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독립점편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를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꼭지별로 분권한 책입니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주제별로 나누어 분권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창업희망자가 자신이 알고 싶은 분야를 “스마트 폰”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손 안의 편리한 전자책(eBOOK)인 것입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책은 “외식업, 프랜차이즈, 독립점, 인허가, 성공과 실패”이렇게 다섯 개의 주제별로 분권했으며 그리고 이 책은 “독립점”편입니다.
이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또는 출퇴근 시간이나 잠깐 짬나는 자투리 시간에 알고 싶은 음식장사의 모든 현실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어떤 이유서든 시골 가서 “농사를 짓거나 아니면 음식장사를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요즈음 무척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무릎 꿇고 않아서 반드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 책을 쓰게 된 것 입니다.

왜냐하면, 현실을 정확히 보지 못하면 농사나 장사에 실패 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음식장사는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대표적 업종입니다. 그러므로 생계와 노후를 위하여 다른 선택 없이 음식점 창업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외식업의 허와 실, 진실과 착각”은 꼭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음식장사의 성공비결도 중요하지만 쪽박을 면하는 실패의 원인을 아는 것도 성공비결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필자 본인이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인근에서 음식장사를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쓴 살아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음식장사에 대한 “몇 가지 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현실-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습니다.
인구 5천만 명에 60만개면 83명당 음식점이 한 개씩 있는 꼴입니다. 음식점이 이렇게 많다가 보니까는 장사가 잘되지 않습니다. 손님들이 하루 삼시세끼를 모두 외식한다고 해도 음식점들이 살아남기 힘든 상황입니다.

여기에 임대료, 인건비, 식재료 등의 원가상승과 부가세 10%와 카드수수료 2.5%등 이런저런 비용으로 음식점 이익내기는 갈수록 더욱 힘들어 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란 말은 옛날 말입니다.

●두 번째 현실- 퇴직, 은퇴 후 음식점 창업을 꿈꾼다?
한 번 더 창업을 신중히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식점은 열 명이 창업을 하면 다섯 명이 1 년 이내 문을 닫고, 3년 이상 장사를 하는 사람은 한두 명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80%이상이 실패를 하고 음식장사로 성공하는 사람은 20%도 안 됩니다. 또 여기서 5년 이내 문 닫는 사람도 많습니다. 결국 음식장사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몇 명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외식업의 과다경쟁과 새로운 레시피의 메뉴탄생 그리고 고객의 입맛 변화 때문입니다.

●세 번째 현실- 독립점보다 가맹점이 더 성공할 수 있다?
이 말은 현실이 아닙니다. 대박음식점은 독립점에서 탄생합니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은퇴 후 창업을 생각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80%가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럼 희망업종은 무엇입니까?”라고 되묻자 “외식업”이란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희망하는 창업의 형태는?” 질문에는 20%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80%가 독립점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가맹점 창업이 이렇게 낮은 이유는 프랜차이즈의 신뢰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며, 독립점을 희망하는 이유는 차별화된 나만의 점포를 운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장사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는 가맹점을 선호하고 경험이 있는 사람은 독립점 창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규제를 받게 되는 가맹점보다 독립점서 대박이 터지고 있습니다.

●네 번째 현실- 그래도 음식장사를 할 수밖에 없다?
맞습니다. 현실은 실패부담이 높아도 먹는장사를 할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입니다.
이제 100세 장수시대입니다. 그리고 50대 은퇴를 하면 남은 50년을 걱정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긴 노후가 불안합니다. 소위 “장수의 저주”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후를 걱정하면서 은퇴 후 할 일을 찾지만 마땅한 것이 없습니다.
은퇴 후 할 일이란 재취업이나 귀농, 귀촌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양질의 재취업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고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등 사회안전망 역시 미비하여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자영업입니다. 그리고 비교적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먹는장사”에 너도 나도 뛰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소비풍조가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이처럼 불확실한 미래생활의 안정을 위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제로 소비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또 긴 노후를 위해 미모보다는 건강을, 소비보다는 절약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기에 과거의 편의점이나 주유소 등의 일자리는 젊은이들이었으나 현재는 장년층 이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또 안정된 고급 일자리의 부족으로 이렇게 값싼 일자리에도 세대 간의 치열한 경쟁이 일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암튼, 결론은 열심히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음식장사지만 또 잘되는 것도 음식장사입니다. 옷도 입어보고 사고, 신발도 신어보고 사는데 “현장체험”도 없이 먹는장사에 무작정 뛰어드는 우를 범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하여 직접 음식장사를 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 들을 알리려고 이 책을 썼습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아는 만큼 실패를 줄이고, 아는 만큼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인허가편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를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꼭지별로 분권한 책입니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주제별로 나누어 분권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창업희망자가 자신이 알고 싶은 분야를 “스마트 폰”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손 안의 편리한 전자책(eBOOK)인 것입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책은 “외식업, 프랜차이즈, 독립점, 인허가, 성공과 실패”이렇게 다섯 개의 주제별로 분권했으며 그리고 이 책은 “인허가”편입니다.
이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또는 출퇴근 시간이나 잠깐 짬나는 자투리 시간에 알고 싶은 음식장사의 모든 현실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어떤 이유서든 시골 가서 “농사를 짓거나 아니면 음식장사를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요즈음 무척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무릎 꿇고 않아서 반드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 책을 쓰게 된 것 입니다.

왜냐하면, 현실을 정확히 보지 못하면 농사나 장사에 실패 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음식장사는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대표적 업종입니다. 그러므로 생계와 노후를 위하여 다른 선택 없이 음식점 창업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외식업의 허와 실, 진실과 착각”은 꼭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음식장사의 성공비결도 중요하지만 쪽박을 면하는 실패의 원인을 아는 것도 성공비결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필자 본인이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인근에서 음식장사를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쓴 살아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음식장사에 대한 “몇 가지 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현실-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습니다.
인구 5천만 명에 60만개면 83명당 음식점이 한 개씩 있는 꼴입니다. 음식점이 이렇게 많다가 보니까는 장사가 잘되지 않습니다. 손님들이 하루 삼시세끼를 모두 외식한다고 해도 음식점들이 살아남기 힘든 상황입니다.

여기에 임대료, 인건비, 식재료 등의 원가상승과 부가세 10%와 카드수수료 2.5%등 이런저런 비용으로 음식점 이익내기는 갈수록 더욱 힘들어 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란 말은 옛날 말입니다.

●두 번째 현실- 퇴직, 은퇴 후 음식점 창업을 꿈꾼다?
한 번 더 창업을 신중히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식점은 열 명이 창업을 하면 다섯 명이 1 년 이내 문을 닫고, 3년 이상 장사를 하는 사람은 한두 명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80%이상이 실패를 하고 음식장사로 성공하는 사람은 20%도 안 됩니다. 또 여기서 5년 이내 문 닫는 사람도 많습니다. 결국 음식장사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몇 명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외식업의 과다경쟁과 새로운 레시피의 메뉴탄생 그리고 고객의 입맛 변화 때문입니다.

●세 번째 현실- 독립점보다 가맹점이 더 성공할 수 있다?
이 말은 현실이 아닙니다. 대박음식점은 독립점에서 탄생합니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은퇴 후 창업을 생각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80%가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럼 희망업종은 무엇입니까?”라고 되묻자 “외식업”이란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희망하는 창업의 형태는?” 질문에는 20%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80%가 독립점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가맹점 창업이 이렇게 낮은 이유는 프랜차이즈의 신뢰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며, 독립점을 희망하는 이유는 차별화된 나만의 점포를 운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장사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는 가맹점을 선호하고 경험이 있는 사람은 독립점 창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규제를 받게 되는 가맹점보다 독립점서 대박이 터지고 있습니다.

●네 번째 현실- 그래도 음식장사를 할 수밖에 없다?
맞습니다. 현실은 실패부담이 높아도 먹는장사를 할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입니다.
이제 100세 장수시대입니다. 그리고 50대 은퇴를 하면 남은 50년을 걱정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긴 노후가 불안합니다. 소위 “장수의 저주”가 시작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노후를 걱정하면서 은퇴 후 할 일을 찾지만 마땅한 것이 없습니다.

은퇴 후 할 일이란 재취업이나 귀농, 귀촌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양질의 재취업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고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등 사회안전망 역시 미비하여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자영업입니다. 그리고 비교적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먹는장사”에 너도 나도 뛰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소비풍조가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이처럼 불확실한 미래생활의 안정을 위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제로 소비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또 긴 노후를 위해 미모보다는 건강을, 소비보다는 절약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기에 과거의 편의점이나 주유소 등의 일자리는 젊은이들이었으나 현재는 장년층 이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또 안정된 고급 일자리의 부족으로 이렇게 값싼 일자리에도 세대 간의 치열한 경쟁이 일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암튼, 결론은 열심히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음식장사지만 또 잘되는 것도 음식장사입니다. 옷도 입어보고 사고, 신발도 신어보고 사는데 “현장체험”도 없이 먹는장사에 무작정 뛰어드는 우를 범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하여 직접 음식장사를 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 들을 알리려고 이 책을 썼습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아는 만큼 실패를 줄이고, 아는 만큼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성공과 실패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를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꼭지별로 분권한 책입니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읽기 쉽도록 다섯 개의 주제별로 나누어 분권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창업희망자가 자신이 알고 싶은 분야를 “스마트 폰”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손 안의 편리한 전자책(eBOOK)인 것입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책은 “외식업, 프랜차이즈, 독립점, 인허가, 성공과 실패”이렇게 다섯 개의 주제별로 분권했으며 그리고 이 책은 “성공과 실패”편입니다.
이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또는 출퇴근 시간이나 잠깐 짬나는 자투리 시간에 알고 싶은 음식장사의 모든 현실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어떤 이유서든 시골 가서 “농사를 짓거나 아니면 음식장사를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요즈음 무척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무릎 꿇고 않아서 반드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 책을 쓰게 된 것 입니다.

왜냐하면, 현실을 정확히 보지 못하면 농사나 장사에 실패 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음식장사는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대표적 업종입니다. 그러므로 생계와 노후를 위하여 다른 선택 없이 음식점 창업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외식업의 허와 실, 진실과 착각”은 꼭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음식장사의 성공비결도 중요하지만 쪽박을 면하는 실패의 원인을 아는 것도 성공비결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필자 본인이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인근에서 음식장사를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쓴 살아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음식장사에 대한 “몇 가지 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현실-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습니다.
인구 5천만 명에 60만개면 83명당 음식점이 한 개씩 있는 꼴입니다. 음식점이 이렇게 많다가 보니까는 장사가 잘되지 않습니다. 손님들이 하루 삼시세끼를 모두 외식한다고 해도 음식점들이 살아남기 힘든 상황입니다.

여기에 임대료, 인건비, 식재료 등의 원가상승과 부가세 10%와 카드수수료 2.5%등 이런저런 비용으로 음식점 이익내기는 갈수록 더욱 힘들어 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돈 버는 데는 먹는장사가 최고다.”란 말은 옛날 말입니다.

●두 번째 현실- 퇴직, 은퇴 후 음식점 창업을 꿈꾼다?
한 번 더 창업을 신중히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식점은 열 명이 창업을 하면 다섯 명이 1 년 이내 문을 닫고, 3년 이상 장사를 하는 사람은 한두 명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80%이상이 실패를 하고 음식장사로 성공하는 사람은 20%도 안 됩니다. 또 여기서 5년 이내 문 닫는 사람도 많습니다. 결국 음식장사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몇 명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외식업의 과다경쟁과 새로운 레시피의 메뉴탄생 그리고 고객의 입맛 변화 때문입니다.

●세 번째 현실- 독립점보다 가맹점이 더 성공할 수 있다?
이 말은 현실이 아닙니다. 대박음식점은 독립점에서 탄생합니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은퇴 후 창업을 생각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80%가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럼 희망업종은 무엇입니까?”라고 되묻자 “외식업”이란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희망하는 창업의 형태는?” 질문에는 20%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80%가 독립점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가맹점 창업이 이렇게 낮은 이유는 프랜차이즈의 신뢰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며, 독립점을 희망하는 이유는 차별화된 나만의 점포를 운영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장사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는 가맹점을 선호하고 경험이 있는 사람은 독립점 창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규제를 받게 되는 가맹점보다 독립점서 대박이 터지고 있습니다.

●네 번째 현실- 그래도 음식장사를 할 수밖에 없다?
맞습니다. 현실은 실패부담이 높아도 먹는장사를 할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입니다.
이제 100세 장수시대입니다. 그리고 50대 은퇴를 하면 남은 50년을 걱정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긴 노후가 불안합니다. 소위 “장수의 저주”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후를 걱정하면서 은퇴 후 할 일을 찾지만 마땅한 것이 없습니다.
은퇴 후 할 일이란 재취업이나 귀농, 귀촌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양질의 재취업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고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등 사회안전망 역시 미비하여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자영업입니다. 그리고 비교적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먹는장사”에 너도 나도 뛰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소비풍조가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이처럼 불확실한 미래생활의 안정을 위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제로 소비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또 긴 노후를 위해 미모보다는 건강을, 소비보다는 절약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기에 과거의 편의점이나 주유소 등의 일자리는 젊은이들이었으나 현재는 장년층 이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또 안정된 고급 일자리의 부족으로 이렇게 값싼 일자리에도 세대 간의 치열한 경쟁이 일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암튼, 결론은 열심히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음식장사지만 또 잘되는 것도 음식장사입니다. 옷도 입어보고 사고, 신발도 신어보고 사는데 “현장체험”도 없이 먹는장사에 무작정 뛰어드는 우를 범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하여 직접 음식장사를 하면서 현장서 보고, 듣고, 느낀 것 들을 알리려고 이 책을 썼습니다.

“음식장사 이것 알고 합시다”
아는 만큼 실패를 줄이고, 아는 만큼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금융회사에서 알려주지 않는 재무설계의 함정 NO 2

도서정보 : 허민 | 2015-05-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언론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재무상담에 대한 글들이 올라온다. 재무목표를 가지고 성실하게 저축한다면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과연 그럴까? 이 책은 금융사에서 말하지 않는 재무설계의 함정에 대해서 파헤친 글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금융회사에서 알려주지 않는 재무설계의 함정 NO1

도서정보 : 허민 | 2015-05-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언론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재무상담에 대한 글들이 올라온다. 재무목표를 가지고 성실하게 저축한다면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과연 그럴까? 이 책은 금융사에서 말하지 않는 재무설계의 함정에 대해서 파헤친 글이다.

구매가격 : 0 원

CEO 연습

도서정보 : 강금만 | 2015-05-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경영컨설턴트 출신 현직 CEO의 솔직담백한 마인드를 읽을 수 있는 책!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중소기업 CEO의 고민이 담겨있는 책! 자신의 커리어 골이나 비전이 CEO인 직장인들은 이 책을 통해 CEO 연습을 미리 해볼 수 있다. CEO의 속마음을 알 수 있고 CEO가 바라는 임직원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원 승진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나 현재 임원들은 이 책을 통해 CEO 연습을 미리 해볼 수 있다. CEO가 짊어지고 가야 할 고민 고충 갈등 부담 애환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CEO인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CEO 역할 강화를 연습해볼 수 있다. 외국계 경영컨설팅 펌에서의 근무경력이 있는 그리고 현직 CEO인 저자의 살아있는 CEO 특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열망하는 목표인 CEO를 향해 밤낮으로 뛰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저자의 촌철살인 속에서 CEO식 마인드를 몸에 익히는 연습 CEO처럼 사고하고 CEO처럼 행동하는 연습 CEO처럼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연습을 위해 저자는 때로는 딱딱하고 이론적인 내용을 서술한다. 때로는 편하고 쉬운 용어를 사용한다. 때로는 차분한 어조로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때로는 격정적인 감정 상태에서 열변을 토한다. 마치 우리네 인생살이처럼. 나약해지는 자신과 끝없이 싸워야 하는 고달픔 속에서도 발전과 성장을 꿈꾸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우리 시대 CEO의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다. 진정한 CEO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함을 깨우쳐 준다. 또한 CEO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CEO 마인드로 스스로를 혁신하여 미래를 준비하고 비전을 실현하는 기술을 배우도록 이끌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 구절은 CEO로 산다는 것은 할 만한 일이다. 짜릿한 희열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다. 마약과도 같은 이 짜릿한 희열에 목말라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꿀보다 달콤한 생수가 이 책에서는 넘쳐난다. 걱정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걱정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CEO에게 현실에의 안주란 있을 수 없다. 변화 개선 해법을 위한 걱정과 번뇌와 몸부림의 끝에서 맛보는 희열이 안분지족으로 얻는 행복보다 크기에 CEO는 오늘도 걱정 속에서 행복하다고 한다. 다른 누구보다 자신이 만족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시간에 고민의 폭과 깊이를 넓고 깊게 다져가는 직장인들에게 컨설턴트 출신의 현직 CEO가 던지는 한 마디 한 마디는 결코 달콤하지 않다. 힐링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독자에게 부담감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어찌하랴! 실속 없는 허무한 힐링보다는 앞으로의 개선과 발전을 가져오는 부담감이 더 효과적일 수 있음을. 그 부담감이란 나약해지는 자신과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고달픈 나날이 있고 때로는 두 얼굴의 야누스가 되어야 하며 현재 상태에 머무는 것은 죽음과도 같고 하늘이 두 쪽 나도 변화하겠다는 의지를 가리킨다. 이 책은 CEO를 꿈꾸는 모든 직장인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CEO의 입장에서 그들의 현실과 고뇌를 공유한다면 당신의 직장생활에도 반드시 큰 변화가 생길 것이다. 세속의 성공을 뛰어넘어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정한 승리를 쟁취하는 짜릿한 희열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대담하고 과격하고 원대한 비전을 품은 모든 직장인들에게 던지는 저자의 촌철살인이 알알이 박혀 있는 이 책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비전을 실현하는 기술을 배우자. 참고로 이 책은 비즈니스 맵 출판사를 통해 종이책으로 이미 출간된 올라가는 연습 을 라온북스에서 전자책으로 발간한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매출을 5배 올려주는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도서정보 : 고일석 | 2015-05-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블로그 SNS 세일즈 카피 파워컨텐츠…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실전 글쓰기 “글쓰기 하나로 쇼핑몰 방문자가 몇 배나 늘어나고 글쓰기 방법만 바꿨을 뿐인데 매출이 서너 배 뛰어오른다!” 우리는 이제 모든 종류의 물건을 직접 얼굴을 대면하며 팔거나 사지 않고 온라인상에서 거래한다. 이때 제품에 관한 사진과 영상 설명 등이 오로지 판매자의 글로 제공되는데 같은 제품이라도 고객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철저히 글쓴이의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옷 신발뿐만 아니라 농수산물과 같은 신선식품까지 온라인상에서 활발히 거래되는 만큼 무언가를 파는 사람이라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끝없이 글을 써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온라인 사업자가 갖추어야 할 마케팅 글쓰기 능력이란 이 시대에 사업하는 사람들의 숙명이라 할 만큼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의 저자 고일석은 바로 그런 온라인 사업자들의 니즈와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 자신이 직접 사업을 해오며 온라인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글쓰기이고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도 글쓰기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가 온라인상에서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카페를 운영하면서 글쓰기 기초 블로그 SNS 글쓰기 세일즈 카피 등 마케팅에 필요한 글쓰기의 모든 분야에 대해 연구와 강의를 진행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잘 정리해놓은 결과물이다. 단순한 글짓기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글쓰기’ ‘매출로 직결될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 글쓰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그저 글쓰기 공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마케팅 글쓰기를 위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과 최대한의 예문을 제공한다. 온라인 마케팅이 낯선 초보 사업자는 물론 기존의 온라인 사업자들에게도 마케팅 글쓰기에 관한 영감과 매출 급상승의 기회를 잡게 해줄 책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해외 부동산 투자법(혼자만 알고 싶었던)

도서정보 : 류승진 | 2015-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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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팔짱만 끼고 있을 것인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해외 부동산 투자 비법 해외 부동산 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올해(2004년) 상반기에만 개인 및 개인사업자의 해외 부동산 투자 규모는 약 804만 달러,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92억 5천만 원 정도나 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금액 기준으로는 56.8%나 늘어난 수치다. 투자처로는 미국, 중국, 베트남이 주류를 이룬다. 그에 따라 해외 부동산 투자 관련 세미나 등도 활발하게 개최되고 있다. 그러나 해외 부동산 투자에 관한 정보는 그 어디서도, 그 누구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에 따라 일부 투자자들은 사기꾼들에게 걸려 투자금을 날리는 경우까지 생겨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정보를 수집하고 또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 해외 부동산 시장에서 어떻게 수익을 올릴 것인가. 이 책은 그 노하우를 담아 놓았다. 저자는 우선 오랜 해외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중국,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본 지식과 투자 방법을 세밀하게 분석해 놓았다. 또 해외 투자 정보, 해외 송금 문제, 비자 문제, 해당 국가의 부동산 정책이나 제도 등 실제로 해외 투자를 하고자 할 때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짚어내 설명해 준다. 더 나아가 실제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까지도 제공한다. 오랜 기간 해외 투자에 매달려 성공을 거둔 저자의 체험에 근거한 살아 있는 정보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제는 해외투자로 눈길을 돌려야 할 때이다 해외 투자 열풍에 대해 한쪽에서는 국부 유출이라고 독설을 퍼붓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전근대적인 사고에서 기인한 발언이다. 한국 경제는 거의 대부분을 무역에 의존하고 있다. 그것도 전자 제품, IT 제품, 자동차 등 일부 품목에 국한되어 있다. 수익 구조가 너무 단순화되어 있는 것이다. 이제는 그러한 구속에서 벗어나 국부를 축적하기 위한 노선이 다양화되어야 한다. 이제는 과감히 세계에 투자하여 전 세계인들의 돈을 벌어들여야 한다.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여 수익을 얻고, 그 수익을 국내로 이전한다면 그것은 웬만한 수출업체 못지않은 실적을 올릴 수 있다. 실리는 정말 소중한 가치이며 경제성은 힘의 원동력이자 우리가 가장 중시해야 할 덕목인 것이다. 미국, 중국, 베트남 부동산 투자로 큰 수익 올리기 해외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다. 우선 투자 대상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부동산 관련 법률 등을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외국인들의 투자에 대해 어떠한 혜택이 있는지, 시장은 개방되어 있는지, 현지 투자 시장 현황은 어떤지 등 조사해야 할 것들이 많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할 때 한국 투자자들이 가장 투자하기 좋은 곳은 미국이다. 우선 교포사회가 잘 형성되어 있고, 외국인들의 투자에 대해 개방이 되어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이라면, 투자 정보를 얻기가 가장 수월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래서 초기 해외 투자자들이 미국 LA 지역 부동산에 투자하여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그래서인지 언론에서 해외 투자 열풍에 관해 보도할 때도 꼭 LA 지역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미국 LA 지역은 이미 많은 한국인들이 투자하여 성공을 거두고 시장이 포화되어 이제 더 이상 큰 수익을 남기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어느 국한된 지역이 아닌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골프장, 호텔·모텔, 상가, 임대주택 등에 투자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중국 시장도 주목할 만하다. 중국은 정부 차원의 외자 유치 노력과 시장 개방에 따라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사회주의 국가인 관계로 토지는 사유할 수 없지만, 그 대신 토지사용권 제도를 운영하여 사유화의 효과를 주고 있다. 그리고 건물의 경우는 사유를 허가하고 있어서 해외 투자자들의 집중 공략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상하이, 베이징, 하이난도 등지에 투자하는 한국인 투자자들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베트남의 경우는 미국과 중국에 비해 정보 수집 면에서나 부동산 시장 개방 측면에서는 한참 뒤져 있다. 게다가 외국인에게는 부동산 등기조차 허가하지 않는다. 은행 대출 역시 외국인은 받을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렇지만 투자자들은 아무리 규제가 엄하더라도 반드시 투자할 방법을 찾아낸다. 그리고 큰 수익을 얻어낸다. 대다수의 외국인 투자자들이 베트남에서 찾아낸 투자 방법은 ‘법인을 통한 투자’였다. 이 방법을 통해 많은 한국인 투자자들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예를 들어 건물 구입과 리모델링 비용까지 약 5억 원을 들여 6개월간 공사를 마치고 9억 5천만 원에 매도한 사례 등을 보면 베트남에 투자해야 할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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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정부지원금 받기 프로젝트

도서정보 : 김영모 | 2015-05-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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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와 기술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정부지원금 실전 가이드북! 시장에서 성공시킬 아이디어도 있고, 획기적인 기술도 있다. 개인이라면 당장 창업을 하고, 기업이라면 기술개발 단계에 들어가면 된다. 문제는 자본금이다.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상태가 길어질수록 자금의 압박은 심해진다. 이럴 때 정부지원금은 예비 창업자, 창업초기 기업, 중소기업에게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한다. 정부지원금이 중요한 건 알지만 의외로 많은 기업들이 접근방법을 잘 모르고 있다. 기업의 현재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아무 사업에나 도전장을 내밀면 선정될 가능성이 거의 희박하다. 출간된 책들을 보아도 정부지원금을 소개하고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알려주는 정도에 그칠 뿐 기업의 현재 위치에서 어떤 사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들어 있지 않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저자는 다년간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중소기업 기술과제 평가위원으로 활약한 중소기업 전문가이다. 이 책에서는 창업기업이 정부지원금에 접근하는 방법과 정부사업에 선정될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현재 기업이 처한 상황에서 어떤 사업을 가장 먼저 해야 하고, 어떻게 하면 정부과제를 따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지, 그리고 그에 맞게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를 실제 정부사업에 합격한 사례를 예제로 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잘 작성된 사업계획서를 정부출연금, 지식재산권 확보, 정책자금 신청은 물론 벤처기업 인증, 부설연구소 설치 등에까지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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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과 퇴직연금

도서정보 : 김진나 | 2015-04-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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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과 퇴직연금에 관한 모든 것!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사례 중심의 내용 설명! 임원과 퇴직연금에 특화된 국내유일의 안내서 퇴직연금 관련해서 2015년부터 적용되는 개정세법 반영 임원과 관련된 다양한 실제 사례 제시 문답식 구성 및 핵심 사항 중심 서술 궁금하고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을 수 있도록 구성 국세 관련 법령뿐만 아니라 국세청 질의회신 국세청 심사 조세심판원 심판 대법원 판례 등 풍부한 근거 제시 이 책은 퇴직연금 전문가가 복잡하고 어렵기만 한 퇴직연금 관련 세제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다. 연금 실무자 및 가입자 입장에서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실제 상황을 총 정리해 놓았다. 특히 임원과 CEO 관련해서 제기되는 법인세법상 손금인정과 소득세법상 퇴직소득 한도 이슈 중도인출과 경영성과급 등과 관련한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이슈 중간정산과 관련된 이슈 등을 자세히 다루었다. 법인과 임원 개인 입장에서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과 아울러 가장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방안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 이러한 사례는 수많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실제 질문에 기초한 것이기에 실무적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각 사례 별로 문답식 구성과 핵심 내용을 정리했기에 책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을 필요 없이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을 수 있다. 결국 독자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취사선택식 독서를 함으로써 실무 활용도 향상이 이루어지고 독자들의 시간절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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