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기

도서정보 : 최철 | 2020-12-1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 주식으로 15년 안에 33억 만들어 은퇴하자!
미국 주식 투자 1:1 강의 START

2020년 8월, 애플은 전 세계 시가총액 1위가 됐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최대 기업이 된 것이다. 매우 엄청난 뉴스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또 다르게 해석됐다. 애플 시가총액이 코스피 시가총액보다 많다는 것으로 말이다. 코스피는 하나의 기업이 아니라 한국 유가증권시장의 전체를 말한다. 코스피뿐만 아니라 코스닥 등 우리나라에 상장된 모든 기업을 다 합쳐도 시가총액이 애플보다 낮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애플만 이런 것일까? 테슬라 주가의 경우 올해 들어서만 4배 이상, 1년 전과 비교하면 8배 이상 올랐다.
최근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아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는 상장 이후 몇백 배, 몇천 배 이상 오른 주식이 수두룩하다. 주가가 이렇게 올랐는데도, 향후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될 ‘4차 산업혁명’의 (다우지수, 나스닥에 상장된) 주인공들이 기지개 정도 핀 상황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지난 10여 년 동안 힘을 못 쓰는 코스피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세계 투자자들이 몰려드는 미국 주식 시장으로 넘어갈 것인가?
기존의 미국 주식 유튜브와 차별화된 콘텐츠가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1,000만 조회 수가 된 유튜브 채널 <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기>(미주은)의 최철 저자가 유튜브에 담았던 정보와 분석, 최신·최고 유망 종목을 편하게 볼 수 있게 이 책에 정리했다. 당신도 이 책으로 장기간 높은 수익을 가져오는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라.

구매가격 : 15,800 원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경제책

도서정보 : 박병률 | 2020-12-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주린이가 궁금해하는 경제 관련 질문 80가지에 답하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은 주식시장에 수많은 동학개미들을 탄생시켰다. 2007년 이후 10여년 만에 찾아온 주식붐이다. 이번 주식붐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20, 30대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되었다는 것이다. 올 한 해 동안 2030세대를 위한 주식책들이 쏟아졌지만 주식투자에 특화된 경제책은 찾기가 힘들었다. 더욱이 평소 경제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나 경제학 전공자가 아닌 이상 경제 관련 서적을 읽어내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주식을 시작했다면 ‘경제 읽기’는 피할 수 없다. 주식은 개별 종목의 기업 상황이 중요한데, 기업의 실적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즉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해선 환율과 금리, 국내외 경제환경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오랫동안 경제부 기자로 일해 온 저자가 그간 여러 사람들에게 받아왔던 경제 관련 질문들을 80가지로 추려 명료하게 답한 책이다. 경제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묻고 답하기(Q&A) 형식을 빌었기에 책 제목처럼 술술 읽힌다. 남들은 다 아는 것 같은데 나만 몰라서 물어보기가 부끄러운 질문들이 있는가? 이 책 한 권이면 경제에 관한 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 기본적인 경제 개념이 부족한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무턱대고 주식투자하지 말고, 경제 개념부터 탑재하자!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환율과 금리에 관한 질문이다. 매번 헷갈리던 원화 약세·강세의 개념, 환율과 주가의 움직임, 금리와 채권과의 관계, 마이너스 금리의 성립원리 등을 담았다. 2장은 주식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들로, 배당락일, 공매도의 원리, 네 마녀의 날의 영향, 자사주매입 효과 등 자주 들어보았지만 헷갈렸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한다. 3장은 주식 외 자산 만들기에 대한 질문이다. 현금결제와 카드결제 중 무엇이 더 나은지, 마이너스 통장을 쓰는 것이 신용대출보다 나쁜 것인지, 건폐율과 용적율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물음들을 담았다. 4장은 성장률 전망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국가부채가 240%가 넘어도 일본은 왜 안 망하는지, 삼성그룹은 왜 지주사로 전환하지 않는지, 외환보유액은 무작정 늘리는 게 좋은지 등 경제를 읽기 위한 질문들이다. 경제를 읽기 위해서는 경제용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하지만 경제용어는 외우려 한다고 해서 외워지지 않는다. 마지막 5장에서는 주제어를 정하고, 그와 연관되는 경제용어를 설명한 것이 흥미롭다. 이 책을 통해 알쏭달쏭하기만 했던 경제의 흐름과 개념들을 확실하게 잡고, 투자를 향한 첫발을 당당하게 내디뎌보자.

구매가격 : 9,600 원

나는 앱테크로 기적을 만들었다

도서정보 : 엠찌 | 2020-1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돈도 시간도 경험도 필요 없다!
누구나 성공하는 엄마표 재테크!
돈은 없지만 재테크를 하고 싶다면…
시간은 없지만 부수입을 얻고 싶다면…
소비를 유지하며 절약생활을 하고 싶다면…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 전까지 우리 손에 늘상 들려 있는 것이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을 재테크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은 무궁무진하고, 마음만 먹으면 눈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일상 자체가 재테크가 될 수 있다.
《나는 앱테크로 기적을 만들었다》의 저자 엠찌는 매일같이 앱을 돌려 출석체크를 하고 룰렛을 돌리는 좁은 의미의 재테크가 아니라, 가계부 작성부터 각종 금융 상품 가입, 안전자산에 대한 소액투자 모두가 스마트폰을 활용한 ‘앱테크’가 된다고 말한다.
그저 생활비나 조금 줄여볼까 하고 시작했던 앱테크로 ‘월 생활비 40만 원’과 ‘월 부수입 100만 원’의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는 저자는 육아와 외벌이의 악조건에서도 말 그대로 기적을 만들어낸 이야기와 지금 당장 활용 가능한 쏠쏠한 앱테크 플러스팁을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집은 없어도 미국 주식은 사고 싶어

도서정보 : 남기성 | 2020-1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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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 흔한 이동평균선이나 골든크로스에 대해 설명하지 않는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 벌어진 사상 최대의 주가 상승은 연준의 제롬 파월이 만든 작품이고 차트나 기존 상식과 투자 방법으로는 해석이 안 되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세계 최대 기업가치를 가진 애플의 주가가 6개월 만에 저점 대비 2배나 오른 것은 이해한다고 치더라도 테슬라는 그 무엇으로도 설명이 안 된다. 미국 주식 역사상 이런 대기업이 불과 6개월 만에 5배나 상승한 적은 없었다. 이 책은 그 원인이 전 세계 ETF의 유동성에서 기인한다는 답을 제시한다. 유럽, 인도, 중국, 중동의 부호와 한국의 엄청난 투자 자금이 QQQ와 SPY로 밀물처럼 밀려드는 현상을 이해한다면 테슬라가 왜 5배나 상승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테슬라를 편입할 수밖에 없는 노르웨이 국부펀드와 캐시 우드의 아크 펀드(ARK ETFs), 웨드 부시(Wedbush)의 댄 아이브스 등 2020년 미국 주식시장의 슈퍼스타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PDR(Price to Dream Ratio)에 기반한 패시브 자금이 ‘답’인 것이다.

불과 몇 년 사이 수십, 수백 배가 상승한 애플 AAPL, 아마존 AMZN, 엔비디아 NVDA의 성공투자 법칙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너무 올라 투자를 못 하겠다면 그 대안으로 반값 이하에 2~3배 배당을 더 받을 수 있는 ‘줍줍’ 주식인 우선주, 9년 후 보통주로 전환되는 전환우선주, 주식이 너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에 기초한 맥쿼리 인프라와 판교 알파돔과 같은 부동산 리츠 펀드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카카오 게임즈와 SK바이오팜과 같은 공모주 청약으로만 돈을 버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먹을 것이 너무 많지만 사람들이 붐비는 잔치여서 먹을 수 없었던 카카오 게임즈와 SK바이오팜보다 꾸준한 공모주 참여가 얼마나 이익인지 실례로 제시하고 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미국 주식 매수를 어플 화면의 예시를 차근차근 하나씩 따라 하면 애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스타벅스 등을 직구로 살 수 있다. 나스닥 선물, S&P500, 다우지수 선물에 투자하는 방법과 인버스, 레버리지, 금, 은, 석유와 같은 상품시장의 위험성까지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기존 주식 책들은 철강, 화학, 반도체 등의 투자에 적합하지 4차산업과 언택트에 대해서는 아무 설명도 못 하고 있다. 4차산업과 언택트는 차트와 이론으로 투자하면 망하는 종목들이다. 테슬라에 숏 베팅(하락에 베팅)해 손실을 본 헤지펀드들이 차고 넘친다. 차트, PER, PBR 등 전통적인 기준으로 투자했기 때문이다.

2차전지, 네이버, 카카오,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은 PER, PBR, 순이익 등 기존 분석 기준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우리가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파괴적 혁신기업’들이다. 이 기업들이 어디까지 성장하고 침투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카카오는 계열사가 90개가 넘어 롯데그룹보다 많다. 쿠팡이 고용한 직원 수는 기아차보다 많다. 네이버 결제액은 롯데마트, 이마트를 추월한 지 오래되었고 네이버의 기업가치는 현대-기아차를 합친 것보다 크며 카카오는 KB-신한은행을 합친 것보다 크다. 이 책은 이 기업들이 이렇게 높은 가치를 부여받는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한다. ‘줍줍’ 반값 우선주와 전환우선주, 안정적인 인프라 펀드, 4차산업 선도기업들에 대한 분석을 읽고 투자 안목을 넓히자.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도 물론 잊으면 안 된다.

구매가격 : 12,250 원

집은 없어도 미국 주식은 사고 싶어

도서정보 : 남기성 | 2020-1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그 흔한 이동평균선이나 골든크로스에 대해 설명하지 않는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 벌어진 사상 최대의 주가 상승은 연준의 제롬 파월이 만든 작품이고 차트나 기존 상식과 투자 방법으로는 해석이 안 되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세계 최대 기업가치를 가진 애플의 주가가 6개월 만에 저점 대비 2배나 오른 것은 이해한다고 치더라도 테슬라는 그 무엇으로도 설명이 안 된다. 미국 주식 역사상 이런 대기업이 불과 6개월 만에 5배나 상승한 적은 없었다. 이 책은 그 원인이 전 세계 ETF의 유동성에서 기인한다는 답을 제시한다. 유럽, 인도, 중국, 중동의 부호와 한국의 엄청난 투자 자금이 QQQ와 SPY로 밀물처럼 밀려드는 현상을 이해한다면 테슬라가 왜 5배나 상승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테슬라를 편입할 수밖에 없는 노르웨이 국부펀드와 캐시 우드의 아크 펀드(ARK ETFs), 웨드 부시(Wedbush)의 댄 아이브스 등 2020년 미국 주식시장의 슈퍼스타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PDR(Price to Dream Ratio)에 기반한 패시브 자금이 ‘답’인 것이다.

불과 몇 년 사이 수십, 수백 배가 상승한 애플 AAPL, 아마존 AMZN, 엔비디아 NVDA의 성공투자 법칙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너무 올라 투자를 못 하겠다면 그 대안으로 반값 이하에 2~3배 배당을 더 받을 수 있는 ‘줍줍’ 주식인 우선주, 9년 후 보통주로 전환되는 전환우선주, 주식이 너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에 기초한 맥쿼리 인프라와 판교 알파돔과 같은 부동산 리츠 펀드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카카오 게임즈와 SK바이오팜과 같은 공모주 청약으로만 돈을 버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먹을 것이 너무 많지만 사람들이 붐비는 잔치여서 먹을 수 없었던 카카오 게임즈와 SK바이오팜보다 꾸준한 공모주 참여가 얼마나 이익인지 실례로 제시하고 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미국 주식 매수를 어플 화면의 예시를 차근차근 하나씩 따라 하면 애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스타벅스 등을 직구로 살 수 있다. 나스닥 선물, S&P500, 다우지수 선물에 투자하는 방법과 인버스, 레버리지, 금, 은, 석유와 같은 상품시장의 위험성까지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기존 주식 책들은 철강, 화학, 반도체 등의 투자에 적합하지 4차산업과 언택트에 대해서는 아무 설명도 못 하고 있다. 4차산업과 언택트는 차트와 이론으로 투자하면 망하는 종목들이다. 테슬라에 숏 베팅(하락에 베팅)해 손실을 본 헤지펀드들이 차고 넘친다. 차트, PER, PBR 등 전통적인 기준으로 투자했기 때문이다.

2차전지, 네이버, 카카오,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은 PER, PBR, 순이익 등 기존 분석 기준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우리가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파괴적 혁신기업’들이다. 이 기업들이 어디까지 성장하고 침투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카카오는 계열사가 90개가 넘어 롯데그룹보다 많다. 쿠팡이 고용한 직원 수는 기아차보다 많다. 네이버 결제액은 롯데마트, 이마트를 추월한 지 오래되었고 네이버의 기업가치는 현대-기아차를 합친 것보다 크며 카카오는 KB-신한은행을 합친 것보다 크다. 이 책은 이 기업들이 이렇게 높은 가치를 부여받는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한다. ‘줍줍’ 반값 우선주와 전환우선주, 안정적인 인프라 펀드, 4차산업 선도기업들에 대한 분석을 읽고 투자 안목을 넓히자.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도 물론 잊으면 안 된다.

구매가격 : 12,250 원

지금 시작하는 부동산 상식 공부

도서정보 : 황태연 | 2020-1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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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관련한 기초 상식부터 비주택 부동산 상식까지 총망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집을 소유하는 것에 유난히 관심이 많다. 대부분 사람이 자기 명의의 집이 있으면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부의 연이은 강력한 규제 정책으로도 수도권과 몇몇 도시의 집값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으며, 집을 마련하지 못한 많은 사람이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더욱 강력한 규제 정책을 내놓고, 서민들을 위한 정책도 마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하지만 요즘 우리 주변은 집이 있는 사람은 있는 사람대로, 없는 사람은 없는 사람대로 부동산 관련 고민에 빠져 있다.
부동산은 대부분 자산에서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한다. 가장 큰 규모의 재산을 지키고 늘려가기 위해서는 부동산과 경제에 대해 공부하고 적절히 실천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어쩌면 국어, 수학, 사회, 과학만큼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과목인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에 대해 꼼꼼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곳은 많지 않다. 꼭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라기보다 살아가며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 할 수많은 부동산 관련 매매 및 임대에 대해서 기본 내용이나 기초적인 법률을 알고 있어야 손해 보지 않고 똑똑한 거래를 할 수 있다.
《지금 시작하는 부동산 상식 공부》는 부동산을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려는 부동산 초보자를 위해 쓰였다. 처음 사회에 나와서 독립을 하려는 사회 초년생과 신혼집을 구하려는 신혼부부들, 전월세를 살다가 자기 명의의 집을 사려는 사람들 또 주택 외의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까지 이 한 권의 책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가장 기초적인 부동산 상식부터 부동산 투자의 꽃이라고 불리는 재건축·재개발 투자까지 총 6장의 내용으로 나뉜다. 1장 출발선이 달라지는 부동산 기초 상식에서는 집을 계약할 때 확인해야 할 필수 서류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 전반적인 부동산 기초 지식을 다루었다. 2장 알아두면 든든한 부동산 계약과 기초 법률에서는 꼭 알아야 할 부동산 기본 용어와 부동산을 매매할 때 주의해야 할 내용 등을 실었다. 3장 내 집 마련을 앞당기는 무주택자를 위한 부동산 상식에서는 청약통장과 청약 가점을 살펴보고 전략적으로 주택을 마련하는 법 등을 담았다. 4장 세금과 투자 공부가 필요한 유주택자를 위한 부동산 상식에서는 최근 복잡해진 다주택자 보유세와 주택임대차보호법 3법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5장에서는 안정적으로 수익을 높이는 비주택 부동산 투자를 위한 상식으로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 아파텔, NPL, 리츠 등의 비주택 부동산 투자를 알아본다. 마지막 6장에서는 위험이 크지만 수익도 큰 재개발·재건축 투자 상식으로 재개발과 재건축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재건축의 초과이익환수제 등을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다.

구매가격 : 11,200 원

지금 시작하는 부동산 상식 공부

도서정보 : 황태연 | 2020-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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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관련한 기초 상식부터 비주택 부동산 상식까지 총망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집을 소유하는 것에 유난히 관심이 많다. 대부분 사람이 자기 명의의 집이 있으면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부의 연이은 강력한 규제 정책으로도 수도권과 몇몇 도시의 집값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으며, 집을 마련하지 못한 많은 사람이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더욱 강력한 규제 정책을 내놓고, 서민들을 위한 정책도 마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하지만 요즘 우리 주변은 집이 있는 사람은 있는 사람대로, 없는 사람은 없는 사람대로 부동산 관련 고민에 빠져 있다.
부동산은 대부분 자산에서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한다. 가장 큰 규모의 재산을 지키고 늘려가기 위해서는 부동산과 경제에 대해 공부하고 적절히 실천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어쩌면 국어, 수학, 사회, 과학만큼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과목인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에 대해 꼼꼼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곳은 많지 않다. 꼭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라기보다 살아가며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 할 수많은 부동산 관련 매매 및 임대에 대해서 기본 내용이나 기초적인 법률을 알고 있어야 손해 보지 않고 똑똑한 거래를 할 수 있다.
《지금 시작하는 부동산 상식 공부》는 부동산을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려는 부동산 초보자를 위해 쓰였다. 처음 사회에 나와서 독립을 하려는 사회 초년생과 신혼집을 구하려는 신혼부부들, 전월세를 살다가 자기 명의의 집을 사려는 사람들 또 주택 외의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까지 이 한 권의 책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가장 기초적인 부동산 상식부터 부동산 투자의 꽃이라고 불리는 재건축·재개발 투자까지 총 6장의 내용으로 나뉜다. 1장 출발선이 달라지는 부동산 기초 상식에서는 집을 계약할 때 확인해야 할 필수 서류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 전반적인 부동산 기초 지식을 다루었다. 2장 알아두면 든든한 부동산 계약과 기초 법률에서는 꼭 알아야 할 부동산 기본 용어와 부동산을 매매할 때 주의해야 할 내용 등을 실었다. 3장 내 집 마련을 앞당기는 무주택자를 위한 부동산 상식에서는 청약통장과 청약 가점을 살펴보고 전략적으로 주택을 마련하는 법 등을 담았다. 4장 세금과 투자 공부가 필요한 유주택자를 위한 부동산 상식에서는 최근 복잡해진 다주택자 보유세와 주택임대차보호법 3법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5장에서는 안정적으로 수익을 높이는 비주택 부동산 투자를 위한 상식으로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 아파텔, NPL, 리츠 등의 비주택 부동산 투자를 알아본다. 마지막 6장에서는 위험이 크지만 수익도 큰 재개발·재건축 투자 상식으로 재개발과 재건축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재건축의 초과이익환수제 등을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다.

구매가격 : 11,200 원

서른, 나에게 투자할 때

도서정보 : 아일러 | 2020-1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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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열심히만 살아서는 답이 없는 인생!
90년대 생들을 위한 삶의 기반을 만드는 다섯 가지,
‘직업, 재테크, 독서, 인간관계, 소확행’에 대한 현실 조언

최근 30대의 부동산 매수 열풍과 관련해 ‘영끌’, ‘패닉바잉’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이런 현상은 2030세대들, 특히 사회초년생들에게 상대적 박탈감과 함께 돈을 모으기보다 ‘욜로(You Only Live Once)를 외치며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추구하게 만들었다.
90년대 생은 4050세대를 꼰대로 칭하고, 어른들은 90년대 생들을 보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철없는 세대라고 단정한다. 하지만 저자는 90년대 생들이 집단무의식에 휩싸여 부정에 동조하지 말고 그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져 보라고 말한다. 오히려 직장 상사를 꼰대가 아닌 귀인이 될 수 있다며 사회초년생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나눈다.
이렇듯 저자가 세상을 보는 시선이 변화된 계기는 서른이 되기 전 1억을 모으면서부터였다. 경제를 알게 되면서 어른의 세계라고 생각했던 사회와 정치에 눈뜨게 됐고, 자산을 쌓아 가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서른을 지나며 깨닫고, 변화된 인생 원칙 5가지 ‘직업, 재테크, 독서, 인관관계, 소확행’에 대해 경험담과 함께 자세히 풀어 나가고 있다.
어른이 ‘나 때’는 말이야 하며 전하는 글보다 같은 ‘라떼’ 세대가 전하는 메시지가 삶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힘들어하는 또래들에게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구매가격 : 9,500 원

초보자를 위한 월급쟁이 연금투자 법칙

도서정보 : 장덕진 | 2020-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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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이미 늦은 투자란 없다!
저금리·100세 시대를 위한 슬기로운 연금투자법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갑자기 공포에 사로잡힌 적이 없는가? ‘지금 하는 일로 죽을 때까지 먹고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 같은 것 말이다. 떠올리기만 해도 몸서리쳐진다. 질문에 대한 답은 고민할 필요도 없다. ‘대부분은 죽을 때까지 지금 하는 일로 먹고 살 수 없다’이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굳이 입 밖에 내고 싶지는 않다. 그만큼 무섭다.
저금리 기조는 장기화되고 불확실성에 불확실성이 더해지는 시대이다. 은행에 돈을 저축하고 이자를 벌던 시대도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가 되었다. 이제 퇴사를 하거나 은퇴를 할 때 만져볼 수 있는 퇴직금이 유용한 종자돈이자 미래의 노후자금이 되었다. 그런데 그 돈을 그저 가만히 쥐고만 있다면? 노후를 준비할 시간만 줄어들 것이다. 시간도 노후준비를 위한 귀한 자원이다. 언제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는 없다! 단 1원이라도,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배우고 만들어 써먹어야 한다!
이 책은 ‘퇴직금’ 관련 사항을 알고는 있지만 무심히 봐 넘기는 이들에게, 퇴직연금을 비롯한 노후연금을 만들어서 관리하라고 설득한다. 그리고 그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노후자금 등 목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퇴직연금이나 연금저축 계좌를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구매가격 : 12,600 원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부동산

도서정보 : 김원철 | 2020-1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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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완전히 재편된다!”

끝 간 데 없이 오르는 집값, 하루가 멀다고 쏟아져 나오는 부동산 정책, 인간의 생활패턴을 바꿔버린 코로나19 팬데믹…. 누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이 혼란한 부동산 시장에 등대가 되어줄 것인가? 투자자의 교과서로 불리며, 이 시대 걸출한 부동산 전문가들의 인생 책으로 종종 언급되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 김원철 작가가 신간을 들고 나왔다. 시장이 변하고 정책이 바뀌어도 끄떡없을 ‘투자의 정석’을 이야기하던 그가 어쩐 일일까?
부동산을 수단으로 삼는 투자의 정석에는 변화가 없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인간의 선호도가 바뀌는 시대에 ‘추가’할 만한 기회를 알려주기 위해서다. 드디어 부동산 투자 교과서를 개정할 때가 된 것.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부동산》은 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달라진 일상에서, 새롭게 떠오를 부동산 블루칩과 제2의 강남으로 부상할 지역, 전원주택과 핵심상권, 학군 부동산의 달라질 위상, 갈 데 없는 돈이 몰려갈 곳 등 10가지 테마와 함께 주목할 만한 투자처를 세세히 공개한다. 똘똘한 집 한 채로 인생이 달라지는 대한민국에서, 새롭게 도래할 기회를 붙잡고 싶다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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