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바꾸는 시간관리 자아실현

도서정보 : 유성은 | 2016-07-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새롭게 탄생한 시간관리 & 자기계발의 바이블!
* 시간관리 방식이 바뀌면 당신의 삶도 바뀔 수 있다

21세기를 사는 우리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제대로 된 시간관리와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요구받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의 중요성을 잘 알지만, 쌓여만 가는 일과의 압박 속에서 구체적인 시간관리법을 몰라서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특별하다. 단순히 시관관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기계발 노하우를 16장에 걸쳐 설명하였다. 저자는 한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간관리 연구가로, 시간관리 및 자기계발 분야의 도서를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린 작가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이번에 출간한 《내 인생을 바꾸는 시간관리 자아실현》은 30여 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저자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시간관리 & 자기계발의 바이블이다.

◎ 출판사 서평

* 시간관리 분야의 선구자가 알려주는 시간관리 자아실현 완전판!
* 인생을 바꾸는 시간관리! 시간관리 업그레이드가 인생 업그레이드다

이 책은 시간관리의 중요성은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시간관리 노하우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학생’, ‘주부’, ‘직장인’은 물론, 언제나 바쁜 사람과 라이프스타일이 불규칙한 사람, 독신생활자, 그리고 자신의 분야에서 ‘리더’인 사람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한국인을 위한 시간관리를 연구하면서 새롭게 터득한 ‘시간관리 10계명’을 제시한다. [1] 예민한 시간감각을 갖는다 [2] 명확한 목표를 세운다 [3] 우선순위를 올바로 결정한다 [4] 계획을 현실적으로 세운다 [5] 시간낭비를 최소화한다 [6]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7] 시간을 절약하는 도구들을 적절하게 사용한다 [8] 충실한 하루를 창조한다 [9] 스트레스와 분노를 잘 다스린다 [10]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산다가 그것이다.

저자는 먼저 시간의 ‘귀중함’에 주목한다. 이후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알라고 조언한다. 시간관리뿐만 아니다. 시간관리를 통한 인생관리, 그리고 자아실현에 이르기까지 노하우를 전한다. 목표를 설정하고 우선순위를 정하여 계획을 수립하는 법, 삶과 시간을 조직하기, 의사소통의 원리와 기술, 디테일 다두기와 자투리 시간활용법 등의 실천 방법이 그것이다. 각 장의 끝에는 ‘학습과 토의를 위한 질문’을 만들어서 내용을 한 번 더 익히고, 스스로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 책은 그저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자기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게 정리한 ‘정통 시간관리 지침서’이자 ‘인생설계 종합 매뉴얼 북’이라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0,150 원

반역의 미라클

도서정보 : 서상원ㆍ배윤성 | 2016-07-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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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우리에게 합리주의보다 익숙한 것들과의 반역을 요구한다
올바른 선택을 했든 그릇된 선택을 했든 당신은 항상 가치 있는 인간이다
나에게는 실패할 자유가 있다. 불행을 희망의 발판으로 삼는 인간이 도약해 나간다


오만을 버리고 장인(匠人)의 마음으로 노력할 때, 위대한 결과가 탄생한다
다른 사람을 실제 크기로 되돌려 놓으면 자기 자신을 비하할 일도 사라진다

사람들은 ‘만약 ~했다면 ~했을 텐데’ 하는 ‘만약 게임(if game)’을 하며 자기 자신을 나약하고 무력한 존재로 만들어 가는 경우가 꽤 있다. 이러한 바람은, 언제까지라도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드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자기 삶의 온전한 선택을 미루는 한, 언제나 현재의 자기 자신이 충분하지 않다거나 무가치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 책은 우리가 ‘있는 그대로’ 충분한 존재임을 깨닫고, 그 진실을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반복해 이끌고 지지해 준다. 인간 사회의 경쟁의식이 우리들에게 어떤 패배주의와 우열 논리를 심어 주었는지를 보고, 우리를 무력화시키는 그 어리석은 틀에서 기꺼이 빠져나오도록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우리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더 이상 주변 시선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낭비하거나 소진하지 말고 스스로가 원하는 삶을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해 준다.

그것이 삶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반역의 미라클』은 ‘희망의 의미’와 ‘온전한 책임’이라는 두 장으로 나누어, 첫 장에서는 위인들의 명언, 동서양 고전 속 이야기, 우화 등 다양한 사례들을 짤막하게 소개하며 꿈ㆍ용기ㆍ방향ㆍ도전ㆍ열정ㆍ성장ㆍ희망ㆍ변화ㆍ신념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두 번째 장에서는 스스로가 ‘온전한 존재’임을 깨닫는 데서 자존감의 회복, 사랑의 존재로서 관계 맺기, 원하는 삶의 성취가 가능함을 알고 자신을 책임지는 주체로서 인생을 창조해 나가도록 관대함ㆍ사랑ㆍ인정ㆍ가치ㆍ인생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버리니 참 좋다

도서정보 : 오후미 | 2016-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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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멀리스트(maximalist)였던 부부가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접한 후 함께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담은 그림일기. 필요 없는 물건 줄이기를 시작으로 패션, 미용, 라이프스타일까지 모든 것을 단순하고 기분 좋게 살고 싶어 하는 부부의 모습을 재미있게 담았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즐겁고 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에 소개되었던 그 집!
“물건만 줄였을 뿐인데, 정체된 인생이 풀렸습니다.”

오후미와 그녀의 남편 오테미는 원래 집에 물건을 쌓아 놓고 살던 맥시멀리스트였다. 급기야 짐이 넘쳐 넓은 단독 주택을 지으려고 했지만, 집을 짓기 직전에 소유하지 않는 삶, 미니멀리즘에 눈을 떴다. 23평에서 13평 집으로 이사하면서 버린 물건이 130킬로그램이라고 한다. 쓸데없는 물건을 버리자 집세와 집을 정리하는 시간이 줄어든 것은 물론 부부 금술도 좋아졌다. 다이어리에 부부가 실천한 ‘줄이는 방법’을 그림일기로 쓴 뒤에 블로그에 올려 화제가 되었다.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게,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합니다

미니멀리스트란 ‘미니멀’, ‘미니멀리즘’에서 파생된 단어로, 필요 없는 것을 버리고 물건을 줄여서 집을 말끔히 비우는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방에 이불과 작은 책상만 있거나, TV가 없다고 무조건 미니멀리스트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인 오후미는 진정한 미니멀리스트란 ‘물건의 양을 적당하게 유지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사람마다 필요한 물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와 남편 또한 무조건 물건을 줄이기보다는 ‘가족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집’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미니멀리스트가 되면 당신의 삶이 이렇게 바뀐다

· ‘아무것도 안 해도’ 마음이 편하다.
· 물건 자리가 정해져 있어서 청소가 무척 편해진다.
· 짜증이 줄어드니 자연스럽게 부부 관계가 좋아진다.
· 생활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 입는 옷, 헤어스타일이 단순해져 고민할 필요가 없다.
· 좋아하는 물건에만 둘러 싸여 행복해진다.


물건 버리기부터 인테리어·소품·패션·미용까지
미니멀 라이프의 모든 것

이 책은 생활 전반을 심플하게 바꾸는 법을 소개한다. 오후미는 씻는 과정을 단순하게 바꾸고, 화장 과정을 단축하고, 입는 옷을 유니폼처럼 정형화하는 등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정리하니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고 말한다. 특히 간편하게 생활하기 위한 의류, 신발, 비누, 가전제품 등의 브랜드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어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

구매가격 : 7,200 원

청춘시그널

도서정보 : 배하연 | 2016-07-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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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청춘이 풀어낸 청춘의 성장기록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청춘이니까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어!"라는 말에
오히려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힘들어지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청춘으로서 처음 겪었던 실패를 극복하면서,
어떻게 하면 잘 살아 보이는 삶이 아닌 진짜 잘 사는 삶을 만드는지를
고민하고, 연구하고 제 삶에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진짜 청춘이 느끼고 있는 삶에 대해 진솔하게 적었습니다.

구매가격 : 12,000 원

네이비씰의 나를 이기는 연습

도서정보 : 마크 디바인 | 2016-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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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자기계발서!
“최강의 특수부대 네이비씰의 8가지 정신력 강화 훈련법”

혼란스러운 경제상황, 불투명한 미래 속에 현재의 당신은 괜찮은가? 위로와 위안을 받고 용기를 내보지만 과연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정한 나를 찾았는가? 그렇지 못했다면 이제는 누군가의 위로와 위안에서 벗어나 스스로 강해지고 자신감을 찾고 세상 앞에 당당히 일어서야만 할 때이다.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을 통해 더욱 유명해진, 최강의 특수부대인 네이비씰의 8가지 정신력 강화 훈련법을 고스란히 담은 『네이비씰의 나를 이기는 연습 - 세상 앞에 난쟁이가 된 나의 진짜 자신감 찾기』를 통해 자신의 나약함을 강인함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네이비씰 요원들은 육체적으로 잘 단련되어 있고 전투적인 능력이 높다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그것이 그들의 전부는 아니다. 네이비씰 요원이 최강의 특수부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가진 강한 정신력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에 있다. 늘 전쟁, 전투, 작전 등에 투입되어 죽음이라는 두려움 속에 처해 있어야 하는 그들에게 정신력과 자신감은 필수적인 요소이며, 그것을 위해 그들은 끊임없는 훈련을 계속한다. 네이비씰의 장교 수석 졸업생이자 퇴역 중령인 마이클 디바인은 당신에게 네이비씰의 8가지 정신력 강화 훈련법을 고스란히 전수해 줄 것이며, 그것을 통해 당신은 분명 혼란스러운 지금의 이 상황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고 강한 자신감으로 세상 앞에 당당히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다른 누군가로 만들려고 하는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며 남아 있는 것이야말로 가장 힘든 도전이다.”

급격하게 변화는 세상과 경제 상황 속에서 우리는 점점 나약해지면서 자신을 잃고, 마지막 남은 작은 자신감마저 잃어 가고 있다. 매년 급증하는 공황장애, 강박증 등의 불안증 환자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 그렇게 우리는 점점 약해져 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위로, 위안이 되는 무언가를 계속 찾아 헤매야 했지만, 결국 새로운 해법을 찾지 못하고 이미 세상 앞에 난쟁이가 된 자신을 그대로 방치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이것은 당신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스스로 강하고 또 강해져서 스스로 당당하게 일어서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다른 누군가로 만들려고 하는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며 남아 있는 것이야말로 가장 힘든 도전이다.”라는 말을 남겼던 미국의 시인인 E. E. 커밍스의 말처럼 강한 정신력으로 진정한 나를 지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일 것이다. 하지만, 이대로 나약한 채 자신감을 찾지 못하고 그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 이제는 나를 이기고 더 나아가 이 세상에서 승자가 되어야 한다. 모두 네이비씰의 요원처럼 될 필요는 없겠지만, 그들이 자신을 통제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지켰던 8가지 정신 훈련법은 지금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강력한 힘이 되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줄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전미 베스트셀러, 12개국 번역 출간된 화제의 책!
왜 사람들은 네이비씰의 정신 훈련법에 열광하는가?

『네이비씰의 나를 이기는 연습 - 세상 앞에 난쟁이가 된 나의 진짜 자신감 찾기』는 출간 당시 전미 베스트셀러이자 지금까지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로 이미 독일, 스페일, 일본 등 12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왜 사람들은 네이비씰의 정신 강화 훈련법에 이렇게 열광하는가? 우선 네이비씰은 미국 해군의 엘리트 특수부대로 바다, 공중, 지상(sea, air and land) 어디서든지 전투가 가능한 전천후 특수부대로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네이비씰이 되기 위한 훈련은 훈련과정 중에서 지원자의 80%가 탈락할 정도로 혹독하기로 유명한데, 심리학자들의 조사한 바에 의하면 그 훈련을 통과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강력한 체력의 소유자가 아닌 바로 ‘투지’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그 점에 주목하여 자신이 네이비씰에서 배웠던 훈련법과 더불어 자신이 만든 군사 교육 프로그램 및 자신감,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인 언비터블 마인드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사례 등을 통해 자신감 회복 및 정신력 강화 훈련을 체계적으로 서술하여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독자들은 최고의 특수부대의 8단계 정신력 강화 훈련으로 실제적인 도움을 받음과 동시에 중간중간 빈 라센 사살,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레드윙 등의 네이비씰의 작전 및 훈련, 그리고 저자의 다양한 체험과 사례 등을 통해 더욱더 흥미로운 책읽기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걱정말아요. 군대

도서정보 : 박상묵 | 2016-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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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군생활 2년을 실속 있게 보내는 지혜 2년, 때울 것인가 vs. 활용할 것인가?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군대가 보인다 ● 입대 전부터 제대 후까지, 군생활에 필요한 최신 군대 정보 수록 ● 박창명 병무청장, 김미경 대표, 공병호 박사 추천 ● 입대자 · 군인 필독서 ‘훈련이 힘들진 않을까?’ ‘선임이 괴롭히면 어쩌지?’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면?’ ‘제대 후 전공 수업은 어떻게 따라잡지?’ 입영통지서를 받고 입대일이 다가올수록 예비 군인들의 고민은 쌓여만 간다. 하지 않아도 될 걱정까지 하다 보니 잠 못 이루는 날이 계속된다. 제대한 선배들의 무용담이나 군대와 관련된 부정적인 뉴스라도 접하는 날엔 두려움이 극에 달한다. 그러나 피할 수 있다고 피할 수 있는 곳도 아니고, 기왕 다녀올 군대라면 당당히 가고 싶다. 이 책 『걱정말아요, 군대』(21세기북스)는 군생활 2년을 실속 있게 보내는 지혜를 담은 최신 군대활용백서이다. 막연한 지식만 갖고 있는 예비 군인들을 위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특기병 지원 방법, 재학생 입영 연기 절차, 군대에서 딸 수 있는 자격증과 학점의 종류 등 구체적이고 활용성 높은 입대 정보를 모두 담았다. 입대 후 2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군 제테크 노하우, 자투리 시간 활용법, 군 버킷리스트 작성 등 실속 있는 군생활 노하우도 소개한다. 제대를 앞두고 불안해하는 병장들을 위한 바른 삶의 태도와 가치관에 대한 조언, 걱정 많은 부모님과 곰신들을 위한 맞춤 군대 정보까지, 책은 군대 2년이 세상과 단절된 시간이 아닌 가치 있고 생산적인 시간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별히 책 곳곳에 고된 병영 생활에 힘과 용기를 전해줄 세계 위인들의 명언도 수록했다. 입대 전에 꼭 읽어야 할 똑똑한 남자들의 군대활용백서 저자 박상묵 한서대학교 교수는 공군 전투기 파일럿 출신으로 38년간 한미연합군사령부 정보부장, 공군전투비행단장, 공군교육사령관, 국방부 리더십개발원장, 국방대학교 부총장 등의 요직을 역임한 리얼 군인이다. 현재는 군대 연병장이 아닌 강단에 서서 미래를 두려워하는 청춘들의 꿈과 미래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다. “두려움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두려움을 이겨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도 많다는 의미다. 군대도 그렇다. 군대를 삶을 바꿀 기회의 장으로 삼으려면 우선 두려움부터 이겨야 한다. 기왕에 가기로 했다면 이 기회를 활용해 무엇을 할 것인지만 생각하길 바란다. 군대에서 보내는 700여 일 동안 인생을 새롭게 리셋하고 더 나아진 나를 발견할 수 있기를 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2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다. 오랜 시간 군 지휘관으로 근무한 저자는 수많은 청춘들의 군 시절을 지켜보며 2년을 그냥 때우는 사람과 활용하는 사람의 미래가 분명 다르다는 것을 목격했다. 어떤 마음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제대할 때의 모습은 큰 차이가 난다. 군대에서 보내는 시간을 가치 있게 사용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삼을 것을 강조한다. 군 선배로서, 인생 선배로서, 그리고 아버지로서 주는 이 책의 조언에서 진심이 느껴지는 이유다. 입대 전부터 제대 후까지, 군생활에 필요한 최신 군대 정보 수록 예비 군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최신 정보도 수록했다. 징병검사와 면접 방법, 적성에 맞는 특기 선택, 취업과 연계한 취업맞춤특기병, 재학생 입영 연기 절차, 군대에서 딸 수 있는 자격증의 종류와 방법, 군테크(월급 활용) 노하우와 군대에서 받는 훈련 및 휴가의 종류 등 막연하게 알고 있던 군대에 관한 정보를 TIP으로 정리했다. 아들을 군대에 보낼 부모님과 애인과 헤어져야 할 여자친구의 마음 역시 타들어가는 건 마찬가지. 아들과 애인을 군대에 보내고 노심초사하고 있을 부모님과 곰신들을 위한 정보도 담았다. 신병교육대에서 고된 훈련을 받고 있을 아들과 애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 군별 면회·외박 방법과 절차, 군대에 반입 가능한 물품과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는 부모님과 곰신들의 걱정을 덜어주기에 충분하다. 진짜 사나이를 위한 인생 학교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을 군대에서 배웠다 남자들은 군대를 다녀오면 어른이 된다고 합니다. 절제와 질서를 배우고, 부모님의 은혜와 국가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도 이 시기에 이루어집니다. 그야말로 ‘진짜 사나이’가 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많은 것이 통제된 공간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지만, 군대에서 보낸 2년은 분명 인생 최고의 자양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박창명(대한민국 병무청장) 군대는 진짜 사나이로 거듭나는 인생 학교다. 군대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들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가 되고, 군대에서 맺은 인연은 미래를 위한 재산이 되기 때문이다. 제대 후 군대에서 경험하고 배운 것들만 잘 활용해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 학교와 직장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과 소중한 인연을 얻을 수 있는 곳, 군대. 때우는 2년을 보낼 것인지, 활용하는 2년을 보낼 것인지는 당신이 군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군대를 진짜 사나이를 넘어 진정한 나를 찾는 곳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다. ◎ 추천사 남자들은 군대를 다녀오면 어른이 된다고 합니다. 절제와 질서를 배우고, 부모님의 은혜와 국가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도 이 시기에 이루어집니다. 그야말로 ‘진짜 사나이’가 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많은 것이 통제된 공간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지만, 군대에서 보낸 2년은 분명 인생 최고의 자양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박창명(대한민국 병무청장) 언제부턴가 군인들에게 마음이 쓰였습니다. 젊은 나이에 군대에 들어와 생활하려니 미래에 대한 고민이 얼마나 많을까요. ‘내 꿈은 무엇인가?’ ‘어떻게 독립할 것인가?’ ‘이제 난 어른인가?’ 아들을 둔 엄마로서 그들의 고민과 불안을 덜어주고 싶었습니다. 이 책의 메시지가 제가 강연에서 청춘 장병들에게 전하는 이야기와 맞닿아 있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 김미경(더블유인사이츠 대표) 모든 아버지들은 아들이 군대 2년을 가치 있게 보내길 바랍니다. 군대에서 보내는 시간은 인생에 다시는 없을 소중한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계획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기를 쌓을 수 있는 곳, 군대. 군대를 지혜롭게 준비하고 활용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공병호(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 ◎ 본문 중에서 2년이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다. 하지만 어떤 유형으로 군생활을 했는지에 따라 전역할 때의 모습은 엄청나게 다르다. 당연히 2년을 성장의 기회로 삼고 열심히 자기계발을 한 사람들은 시간을 때우거나 발톱을 숨기고 요령껏 생활한 사람들을 한참 앞서 있다. (35쪽) 유급지원병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는 입대하기 전에 병무청에 지원하는 경우다. 이는 전차 조종 등 첨단장비를 운용하는 전문직에 복무를 희망하는 병사들에게 적용되는 제도다. 이 경우 하사로 근무하는 1년에서 1년 3개월(병 복무기간이 공군 24개월, 해군 23개월, 육군·해병대 21개월로 다르기 때문에 근무기간 차이 발생) 동안 하사봉급과 장려수당으로 월 200여 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총 2,400~3,000만 원 이상을 모을 수 있다. 여기에 사병 봉급을 월 10만 원으로 계산할 경우 200만 원 정도가 추가되어 2,600~3,200만 원 정도를 모을 수 있다. 두 번째는 현역으로 복무하는 중에 각 군에서 유급지원병으로 지원하는 경우다. 이는 분대장, 레이더정비병 등 전투·기술 숙련직에 근무하는 병사들에게 적용된다. 이 경우 하사로 근무하는 기간 동안 월 140여 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총 1,680~2,100만 원을 모을 수 있다. 사병봉급까지 추가하면 1,880~2,300만 원까지 모으는 것이 가능하다. (48쪽) 취업맞춤특기병은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수료하고 해당 분야의 특기병으로 군 복무를 한 후 취업까지 연계하여 사회에 진출할 수 있다. 기술훈련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취업성공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받는다. 이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에게 상담 및 훈련의 과정을 거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개인별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말한다. 기술훈련을 받으면서 취업맞춤특기병으로 지원하려면 병무청 홈페이지 ‘병무민원포털’이나 전국 14개 지방병무청 어느 곳이든 ‘군지원 센터’를 방문하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67쪽)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고 하면 주변 동료나 고참들의 시선이 부담스럽다고 이야기하는 군인들이 많다. 괜히 고참들의 눈 밖에 날까 걱정스럽다는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그 또한 핑계다. 꾸준히 무언가를 하면 결국엔 모두가 인정한다. 처음에는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던 사람들도 진심으로 꾸준히 열심히 하면 인정하고 응원해줄 것이다. 그리고 2년 후 입대할 때보다 한층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92쪽) 2년간의 생활이 매우 중요하다. 생활관에서의 모습이 함께 생활한 동료들에게 각인되어 당신의 됨됨이를 판단하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생활관에서 가장 요구되는 덕목은 ‘정직’이다. 생활관은 정직이라는 인생의 지혜를 익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람을 가까이에서 살피면 눈빛과 숨소리만 듣고도 심리 상태를 포함한 상대방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함께하는 동료들을 정직하게 대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정직하고 진정성 있게 대하면 동료들은 당신을 평생 좋은 모습으로 기억해줄 것이다. (122쪽) 이제는 분명 정신을 차릴 때다. 자신을 직시하고 어떤 인생을 선택할지 분명하게 결정할 시기다. 대학에 입학해서 3~4년의 시간이 어영부영 흘러갔듯이, 제대 후 몇 년을 또 그렇게 보내다 보면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는데 덜컥 졸업할 날이 눈앞에 와 있을 것이다. 전역하는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길을 점검하라. 인생에 늦은 시기란 없다. 올바른 선택만이 필요할 뿐이다. 다시 한 번 과감히 도전하라. 출발은 바로 지금 오늘이다. (183~184쪽)

구매가격 : 12,000 원

하루 만에 자서전쓰기

도서정보 : 문코치 | 2016-06-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것저것 스펙쌓느라 힘들이지 말고 하루 만에 자서전을 쓰면 인생의 스펙업을 이룰 수 있다. 하루 만에 자서전을 쓰다보면 나 자신에 대해서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고 오로지 나의 역량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구매가격 : 4,000 원

내 삶에 집중하게 만드는 작은 습관

도서정보 : 조양제 | 2016-06-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삶을 바꾸어 다시 시작하고 싶은 당신을 위해 365일 실천하는 '작심하루'프로젝트『내 삶에 집중하게 만드는: 작은 습관』. 이 책에는 ‘내 삶에 집중하게 만드는’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저자가 말하는 ‘작은 습관’은 ‘생활 밀착형’, ‘생활 중심형’ 습관이다. 현재의 삶에 집중하고,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지금 하는 일, 지금 만나는 사람, 지금 가진 것들을 소중히 여기기 등 이런 태도에서 행복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려운 이야기 대신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을 제안하여 긍정 체질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저자의 제안을 하나둘 따라하다 보면 ‘지금, 내 삶에 집중하는’ 태도와 긍정 체질을 갖게 될 것이다.

▶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된『악순환에 빠진 내 인생 선순환으로 바꾸는 긍정습관』(끌레마)의 개정판입니다

구매가격 : 7,150 원

버리는 즐거움

도서정보 : 야마시타 히데코 | 2016-06-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물건을 버리고 비우면서 얻는 즐거움과 여유로운 삶,
‘단샤리 열풍’의 창시자 야마시타 히데코의
미니멀 하우스와 심플 라이프 공개!

물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면
인생이 풍요로워진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이 얻을 수 있는 것
◆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마음의 풍요로움을 얻는다
◆ 7:5:1 정리 법칙으로 집안 곳곳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든다
◆ 집안 곳곳에 숨은 보석이 가득함을 깨닫게 된다
◆ 어지러운 머릿속까지 말끔하게 정돈된다

내가 사는 공간을 꾸미는 일, 그것의 중요성을 깨달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작은집, 원룸, 월셋집, 전셋집, 어떤 집 형태든 상관없다. 인테리어란 단순히 집을 꾸미는 게 아니라 내 주변 환경을 바꾸고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인테리어를 한다고 값비싼 가구를 사고 많은 공사비를 들여 내부 리모델링을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물건에 대한 욕심, 채우고자 하는 욕구를 버리면 공간이 살아나고 삶이 넉넉해진다. 온라인 카페와 SNS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른바 단샤리, 미니멀 라이프다.
저자인 야마시타 히데코는 넘쳐나는 물건을 끊고,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물건의 집착에서 벗어나는 ‘단샤리’이론을 생활에 접목시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군 장본인이다. 어지러운 방은 고민스럽고 아무것도 없는 방은 심심하고, 무미건조하고 차가운 방은 편안하지 않다. 저자는 나에게 어울리는 방을 스스로 철저히 분석하게 한 다음 넘치는 물건을 망설이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고 권한다. 그러면 물건이 비는 만큼 마음의 풍요로움이 채워질 것이라고도 얘기한다.
넘치는 물건을 버린 덕분에 해마다 점점 더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저자는 공간의 여유, 시간의 여유, 그리고 인간관계의 여유, 이 여유가 바로 삶을 넉넉하게 채워주는 아름다움이라고 말한다.
하루를 기분 좋게 받아들이고 기분 좋게 스스로를 맞이해 줄 수 있는 공간, 이 책을 통해 내가 머물고 있는 집을 그런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나의 인생도 변화할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풍요로운 공간, 심플한 생활
말끔하게 머릿속까지 정돈된 생활
‘버리는 즐거움’을 통해 쾌적한 생활을 유지하는 방법

버리는 즐거움을 실천한다면
◆ 물건을 한 번에 꺼내도록 수납한다
◆ 전기밥솥도 전자레인지도 없앤다
◆ 거실에 소파는 두지 않는다
◆ 옷걸이 숫자로 옷의 양을 제한한다
◆ 경조사용 옷은 사지 않는다
◆ 깨끗한 집에 슬리퍼는 필요없다

이 책은 집이라는 공간을 7가지로 분류해서 각 공간별로 어떻게 버리는 즐거움을 실천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제1장은 먹는 공간으로 부엌을 집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으로 여기며 가장 비중 있게 다룬다. 빈 밀폐용기를 냉장고에 보관해서 쓸 데 없이 공간을 채우는 습관을 버리라고 충고하고, 물건을 꺼내는 동선이 한 번에 이뤄질 수 있는 방법을 얘기하며 동선도 단샤리하도록 권한다. 제2장은 입는 공간으로, 장롱과 서랍 안의 무수히 쌓인 옷들을 어떻게 단샤리할 수 있는지 소개하며 출근용 옷은 5세트로, 겨울 코트는 2벌로 개수를 제한하는 것을 제안한다. 제3장은 자는 공간으로, 침실의 기능인 숙면할 수 있는 인테리어적인 방법을 알려주며 늘 쾌적한 수면을 할 수 있는 침구 관리 노하우를 알려준다. 제4장은 지내는 공간으로 거실에 소파 등의 큰 가구를 두지 않고 베란다 창가에 테이블과 의자를 두어 공간적인 단샤리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제5장은 씻는 공간으로 화장실 슬리퍼도 없애고 샤워 부스에는 어떤 목욕 용품도 두지 않는 단샤리 노하우와 효과적으로 방향제를 사용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제6장은 배우는 공간으로, 책상이라는 공간을 단샤리하는 방법에서 더 나아가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제7장은 다니는 공간으로 현관과 신발장에서 저자만의 단샤리 노하우를 소개하며 구두와 우산의 개수를 줄이도록 권한다. 각 장별로 제시된 실천적인 노하우를 잘 정돈된 저자의 집 사진과 함께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집으로 가서 알게 된 단샤리 노하우를 따라 실천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긴다. 이 책을 읽으며 책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길 바란다. 그 실천이 독자 여러분의 인생까지 바꿔줄 시작점이 될지 모르니.


구매가격 : 9,800 원

창업은 모험이다 1

도서정보 : 대릴 빈스테인 | 2016-06-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경기불황과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조기은퇴 그리고 청년실업 등으로 일자리를 잃은 많은 사람들이 “자영업 창업”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 “베이비부머 세대(1955년~1963년생)” 721만 명까지 가세하면서 자영업의 생존경쟁은 하늘만큼 치열해졌다. 바야흐로 100세 장수시대가 되었다. 만약에 오십에 은퇴를 한다면 남은 생애 50년을 스스로 살아야 한다. 이렇게 긴 노후생활이 불안하다. 그래서 할 일을 찾아보지만 양질의 일자리는 없다. 재취업이 하늘의 별따기 보다 훨씬 어려운 것이다. 할 수 없이 이들은 “귀농이나 귀촌, 자영업”에 뛰어들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좋지 않다. 자영업에 뛰어든 사람 절반이 일 년을 넘기지 못하고 문을 닫고, 나머지도 삼년을 가지 못한다. 그리고 오년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10%도 안 된다. 대부분이 실패의 “크레바스”에 빠지면서 또 다른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자영업자의 현실인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창업의 어려움을 “세계의 모험탐험가”들과 비교분석하면서 그들의 모험정신과 창업의 어려움을 하나씩 풀어낸 책이다. 자신의 의지와 용기로 실패의 전철을 밟지 말라고 쓴 책이다. 다시 말해, 생각하는 사람, 꿈꾸는 사람, 도전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유는 진정 그런 사람들이 성공을 이뤄내기 때문이다. ▽ 이 책은 <창업은 모험이다>를 두 권으로 나눈 “제 1권”이다. 이렇게 책을 분권한 이유는 “모바일 세상”서 읽기 쉬운 eBOOK(전자책)을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으로 차 한 잔 마시면서 쉽게 “창업의 모험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