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인생 편의점

내 삶의 철학이 되는 지혜의 모든 것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스타북스 | 2024년 01월 1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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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내게 질풍 같은 용기와 지혜가 파도처럼 밀려오기를
위기와 괴로움과 고통은 인생을 살아가는 힘이다

《2024 청룡의 해를 함께하는 인문학 자기계발서》

“나에게 용기와 영감을 안겨준 인물은 쇼펜하우어였다”
다윈, 톨스토이, 니체, 프로이트, 아인슈타인, 융, 헤세, 카프카

톨스토이는 1860년 초순에 그 친구 팻트에게 이렇게 썼다.
“쇼펜하우어에 대한 불변의 황홀감과 그에 대하여 내가 지금까지 감수하지 않았던 그런 갖가지 정신적 향락이 나를 사로잡고 말았네. 내가 의상(意想 : 마음속에 지닌 생각)을 언젠가는 바꿀는지 어떨는지는 나 자신도 알 수 없지만, 현재 나는 쇼펜하우어가 인간 중에서 최상급의 천재적 인물이라 보고 있네. 이 사실은, 어느 믿어지지 않을 만큼 작고도 아름다운 거울에 비친 상(像 : 마음에 그려지는 사물의 형체) 속에서의 하나의 전 세계라고 생각하네.”라고 쇼펜하우어에 대한 존경이 우러나는 찬사를 보냈다.
또한, 톨스토이의 서재에는 단 하나의 초상화가 걸려있는데 그것은 쇼펜하우어의 초상화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삶을 괴로움과 고통의 연속이라고 하면서 그것이야말로 인생을 살아가는 힘이라고 했다. 그래서 현명한 사람은 기쁨을 찾기보다 슬픔이 없기를 바란다고 했다.
쇼펜하우어는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도덕적이고 추상적이고 고상한 말보다 지금 이 순간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장 실질적이고 위기대응에도 적합한 지혜를 가르쳐 주고 있다. 따라서 그는 실전 철학자이자 그의 글들은 인문학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쇼펜하우어의 생각과 철학이 녹아있는 아포리즘 몇 개를 소개한다.

인간은 배신하는 존재다. 타인에게 지나치게 관대하게 대하지 마라
안 좋았던 관계를 회복하려고 굳이 노력해봤자 좋을 게 없다.

똑똑한 사람은 용서할 줄 알지만 현명한 사람은 무시할 줄 안다.
가족에게도 다 맞춰줄 필요가 없다. 맞춰주면 당연한 줄 안다.
사람은 혼자일 때야 비로소 온전한 자신이 된다.

내 상황이 힘들어지면 친했던 사람들도 다 주위를 떠나기 마련이다.
고독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는 법이다.

사람을 대할 때 처음에는 일부러 친절하고 계산 없이 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상대방이 만약 선을 넘으려고 하는 기색을 보이면 그때는 인연을 끊어버리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 어렵다고?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고독한 존재이고 모든 고통과 번뇌의 원인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거라고 했다.

​주변 사람한테 잘해 주기만 하면 고마움을 느끼지 못한다.
원래 친절한 사람이니 그 정도는 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계속 호의를 요구하게 되면서 결국 그 호의는 권리가 된다.

저자소개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실존 철학은 물론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인간 삶의 비극적 면면을 탐구한 사상가로, 흔히 염세주의자로 알려져 있다.
1788년 항구 도시 단치히에서 상인이었던 아버지 하인리히 쇼펜하우어와 소설가인 어머니 요한나 쇼펜하우어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한동안 상인 교육을 받았지만 1805년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자신이 그토록 꿈꾸던 학자가 되기 위해 김나지움에 입학했다. 1811년 베를린대학교에 들어가 리히텐슈타인, 피셔, 피히테 등 여러 학자의 강의를 들었고, 1813년 베를린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 「충분근거율의 네 가지 뿌리에 대하여」를 집필, 우여곡절 끝에 예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19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한 후 1820년부터 베를린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1839년 현상 논문 「인간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로 왕립 노르웨이 학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으며, 1860년 9월 21일 자주 가던 단골 식당에서 식사 중 폐렴으로 숨진 후 프랑크푸르트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외에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충족이 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 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PART 1. 나 자신을 위하여

1장 내 안에 숨겨진 이기적 유전자를 깨워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생 설계도를 그려라
인간은 활동 범위를 제한하는 데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자기 자신이 전부이며 전 재산이다
질투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하나의 악덕이다
이미 저질러진 일은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다
많은 재앙은 모든 사람들이 비슷하게 당하게 마련이다
환상과 공상은 본래가 사람을 놀려대는 유령이다

2장 운명의 여신은 두 팔 벌려 맞이하라
지배적인 힘의 원천은 지혜와 힘과 행운이다
현명한 사람은 악마들에게 제물을 많이 준다
처세에 정통한 사람은 경거망동하거나 우유부단하지 않다

PART 2. 처세에 관하여

3장 슬픔은 어떻게 삶의 지혜가 되는가
현명한 사람은 기쁨을 찾기보다 슬픔이 없기를 요구한다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보라
그대는 왜 백년대계로 터무니없이 속을 썩이느냐?

4장 삶의 무기가 되는 인간관계를 그려라
세상을 살아가려면 많은 주의와 관용을 필요로 한다
아무도 나 자신의 이상 세계를 인정하지 못한다
같은 사람을 존경하는 동시에 뜨겁게 사랑하기는 어렵다
그 누구도 오랫동안 가면을 쓰고 있을 수는 없다
우정은 분명히 이기주의적인 동기에서 출발한다
누구를 신임한다는 것은 우리 자신의 허영이 그 원인이다
우리는 남을 본보기로 하여 행동해서는 안 된다
사사로운 비밀을 알려주면 뜻하지 않은 피해를 볼 수 있다

PART 3. 인생에 대하여

5장 진짜 인생은 괴로움과 위기를 동반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직접적인 목적은 괴로움이다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선량한 사람도 많은 위기를 거친 후에야 비로소 빛을 본다
삶은 우리가 고역으로 갚아야 할 의무나 과업이다
인간은 생물 중에서도 가장 어처구니없는 존재다
단테는 어디서 지옥의 표본과 이미지를 얻게 되었을까?
사람이 욕구를 갖는다는 것은 대단히 번거로운 일이다
인간이 동물보다 고통이 많은 것은 인식능력이 높기 때문이다

6장 철학적 사색을 낳은 죽음에 대하여
인간에게 죽음이 없었다면 철학적인 사색은 없었을 것이다
자연은 삶과 죽음 사이에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다
아, 미련한 나뭇잎이여! 너는 어디로 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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