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아빠를 선택했어

자여나 | 오미아트북스 | 2018년 05월 1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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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어느 날, 친구 미영이가 꿈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우주의 행성들을 가지고 놀고,태평양을 발 아래 두는
천사같은 아기가 바로 자기였다고요.
그렇게 놀다가 지구의 한 집을 가리키면서
“나 이제 저 집으로 갈래!”했다는군요.

그 꿈 이야기를 듣고,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춘기를 보내며 힘들거나 괴로울때면
“엄마,아빠 왜 나를 낳았어? 하며 투정부렸던 저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결핍이 되기도 했고,반항이 되기도 했던 지난날이 떠올랐어요.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자신들의 선택이였다면요!

그 자체로 모든 것을 나의 책임으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된 사명을 찾는 것에 더욱 집중하고,
저를 길러주시는 부모님과 우주에 진정 감사함을 느끼지 않을까요?

아이들에게 지금의 부모님을 선택한 것은
감사,행복,축복받은 일이라고 매일의 일상을 살아가시면서
당당하게 이야기 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 동화를 만들게 되었어요.

여러분은 광활한 우주보다 더욱 가치가 있는 존재이니까요.

저자소개

자연과 나, 내 안의 나와 추구하는 바가 같기를 바라며 ,지은 필명입니다.
일상을 책으로 풀어내는 일상 작가이기도 하지요.
필자는 다양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써, 또 아기천사가 오기를 바라는 예비 엄마로써,
또 사랑하는 엄마,아빠의 자식으로 이 동화책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있는 오일 파스텔로 작업을 하였구요.

앞으로도 부모님과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화책을 꾸준히 집필할 거예요.

지은 책으로는
<미래일기>,<이 나이먹고 뭐했나>,<아이사람>이 있어요.

이메일 : dream2free@naver.com
카페 : 우리아이교육연구소
https://m.cafe.naver.com/llll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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