사람이 있다. 양반과 노비의 신분으로 갈린 두 사내와 두 여인. 재미로 시작한 변장술이 그들을 옥죄어 올 줄이야! 오늘은 도련님으로 내일은 아기씨로. 카멜레온이 따로 없다. 위기는 신분도 잊게 한다. 목숨은 단 하나! 뭐든 시키면 해야 한다.

구매가격 : 2,000 원

오늘은 도련님 내일은 아기씨 4

도서정보 : 진첼로 | 2020-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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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운명에 갇힌 네 사람이 있다. 양반과 노비의 신분으로 갈린 두 사내와 두 여인. 재미로 시작한 변장술이 그들을 옥죄어 올 줄이야! 오늘은 도련님으로 내일은 아기씨로. 카멜레온이 따로 없다. 위기는 신분도 잊게 한다. 목숨은 단 하나! 뭐든 시키면 해야 한다.

구매가격 : 2,000 원

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도서정보 : 김금희 | 2020-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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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장르가 아니고선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자리”
한국문학의 심층에 가닿는 가장 확실한 여정
『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2020 김승옥문학상 수상 작가는 김금희, 은희경, 권여선, 황정은, 정한아, 최은미, 기준영이다. 누구도 의심할 수 없을 문학적 성과를 이뤄오며 한국문학의 중추가 된 이들 중 “‘소설’ 장르가 아니고선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자리라고 판단”(신수정)된 김금희 작가에게 대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대상인 김금희 작가와 함께 권여선, 황정은, 최은미 작가는 작년에 이어 다시 김승옥문학상에 이름을 남기며 관록을 여실히 드러내었다. 김승옥문학상은 해를 거듭하며 한국문학의 중후하면서도 예리한 성취를 온전히 기록하는 장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문학이 도달한 지금이 궁금한 독자에겐 한국문학의 가장 깊은 곳과 가장 높은 곳을 함께 탐사하는 여정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고도(古都)

도서정보 : 시마다 다카시 | 2020-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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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다 야스나리의 야심작으로 고도인 교토와 그 일대인 키타야마의 자연과 인정 풍속 등의 지방 풍물을 아름답게 그린 소설이다. 직물 상회의 양부모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받으며 아름답게 자란 치에꼬와 뜻밖에 만나게 된 쌍동이 자매 나에꼬의 섬세 미묘한 심리의 변화를 완벽하게 형상화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3,000 원

고도(古都)-1_비구니 암자와 격자

도서정보 : 시마다 다카시 | 2020-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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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다 야스나리의 야심작으로 고도인 교토와 그 일대인 키타야마의 자연과 인정 풍속 등의 지방 풍물을 아름답게 그린 소설이다. 직물 상회의 양부모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받으며 아름답게 자란 치에꼬와 뜻밖에 만나게 된 쌍동이 자매 나에꼬의 섬세 미묘한 심리의 변화를 완벽하게 형상화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