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도서정보 : 세라 앨턴 | 2018-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일 먹는 고기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어린이 지식 교양 그림책.
이 책의 필자는 어린 시절, 농장에 놀러 갔다가 살아 있는 닭을 죽이는 일에 동참하게 한 것을 계기로, 우리가 먹는 고기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왜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종교적 이유, 동물 복지, 환경오염 등 사람들이 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고, 채식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모든 사람이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든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며, 각자의 선택을 존중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채식에 관심이 있다면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도록 채식 요리에 대한 정보를 수록했습니다.
키다리 어린이 교양 시리즈 똑똑한 책꽂이 8권.

구매가격 : 9,100 원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도서정보 : 세라 앨턴 | 2018-05-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매일 먹는 고기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어린이 지식 교양 그림책.
이 책의 필자는 어린 시절, 농장에 놀러 갔다가 살아 있는 닭을 죽이는 일에 동참하게 한 것을 계기로, 우리가 먹는 고기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왜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종교적 이유, 동물 복지, 환경오염 등 사람들이 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고, 채식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모든 사람이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든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며, 각자의 선택을 존중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채식에 관심이 있다면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도록 채식 요리에 대한 정보를 수록했습니다.
키다리 어린이 교양 시리즈 똑똑한 책꽂이 8권.

구매가격 : 9,100 원

세상 모든 친구들을 위한 노래

도서정보 : 글-존 아가드, 그림-제시카 커트니 티클 | 2018-05-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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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시인, 존 아가드의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노래한 시 그림책! 지구별에서 살아가는 모든 자연은 사람을 포함하여 모두 다 ‘동등한 지구별의 손님’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

요가 동물원

도서정보 : 글-크리스턴 피셔, 그림-수시 셰이퍼 | 2018-05-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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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의 신나는 요가 교실! 몸에 도움이 되는 11가지 요가 자세를 라일라와 동물들과 함께 도전해 보자. 자세가 반듯해지고, 마음이 건강해질 것이다.

구매가격 : 8,000 원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

도서정보 : 글-토마시 마우코프스키, 그림-요안나 루시넥 | 2018-05-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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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인 카밀의 지루할 틈 없는 유쾌한 스토리! 총 20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에피소드에는 시각 장애인으로서 겪는 카밀의 다채로운 이야기에 웃음 코드와 감동 코드가 더해져 읽는 내내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구매가격 : 8,000 원

내가 엄마,아빠를 선택했어

도서정보 : 자여나 | 2018-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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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친구 미영이가 꿈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우주의 행성들을 가지고 놀고,태평양을 발 아래 두는
천사같은 아기가 바로 자기였다고요.
그렇게 놀다가 지구의 한 집을 가리키면서
“나 이제 저 집으로 갈래!”했다는군요.

그 꿈 이야기를 듣고,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춘기를 보내며 힘들거나 괴로울때면
“엄마,아빠 왜 나를 낳았어? 하며 투정부렸던 저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결핍이 되기도 했고,반항이 되기도 했던 지난날이 떠올랐어요.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자신들의 선택이였다면요!

그 자체로 모든 것을 나의 책임으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된 사명을 찾는 것에 더욱 집중하고,
저를 길러주시는 부모님과 우주에 진정 감사함을 느끼지 않을까요?

아이들에게 지금의 부모님을 선택한 것은
감사,행복,축복받은 일이라고 매일의 일상을 살아가시면서
당당하게 이야기 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 동화를 만들게 되었어요.

여러분은 광활한 우주보다 더욱 가치가 있는 존재이니까요.

구매가격 : 900 원

진달래 엄마와 함께 부르는 민들레 가족노래

도서정보 : 오수진 | 2018-05-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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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엄마로 살아온 지 벌써 9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느낀 기쁨과 행복의 순간뿐만 아니라, 슬픔과 좌절의 순간에도, 우리가 가족이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가족이 살아가는 울타리 안으로 절망이 비집고 들어오려는 순간에도, 저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끊임없이 힘을 냅니다. 저는 ‘밤낮으로 뾰족 잎사귀 팔을 들어’ 아기 민들레들을 감싸 안아 주던 민들레 엄마와 똑같은 마음을 가진 진달래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으로 『진달래 엄마와 함께 부르는 민들레 가족노래』를 썼습니다.
이 이야기는 세상의 모든 진달래 엄마들과 공감하고 싶은 제 삶이고, 아기 민들레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제 모습이고, 또 민들레 엄마들에게 고백하고 싶은 제 마음입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박세리, 한국 골프의 전설 희망의 맨발 샷을 날리다

도서정보 : 성호준 | 2018-05-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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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시절 온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 준 투혼의 상징!
미 LPGA 대회 25승,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최연소 입성!
한국 골프의 전설이 된 박세리는 어떻게 대선수가 되었을까요?

매일 15층 아파트 계단 오르내리기를 하고, 따뜻한 나라 골프장 대신 추운 시골 저수지에서 동계훈련을 했던 선수, 밤늦게까지 산속 골프장에서 혼자 연습했던 선수. 우승하고도 ‘한 턱’ 낼 돈이 없어 도망치듯 사라져야 했고, 클럽을 살 수 없어 아버지 골프클럽을 썼던 선수, 누굴까요? 바로 박세리였습니다.
운동을 좋아하고 재능이 있었던 박세리는 형편이 어려웠지만 골프를 하고 싶었어요. 잘 사는 친구들이 전용 클럽과 코치, 전문훈련을 받을 때도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이 전부였기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실력을 키우려고 노력했답니다. 그렇게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고 위기의 순간에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정신력도 강하게 키워 마침내 국내 최고의 선수,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수가 되었어요. 이 책에서 우리는 박세리의 어린 시절부터 세계 최정상의 선수, 그리고 올림픽에서 우승한 골프감독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역사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던 박세리,
그 뒤를 잇는 “박세리 키즈”는 세계 여자 골프를 호령하고 있어요!

박세리는 그동안 몇몇 사람들만 하던 골프를 대중적인 스포츠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여자 골프를 세계적으로 드높인 개척자이기도 했답니다. 박세리를 보고 골프를 시작한 “박세리 키즈” 군단을 포함해 최근에는 세계 랭킹 10위 안에 한국 선수가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박세리는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어 했어요. 골프는 굉장히 멋있지만 또 무척 까다로운 운동이라 반복적인 훈련과 연습,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야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어요. 박세리는 힘들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역사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더 큰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했어요. 최연소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은퇴한 다음에는 112년 만에 부활한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감독으로 우승을 이끌기도 했답니다. 박세리는 또 어떤 꿈을 꾸며 달려가고 있을까요? 바로 어린이 여러분과 같은 후배들을 돕는 골프 지도자가 되는 것이랍니다.
이 책은 오랫동안 박세리를 골프장 안팎에서 지켜봤던 골프전문 기자가 썼어요. 그래서 박세리와 골프에 대한 자세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지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골프를 더 잘 알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이승엽, 기록의 사나이 한국 야구의 전설이 되다

도서정보 : 임진국 | 2018-05-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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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통산 600홈런‧4000루타를 달성한 국민타자
‘노력’이라는 보물을 품고 기록을 쌓아 올린 이승엽 선수 이야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중에 하나는 프로야구예요. 여러분도 야구장에 가보거나 텔레비전 야구 중계를 본 적 있지요? 현재 10개의 프로야구 팀이 있고 수많은 선수들이 있지만, 이승엽은 ‘국민타자’라는 별명으로 불려요. 그만큼 누구나 좋아하는 선수랍니다. 1995년부터 시작해 22년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프로선수로 활동하면서 쌓아올린 한일 통산 600홈런‧4000루타 대기록은 이승엽의 밤낮 없는 꾸준한 노력의 결과였어요. 어떤 선수든지 타고난 체력도 있고, 잘 안 될 때도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어떤 마음과 노력을 하는가에 달려 있거든요. 이승엽은 결코 남의 탓을 하지 않고 자신을 돌아보며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노력을 통해 기술과 실력을 쌓아가는 선수였어요. 최우수선수 5회, 골든글러브 10회를 수상한 것도 그런 노력의 과정에 나타난 것이고요.
이 책의 주인공은 귀여운 캐릭터 보리(ball)와 배티(bat)예요. 하지만 진짜 주인공은 이승엽이지요. 이승엽이 야구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은퇴할 때까지의 이야기를 옆자리에 앉은 친구가 해주는 말처럼 생생하고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어요.

성적이 안 좋을 때 더 열심히 노력하는 연습왕
“진정한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증명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승엽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지 실력이 뛰어나고, 홈런을 잘 치는 선수였기 때문만은 아니랍니다. 이승엽은 프로야구선수로서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했던 선수였어요. 뿐만 아니라 같은 팀이나 다른 팀 선수들에게도 항상 예의바르고 선배로서 모범을 보였어요. 홈런을 치고도 상대팀 투수를 배려해서 보란 듯이 세리머니를 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어요. 또 알게 모르게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에게 많은 기부활동을 하기도 했답니다.
이 책은 야구 전문 기자로서 많은 대회와 올림픽 현장을 생생한 기사로 전달했던 지은이가 이승엽을 가까이 보면서 알고 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썼어요. 야구선수가 되고 싶었던 말썽꾸러기 골목대장 이승엽, 아버지를 설득시키기 위해 대입시험에서 일부러 36점을 받았던 일, 부상으로 투수를 그만두고 타자가 된 이야기, 일본 프로야구 시절,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다시금 ‘국민타자’로 활약하고, 최초로 은퇴경기 투어를 치르기까지의 이야기가 한편의 영화처럼 담겨 있어요. 이승엽의 꿈과 그 꿈을 향한 노력의 한 걸음, 한 걸음에 우리도 같이 따라가 볼까요?

구매가격 : 7,000 원

독도를 지키는 우리 야생화

도서정보 : 박선주, 정연옥 | 2018-05-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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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천연기념물 336호 독도는 섬일까, 아닐까? 육지와 연결된 적 없었던 한국의 갈라파고스 독도에 식물들은 어떻게 살게 되었을까?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이다.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독도는 우리의 영토주권을 따지는 대명사다.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집요한 역사 왜곡을 막아낼 근본적인 방법은 역사학자나 정치가들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독도는 아직 국제법상으로는 섬이 아닌 바위라는 주장도 있다. 사람과 식수와 나무가 있어야 온전한 섬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에 독도에 살고 있는 나무와 풀은 그만큼 중요한 의미가 있다.
우리 국토의 ‘막내’라 불리는 독도에는 어떤 식물들이, 얼마나 살고 있을까? 한 번도 육지와 연결된 적이 없었던 화산섬 독도에 살고 있는 야생화들의 기원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독도의 얕은 지표면에는 어떤 식물들이 버티고 있어야 좋을까? 이 책은 영남대 박선주 교수 등이 수년간 독도 현지를 방문하며 관찰하고 연구해온 독도 야생화에 대한 따뜻한 관심의 기록이자 독도 식물 생태보고서다.

독도에서 가장 오래된 터주대감 나무는 무얼까? 독도에는 소나무가 있을까, 없을까?
독도의 생태주권은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까?
이야기로 풀어 쓴 독도 야생화 생태보고서!

독도에는 우리나라 고유종 식물과 외래식물, 귀화식물들이 어울려 살고 있다. 일부러 옮겨 심은 식물들도 있고, 조류나 바람, 바닷물, 사람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도에 들어와 터 잡고 살게 된 식물들도 있다. 어떤 식물이든 야생의 혹독한 추위와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 남아야 다음 세대를 이어갈 수 있다.
이 책은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 독도의 야생식물들을 구분하고, 오늘의 독도 야생화 57종에 대해 각각의 현지 촬영 사진을 수록하는 한편 생태적 특성, 식물학적인 여러 기작과 서식지 천이과정 등을 잔잔한 이야기로 풀어 쓰고 있다. 일본인 명명자의 이름이 붙은 우리 야생화 섬초롱꽃, 섬기린초에서부터 쇠무릎, 쇠비름, 흰명아주, 강아지풀, 별꽃 같은 흔히 ‘잡초’라고 알려진 야생화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 새 그들의 꿋꿋하게 버티고 살아가는 의연함이 그 무엇보다 큰 ‘애국의 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독자들은 독도의 야생화들에 대해 저절로 감사의 마음을 품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독도에 자생하는 귀화식물 갓은 꽃말이 ‘무관심’인 것처럼 다른 식물에 무관심하면서 빠른 속도로 자기 영역을 넓혀가고 있기 때문에 주변 식물들과의 관계를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독도에 잘 정착하는 것은 좋은데 자생식물을 밀어내어 자기 영역을 너무 넓히면 독도 식물의 다양성이 낮아지는 문제가 되는 것이다. 독도에 다른 식물들이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생태계를 이루는 것은 좋지만 일부 식물들이 자생식물들을 몰아내는 현상도 경계해야할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p.17

독도의 식물을 연구하다 보면 독도의 식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하는 궁금증이 많아진다. 우리나라의 내륙, 울릉도, 일본, 러시아, 아니면 필리핀 쪽일까? 도대체 독도의 식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궁금해진다. 요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DNA를 이용한 집단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이 방법으로 독도의 식물 기원이 어디인지 밝힐 수 있으며, 독도의 식물들이 다른 지역으로 어떻게 이동하고 확산되었는지 경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가 있다. -p.38

독도의 나무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독도는 국제법상 섬이 아니라 바위(암석)로 분류된다. 섬이 되려면 사람과 식수, 나무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김성도 씨 부부가 서도에 살고 있고, 물골에서는 식수가 나온다. ‘독도 나무’는 독도가 국제적으로 완벽한 섬이 되는 마지막 관문이다.
-p.73

독도는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토양의 깊이가 평균 60cm 정도로 낮기 때문에 뿌리가 큰 나무는 생육하기가 쉽지 않다. 바람도 세고, 염분도 많이 있는 그런 조건에서도 매년 발아하여 독도를 지키고 있으니 이 얼마나 애국적인 식물인가? 동도의 동쪽 둔덕과 서도의 완만한 경사지에 군락을 이룬 돌피의 잔털이 역광에 반사돼 반짝반짝 빛나는 장면은 그 어떤 보석보다도 빛난다. 독도에는 돌피와 비슷한 식물인 물피가 자생한다고 보고되어 있다. -p.147

구매가격 : 7,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