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땅꾼 전은규의 집 없어도 땅은 사라 (개정증보판)

도서정보 : 전은규 | 2018-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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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파트에 투자하는가?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려면 땅을 사라!

정부는 세금 폭탄, 대출 규제 등으로 아파트 값을 잡겠다고 칼을 빼들었다. 다주택자의 투기를 제재하려는 정책이지만 오히려 실수요자에게 큰 장벽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때일수록 아파트에서 땅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많은 사람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기 위하여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선호하지만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생각만큼 안정적이지도 않고 고소득도 아니다. 다세대나 연립주택은 심지어 가격이 떨어지기도 한다.
반면 땅값은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에 있을 때도 기회는 싹트기 마련이다. 땅은 지금이 투자 적기다.
이 책은 아파트 열 채보다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줄 알짜배기 땅 고르는 비법과 부의 지도를 바꿀 전국 유망 지역, 미래 급등 지역을 공개했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되었다. 은퇴가 빨라지면서 소득은 줄고, 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후생활은 길어지고 있다.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장수가 축복일 수만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노후 준비를 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저자는 땅을 사야 한다고 단언한다. 많은 사람이 무슨 돈으로 땅을 사느냐며 손사래를 치지만 땅은 소액으로도 살 수 있다. 땅은 고르기도 어렵고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는 선입견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을 읽으면 “땅도 이렇게 쉽게 이렇게 적은 돈으로도 살 수 있어?” 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땅은 얼마든지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고 임장을 통해 발품을 팔면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으며 단기로도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는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이다.
저자는 한 평짜리 방에서 시작해 현재 10만 평의 땅부자가 되었다. 이 모든 노하우가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땅 투자를 잘할 수 있는지를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향후 지가 상승률이 뛰어나 시세차익을 크게 볼 수 있는 급등 지역을 짚어 주었다.
이 책이 전하는 대로 따라한다면 저자처럼 땅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미래를 풍요롭게 가꾸어 주고 인생 역전의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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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주에 재물운이 있을까

도서정보 : 강병욱 | 2018-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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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재물운은 언제 올까?
나는 어느 정도의 재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일까?
내 재물운에 맞는 재테크 방법은 어떻게 찾을까?
내 재물운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똑같은 주식, 똑같은 부동산을 샀는데 돈을 버는 사람도 있고 돈을 잃는 사람도 있다. 하루아침에 파산한 투자 전문가도 있고, 아무것도 모르고 사둔 주식이나 부동산이 폭등해 부자가 된 초보 투자자도 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10만 초보 투자자들을 고수의 길로 이끈 강병욱 박사는 모두가 궁금했지만 아무도 찾아내지 못한 재테크의 비밀을 명리학으로 풀어냈다. 수천 년을 이어져온 명리학의 지혜를 통해 우리가 아직 잡지 못했던 재물운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구매가격 : 11,200 원

나는 다가구투자로 꼬마빌딩 4채의 주인이 되었다

도서정보 : 박정선 | 2018-09-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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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본인도 2013년 이후에 꼬마빌딩(다가구주택)을 지어서, 현재까지 부동산 임대수입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은 미래에도 똘똘하게 될 한 채가 어떤 부동산인지 확실하게 알려줄 책이다. 최근에 나온 부동산 관련 책 중에서 최고 평점을 드린다.
- 박범영, 텐인텐(80만 회원의 대한민국 No.1 재테크 카페) 주인장

저자의 경험과 깊은 내공을 바탕으로 직장인이나 은퇴세대가 따라 해볼 수 있는 부동산 재테크를 소개하는 책이다. 특히 다가구주택과 상가주택 투자비법이 A부터 Z까지 빼곡히 담겨 있다. 아파트 위주로 투자해온 이들에게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해줄 유익한 책이다.
- 임동권, 『10년 안에 꼬마빌딩 한 채 갖기』 저자

이론서는 시중에 넘쳐난다. 이 책의 차별화된 가치는 철저히 고객 입장에서 바라본 실전 실용서라는 것이다. 저자의 성격처럼 필체는 군더더기가 없고, 내용은 확신에 차 있다. 모름지기 다양한 삶의 경험과 여러 가지 부동산 현장을 두루 섭렵한 고수로서의 풍모가 느껴진다. 모두들 어려운 시기에 정말 ‘돈 나오는 집’을 절실히 원하는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은 빠져서는 안될 필독서다.
- 김정수, 건축사, 前 세종대학교 건축공학과 겸임교수

저자는 이론과 실전을 두루 겸비한 투자전문가다. 10여 년간 다가구주택이나 신도시 택지를 구입해서 꼬마빌딩으로 만드는 비법을 모두 공개했다. 또한 부동산정책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절세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꼬마빌딩 갖기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필독서다.
- 홍지안, 한국은행 30년 근무, 『2000년 이후, 한국의 신흥부자들』 저자

구매가격 : 9,600 원

아파트 언제 어디를 살까요

도서정보 : 신준섭 | 2018-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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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3년이면 충분했다”
그는 어떻게 시세 차익 24억을 벌어들일 수 있었을까?

그 출발은 ‘부동산 경매’ 책이었다. 집에 TV가 없었던 그는 도서관에서 책을 자주 빌려 읽곤 했는데, 우연히 집어 든 책이 바로 부동산 경매 책이었던 것이다.
그전까지 부동산 투자라고는 신혼집 계약이 전부였던 그에게 경매 책 저자가 들려주는 성공담은 마치 자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다.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돈 많은 사람의 전유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적은 돈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처음 알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그 경매 책의 저자가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정규 강의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정말 운 좋게도 그 강의를 신청해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강의를 들으면서 다양한 재야의 고수들을 만나게 되는데, 특히 뒤풀이 때 자리를 함께한 젊은 전국구 투자자와의 만남이 결정적이었다. 그 고수는 전반적인 부동산 흐름을 이야기하면서 당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얼마나 저평가되었는지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는 이 말을 허투루 흘려듣지 않았다. 마음속에 투자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그러고는 그날 만남 이후 그는 보름도 되지 않아 일산 지역에서 두 건의 부동산 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 늦가을 수도권은 조금 과장해서 그냥 아무 물건이나 막 사도 오르는 시기였다 해도 첫 투자를 과감하게 할 수 있었던 건 그의 실행력 덕분이었다. 두 건의 계약 체결로 그는 2년 만에 4,2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었다.

이어 그는 두 번째 투자처를 찾았다. 이번에는 그저 출퇴근이 편한 지역이 투자 매력이 높겠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지역을 선정했다. 그곳은 여의도와 강남을 지나는 황금 노선인 9호선 라인이었고, 그중에서도 택지지구인 가양역 남쪽에 있는 등촌동 아파트들을 선택하게 되었다. 때론 단순함이 최고의 무기이다. 많이 안다고 꼭 투자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본인의 감이나 느낌에 충실할 때 투자에 더 도움이 될 때가 많다. 2억 8,800만 원에 매입한 아파트는 현재 5억 원 이상의 호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그는 실거주하는 집도 부동산 투자에 이용하였다. ‘이왕이면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란 목표를 세우고, 어디를 가족들의 터전으로 정해야 할지 고민하였다. 그리고 이때 이후 자신의 투자 기준을 세우게 되는데, 역세권에 초등학교나 중학교가 근처에 있고 전용 면적 59㎡(24평)가 바로 그것이었다. 그가 4억 6,500만 원에 매수한 마포구의 아파트는 현재 7억 원 이상의 호가를 형성하고 있다.
그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둔 이래 3개월도 안 되어서 3건의 투자 물건을 매수했고, 실거주 집까지 총 4건의 아파트 매수 계약을 진행하였다. 그는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아파트 개수를 늘려나갔고, 불과 3년 만에 시세 차익 24억 원을 벌어들일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사월’이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인 부동산 투자자이자 『아파트 언제 어디를 살까요』의 저자 신준섭 씨다. 신 씨는 현재 월급 이외에 부동산을 통한 수입으로, 노후 걱정 없는 즐거운 삶을 살고 있다.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갖추어 놓았기 때문이다. 그는 “이러한 시스템이 갖추어진다면 당신 역시 점점 더 부자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2,000만 원 투자로 2억 원 넘게 벌다”
전세 투자만큼 쉬운 투자 방법은 없다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완성하라!

그런데 신 씨가 말한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 또한 시세 차익 24억을 벌어들이려면 그동안 들인 투자금 또한 만만치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 그가 선택한 방법은 구축 아파트 전세 투자였다. 그는 부동산 투자에서 이 방법만큼 쉬운 투자는 없다고 단언한다.
그가 말하는 전세 투자의 원리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매매가 3억, 전세 가격 2억 5,000만 원인 아파트가 있다고 하면 실제로 해당 아파트를 매수하는 데 필요한 돈은 5,000만 원이면 된다(취득세 및 기타 부대비용은 쉬운 이해를 위해 생략). 계약할 때 드는 전체 매매 금액의 10%인 3,000만 원과 나머지 2억 7,000만 원에서 전세금 2억 5,000만 원을 제외한 2,000만 원이 그 돈이다. 그는 이런 식으로 ‘1억 4채 프로젝트’를 성공하기도 하였다.
결국 그가 말하는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은 전세 투자를 통한 아파트 개수 늘리기이다. 만약 20채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부동산에서 현금 흐름이 꾸준히 나오고, 앞으로 올 상승장에서 한 채당 5,000만 원씩만 오르면 그에게는 10억 원이라는 돈이 생긴다. 그런데 만약 5채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면, 상승장이 와서 5,000만 원씩 오른다 하더라도 수익은 2억 5,000만 원으로 떨어진다. 이런 의미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아파트를 보유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신 씨는 서울 10채, 1기 신도시 10채. 그리고 지방 10채를 추가하여 총 30채 정도의 규모가 적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세금 상승에 따른 투자금 회수가 바로 현금 흐름이 된다. 즉 20채 모두 전세로 세팅되어 있다면, 적어도 1년에 10채의 전세 만기가 돌아온다. 이때 전세금이 오르지 않거나 1,000만 원 정도만 오를 수도 있다. 그럼 보수적으로 잡아도 1년에 5,000만 원 정도는 투자금이 회수될 것이다. 그 돈으로 계속해서 별도의 투자금 없이 아파트 개수를 늘려나가는 것이다.
물론 이 시스템이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바로 전세금의 하락인 ‘역전세’다. 그렇기에 전세입자가 만기가 되어 나가고,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서 공실이 나는 시기엔 잔금을 치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신 씨는 충분히 현금을 보유한 상태로 가야 한다고 말한다.

“중요한 건 종잣돈 아닌 실행력”
자기계발서의 성격을 띤 직장인을 위한 부동산 투자 지침서

신 씨는 부동산 투자에서 중요한 건 타이밍이라고 한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건 ‘실행력’이라고 말한다. 그가 3년 만에 시세 차익 24억을 벌어들일 수 있었던 건 “좋은 흐름에 대한 자신만의 확신을 갖고, 과감하게 투자를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신 씨가 부동산 투자에 있어 가장 강조하는 것은 종잣돈이 아니다. 이런 돈보다는 오히려 ‘절실함’과 ‘꾸준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역시 결혼을 하고, 아기가 태어나는 단계를 거치며 돈에 대한 절실함이 더욱 커졌다. 가족의 안정적인 경제적 생활을 위해 ‘투자’라는 것을 절실하게 생각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부동산 흐름을 정확히 읽기 위해 2년여 동안 한 주도 빠짐없이 자신의 블로그(https://blog.naver.com/justfre)를 통해 ‘주간동향’과 ‘입주물량’ 데이터를 올리고 있다. 심지어 여름휴가를 갔을 때도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새벽에 홀로 리조트 로비에 있는 책상에 앉아서 글을 썼다고 한다.
이것만 실천한다면, 당신 또한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고, 10년 후에는 더 큰 부자가 될 것이라고 신 씨는 말한다. 그리고 20년 후에는 더욱더 큰 부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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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만에 아는 비트코인

도서정보 : 다카하시 료테쓰 | 2018-08-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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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원리, 현재, 미래까지
알려주는 폭넓은 책!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이 무엇이고,
이것이 우리 실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라!

Q. 비트코인이 무엇인가요?
Q. 비트코인은 투자 상품 아닌가요?
Q. 비트코인을 보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가상화폐를 채굴한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Q. 비트코인을 어떻게 사용하나요?
Q. 가상화폐에 관한 각 나라의 동향은 어떤가요?
Q. 알트코인은 무엇인가요?
Q. 블록체인은 대체 무엇인가요?
Q. 블록체인 기술은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나요?

현재는 비트코인을 투자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일반적이다. 이 책의 저자는 비트코인을 알고 난 후부터 매일같이 비트코인과 기타 가상화폐에 열중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 지식이나 투자 지식이 전혀 없어도 비트코인 등의 가상화폐를 배울 수 있도록 최신 정보와 전문 용어, 투자 정보 등을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비트코인의 근간을 이루는 블록체인 기술부터 현재 비트코인이 안은 문제, 비트코인에서 비롯된 다른 가상화폐, 즉 알트코인까지 책을 읽고 나면 모든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머릿속에 블록체인 기술이 확립된다면 향후 어떤 미래가 다가올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비트코인의 향방은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렇지만 ‘비트코인 시스템을 알고, 비트코인을 실제로 다뤄 보는 경험은 반드시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진심으로 믿는다.
지금부터 비트코인의 본모습에 다가가 보자!

구매가격 : 10,000 원

돈버는 집짓기 : 독한 건축주들의 절대 손해 안 보는 노하우

도서정보 : 서동원 | 2018-08-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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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설정부터 준공까지
토지 보는 방법부터 하자관리까지
건축 매니저가 풀어놓는 집짓기의 모든 것
“건물 지어서 남기기는커녕 손해만 보면 어떡하지?” 집을 지으려고 마음먹은 순간 모든 건축주가 하게 되는 고민이다. 거의 전 재산을 털어 가족이 함께 살 집을 지으려고 하는데, 혹시 건축비용을 감당 못해 빚만 떠안게 되는 것은 아닌지…. 꿈에 그리던 건물주가 되어 임대수익을 얻고자 했는데, 집을 짓고 나서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것은 아닌지…. 《돈버는 집짓기》는 예비 건축주의 이런 현실적인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집짓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건축주 기본상식과 문제해결 노하우를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건축 매니지먼트 회사 ‘친친디CM그룹’을 운영하는 한편, “세상에 어려운 집짓기는 없게 하겠다”는 모토로 <건축 어벤저스> <건물주대학> 등 수차례 건축 관련 세미나를 진행해왔다. 전국의 수많은 열혈 건축주들을 만나온 저자에게 들려오는 고민은 한결같았다. “손해 안 보고 집을 지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비전문가일 수밖에 없는 건축주들로서는 너무나 어려운 집짓기의 여정에 함께해줄 든든한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되었다.

▶ 『돈버는 집짓기』 북트레일러
https://youtu.be/QmJxETP1h3E

구매가격 : 11,900 원

찰리 멍거 자네가 옳아!

도서정보 : 재닛 로우 | 2018-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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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투자자 워런 버핏이 운용하는 버크셔 해서웨이. 이 회사에는 버핏보다 더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부회장인 찰스 T. 멍거가 그 주인공이다. 국내에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멍거는 늘 버핏과 동행하며 근 40년 간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해온 평생지기이다. 또한 그는 벤저민 그레이엄과 함께 지금의 워런 버핏을 만들어낸 장본인으로 평가받는다.

찰스 T. 멍거는 세계에게 가장 유명한 지주회사 중 하나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이자 두 번째 대주주이다. 그는 또 캘리포니아 법률 전문지 중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데일리저널 사와, 버크셔가 자본의 80%를 소유한 자회사인 웨스코파이낸셜의 총수로 있다. 아울러 멍거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지칠 줄 모르고 사회 운동과 자선 사업을 행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그의 사진이 1996년에 「포브스」지의 표지에 등장했을 때 일반 대중은 멍거가 버크셔 해서웨이 연차총회에서 워런 버핏을 돋보이게 하는 감초 역할 이상의 인물임을 깨닫기 시작했다.

그는 버핏과 마찬가지로 버크셔 해서웨이가 아닌 개인 투자자의 입장에서 한국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 기업 중 포스코와 신세계를 선호하며 한국 기업인 중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고 정주영 현대 회장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 발간된 워런 버핏의 자서전 『스노우볼』을 읽은 수많은 독자들은 오히려 그의 파트너 찰스 멍거에 대해 더 궁금해하고 있다. 비즈니스 서적 전문 작가 재닛 로우가 3년에 걸쳐 완성한 이 책은 멍거가 실제로 말이 아닌 몸으로 부딪쳐 얻은 교훈들이 담겨 있다.

구매가격 : 15,000 원

투자자의 적

도서정보 : 주닝 | 2018-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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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블랙 먼데이라 불리는 주가 폭락, 1990년대의 미국 저축대부조합사태, 1997년 남미 및 아시아 금융위기, 1999년 인터넷 버블, 2008년 서브프라임, 2009년 유로존 재정위기, 요즘 다시 부각되는 신흥국 위기 등 거품경제와 경제위기는 계속되고 있으며,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왜 이렇게 많은 위기가 발생하는지 전통적인 경제학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기존의 경제학이 시장과 시장 참여자가 이성적인 존재라는 가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과 경제학을 결합해 인간의 행동과 결과를 규명하려는 행동경제학, 행동금융학자는 여기에 의문을 가졌다. 의사결정자의 경제행위는 정말 이성적일까? 오류가 있지 않을까?

시장참여자의 비이성성은 시장의 주기적 변동과 위기를 가져오고, 투자자와 금융기관의 비이성성은 투자 영역에서의 거품 및 폭락을 초래한다. 행동금융학 연구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나 기관투자자, 상장기업, 민영기업, 정부기관 및 감독기구 모두 서로 다른 행동오류의 영향을 받고, 금융과 투자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여러 한계와 오류를 드러낸다. 이 책은 행동금융학 연구의 성과물이며, 투자자들이 스스로의 이념을 이해하고 전략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몇 가지 제안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18,800 원

나는 아파트형공장 투자로 100억대 자산가가 되었다

도서정보 : 도정국,엄진성 | 2018-08-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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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나는 부동산 투자 중에서 아파트형공장 투자가 가장 수익률이 높은 투자이자, 안전하게 꾸준히 임대료를 받으면서 지가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라고 생각한다. 내가 직접 경험했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당신도 아파트형공장 투자를 시작으로 경제적 자유를 완성할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당장 아파트형공장 물건을 찾아다니길 바란다. 당신보다 꿈이 더 크고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 먼저 차지하기 전에 움직여라. 머뭇거리면 늦는다.
나는 지금까지 투자해온 아파트나 오피스텔보다 훨씬 안정적이며 고수익을 안겨주는 아파트형공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기로 마음먹었다. 무일푼에서 시작한 나의 투자 경험담이 간절히 부자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아무것도 모르고 성질만 급한 나도 해냈기에 당신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믿는다.
_21쪽

아파트형공장의 공실률은 다른 부동산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이다. 여기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공실이 없는 아파트형공장을 선택하라는 것이 아니다. 투자가치와 임대수요가 충분한 곳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유동인구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건물에 들락거리는 유동인구의 숫자와 주변 시설, 그리고 인접해 있는 도로를 살펴봐야 한다. 여러 가지 조건을 모두 고려한 상황에서 건물 1층에 있는 입주 현황을 확인하면 거의 예측한 내용과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_43쪽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형공장은 바로 1989년 9월에 준공된 인천 주안 아파트형공장이다. 국가에서 처음으로 아파트형공장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공업의 협동화 사업을 추진하던 1970년부터지만, 본격적인 관심은 1984년 3월에 공포한 ‘중소기업육성관련시책통합고시(상공부고시 제84-11호)’에 따라 계획이 수립되면서부터다.
고시에 따르면 아파트형공장 사업이란 “동종 또는 연관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자들이 생산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아파트형 또는 연립형 공장을 건설하는 것”이다. 이후 1988년 4월 ‘공업배치법시행규칙중개정령안(상공부공고 제88-19호)’에 그 설치근거가 마련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으로 아파트형공장이 건설되기 시작했다.
_74쪽

양도소득세 중과와 분양권 전매 제한 등 주택규제에 이어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 상품인 오피스텔에 대해서도 분양권 전매 규제가 시행되었다. 이와 같은 규제를 모두 피해갈 수 있는 아파트형공장, 즉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투자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정부에서 투기를 방지한다는 목적으로 개인의 아파트형공장 취득을 제한해왔지만 민간 투자를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해서 규제를 풀었다.
중소기업 사무실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는 연 5% 이상 임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 많다. 예를 들어 분양면적 200㎡ 기준 분양가가 4억 원일 경우 보증금 3천만 원에 월 임대료 200만 원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임대 수익률만 연 6%가 넘는다. 아파트형공장의 지가는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임대수익뿐만 아니라 시세차익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_87쪽


이렇게 아파트형공장에 투자하면 부동산 시장이 하락한다고 해도 상당한 수익률 방어가 가능하다. 다른 수익형 부동산들의 경우 수요와 공급의 원칙, 그리고 각종 규제와 제도 변경에 따라 불어오는 바람을 그대로 맞아야 한다. 순풍이 불어올 때는 좋다. 반면 부동산 규제라는 역풍이 불어올 때는 가격이 하락하면서 그동안의 수익률을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그러나 지금까지 아파트형공장은 다른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크게 하락하지 않는 특이한 모습을 보여왔다.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있던 시기에도 아파트형공장의 매매가격은 변동폭이 상당히 작았다. 이러한 이유에서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아파트형공장 투자를 계속하는 것이다.
_135쪽


8.2 부동산 대책의 풍선효과로 아파트형공장 투자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높아졌다. 오피스텔은 청약조정대상과 투기과열지구에서 전매 제한이 있는 반면 아파트형공장은 각종 규제를 모두 피했기 때문이다.
반면 아파트형공장의 경우 오피스텔처럼 단기 임대 수요가 아닌 5년 이상 장기계약을 하는 기업체 위주의 안정적인 임차인이 확보되어 있다. 또한 갑작스럽게 주변에 아파트형공장이 개발되어 수요가 한쪽으로 몰리는 현상도 없다.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모든 것이 움직이기 때문에 직장이라는 수요의 중심인 아파트형공장에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_159쪽


아파트형공장에서 사업을 시작한다면 건물 내에 입주해 있는 지원센터와 다양한 시설에서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본적으로 아파트형공장을 분양받는 과정에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직접 분양받은 아파트형공장에서 사업을 시작하면 처음부터 구상한 사업에 맞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유리하다. 토지도 분양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분양받은 아파트형공장을 임대를 주거나 매도를 하더라도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나 역시도 처음에는 임대를 목적으로 아파트형공장을 매입하려고 방문했다가 운영하는 회사의 사무실로 쓰기로 결정하고 아예 사무실을 옮겼다. 또한 바로 위층에 매물로 나온 아파트형공장을 부동산 중개인이 자신과 부모님의 노후용으로 구입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아파트형공장 투자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_181쪽


일반 사무공간 및 시설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러한 사무공간을 지원하는 지원시설과 편의시설에 대한 투자도 고려해보자. 예를 들어 편의점, 중개사무소, 카페 등이다. 이를 독점지정업종이라고 부른다. 아파트형공장 건물들은 서로 간의 상권을 어느 정도 보호하면서 편의시설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독점 형식으로 입점하게 된다. 이러한 독점지정업종 물건에 대한 투자는 아파트형공장 투자보다 오히려 더 높은 수익률을 안겨주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독점상가의 인기가 높아져 분양가가 상당히 올라갔다. 높은 분양가로 인해 수익률은 낮을 수 있으니 수익률 부분은 꼭 확인하고 투자하기 바란다. 아파트형공장에 투자하는 것도 좋고 아파트형공장을 지원하는 시설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당신이 숲도 보고 나무도 보길 바란다.
_191쪽

당신이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지금 당장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라. 은퇴를 앞둔 퇴직예정자라면 부동산 투자만이 당신의 노후를 지켜줄 것이다. 자영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라면 반드시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놓아야 한다. 그래야 사업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은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삶은 설계도가 없는 100층짜리 건물과 같다. 지금 당장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길 바란다. 그리고 그 투자가 아파트형공장 투자이길 간절히 바란다.
_225쪽

구매가격 : 8,400 원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주네요 : 분쟁 없이 살 수 있는 임대차 노하우 132가지

도서정보 : 허재삼 | 2018-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본적인 임대차 상식, 제대로 알고만 있어도 안 당한다!
실제 사례에 법률 해석, 법원 판례를 접목시킨
전·월세 문제 해결의 최고의 지침서!

하나의 집을 두고 집주인과 세입자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실랑이를 벌이는 일이 종종, 아니 자주 일어난다. 그리고 집주인과 세입자 간의 사소한 다툼은 법정 싸움으로까지 번지기도 한다. 지난 10여 년 동안 부동산 현업에 종사해온 저자는 현장에서 터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사례를 들어 임대인, 임차인,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임대차 상식을 알려준다.

또한 여기에 법률, 법원 판례 등을 접목시켜 신뢰성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기본적인 임대차 상식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집주인 또는 세입자와의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계약 전 확인해야 할 사항, 계약 체결 시 확인해야 할 사항, 임대인?임차인?부동산전문가가 꼭 알고 있어야 할 임대차 노하우 132가지를 세세하게 짚어주며 분쟁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실제로 임대차 분쟁에 맞닥뜨렸을 때에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부록에 임대차 관련 용어, 임대차 관련 서식 및 법령을 담고 있어 궁금할 때마다 펼쳐보고 참고할 수도 있다. 집주인, 세입자, 부동산 중개사 모두가 궁금해하고, 모두가 꼭 알아두어야 할 임대차 상식을 총망라한 이 책은 전·월세 문제 해결의 최고의 지침서다.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