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종합대학 60

도서정보 : 임준희 | 2022-01-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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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 유학을 떠난 세대이다. 그 시절에는 외국 대학교에 대한 정보를 유학원에서 독식하다시피 했었다. 1990년대 중반에 유학을 떠난 나 역시도 유학원에 있는 두꺼운 책을 뒤적이며 찾은 학교를 선택했어야만 했었다. 이후 인터넷의 급격한 활성화로 인해 학교들에 대한 정보는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의존하여 학교를 검색하게 되는데 불행히도 인터넷에는 정보의 홍수 속에 양질의 정보보다는 특정 기업에게 이익 되는 정보들만 넘쳐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유학원 업종에만 해당되는 일은 아닐 것이다.

나는 학생이 자신의 실력을 키워 미국 대학교에 입학하기를 원한다. 그래야만 학생이 대학에서 자신이 원하는 학문을 찾거나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된 60개의 미국 명문 대학교들은 내가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학교들이다. 지난해부터 몇 달 전까지 나는 이 대학교들에 대한 독자들의 현실감 있는 접근을 위해 60개 학교들 중 45개 학교들의 재학생 또는 졸업생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학교 입학 시 제출한 표준점수, 합격 또는 불합격한 다른 대학들, 소사이어티 활동, 한국 선배들과의 관계, 취업활동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었으며, 부족하지만 시간을 더 늦추지 않고 출간하는 이유 또한 이를 최대한 빨리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이 책이 유학을 준비하는 많은 후배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구매가격 : 15,000 원

글쓰기 못하면 사업하지 마라

도서정보 : 이치헌 | 2021-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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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누구나 할 수 있다! 해야만 한다!
전문성을 높이고, 설득력을 더하려면 글쓰기는 필수다!

글쓰기는 여간해서는 엄두가 안 나는 일이기도 하다. 글쓰기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의 영역인 것만 같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누구나 글을 썼었고, 쓰고 있다. 어릴 적 자물쇠 달린 일기장에 꼭꼭 숨겨둔 비밀글, SNS에 올린 글들, 자기소개서 그리고 그 많은 편지…….

어느 날, 운명처럼 10명의 글쟁이들이 모였다. 대기업 직원, 조직관리 전문가, 상담 전문가, 화가, 단식 지도사, 창업 컨설턴트, 마인드 코치, 미용실 원장, 광고대행사 대표, 웹소설 작가, 영어학원 원장……. 공통점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보이는 그들은 각자의 사명을 갖고 자기 일을 해오던 사람들이었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글쓰기를 통해 명확한 방향을 찾았고, 글을 쓰다 보니 이제껏 자신이 했던 일을 통해 다른 사람을 도울 수도 있었다. 글쓰기는 아픈 상처와 어려운 환경을 헤쳐 나가고 극복하는 데 치료제와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하고, 도전과 자존감 회복의 원천이 되기도 했다. 그렇게 글쓰기를 통해 변화했다.

이 책에서 10명의 전문가가 알려주는 성공하는 글쓰기 비법을 읽다 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이고, 설득력을 더하는 길을 더 빨리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글쓰기, 누구나 할 수 있다. 해야만 한다.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더 늦기 전에 MBA 가면 어때요?

도서정보 : 국승운 | 2021-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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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입학과 졸업, 그 후까지
MBA를 꿈꾸는 당신이 궁금해할 모든 것!

“MBA는 임원진이나 가는 거 아니야?” MBA에 대해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MBA는 ‘경영학 석사’라고 불리지만 학문적인 면만 추구하는 일반 경영학 석사와는 조금 다르다. 기업 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학문적인 부분보다는 기업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실무 지식을 공부하고 이를 통해 실제 경영 능력을 함양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MBA에 가는 걸까? MBA에서는 무엇을 배우는 걸까? MBA에 간 사람들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는 걸까? MBA가 실제로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만약 이런 것들이 궁금하다면 바로 이 책이 답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연세대 MBA 11명의 원우가 모여 MBA를 준비하며 고민하는 사람들의 질문에 친절하게 답한다. 전문적인 경영지식보다는 직장인들이 느끼는 고민과 애환에 공감하면서, MBA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그 과정을 볼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더 늦기 전, MBA에 한발짝 더 가까워져보자.

“MBA,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이 궁금한가요?”
퇴근 후 MBA에서 만난 11명의 거침없는 이야기

매일 쳇바퀴를 돌듯 집과 회사를 반복하던 11명에게 MBA는 또 다른 삶의 영역을 경험하고 새로운 꿈을 찾을 수 있게 해준 곳이었다. ‘MBA=공부’라는 고리타분한 생각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인적 네트워킹부터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리프레시까지, MBA를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11명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MBA에 진학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MBA에서는 어떤 공부를 하는지, MBA가 업무에는 어떤 식으로 도움되는지, 슬기로운 MBA 생활을 돕는 꿀팁까지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지금 MBA 진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현실적이고 유능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MBA 입학부터 학위 취득, 네트워킹까지!
직장인을 위한 슬기로운 MBA 생활백서

이 책은 6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 1 ‘MBA 정말 어때요?’에서는 MBA가 무엇인지, MBA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챕터 2 ‘퇴근 후 MBA에서 만난 11명의 거침없는 이야기’에는 필진으로 참여한 11명의 수기를 담았다. 회사와 학업, 둘 다 놓치기 싫은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MBA 지원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생생하게 다가온다. 챕터 3 ‘그래서 MBA가 업무에 도움이 되나요?’에서는 기획이나 마케팅, 물류 등 각기 다른 직무에 있는 이들이 MBA를 어떻게 느끼는지 알아본다. 챕터 4 ‘직장인을 위한 슬기로운 MBA 생활’에서는 퇴근 후 학업까지 해야 하는 MBA 생활을 위한 꿀팁을 알려준다. 원활한 네트워킹과 학업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까지, MBA에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눈여겨보자. 챕터 5 ‘MBA에서는 뭘 배워요?’에는 MBA의 필수 과목을 위주로 한 강의 소개와 후기를 실었다. MBA에서 무엇을 배우는지에 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챕터 6 ‘이제 MBA를 마무리합니다’에서는 MBA를 마무리하는 이들의 담백한 소감을 담았다. 이 책이 MBA가 궁금한 사람들의 물음표(?)를 조금이나마 느낌표(!)로 바꿔줄 수 있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9,600 원

더 늦기 전에 MBA 가면 어때요?

도서정보 : 국승운 | 2021-10-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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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입학과 졸업, 그 후까지
MBA를 꿈꾸는 당신이 궁금해할 모든 것!

“MBA는 임원진이나 가는 거 아니야?” MBA에 대해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MBA는 ‘경영학 석사’라고 불리지만 학문적인 면만 추구하는 일반 경영학 석사와는 조금 다르다. 기업 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학문적인 부분보다는 기업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실무 지식을 공부하고 이를 통해 실제 경영 능력을 함양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MBA에 가는 걸까? MBA에서는 무엇을 배우는 걸까? MBA에 간 사람들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는 걸까? MBA가 실제로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만약 이런 것들이 궁금하다면 바로 이 책이 답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연세대 MBA 11명의 원우가 모여 MBA를 준비하며 고민하는 사람들의 질문에 친절하게 답한다. 전문적인 경영지식보다는 직장인들이 느끼는 고민과 애환에 공감하면서, MBA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그 과정을 볼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더 늦기 전, MBA에 한발짝 더 가까워져보자.

“MBA,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이 궁금한가요?”
퇴근 후 MBA에서 만난 11명의 거침없는 이야기

매일 쳇바퀴를 돌듯 집과 회사를 반복하던 11명에게 MBA는 또 다른 삶의 영역을 경험하고 새로운 꿈을 찾을 수 있게 해준 곳이었다. ‘MBA=공부’라는 고리타분한 생각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인적 네트워킹부터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리프레시까지, MBA를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11명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MBA에 진학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MBA에서는 어떤 공부를 하는지, MBA가 업무에는 어떤 식으로 도움되는지, 슬기로운 MBA 생활을 돕는 꿀팁까지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지금 MBA 진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현실적이고 유능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MBA 입학부터 학위 취득, 네트워킹까지!
직장인을 위한 슬기로운 MBA 생활백서

이 책은 6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 1 ‘MBA 정말 어때요?’에서는 MBA가 무엇인지, MBA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챕터 2 ‘퇴근 후 MBA에서 만난 11명의 거침없는 이야기’에는 필진으로 참여한 11명의 수기를 담았다. 회사와 학업, 둘 다 놓치기 싫은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MBA 지원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생생하게 다가온다. 챕터 3 ‘그래서 MBA가 업무에 도움이 되나요?’에서는 기획이나 마케팅, 물류 등 각기 다른 직무에 있는 이들이 MBA를 어떻게 느끼는지 알아본다. 챕터 4 ‘직장인을 위한 슬기로운 MBA 생활’에서는 퇴근 후 학업까지 해야 하는 MBA 생활을 위한 꿀팁을 알려준다. 원활한 네트워킹과 학업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까지, MBA에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눈여겨보자. 챕터 5 ‘MBA에서는 뭘 배워요?’에는 MBA의 필수 과목을 위주로 한 강의 소개와 후기를 실었다. MBA에서 무엇을 배우는지에 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챕터 6 ‘이제 MBA를 마무리합니다’에서는 MBA를 마무리하는 이들의 담백한 소감을 담았다. 이 책이 MBA가 궁금한 사람들의 물음표(?)를 조금이나마 느낌표(!)로 바꿔줄 수 있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9,600 원

MBA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도서정보 : 이시현 | 2021-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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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에 대체 뭐가 있길래 많은 사람들이 왜 그토록 MBA를 동경하는지, 도대체 그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무엇이 각각의 생업을 마친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학교로 출근하여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게 하는지, 독자들은 무척 궁금할 것이다.

대학을 졸업한 지 오래된 사람들이 이제 와서 무슨 공부를 할 것이며, 다 굳어 버린 머리로 무슨 공부가 되겠느냐, 설령 젊은 친구들 틈에서 어렵게 공부하여 겨우 졸업을 한다 해도 다 늙어서 딴 MBA가 현재 나의 커리어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아니 도움이 되긴 할까? 아마 MBA를 준비하며 고민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고민 중에 몇 가지일 것이다.

여기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8명의 원우들이 모여 MBA를 동경하는 독자 여러분들의 궁금증에 대하여 경쾌하게 대답을 해 준다. 그들이 2년 동안의 MBA 과정에서 어떤 것들을 배웠는지, 학습 내용은 정말로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고 있는지, 대학원 생활의 꽃이라고 불리는 인맥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관리되는지 생생한 현장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아직도 MBA를 고민 중인 독자들이 있다면 이 책이 여러분들의 진로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퇴직 후 전문분야 강사로 살아가기

도서정보 : HRDIST 김휘 | 2021-10-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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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준비는 퇴직 후의 불확실성을 없애는 활동이다. 퇴직 준비는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이다. 퇴직 준비는 오직 자신에 관한 이슈이다. 퇴직 준비는 자신의 경쟁력을 최고치로 올릴 수 있는 마지막 기간이다. 이런 의미로서 퇴직을 준비하자. 적어도 3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1년으로 단축할 수도 있다. 퇴직 준비 기간의 길고 짧음보다는 얼마큼 절실하게 준비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리고 퇴직 준비는 현재 직장에서 최고의 절정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서 퇴직을 준비해야 한다. 이 점이 성공적인 퇴직 준비의 지름길이다.

성공적인 퇴직은 가능하다. 지옥에서 생존할 수 있다. 하지만 성공적인 퇴직이 곧 성공적인 창업을 의미하지 않는다. 성공적인 퇴직 준비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일 뿐이다. 따라서 성공적으로 퇴직 후 전문분야 강사로 살아가려면, 즉 1인 지식 콘텐츠 사업가로 창업을 하려면, 창업 후에 겪어야 할 일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이 책에서 퇴직 후 전문분야 강사로 살아가는 방법과 1인 지식 콘텐트 사업자로 살아가는 방법을 동일하게 접근했음을 밝힌다.

1인 지식 콘텐츠 사업가로 창업하면 전부 성공할까? 아니다. 1인 지식 콘텐츠 사업가로 창업하여 생존할 수 없으면 어떻게 하든 퇴직 후 재취업을 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하지만 현실은 45세 이후가 되면 재취업이 어렵다. 어쩔 수 없이 1인 지식 콘텐츠 사업가로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는 남의 이야기만이 아니다. 퇴직을 앞둔 모든 직장인의 모습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퇴직 준비는 한편으로 예비창업자로서의 준비를 해야 한다.

본서는 전쟁터에서 매일같이 전투 상황을 기록한 이 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처럼 수기 형식의 글은 아니다. 2010년 2월부터 1인 지식 콘텐츠 사업가로 창업한 한 사업자의 민낯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퇴직 준비와 창업 준비를 동시에 해야 하는 많은 직장인을 위해 쓴 자서전적 이야기이지만, 같은 길을 걷게 될 많은 사람들에게 가이드북으로서 유익한 책이 되었으면 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너 언제까지 회사 다닐래?

도서정보 : 주에키 다로 | 2021-09-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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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퇴사하고 싶은 이 시대의 일개미에게 바치는 리얼 직장 생존기

2019년 통계청 조사 결과 ‘근로자 평균연 령은 2017년 41.6세에서 2018년 42.0세로 점차 고령화되고 있지만 신입사원의 첫 직장 평균 근속 기간 단 17개월. 29세 이하 취업자 연평균 4백만 명 중 67%가 첫 직장을 떠나고 있다.

2020년 구인구직 플랫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직장인들의 퇴사 사유’에 대해 공동 조사한 결과, ‘직장 내 갑질 등 상사, 동료와의 갈등’이 1위로 나타났다. 이어 2021년 사람인이 ‘직장 내 괴롭힘 경험 여부’를 조사하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겪어 봤다’고 답했다.

낮은 청년고용률 시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어렵게 입사를 했지만 얼마 되지 않아 퇴근 대신 퇴사를 꿈꾸는 이들이 많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 이 책의 저자 주에키 다로는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정체성이 바뀌면서 느끼는 문화 충격, 기대했던 것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업무,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 하는 일’이 더 많은 나날, 어디에서도 배운 적 없는 정답 없는 직장 생활의 당혹감과 불안감을 원인으로 꼽는다.

대학 졸업 뒤 스물 초반에 자신의 꿈을 위해 대기업에 입사한 저자는 그의 인생 앞에 꽃길만이 펼쳐질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월화수목금 야근을 하느라 육체적 고통이 찾아오고, 동료들과 멀어지고 번아웃을 겪으며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되었다.
출근하자마자 퇴사를 생각했던 저자는 ‘회사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마음가짐을 바꾼 뒤부터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다. 저자는 퇴사를 꿈꾸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인생을 사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말한다. 이 책은 직장 생활 어디엔가 숨어 있을 ‘의미’와 ‘배움’을 찾는 방법을 말하는 가장 현실적인 직장 생활 가이드다.

☞ 핵심포인트: 무책임한 상사, 아부하는 동료, 뺀질대는 부하의 유형별 대처법을 통해 정신 건강과 연봉을 지켜라!

구매가격 : 9,500 원

히든스카우트 이직·채용 트렌드

도서정보 : 방현배 | 2021-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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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트렌드
- 화상면접 증가
- AI면접 증가
- 상시채용 및 수시채용 증가
- 채용 아웃소싱 증가
- 채용조건 격차 증가

이직 트렌드
- 언제든 이직할 수 있다
- 워라밸이 중요하다
- 이직 소문은 싫다
- 도전과 안정 사이에서 고민한다
- 기업 평판을 확인한다

구매가격 : 7,200 원

90년대생 경찰일기

도서정보 : 늘새벽 | 2021-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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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선배가 들려주는 슬기로운 경찰공무원 생활!
경시 준비부터 중앙경찰학교, 파출소 실습, 신임 경찰의 고충까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이 급격히 늘고 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조사에 따르면 실제 취준생 10명 중 4명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공시족’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늘날 청년들이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정년이 보장되고, 해고 통보를 받을 걱정이 없는 안정적인 직업이 바로 공무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청춘을 바쳐가며 치열하게 공부해왔음에도 사실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만족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그러면서도 공무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쉽게 그만두지도 못한다. MZ세대 신임 경찰공무원인 저자는 왜 젊은 세대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지, 공무원 시험에 뛰어든 청년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경시생을 위해 저자가 보고 느낀 경찰공무원 이야기를 가감 없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해 꿈과 희망만을 이야기하진 않는다. 경시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경시 준비, 중앙경찰학교 이야기, 파출소 실습뿐만 아니라 왜 신임 경찰공무원이 조직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는지, 열정적이어야 할 신임 시절에 왜 그토록 금방 질려버리는지, 그리고 경찰을 광고하는 학원가, 경찰을 소재로 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심어주는 잘못된 환상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경찰공무원을 꿈꾸고 있다면 당연히 ‘공무원은 무조건 좋다.’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다른 측면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새내기 경찰의 고민이 담긴 이 책을 읽고 슬기롭게 공시 생활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보는 건 어떨까?


청년경찰에게 듣는 경찰공무원의 기쁨과 슬픔
‘경찰관’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법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사람들은 궁금한 것이 무척 많다. 시험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해도 되는지, 중앙경찰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어떤 마인드로 수업을 들어야 하는지, 신임 시절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자신에게 잘 맞는 부서는 어디인지 등 알고 싶은 것투성이다. 이 책은 그러한 경시생과 신입 경찰공무원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를 제공한다. 1장 ‘90년대생이 공무원 시험에 몰릴 수밖에 없는 이유’, 2장 ‘요즘 90년대생은 이렇게 공부합니다’에서는 MZ세대가 공시족이 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와 공시 준비 노하우 등을 다룬다. 3장 ‘우리가 몰랐던 중앙경찰학교 이야기’에서는 중앙경찰학교에 가는 이유와 그곳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동기와의 관계가 왜 중요한지 등을 이야기한다. 4장 ‘경찰공무원이 되면 과연 행복할까?’, 5장 ‘신임 경찰, 행복을 찾다’에서는 신임 경찰로서 잘 적응하는 방법과 발령지별 특성 및 장단점, 행복하게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는 노하우 등을 알아본다.
현직 경찰관인 저자는 경찰공무원으로서 원활히 생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만의 시간과 경찰관으로서의 시간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균형감각에 익숙하지 않다. 늘 쫓기듯이 하나의 목표만을 보고 달려왔고, 목표를 달성한 후에는 부여받은 계급으로 불리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겨우 버텨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직업’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잃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이 그 무게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단단한 마음속의 주춧돌이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90년대생 경찰일기

도서정보 : 늘새벽 | 2021-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MZ세대 선배가 들려주는 슬기로운 경찰공무원 생활!
경시 준비부터 중앙경찰학교, 파출소 실습, 신임 경찰의 고충까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이 급격히 늘고 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조사에 따르면 실제 취준생 10명 중 4명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공시족’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늘날 청년들이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정년이 보장되고, 해고 통보를 받을 걱정이 없는 안정적인 직업이 바로 공무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청춘을 바쳐가며 치열하게 공부해왔음에도 사실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만족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그러면서도 공무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쉽게 그만두지도 못한다. MZ세대 신임 경찰공무원인 저자는 왜 젊은 세대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지, 공무원 시험에 뛰어든 청년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경시생을 위해 저자가 보고 느낀 경찰공무원 이야기를 가감 없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해 꿈과 희망만을 이야기하진 않는다. 경시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경시 준비, 중앙경찰학교 이야기, 파출소 실습뿐만 아니라 왜 신임 경찰공무원이 조직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는지, 열정적이어야 할 신임 시절에 왜 그토록 금방 질려버리는지, 그리고 경찰을 광고하는 학원가, 경찰을 소재로 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심어주는 잘못된 환상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경찰공무원을 꿈꾸고 있다면 당연히 ‘공무원은 무조건 좋다.’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다른 측면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새내기 경찰의 고민이 담긴 이 책을 읽고 슬기롭게 공시 생활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보는 건 어떨까?


청년경찰에게 듣는 경찰공무원의 기쁨과 슬픔
‘경찰관’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법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사람들은 궁금한 것이 무척 많다. 시험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해도 되는지, 중앙경찰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어떤 마인드로 수업을 들어야 하는지, 신임 시절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자신에게 잘 맞는 부서는 어디인지 등 알고 싶은 것투성이다. 이 책은 그러한 경시생과 신입 경찰공무원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를 제공한다. 1장 ‘90년대생이 공무원 시험에 몰릴 수밖에 없는 이유’, 2장 ‘요즘 90년대생은 이렇게 공부합니다’에서는 MZ세대가 공시족이 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와 공시 준비 노하우 등을 다룬다. 3장 ‘우리가 몰랐던 중앙경찰학교 이야기’에서는 중앙경찰학교에 가는 이유와 그곳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동기와의 관계가 왜 중요한지 등을 이야기한다. 4장 ‘경찰공무원이 되면 과연 행복할까?’, 5장 ‘신임 경찰, 행복을 찾다’에서는 신임 경찰로서 잘 적응하는 방법과 발령지별 특성 및 장단점, 행복하게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는 노하우 등을 알아본다.
현직 경찰관인 저자는 경찰공무원으로서 원활히 생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만의 시간과 경찰관으로서의 시간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균형감각에 익숙하지 않다. 늘 쫓기듯이 하나의 목표만을 보고 달려왔고, 목표를 달성한 후에는 부여받은 계급으로 불리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겨우 버텨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직업’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잃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이 그 무게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단단한 마음속의 주춧돌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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