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버드

도서정보 : 로버트 셰클리 | 2019-07-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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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이 살인을 저지르기 직전 일정한 유형의 뇌파와 호르몬을 방출한다는 사실이 발견된다. 이에 정부와 산업계가 공동으로, 그런 뇌파와 호르몬을 감지하고, 즉각 살인을 저지할 수 있는 비행 기계를 제작하고, 그것에 '워치버드'라는 이름을 붙인다.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사용을 위해서 정부는 전국을 몇 개의 구역으로 나눠, 각 제조업체들이 그 구역 안에서 수천 대가 넘는 워치버드를 공급하고 하늘을 선회하도록 한다. 이제 살인이 일어나려는 순간이 되면 하늘에서 워치버드가 신속하게 하강해서 살인 시도를 저지하는 시대가 된다. 그런 제조업체 중 하나의 사장 겔센은, 자신이 생산하고 있는 워치버드에 대해서 일종의 불길함을 느낀다. 왜냐하면 살인 징후를 완벽하게 탐지하겠다는 목표 아래, 워치버드에게 학습 기능을 넣었기 때문이다. 즉 워치버드는 항상 하늘을 날면서 살인과 생명체, 폭력 등의 규정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환생 블루스

도서정보 : Michael Poore | 2019-07-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에게 다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더 나은 삶을 선택할 수 있을까
죽음, 사랑, 그리고 시간 이 모든 것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 혹은 제약 없이 이 세 가지를 시도할 수 있다면 우리의 인생은 얼마나 더 완벽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에 천착해 시간 초월을 통한 인간의 욕망을 대변하는 다양한 영화와 소설 작품이 있었다면, 《환생 블루스》는 이보다 더 근사한 배경을 갖추고 있다. 죽음까지 주어진 총 1만 번의 기회를 통해 시도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인간이 구현할 수 있는 완벽한 삶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검증한다.
이 책은 2017년 랜덤하우스 계열 SF, 판타지 문학작품을 전문으로 출간하는 브랜드 델 레이(Del Rey)에서 출간되어 언론과 독자에게 장기간 호평을 받았으며,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10개국에 출간되었다. 또한, 전 세계 도서관 사서들이 추천하는 더블린 국제문학상의 2019년 후보작 중 한 편이기도 하다.

신들의 사랑을 받은 영혼, 현명한 남자 마일로가 사랑한 ‘죽음’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환생 모험
최초의 삶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생(生)을 수행한 마일로는 신들에게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현명하고 완벽한 인생을 살기 위해 환생을 거듭한다. 시공간을 초월해 현명한 서퍼, 낚싯배를 운전하는 사람, 때로는 부처의 제자가 되고, 종말을 맞이하고 있는 무리 중 하나로도 태어난다. 내세의 일이 계기가 되어 이를 갚기 위해 홀로 고통의 시간을 오롯이 감내하기도 하지만 인류 종말 속에서 유일한 부의 상속자가 되어 모든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금수저의 위치에서 영예를 누리기도 한다.

죽음이라는 소재로 생에 대한 힌트를 찾다
환생한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어떠했든 마일로가 겪는 매 죽음의 순간에 죽음의 신으로 나오는 여자 수지가 그와 함께 한다. 수지는 마일로가 다른 여자와 수만 번의 사랑을 하고, 위기에 빠지고, 때로는 원치 않는 신들의 숙제를 해결하는 모든 과정을 지켜본다. 그러면서 그녀는 점차 마일로를 이해하게 되고, 오히려 그에게 닥친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지켜주면서 사랑을 느끼고 표현하려고 한다. 수지와 마일로가 신들의 눈을 피해 서로 조금씩 사랑을 나누는 설정은 흡사 인간이 죽음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하는 순간 죽음으로부터 느끼는 두려움과 호기심 어린 감정의 이면과도 같다. 특히 죽으면 바로 무(無)의 상태가 되는 것이 아니라, 환생을 위해 물 위에서 다시 눈을 뜬다는 식의 표현이나, 시간이란 세탁기 속 늪이라는 표현은 죽음의 경계를 어쩌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넘기게끔 설정한 작가만의 표현 방식이다.
마이클 푸어는 장르문학에 블랙코미디를 이질감 없이 섞어내는 필력으로 정평이 난 작가이다. 또한 그는 이번 장편소설《환생 블루스》에서 마치 여러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듯 착각이 들 법한 장치를 각 장마다 설정해 8천 년이란 시간을 두고 내세와 현세 그리고 그 다음 생으로 이어지는 막대한 스케일의 시간적 배경을 SF요소로 매끄럽게 버무리되 전개 속도에 영향을 두지 않을 장치들로 독자들의 시선을 한시도 지루하지 않게 한다. 주인공 마일로는 엄청나게 똑똑한 사람으로 태어나 그 영리함을 한껏 뽐내다가 권력층의 음모로 범죄자로 전락해 피부가 벗겨지고, 눈알이 빠지는 고통을 겪으며 수 년 간 노역을 하는 삶을 살기도 하고, 멸망 직전의 지구에서 기형적 형태로 우주선 탑승에 응모해야 하는 괴이한 상황에 닥친 연구원이 되어 동료였던 여자와 사랑을 하고, 살육이 난무하는 역사적 전투에서 평생의 사랑을 찾아 죽을 때까지 그리고 죽고 나서도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겸손한 삶을 이어간다. 어쩌면 그 모든 정신없고 황당무계한 마일로의 삶은 우리네의 단 한 번의 삶의 축약본으로 볼 수 있다. 상상하고, 엿보고 이해하고자 하는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은 결국 그 끝에 맞는 죽음을 기억해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응원하는 작가의 재치있는 장치들이라고 볼 수 있다.

구매가격 : 11,550 원

도서정보 : 테드 창 | 2019-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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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창의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소설로 변환된 과학적 상상력을 경험하는 것이다.”

4번의 휴고상, 4번의 네뷸러상, 4번의 로커스상
전 세계가 기다려온 테드 창의 귀환!

최고의 SF에 수여되는 모든 상을 석권하며 전 세계 21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당신 인생의 이야기』의 작가, 테드 창의 두 번째 작품집이다. 2002년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출간한 이래 17년 만에 펴내는 소설집으로, 로커스상, 휴고상, 영국과학소설협회상을 수상한 표제작인「숨」을 비롯해 총 9편의 중 ·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그중 「옴팔로스」「불안은 자유의 현기증」은 이번 소설집을 통해 최초 공개되는 신작 단편으로 독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당신 인생의 이야기』는 전 세계 21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숨』은 전 세계 12개국에 번역 계약되었다.

전작 『당신 인생의 이야기』에서 보여준 ‘창의적 설정, 독창적 전개, 마음을 강타하는 서사’는 여전하지만, 두 번째 소설집인 『숨』에서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고, 냉철하지만 따뜻한 시선이 첨예하게 드러나 있다.

낯선 테크놀로지가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을 앞둔 우리에게
독보적 상상력과 예언적 통찰로 무장한 소설가가 던지는 질문.
“그리하여 당신은 어떻게 살 것인가.”

새로운 기술이 인간 사회에 도래했을 때, 그것이 지닌 가능성은 인간과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세상을 바라보는 인간의 태도는 어떻게 변화하며, 그 결과 인간은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가. 시간여행, 인공지능, 외계지성, 평행우주, 인간의 자유의지, 생체적 기억과 디지털적 기억, 인류의 미래 등을 다루는 이 환상적이고 우아한 작품집에서 테드 창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새로운 상상력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맞서 분투한다. 그리고 훌륭한 SF는 아름다움과 의미와 공감을 자아낼 수 있음을 분명하게 증명한다.

미국 아마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국내 예약 판매 기간 중 소설 1위, 종합 베스트셀러 2위 등극!

17년 만에 펴낸 테드 창의 두 번째 소설집 『숨』은 미국에서 5월 7일에 하드커버로 출간되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5월 15일 현재, SF 소설집 1위에 랭크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미국 하드커버 출간일인 5월 7일에 맞추어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예약 판매 3일 만에 온라인 서점 알라딘 <소설 1위>, 예약 판매 6일 만에 알라딘 <베스트셀러 종합 2위>에 오르며, 테드 창에 대한 한국 독자들의 놀라운 기대와 애정을 실감케 하고 있다. 2016년 10월에 출간된 『당신 인생의 이야기』 역시 소설 13위를 기록하며 역주행의 시작점에 서 있다.
아직 SF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한국 시장에서 테드 창 신작의 이런 기세는 미스터리나 판타지보다도 진입 장벽이 높았던 과학소설의 지형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음을 의미하는지도 모른다. 이것은 바야흐로 시작된 새로운 기술의 시대에 대한 흥분과 두려움의 반영은 아닐까? 흥분과 두려움은 ‘이야기’ 속에 가장 잘 드러나 있기 마련이므로.
국내 번역서의 표지 디자인은 저작권자의 승인 하에 원서와 동일한 디자인을 사용했다.

구매가격 : 12,000 원

몽고메리 단편선 1

도서정보 : 루시 모드 몽고메리 | 2019-06-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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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각 단편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단순하지만 낭만이 느껴지는 필체로 표현한다. 또한 주인공과 주변 사람의 삶을 담백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1904년에 쓰인 글이지만,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벌어질 만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가족, 성장, 사랑이 어우러진 우연한 결혼식
주인공 쉘윈은 1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기쁨의 재회를 한다. 예전과 많이 변한 가족들 상황에 당황하게 된다. 게다가 돌아온 날은 뜻밖에도 자신의 동생이 결혼식을 하는 날이었다. 오랜 만에 찾은 고향에서 갑작스럽게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며 지우지 못한 자신의 첫사랑을 떠올린다. 잊으려고 떠났지만 다시 돌아온 고향에서 첫사랑을 다시 만나게 되고,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더욱이 첫사랑은 이미 다른 사람의 부인이라는 생각에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려 애쓴다. 하지만 동생의 결혼식에서 첫사랑과 마주친 쉘윈은 그녀가 여전히 미혼임을 알게 되고 동생과 같은 날, 같은 곳에서 그녀와 결혼하게 된다.

잘못 전달된 프러포즈에 행복해 하는 고상한 노처녀 미스 매들린
노처녀 미스 매들린은 평생 한 번도 프러포즈를 받아본 적이 없는 여성이다. 어느 날, 프러포즈편지를 받게 되지만 불쾌하다며 거절하고 만다. 하지만 실제 프러포즈편지는 자신의 조카에게 온 것이었다. 프러포즈를 한 남성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이미 결혼 상대가 있음을 뒤늦게 알고 괴로워하지만, 차마 미스 매들린에게 전후사정을 말하지 못하고 돌아가게 된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미스 매들린은 프러포즈를 거절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한번이라도 프러포즈를 받아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행복해 한다. 어처구니없지만, 쓴웃음을 짓게 하는 이야기다.

구매가격 : 3,000 원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

도서정보 : 제임스 노엘즈 | 2019-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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캑스턴(영국 최초의 인쇄업자. 1471년 7월부터 1년간 쾰른에서 인쇄술을 배우고 브뤼주에서 인쇄기를 조립하여 1474년 세계 최초의 영어 인쇄본인《역사 집》의 영역본을 인쇄 간행하였다. 영국 최초의 활판인쇄소를 설립하여 100종 이상 되는 책을 출판하는 한편, 번역어에도 힘을 기울였다)이 구전된 아서 왕 전설을 소설로 출판한 이래, 이 책은 토머스 맬러리 경의 판본 <<아서 왕의 죽음>>을 단순히 축약한 요약본이 아니다. 몬마우스의 제프리를 비롯한 다른 아서 왕 판본의 내용을 추가했으며, 여러 내용의 이야기들을 다소간 이어지도록 엮어냈다.

구매가격 : 8,000 원

납치당한 산타클로스

도서정보 : 라이먼 프랭크 바움 | 2019-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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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를 펼쳐낸 라이먼 프랑크 바움의 스릴과 감동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납치당한 산타클로스〉는 《오즈의 마법사》로 유명한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크리스마스 동화로, 1904년 여성잡지 딜리니에이터Delineator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납치당한 산타클로스〉는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작품 중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산타가 납치당했다는 획기적이고 파격적인 아이디어와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는 독자들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며, 등장인물들 사이의 끈끈한 우정과 놀라운 결말은 감동과 교훈을 선사한다.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산타가 납치당했다는 아이디어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다양한 책과 영화, 그리고 뮤지컬의 모티브가 되었다. 어린이 뮤지컬 〈산타가 사라졌다!Santa Claus is Missing〉로 재탄생했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누가 산타를 훔쳤을까?Who Stole Santa?〉로 제작되기도 했다. 팀버튼의 영화 〈크리스마스 악몽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과 그밖에 여러 작품에서도 비슷한 구성을 엿볼 수 있다.

동화 속 등장인물로 배우는 다양한 인간 심리와 삶의 태도
〈납치당한 산타클로스〉에 등장하는 악마들은 인간 내면의 다양한 심리와 특성을 보여준다. 각각 욕심, 질투, 증오, 악심, 반성을 상징하는 악마들은 모든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악한 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야기 속에서 악마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산타를 미워하게 되고 끝내 산타를 납치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 중 놀라운 결말을 안겨주는 반성의 악마는 독자들에게 어떤 자세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우리는 이야기 속의 악마들처럼 때때로 악한 마음을 지니고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르기도 한다. 그러나 반성의 악마처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또 진심을 다해 반성하는 태도를 지닌다면 지금보다 더욱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구매가격 : 3,500 원

그림형제 동화집

도서정보 : 그림형제 | 2019-06-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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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신데렐라>, <헨젤과 그레텔>, <빨간 모자> 등은 그림 형제가 독일에서 내려오는 민담과 전설을 수집하여 엮은 『그림 동화』에서 나온다. 그림 형제는 1812년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이야기』로 출판한 뒤 1857년까지 아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계속 수정하여 출판했다. 아이와 성인 모두에게 필요한 사랑과 신의, 성실과 권선징악을 주제로 삼고 있다.

『그림 형제 동화집』에서는 그림 형제가 수집한 이야기 가운데 많은 사랑을 받은 25편을 실었다. 본 책에서는 그림 형제가 전하고 싶은 지혜를 확인할 수 있다. <용감한 꼬마 재봉사>에서는 모험심을, <엄지둥이>와 <엄지둥이의 모험>에서는 가족의 소중함, <홀레 할머니>에서는 성실함을, <충성스러운 요하네스>는 목숨을 건 신의, <생명수>에서는 겸손, <곰 가죽 사나이>와 <개구리 왕자>에서는 약속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구매가격 : 4,000 원

오즈의 조각보 소녀

도서정보 : L. 프랭크 바움 | 2019-06-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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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불’ 자를 ‘행’으로 바꾸는 소년과 소녀의 여정
<<오즈의 조각보 소녀The Patchwork Girl of OZ>>는 L. 프랭크 바움이 지은 오즈 시리즈 14권 중 일곱 번째로 출간된 책이다. 국내에는 그 첫 번째 작품인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만 주로 소개되어 있고 나머지 13권은 완역된 책으로 나와 있지 않다.
<<오즈의 조각보 소녀>>의 주인공은 조각보 소녀 스크랩과 먼치킨 소년 오조이다. 소년은 소녀가 똑똑하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탄생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소녀는 소년에게 불어 닥친 비극을 해결하는 데 기꺼이 동참해 뛰어난 기지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스크랩은 파란색만 최고로 여기는 파란 먼치킨 나라에서 태어났지만 화려한 조각보로 이루어진 자신의 모습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세상의 편견에 당당히 맞선다. 상식이 부족해 구박을 받기도 하고 무척 논리적이라 냉정하게도 보이기도 하지만 친구를 위한 일이라면 앞장서서 돕고 허수아비와 서로 첫 눈에 반하기도 하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감성 풍부한 소녀이다.
스크랩과 반대로, 불운의 아이라 불리는 소년 오조는 세상 많은 것들이 걱정스러운 아이이다. 뭐든 잘못되면 자기 탓으로 돌리고 자신이 불운의 아이임을 번번이 되새기는 버릇이 있다. 하지만 스스로 생각해 자신의 일을 결정해 나가는 사람은 불운할 수 없다고 스크랩은 조언한다. 털보 아저씨는 불운은 신기루처럼 있다고 믿는 것일 뿐 실재하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양철 나무꾼은 불운과 행운은 세상에 골고루 섞여 있고 행운을 받아들일 여유를 가진 자들만이 행운을 발견할 수 있다고 깨우쳐 준다.
모든 것이 즐거운 소녀, 스크랩과 불운이 닥칠까 전전긍긍하는 소년, 오조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불운의 ‘불’이라는 글자를 ‘행’으로 바꾸는 방법을 독자들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구매가격 : 3,000 원

오즈의 조각보 소녀

도서정보 : L. 프랭크 바움 | 2019-06-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불운의 ‘불’ 자를 ‘행’으로 바꾸는 소년과 소녀의 여정
<<오즈의 조각보 소녀The Patchwork Girl of OZ>>는 L. 프랭크 바움이 지은 오즈 시리즈 14권 중 일곱 번째로 출간된 책이다. 국내에는 그 첫 번째 작품인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만 주로 소개되어 있고 나머지 13권은 완역된 책으로 나와 있지 않다.
<<오즈의 조각보 소녀>>의 주인공은 조각보 소녀 스크랩과 먼치킨 소년 오조이다. 소년은 소녀가 똑똑하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탄생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소녀는 소년에게 불어 닥친 비극을 해결하는 데 기꺼이 동참해 뛰어난 기지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스크랩은 파란색만 최고로 여기는 파란 먼치킨 나라에서 태어났지만 화려한 조각보로 이루어진 자신의 모습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세상의 편견에 당당히 맞선다. 상식이 부족해 구박을 받기도 하고 무척 논리적이라 냉정하게도 보이기도 하지만 친구를 위한 일이라면 앞장서서 돕고 허수아비와 서로 첫 눈에 반하기도 하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감성 풍부한 소녀이다.
스크랩과 반대로, 불운의 아이라 불리는 소년 오조는 세상 많은 것들이 걱정스러운 아이이다. 뭐든 잘못되면 자기 탓으로 돌리고 자신이 불운의 아이임을 번번이 되새기는 버릇이 있다. 하지만 스스로 생각해 자신의 일을 결정해 나가는 사람은 불운할 수 없다고 스크랩은 조언한다. 털보 아저씨는 불운은 신기루처럼 있다고 믿는 것일 뿐 실재하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양철 나무꾼은 불운과 행운은 세상에 골고루 섞여 있고 행운을 받아들일 여유를 가진 자들만이 행운을 발견할 수 있다고 깨우쳐 준다.
모든 것이 즐거운 소녀, 스크랩과 불운이 닥칠까 전전긍긍하는 소년, 오조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불운의 ‘불’이라는 글자를 ‘행’으로 바꾸는 방법을 독자들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구매가격 : 3,000 원

1909년에서 온 연애의 아포리즘

도서정보 : Arnold Haultain | 2019-06-1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디까지나 1909년으로 한정했을 때, 그 당시 사람들의 연애, 결혼, 남 녀 성역할에 대한 관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재미로 읽을 수 있는 책. 또한 분량도 짧구요. 구시대적인 성차별적인 편견이 드러난 부분도 있지만, 성차별적인 현실을 지적하는 부분에서는 의외로 오늘날에도 타당한 점도 있어서, 과연 그때랑 지금이랑 얼마나 달라졌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