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터닝포인트 16] 미국시민권운동

도서정보 : 지소철 | 2013-0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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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터닝포인트 17] 고구려와 수.당의전쟁

도서정보 : 조한성 | 2013-0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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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터닝포인트 18] 나폴레옹전쟁

도서정보 : 김재홍 | 2013-0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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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터닝포인트 19] 신라의통일전쟁

도서정보 : 조한성 | 2013-0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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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터닝포인트 20] 이스라엘건국과중동전쟁

도서정보 : 지소철 | 2013-0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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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001 Aisuke Kondo

도서정보 : ERA 편집부 | 2013-02-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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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 지난 2012년 12월 21일은 마야력의 마지막 날이었다. 세상의 종말을 얘기하며 불안에 떠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마야인들의 후손인 과테말라 사람들은 이 날을 기념해 축제를 열었다. 세상의 끝인 동시에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라고 한다. 세상의 끝에서도 세상의 시작에서도 삶의 불안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그래서일까? ERA의 처음을 ‘시작’이 아닌 ‘다시’로 잡은 것은... ‘탄생’이 아닌 ‘죽음과 절망’을 이야기 하는 것은... 우리에게 탄생이란 선택이 아니다. 주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탄생에는 삶 을 누릴 권리도 주어지지만 지속시켜야 하는 의무도 주어진다. 그래서 ERA의 처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말하려 한다. 당신에게 혹은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의무를 충실히 짊어지고 가야 할 이유를 묻고자 한다. ERA001에 소개된 아티스트 아이스케 콘도 그리고 마이클 로젠의 책 『내가 가장 슬플 때』는 이런 물음의 이유를 들려준다. 아이스케 콘도는 세상의 파괴에서 비롯된 정신적 공황과 그로부터 생성되는 또 하나의 희망을 우주의 생성 과정과 연결시켜 작업한다. 마이클 로젠은『내가 가장 슬플 때』에서 그의 아들 에디를 잃은 슬픔을 과장없이 담백하게 말한다. 이 책은 에디가 세상을 떠나고 5년 뒤 만들어졌다. 책이 나올 당시 로젠은 새로운 아기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었다. / 2013.01 이혜진 The End of Our World. Last Year 2012 on December 12 was the last Mayan’s calendar date. Some people spoke of fear in the end of our world yet for the decedents of Mayan Guatemala people it was a day of celebration. For them the end of their world meant opening of a new world with bright expectation. At the end of the world even at the start of the new world the anxiety of life continues to persist. Would that be the reason? Choosing of ERA’s beginning as not of “START” but of “RE” … not of “Birth” but a story of “Death and Despair”… For us birth is not a choice. It is given. And from birth although the right to live is provided we have the duty to continue this process. Therefore ERA’s beginning tells the “moment of despite”. ERA aims to question if either you or I have been given the time and duty about continuing the process of life. ERA001 introduces Artist Asuke Condo and Michael Rosen’s 『Michael Rosen’s Sad Book』. For Artist Asuke Condo he expresses his idea - the destruction of the world stems the mental panic which somehow generates the hope and this complicated process is similar to the creation of the universe. In Michael Rosen’s “Sad Book” the author refreshingly narrates his sorrow of losing his son without any exaggeration. And this book “Sad Book” was published after five years of Eddie death. By the time the book was published Rosen had been waiting for the birth of his new baby. / January 2013 HAYJI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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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의 도서관

도서정보 : 강지영 | 2013-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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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서 또 다른 세계와 만나는 진정한 미식가의 이야기!
『미식가의 도서관』은 세계 각국의 요리에서부터 테이블 매너까지 세계의 음식 문화를 살펴본 책이다. 전 세계의 음식 문화는 기후와 지리적 조건, 역사에 따라 독특한 특징을 갖는다. 세계 음식의 역사와 식사 문화를 담은 이 책은 하나하나의 음식 속에 숨은 이야기를 일깨워 미식가들의 도서관이 되어준다. 같은 듯 다른 동서양 여러 나라들의 음식 문화를 알려줌으로써 단순히 먹는 행위의 식사가 아닌 즐기는 행위로 나아가도록 이끈다.
전쟁의 상흔 속에서도 자신들의 문화를 지키며 전 세계로 쌀국수라는 새로운 맛을 퍼뜨린 베트남, 사시사철 넓은 땅을 이용해 쉽게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맛을 개척한 중국, 버려질 뻔한 짜투리 치즈로 퐁뒤라는 명물을 만든 스위스 등 이 책에는 동서양 12개 나라의 숨겨진 음식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을 담아 깊은 풍미를 전하는 치즈와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디저트인 초콜릿, 맛있는 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커피, 차, 맥주와 같은 음료 이야기, 식사의 품격을 높이는 테이블 매너와 상식에 이르기까지 음식의 세계를 한 차원 높여주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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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도전이 있었다

도서정보 : 정완진 | 2013-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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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도전이 있었다』는 작지만 강한 기업 CEO에게 듣는 창업과 성공 스토리이다. 10명의 CEO를 통해서 성공할 때까지 시도하는 끈기와 포기를 모르는 우직함,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었던 이야기를 통해 성공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자신만의 차별화를 만들고 성공의 시너지를 확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모두의 반대 속에서도 뚝심 있게 시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조언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아주 사적인 독서

도서정보 : 이현우 | 2013-0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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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눌려있던 삶의 감각을 깨우는 ‘로쟈의 고전읽기’ 개인 교습!

욕망에 솔직해지는 고전읽기『아주 사적인 독서』. 우리 시대 인문학 멘토 ‘로쟈’ 이현우가 매주 수요일 6년 동안 강의해온 비공개 독서 클럽에서 가장 사랑받은 고전 일곱 편을 소개한 책이다. 우리가 본받을 만한 훌륭한 책으로 생각되는 대부분의 고전은 사실 한 시대를 풍미한 '스캔들'을 다룬 경우가 많다. 그런 책들이 고전이 된 것은 언제 다시 읽어도 우리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가장 이기적인 곳, 그렇기에 가장 억눌러두는 곳을 자극하는 것이 바로 고전의 놀라운 힘이다.

≪마담 보바리≫는 실제와 다른 나를 꿈꾸는 욕망을 품게 하고, ≪주홍글자≫는 부조리한 세상에 반발하는 야성을 일깨운다. ≪돈케호테≫는 가끔은 미칠 듯 몰두하는 삶을 향한 광기를 부추기는 등 소설 속 주인공들의 삶은 우리와 똑같이 욕망의 문제에 부딪치고, 그에 대해 우리들과 똑같은 질문을 한다. 고전 속 주인공들에게서 내 욕망과 방황을 발견해 낼 때, 그에 대한 해결책과 출구도 함께 모색할 수 있기에 고전의 힘은 시간을 초월하여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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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의 새로운 이해

도서정보 : 박민희 | 2013-0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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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들의 삶인 풍물굿의 형태가 현재에 와서는 서구문화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단지 무대화되어 감상하는(보고 듣는)정도에서 그치는 놀이 형태로 전락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의 옛 전통문화의 휼륭한 멋인 풍물굿이 본디 모습을 잃어가고 일반인 들에게 단지 시끄러운 타악의 음률로서만 전달 인식되고 있는 모습에서 탈피하여 삶의 공동체적 활력소가 되고 건강한 모습들로 비춰지기 위해서는 일반인들의 인식과 대학문화에서 풍물굿의 모습이 옛 조상의 생활문화였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우리의 공동체 문화로써 정신문화와 놀이문화로 올바르게 정착되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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