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전자책으로 월 100만원 벌기(자가출판으로 인세수입을!)

도서정보 : 공명식(로이북스) | 2015-09-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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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사장에게 붙잡힌 시간의 노예’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본인이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행동뿐만 아니라 생각조차 희미하게 사라지기 쉽다. 실제로 주말에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 집에서 TV를 보는 것 이외에 뭘 해야할지 모르는 공황상태가 오기도 하였다. 나는 그 점이 굉장히 무섭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좀비 마냥 시키는 일만 하고 한 달에 한번 죽지 않을 월급이라는 먹이를 받아먹는 신세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두려웠다.

그래서 내 삶을 좀 더 능동적으로 바꾸며 돈까지 벌 수 있는 일을 해보자 한 것이 책을 출간하기로 한 것이다.
목표는 월 100만원이다. 100만원만 버는 것이 아니라 매월 100만원이 들어오는 인세이다. 부동산 월세와 같은 개념인 것이다.

책을 써서 월 100만원을 벌어보자. 먼저, 나와 같은 직장인 누구나 출간할 수 있고 쉽고 편하게 만들수 있다는 방법에 대해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책 출간으로 돈을 버는 것에 도움이 주기로 결심하였다.

10년 이상 근무를 한 직장인 이라면 업무 노하우 및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40대, 50대 분들은 자서전 형태의 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싶다. 그 동안 본인의 이야기를 하고 싶고 정보를 전달하고 싶었던 분들은 1인 전자책 출간으로 그 꿈을 이루길 바란다.

구매가격 : 2,800 원

스승을 죽인 제자들

도서정보 : 정명섭 | 2015-09-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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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는 스승과 제자 간
창조적 배신의 역사

수많은 사제관계를 통해서 지식의 진보와 문명의 발달이 이뤄졌다. 세상을 바꾼 획기적인 사상과 발견, 발명의 역사는 스승과 제자로, 다시 또 다른 스승과 제자로 이어지는 한 편의 거대한 릴레이 경기를 보는 것처럼 긴박한 역동성을 보여준다.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인류의 발자취를 더듬는다는 것은 스승과 제자가 한 조가 되어 만든 수많은 공동작품들이 모여 있는 갤러리를 둘러보는 것과 다르지 않다. 아니 어쩌면 이 갤러리는 수십만 개의 크고 작은 퍼즐 조각들로 구성된 거대한 그림 한 점만 소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류는 유기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되고 맞물린 전체성을 띠기 때문이다. 그리고 퍼즐 조각이 본질적으로 네모반듯한 정형성을 가질 수 없듯이 스승과 제자라는 관계에는 단순히 가르치는 자, 가르침을 받는 자로 규정할 수 없는 기묘한 역설이 존재한다.
제자는 스승을 존경하거나 혹은 증오하면서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세계와 가치관을 완성해나간다. 이러한 과정에서 어떤 제자는 스승의 길을 따라가면서 그림자를 자처하기도 하고, 또 어떤 제자는 스승이 가지 말라는 길을 선택함으로써 평생 스승과 반목한다. 그리고 스승과 제자 간 숙명과도 같은 이러한 갈등과 도전, 충돌, 파괴의 힘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는 굴러왔다. 따라서 세상의 흐름을 읽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살펴봐야 한다. 스승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른 제자와 가르침을 거스르면서 스승과 대립한 제자들의 치열한 삶 속에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과 원칙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계승과 발전, 배신과 창조로 대표되는 이 묘한 관계 속에서 스승과 제자 개인의 삶과 운명뿐만 아니라 역사의 도도한 흐름도 관찰할 수 있다.


불멸의 스승을 뛰어넘다!
청출어람으로 배우는 역사와 창조의 순간

스승과 제자. 어떤 인간관계도 이렇게 이율배반적일 수는 없다. 푸른색은 쪽에서 취했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고(靑取之於藍而靑於藍) 얼음은 물로 이루어졌지만 물보다도 더 차다(氷水爲之而寒於水)는 말에서 유래된 청출어람(靑出於藍) 자체에 사제 관계의 아이러니가 내포되어 있다. 스승을 뛰어넘는다는 은유적 표현은 가르침과 배움이라는 행위가 배신의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으며 필연적으로 새로움의 탄생과 구물의 사라짐을 넌지시 예고한다.
스승은 제자를 아끼고 자신의 평생의 깨달음과 지식과 경험을 온전히 다 전수하면서 끝까지 지켜보지만 언젠가 제자가 배신할 것을 예감하고 때로는 기꺼이 본인 자신으로 상징되는 기존의 세상을 부숴주기를 기대한다. 제자는 스승을 믿고 따르고 감사하면서 가르침을 흡수하지만 서서히 스승 너머의 세상을 바라보고 지금의 자리를 부정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기를 꿈꾼다. 보통의 인간관계 관점에서 보면 이들은 배신자로 불리겠지만 창조의 세계에서는 개척자, 선구자로 기록된다.
제자가 결국 스승에게 배워야 할 것은 새로운 시대를 보는 안목과 변화를 주도하는 용기다. 제대로 된 스승이라면 퇴물로 사라질 것에 대한 두려움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사라지는 것이야말로 불멸의 영광을 얻는 방법임을 안다. 또 제대로 배운 제자라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부숴야 한다는 것을 안다. 또한 부숴야 할 것 중에는 스승의 가르침도 있다는 것도 깨닫는다. 이렇듯 제대로 된 가르침은 본질적으로 변화와 도전의 씨앗을 심어줄 수밖에 없다. 이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면 스승을 죽이는 것이야말로 스승의 가르침을 진정으로 실현하는 것이라는 역설이 성립된다.

1. 정도전은 스승인 이색에게서 성리학을 배웠다. 하지만 현상 유지를 바랬던 스승과는 달리 그는 변화를 꿈꿨다. 스승이 보지 못했던 모순을 봤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길을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스승에게서 등을 돌려야 한다는 극한의 결심이 필요했다. 이색과 반목한 정도전에게는 스승을 배반했다는 엄청난 비난이 쏟아졌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꿈꾼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꺼이 스승과 결별했다. 스승의 가르침보다 더 큰 목표를 이루는 소명이 자신에게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2. 한때 송시열의 후계자라는 얘기까지 들었던 윤증은 몇 가지 오해와 갈등을 거치면서 스승과 불구대천의 원수지간이 되고 말았다. ‘송자’라고까지 불리면서 추앙받던 송시열과 대립한다는 것은 큰 모험이었다. 하지만 윤증은 아버지와 자신의 명예를 위해 기꺼이 등을 돌렸다.

3. 김옥균에게는 풍운아라는 별명이 붙었다. 안동 김씨의 일원이라는 안락한 자리를 박차고 나와 스승인 박규수에게 배우지 않았던 혁명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그는 스승의 가르침을 제대로 실천하려면 가진 것을 포기하고 모험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었다. 스승의 가르침이라는 틀을 깨고 나옴으로써 더 큰 가르침을 받아들인 것이다.

4. 우륵의 제자인 계고는 스승의 음악을 멋대로 고쳐버렸다. 그러면서 스승인 우륵이 가지고 있던 가야의 색깔을 빼버리고 신라의 색깔을 집어넣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런 계고 덕분에 가야금은 가야와 신라가 멸망한 이후에도 오늘날까지 살아남았다.

5. 평범한 제자였던 김장생은 당대 최고의 천재라고 일컬어지는 송익필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만 했다. 하지만 김장생은 끈기 있게 배웠다. 덕분에 노비이자 죄인의 후손으로 태어난 스승 송익필의 뒤를 이어 예학의 대가이자 산림의 거두로 설수 있었다. 만약 자신의 평범함을 탓하기만 했다며 결코 이룰 수 없는 업적이다.

6. 진도라는 궁벽한 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허련은 그림 솜씨 하나로 김정희라는 위대한 예술가이자 정치인의 제자가 될 수 있었다. 허련이 그의 제자가 됐을 때는 이미 다른 제자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하지만 허련은 그들을 제치고 김정희가 아끼는 제자가 되었다. 붓 하나로 승부를 보겠다는 집념을 보인 덕분이다. 그는 스승의 뜻을 따라 남종화의 맥을 잇겠다는 의미로 이름과 호조차 바꿀 정도의 결의를 보였다.

7. 이승희와 김창숙은 아마 평범한 세상이었다면 시골의 유학자로 남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사는 세상은 혼란기였다. 스승은 자신을 중용하지도 귀를 기울여주지도 않는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쳤고, 제자는 그런 스승의 뜻을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따랐다. 나라를 잃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공감대가 스승과 제자를 독립운동의 길로 이끌었다.

8. 고려 최초의 세계인으로 일컬어지는 이제현은 스승인 백이정에게서 성리학을 배웠다. 그리고 그 성리학을 한민족의 DNA 속에 장착시켰다.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믿음이 가져온 변화였다.

9. 김굉필과 조광조가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은 시간은 지극히 짧았다. 하지만 조광조에게는 배움의 시간은 중요하지 않았다. 스승의 길을 따라가야 한다는 집념이 어떤 측면에서는 스승을 뛰어넘는 운명과 맞닥뜨리게 만든 것이다.

10. 허균은 미천한 스승 이달에게서 세상을 배웠다. 그리고 다른 미천한 사람들을 위한 혁명의 길에 나선다. 스승의 가르침 속에서 세상을 향한 울분을 읽은 것이다. 제자는 스승의 뒤를 따랐지만 자신의 길을 갔다. 그것 또한 가르침이었기 때문이다


이 시대가 잃어버린 관계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란 말이 있다. 임금과 스승과 부모는 한 몸이라는 다분히 유교적인 개념이지만 스승의 영향력이 혈연과 최고의 권력에 버금갈 만큼 크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 단어이다. 기술의 발달로 세대 간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이 많아졌다고 하나 한 인간의 정수는 그 사람의 삶 자체와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함께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지 않는 한 온전히 주고받기란 힘들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우리 시대에 왜 탁월한 사상가와 행동가, 혁신가가 나오기 힘든지 유추할 수 있다. 탁월함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이나 단계적인 학습 같은 시스템적 교육의 결과라기 보다는 탁월한 한 인간과 그 인간을 본받고 따르고자 하는 또 다른 한 인간의 인격적 만남이 빚은 부속물이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도서정보 : 벤저민 프랭클린 | 2015-09-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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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최고의 자기계발서!
이 책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사람이자 지금까지도 훌륭한 정치가와 과학자로서 명망을 떨치고 있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서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 흔히 그 화살을 자신이 처한 주변 환경으로 돌린다. 그러나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고 해서 우리 삶에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는다. 이에 대해 벤저민 프랭클린은 “그 모든 것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그는 하루 24시간을 한 시간 단위로 쪼개서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를 단 한순간도 헛되이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그의 노력이 담긴 결실이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으며 즐겨 쓰는 ‘프랭클린 플래너’다. 시간 관리의 효율성을 일찍이 깨달았던 그는 구체적인 하루 일과표를 만들어 계획적인 삶을 살았으며,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13가지 덕목(절제·침묵·규율·결단·절약·근면·정직·정의·중용·청결·평정·순결·겸손)을 정해 이를 엄격히 지켰다.
가난한 집안의 열일곱 남매 중 막내아들로 태어난 그는 10세 때 학업을 중단해야 했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엄격한 규율을 통해 극복하고,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성실한 태도를 미국에 널리 전파한 선구자였다. 그는 인쇄소의 견습공으로 시작해 자신의 인쇄소를 성공적으로 경영하면서도 남들에게 성실함을 인정받기 위해 살면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도 기꺼이 포기했다. 또한 미국인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음에도 절대로 잘난 척하지 않았으며, 종교부터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편협함을 버리고 공정한 태도를 고수했다. 그렇기에 2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서전은 전 세계적으로 가치 있는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에게 인생 경영을 배우다
이 책은 총 1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가족사와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2장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독서를 즐겼던 그가 형의 인쇄소에 견습공으로 일하게 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 것과, 어떻게 뉴욕으로 가게 되었는지 들려준다. 3장에는 고초 끝에 필라델피아에 도착한 벤저민이 키머의 인쇄소에서 일하기까지의 과정을, 4장에는 키드 지사의 제안으로 인쇄소를 설립하기 위해 보스턴에 다녀오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5장에서는 하나같이 독서광이었던 친구들과의 교우를 들려준다. 6장에서는 영국의 인쇄소에서 일하며 만났던 많은 사람들과의 일화를, 7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인쇄소를 설립하고 경영하면서 ‘전토(Junto)’ 클럽을 만들게 된 계기와 그 구성원에 대해 말한다. 8장에서는 승승장구하는 사업과 미국 최초의 회원제 도서관 설립에 관한 내용을, 9장에서는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 정한 13가지 덕목과 하루 일과표에 대해 이야기한다. 10장 에서는 다양한 금언을 담은 획기적인 달력을 만든 것과 본격적으로 시작한 공직생활에 대해 다룬다.
11장과 12장에서는 소방대와 방위군을 조직하고 난로를 발명한 일화를 들려준다. 13장에서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를 설립하고, 의원이 되어 공익을 위해 활동한 일들을, 14장에서는 식민지 내에서 하나의 정부를 구성하려 했지만 무산된 일을 다루었다. 15장에서는 주지사와 주 의회의 끊임없는 갈등을, 16장에서는 브래드독 장군의 모험과 패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17장에서는 방위군을 직접 이끌며 요새를 구축하고, 점점 더 커지는 영향력으로 영주의 반감을 산 사건을, 18장에서는 자연 과학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외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19장에서는 의회의 대표가 되어 영국 런던에 입성해 주 의회의 법안을 통과시킨 이야기를 들려준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삶은 끊임없는 노력의 연속이었다. 만약 현재 어려움에 처해 있다거나 곤경에 빠져 있다면, 혹은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다시 일어서는 용기

도서정보 : 윤현건 | 2015-09-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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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위기 혹은 전환점, 성공의 돌파구를 찾아라. 꿈꾸지 않고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 * 절실함, 강력한 실행 의지, 그리고 당신의 삶을 인도할 한 권의 비밀노트! 이 책은 우리 시대의 평범한 한 가장이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서 성공의 삶을 살게 된 이야기를 소설 형태로 담아내고 있다. 현재 저자는 성공한 세일즈맨이자 생명보험사 교육 담당자로, 과거 실패의 시절부터 비밀노트를 전수받고 변화된 자전적인 이야기를 주인공 강산을 통해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다. 또한 중간중간 비밀노트라는 형식으로 성공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특히 보험 에이전트라면 반드시 익혀야 할 노하우도 수록하였다. 무엇보다도 실패의 쓴 잔을 마시고 재기를 몸부림치는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실행의 용기가 주는 놀라운 감동을 전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

구매가격 : 10,500 원

직장생활 100일 버티기 - 직장인들의 성공 노트

도서정보 : 황호 | 2015-09-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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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성공을 원한다. 성공의 가치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 돈이 기준이 되는 사람이 있고 인맥이 기준이 되는 사람이 있다. 가족이 기준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꿈 실현이 성공의 가치 기준이 되는 사람도 있다. 무엇이 우선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어떤 것이든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을 위해서는 이 모든 요소들이 다 필요하다. 오늘 하루 당신은 어떻게 보냈는가? 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을 위해 한 발 내디뎠는가? 못했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그 문제가 객관적인가 아니면 단순히 핑계에 불과한가? 이 책은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꿈과 성공의 실현을 위해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4,900 원

제안왕의 비밀

도서정보 : 김정진 | 2015-09-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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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 ‘손석희’ 앵커 추천도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4인의 제안왕! 하나의 작은 제안,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힘!

우리는 역사를 빛냈던 수많은 리더들을 접하곤 한다.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적인 마인드로 조직을 이끌어갔던 그들의 리더십은 오늘날에도 통용되고 있다. 하지만 그 위대한 리더를 뒤에서 그림자처럼 보필하며 따랐던 책사의 존재를 기억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조직이 흥하느냐 망하느냐의 운명은 책사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은 ‘제안’을 통해 조직을 이끌어나가고 위기를 타개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리더가 보지 못하는 부분에 대하여, 통찰과 혜안을 통해 늘 새로운 제안을 하는 책사가 곧 제안왕이라고 할 수 있다.

『제안왕의 비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4인의 제안왕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자신의 삶은 물론 몸담고 있는 조직까지 변화시키는 제안의 놀라운 비밀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된다. 전반부(1~4장)에서는 저자가 전국을 누비며 인터뷰한 제안왕들이 어떻게 그 자리에 올랐는지에 관한 스토리를 다룬다. 제안 하나로 청소부, 경비원, 기능공에서 대한민국 명장, 대기업 임원, 교수, CEO로 등극하는 드라마 같은 인생이 펼쳐진다. 그리고 후반부(5~7장)에서는 제안왕이 되기 위한 비결과 제안왕이 되기 위해 숙지해야 할 십계명 등을 공개한다.

저자 김정진은 현역으로 군에 복무하던 시절부터 제안의 세계에 입문하여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한 괴짜이다. 늘 수첩을 소지하고 다니며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제안거리로 삼아 노트를 한다. 항상 어떻게 하면 현재의 불편함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기전역 후, 재입대 제도를 제안하여 ‘간부 재입대 1호’가 되었고 이후로도 계속 창의적인 제안활동을 펼쳤다. 막대한 국방예산을 절감하고 국방부 1호 특허등록, 최다 특허등록 등의 활약으로 ‘제1회 영예로운 제복상’을 수상하기까지 했다. 또한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군 생활 중에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현재는 유아교육과 교수로서 제2의 인생을 힘차게 펼쳐 나가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려움에 당면했을 때 쉽게 포기하고 좌절한다. 그 이유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문제를 한 면에서만 바라보는 실수를 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 소개되는 제안왕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나의 문제를 두고 전후좌우 다각도에서 살펴보면서 본질을 꿰뚫어보는 능력이다. 그렇기에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가 바로 새로운 제안거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로 인식한다. 제안이 습관처럼 되는 순간, 인생은 새롭게 디자인되어 자신과 자신이 몸담은 조직을 놀랍게 변화시키게 된다. 이것이 바로 위대한 책사들이 지녔던 놀라운 혜안이다.

단지 불편함을 편하게 바꾸자는 간단한 발상이 곧 제안의 핵심 비밀이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제안의 놀라운 힘은 과연 무엇일까? 지금 바로 이 책을 통해 제안의 세계로 뛰어들어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해보자.

구매가격 : 9,750 원

그대, 늦었다고 걱정 말아요

도서정보 : 감민철 | 2015-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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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축복은 고난을 변장하여 우리를 찾아온다

이 책을 펼쳐든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길을 걷다 옷깃을 스치는 인연처럼 무수히 많은 만남이 있지만, 이렇게 독자와 저자의 관계로 만났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영국의 전 수상 윈스턴 처칠이 남긴 유명한 명언으로 이야기의 문을 열어볼까 합니다.

“Kites rise highest against the wind, not with it.”

해석하면 “연은 바람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거스르면서 가장 높게 난다.”라는 뜻입니다. 바람은 우리 인생에 수시로 찾아오는 고난과 역경을, 거스른다는 의미는 고난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좌절하지 않고 이겨내는 것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고난이 찾아오면 불평하거나 낙담합니다. 때로는 삶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관점을 달리해 보면 고난과 역경은 우리들을 매순간 나태해지지 않고 정신 차릴 수 있게 해줍니다. 삶과 일에 대한 집중력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멀리, 그리고 더 높이 날 수 있게 해주는 힘이 됩니다. 그래서 온실 안의 화초가 아닌 야생초 같은 강인한 생명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고난이 즐거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난이 찾아올 때마다 좌절하거나 불평한다고 해서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자기 앞에 놓인 문제를 한 번은 뛰어넘어야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난을 극복하면 한층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 신체적 장애라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 낸 주인공이 있습니다.
1976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종아리뼈가 없이 태어난 여자아이는 한 살 때 무릎 아래를 절단하고 의족을 착용하였습니다. 의사는 그녀가 “절대 걸을 수도 없고 운동도 못하며,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고난과 장애를 극복하고 육상선수, 패션모델과 영화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상인보다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는 그녀는 바로 ‘에이미 멀린스’입니다.

1996년 애틀랜타?장애인 올림픽 육상부문 세계신기록 수립
1999년 Giverchy 수석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패션쇼 모델 선정
2002년 영화배우로 〈크리매스터3〉 출연
2011년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

육상선수에게 건강한 두 다리가 없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러분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기적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육상선수가 되겠다는 꿈과 희망을 가슴에 품었던 그녀는 두 개의 의족으로 땅을 딛고 일어선 순간부터 더 이상 장애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절망과 고난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어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꿈꾸게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어떻게 하면 장애와 역경을 극복할 수 있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역경은 삶을 유지하기 위해 피하거나 부정하거나 넘어서야 하는 장애물이 아닙니다. 역경이야말로 우리의 자아와 능력을 일깨우고 우리 자신에게 선물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 진짜 장애는 억눌린 마음입니다. 억눌려서 아무런 희망도 없는 마음이요. 결함으로 여겨지는 것들과 우리의 위대한 창조적 능력은 동반자 관계에 있습니다. 역경을 부정하고 피하고 숨기는 데 공을 들이기보다 그 안에 감춰진 기회를 찾는 데 공을 들이세요.”

저 역시 평범한 삶 속에서 가슴 아픈 청춘의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때마다 수없이 되뇌던 다짐이 있습니다.

고난은 내 곁에 항상 머무는 것이 아니라 스쳐지나갈 뿐이다.
고난이란 시험을 통해 나는 담대한 믿음을 갖게 되고 더 강해질 것이다.
고난은 훗날 나의 영광을 더 빛나게 해 줄 것이다.

20대 대부분의 시간은 숨이 막힐 만큼 고통스러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와 이별을 하고, 절망 가운데 실패를 경험하고 가난과 맞서 싸워야 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사실만은 꼭 붙들고 놓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고난 가운데 기회가 숨어있다’는 믿음입니다.
만약 지금 이 순간 고난과 역경 가운데 힘들어하는 분이 있다면 이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와 새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친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해 봅니다.

자, 그러면 이제 제가 풀어놓는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2015년 8월, 감민철

구매가격 : 8,970 원

주인공 빅뱅

도서정보 : 이원희 | 2015-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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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CJ텔레닉스 前 대표이사’의 인생 경영 지침! 주인공만 주인공이 되어서는 안 된다!
스스로 삶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과 열정, 그 노하우를 들여다보다!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경쟁은 더욱 가속화되었고 저마다 세상의 주인공이 되고자 열심히 달려간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잠깐이라도 방심하면 금세 뒤처지게 되어 결국엔 낙오자가 돼버리기 때문이다. 세상에 인정받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가족, 친구, 직장, 단체, 사회, 국가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애쓰며 살아간다. 하지만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에 따라가는 삶이 과연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를 평가하는 그 기준이 과연 공정하고 객관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주인공 빅뱅』은 이러한 기준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나야 함을 강조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세상의 기준은 상대평가에 따르기 때문에 항상 서로를 비교하게끔 만든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우월감과 열등감을 오가며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러한 악순환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이 평가의 기준이 될 것을 권한다. 타인의 불완전한 잣대는 우리를 낙심하게 할 뿐, 더 나은 변화로는 이끌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스스로가 객관적으로 자기 자신을 평가함으로써 정서적·지적·영적·인격적 성장을 이룰 필요가 있다.

CJ텔레닉스에서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저자는 30여 년간 직장생활을 해온 베테랑이다. 그는 늘 모든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세상을 꿈꿔왔다.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꿈을 이루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조직을 비전으로 삼았던 것이다. 일과 돈의 가치가 우선되는 조직문화 속에서 저자는 당당하게 사람 중심의 경영을 외친다.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죽을 때까지 우리가 해야 하는 일 두 가지는 독서와 운동이다.”라고 강조한다. 운동을 먼저 습관화한 후에 책을 읽기 시작하면 우리는 성장하는 삶으로 진입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 일환으로 저자는 ‘북새통 경영’을 통해 많은 직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의식을 성장시킨 경험이 있다. 그로 인해 삶의 희망을 찾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또한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인공처럼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인간의 능력과 사회의 위치에는 한계가 있는데 ‘과연 나도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사회가 만들어놓은 기준과 편견이라는 껍질에 불과하다. 오랫동안 우리를 가둬왔던 그 껍질을 깨고 밖으로 나아가는 순간부터 바로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그 후부터는 더 이상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든든한 세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개인의 고유한 영역이기 때문에 어떠한 비교가 따르지 않는다. 즉, 절대평가의 기준에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독서는 내면을 변화시키고 의식을 성장시킨다. 책을 통해서 참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에 우리는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저자가 말하는 주인공의 참모습이란 어떤 것일까? 지금 바로 이 책을 통해 주인공 경영의 첫걸음을 내딛어보자.

구매가격 : 8,970 원

당신과 일하고 싶습니다

도서정보 : 박민희 | 2015-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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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일하고 싶습니다』는 그동안 기업 교육 전문가로 일 해온 저자가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 전문가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찾아가 인터뷰하여 이 책을 완성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캐릭터를 하나씩 더해 성공하는 보통 사람의 23가지 습관 리스트를 제시한 것. 근태관리부터 보고, 의사결정, 관계 맺기 노하우까지 '함께 일하고 싶어지는 동료'의 모습을 배우게 된다.

구매가격 : 9,800 원

살아서 살아서 행복하라

도서정보 : 실천미학 | 2015-08-2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살아서, 살아서 행복하라』는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는 호오포노포노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인생에서 호오포노포노는 어떻게 쓰여야 옳은지를 제시하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풍요롭고 평화로운 인생구현을 위한 필독서이다.
당신이 당신의 에너지를 어디에 쏟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이 책에서 당신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진리의 말들을 만나게 된다.

구매가격 : 10,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