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의 습관

도서정보 : 찰스 두히그 | 2016-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마존 선정 2016 가장 기대되는 책

아마존 작가 순위 1위

구글, 디즈니, FBI, 하버드 의대, 미국 해병대, 세계 포커 챔피언…

전 세계 300만 베스트셀러 《습관의 힘》 찰스 두히그가 밝혀낸 스마트하게 성공하는 법



전 세계 300만 베스트셀러 ?습관의 힘? 찰스 두히그가 3년 만에 더 놀라운 책을 들고 돌아왔다. ?1등의 습관?은 9개월 동안 단 하루도 쉴 수 없을 만큼 바빠서 인생의 위기에 몰렸던 찰스 두히그가 위기를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를 위해 지난 2년 동안 수백 편의 경제학과 심리학, 의학 학술 논문을 살펴봤고, 구글의 인력 자원국 최고 책임자, 미국 해병대 4성 장군, 디즈니 사 최고 창의성 책임자와 [겨울왕국] 제작진, 하버드 의대 교수, FBI 국장과 수사관들, 세계 포커 챔피언 등 세계 최고의 인재들을 만났다. 그 결과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세상을 움직이는 0.1% 인재들이 지닌 놀라운 비밀 여덟 가지를 찾아냈다. 그리고 이 비밀을 자신에게 적용해 일에서의 자신감과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었다. 직업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삶에 대한 만족도까지 높은 사람들의 특별한 비결이 이제 당신에게 공개된다. ?1등의 습관?은 아마존 선정 2016년 가장 기대되는 책으로 뽑혔고, 찰스 두히그는 이 책으로 아마존 비즈니스 작가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매가격 : 16,500 원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50가지

도서정보 : 채석용 | 2016-05-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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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며 책을 읽어야 독서가 즐거워진다!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독서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재미있는 독서법의 핵심은 ‘소통’이다. 여기서 말하는 책과의 소통이란 책에게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즉 책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바로 적어두었다가 책 속에서 해답을 찾으면서 읽는 것이 바로 소통의 책 읽기다. 책과 줄기차게 소통하고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면 책 읽기는 더이상 지루한 의무가 아닌 재미난 놀이가 될 수 있다. 1년에 100권을 읽었다느니, 한 달에 20권을 읽었다느니, 독서량의 숫자놀음에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소통의 독서를 하느냐, 못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누구나 책이 지적·정서적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말하지만, 정작 재미있게 독서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책 읽기의 재미를 발견하고 마음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중·고등학교 시절까지는 우리나라 학생들보다 훨씬 공부를 못했던 유태인들이 200명 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비결은 소통의 독서에 있다. 그들처럼 책 내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내용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작업이 병행되어야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이 책은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을 때까지 여러 종류의 책을 읽어보고, 만약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과감히 던져버리고 다른 책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또한 책을 읽다가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나 반대되는 의견을 책 여백에 메모하다 보면 책의 다른 부분에서 뜻밖의 해답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처럼 책은 조용한 작업이 아닌 시끄러운 작업이자 함께 나누는 협동의 작업이어야 한다. 사람들과 함께 책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소통하지 않는 독서는 죽은 독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PART 1 ‘책 읽기가 즐거워지는 소통의 독서법’에서는 소통하는 독서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1장 ‘독서란 무엇인가?’에서는 책과 소통하고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말한다. 독서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리고, 책꽂이를 없애라고 조언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2장 ‘소통의 독서법’에서는 책을 깨끗이 보지 말고 책의 여백을 이용해 의문점을 적어두면서 지저분하게 읽으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독서클럽에 가입하거나 인터넷에서 책 내용에 관해 토론하라고 조언한다. 책을 읽을 때는 상상력을 동원해서 읽고 책은 정독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3장 ‘즐거운 독서를 위해’에서는 인터넷과 e-book, 그리고 멀티미디어는 책 읽기를 더욱 즐겁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단이라고 말한다. 또한 편식 독서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 억지로 여러 분야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느니 차라리 한 분야의 책, 자신이 읽고 싶은 책만 읽으라고 조언한다. PART 2 ‘책 읽기가 즐거워지는 분야별 독서법’에서는 문학책, 역사책, 철학책 읽는 법을 소개한다. 4장 ‘문학책 읽는 법’에서는 책을 선정할 때 전문가가 선정한 책을 고르고 재미없으면 그냥 덮으라고 말한다. 하지만 거기서 끝내지 말고 반복적으로 읽다 보면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재미를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5장 ‘역사책 읽는 법’에서는 『열국지』와 『로마인 이야기』는 반드시 읽으라고 말한다. 연표를 늘 곁에 두고 읽어야 하며, 책을 읽기 전에 반드시 자신의 선입관을 명확하게 하라고 조언한다. 역사책 이외의 다양한 자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알려준다. 6장 ‘철학책 읽는 법’에서는 고전만 고집하지 말고 해설서도 함께 읽으라고 조언한다. 또한 한글 세대를 위한 한국철학과 서양철학 분야를 추천해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질문을 미리 마련한 후에 읽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소통의 독서를 하기 바란다.

구매가격 : 9,000 원

기록형 인간(개정판)

도서정보 : 이찬영 | 2016-05-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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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기계발은
지금 나의 삶을 제대로 기록하는 것이다

기·록·은·당·신·의·인·생·을·바·꾼·다

위대한 사상가 톨스토이, 70권의 학술 서적과 1만 2,500장의 연구 논문을 쓴 류비셰프, 노숙자에서 슈퍼스타가 된 짐 캐리…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시련 속에서도 자신의 삶과 아이디어, 비전을 꾸준히 기록했다는 것이다.
주변에는 데이터가 넘쳐나지만 정작 ‘내 기록’은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뭔가 좀 적어 볼까’ 펜을 집어 든 사람들도 빈 노트를 채우기가 쉽지 않다.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활용을 목적으로 기록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록하기 전에 이것을 ‘내 삶의 어떤 부분에 적용할 수 있을까?’ 하고 먼저 고민해 보아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맥락에 따라 2014년 출간된 《기록형 인간》에서 자료 활용과 정리정돈 부분을 보강하여 출시한 개정판이다.
기록은 복잡한 시대에 불필요한 일을 줄여 온전한 ‘내 시간’을 확보하는 도구가 된다. 이 시간을 필요한 것에 쓸 수 있다면 인생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문제를 돌파할 수 있다.

정·보·가·서·말·이·라·도·꿰·어·야·보·배

이제 다양한 지식을 소유한 사람이 천재로 불리던 시절은 갔다. 주변에 떠도는 수많은 정보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꿰뚫어 새롭게 엮어내는 사람이 대접받는다. 이때 필요한 것이 기록이다. 기록은 창조를 불러들이는 대문이다.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이나 주변의 이야기들을 잘 채록해야 다이아몬드 같은 아이디어를 캐낼 수 있다.
어떻게 잘 기록할 수 있을까? 아날로그(손기록)와 디지털 기록 중 무엇이 유용할까? 혼란스러운 당신에게 ‘하이브리드 기록’을 추천한다. 주제를 두고 깊이 생각할 때는 마인드맵을 그리고, 회의장에서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메모하며 녹음 파일을 첨부한다. 책의 내용을 삶에 적용할 때는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으로 구분해 기록하는 본·깨·적 독서법이 진가를 발한다. 이렇게 목적과 상황에 맞는 스마트한 기록은 ‘나의, 나에 의한 나만을 위한’ 빅데이터로 거듭나게 된다.

나·만·의·빅·데·이·터·관·리·하·기

아무리 좋은 정보도 사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이제 나만의 빅데이터에서 필요한 자료를 얼마나 빠르게 뽑아내 종합할 수 있는지가 일의 성패를 가른다. 평소엔 제너럴리스트였다가 필요할 때 빅데이터 중 의미 있는 자료를 활용하는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어디서든 통섭형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저자는 이를 위해 모든 기록은 검색에 1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아날로그기록을 스캔해 디지털화하고 적절한 태그(검색어)를 지정하는 법,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문서명과 폴더트리를 설정해 내 정보를 정돈하는 법, 필요없는 정보를 과감히 정리하는 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구매가격 : 9,100 원

인생에 세 번 기회를 만나다

도서정보 : TAO SHANG YUN | 2016-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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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 없이 태어나 성공할 수 없다고 한탄하는 당신에게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고, 삶에 변화를 만나다.


“평범한 사람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가?”


슈퍼 차이나를 이끄는 평범한 사람들의 가슴속에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성공’과 ‘운’에 대한 새로운 답을 제시한 화제작!


최근 한국사회는 ‘금수저’, ‘흙수저’로 신분을 나누고, 더는 ‘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다’는 패배주의가 팽배하다. 그러나 정말로 평범한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불가능할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이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와 인간 심리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가진 것이 없어도 적재적소에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 어떤 상황에서도 분위기 살리는 말을 잘하는 사람, 시련에도 능숙하게 대처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이라면 어느 시대, 어느 곳에라도 상관없이 늘 성공을 거머쥐었다. 반복되는 세상사의 부침과 기복은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다. 따라서 결국 어떻게 행동하는가, 무엇을 택하는가와 같은 개인의 자질이 삶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흔히 ‘운’이 따른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마치 원래 가지고 태어난 듯 큰 노력 없이도 사람이 따르고 성공이 따른다. 이 사람들은 한마디로 정의해서 세상과 관계 맺기에 성공한 사람들이다. 세상이 사랑하는 덕목을 갖춘 사람들이다. 중국은 예로부터 ‘대인군자’라 하여 ‘말과 행실이 바르고 점잖으며 덕이 높은 사람’을 높이 샀다. 이 말에 드러난 ‘말’과 ‘행실’, ‘덕’, 이 세 가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로 이 세 가지가 세상이 오랫동안 사랑하고, 인간의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였기 때문이다. 신작을 발표할 때마다 중국 자기계발서 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오는 이슈메이커 타오 샹윈은 이 책을 통해 ‘운’과 ‘성공’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현대인에게 맞춤식 처세술을 제안한다. 이 책은 1부 ‘신뢰와 호감을 사는 말’, 2부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 3부 ‘불공평한 세상에서 나를 세우는 법’으로 구성되었다. 성공은 마치 이 세 가지가 빚어내는 앙상블과 같아서 이것이야말로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비법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다시금 우리도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불러일으킨다.

“혼자서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다는 사실을 느낄 때 찾아보게 되는 책.
대화의 기술, 처세 그리고 진정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사람냄새 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이 깊이 있게 설명되어 있다.”
-중국 아마존 서평 중에서

인생에 반드시 거머쥐어야 할 세 가지 기회, 그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어려운 것도 아니다. ‘절박함으로 벼랑 끝에 서라’,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무장하라!’와 같은 채찍질이 아니다. 어쩌면 그것은 사랑받는 인간, 행복한 인간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
따라서 이 책은 ‘어디서나 환영받는 대화법’, ‘다른 사람의 역량을 쓰는 관계법’, ‘때론 굽힐 줄을 아는 지혜’ 같은 매우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원서를 출간한 중국 출판사는 “다양한 인간군상이 모여 있는 사회에서 좀 더 넓은 시야로 삶을 맞이할 수 있는 자세를 우리는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눈 가리고 아웅 식의 임시방편이 아닌 공정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람의 신뢰와 관계를 얻는 방법이다. 세상을 의지대로 살아나가고자 하는 젊은이라면 두둑한 삶의 자산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볼 만한 책이다.”라고 이 책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끝까지 읽어내 성공적으로 살아갈 힘이 되어줄 이 세 가지의 기회를 모두 잡길 바란다. 이 책 한 권이 당신 서재에 여러 책을 대신하게 될 것이다.

사랑과 총애를 받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특별히 사람들의 신임을 얻고, 호감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혹자는 그들의 외모나 인품, 능력에서 그 이유를 찾을 것이다. 하지만 신뢰와 호감을 사는 첫 번째 조건은 적재적소에 빛나는 ‘말솜씨’다. 시간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듯이, 말은 누구나 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학력이 높다고, 가진 게 많다고 말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말이야말로 몇 가지의 스킬만으로도 우리를 더 반짝반짝 빛내줄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천 냥 빚도 갚는다는 말주변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중국에는 “외출할 때는 날씨를, 대화할 때는 상대의 안색을 살펴라.”는 말이 있다. 대화할 때는 먼저 ‘상대를 파악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말이다. 이 외에도 ‘진정성을 담는다’, ‘분위기를 파악한다’, ‘상황에 맞게 형식을 차린다’ 등 여러 가지 까다로운 요소를 충족해만 진정한 달변가라 할 수 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결국 유창한 말발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얼마나 잘 풀어나가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대화법을 알려주는 여러 책이 있지만,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관계 속에서 ‘신뢰와 호감을 얻는 말’을 알려준다는 데 있다. 그래서 상대를 치켜세워주고, 분위기를 띄우는 겉치레을 사용하는 방법까지도 찾아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이 책은 유머를 사용하는 법, 말할 타이밍을 잡는 법, 낯선 사람과 말하는 법과 같이 매우 사소해 보이지만 해결하기 까다로운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그렇다면 신뢰와 호감을 얻는 두 번째 조건은 무엇일까? 이 방법이야말로 한두 가지로 설명할 수 없으므로 이 책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중에서 회사 생활 중에 특히 신경 써야 할 것 한 가지를 소개하자면 ‘겸손’이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을 과대포장하는 사람이 한둘쯤 있기 마련이다. 그들은 언변이 좋고 약삭빠르다. 이런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길 좋아하고 다른 사람이 자신의 대단한 능력을 알아줬으면 한다. 그들은 주목을 받기 위해 자신을 과대포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이런 사람들은 직장 동료의 신임을 얻기 힘들다. 진정한 능력은 허풍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노자는 “좋은 상인은 깊이 숨기고 없는 것같이 한다. 군자도 속에 많은 덕을 지니고 있더라도 밖의 표정은 어리석은 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인은 자신의 보물을 감추고, 군자는 자신의 고매한 인품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다는 뜻이다. 회사 생활을 할 때 자신의 뛰어남을 어느 정도는 감춰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오늘날 자신을 PR해야만 살아남는다는 의식이 강한 가운데, 겸손은 뒷방노인 신세처럼 물러나 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중국 고사(故事)에서부터 현대의 성공신화까지 두루 아우르며 이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가치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성공으로 가는 밑거름이 되는지 알려준다.
성공이라고 하면 거창한 것을 생각하지만, 가장 가까이는 회사 생활을 성공적으로 해내는 것이다. 어떻게 부하 직원과 대화해야 할지, 회식 자리에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말실수를 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헷갈리고 매번 어려운 사람이라면 이 책의 1부에서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왜 아무도 고개 숙이는 법을 알려주지 않는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처세해야 하는가? 많은 사람이 솔깃할 만한 질문이다. 수많은 성공신화에 관한 책과 자기계발서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열정’, ‘끈기’로 무장하라고 몰아세우는 책들은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 그 이유는 인생의 수많은 기복 속에서 ‘강함’과 ‘곧음’만으로는 대처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이미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외유내강형 인간이 되기를 원하지만, 교제나 일 처리에 있어 강함과 부드러움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 책은 ‘강함’과 ‘부드러움’에 대해 명확히 정의한다. 그 이유는 ‘강함과 부드러움의 공존’은 오랫동안 중국을 이끌어온 군자의 덕목이기 때문이다.
‘강함’은 인간의 품성과 정의이고, ‘부드러움’은 처세의 기술과 융통성이다. 부드러움은 길을 가다 직진이 힘들면 돌아가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대부분 성공의 기본 요소로 ‘강함’을 떠올리지만 강할수록 반드시 갖춰야 할 것이 부드러운 면모이다. 지나치게 네모 반듯하면 모서리가 눈에 띄어 장애물을 만난다. 반대로 지나치게 교활하고 약삭빠르면 남에게 해를 끼치니 시간이 흐르면 친구 하나 없는 외톨이가 된다. 강함과 부드러움, 반듯함과 유연함이 조화를 이루면 융통성 있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성공에 이르는 것이 원만하다. 친화력 있는 강한 카리스마만이 타인이 흔쾌히 당신을 따르고 추종하게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중국 연예계의 보기 드문 원칙주의자 쾅메이윈(?美雲)은 미스 홍콩에 참가했을 당시 기자에게 난감한 질문을 받았다. “책을 출간했을 때 반응이 좋지 않았는데요, 미련한 행동이 아니었을까요?” 분명 까다로운 질문이었지만 그녀는 교묘하게 대답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1등이었던 학생들이 졸업 후에 뭘 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엔지니어, 변호사, 의사가 됐겠죠. 그럼 2등이었던 학생들은 뭘 하고 있을까요? 그들 중 많은 이들이 그런 엔지니어, 변호사, 의사의 오너가 됐어요.”
그의 말은 학벌주의가 강한 우리나라에서도 고민해볼 가치가 있는 문제다. 사회에서 학업 성적이 우수했던 학생이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고, 성적이 그저 그랬던 학생이 오히려 근사하게 사는 예는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성적이 우수했던 학생들은 전문지식을 학습하는 데 급급해 ‘유연함’을 무시했기 때문이고 그 이유를 찾는다. 성적이 그저 그랬던 학생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람들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처세의 이치를 파악했기 때문이다.

인생길에서 무한 직진은 불가능하다. 필요할 때에는 시의적절하게 인내하고 후퇴해야 한다. 굽어야 더 잘 성장하는 히말라야삼나무처럼 말이다. 마치 고양이가 담벼락을 넘을 때 몸을 굽히는 것처럼, 성공하지 못했을 때는 자신의 몸을 굽혀 실패의 담벼락을 넘어야 한다. 활을 당겨 활대를 구부리는 것은 화살을 더 멀리 쏘기 위함이다. 삶의 길은 평탄할 수 없다. 성장 과정의 길은 늘 울퉁불퉁하다.
-본문 중에서

이쯤에서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들은 최고의 전문 기술을 갖췄기 때문에 성공한 것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그들은 상황이 불리하며 굽힐 줄 알고, 자기 것이 아니면 포기할 줄 알고, 때로는 주변의 힐난을 견디며 기다릴 줄 알았다. 이것을 일컬어 ‘부드러움’, ‘유연함’이라 한다.
삶의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요즘, 마음가짐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눈앞의 성공신화가 아니라, 긴 역사를 두고 통했던 진리나 시대적 상황을 고려한 전략 등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이렇듯 ‘포기, 후퇴, 기다림, 물러섬’과 같이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행위가 어떻게 성공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되는지를 보여주며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깨달음을 준다.


위기의 순간에 나를 지키는 힘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을 맡기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을 괴롭게 하고 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을 주며 배고픔과 가난을 겪게 하고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만든다. 이는 그의 마음에 참을성을 키워 어떤 사명도 감당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본문 중에서

세상은 불공평하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우리는 때때로 불공평한 처우를 받는다. 생사가 걸린 큰 위기를 맞지 않더라도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매 순간이 위기가 되기도 한다. 가진 것이 많아 승승장구하던 사람도 운명의 변덕처럼 찾아오는 위기의 순간을 견디지 못해 한순간에 무너져버린다. 과연 위기의 순간에도 자신을 지키며 유연하게 대처하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부정적인 사람은 즐거울 때도 오지 않는 슬픔을 생각하고, 긍정적인 사람은 슬플 때도 곧 오게 될 기쁨을 발견한다고 한다. 이 책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는 식의 처세법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든 해야 하는 과제들을 헤쳐나갈 때 다른 차원에서 살펴보고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생각의 전환을 일으킨다. 위기의 순간에도 흐트러지지 않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인생의 자세에 대해 몇 가지 정리해본다.

나눔 _ 영국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는 “만약 당신과 내가 하나씩 가지고 있던 사과를 교환한다면 당신이나 나나 여전히 사과 하나씩을 갖게 된다. 하지만 당신과 내가 각자 가진 생각을 나눈다면 우리는 두 개의 생각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나눔이 어떻게 위기를 순간 문제를 풀어낼 해결책이 되는지 알려준다.

포기 _ 옛말에 ‘군자성인지미(君子成人之美)’라고 했다. 군자는 남의 좋은 일을 도와 성사시켜 준다는 뜻이다. 때로는 자신보다 다른 이에게 더 큰 가치가 있다면 인심 한 번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고방식의 변화 _ 옷에 달려 있던 단추 하나를 잃어버렸다고 굳이 온 상가를 돌며 원래 것과 똑같은 단추를 찾을 필요는 없다. 원래의 것이 반드시 최고가 아닐 수 있다. 시야를 좀 더 넓힌다면 옷 스타일을 더 잘 살릴 수 있는 단추를 찾을 수 있다.

함축 _ 나날이 치열해지는 오늘날의 경쟁 사회에서는 열정만으로 섣불리 덤볐다가는 꽃을 피우기 전에 싹이 꺾일 수 있다. 때로는 자신의 재능을 숨기고 함축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이 더 효과적이다.

후퇴 _ “잠깐 참으면 평온무사해지고, 한 발짝 물러서면 사방이 끝없이 넓어진다.” 후퇴는 지혜로운 행동이다. 어떤 유혹에도 자만하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때를 알고 후퇴할 수 있다면 자신을 흔들림 없이 굳게 지켜낼 수 있다.

감사 _ 감사하는 마음은 생존에 필요한 햇빛과 토양이다. 삶에 사랑과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물고기가 물의 감사함을 알면 행복은 그곳에 있다.’는 옛말처럼 우리가 감사함을 안다면 행복은 더 커진다.

‘나눔’, ‘감사’, ‘후퇴’ 등이 어떻게 위기의 순간에 흐트러지지 않도록 우리를 잡아주는 힘이 되는지 반드시 책을 통해 확인해보길 바란다. 기회는 언제나 존재하지만, 누구나 잡을 수는 없다. 어리석은 자는 기회를 놓치고, 지혜로운 자 기회를 잡고, 성공한 자는 기회를 만든다고 한다. ‘금수저’, ‘흙수저’를 논하며 ‘절망’을 얘기하는 새에 우리 스스로 성공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가진 것 없이 태어나 성공할 수 없다고 한탄하는 당신에게 마음을 파문을 일으키고 삶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취향의 심리학

도서정보 : 제바스티안 프리드리히, 안나 뮐러 | 2016-05-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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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누구나 고민하는 ‘상대방의 성격과 심리 파악’ 이라는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따른 선택을 하며, 그 결과는 소유한 물건, 생활 패턴, 거주 공간 등에 그대로 드러난다. 관건은 그 취향이 솔직하고 숨김없이 말해주는 그 사람의 ‘자기소개’를 제대로 읽을 수 있느냐 없느냐이다. 취향과 성격의 상관관계에 대해 관심을 가져온 정신과의사와 교육자 출신의 작가인 저자들은 다양한 사람들을 오랫동안 관찰하여 얻은 방대한 데이터를 통계를 활용해 분석했다. 그리고 그 분석을 통해 각 취향이 어떤 성격의 단서가 되며 어떤 심리를 암시하는지 알아냈다. 이 책이 소개하는 ‘취향의 정보읽기’는 짧은 순간의 관찰만으로 상대방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아주 작은 실천의 힘 1

도서정보 : 윌리엄브라운 | 2016-05-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것이 위대한 “아주 작은 실천의 힘” 이다.
1645년, “올리버 크롬웰”에게 준 한 표가 “영국의 역사”를 바꿨다.
1776년, 단 한 표로 인해 “미국의 국어”가 독일어가 아닌 “영어”가 되었다.
만약 어느 한 사람이 투표를 실천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미국의 모든 책은 “독일어”로 쓰여 있었을 것이다.
또 1878년에는 “로더퍼드 헤이스”가 한 표차로 “미국의 제 19대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1923년에는 히틀러가 한 표 차로 “나치스”의 당수가 되었다.
이것은 모두가 역사를 바꾼 “아주 작은 행동실천”의 위대한 힘이다

이 책은 “나비효과”를 부르는 아주 작은 실천의 큰 힘을 다룬 책이다.
만약, 당신 앞에 백 개의 계단이 놓여있다고 하자.
그러나 당신이 이 계단을 오르려면 하나씩, 하나씩 차례로 올라야 할 것이다.
절대로 한 번에 백 개의 계단 모두를 오를 수는 없다.
“천리 길”도 마찬가지다.
한걸음부터 걸어야 한다.

하루는 우리의 “작은 일생”이다!
하루가 쌓여 일 년이 되고, 십년이 되고, 또 당신의 일생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아주 작은 것”에 충실해야 큰일을 이뤄낼 수가 있는 것이다.
마치 한 마리 나비의 날개 짓이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듯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아주 작은 실천의 힘]을 두 권으로 나눈 “제 1권”이다.
이렇게 책을 두 권으로 분권한 이유는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세상”서 읽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언제 어디서나 차 한 잔을 마시면서 “작은 실천의 위대한 힘”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아주 작은 실천의 힘 2

도서정보 : 윌리엄브라운 | 2016-05-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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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위대한 “아주 작은 실천의 힘” 이다.
1645년, “올리버 크롬웰”에게 준 한 표가 “영국의 역사”를 바꿨다.
1776년, 단 한 표로 인해 “미국의 국어”가 독일어가 아닌 “영어”가 되었다.
만약 어느 한 사람이 투표를 실천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미국의 모든 책은 “독일어”로 쓰여 있었을 것이다.
또 1878년에는 “로더퍼드 헤이스”가 한 표차로 “미국의 제 19대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1923년에는 히틀러가 한 표 차로 “나치스”의 당수가 되었다.
이것은 모두가 역사를 바꾼 “아주 작은 행동실천”의 위대한 힘이다

이 책은 “나비효과”를 부르는 아주 작은 실천의 큰 힘을 다룬 책이다.
만약, 당신 앞에 백 개의 계단이 놓여있다고 하자.
그러나 당신이 이 계단을 오르려면 하나씩, 하나씩 차례로 올라야 할 것이다.
절대로 한 번에 백 개의 계단 모두를 오를 수는 없다.
“천리 길”도 마찬가지다.
한걸음부터 걸어야 한다.

하루는 우리의 “작은 일생”이다!
하루가 쌓여 일 년이 되고, 십년이 되고, 또 당신의 일생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아주 작은 것”에 충실해야 큰일을 이뤄낼 수가 있는 것이다.
마치 한 마리 나비의 날개 짓이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듯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아주 작은 실천의 힘]을 두 권으로 나눈 “제 1권”이다.
이렇게 책을 두 권으로 분권한 이유는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세상”서 읽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언제 어디서나 차 한 잔을 마시면서 “작은 실천의 위대한 힘”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아주 작은 실천의 힘 (합본)

도서정보 : 윌리엄브라운 | 2016-05-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것이 위대한 “아주 작은 실천의 힘” 이다.
1645년, “올리버 크롬웰”에게 준 한 표가 “영국의 역사”를 바꿨다.
1776년, 단 한 표로 인해 “미국의 국어”가 독일어가 아닌 “영어”가 되었다.
만약 어느 한 사람이 투표를 실천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미국의 모든 책은 “독일어”로 쓰여 있었을 것이다.
또 1878년에는 “로더퍼드 헤이스”가 한 표차로 “미국의 제 19대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1923년에는 히틀러가 한 표 차로 “나치스”의 당수가 되었다.
이것은 모두가 역사를 바꾼 “아주 작은 행동실천”의 위대한 힘이다

이 책은 “나비효과”를 부르는 아주 작은 실천의 큰 힘을 다룬 책이다.
만약, 당신 앞에 백 개의 계단이 놓여있다고 하자.
그러나 당신이 이 계단을 오르려면 하나씩, 하나씩 차례로 올라야 할 것이다.
절대로 한 번에 백 개의 계단 모두를 오를 수는 없다.
“천리 길”도 마찬가지다.
한걸음부터 걸어야 한다.

하루는 우리의 “작은 일생”이다!
하루가 쌓여 일 년이 되고, 십년이 되고, 또 당신의 일생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아주 작은 것”에 충실해야 큰일을 이뤄낼 수가 있는 것이다.
마치 한 마리 나비의 날개 짓이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듯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아주 작은 실천의 힘]을 두 권으로 나눈 “제 1권”이다.
이렇게 책을 두 권으로 분권한 이유는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세상”서 읽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언제 어디서나 차 한 잔을 마시면서 “작은 실천의 위대한 힘”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4,500 원

이기는 클레오파트라 지지않는 나폴레옹

도서정보 : 조희전 | 2016-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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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미인이었던 클레오파트라와 가장 뛰어난 장군이었던 나폴레옹에게 현대에서 승리하는 비결을 알아본다.

구매가격 : 3,000 원

일찍 일어나는 기술

도서정보 : 후루카와 다케시 | 2016-04-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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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못 고쳐도 습관은 고칠 수 있다!
50만 명이 공감하고 실천한 성공습관!

왜 다시 아침형 인간인가?
인생의 승부는 아침 시간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일찍 일어나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 계획을 세울 때 하는 결심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목표한 바를 적어 그대로 지키는 것이다. 시간표를 만들어 지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처럼 보이지만 막상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드물다.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이를 습관으로 만들려면 몇 가지 노하우가 필요하다. 저자는 50만 명 이상의 독자 후기와 컨설팅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일찍 일어나는 기술’을 습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업무에도 집중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일찍 일어나기를 바탕으로 한 ‘성공습관 시간표’에 달려 있다. 이 시간표를 통해 자신이 몇 시에 일어나고 잠드는지 직접 적어가며 생활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침 시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당신에게 말해주지 않을 뿐이다!

성공한 CEO들의 아침은 남들보다 빠르다. 회의나 독서 등 자신에게 필요한 항목을 정해 이에 투자를 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최근 조찬을 곁들이며 진행되는 강연회가 자리를 잡은 까닭이다. 이들에게 아침 시간은 ‘성공 시간’이다. 아침 5시 전에 일어나 필요한 곳에 자신의 에너지를 몰입해 집중한다. 성공하는 이들은 대부분 낮 3시간의 집중력에 맞먹는 새벽 1시간을 적극 활용한다. 최근 일본에서는 아사카쓰(朝活), 즉 아침 활동이라는 용어가 새로 생겨나기도 했다. 아침에 공부나 취미 활동을 하면서 개인 역량을 높이는 문화가 정착된 것이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아침 헬스클럽과 포럼, 강좌 등이 계속 확장되는 추세다. 또한 자신이 맡고 있는 일을 성공시키려는 직장인들에게도 아침 시간을 확보하는 게 필수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INC닷컴은 아침형 인간이 성공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첫째, 아무도 없는 사무실은 정신을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리 회의 준비를 할 수도 있고 흩어져 있던 아이디어를 모으는 시간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둘째, 일찍 일어나면 여유가 생긴다. 무언가를 닥쳐서 준비하는 사람들은 허둥지둥하게 되고 필요한 자료를 빠뜨릴 가능성이 더 높다. 당연한 얘기지만 미리 준비하면 여유로울 수밖에 없다.
셋째, 중요한 전화는 이른 시간에 온다. 급박한 상황은 언제 일어날지 모른다. 준비하는 사람만 대처할 수 있다. 넷째, 뉴스를 선점할 수 있다. 크게는 세상 돌아가는 일부터 업계의 동향, 회사에 관한 소식들을 미리 숙지하고 있다면 당연히 회사 일에서도 앞서나갈 수밖에 없다.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일수록 아침 시간을 더 잘 사용해야 할 수밖에 없다. 아침에 30분 먼저 일어났을 뿐이지만 이를 모아보면 1년에 1만 분에 이르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시간을 5년, 10년을 모은 사람들의 인생은 다를 수밖에 없다. 작은 시간으로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일찍 일어나는 기술’뿐이다.

알람 없이도 가뿐하고, 아침의 에너지를 저녁까지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성공습관 시간표>를 실천하라

지은이 후루카와 다케시 역시 회사생활을 하던 도중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아침 시간밖에 없음을 깨닫고 일찍 일어나는 방법을 자신의 블로그에 연재하며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어나는 데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며 생각보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하지만 지은이는 일찍 일어나는 데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으며 몇 가지 방법을 순서대로 지키기만 해도 누구나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일찍 일어나는 기술》에서는 각자의 생활습관을 바탕으로 목표를 설계 및 실천할 수 있는 대원칙을 알려준다. 그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원하는 삶의 모습을 적어본다.
2. 현재 습관과의 차이를 확인하고 이를 줄일 방법을 찾는다.
3. 주중과 주말의 예외 상황도 기록해 변수를 줄인다.
4. 수면시간을 확보해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한다.
5. 어떤 상황에서도 꼭 지켜야 하는 목표를 하나 설정해둔다.
6. 고밀도 업무기술을 통해 일의 양과 질을 동시에 높인다.

또한 이 책에서는 누구든 원하는 시간에 일어나 쉽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성공습관 시간표’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성공습관 시간표는 직장에서 더 많은 업무성과를 올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또 다른 기회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루 시간을 촘촘히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원하는 생활을 하나씩 지켜가다 보면 알람 없이도 원하는 시간에 눈뜰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기록을 통해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고, 간단한 실천만으로도 성공에 이르는 ‘일찍 일어나는 기술!’ 인생의 승부는 아침 시간에 달려 있다. 하루 30분으로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쉬운 방법!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바꿔볼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일찍 일어나는 기술’은 변화를 꿈꾸는 사람에게 주는 최고의 처방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