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끌미끌 온천탕의 비밀

도서정보 : 이소을 | 2020-08-0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국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소을 작가의 그림책
미끌미끌 온천탕은 약효가 뛰어나기로 소문난 온천으로, 온천물이 너무 미끈거려 미끌미끌 온천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구불구불 산길을 지나야 찾아갈 수 있는 미끌미끌 온천탕, 소녀는 방학동안 할아버지가 있는 미끌미끌 온천탕을 가게 되고, 온천탕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숲 속의 동물들과 사람, 호랑이와 사슴, 고양이가 함께 이용하는 미끌미끌 온천탕의 이야기를 알게된 소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모두가 노력을 해야한다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숲 속 동물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동물과 소통하는 체조를 배우게 된다.
차별, 무시, 욕망 등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은, 인종과 국적, 세대, 성별, 종교, 정치 등의 견해 차이로 이어지고, 인간 역사의 비극을 만들고 있다.
작가는 우리는 다양함 속에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라는 것, 각자 자신의 고유함을 지켜가기 위한 노력과 관심, 그리고 다름을 인정하고 공감하는 세상에 대한 꿈을 꾼다.

구매가격 : 10,500 원

안녕, 나야 미호종개

도서정보 : 김정애 | 2020-08-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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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사라져 가는 생명과 미호종개에게 보내는 응원

청주 미호강에 서식했던 천연기념물이면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미호종개를 주인공으로 한 동화

여우내에서 살아가는 민물고기들의 생태적 사실에 기반한 상상의 이야기

청주와 세종시를 관통하는 미호강에는 오래전 미호종개가 살았습니다. 천연기념물 454호이면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미호종개는 미호강에서 발견된 토종 민물고기입니다. 최상의 환경에서만 살 수 있는 미호종개는 환경이 살아 있음을 의미하는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미호종개는 주로 물의 흐름이 느리고 바닥이 모래와 자갈로 된 얕은 청정 하천에서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호종개가 최초로 발견된 곳이 미호강이어서 1984년 학계에 처음 한국 토종 신종으로 보고한 학자들이 ‘미호종개’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러나 30년 전부터 산업화와 잘못된 물길 관리 정책으로 오염되어 지금은 미호강에서 미호종개가 사라졌습니다.
미호강 중에서도 여우내는 물이 얕고 모래톱이 발달되어 있어 미호종개가 살아가기에 최적의 환경이었습니다. 동화 《안녕, 나야 미호종개》는 환경오염으로 고향인 여우내에서 더 이상 살아갈 수 없게 된 미호종개가 맑은 물을 찾아 상류로 이주하는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이주하는 과정에서 여우내에서 더불어 살아가던 많은 민물고기들이 희생을 감수하며 협력합니다.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이웃이기도 하고 한 종족이 사라진다는 것은 전체 민물고기들을 위해서도 미호종개를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지금 유일하게 미호종개가 발견되는 백곡천 상류로 이주하기까지 공동체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문제, 추억을 함께한 우정과 종족을 뛰어넘는 사랑, 그리고 어떻게 대를 이어 온 세상이 다양한 생명으로 가득할 수 있는지 다양한 질문을 던집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Go Go! 드림스쿨 패션 디자이너 1

도서정보 : 신누리 | 2020-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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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꿈을 찾아 드림스쿨로 go go!
좌충우돌 성장기와 설렘 가득 핑크빛 이야기!

조금은 특별한 중학교 드림스쿨. 꿈의 학교라고 불리는 ‘드림스쿨’은 국영수로 평가받지 않고, 아이들의 특기와 재능을 살리자는 건학 이념으로 세워진 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웹툰 반, 패션·메이크업 반, 제과·제빵 반, 방송·연예 반, 유튜브 반으로 이루어진, 구체적인 꿈을 갖고 사는 아이들이 모인 곳입니다.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주인공 서윤에게, 드림스쿨은 그야말로 꿈의 학교입니다. 좋아하는 패션 디자이너가 나온 학교인 드림스쿨에 입학하고 싶지만, 등록금이 비싼 드림스쿨은 서윤에게 너무 멀게 느껴집니다. 그런 서윤에게 전액 장학금이라는 행운이 주어지면서 꿈에 날개가 달립니다. 서윤은 취미처럼 옷을 만들고, 그런 옷들을 차곡차곡 모아 자신만의 옷장을 채워 나갑니다. 아무에게도 배운 적 없는 기술이라 어설프지만, 서윤은 특유의 디자인 감각으로 삐뚤빼뚤 오직 자신만의 옷을 만들어나갑니다.
현우의 눈에는 그런 용기를 가진 엉뚱한 후배 서윤이 원석처럼 멋져 보입니다. 뭐든지 잘하는 현우에게 좋은 후배이자 쿨한 경쟁자로,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서윤. 어쩌면 간절히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 아닐까요? 서윤은 드림스쿨을 넘어 다원 디자인 학교까지, 자신이 미처 몰랐던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꿈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과 좋아하는 사람들, 그 안에서 서윤은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꿈을 이루는 과정이니까요.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서윤은 그 열정만큼이나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고,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소녀 서윤’이 아니라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서윤’이 되어 갑니다.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드림스쿨 B반 학생들의 본격 꿈 찾기, 로맨스 직업 동화 패션 디자이너 ?, ?에서 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로맨스 직업 동화 시리즈 소개
아이들의 특기와 재능을 살리자는 건학 이념으로 세워진 ‘드림스쿨’. 이곳 드림스쿨을 무대로 미래의 꿈을 쫓는 소년 소녀들의 로맨틱한 직업 탐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로맨스 직업 동화 시리즈’는 달달한 이야기 속에 청소년들이 선망하는 미래 직업의 속살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한, 로맨스 러브 스토리이자 새로운 형태의 학습 동화입니다. ‘웹툰 작가’(2권) 편을 시작으로 ‘패션 디자이너’(2권) 편까지 1차분이 출간되었습니다.

구매가격 : 8,700 원

Go Go! 드림스쿨 패션 디자이너 2

도서정보 : 신누리 | 2020-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두근두근 꿈을 찾아 드림스쿨로 go go!
좌충우돌 성장기와 설렘 가득 핑크빛 이야기!

조금은 특별한 중학교 드림스쿨. 꿈의 학교라고 불리는 ‘드림스쿨’은 국영수로 평가받지 않고, 아이들의 특기와 재능을 살리자는 건학 이념으로 세워진 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웹툰 반, 패션·메이크업 반, 제과·제빵 반, 방송·연예 반, 유튜브 반으로 이루어진, 구체적인 꿈을 갖고 사는 아이들이 모인 곳입니다.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주인공 서윤에게, 드림스쿨은 그야말로 꿈의 학교입니다. 좋아하는 패션 디자이너가 나온 학교인 드림스쿨에 입학하고 싶지만, 등록금이 비싼 드림스쿨은 서윤에게 너무 멀게 느껴집니다. 그런 서윤에게 전액 장학금이라는 행운이 주어지면서 꿈에 날개가 달립니다. 서윤은 취미처럼 옷을 만들고, 그런 옷들을 차곡차곡 모아 자신만의 옷장을 채워 나갑니다. 아무에게도 배운 적 없는 기술이라 어설프지만, 서윤은 특유의 디자인 감각으로 삐뚤빼뚤 오직 자신만의 옷을 만들어나갑니다.
현우의 눈에는 그런 용기를 가진 엉뚱한 후배 서윤이 원석처럼 멋져 보입니다. 뭐든지 잘하는 현우에게 좋은 후배이자 쿨한 경쟁자로,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서윤. 어쩌면 간절히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 아닐까요? 서윤은 드림스쿨을 넘어 다원 디자인 학교까지, 자신이 미처 몰랐던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꿈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과 좋아하는 사람들, 그 안에서 서윤은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꿈을 이루는 과정이니까요.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서윤은 그 열정만큼이나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고,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소녀 서윤’이 아니라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서윤’이 되어 갑니다.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드림스쿨 B반 학생들의 본격 꿈 찾기, 로맨스 직업 동화 패션 디자이너 ?, ?에서 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로맨스 직업 동화 시리즈 소개
아이들의 특기와 재능을 살리자는 건학 이념으로 세워진 ‘드림스쿨’. 이곳 드림스쿨을 무대로 미래의 꿈을 쫓는 소년 소녀들의 로맨틱한 직업 탐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로맨스 직업 동화 시리즈’는 달달한 이야기 속에 청소년들이 선망하는 미래 직업의 속살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한, 로맨스 러브 스토리이자 새로운 형태의 학습 동화입니다. ‘웹툰 작가’(2권) 편을 시작으로 ‘패션 디자이너’(2권) 편까지 1차분이 출간되었습니다.

구매가격 : 8,700 원

Go Go! 드림스쿨 웹툰 작가 1

도서정보 : 신누리 | 2020-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두근두근 꿈을 찾아 드림스쿨로 go go!
좌충우돌 성장기와 설렘 가득 핑크빛 이야기!

조금은 특별한 중학교 드림스쿨. 꿈의 학교라고 불리는 ‘드림스쿨’은 국영수로 평가받지 않고, 아이들의 특기와 재능을 살리자는 건학 이념으로 세워진 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웹툰 반, 패션·메이크업 반, 제과·제빵 반, 방송·연예 반, 유튜브 반으로 이루어진, 구체적인 꿈을 갖고 사는 아이들이 모인 곳입니다.
웹툰 작가를 꿈꾸는 주인공 하나에게, 드림스쿨은 그야말로 꿈의 학교입니다.
하나는 좋아하는 웹툰을 읽으면서, 스토리에 빠지고, 그 글을 쓴 작가를 롤모델 삼아 자신의 꿈을 키워 가는 소녀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어떻게 하면 그 일을 해낼 수 있는지 노심초사하고, 실수를 반복하며 깨닫기도 하는 평범한 우리 주변의 친구 같은 소녀입니다. 하나에게 ‘웹툰 작가 되기’는 치열한 실전이지만, 사실은 판타지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꿈을 이루는 과정이니까요.
웹툰 작가가 되고 싶은 하나는 그 열정만큼이나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고,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소녀 하나’가 아니라 ‘웹툰 작가가 되고 싶은 하나’가 되어 갑니다.
웹툰 작가를 꿈꾸는 드림스쿨 A반 학생들의 본격 꿈 찾기, 로맨스 직업 동화 웹툰 작가 ?, ?에서 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로맨스 직업 동화 시리즈 소개
아이들의 특기와 재능을 살리자는 건학 이념으로 세워진 ‘드림스쿨’. 이곳 드림스쿨을 무대로 미래의 꿈을 쫓는 소년 소녀들의 로맨틱한 직업 탐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로맨스 직업 동화 시리즈’는 달달한 이야기 속에 청소년들이 선망하는 미래 직업의 속살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한, 로맨스 러브 스토리이자 새로운 형태의 학습 동화입니다. ‘웹툰 작가’(2권) 편을 시작으로 ‘패션 디자이너’(2권) 편까지 1차분이 출간되었습니다.

구매가격 : 8,700 원

Go Go! 드림스쿨 웹툰 작가 2

도서정보 : 신누리 | 2020-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두근두근 꿈을 찾아 드림스쿨로 go go!
좌충우돌 성장기와 설렘 가득 핑크빛 이야기!

조금은 특별한 중학교 드림스쿨. 꿈의 학교라고 불리는 ‘드림스쿨’은 국영수로 평가받지 않고, 아이들의 특기와 재능을 살리자는 건학 이념으로 세워진 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웹툰 반, 패션·메이크업 반, 제과·제빵 반, 방송·연예 반, 유튜브 반으로 이루어진, 구체적인 꿈을 갖고 사는 아이들이 모인 곳입니다.
웹툰 작가를 꿈꾸는 주인공 하나에게, 드림스쿨은 그야말로 꿈의 학교입니다.
하나는 좋아하는 웹툰을 읽으면서, 스토리에 빠지고, 그 글을 쓴 작가를 롤모델 삼아 자신의 꿈을 키워 가는 소녀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어떻게 하면 그 일을 해낼 수 있는지 노심초사하고, 실수를 반복하며 깨닫기도 하는 평범한 우리 주변의 친구 같은 소녀입니다. 하나에게 ‘웹툰 작가 되기’는 치열한 실전이지만, 사실은 판타지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꿈을 이루는 과정이니까요.
웹툰 작가가 되고 싶은 하나는 그 열정만큼이나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고,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소녀 하나’가 아니라 ‘웹툰 작가가 되고 싶은 하나’가 되어 갑니다.
웹툰 작가를 꿈꾸는 드림스쿨 A반 학생들의 본격 꿈 찾기, 로맨스 직업 동화 웹툰 작가 ?, ?에서 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로맨스 직업 동화 시리즈 소개
아이들의 특기와 재능을 살리자는 건학 이념으로 세워진 ‘드림스쿨’. 이곳 드림스쿨을 무대로 미래의 꿈을 쫓는 소년 소녀들의 로맨틱한 직업 탐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로맨스 직업 동화 시리즈’는 달달한 이야기 속에 청소년들이 선망하는 미래 직업의 속살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한, 로맨스 러브 스토리이자 새로운 형태의 학습 동화입니다. ‘웹툰 작가’(2권) 편을 시작으로 ‘패션 디자이너’(2권) 편까지 1차분이 출간되었습니다.

구매가격 : 8,700 원

엄마 마음 그림책 1. 오늘도 고마워

도서정보 : 윤여림 | 2020-07-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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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엄마가 들려주고 싶은 말,
완벽하지 않은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완전한 마음
〈엄마 마음 그림책〉





◎ 도서 소개

울고 웃으며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 오늘도 고마워!

아이를 위해 늘 고군분투하면서도 더 잘해 주지 못해 미안한 엄마,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지만 그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엄마. 그런 엄마들의 속마음을 전하는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의 첫 권 《오늘도 고마워》가 출간되었습니다. 《오늘도 고마워》 속 엄마는 완벽함과는 거리가 먼 평범한 엄마입니다. 남들에게 뽐낼 만한 요리 솜씨가 있지도 않고, 별것 아닌 일로 아이에게 버럭 화를 내기도 하고, 가끔은 어린이집 준비물을 놓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만은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엄마입니다. 아무리 늦더라도 어린이집에 데리러 오고, 아플 때 보살펴 주고, 실수했을 때 따뜻하게 감싸 주는 사람은 다름 아닌 엄마이니까요.
《오늘도 고마워》는 윤여림 작가가 쓴 아름다운 문장에, 이미정 작가의 서정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진 편지 같은 그림책입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동안, 함께 지나온 고마웠던 순간을 떠올려 보세요. 아이에게는 엄마의 포근한 사랑이, 엄마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느껴질 거예요. 서로를 생각하는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더없이 멋진 응원이 될 것입니다.




◎ 출판사 서평

늘 지금보다 더 나은 엄마이고 싶은 마음,
세상의 모든 엄마 마음을 대변하는 그림책 편지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관계를 맺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부모와의 관계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점차 만들어 나갈 타인과의 인간관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지요. 부모에게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정서적 유대감을 갖게 된 아이가 보다 긍정적인 성격과 사회성을 형성한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 결과가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와의 바람직한 애착 관계가 중요하다는 점은 대부분의 부모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최근 실시한 어느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아이들이 평소 부모님에게서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사랑해’, ‘고마워’, ‘잘했어’ 같은 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이렇게 예쁜 말만 하고 산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현실의 육아는 고된 가사 노동의 반복과 힘겨루기에 가까운 아이와의 소통으로 엄마를 한계까지 몰아가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안 돼’, ‘하지 마’, ‘빨리 해’ 같은 잔소리와 야단치는 말을 훨씬 자주하게 되지요. 엄마는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도 아이에게 더 잘해 주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자책을 갖기 쉽습니다.
〈엄마 마음 그림책〉은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격려를 전하고, 아이에게는 엄마가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함께한 '엄마 기획단' 서른 명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함께 나누고 싶은 기억이 무엇인지 묻고 답한 내용들이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에 담겨 있습니다. 〈엄마 마음 그림책〉은 엄마가 먼저 읽고 느낀 감동을 아이에게 전달해도 좋고, 처음부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어 나가도 좋습니다. 굳이 설명을 덧붙이지 않더라도, 엄마와 아이 모두 서로의 진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서투르고 부족해도 서로에게 최고인 우리 엄마, 나의 아이

《오늘도 고마워》 속 엄마는 대부분의 평범한 엄마들이 그러하듯 완벽하지 않습니다. 제시간에 안 자겠다고 떼를 쓰고, 해서는 안 되는 곳에 낙서를 하는 아이 앞에서 ‘화쟁이’가 되기도 하고, 아이의 실내화 세탁을 잊어 버리거나 바닥에 그릇을 엎지르는 덜렁이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어린이집 소풍날 아이에게 싸 준 김밥도 예쁘거나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완벽하지 않은 엄마에게 아이는 ‘그래도 엄마가 세상에서 최고로 좋아’라고 말합니다. 아이에게는 어린이집에 자신을 데리러 달려와 주는 사람도, 아플 때 밤새 돌보아 주는 사람도, 실수했을 때 괜찮다고 토닥여 주는 사람도 다름 아닌 엄마니까요. 완벽하지 않은 엄마라도 자신을 향한 엄마의 마음에는 부족함이 없다는 걸 아이는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이지요.
책에는 엄마가 전하는 ‘고마워’라는 한마디가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엄마가 싸 준 김밥을 맛있게 먹어 줘서 고맙고, 엄마가 좋다고 말해 줄 때도 고맙고, 하루 종일 같이 있어 주지 못하는데도 잘 자라 주어서 고맙고…… 어쩌면 엄마는 아이가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고마움을 느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뜻하지 않은 순간에 아이는 엄마에게 받은 마음을 되돌려 주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누구든 책을 다 읽고 나면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오늘도 고마워!'라는 말을 건네고 싶어질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로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윤여림 작가가 썼습니다. 윤여림 작가 특유의 사려 깊은 시선과 따뜻한 문장은 평범한 엄마와 아이의 일상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냈습니다. 수작업으로 완성한 이미정 작가의 일러스트는 간결하면서도 적확한 묘사와 맑은 컬러로 감동을 더해 줍니다.

구매가격 : 9,600 원

처음 만나는 양반전ㆍ허생전

도서정보 : 박지원 원작, 김창희 편저 | 2020-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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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을 풍자한《양반전》과 지배층의 무능함을 풍자한 《허생전》

《양반전》은 글 읽는 것을 좋아하며 어질고 뛰어난 성품을 갖추었지만, 일을 하지 않아 늘 가난한 한 양반에 대한 이야기이다. 양반은 먹을 것이 떨어지면 관청에서 환곡을 빌려다 먹곤 했는데, 이를 갚지를 못해 그 빚이 천 석이나 되었다. 그러다가 순시를 나온 관찰사에게 그 사실을 들켜 당장 옥에 갇힐 상황에 처한다. 이를 전해들은 고을의 서민 부자는 이 양반을 대신해 환곡을 모두 갚고 그 대신 양반 자리를 사기로 한다.
군수는 양반 증서를 직접 써 주겠다며 고을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양반 증서를 읽기 시작하는데, 첫 번째 증서를 듣고 난 서민 부자는 양반으로서 지켜야 할 행동지침만 많아 불만을 표했다. 이내 군수는 두 번째 증서를 작성하게 되지만, 그 내용을 듣고 난 서민부자는 양반들이 자신의 특권을 이용해 평민들을 못살게 구는 횡포를 정당화하려는 내용에 머리를 내저으며 가버리고 만다.
우리 고전의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허생전》은 책만 읽던 선비였던 허생이 아내의 잔소리에 집을 나와 자신이 생각했던 바를 시험해 보는 이야기이다. 허생은 한양에서 제일가는 부자 변 씨를 찾아가 돈 만 냥을 꾸어서 안성으로 내려간다. 각종 열매와 과일을 한꺼번에 사들인 뒤 되팔아 폭리를 취하고 그 돈을 가지고서 다시 제주도에 들어간다. 허생은 같은 수법으로 말총장사를 한 뒤 어마어마하게 큰돈을 번다. 그리고 어느 늙은 사공의 안내를 받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무인도를 알아둔 뒤 다시 전라도 변산으로 간다.
허생은 변산에 있는 도둑들을 모두 태우고 무인도로 들어가 돈과 양식을 걱정하지 않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해 준다. 다시 한양으로 돌아온 허생은 변 씨에게 빌린 돈의 10배가 되는 돈을 갚는다. 어느 날 나라를 위해 일할 사람이 필요했던 이완 대장은 허생을 찾아가 자신의 뜻을 이야기한다. 허생은 세 가지 계책을 제시하지만 세 가지 계책에 모두 어렵다고만 대답하는 이완 대장에게 분을 참지 못한다. 이후 이완 대장은 다시 그를 찾아가지만, 온 데 간 데 없이 텅 빈 오막살이집만 남아있을 뿐이다.
우리나라 조선 당대 뛰어난 대표 소설가였던 연암 박지원 선생의 작품인 《허생전》과 《양반전》은 훌륭한 문장력을 갖추고 있어 문학적 가치가 높은 글이다. 또한, 시대적인 비판의식과 실용적 학문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박지원 선생의 가치관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으로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고전 중 고전이다.
《처음 만나는 양반전·허생전》은 최대한 고전 원전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는 동시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구성했다. 더욱이 중간 중간 들어간 재미있는 삽화는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북돋워 준다. 또한, ‘깊이 생각해보기’를 통해 시대적 배경과 역사를 알아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책읽기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처음 만나는 양반전ㆍ허생전

도서정보 : 박지원 원작, 김창희 편저 | 2020-07-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양반을 풍자한《양반전》과 지배층의 무능함을 풍자한 《허생전》

《양반전》은 글 읽는 것을 좋아하며 어질고 뛰어난 성품을 갖추었지만, 일을 하지 않아 늘 가난한 한 양반에 대한 이야기이다. 양반은 먹을 것이 떨어지면 관청에서 환곡을 빌려다 먹곤 했는데, 이를 갚지를 못해 그 빚이 천 석이나 되었다. 그러다가 순시를 나온 관찰사에게 그 사실을 들켜 당장 옥에 갇힐 상황에 처한다. 이를 전해들은 고을의 서민 부자는 이 양반을 대신해 환곡을 모두 갚고 그 대신 양반 자리를 사기로 한다.
군수는 양반 증서를 직접 써 주겠다며 고을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양반 증서를 읽기 시작하는데, 첫 번째 증서를 듣고 난 서민 부자는 양반으로서 지켜야 할 행동지침만 많아 불만을 표했다. 이내 군수는 두 번째 증서를 작성하게 되지만, 그 내용을 듣고 난 서민부자는 양반들이 자신의 특권을 이용해 평민들을 못살게 구는 횡포를 정당화하려는 내용에 머리를 내저으며 가버리고 만다.
우리 고전의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허생전》은 책만 읽던 선비였던 허생이 아내의 잔소리에 집을 나와 자신이 생각했던 바를 시험해 보는 이야기이다. 허생은 한양에서 제일가는 부자 변 씨를 찾아가 돈 만 냥을 꾸어서 안성으로 내려간다. 각종 열매와 과일을 한꺼번에 사들인 뒤 되팔아 폭리를 취하고 그 돈을 가지고서 다시 제주도에 들어간다. 허생은 같은 수법으로 말총장사를 한 뒤 어마어마하게 큰돈을 번다. 그리고 어느 늙은 사공의 안내를 받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무인도를 알아둔 뒤 다시 전라도 변산으로 간다.
허생은 변산에 있는 도둑들을 모두 태우고 무인도로 들어가 돈과 양식을 걱정하지 않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해 준다. 다시 한양으로 돌아온 허생은 변 씨에게 빌린 돈의 10배가 되는 돈을 갚는다. 어느 날 나라를 위해 일할 사람이 필요했던 이완 대장은 허생을 찾아가 자신의 뜻을 이야기한다. 허생은 세 가지 계책을 제시하지만 세 가지 계책에 모두 어렵다고만 대답하는 이완 대장에게 분을 참지 못한다. 이후 이완 대장은 다시 그를 찾아가지만, 온 데 간 데 없이 텅 빈 오막살이집만 남아있을 뿐이다.
우리나라 조선 당대 뛰어난 대표 소설가였던 연암 박지원 선생의 작품인 《허생전》과 《양반전》은 훌륭한 문장력을 갖추고 있어 문학적 가치가 높은 글이다. 또한, 시대적인 비판의식과 실용적 학문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박지원 선생의 가치관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으로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고전 중 고전이다.
《처음 만나는 양반전·허생전》은 최대한 고전 원전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는 동시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구성했다. 더욱이 중간 중간 들어간 재미있는 삽화는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북돋워 준다. 또한, ‘깊이 생각해보기’를 통해 시대적 배경과 역사를 알아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책읽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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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빠의 안부를 물어야겠습니다

도서정보 : 윤여준 | 2020-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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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무덤덤한 시선에 비친 아빠의 퇴직 후 1년을 담은 그림책이다. 아빠는 가족들을 위해 아침을 준비한다. 여유롭고 한가한 날들을 보내며 빨래와 청소를 하고 취미를 즐기고 친구도 종종 만나는 퇴직 라이프가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딸은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아빠는 말수가 줄고 한숨이 늘어간다. 재취업 면접이 있던 날, 아빠의 어깨는 많이 쳐져 보인다. 1년전 퇴직하던 날처럼 비가 내렸다. 우산도 쓰지 않았지만 아빠는 대수롭지 않다며 ‘괜찮다’고 딸의 걱정을 애써 외면한다. 역시나 퇴직하던 날처럼. 그날 밤 딸의 꿈에는 비에 흠뻑 젖은 아빠가 등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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