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실전매매 차트기술

도서정보 : 박대호 | 2018-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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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더 이상 주식 차트에 매달리지 말자. 코인판에는 코인판 차트기술을 쓰자!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기다리던 바로 그 책, 최초의 본격 차트기술서가 나타났다!

불가마같이 들끓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목말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차트분석서다. 입문 수준을 넘어선 사람들이나 중급 투자자들이 적확한 분석이 뒷받침 되지 않고서는 더 이상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1분 1초에 따라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경험을 하던 수많은 ‘묻지마’ 투자자들도 최소한 차트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그동안 발 빠른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의 투자이론서들을 참고하여 기술적 분석을 시도해 보았다. 그러나 순식간에, 24시간 내내 움직이는 코인시장의 차트변화를 분석해 내기에는 주식 차트의 기술은 무기력하기만 했다.
이 책은 저자의 전작인 《암호화폐 실전투자 바이블》을 더욱 심화시킨, 중급 이상의 투자자들을 위한 본격적인 차트분석서이다. 가상화폐의 차트의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독창적으로 체계화해서 투자자에게 높은 수익률을 제공했던 이론들이 고스란히 수록되어 있다. 이 책으로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코인판에 맞는’ 진정한 차트분석의 실제를 만나 볼 수 있다. 가상화폐 투자자 사이에서 ‘크맨(‘Creativeman’의 약자)’으로 알려진 저자는 반 토막 난 투자금을 과외를 통해 원금 회복은 물론 몇 배 이상의 수익률로 올려놓는 ‘암호화폐계의 미다스 손’으로 유명하다.

당신의 투자실력은 한 단계 올라가고, 투자의 눈이 뜨이고 귀가 뚫린다
차트 유형에서 해외 차트 분석까지, 고수의 체계적인 차트 기술을 선점하자!

저자는 차트분석에 참고해야 하는 유용한 차트분석 사이트를 소개하고 그 특성들까지도 분석해 준다.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차트 사이트의 활용에 대한 조언도 빠트리진 않는 것은 물론이다. 또한 차트 분석에 앞서 차트를 투자자의 스타일에 맞는 보조지표의 설정 방식을 다루어 주고, 차트에서 나타나는 여러 특징적인 패턴들을 유형화하여 분석 방법의 틀로 제시한다.
본격적으로 차트를 이용한 실전 매매에 들어가서는 지지선, 저항선, 추세선을 이용한 매매에서부터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를 이용한 매매, 보조지표 수치를 이용한 매매, 다이버전스, 해외차트 추종을 이용한 매매, 커플링이나 디커플링 차트를 이용한 매매, 시총 차트를 이용한 매매, 호가창을 이용한 매매까지 화려한 차트 기술이 펼쳐진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실전 예제를 통해서 더욱 더 자신의 차트 기술 역량을 쌓아가는 한편, 실제 화면 사례를 분석해 보면서 다양한 차트 유형과 차트분석 기술을 익혀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에서

차트 분석이 익숙해지면 가격의 흐름 속에서 수익을 낼 수 있고 사놓고 무작정 오르길 기도하거나 “가즈아!”라고 외치기보다 매도시점을 고려하게 될 것이다. 호재나 악재 정보를 빠르게 접하는 것은 매매를 쉽게 해준다. 리딩방이나 누군가가 차트를 읽어주는 것 또한 매매하기 참 편하다. 하지만 차트를 분석할 줄 알면 가격이 강하게 내리는 순간에도, 흔히 말하는 ‘떡상’을 할 때에도 매매타이밍을 ‘스스로’ 가져갈 수 있게 될 것이다. _<차트가 과연 안 맞을까>에서

보조지표에는 상승추세선, 하락추세선, 지지선, 저항선과 같은 추세선을 이용한 방법, 거래량 지표(MFI)를 활용한 방법, 모멘텀(강세) 지표(STCH MTM, Ichmoku cloud, Bollinger bands) 등 많은 자료들이 있다. 여러 지표를 활용해보니 MFI, Bollinger bands, STCH MTM index, CCI가 가격 반영이 빠르고, 다른 지표들보다 정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주식에서 많이 사용하던 MACD는 잊자. “코인판은 차트가 안 맞는다”고 하는 이들이 많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코인판은 사이클이 굉장히 짧기 때문이다. 많이 쓰이는 지표들의 반응이 느려서 이미 매수·매도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차트 사이트에서 기본 설정을 해놓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모든 지표들은 매수 혹은 매도시그널을 포착한다. 거래량이 증가된 상태라면 시그널을 좀 더 확증할 수 있다. 지표들이 모두 시그널을 줄 경우 더욱 확증할 수 있다. 나는 최소 2개 지표 이상 매수·매도시그널을 포착할 때에만 거래한다. _<활용지표-코인판에서 잘 맞는 지표를 쓰자>에서

투자를 할 때는 거래를 시작하기 전부터 큰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본업 때문에 혹은 여러 상황 때문에 차트를 자주 볼 수 없다면 차트 주기를 임의로 조정하여 거래한다.
누군가에게 코인 투자는 ‘취미’이고, 누군가에게는 ‘생존전투’이다. 여건이 허락되는 한 자주 볼 수 있는 상황에 맞춰 차트 주기를 조율하고 투자하자. 거래 화폐가 늘어날수록 대세 상승장에서 매수한 코인들은 돌아가며 익절이 가능하지만, 하락장에서는 코인 대부분이 동시에 떨어져 손절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 장기투자자가 아니면 너무 많은 코인을 투자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가격이 떨어질 때 대처하기가 어렵다.
알트코인 위주로 투자하더라도 비트코인차트와 시가총액차트는 늘 참고하는 것이 좋다. 비트코인은 해외 많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기축통화로 거래하기 때문에 알트코인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시가총액은 시가총액차트를 통해 유지, 상승, 하락을 확인할 수 있다. _<크맨의 차트매매 5가지 기법>에서

내가 처음 가상화폐를 시작한 2017년 5월까지만 하더라도 이러한 추종매매를 굉장히 쉽게 할 수 있었다. 당시 전 세계 거래량 1등이었던 폴로닉스(Poloniex)거래소에서 가격이 오르며 양봉이 나오면 뒤이어 한국 거래소에서도 정직하게 올랐고, 폴로닉스의 가격이 고점을 찍고 내리면 1~5초 뒤에 한국 거래소들도 가격이 떨어졌다. 이후 장이 과열되며 이러한 추종 매매에도 변화가 생겼다. 한국 코인 가격에 프리미엄이 붙거나 역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차트의 등락이 강해지기도 했다. 따라서 해외 거래소의 시세를 확인을 하면서 프리미엄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프리미엄이 과도하게 형성된 경우 하락 시 해외 차트는 전저점을 유지하는데, 한국 차트는 저점을 지키지 못하고 하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흐름을 따라가기 힘든 경우에는 전고점, 전저점을 갱신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_<알아두면 쉽게 수익내는 추종을 이용한 매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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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가치투자의 정석

도서정보 : 조한준 | 2018-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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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가치투자를 고민하는 초보부터 ICO에 뛰어드는 고수들까지 믿고 볼 수 있는 가상화폐 가치투자의 바이블! -아시아타임즈 조광현 기자

가상화폐 광풍이 지나고 안정기에 접어든 듯하다. 이런 때일수록 가상화폐 옥석 가리기가 중요하다. 가상화폐 투자 시 유동성에만 휩쓸리지 말고 가치를 면밀히 따져야 한다는 의미다. 저자는 전통적인 4P 개념을 도입해 두루뭉술했던 가상화폐 적정 가치를 탁월하게 분석해냈다. 아울러 ICO를 기획하는 기업에게 명쾌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순영 매일경제 매경이코노미 재계팀장

매일 변화하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이 책은 당신이 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등대의 역할을 한다. 남들보다 앞서가고 싶은가? 가상화폐에 관심이 있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그러면 이 책을 보라. 보이지 않던 길이 열릴 것이다! -이국기(감정평가사)

제일 쉽게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수익을 내는 제일 쉬운 방법 중 하나는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보는 일이다. 이 책은 가치 있는 가상화폐를 알아볼 수 있도록 가상화폐의 시력을 높여준다. 부동산 감정평가 분야와 주식 가치투자의 경험을 통한 저자의 노하우를 가상화폐 분야에서 녹여냈다. 그동안 고점에서 매수하고 행복회로를 통해 자기합리화하며 가치투자를 하던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대호(발상의 전환 대표)

이 책을 통해 단기투자 중심의 가상화폐 거래 시장에서 장기적인 관점의 가치투자의 개념을 도입한 선구자의 인사이트를 볼 수 있다.
-라뷰티코아 현태 대표

구매가격 : 10,000 원

주가차트 완전정복(전면개정판)

도서정보 : 곽호열 | 2018-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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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봐도 봐도 아리송한 차트, 누가 좀 콕 찍어서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10년 가까이 왕초보들에게 사랑받은 바로 그 책, 전면개정판 전격 출간!

첫 출간 후 꾸준하게 독자들의 호응을 받아왔던⟪주가차트 완전정복》이 최신의 정보와 주식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전면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에는 ‘달공이의 주식투자 이야기’라는 주식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등 그동안 계속적으로 투자현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전문적인 투자기법과 전략을 모색하며 쌓아왔던 저자의 투자노하우가 한층 강화되어 담겨 있다.
처음 주식투자에 입문한 독자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주식에 대한 지적 훈련과 실전 경험이 있는 독자들도 이 책을 활용하면 최근 주식 시장의 흐름과 분위기, 분석과 투자기법, 달라진 기업 데이터와 투자 동향 등에 대해 쉽게 공부할 수 있고, 실제 투자 활용에서도 유익한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면개정판에는 최근의 정부의 기업정책 변화, 남북한의 정치 경제와 같은 정세 변화와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경향, 스마트폰 트레이딩의 대중화라는 투자자 개인들의 성향과 같은 전반적인 조건들과 환경들 속에서 기업들을 바라보고, 각 기업의 투자역사의 그림자인 차트를 분석해 준다. 아울러 ‘주식으로 부자 되는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가져야 한다는 친절한 조언과 함께, ‘한방에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이 책을 덮고 복권방으로 달려가라’는 단호한 경고를 잊지 않는다.

봉차트, 추세선, 패턴, 이평선, 거래량, 보조지표…어떤 차트든 자신 있다
실전에서 바로 써 먹을 투자기법과 나만 알고 싶은 유망 테마주 소개까지!

차트는 주식의 얼굴이다. 비록 어제와 지난 과거의 기분이지만 그 표정을 잘 읽으면 당장은 물론, 앞으로의 투자에 있어서도 확실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명쾌한 투자근거와 투자시점을 잡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식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방법은 기술적 분석에 의한 차트기술이다. 초중급자들은 차트 분석만 확실히 잡아도 투자에서 밀리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봉차트, 추세선, 다양한 패턴분석 방법, 거래량과 보조지표 등 주가차트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차트를 실례를 들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끈다. 그래서 독자들은 어떤 차트를 보더라도 그것이 포함하고 있는 의미를 분석하고 파악할 수 있게 하여, 실전투자로 이끄는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친절하고 각 챕터 도입부에서 핵심을 잡고, 체계적인 본문보기와 함께 ‘차트 따라잡기’, ‘달공이의 조언’, ‘달공이의 차트 정복기’, ‘달공이의 필수체크 문제’를 통해서 독자들을 초급에서 중수에서, 중수에서 고수로 오르는 디딤돌이 차근차근 설계되어 있다. 또한 단순히 기술적인 분석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투자자의 심리적 단련과 투자 철학 수립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한다.
부록으로 소개한 10개의 ‘집중해야 할 유망주와 관심주’는 저자가 발굴하여 소개하는 종목으로, 개별적으로 실제 투자까지 연결하지는 않더라도 눈여겨 지켜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할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강 박사의 낙찰 후 경매 실무 경매 부동산 넘겨받기

도서정보 : 강희만, 강한나 | 2018-07-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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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입찰 참여 후 최고가매수인이 된 후 부동산을 인도받는 실무에 관한 책이다. 경매 부동산에는 『나 죽기 전에는 절대 이사 안 가』 『방 못 빼! 죽어도 이사 못 가』 『법대로 하던지 마음대로 해!』라고 하는 각양각색의 점유자가 있다. 부동산 경매는 경매 부동산의 점유자로부터 부동산을 인도받아야 진정한 소유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 책은 경매 부동산의 점유자로부터 부동산을 넘겨받는 노하우를 서술한 책이다.

구매가격 : 13,800 원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도서정보 : 유대열 | 2018-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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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3년 만에 월세 1,000만 원 만든 투자의 철칙

“월급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돈이 저절로 불어나는 시스템을 가져라!”

일하지 않아도 매달 월급이 꼬박꼬박 입금된다면? 월급으로 풍요롭게 살아가고 있는데 내 자산은 저절로 불어나고 있다면? 평생 돈 걱정 없이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거야말로 진정한 경제적 자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경제적 자유를 누릴 가능성이 없다고 지레 포기한다. 그래서 돈 많은 사람들은 부패했고, 금수저만 건물주가 될 수 있으며, 부자는 돈 돈 거리고 살기 때문에 불행할 것이며, 흥청망청 살다가 망할 거라고 부자를 폄하한다. 그리고 서민은 평생 모아도 집 한 채 사기 힘들다며 자신의 가능성을 깎아내린다. 과연 그럴까?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는 평범한 직장인이던 저자가 퇴사 3년 만에 월세 1,000만 원 시스템을 만들기까지의 치열한 과정, 실제로 분석하고 체득한 실전 투자 전략, 투자 원칙 등 모든 것을 담았다. 저자 청울림(필명)은 3년 만에 돈이 저절로 불어나는 시스템을 갖추고 나자 단순히 돈 걱정에서 자유로워진 것뿐 아니라, 세상을 보는 눈, 삶의 목적 등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그는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되는 길을 찾고, 치열하게 노력하면 단기간에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그 길로 가볼 것을 독려한다. 특히 이 책에는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마인드부터 다루고 있어 누구나 경제적 자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위대한 첫발을 뗄 수 있을 것이다.


“일에 치여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사는 당신도
제2의 월급 시스템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의 저자 청울림의 시작은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다만, ‘내가 주인인 삶을 살겠노라.’ 호기롭게 사표를 던지고 나온 가장이었다. 네 가족 생활비는 꼬박꼬박 나가는데 월급은 끊긴 상황이 몇 개월 지속되자 숨 막히는 불안감이 삶을 지배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월세 목적 부동산 투자를 접하고 월세 투자를 해보기로 결심한다. 고정 수익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불안감이 줄어들 것 같았기 때문이다.

시세 차익을 노리고 투자하는 사람들과 달리, 그는 철저히 월세만을 목표로 했다. 다른 투자자들은 거들떠보지 않는 물건도 10~20만 원이라도 수익이 나면 그의 투자 대상이었고, 그 하나를 매매하기 위해 전라도 경상도 지역을 가리지 않고 몇 차례나 오갔다. 그러다 보니 투자 수익률을 철저히 높이는 방법에 주목하게 되었다. ‘무조건 쌀 때, 싸게 사야 한다.’는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전국의 수요와 공급 데이터를 항상 달달 외우고, 빌라, 주택, 아파트, 상가를 가리지 않았으며, 급매, 공매, 경매, 특수경매 등 모든 방법을 활용했다. 10만 원짜리 월세를 10개 만들면 100만 원이 된다. 더 많이 찾고 더 많이 시도하는 것. 그것이 그의 초기 투자법이었다. 월세 10만 원,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시도해볼 수 있는 규모다.

월급이 끊겼다는 절박함, 할 수 있다는 신념,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끈기, 남의 말이 아닌 본인의 판단으로 밀고 나가는 뚝심, 치밀한 공부로 남들이 보지 못한 것들을 꿰뚫는 분석력 등 모든 어려움과 자신 안의 강점을 에너지로 활용했다. 그리고 3년 만에 월 1,000만 원 월세 시스템을 구축했다. 월 고정 수익의 힘은 정말 강렬해서, 퇴사할 때 목표로 하던 ‘진정한 나로 사는 삶’ 경제적 자유의 삶을 누리게 되었다.

여유가 없을수록, 시장이 흔들릴수록
‘한 방’보다는 현금흐름에 주목하라!

사람들은 늘 묻는다. “지금 부동산 투자하기 안 좋은 때 아닌가요?” 실전 투자자인 저자는 부동산 투자에 늘 적기는 없었다고 말한다. 리먼 사태 바로 직후였던 그의 퇴사 시기가 그랬고, 그가 처음으로 지방 부동산에 투자할 때가 그랬고, 그가 2014년 블로그에 공개적으로 “지금 당장 서울 역세권 소형 아파트를 사야 한다!”고 분석글을 써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을 때도 시장은 얼어붙어 있었으며, 사람들은 같은 질문을 했다. 다만 수요, 공급, 전세가 매매가 지표 등 저자가 그간 분석에 활용한 데이터들이 ‘이제 살 때가 되었다.’고 가리켰기에 그는 투자를 감행했을 뿐이었다.

저자 역시도 지금의 부동산 시장은 시세차익을 목표로 투자를 시작하기에는 좋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여유가 없을수록, 시장이 흔들릴수록, 현금흐름을 일으키는 투자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그중에서도 초보자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소액 월세 투자다. 월세 투자는 시세차익형 투자가 줄 수 없는 또 다른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시장이 떨어질 때도 원래 목적인 월세가 나오니 흔들림 없이 기다릴 수 있고, 시장이 상승하면 시세 차익까지 얻을 수 있는 투자, 시간을 이길 수 있는 투자다.

물론 투자금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한 노력과 역전세를 피하기 위한 수요 공급 데이터 읽는 눈은 투자자의 최소한의 덕목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수요 공급 신호를 읽는 법부터, 앞으로의 시장 흐름을 예측하는 법까지 본인의 실전 노하우를 책에 가감 없이 쏟아냈다. 지역별로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 법, 지역을 선정한 다음 투자 대상을 고르는 법, 급매를 구하는 법까지 모두 소개했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투자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투자 대상을 골라볼 수 있을 정도다.


부자는 보통 사람과는 다르다?
그렇다면 오늘부터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자!

청울림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고 있지만 방법을 찾지 못해 여기저기 문만 두드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평범했던 자신이 경제적 자유를 얻은 방법과 부자 마인드부터 구체적인 투자 노하우까지 모든 것을 이 책에 공개했다.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나로부터 혁명을 통해, 부자의 시각을 갖추고 변치 않는 투자의 원칙들만 깨우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

책 속에 실린 나와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평범한 다른 이웃들의 사례는, 각자 처한 사정은 달라도 투자 원칙과 방법만 알고 따르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저자가 첫발을 뗄 때, 자본주의의 원리와 부자들의 생각법을 가르쳐주고 과감한 실천을 이끌어준 책들을 소개, 지금 당장 내 상황에 맞춰 위대한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이끈다.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는 청울림이 많은 사람들에게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을 안내하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저작이다. 늘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만 일에 치여서, 자신이 없어서, 자본이 없어서, 아직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2의 월급 시스템을 만드는 법을 세세히 알려주는 부자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760 원

원칙을 지키는 주식 고수들의 투자법

도서정보 : 박용선 | 2018-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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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흔들리는 개미들을 위한 60가지 투자격언
원하는 수익을 얻고 싶다면 이리저리 끌려다니지 마라!

기회와 위험이 공존하는 주식시장에서 개미투자자들은 종종 뒷북을 치고 실패한다.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 자신의 투자를 돌아보지 않기 때문이다. 다양한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식시장의 격언과 우화는 앞 세대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겨 있어 우왕좌왕하는 투자자들에게 큰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은 어떤 주식을 얼마에 사야 한다는 방향을 짚어주기보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통찰력을 선사한다.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원리들, 돈을 버는 성공적인 투자로 이끄는 방법, 지금이 주식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도 좋을 때인지, 주식을 보유하고 기다려도 되는지, 아니면 주식을 팔고 현금을 든 채로 기다려야 하는지 등 시점을 파악하는 법, 주식시장의 심리전, 주식투자에 필요한 노하우와 경험 등이 담겨 있다.
자기 자신의 확고한 투자원칙이 없으면 주식시장에서 쉽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 불확실의 시대, 자신의 투자방법에 확신이 없다면 이 책을 읽어라. 시대를 초월한 주식 고수들이 당신을 올바른 투자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시대를 초월한 주식 고수들의 생각을 훔쳐라!

주가를 분석하고 전망하는 데 드러난 정보만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주식투자는 사람의 심리를 반영한다. 주식투자와 관련된 많은 투자격언들을 곱씹어야 하는 이유다. 30년간 주식시장에 몸담았던 저자는 증권가에 처음 들어와 증권회사에서 받은 교육, 지점에서 상담 업무를 하며 익힌 실전 경험, 리서치센터와 주식운용팀에서 일하며 얻은 거시적 관점 등으로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이론 학습이나 실전 경험이 밑바탕이 되기는 하지만 주가를 분석하고 전망하는 데는 주식투자와 관련된 많은 투자격언들이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투자격언을 통해 지식 수준의 앎을 넘어 지혜 수준의 통찰력을 얻었다고 말하며, 이 책을 통해 60개의 핵심적인 투자격언을 제시한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등 주식 고수들의 명언뿐만 아니라 주식시장에 퍼져 있는 그들만의 우화를 통해 주식시장의 생리와 투자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과연 개미들이 주식시장이라는 정글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투자지식을 넘어 당신만의 통찰력을 길러라!

이 책은 총 5개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원리들을 설명한 뒤, 2부에서 주식투자로 돈을 버는 성공적인 투자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돈 되는 소수의 종목과 돈이 되지 않는 대다수의 종목으로 구성된 주식시장에서 나에게 돈을 벌어주는 기업을 찾는 지혜를 일러준다. 3부에서는 지금이 주식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도 좋을 때인지, 주식을 보유하고 기다려도 되는지, 아니면 주식을 팔고 현금을 든 채로 기다려야 하는지 등 시점을 파악하는 법을 증시격언을 통해 알려준다. 4부에서는 주식시장의 심리전에 대해 말한다. 주식시장에서는 주가가 객관적인 기업가치보다는 투자자들의 심리변화에 따라 오르내리기를 반복하고, 합리적으로 가격을 결정한 것이라고 보기 힘든 일이 종종 벌어지기 때문에 대다수 투자자들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5부에서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노하우와 경험을 이야기한다. 이를 차근차근 배우고 익히면 큰 손실을 피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주식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라스트 코인

도서정보 : 함정수, 송준 | 2018-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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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닥칠 암호화폐 거품 붕괴,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3가지 키워드로 살펴본 ‘살아남을 암호화폐 12종’ 공개

유망하다는 암호화폐를 1초의 의심 없이 구입해봤을 당신, 암호화폐를 제대로 분류하거나 평가해본 기억이 있는가? 열에 한둘을 제외하곤 없을 것이다. 암호화폐가 가져다주는 단기적인 수익률에 눈이 멀어 비판적으로 생각하거나 의심한 적은 없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중이떠중이 판매자와 사기꾼이 늘어난다. 이 때문에 시중에는 소위 ‘쓰레기 암호화폐’가 흘러넘친다. 이를 구입해 엄청난 손실을 입은 사람도 많다. 우리를 무분별한 암호화폐 투자로 이끄는 것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번지르르함뿐만이 아니다. 바로 투자 수익률이다. 막대한 수익을 안겨줄지 모르는 버블현상은 투자자의 사고를 마비시킨다. 그러나 암호화폐의 본질을 보고 싶은 투자자라면 여기에 속으면 안 된다. 버블은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터진다. 이때 암호화폐 99%는 물거품처럼 사라질 것이다. 이 책은 살아남는 1%를 알려주는 이른바 ‘암호화폐 공략집’이다.
비트코인, 대시, 리플 등을 이야기할 때 어김없이 블록체인,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계약 등 소위 ‘어렵고 추상적이며 있어 보이는’ 단어가 등장한다. 하지만 정작 투자자 중 이들의 관계성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저 해당 단어들만 보이면 전망 있다고 여기며 암호화폐에 투자한다. ‘과대 포장’에 현혹된 것이다. 저자들은 이를 과감히 뜯어내어 ‘블록체인이 없어도 암호화폐가 존재할 수 있는가?’ ‘4차 산업혁명과 암호화폐의 상관성은 무엇인가?’ 등의 의문을 심도 있게 파헤친다. 투자자가 전망 없는 암호화폐에 속지 않도록 간단하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잘못된 암호화폐를 골라내는 3가지 키워드도 제시한다. 블록체인 플랫폼, 사용자, 백서를 분석해보면 ‘무조건 사라질 수밖에 없는 암호화폐’를 골라낼 수 있다. 전혀 어렵지 않다. ‘은행, SNS 등 어떤 분야에 쓰일 수 있는지’ ‘누가 쓸 것인지’ ‘계획대로 만들어지고 있는지’ 3가지만 본다면 암호화폐의 미래를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부록에는 2020년 살아남을 암호화폐 12종, 사라질 8가지 유형을 수록하였다. 앞의 조건들을 바탕으로 철저히 분석해 선정했다. 당신이 투자했던 암호화폐가 둘 중 어떤 카테고리에 속했는지 확인해보자. 예상했던 결과와 일치한다면 당신은 똑똑한 암호화폐 투자자라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1,000 원

버핏클럽 issue1

도서정보 : 김철광, 김태석, 박성진, 백우진, 서준식, 숙향, 심혜섭, 염지현, 이건, 이기원, 이상건, 이은원, 장홍래, 홍춘욱, systrader79 | 2018-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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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가치투자 전문 무크 [버핏클럽] 창간
쟁쟁한 고수 총출동, ‘한국형 버핏 투자법’ 등 소개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과 방법을 좇는 투자자를 위한 가치투자 전문 무크(mook) [버핏클럽]이 창간됐다. 창간호의 모토는 ‘Becoming Warren Buffett’. 버핏처럼 투자해 성과를 낸 ‘한국형 버핏톨로지(Buffettology)’를 나누기 위해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버핏 전문가, 가치투자 고수들이 모였다.

무크는 먼저 올해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현장을 중계한다. 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로 ‘버핏 마니아’인 이건 씨가 주주총회 질의·응답 내용을 전한다. 주주총회에 참석한 펀드매니저 이기원과 가치투자연구소 설립자 ‘남산주성’ 김태석, 두 가치투자자의 참관기도 생생하다. 펀드매니저로 활동했고 《워런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을 쓴 이은원 씨는 주주서한을 정밀하게 분석했다.

또 쟁쟁한 가치투자자들이 내공이 담긴 경험과 투자법을 공개한다. ‘리틀 버핏’ 최준철 VIP투자자문 공동대표는 인터뷰에서 성공 스토리와 함께 국내 주식시장에 대해 통찰력 있는 견해를 들려준다. 가치투자 33년 경력에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를 쓴 숙향은 실전 스토리를, ‘버핏 따라 하기 10년’을 기록한 ‘바람의숲’ 김철광 씨는 우리나라에서도 가치투자가 통함을 보여준다.

자산운용업계에서 투자책임자로 활약 중인 서준식(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박성진(투핸즈투자자문), 장홍래(정음에셋) 세 고수가 들려주는 가치투자 방법론은 명불허전이다.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 주주행동주의 전문가 심혜섭 변호사 등도 고견을 더해 읽을거리, 생각할 거리가 풍부하다.

구매가격 : 13,000 원

순환 장세의 주도주를 잡아라

도서정보 : 리처드 번스타인 | 2018-06-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발 앞서 시장 주도주를 잡아내는 순환 장세 활용법

시장 여건의 변화에 따라 주도주가 어떻게 바뀌는지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35년 넘게 월가에서 활약한 투자 거장 리처드 번스타인은 이 책에서 주식시장을 ‘함께 움직이는 종목 집단’인 세그먼트로 세분화하고, 다양한 세그먼트들을 시장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스타일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은 주가가 아니라 예상 이익의 변화”라고 강조하면서 ‘이익예상 라이프사이클(earnings expectations life cycle)’로 투자 스타일이 순환하는 시장을 설명한다. 주식시장의 라이프사이클을 투자에 ‘정량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밝힌 이 책은 국내에서 이미 ‘정량분석의 경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스타일 투자는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뚜렷하게 관측된다. 옮긴이 홍춘욱 박사는 “예를 들어 가치주는 경기의 확장 가능성이 높아질 때 강세를 보이며, 소형주는 수출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시기에 두각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며 “주도 투자 스타일의 순환, 그리고 새로운 스타일이 두각을 나타내는 원인을 이해하는 순간 새로운 투자의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각 장 말미에 추가한 ‘홍춘욱의 스페셜 팁’은 국내 투자자들이 스타일 투자 전략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구매가격 : 12,000 원

나는 1만원으로 부동산 한다

도서정보 : 칸데오 지음 | 2018-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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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서 수익률 18%, 아직도 부동산 P2P를 모르세요?”
요즘 뜨는 ‘부동산 P2P 투자’ 완전 정복 가이드

‘재테크’라고 하면 대부분 은행 예·적금, 주식, 부동산 등을 떠올린다. 하지만 은행 예·적금의 경우 ‘투자’라고 하기에는 민망할 만큼 이자율이 낮다. 주식 투자는 어떤가? 원금을 잃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이고, ‘개미’라 불리는 개인이 고수익을 얻기란 만만치 않음을 이제는 안다. 여기에 종잣돈이 많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대출 규제까지 강화된 마당에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기도 쉽지 않다. 평범한 사람이 적은 자본으로, 큰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지 않고 직장 생활과 병행하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그런 재테크는 없을까?

이런 관점에서 요즘 3040 직장인들에게 각광받는 재테크가 있다. 바로 부동산 P2P 투자다. 적게는 1만 원부터 투자할 수 있으며 수익률이 최고 18%에 이를 정도로 다른 재테크에 비해 상당히 높다. 게다가 부동산을 담보로 잡고 투자하니 원금을 떼이거나 손해 볼 우려가 적다. 이런 다양한 장점 덕분에 부동산 P2P 시장 규모는 나날이 커지는 추세다.

현업 부동산 투자자이자 P2P 투자 고수 ‘칸데오’는 이 책에서 P2P 투자의 기초 개념부터 믿을 만한 플랫폼 고르는 노하우, 담보 가치 똑똑하게 산정하는 방법 등 부동산 P2P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밖에 실전에서 접하는 다양한 종류의 P2P 상품을 꼼꼼하게 분석한 것은 물론, 시중 P2P 플랫폼이 알려주지 않는 고수의 꿀팁, 현재 부동산 P2P에 투자하고 있는 선배 투자자들의 솔직하고도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구매가격 : 10,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