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시대 문화를 넘어서 그리고 한국

도서정보 : 이경윤 | 2014-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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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시대 문화를 넘어서 그리고 한국』은 점점 다문화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한국의 상황에 대비하여 문화 정체성과 문화상대주의 다문화주의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접근하고 또 한국사회가 당면한 다문화 문제의 실체에 대해서 분석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에 의하면 한국은 아직도 단일 민족에 대한 자긍심과 판타지를 지니고 있으며 외국인에게 배타적이어서 다문화주의가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다문화주의를 피하는 것은 답이 될 수 없으며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올바른 정책을 통해 다문화를 수용하고 이를 국가 경쟁력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전반부에는 다문화라는 용어를 파악하기 위해 문화와 정체성 다문화와 단일문화 문화상대주의 사회와 정의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후반부에는 한국 사회의 다문화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한국의 다문화 인식과 현황 결혼이주여성들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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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없이 어떻게 죽을 것인가

도서정보 : 크리스토퍼 히친스 | 2014-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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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친스 최후의 기록에 쏟아진 찬사 혹은 애도
- “이 세상 사람 같지 않은 유창한 말솜씨는 결코 그를 버리지 않았다. 그는 최고의 글쟁이이자 눈부신 친구였다.” -이언 매큐언(소설가)
- “히친스 같은 사람은 다시 없을 것이다.” -프레드 잉글리스, <인디펜던트>
- “현재 영국과 미국의 문필가 중에서 그에게 필적하는 인물은 없다.” -제이슨 카울리, <파이낸셜 타임스>
- “지난 30년 동안 히친스와 그의 글이 없었다면 세상은 더 빈곤하고, 재미없고, 협소한 곳이 되었을 것이라는 말은 그가 경멸했던 ‘진부한 표현’이다. 하지만 진실이기도 하다.” -존 그레이, <뉴 스테이츠먼>

오직 한 명의 인간으로서 죽음을 응시하다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그러나 ‘신 없이’ 죽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근대 이전에는 어느 문명권의 인간이든 신의 품 안에서 내세를 몽상하며 죽음을 맞아왔다. 하지만 과학적 합리성과 근대사상의 영향으로 종교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었다. 오늘날 세계에서 무신론자의 비율은 2.3퍼센트, 불가지론자의 비율은 11.9퍼센트에 이른다(2005년판 브리태니커백과사전 참고). 특히 서구적 근대화의 흔적이 깊은 국가일수록 이 비율은 높이 올라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무신론적 세계관은 점점 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여전히 신앙의 현실적 위세가 대단한 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이들에게 이미 “신은 죽었”으며 내세는 농담 또는 관용적 표현에서나 희미하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무신론자에게도 죽음은 찾아온다. 이들은 대체 이 약속 없는, 끝없는 미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일까?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과 쌍벽을 이루는 《신은 위대하지 않다》의 저자 크리스토퍼 히친스가 숙명적으로 마주친 생애 마지막 주제는 다름 아닌 ‘죽음’이었다. 신과 종교를 포함하여 세상의 모든 것들에 대해 예리한 비평을 가해온 저자는 자신의 죽음을 붙들고 일생을 건 최후의 대회전을 펼친다.
이 책 《신 없이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그가 남긴 마지막 저서로서, 말기 식도암을 진단받은 이후 약 1년여 간의 관찰과 사색의 결과물을 담았다. 사실 이는 죽음에 대한 관심 자체를 억압하려는 현대 사회에서 흔치 않은 시도이다. 처음 진단 결과를 통보받은 후 느낀 당혹감부터, 점차 파괴되는 몸, 그로 인한 지독한 고통과 상실감까지 가감없이 직시한다. 히친스는 여전히 도발적인 시선 아래, 결코 신에 기대지 않고 오직 한 명의 인간으로서 홀로 이 모든 죽음의 과정을 응시한다. 그는 무신론이 야기한 죽음의 공백 지대를 훌쩍 가로지르며,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눈부신 통찰을 이끌어낸다. 그럼으로써 이 위대하고 용감한 정신은 다음과 같이 유언하는 듯하다. 이제는 ‘신의 죽음’이 아닌 ‘인간의 죽음’에 관해 이야기할 때라고.

“신에게 배팅하지 않겠다!”
히친스는 최근의 영미권 지식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무신론자’ 혹은 ‘반신론자’였다. 도킨스가 과학자의 입장에서 무신론을 입증해나갔다면, 히친스는 저널리스트 또는 사상가의 입장에서 신과 종교를 논파해나갔다. 그런 그는 혹시 죽음을 앞두고 ‘회심回心’을 고려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일관되게 무신론을 고수했다면, 그런 존재에게 죽음이란 대체 어떤 것일까? 육체의 고통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며, 병상에서의 고뇌의 내용은 무엇이며, 나아가 죽음 이후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할까?
분명한 것은 그는 무신론의 ‘지조’를 지켰다. “나는 적어도 어둠과 맞닥뜨려 ‘안녕’ 하고 인사를 건넬 때까지는 종교적 망상에 맞서 논박하는 글을 계속 쓸 것이다.” 이런 단호함은 무신론자로서의 죽음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파스칼의 도박’(신에게 믿음을 걸면 모든 것을 얻게 되지만, 천국의 제안을 거절하면 일이 잘못될 경우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철학자 파스칼의 이론)이라는 유혹을 이겨내고 죽음 앞에서 한 명의 인간으로 홀로 서 있겠다고 당당히 밝힌 것이다. 이는 세상 모든 무신론자들에게 신념을 지킬 수 있는 용기를 주는 한편, 이 책 전반에서 현대적 죽음을 사유할 수 있는 단단한 기초로 작용한다.
병의 초기 히친스에게 죽음은 구체적으로 ‘육체의 고통’으로 현상되는 듯하다. 내세라는 공간이 배제된 상태에서 그의 의식이 향하는 곳은 단연 자신의 몸이다. 종교의 복잡한 거짓과 위선을 가려내던 세심한 정신은 이제 고통의 목록을 세밀하게 구분한다(“이 병은 지나치게 정기적으로 나를 놀리듯 오늘의 스페셜 또는 이달의 별미를 내 앞에 내놓는다. 혀나 입안에 멋대로 생기는 궤양이 그것이다. 발이 차고 무감각해지는 가벼운 말단 신경장애는 어떤가? 여기에 구경꾼들의 격려라는 소음이 곁들여진다”). 매일 다른 고통의 뉘앙스는 그를 점차 지치게 만든다. 어떤 대목에선 그에게서 심각한 상실감과 열패감이 느껴지기까지 한다(“설탕이 물속에서 녹을 때처럼, 무기력 속에서 나도 녹아가는 것 같다”). 그런데 만약 이처럼 무신론의 대가가 지극한 고통뿐이라면, 대체 희망의 근거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무신론자에게 죽음이란 비극적 결말 혹은 당혹스러움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히친스의 마지막 책, 삶을 향한 압도적인 긍정
히친스는 끝까지 ‘파스칼의 도박’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죽음을 대하는 두 가지 귀한 태도를 발견해낸다. 먼저 죽음에 대한 심드렁함, 무관심이다(“‘왜 하필 나인가?’라는 멍청한 질문에 우주는 아주 귀찮다는 듯 간신히 대답해준다. ‘안 될 것도 없잖아?’”). 이러한 의도적 무관심은 무신론 논리의 연장인 동시에, 고대 철학자 에피쿠로스의 명언을 연상시킨다(“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존재하는 한 죽음은 우리와 함께 있지 않으며, 죽음이 왔을 때 이미 우리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죽음을 고뇌하지 않는 것, 죽음 이후를 불안해하지 않는 것 자체가 죽음에 관한 하나의 성숙한 태도라는 것이다. 그것은 회피가 아니라 회향回向이며, 따라서 당혹스러움 역시 가뿐히 지나칠 수 있게 된다. 히친스가 이 책에서 육체의 고통을 호소할망정 단 한 번도 죽음이나 내세에 대해 갈등을 하지 않는 것에서 우리는 무신론자의 죽음관을 간접적으로 읽어낼 수 있다.
그렇다면 히친스가 궁극적으로 회향한 곳은 어디였을까? 그것은 다름 아닌 ‘삶’이었다. 그의 아내 캐럴 블루가 회상하는 것처럼, “남편은 무서울 정도로 삶을 고집”했다. 그는 죽음에 직면하여 역설적으로 삶의 눈부신 아름다움에 눈뜬다. 존재가 상실되어가는 만큼, 삶의 아름다움이 지극해진 것이다. 마치 불꽃이 그 절정에 도달할 때 가장 화려한 것처럼, 죽음은 일생의 피날레인 양 의미화된다. 이 책에서 히친스가 ‘말’과 ‘목소리’와 ‘글’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는 것은 그것이 상실의 징후를 보일 때이다. 물론 그에게선 순정한 절정의 기쁨이 느껴지기보다는, 상실감이 가득 차 있다. 그는 슬픔과 무력감을 굳이 감추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강렬한 콘트라스트를 통해 살아 있음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우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것이 히친스가 거짓 없이 마주한 죽음의 진실, 회향의 안식처였지 싶다.
그는 자신의 죽음을 통해 이처럼 현대적 죽음을 사유할 공간을 열어놓았다. “어쩌면 내가 미래 세대에 도움이 될 지식의 지평을 넓히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했던 소망은 그가 의도한 것처럼 의학의 영역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상의 영역에서만큼은 유효하다. 히친스의 마지막 저서 《신 없이 어떻게 죽을 것인가》가 비록 미완된 메모 수십 장으로 끝나 아쉬움을 자아내지만, 그의 다른 어떤 주저보다 강렬한 아우라를 지니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에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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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먹탱이의 문자로 보는 세상

도서정보 : 권상호 | 2014-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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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먹탱이의 문자로 보는 세상』은 수많은 한자가 등장하는 책으로 저자는 서예가로서 예술에 대해 국문학도로서 문자라는 학문에 대해 인생 선배로서 일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도정의 유희를 통해 서예와 문자 속에 숨어 있는 인생살이를 깨닫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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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김유신열전

도서정보 : 김부식 | 2014-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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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김유신 열전 원문+해석본이다. 본관은 김해. 가야국 김수로왕의 12대손으로 증조할아버지는 532년(법흥왕 19) 신라에 투항한 금관가야의 구해왕(仇亥王)이며 아버지는 대량주도독(大梁州都督)를 지낸 서현(舒玄)이다. 어머니는 지증왕의 증손녀이자 갈문왕 입종(立宗)의 손녀인 숙흘종(肅訖宗)의 딸 만명(萬明)이다. 김춘추와 결혼한 문명왕후(文明王后)가 그의 누이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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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씽킹

도서정보 : 성열홍 | 2014-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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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시대’가 우리의 ‘인간다움’을 잡아먹고 있다!

스마트 시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생각 『딥씽킹』.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 우리는 손 안에서 전 세계가 연결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인간을 위해 편익을 제공하고 인간의 감성을 충족시켜주는 따뜻한 기술은 분명 인류를 행복한 세상으로 이끌 테지만, 지금의 사회는 행복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누군가의 개인정보를 사고팔고, SNS로 연결된 ‘디지털 친구’는 무수히 많지만 이웃집에 누가 사는지는 모른다. 우리가 열광하는 스마트한 세상은 이렇게 우리의 인간성을 점점 빼앗아 가고 있다.

저자 성열홍은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딥씽킹 DEEP THINKING’을 들며, 인간이 슈퍼컴퓨터와 다른 점은 ‘사고의 폭’이 아닌 ‘사고의 깊이’라고 말한다. 이어, 천천히 깊이 생각하는 인간 본연의 사고방식이 수천 년 인류 역사를 이끌어온 원천이기 때문에 이를 유지하는 것만이 첨단의 시대에서 인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주장함으로써, 휴머니즘 상실의 시대에서 우리가 어떻게 사고하고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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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연구 11장 1-5절

도서정보 : TANAK 원어성서연구원 | 2014-0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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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 장 1-5 절은 앞으로 오실 메시야 왕과 그 왕국의 평화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메시야적 왕은 모세와 같은 예언자나 아론 계보의 제사장이 아니라 이새의 뿌리 즉 다윗 왕의 후계에서 나온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을 배반하고 이방신을 섬겨 나라가 망하고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으나 그러나 온갖 고통과 시련을 당하면서도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순종한 소수의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영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제2출애굽으로 구원시켜 하나님 나라를 회복해서 공의로 통치하고 새로운 평화왕국을 만들어 하나님이 처음 만드신 에덴 동산에서처럼 하나님과 화목하고 인간과 생물들이 화목하고 나아가 하나님-인간-생물-모든 자연이 화목하고 회복과 구원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이 논문은 이사야 11 1-5 의 사역과 주석을 통해서 메시야의 신학적 의미와 그분이 이루실 통치의 의미 등을 살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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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야사

도서정보 : 박영만 | 2014-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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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며, 유용한 아티클적 지식과 정보들이다. 인류 문화사(史)에 책이 남긴 영향과 유산은 다양하다. 그동안 책에 관한 정사(正史)는 많이 다루어졌고, 또 그에 관한 책들도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책에 관한 뒷담화와 Book 미디어 발전의 지표가 될 만한 역사적 사실들을 잘 정리하여 책으로 낸 것은 드물었다. 심오한 철학이나 지식만이 인간을 변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감동적인 몇 줄의 문장이나 페이지에 숨어있는 짧은 에피소드들도 인간의 변화에 자극을 주고 발전을 도모시킨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단순한 사실이나 일화의 나열에 그치는 것을 거부한다. 책속에 담긴 아티클적 일화와 정보들이 강한 메시지로 되살아나, 물결위에 반짝이는 햇빛처럼 우리의 정신세계에 반짝이는 자극제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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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깨우치는 마음으로 동몽선습에 가르침을 묻다

도서정보 : 박제무 | 2014-0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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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에 입학한 어린이를 위하여 박세무가 지은 책이다. 어린이들이 기초 한자인 천자문을 배운 후 다음 단계에서 사용한 교재로 오륜 덕목에 대하여 풀이한 내용이다.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유유신의 각 항목에 대한 내용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으며 또한 중국의 삼황오제부터 명나라까지의 역사와 한국의 단군에서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역사를 간략하게 설명하여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759년의 중간본만 전하며 1742년 영조가 쓴 서와 1670년 송시열의 쓴 발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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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우치는 한마디 명심보감의 보물창고를 열다

도서정보 : 추적 | 2014-0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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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 아동들의 학습을 위하여 선현들의 좋은 말씀을 모아 놓은 서적이다. 본래 19편으로 천명 순명 효행 정기 안분 존심 계성 근학 훈자 성심 입교 치정 치가 안의 준례 언어 교우 부행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후에 증보 팔반가 효행 염의 권학 등의 5편이 추가되었다. 아동들의 공부를 할 때에 천자문 사자소학 동몽선습과 함께 공부했던 책으로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마음을 밝게하는 보물과도 같은 거울 이 되는 주옥같은 말씀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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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쯤 갖고싶은 고사성어 300

도서정보 : 이성화 | 2014-0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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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쯤 갖고싶은 고사성어 300 은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고사성어 중 300개를 선정하여 구성하였습니다. 300개의 고사성어를 가나다순의 표제어로 배열하였으며 고사성어를 이루는 각각 한자의 음과 뜻 그리고 고사성어의 직역과 의역 고사성어가 만들어진 된 유래를 수록하여 누구나 고사성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초판은 2011년 으로 발행하였으나 당시 정식 ISBN을 받지 않은 개인 출판으로 발행하였으며 2013년 출판사를 통하여 정식 ISBN을 발급받아 재발행하게 되었습니다. 고사성어는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옛일로 인하여 이루어진 말입니다. 옛날 선인들이 겪었던 일이나 사건에서 후세 사람들에게 교훈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짧은 문구나 말을 통하여 많은 의미를 전달 할 수 있습니다. 한권쯤 갖고싶은 고사성어 300 을 통하여 삶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갖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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