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의 여인들 (상)

도서정보 : 신윤석 | 2013-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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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지색의 황궁, 동성애의 황실, 아내를 황제에게 받치는 나라, 황제에게 전문적으로 섹스를 제공하는 후궁의 나라, 그 나라가 바로 중국이다. 화려한 황실 그 뒤에 숨겨진 은밀한 연애담을 통해 황제 그리고 권력을 향한 그들의 유혹의 암투와 음모를 리얼리티하게 엿볼 수 있다.

구매가격 : 2,500 원

황실의 여인들 (하)

도서정보 : 신윤석 | 2013-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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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지색의 황궁, 동성애의 황실, 아내를 황제에게 받치는 나라, 황제에게 전문적으로 섹스를 제공하는 후궁의 나라, 그 나라가 바로 중국이다. 화려한 황실 그 뒤에 숨겨진 은밀한 연애담을 통해 황제 그리고 권력을 향한 그들의 유혹의 암투와 음모를 리얼리티하게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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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매 1권

도서정보 : 편집부 | 2013-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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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경과 반금련의 운명의 결말을 보여준다. 정력을 더욱 강하게 해주는 비약을 손에 넣은 서문경, 그는 그 약으로, 끝도 없이 성욕을 추구한다. 하지만 뭐든지 과도하면 해를 입는 법. 게다가 반금련의 질투로 인해, 그 둘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고 마는데. 설상가상으로 형의 복수를 완수하려는 무송까지 청하현에 접근해 온다!! 지금까지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던 서문경과 반금련. 과연 그 둘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구매가격 : 3,000 원

금병매 2권

도서정보 : 편집부 | 2013-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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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경과 반금련의 운명의 결말을 보여준다. 정력을 더욱 강하게 해주는 비약을 손에 넣은 서문경, 그는 그 약으로, 끝도 없이 성욕을 추구한다. 하지만 뭐든지 과도하면 해를 입는 법. 게다가 반금련의 질투로 인해, 그 둘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고 마는데. 설상가상으로 형의 복수를 완수하려는 무송까지 청하현에 접근해 온다!! 지금까지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던 서문경과 반금련. 과연 그 둘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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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매 3권

도서정보 : 편집부 | 2013-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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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경과 반금련의 운명의 결말을 보여준다. 정력을 더욱 강하게 해주는 비약을 손에 넣은 서문경, 그는 그 약으로, 끝도 없이 성욕을 추구한다. 하지만 뭐든지 과도하면 해를 입는 법. 게다가 반금련의 질투로 인해, 그 둘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고 마는데. 설상가상으로 형의 복수를 완수하려는 무송까지 청하현에 접근해 온다!! 지금까지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던 서문경과 반금련. 과연 그 둘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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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매 4권

도서정보 : 편집부 | 2013-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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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경과 반금련의 운명의 결말을 보여준다. 정력을 더욱 강하게 해주는 비약을 손에 넣은 서문경, 그는 그 약으로, 끝도 없이 성욕을 추구한다. 하지만 뭐든지 과도하면 해를 입는 법. 게다가 반금련의 질투로 인해, 그 둘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고 마는데. 설상가상으로 형의 복수를 완수하려는 무송까지 청하현에 접근해 온다!! 지금까지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던 서문경과 반금련. 과연 그 둘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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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매 5권

도서정보 : 편집부 | 2013-07-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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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경과 반금련의 운명의 결말을 보여준다. 정력을 더욱 강하게 해주는 비약을 손에 넣은 서문경, 그는 그 약으로, 끝도 없이 성욕을 추구한다. 하지만 뭐든지 과도하면 해를 입는 법. 게다가 반금련의 질투로 인해, 그 둘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고 마는데. 설상가상으로 형의 복수를 완수하려는 무송까지 청하현에 접근해 온다!! 지금까지 많은 악행을 저지르고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던 서문경과 반금련. 과연 그 둘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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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통속연의 6-10회 2

도서정보 : 저자 채동번 번역자 홍성민 | 2013-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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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이 지은 당나라 역사 사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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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통속연의 1-5회 1

도서정보 : 저자 채동번 번역자 홍성민 | 2013-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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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고생을 하며 연달아 오구가 되며 모두 할 겨를이 없으니 어찌 스스로 지어 스스로 받으며 가까운 과보는 자신에게 있고 먼 과보는 자손에게 있지 않겠는가? 看官記着! 간관기착 여러분은 기억하라! 這一部唐朝演義 好做了三段立論: 저일부당조연의 호주료삼단입론 이 1부의 당나라 조정의 연의는 3단을 만들어 논의를 한다. 第一段是女禍 第二段是?禍 第三段是藩鎭禍 依次?出 終至滅亡。 제일단시여화 제이단시엄화 제삼단시번진화 의차산출 종지멸망 첫째 단계는 여자의 화이며 제 2단계는 환관의 화이며 제 3단계는 번진의 화이니 차례에 따라 산출되어 마침내 멸망에 이른다. 若從根本問題上解決起來 實自宮?淫亂 造成種種的惡果。 약종근본문제상해결기래 실자궁위음란 조성종종적악과 만약 근본문제로 해결하자면 실제 궁궐의 음란함에서 조성된 각종 나쁜 결과이다. 所以評斷唐史 用了最簡單的三字 叫做唐烏龜 這眞所謂一言以蔽之 시경 300편을 한 마디로 덮을 수 있으니 생각함에는 간사함이 없다. 子曰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 思無邪(자왈 시삼백 일언이폐지 왈 사무사) 논어 위정편 ?。 소이평단당사 용료최간단적삼자 규주당오구 저진소위일언이폐지니 그래서 당나라 역사를 평가 판단하면 가장 간단한 세 글자로 판단하니 당나라는 오구라고 부르니 이는 진실로 이른바 한 마디로 다한다고 할 수 있다. (斬釘截鐵 斬釘截鐵 1) 못을 부러뜨리고 쇠를 자른다는 뜻으로 과감하게 일을 처리함을 이르는 말 2) 과감하게 일을 처리하다 掃除枝葉。) 참정절철 소제지엽   못을 부러뜨리고 쇠를 자르듯 과감하게 일처리를 하며 지엽을 청소해 제거한다. 宗旨旣明 請看正傳! 종지기명 청간정전 종주의 뜻이 이미 분명하니 정전을 보길 청한다. 話說唐朝開國的始祖 姓李名淵이연 566-635 자는 숙덕(叔德). 묘호는 고조. 스스로는 중국인의 후예라고 주장했지만 그의 가문에는 화북지방 호족의 피가 섞여 있었다. 수(隋:581~618) 문제(文帝)의 총애를 받았다. 지방관으로서 농민반란을 진압하고 돌궐족의 침입을 막는 임무를 맡았다. 수가 붕괴할 무렵 태원유수(太原留守)였던 그는 야심에 찬 둘째 아들 이세민(李世民)의 권유에 따라 617년 군사를 일으켰다. 돌궐족의 도움을 받아 장안을 정복하고 양제(煬帝)의 손자 유(侑)를 황제로 옹립했다. 이듬해 양제가 살해되자 스스로 제위에 올라 당조를 세우고 연호를 무덕(武德) 수도를 장안으로 정했다. 그후 이연이 조세와 화폐제도를 개혁하는 데 힘을 기울이는 동안 이세민은 자신이 제위를 계승하는 데 장애가 될 만한 사람들을 모두 제거했다. 626년 이연은 형제들을 모두 살해하고 실권을 확보한 이세민에게 제위를 물려주었다. 字叔德 系?西成紀 成紀縣 中國古縣名,其址曆史上曾有遷移,但是都在今天甘肅省東南部,處於平?市和天水市轄區內 人氏 爲西?武昭王李暠 暠(흴 밝다 고{호} ?-총14획 g?o h?o) 七世孫。 화설당조개국적시조 성이명연 자숙덕 계농서성기인씨 위서량무소왕이호칠세손 각설하고 당나라 왕조를 개국한 시조는 성이 이이며 이름은 연으로 자는 숙덕이며 농서 성기 사람으로 서량의 무소왕 이호의 7세손이다. 東晉時暠據秦? 自稱爲王 傳子李歆 爲北?所滅。 동진시호거진량 자칭위왕 전자이흠 위북량소멸 동진시기에 이호는 진주와 량주에 점거하여 자칭 왕이라고 하며 아들인 이흠에게 전하나 북량에 의해서 멸망당했다. 歆生重耳 重耳生熙 熙生天錫 天錫生虎。 흠생중이 중이생희 희생천석 천석생호 이흠은 이중이를 낳고 중이는 이희를 낳고 이희는 이천석을 낳고 천석은 이호를 낳았다. 虎仕西魏 西魏 [X?W?i] (535?556년. 문제(文帝) 원보거(元寶炬)가 세운 나라. 도읍은 장안(長安)임) 有功 賜姓大野氏 官至太尉。 호사서위유공 사성대야씨 관지태위 이호는 서위를 섬김에 공로가 있어서 성을 대야씨를 하사받아서 관직이 태위에 이르렀다. 嗣與李弼等八人 佐周伐魏 號爲八柱國 歿封唐國公。 사여이필등팔인 좌주벌위 호위팔주국 몰봉당국공 이호는 이어서 이필등 8사람과 함께 주나라를 보좌하여 위나라를 공격하여 8주국이라고 불리며 죽어서 당국공에 봉해졌다. 子? ?(문 달 ?-총21획 t?)의 원문은 足+丙이다. 仕隋 襲封唐公。 자달사수 습봉당공 아들인 이달은 수나라에 벼슬하여 이어서 당공에 봉해졌다. ?妻獨孤氏 與隋文帝的獨孤皇后 是同胞?妹 因此文帝與? 名爲君臣 實關姻亞 姻? [y?ny?] 인척과 동서 。 달처독고씨 여수문제적독고황후 시동포자매 인차문제여달 명위군신 실관인아 이달의 처인 독고씨는 수문제의 독고황후와 동복의 자매로 이로 기인하여 문제와 이연은 명분은 군신관계이나 실제 인척관계였다. ?生子淵 體具三乳 日角龍庭 文帝嘗稱爲不凡子 格外垂愛 垂愛 상대가 자신을 보살피고 사랑해 줌 (獨孤?妹俱貴 且各?皇帝 確是難得 難得 구(求)하여 얻기 어려움 。)命復姓李。 달생자연 체구삼유 일각용정 문제상칭위불범자 격외수완 독고자매구귀 차각산황제 확시난득 명복성이 이달은 아들 이연을 낳고 몸에 3젖꼭지가 있고 일각과 용정에 문제는 비범한 아이라고 말하며 특별히 아껴주니 다시 이씨성을 회복했다.(독고 자매는 모두 귀하여 각자 황제를 낳으니 확실히 얻기 어렵다) ?歿 令淵襲爵 曆授??二州刺史。 달몰 령연습작 력수초롱이주자사 이달이 죽고 이연이 작위를 세습하여 계속 초주 농주 2주자사가 되었다. 煬帝嗣位 升任太守 又召爲殿前少監衛尉少卿。 양제사위 승임태수 우소위전전소감위위소경 양제는 지위를 이어받아서 태수로 승진시켜 또 불러 전전소감위위소경으로 삼았다. 及煬帝征遼東 遣淵督運兵糧 接濟 接? [ji?j?] 1) 원조하다 2) 돕다 3) 구제하다 軍士。 급양제정요동 견연독운병량 접제군사 양제가 요동을 정벌함에 이연을 보내 병사와 식량을 감독하고 운반하게 하니 군사를 원조하게 했다. 會楚公楊玄感 613년 고구려 제2차 침공 때는 후방에서 양현감(楊玄感)의 반란이 일어나 철수하였다. 2개월에 걸쳐 겨우 진압하였지만 이후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卽隋故相楊素子 ) 起兵作亂 圍攻東都。 회초공양현감 즉수고상양소자 기병작란 위공동도. 마침 초공 양현감이 수나라 예전 재상 양소의 아들로 병사를 일으켜 난리를 일으켜 동도를 포위공격했다. 淵飛書奏聞 煬帝慌忙引還 命淵爲弘化留守 備禦玄感。 연비서주문 양제황망인환 명연위홍화유수 비어현감 이연은 나는 듯이 빨리 서신을 보내 듣게 하며 양제가 황망하여 돌아와서 이연을 홍화유수로 삼고 양현감을 대비해 막게 했다. 旣而玄感敗死 淵留守如故 御下 御下 아랫사람을 거느리고 지배함 寬簡 寬簡 관대하다. 苛求하지 않는다 頗得衆心。 기이현감패사 연유수여고 어하관간 파득중심 이미 양현감이 패배하여 죽고  관대하게 아랫사람을 다스려서 자못 여러사람의 마음을 얻었다. 先是隋政荒暴 荒暴 성질(性質)이 거칠고 사나움 謠? ?(노래 요 ?-총12획 y?o)?(참소할 착 ?-총10획 zhu?) [y?ozhu?] 1) 요언 2) 헛소문 3) 중상 日繁 起初是喧傳市巷 後來竟傳入宮庭 連煬帝也常有所聞。 선시수공황폭 요착일번 기초시훤전시항 후래경전입궁정 연양제야상유소문 이보다 앞서서 수나라 정치가 황폐하고 포학하여 헛소문이 날로 번성하며 초기에 시끄럽게 도시거리에 전해져 뒤에 마침내 궁정에 전해 들어와 양제가 항상 듣게 되었다. 看官道是何等謠言? 간관도시하등요언 여러분이 보기에 어떤 유언비어라고 보는가? 一說是:“桃李子 有天下。” 일설시 도리자 유천하 한 말은 다음과 같다. “도리자가 천하를 소유하게 된다.” 一說是:“楊氏將滅 李氏將興。” 일설시 양씨장멸 이씨장흥 한 말은 다음과 같다. “양씨가 장차 소멸하며 이씨가 장차 흥기하게 된다.” 蒲山公李寬子密 (卽李弼曾孫。) 曾因餘蔭 餘蔭 조상이 쌓은 공덕(功德)으로 그 자손이 받는 복 入朝 授官左親侍 左親侍;禁衛隊의 관리 煬帝見密額銳角方 目分黑白 遂說他顧眄 ?眄 [g?mi?n] 뒤를 돌아다보다 非常 卽令罷職。 포산공이관자밀 즉이필증손 증인여음입조 수관좌친시 양제견밀액예각방 목분흑백 수설타고면비상 즉령파직 포산공인 이관의 아들 이밀은 (이필의 증손자이다.) 일찍이 음직으로 조정에 들어와 좌친시관직에 제수하여 양제가 이밀의 이마가 날카롭고 방정하며 눈은 흰자 검은자가 구분이 분명하여 곧 그를 보통이 아니라고 말하며 파직시켰다. 玄感發難 密實與謀 兵敗後亡入瓦崗 瓦崗軍은 원래 위성(韋城-하남활현(河南滑縣)동남) 사람들 往投翟讓 와강군의 수령인 적양(翟讓)은 원래 동군(東郡) 관청의 아역이었는데 상사에게 미움을 사 옥에 갇혔다가 사형 판결을 받았다. 그런데 어느 동정심 많은 옥리가 족쇄를 풀어주어 도망쳐 나올 수 있었다. 적양은 동군 부근에 있는 와강채(瓦崗寨)로 가서 가난한 농민들과 함께 봉기군을 조직했다. 그 소식을 들은 청년들이 앞을 다투어 찾아왔는데 그중에는 열일곱 살인 서세적(徐世勣)도 있었다. 서세적은 무예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지모 또한 비상했다. 也想援據讖語 稱孤道寡 ?知眞命天子 別有一李 不是他的李姓。 현감발난 밀실여모 병폐후망입와강 왕투적양 야상원거참어 칭고도과 나지진명천자 별유일이 불시타적이성 양현감이 나리를 일으킬 때 이밀이 실제 음모를 함께 하나 병사가 패배한 뒤에 와강으로 망명해 들어가 적양으로 가서 참요의 말에 근거하여 임금의 고를 호칭하며 과인을 말하니 어찌 진짜 천명의 천자는 그의 이씨성이 아니라 다른 한 이씨[이연]에게 있음을 알리오? (也是漢劉歆 劉歆 사망BC 53 추정 ~ BC 23 전한 말기 패현(沛縣) 사람. 자는 자준(子駿)인데 나중에 이름을 수(秀) 자를 영숙(穎叔)으로 고쳤다. 유향(劉向)의 아들이다. 젊었을 때 『시경』과 『서경』에 정통했고 글을 잘 지었다. 성제(成帝) 때 황문랑(黃門郞)이 되어 아버지와 함께 많은 서적들을 교정했다. 애제(哀帝) 때 봉거광록대부(奉車光祿大夫)로 옮겼다. 왕망(王莽)이 집권하자 중루교위(中壘校尉)와 경조윤(京兆尹)을 지내고 홍휴후(紅休侯)에 봉해졌다. 왕망이 칭제(稱帝)한 뒤에는 국사(國師)가 되어 가신공(嘉新公)에 봉해졌다. 나중에 왕망을 죽이려다가 음모가 발각되자 자살했다. 之類。) 야시한유흠지류 한나라 유흠의 부류와 같다. 煬帝旣逐去李密 復疑到? ?(땅 이름 성 ?-총10획 ch?ng) 公李渾身上 誣他謀反 殺身夷族。 양제기축거이밀 복의도공이혼신상 무타모반 살신이족 양제는 곧 이밀을 내?아버리고 다시 성공 이혼의 신상까지 의심하여 그가 모반한다고 무고하며 그를 죽이고 종족을 멸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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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한연의 91회-100회 10

도서정보 : 저자 연활여 번역자 홍성민 | 2013-05-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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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폐문렴좌 일야우민 각설하고 외효는 자주 장한과 싸우나 불리하여 문을 닫고 낮과 밤에 답답해 했다. 忽人報曰:“牛邯等一十三將與諸縣官吏會議 降漢去矣 大王若何?” 홀인보왈 우한등일십삼장여제현관리회의 항한거의 대왕약하 갑자기 사람이 보고했다. “우한등 13장수와 여러 현의 관리가 회의하여 한나라에 항복해 가니 대왕은 어떠한가?” ?聞大驚 ?得心寒膽落 魄散魂飛。 효문대경 하득심한담락 백산혼비 외효가 듣고 매우 놀라서 을러서 마음이 차고 담이 떨어져 혼비백산했다. 自思無計可奈 急令安車 先將妻、子送出西城楊廣處去。 자사무계가내 급령안거 선장처 자송출서성양광처거 스스로 생각하길 어찌할 계책이 없으니 급히 편안한 수레를 마련해 먼저 처자를 서성 양광이 있는 거처에 보냈다. 令田?、李育保守上? 上?(고을 이름 규 ?-총9획 gu?) 천수군 상규현 。 령전엄 이육보수상규 전엄 이육을 시켜 상규를 지키게 했다. 王元往蜀借兵 各遵去訖。 왕원왕촉차병 각준거흘 왕원은 촉으로 가서 병사를 빌리니 각자 준수하러 가게 했다. 却說漢帝下詔諭?曰:“若能束手自詣拜降 則父子相見 保無他 無他 다른 까닭이 아니거나 다른 까닭이 없음 也。昔高皇帝云‘橫來大者爲王 小者爲侯’ 若遂欲爲鯨布者 亦自任也。” 각설한제하조유효왈 약능속수자예배항 즉부자상견 보무타야 석고황제운 횡래대자위왕 소자위후 약수욕위경포자 역자임야 각설하고 한나라 광무제는 조서를 내려 외효를 회유하여 말했다. “만약 손을 묶고 스스로 절하고 항복하면 부자가 서로 만나며 다른 것을 보장한다. 예전에 고조황제가 말씀하시길 ‘갑자기 온자중에 큰자는 왕이 되며 작은자는 제후가 된다.’ 만약 곧 경포처럼 하면 또한 자임할 수 있다.” ?終不降 近臣奏知帝主。 효종불항 근신주지제왕 외효는 종내 항복하지 않으니 가까운 신하가 제왕에 상주해 알렸다. 帝大怒 令將其子?恂推出斬首。 제대노 령장기자외순추출참수 광무제가 크게 분노하여 외효 아들 외순을 끌어내 참수하게 했다. 衆將得令 簇出 簇出 무리를 지어 자꾸 생겨남 떼지어 나옴 轅門斬訖。 중장득령 족출원문참흘 여러 장수가 명령을 얻고 원문으로 떼지어 나와 참수하게 했다. 帝曰“此賊不可久停 宜速進兵。” 제왈 차적불가구정 의속진병 광무제가 말했다. “이 도적은 오래 머물수 없으니 빨리 병사를 진격해야 한다.” 卽令征南將軍岑彭 分兵五萬 圍擊西城。 즉령정남장군잠팽 분병오만 위격서성 곧 정남장군 잠팽을 시켜 병사를 5만으로 나눠 서성을 포위 공격하게 했다. 再令耿?、蓋延引軍五萬 圍擊上?。 재령경엄 개연인군오만 위격상규 다시 경엄과 개연이 군사 5만을 이끌고 상규를 포위 공격하였다. 再勅岑彭等書曰:“兩城若下 便可進兵 南擊蜀虜。人若不知足 旣平?復望蜀 등록망촉 농서 지방을 얻고나니 촉 지방이 탐난다는 말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음 。每一發兵 頭鬚爲白。” 재칙잠팽등서왈 양성약하 변가진병 남격촉로 인약부지족 기평롱부망촉 매일발병 두수위백 다시 잠팽등에게 칙령으로 서신을 내렸다. “두 성이 만약 함락하면 곧 다시 병사를 진격해 남쪽으로 촉오랑캐를 공격한다. 사람이 만족을 만약 모르니 이미 농우를 평정하고 다시 촉을 바란다. 매일 병사를 출발시켜 머리카락과 수염이 백색이 되었다.” 衆將遵命 帝駕東歸而去。 중장준명 제가동귀이거 여러 장수는 명령을 따라 광무제는 어가를 동쪽으로 가게 했다. 却說岑彭 兵至西城 圍守一月。 각설잠팽 병지서성 위수일월 각설하고 잠팽은 병사가 서성에 이르러서 한달 포위하며 지켰다. 楊廣死於其內 而??窮困 望想救兵未至 甚切憂悶。 양광사어기내 이외효궁곤 망상구병미지 심절우민 양광은 안에서 죽고 외효는 곤궁하여 구원병이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매우 간절히 근심하였다. 其大將王捷 別在成丘 自思無計退兵 乃登城謂漢軍曰:“爲?王謹守城池者 皆必自死而無二心。願諸軍急罷 不勞困守 君等請以自殺 以明節義。” 기대장왕첩 별재성구 자사무계퇴병 내등성위한군왈 위외왕근수성지자 개필자사이무이심 원제군급파 불로곤수 군등청이자살 이명절의 대장인 왕첩이 따로 성구에 있다가 스스로 생각하길 병사를 물리칠 계책이 없어서 성에 올라서 한나라 군사들에게 말했다. “외효왕을 위하여 성지를 삼가 지키는 자들 모두 반드시 스스로 죽어서 반역할 두 마음이 없어야 한다. 원컨대 여러 군사들은 급히 끝내고 곤궁하게 지킬 노고가 없이 그대들은 자살하여 절개의리를 밝히길 바란다.” 言罷 拔劍自刎而死。 언파 발검자물이사 왕첩은 말을 마치고 검을 뽑아 스스로 목을 베어 죽었다. 岑彭歎曰:“此烈士也。” 잠팽탄왈 차열사야 잠팽이 한탄하여 말했다. “왕첩은 열사이다.” 再傳令軍中固定城池 ?必困敗。 재전령군중고정성지 효필곤패 다시 명령을 군사에 전해 성지를 진실로 평정하게 하니 외효는 반드시 곤란하여 패배하였다. 衆軍皆諾。 중군개락 여러 군사가 모두 허락하였다. 言未訖 忽聞?將王元 於蜀處求借救兵五千餘人 令卒鼓? 大呼曰:“百萬衆兵來至。” 언미흘 홀문효장왕원 어촉처구차구병오천여인 령졸고조 대호왈 백만중병래지 말을 아직 마치지 않아서 갑자기 외효 장수 왕원이 촉에서 구원병 5천명을 구하며 군졸을 시켜 시끄럽게 북을 울리게 하며 크게 소리쳤다. “백만 여러 병사가 왔습니다.” 漢軍大驚 岑彭勒馬於高處觀望 見王元當頭 與數名戰將飛馬而來。 한군대경 잠팽륵마어고처관망 견왕원당두 여수명전장비마이래 한나라 군사가 매우 놀라서 잠팽이 높은곳에 말을 멈추고 관망하니 왕원이 선두에 서며 몇 명 전투장수가 말을 빨리 달려서 옴을 보았다. 彭卽解兵 截住?戰。 팽즉해병 절주닉전 잠팽은 병사를 풀어서 끊어서 싸움을 돋우었다. 兩軍相對 王元出馬 高聲叫曰:“岑彭小將 尙不知死 還敢引軍對陣。今吾兵百萬 千員勇將 汝縱?翅飛天 亦難逃出此陣!早早拜降 免遭擒斬。” 양군상대 왕원출마 고성규왈 잠팽소장 상부지사 환감인군대진 금오병백만 천원용장 여종삽시비천 역난도출차진 조조배항 면조금참 두 군이 서로 대치하니 왕원이 말을 내어 높은 소리로 소리쳤다. “잠팽 작은 장수는 아직 죽을지 모르고 다시 감히 군사를 이끌고 진을 대치하는가? 지금 우리 병사 백만에 천명의 용맹스런 장수가 있으니 너는 비록 날개가 돋아 하늘을 날아도 또한 이 진을 벗어나가기 어렵다! 일찍 절해 항복하면 사로잡히거나 참수당함을 면한다.” 岑彭聽言 大怒 罵曰:“穴居鼠寇 敢出大言。汝雖有百萬之兵 吾亦不懼。吾曾昆陽匹馬單刀 殺蘇伯可片甲無存 片甲无存 [pi?n ji? w? c?n] 전멸당하다 一鼓而取其城。今逢小敵 豈足爲懼。” 잠팽청언 대노 매왈 혈거서구 감출대언 여수유백만지병 오역불구 오증곤양필마단도 살소백가편갑무존 일고이취기성 금봉소적 기족위구 잠팽이 말을 듣고 매우 분노하여 욕하면서 말했다. “구멍에 사는 좀도둑이 감히 큰 소리를 치는가? 네가 비록 백만 군사가 있지만 나 또한 두렵지 않다. 내가 일찍이 곤양에서 필마와 단도로 소백을 죽여 조그만 병사도 살지 못하게 하니 한번 북을 올려 성을 취했다. 지금 작은 도적을 만났는데 어찌 족히 두려워하겠는가?” 言罷 令卒?鼓。 언파 령졸뇌고 말을 마치고 잠팽은 군졸을 시켜 북을 치게 했다. 兩軍相交 約戰十合 王元抵敵不住 敗陣回走。 양군상교 약전십합 왕원저적부주 패진회주 두 군사가 서로 교전함에 대략 10합을 싸우며 왕원이 적을 막지 못하고 진에 패배하여 돌아왔다. 岑彭?上 周宗出馬截住共戰三合 岑彭展起金標 望宗背後一打 落於馬下。 잠팽간상 주종출마절주공전삼합 잠팽전기금표 망종배후일타 낙어마하 잠팽이 추격하여 주종이 말을 내어 끊어 함께 3합을 싸우며 잠팽이 금색 표창을 펼쳐 던지니 주종의 배후를 바라보고 한번 때리니 말아래로 떨어졌다. 王元行巡急出 挺住 挺住 [t?ngzh?] 견디어 내다. 버티어 내다. 지탱해 내다 恂宇 扶宗上馬 回入本陣。 왕원행순급출 정주순우 부종상마 회입본진 왕원은 순행하러 급히 나와 순우를 버티어내게 하며 주종을 부축하여 말에 올라 본진에 돌아들어왔다. ??聽知喊殺震動天地 急登城望 見是王元救兵來至 令卒開門 高叫:“王元罷戰 且入城來。” 외효청지함살진동천지 급등성망 견시왕원구병래지 령졸개문 고규 왕원파전 차입성래 외효는 함성이 천지를 진동시킴을 듣고 급히 성에 올라 보니 왕원의 구원병이 이름을 보고 군졸을 시켜 성문을 열게 하며 크게 소리쳤다. “왕원이 전투를 마치고 또 성에 들어옵니다.” 王元聞叫 鳴金收軍 走入城中。 왕원문규 명금수군 주입성중 왕원이 고함을 듣고 금을 울려 군사를 거두고 성안으로 달려 들어갔다. 與?議曰:“岑彭 世之勇將 難以對敵。且此糧草又盡 不可虛守 莫若夜開北門 從東走入冀城 冀城 천수군 기현 再作區處。” 여효의왈 잠팽 세지용장 난이대적 차차양초우진 불가허수 막약야개북문 종동주입기성 재작구처 외효와 논의하여 말했다. “잠팽은 세상의 용장으로 대적하기 어렵다. 잠시 이곳의 식량과 풀이 다 떨어져 헛되이 지킬수 없고 야간에 북문을 열어 동쪽을 따라 기성으로 달아나서 다시 처리를 함만 못하다.” ??從言 遂令軍卒飽食。 외효종언 수령군졸포식 외효가 말을 따라 곧 군졸을 시켜 배불리 먹게 했다. 至夜二更 各披?甲上馬 潛出北門。 지야이경 각피회갑상마 잠출북문 야간 2경에 이르러서 각자 투구와 갑옷을 입고 말을 올라 몰래 북문을 나왔다. 行未半里 小軍走報岑彭 彭急引軍後?。 행미반리 소군주보잠팽 팽급인군후간 행군이 반리가 안되어 소졸이 달려와 잠팽에게 보고하니 잠팽이 급히 군사를 이끌고 뒤를 추격하였다. 追至冀城 ?軍走入城去。 추지기성 효군주입성거 기성까지 추격하니 외효군사는 성에 들어가버렸다. 岑彭分兵圍住 守經半月 岑彭食盡 放火燒其輜重 引兵下? 於是安定、北地、天水、?西復反助? ?病且餓無食 出城備糧 憤急而死。 잠팽분병위주 수경반월 잠팽식진 방화소기치중 인병하롱 어시안정 북지 천수 농서부반조효 효병차아무식 출성비량 분급이사 잠팽은 병사를 나눠 포위하니 보름을 지켜서 잠팽의 식량이 다하여 방화하여 치중을 태워버리고 병사를 이끌고 농우를 내려와 안정 북지 천수 농서가 다시 반란해 외효를 도우나 외효가 병들고 또 굶주려 식량이 없어 성을 나와 식량을 준비하다 분노가 급해 죽었다. 王元、周宗等收?安葬 遂立其少子?純爲王。 왕원 주종등수효안장 수립기소자외순위왕 왕원과 주종등은 외효시신을 수습하여 안장하며 곧 그의 막내아들인 외순을 왕으로 세웠다. 有詩爲證:?將空謀望斗臺 臺(돈대 대 ?-총14획 t?i t?i)는 台(별 태{나 이} ?-총5획 t?i t?i)로 되어 있기도 하다. 秋風?下久徘徊。 유시위증 효장공모망두대 추풍농하구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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