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

도서정보 : 버넷 | 2013-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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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사숙(私塾)에 특대생으로 맡겨진 사라크루는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하녀 겸 유아교사의 지위로 전락하여 굶주림과 냉대에 시달리다가 아버지의 유산이 돌아와서 다시 행복한 생활로 돌아간다는 일종의 신데렐라 이야기이다. 운명의 변전이란 줄거리와 지나치게 우연성이 많이 나오는 점은 통속적이지만 등장인물의 생생한 묘사 가난한 자에 대한 동정 정신의 존귀성에 대한 강조 같은 면에서는 《소공자》보다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

1984(한글판+영문판)

도서정보 : 조지 오웰 | 2013-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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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미래 세계를 그린 디스토피아 작품의 원형! 인간의 삶을 통제하는 미래 세계를 예견한 조지 오웰의 대표작 『1984』.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은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열아홉 번째 책으로, 영문판을 함께 제공한다.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감정이 말살된 철저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린 이 소설은 1949년 출간 이후 디스토피아 작품의 원형으로 꼽히며, 이후 디스토피아를 다룬 많은 예술 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빅브라더’를 내세워 독재 권력을 유지하는 오세아니아의 정치 통제 기구 ‘당’. 정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당원들의 사생활을 감시하고, 생각과 행동을 조종하며,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까지 억압한다.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부당함에 반발심을 느끼고 저항하려다가 함정에 빠져 사상경찰에 체포된다. 결국 그는 혹독한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당이 원하는 것을 아무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무기력한 인간으로 전락하는데….

구매가격 : 2,900 원

Jane Eyre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

도서정보 : 샬롯 브론테 | 2013-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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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영문판.
고아 제인은 이모인 리드 부인 집에서 얹혀산다. 그녀는 고집이 세고 품행이 방정하지 않다는 이유로 가족들의 미움과 구박을 받으며 불행한 나날을 보낸다. 열 살 때 리드 부인 집에서 50마일 떨어진 로드 학교에 입학하는데, 그곳 역시 비인도적이고 어둡기는 마찬가지였다. 학생으로 6년, 교사로서 2년간을 이 학교에서 보낸 제인은 밀코트 시에 있는 손필드 저택에 가정교사로 들어간다. 그리고 괴팍한 성격에 20년이나 연상인 저택 주인 로체스터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어느날,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의 부인이 정신이상자로 저택 밀실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제인은 그 집을 떠나는데…

구매가격 : 5,000 원

눈의 여왕(한글판+영문판)

도서정보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2013-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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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이 남긴 걸작!

덴마크가 낳은 세계적인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환상 이야기 『눈의 여왕』.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은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서른두 번째 책으로, 영문판을 함께 제공한다. 안데르센의 대표작을 모은 이 책은 그가 남긴 160여 편의 작품 중에서 오랫동안 읽히며 많은 사랑을 받은 다섯 편을 골라 담았다.

《눈의 여왕》은 소녀 게르다가 눈의 여왕이 데려간 소년 카이를 구하는 모험을, 《인어 공주》는 인간을 사랑하게 된 인어공주의 이야기를, 《백조 왕자》는 백조가 된 왕자들의 마법을 풀어주려는 공주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나이팅게일》은 중국 황제의 궁궐을 배경으로 자연과 인공의 대립을 보여주고, 《장난감 병정》은 다리가 하나밖에 없는 외다리 병정을 통해 풍자와 해학을 선보인다.

구매가격 : 1,900 원

마지막 잎새

도서정보 : 오 헨리 | 2013-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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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고 누군가에게서 의지에 살아가는 게 얼마나 바보 같은 일인지 깨달 았다. 이 이야기에 주인공을 통해서 말이다. 그 소녀는 몹시 않 좋은 병에 걸렸다. 희망만 있으면 살수 있을 거란 의사에 말도 무시한 채 죽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자기 침대 옆에 창가에 있는 담쟁이 넝쿨만을 의지한 채 기다렸다. 담쟁이 넝쿨의 잎은 하나 둘씩 떨어져 나갔고 마지막 하나 마지막 잎새만이 남았다. 이 소식을 들은 옆집 늙은 할아버지는 화가는 그 잎대신 그곳에다 그림을 그려주었다. 그 소녀는 그 담쟁이 넝쿨이 않 떨어지자 희망을 갖고 용기를 갖고 살 마음을 먹었고 열심히 생활해서 살아남았다. 그리고 그 담쟁이 넝쿨을 돌봐 주로 갔는데 그것이 그림인 것을 알고 ´내가 바보였구나 그 넝쿨에 의지해 산 내가 바보였구나!´하며 그 이웃집 화가 할아버지를 보러 간다. 하지만 때는 늦었다. 그때 비을 마지면서 그렸기 때문에 세상을 떠나고 만 것 이였다. 거기다가 그땐 그 할아버지가 늙고 거기다가 그 소녀와 똑같은 병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또한 비 때문에 돌아가신 것이었다. 세상에 희망을 갖지 못한 것인 한 소녀 때문에 한사람이 희생대었다. 그 늙은 할아버지는 자신은 젊은 소녀에게 목숨을 걸고 자신은 늙었지만 소녀는 죽지 않기를 생각하며 그 그림을 그린 것 같다. 난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야겠다

구매가격 : 500 원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도서정보 : 매튜 퀵 | 2013-0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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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마이너들을 위한 유쾌한 응원가
사랑으로 받은 상처, 사랑으로 치유하라!
(실버라이닝 : 구름의 가장자리에서 퍼져 나오는 빛)
So always look for the silver lining.
And try to find the sunny side of life.
구름 뒤에는 항상 빛이 있어요. 인생에서 빛을 찾으세요.
_쳇 베이커

네티즌 선정 2013년 기대 영화 1위, 원작 소설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 발렌타인데이에 맞추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할리우드의 가장 핫한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브래들리 쿠퍼를 비롯해 로버트 드니로가 출연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한 아카데미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작품에서 티파니 역을 맡은 제니퍼 로렌스는 메릴 스트립을 제치고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거머쥐었다. 게다가 이 작품은 평론가 및 네티즌이 뽑은 2013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에 뽑히기도 했다. 이 때문에 국내에는 한 번도 소개된 적이 없는 ‘매튜 퀵’이라는 놀라운 신예 작가와 영화의 원작 소설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작가 ‘매튜 퀵’의 눈부신 데뷔작
동명의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이면서도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사랑에 대한 깊이와 통찰이 돋보인다. 원작 소설은 그 이상으로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독특하고 진정성 있게 잘 엮어 냈다. 작가는 집필한 소설의 절반이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에 판권이 팔린 신예 작가 ‘매튜 퀵’이다. 그는 미국의 평론가들에 따르면 ‘영혼을 울리며, 웃기고, 재미있고, 놀랄 만큼 감동적’인 스토리를 엮어 내는 작가이다. 이 소설은 그의 데뷔작으로 작가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시종일관 단순하고 유쾌한 남자 주인공 팻의 시선으로 흘러간다. 사랑 때문에 상처를 입은 팻을 통해서 남성 심리가 잘 드러나서, 여성 독자라면 마초 기질이 있는 남자의 마음을 엿보는 묘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남자가 상처를 어떻게 다스리고 극복해 내는지도 캐치할 수 있을 것이다.
소설에는 영화보다 주인공의 상처와 그 극복기가 더욱 내밀하게 드러난다. 작가는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근사한 일인지, 또 그 사랑이 실패로 끝나더라도 아픔에서 희망을 건져 올리는 방법을 두 매력적인 주인공을 통해 산뜻한 방식으로 보여 준다.??

작품 내용
깊은 상처, ‘가볍지 않게 그러나 명랑하게’ 치유하기
팻은 아내의 외도를 목격하고 한 순간 감정이 폭발해 ‘사고’를 치고 만다. 이 사건 때문에 그는 아내, 직장, 집은 물론, 정신까지 잃는다. 가족들은 그를 정신병원에 보내서 감정을 조절하게 하고 사고 직후 생긴 기억상실증을 치료받게 한다. 4년 후 팻은 집으로 돌아왔지만 현실에 적응하기가 힘들다. 자신이 도대체 병원에 몇 년이나 있었는지, 병원에 있는 동안 가족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 파악하지 못한다.
이런 그에게 유일한 낙은 ‘운동’이다. 팻은 다시 아내와 재회할 수 있다고 강하게 믿으며 아내에게 잘 보이기 위해,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 미친 듯이 운동에 매달린다. 마침 한 동네에 사는 이상한 여자 티파니가 팻의 인생에 끼어든다. 티파니는 말도 없이 팻을 졸졸 쫓아다닌다. 팻의 조깅 코스에 불쑥 나타나는가 하면 함께 자도 된다는 말을 거침없이 쏟아 낸다. 팻은 티파니가 자신보다 더 근사한 남자를 만나도 될 만큼 예쁜데다가 이상하게 ‘저렴해’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별로 달갑지 않다. 게다가 소문에 따르면 티파니는 몇 년 전에 남편과 사별한 뒤로 섹스 중독자가 되었단다. 그런데 팻은 시간이 지날수록 소문이야 어떻건 간에 티파니의 고장 난 마음을 조금씩 알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티파니는 팻에게 뜻밖의(사귀자는 말이 아닌 묘한) 제안을 한다. 티파니는 팻이 그토록 갈망하는 아내와 재회를 도와주겠다고 하며 그 대신 댄스 대회에 함께 출전해 달라고 요구한다. 티파니의 속셈을 알 수 없지만 팻은 아내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댄스 대회 준비에 온 몸과 마음을 바치기로 결심한다.
연애소설 역사상 가장 시크하고 엉뚱한 캐릭터!
지나간 사랑에 집착하며 전 아내에게 다시 사랑받고 말겠다며 갖은 노력을 하는 팻과 이별 후유증에 이 남자 저 남자 아무나 집적대는 당돌한 티파니의 캐릭터는 이 소설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팻은 미식축구를 좋아하고 여자들의 이야기가 무슨 뜻인지 알아듣는 데 몇 초가 걸리는 전형적인 ‘마초’이다. 티파니 역시 화장이 진한데다가 입도 거칠고 여자들의 특기인 남들 앞에서 행복한 척하는 연기 따위는 못하는 ‘시크녀’이다. 하지만 이 둘은 자신이 가진 상처가 크기 때문에 누구보다 남의 아픔을 잘 공감한다. 특히 팻은 올바른 사람이 되는 것보다 친절한 사람이 되기 위해, 또 여자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잘 소통하기 위해 무지하게 애를 쓴다. 이들이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마음을 다잡는 모습과 서로에 대한 연민은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웃음을 안겨 줄 것이다.
영화보다 깊이 있고, 생동감 있고, 매력적이다!
영화로 각색된〈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해피엔딩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할리우드식 엔딩이 단순하고 식상하다고 느낀다면 원작의 깊이 있는 엔딩에 더욱 매력을 느낄 것이다. 원작에서는 가슴 뭉클하고 따뜻하게 상처를 껴안는 두 주인공의 마음에 포커스를 맞추어, 영화 같은 엔딩보다는 현실적인 해피엔딩을 보여 준다. 삶이 먹구름이 낀 것처럼 답답할 때, 사랑에 상처받았을 때 독자들은 작품의 제목처럼 ‘실버라이닝(밝은 희망)’을 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 문장 속으로??????
“제 인생 자체가 앞으로 계속 만들어 가야 할 한 편의 영화라고 생각하거든요. 니키가 돌아오기만 하면, 곧바로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될 테고요. 그래서 전 이렇게 상담 치료도 받고 명상도 하고 매일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스스로 훨씬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28쪽)
나이트 공원을 지나갈 때마다 고개를 들고 오늘 하루가 어떻게 흘러갈까를 하늘에 대고 물어본다. 구름이 태양을 가리고 있을 때면 구름 사이로 환한 빛이 뚫고 나오게 마련이다. 그런 날은 앞으로 계속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는 구름에 낀 것처럼 모든 일이 가망 없어 보이지만, 그 사이로 밝은 빛이 새어 나오니 곧 니키와 만날 수 있을 거란 희망이 느껴지는 것이다. (32쪽)
“당신이 필요해요, 팻 피플스. 젠장, 죽을 만큼 필요하다고요!”
그녀는 내 목에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내 살갗에 떨구었다. 보통 여자들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과는 사뭇 달랐지만, 분명 솔직한 말이었다. 티파니를 안고 있으니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처음에 티파니에게 저녁을 같이 먹자면서 그녀를 떼어 내려 했을 때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너한텐 친구가 필요해, 팻. 누구나 그렇단다.”? (404쪽)

■ 독자 후기
★★★★★
로맨스 소설인 줄 알고 읽었다가 뒤통수 한 대 맞은 기분이다.
이 얘기는 단순한 연애 이야기가 아니다. 인생에서 난관이 닥칠 때마다 어떻게 일어서는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놀랍도록 단순하고 감동적으로 알려 준다.
(kysoon1974)
★★★★★
삼십대 남자가 소설 읽고 훌쩍이게 될 줄은 몰랐다.
주인공 팻은 마음의 고통을 이기려고 너무나 유쾌하게 달리고 춤을 춘다. 미친 듯이!
그 모습이 너무나 웃긴데 왜 눈물이 나지? 상처 따윈 없는 것처럼,
사랑 따윈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것처럼 살아온 내가 부끄럽다.
(ghost-0312)
★★★★☆
이토록 웃기면서도 감동적이다니! 팻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티파니는 너무나 멋지다.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엉뚱하고 시크하고 쿨한 캐릭터를 만들어 낸 거지?
읽고 나면 왠지 작가에게 질투가 날 것이다.
(jaado_star)

구매가격 : 7,700 원

테메레르 7

도서정보 : 나오미 노빅 지음, 공보경 옮김 | 2013-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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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로 다시 태어난 나폴레옹 전쟁사!

나폴레옹 전쟁사를 새롭게 그려낸 판타지 장편소설 『테메레르』 제7권 《황금의 도시》 편. 나폴레옹 전쟁이 한창이던 19세기 초, 용과 비행사로 구성된 각 나라의 공군들이 전쟁에 참전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룬 대체역사판타지이다. 지적이고 섬세한 용들이 활약하는 나폴레옹 전쟁을 통해 역사의 궤도에서 벗어난 세상을 흥미진진하게 펼치고 있다.

‘나폴레옹 시대에 용과 비행사로 구성된 공군이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의 이야기는 1805년 1월 영국 해군 소속의 렐리언트 호가 부화 직전의 용알을 싣고 가던 프랑스 소형구축함을 나포하면서 시작된다. 이번 7권은 황금의 땅 잉카 제국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특히 실제 역사에서 크게 벗어나 더욱 자유로워진 상상력을 선보인다.

구매가격 : 9,660 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한글판+영문판)

도서정보 : 루이스 캐럴, 존 테니얼 | 2013-0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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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문학에 획을 그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늘날까지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환상 동화이다. 심심하고 따분했던 날을 보내던 앨리스는 어느 날 흰 토끼를 쫓아 이상한 나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앨리스는 기묘하고 놀라운 일들을 체험한다. 거인처럼 키가 커지거나 작아져서 당혹스러운 상황에 처하곤 한다. 뿐만 아니라 담배 피우는 애벌레, 체셔 고양이 등 희한한 동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이상한 나라에서 이상한 경험들을 한 앨리스는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1,900 원

악의 사슬

도서정보 : 리 차일드 | 2013-0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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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 이제는 들으면 누구나 알 만한 이름이 되었다. 탄탄한 구성과 빠른 전개로 전 세계 2천만 독자의 눈을 사로잡은 작가 리 차일드의 열다섯 번째 잭 리처 시리즈 《악의 사슬Worth Dying For》이 오픈하우스에서 나왔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던 이 책은 그동안 잭 리처가 보여준 마초적인 매력과 거친 액션의 정점을 찍은 작품으로 ‘잭 리처 시리즈의 결정판’이라는 찬사와 함께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

구매가격 : 9,500 원

악의 사슬

도서정보 : 리 차일드 | 2013-01-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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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 이제는 들으면 누구나 알 만한 이름이 되었다. 탄탄한 구성과 빠른 전개로 전 세계 2천만 독자의 눈을 사로잡은 작가 리 차일드의 열다섯 번째 잭 리처 시리즈 《악의 사슬Worth Dying For》이 오픈하우스에서 나왔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던 이 책은 그동안 잭 리처가 보여준 마초적인 매력과 거친 액션의 정점을 찍은 작품으로 ‘잭 리처 시리즈의 결정판’이라는 찬사와 함께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

구매가격 : 9,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