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도서정보 : 김상균 | 2020-1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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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을 잘 모른다고 해도 누구나 IT기술을 기반으로 세상이 아주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끼고 IT서비스를 이용하며 살아간다.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다음은 무엇일까? 엔비디아(그래픽을 처리하여 모니터에 보여주는 장치를 개발/생산하는 세계적 기업)의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 지난 10월 한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얘기한다.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있다(Metaverse is coming).”

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meta’와 ‘세상, 우주’를 뜻하는 ‘verse’의 합성어다. 생소한 단어이지만 우리는 이미 일상에서 메타버스를 경험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 SNS, 플랫폼서비스, 온라인지도&네비게이션 등 앞으로 이런 메타버스-디지털지구는 영역이 더욱 확장되고 우리 삶에서 뗄 수 없는 세계가 될 것이다. 우리는 메타버스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까?

김상균 교수는 산업공학, 게임 등 다양한 연구 가운데 이 변화를 감지하고 국내 독자들에게 빠르게 소개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다. 『메타버스』는 메타버스의 기본 개념과 각 영역을 알기 쉽게 실제 IT서비스와 기업의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인간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흥미/재미를 제공하는 뜨는 것들의 세상으로써 메타버스를 보여준다. 반면에 현실세계의 인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질문과 스토리를 통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한다.

구매가격 : 12,000 원

골든 크로스

도서정보 : 이광수 | 2020-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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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2,000만 명이 선택한 경제 전문가 최경영, 150개국-4만 개 기업에 금융·기업정보를 제공하는 레피니티브(톰슨로이터)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 애널리스트 이광수. 월급으로 부자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도, 두 경제전문가의 투자 전략을 따라가면 당신도 얼마든지 ‘투자 수익으로 부자 되기’를 실현할 수 있다.
《골든 크로스》는 국내 최고의 경제통 최경영 기자와 세계가 인정한 이광수 애널리스트가 함께 쓴, 한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투자 안내서다. 투자 시장과 투자 전략에 대해 두 저자가 다년간 확보한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이 책은 투자란 무엇이며, 왜 지금 우리는 투자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를 데이터에 기반해서 명쾌하게 설명한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로존 붕괴 위기에 이어 코로나19 대유행 등 세계는 지금 여러 위험을 경험하고 있다. 금융시장이 요동하고 자산시장이 불투명해지면서 투자자들의 심리도 어느 때보다 불안하다. 경제 부양을 위해 전 세계가 약속이나 한 듯 금리를 내리며 시중에 돈을 풀고 있지만 정작 실물경제는 회복세를 보이지 않는다.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경제는 갈수록 둔화한다. 그러나 저자들에 의하면 이런 위기의 시대야말로 기회를 내장한 변곡점이다. 따라서 지금 투자 시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고, 왜 그런 일이 발생하는지를 정확하게 안다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으며, 언제 무엇에 투자할지를 알게 된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전략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것을 알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야 한다.

구매가격 : 11,200 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뭐 길래?

도서정보 : 이종대 | 2020-1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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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블록체인이나 비트코인에 관한 전문적인 책을 많이 읽어 보았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충분히 해보기도 했다. 그러나 일반인이 쉽게 이것이 뭐다라고 할 수 있게 하는 책의 내용은 찾아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 글을 집필하게 된 것이다. 어떻게 전문가적인 지식을 일반인이 쉽게 이해하도록 글을 만들어 낼까하는 것이 필자의 숙제였다. 지식과 정보 등은 신문이나 잡지 및 책에서 인용한 것도 있지만 필자는 대학에서는 법학 대학원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한 것과 그동안 부동산과 IT분야를 연구해온 모든 것을 동원하여 일반인들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씹어먹을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을 다했다. 필자는 이 책에서 비트코인의 부정적인 견해에 대한 바른 진단과 그 실체를 만져 볼 수 있게 하였다. 수많은 책과 검색으로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 어려운 분야이지만 한번만 읽기만 해도 블록체인과 비트코인등 암호화폐를 손에 잡을 수 있다. 이 책은 일반인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책이라고 자부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쉽게 따라하는 행동경제학

도서정보 : 오오다케 후미오 | 2020-1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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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이란?

전통경제학이 “합리적 인간”을 전제로 했다면, 행동경제학은 “현실적 인간의 의사결정”을 전제로 한다. 보다 좋은 의사결정과 행동을 이끌어내는 지혜와 궁리가 바로 넛지(nudge)이며, 이러한 넛지를 설계하고 응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구매가격 : 11,800 원

오늘의 SF 2

도서정보 : 정소연 | 2020-1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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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모든 방향에서 SF의 현재를 말하다
국내 유일의 SF 무크지 《오늘의 SF》 2호!



◎ 도서 소개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 다가온 SF
SF를 살며 SF를 읽는 우리에게, 지금 가장 시의적절한 이름 《오늘의 SF》

창간 소식만으로도 SF 팬들을 환호시켰던 국내 유일의 SF 무크지 《오늘의 SF》가 2호로 돌아왔다. 이번에도 고호관, 듀나, 정세랑, 정소연 작가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창간호를 뛰어넘는 2호의 가능성을 고민했다. 배명훈, 정소연, 고호관, 문이소, 김혜진, 손지상, 황모과의 신작 소설, 화제를 모은 시네마틱 드라마 ‘SF8’의 기획·연출자 민규동, 한국 SF가 걸어온 매 길목을 지켜 온 작가 김창규의 인터뷰 그리고 독보적인 존재감 ‘듀나 월드’를 탐색하는 이지용 평론가의 작가론까지, 지금 가장 뜨거운 이름, SF의 오늘을 만난다.

SF 작가들은 반 이상의 리뷰가 “SF는 싫어하지만…”으로 시작되는 것에 유감을 가지지 않도록 스스로를 단단히 다져야 한다. 그 과정을 조금이나마 축약하기 위해 이 잡지가 만들어졌다. 한국에서 점점 더 융성해 가는 SF라는 장르가 한층 이해와 연결 속에 있기를 바라며, 예상보다 긴 시간이 걸렸지만 2호가 나오게 되어 큰 기쁨을 느낀다. (…) 2020년은 SF를 쓰고 읽기 좋은 해라고 올해 초입에 말한 적이 있는데, 말했던 의도와는 격하게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어 애도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꽉 찼지만 한 손에 쥐이는 이 잡지가 아직 오지 않은 더 나은 날들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배율 적절한 망원경이면 좋겠다.

_정세랑 편집위원


◎ 출판사 서평

취업준비생, 톨게이트 노동자, 노인, 퀴어, 난민에서
포스트휴먼, 클론, 기후재난, 다중우주까지
너머를 지향하는 동시에 현실의 삶에 더욱 밀착하는 7편의 신작 소설

한국 SF는 20세기 초부터 줄곧 우리 곁에 있었지만 그로부터 100여 년이 지나서야 다수 독자의 뚜렷한 가시권에 들어오게 되었다. 지금 SF에 주목하는 이유가 우리가 체감하는 세계와 삶의 변화 속도를 가장 잘 반영하는 장르이기 때문이라면, 《오늘의 SF #2》에 발표된 7편의 신작 SF 소설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한국 대표 SF 작가 배명훈의 중편 「임시조종사」는 전투 로봇의 어깨 위에 곱게 수 놓인 레이스만큼이나 낯선 SF와 판소리의 조합을 통해 읽는 동시에 들리는 놀라운 이야기 경험을 선사한다. 타자와 소수자에 대한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작가 정소연의 단편 「수진」은 같은 이름을 지닌 여섯 명의 여성을 차례로 만나며 편견과 배제로 충족되지 못한 마음이 기술로 충족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진다. 「마지막 히치하이커」로 2017년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한 문이소의 「이토록 좋은 날, 오늘의 주인공은」이 전하는 테크놀로지의 온기는 다정하고 유쾌하다. 내적 현실 시뮬레이터의 힘을 빌려 구현한 아름다운 임종에 조용히 박수를 치고 싶어진다. 과학 전문 기자를 거쳐 SF와 과학 논픽션을 오가며 다양한 글쓰기를 선보이는 고호관의 「0에서 9까지」는 인간의 모든 행동 패턴이 인공지능에 의해 예측 가능한 시대가 도래할 때 진정한 자유의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이미 소셜미디어의 알고리즘에 일상을 내맡긴 소설 밖 현실을 떠올리면 웃다가도 뒷맛이 개운치 않다. 시네마틱 드라마 ‘SF 8’ 〈간호중〉의 원작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를 쓰고 소설집 『깃털』을 낸 김혜진의 「프레퍼」는 기후위기로 불타는 미래를 그린다. 고온 경보가 공습 경보처럼 울리고 검은 구름과 화염이 사람들을 집어삼키는 세상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우주아이돌 배달작전』과 『우주아이돌 해방작전』을 쓴 손지상의 「인터디펜던트 바로크」는 지구 고대 생물을 닮은 외계 존재들 간의 우주전쟁, 사이보그 행성과 유기체 행성, 열반에 드는 존자와 매력적이고 오만한 악마가 명멸하는 초다중내우주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스페이스 오페라다. 「모멘트 아케이드」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황모과는 「스위트 솔티」로 흔들리고 떠다니는 삶이 곧 자신의 정체성이 된 이들이 서로의 어깨를 보듬으며 미래의 고향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 이주와 난민이라는 주제가 기착지인 부산항을 거쳐 우주로 확장한다.


지금 가장 멀리 나아가는 텍스트
SF를 둘러싼, SF가 던지는 물음들을 따라
아직 오지 않은 더 나은 날들을 볼 수 있기를

크리틱은 SF 비평에 대한 절실하고 다급한 요구를 반영해 《오늘의 SF》가 힘주어 준비한 섹션이다. SF 연구자이자 문화 비평가인 이지용이 27년여 동안 120편 넘게 발표된 듀나의 작품들이 갖는 다양한 의미 지점을 탐구한다. 장르 관습의 능숙하고 개성적인 활용, 한국어로 보여 주는 경이의 세계, 시대에 따라 변모한 인식을 작품에 구현하는 힘에 대해 읽고 나면 결국 듀나의 작품을 펼치고 싶어진다.
인터뷰에서는 이다혜 기자가 드라마와 영화, 방송 채널과 OTT 플랫폼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SF8’의 기획·연출자 민규동 감독과 마주 앉았다. SF 소설 붐이 영화로도 이어질 수 있을지, 두려움과 설렘이 뒤섞인 창작자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장르문학 전문 최지혜 편집자는 묵직한 매력과 주제의식을 품은 김창규 작가와 그의 작품 세계 및 창작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창규 작가는 ‘SF8’ 〈블링크〉의 원작 「백중」을 쓰기도 했다. 각자의 방향으로 성큼성큼 걸어온 두 창작자의 고민이 겹치는 지점이 있어 흥미롭다.
과학, 문학,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SF와 다른 영역과의 접점을 다채롭게 보여 주고자 하는 《오늘의 SF》의 지향성은 칼럼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전혜진의 글은 한국 SF의 계보를 이루는 뚜렷한 하나의 줄기이자, 무엇보다 지금 한국에서 SF를 읽고 쓰는 사람의 최소 절반 이상이 여성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SF 순정만화에 대한 재평가를 요구한다. 국립과천과학관 연구관인 유만선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작품이 엘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 설립에 바탕이 되었듯 항공우주 분야 과학자들과 SF 작가들 간의 소통과 협력이 머지않아 이곳에서도 움트길 기대하며,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은희는 SF에 재현된 여성의 몸과 인류의 재생산 방식을 통해 여성의 몸에 덧씌워진 지나친 생식주의적 관점을 검토한다.
에세이에는 전혜진 작가의 「『위치스 딜리버리』와 함께하는 분당 산책」, 박문영 작가의 「SF를 쓴다는 것, SF 작가로 산다는 것」 두 편을 실었다. 전혜진의 SF 기행문은 서울 근교의 베드타운 분당, IT 기업들이 밀집한 판교의 지도 위에 SF 무대의 좌표를 찍어 보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박문영의 글은 거친 동질화로부터 한 발짝 떨어져서 균열과 틈, 차이를 섬세하게 들여다보려는 데서 SF를 읽고 쓰는 이유를 찾는다. 우리 각자의 SF는 어떤 모습인지 되묻게 하는,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글이다.
리뷰는 문지혁, 듀나를 비롯한 다섯 명의 필진이 참여해 마거릿 캐번디시부터 천선란까지 치열하게 균형을 맞추어 선별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 책 속으로

소녀의 성장과 여성들과의 관계, 그리고 마법으로 날아다니며 물건을 배달하는 이야기는 21세기 분당이라는 구체적인 배경 속에서 아주 새롭고 반짝이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에세이] 『위치스 딜리버리』와 함께하는 분당 산책_p.14

세상에 좀처럼 적응할 수 없고, 인간이 비인간을 배제하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일에 회의가 드는 이들에게 환상문학은, 판타지와 SF는 그래서 사려 깊은 벗이 될 수 있다. 뛰쳐나온 곳에서 어떤 태도로 뭘 바라볼지 대화할 수 있다면 더.

[에세이] SF를 쓴다는 것, SF 작가로 산다는 것_p.21

듀나가 한국 SF에서 갖는 의미는 단지 장르적인 요소들을 능수능란하게 활용하는 데에만 있지 않다. 듀나의 창작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또 다른 부분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작가가 한국어로 보여 준, 경이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지평이다.

[크리틱] 듀나론─모르는 사람 많은 유명인의 이야기_p.32

저는 완전히 〈스타워즈〉를 보고 자란 세대이기 때문에 마음속에 열등감일 수도 부러움일 수도 질투일 수도 있는 감정이 있어요. 그러다 한국적 틀 안에서 앤솔로지 형태로 SF를 다룰 수 있는 플랫폼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가장 불가능해 보이는 걸 한다는 데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인터뷰] 두려움을 즐기는 연출가, 민규동_p.44

SF에서는 해당 작품의 장르를 SF로 만들어 주는 요소가 이야기 구조나 주제와 한 몸이어야 합니다. 그 요소를 제거해도 본질적인 변화가 없다면 그 글은 SF를 흉내만 낸 다른 무엇일 겁니다.

[인터뷰] 김창규의 우주_p.270

순정만화는 SF를 통해 차별받는 이들의 이야기에 먼저 주목했다. 페미니즘을 대형 서사에 녹여 냈고, 아직 한국이 배경이고 한국인이 주인공인 SF가 낯설었던 1980~1990년대에 이미 한국계 여성 주인공들을 세계로, 우주로, 머나먼 미래로 이끌어 가는 대중적이고 진보적인 장르였다.

[칼럼] 한국 SF의 또 하나의 줄기, 순정만화_p.279

실제 인텔에서 미래학자로 일하고 있는 브라이언 존슨은 10년 후를 내다본 인텔의 실행 가능한 비전을 개발하는 데에 기술 조사나 트렌드 분석과 함께 SF를 사용한다. 그는 이러한 작업을 미래주조future casting라 부른다.

[칼럼] SF와 과학기술 그리고 우주 개발_p.285

생물학적으로 매우 중요하기에 인간 사회의 다른 영역에서 오히려 지워지기 쉬운 여성의 위치는 위기 상황에 더욱 잔인하게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인간 여성의 생물학적 재생산 능력은 매우 소중한 것이기에, 개인의 영역으로 둘 수 없고, 인류 전체의 존속을 위해 집단에서 통제되어야 하는 무엇이 된다.

[칼럼] SF와 여성의 몸, 모호함을 선명하게 그려 내다_p.293

구매가격 : 12,000 원

비욘드 사피엔스

도서정보 : 김수형 | 2020-1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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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AI 시대, 패권은 누가 잡을 것인가?”
AI 경쟁 시대,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점검하라

사피엔스 이후 ‘AI 사피엔스’가 몰려오고 있다. 그들에 의해 세상의 모든 문화, 경제, 사회, 정치가 움직이고, 그들 스스로 문명의 표준이 되어 비즈니스 생태계를 재편하고 국가를 혁신하고 있다. 이 문명을 받아들인 국가와 기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해 전 세계 비즈니스 시장을 집어삼키고 있으며, 반대로 이 문명을 거부한 국가와 기업은 쇠락을 거듭하며 경쟁력을 상실하거나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다.
이 책은 초지능 인간인 AI가 일으킬 변화를 ‘비욘드 사피엔스(Beyond Sapiens)’로 규정하고 AI가 불러오는 변화방식을 ‘DEEP CHANGE’로 설명한다. 즉, AI는 현재 인류의 문제가 무엇인지 발견하고(Discover), 그 원인을 설명하며(Explain),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Enable), 다가올 새 미래를 예측한다(Predict).
AI는 포스트 사피엔스 시대에 ‘DEEP CHANGE’를 이끌어갈 Invisible Changer로, 과거 인간이 했던 문화·의료·예술·금융·농업·제조 등 우리 생활 전반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도 창조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미 AI는 사피엔스를 넘어서는 일종의 ‘초인 AI’로 진화한 것이다. ·
이에 따라 MBN의 싱크탱크인 미디어기획부의 AI 강국 보고서 팀은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AI 사피엔스’라는 신인류의 등장에 따른 ‘비욘드 사피엔스’ 시대의 산업군별 시장 변화를 분석하고 국가의 경쟁력과 기업의 혁신 성공 전략을 알아본다. 나아가 앞으로 100년 뒤, 2100년 AI가 가져올 새 인류 시대를 전망해 변화의 새 시대에 맞춰 대한민국이 AI 경쟁력을 갖추고 AI 강국으로 변화를 주도해나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주소 서울 중구 충무로2 매일경제 별관 2층 전화 02-2000-2610 팩스 02-2000-2609
책임편집 현유민(ymhyun7@naver.com) 대표 이메일 publish@mk.co.kr 홈페이지 www.mk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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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드노믹스

도서정보 : 매일경제 국제부 | 2020-1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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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정부가 이끌어 갈 세계와 한국의 미래
“바이든 경제정책의 실체를 명확히 통찰한 단 한 권의 책!”

조 바이든의 시대! 미국인들은 트럼프에 대한 반발심으로 역사의 물줄기를 다시 돌렸다. 과연 그는 최악의 파당 정치를 벗어나 ‘존경받는 미국’을 재건할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다중 위기에 처한 미국의 상황을 진단하고, ‘바이드노믹스(Bidenomics)’라 불리는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정책을 예측하며, 나아가 이것이 세계의 정치·경제와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세계 시장과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 바이든의 그린뉴딜, 황금알 시장이 될 뜨는 업종은?
★ 미중 패권 경쟁의 향방과 이에 대한 한국의 전략은?
★ 북한 비핵화 협상의 미래와 동북아시아의 미래는?
★ 바이든 리더십을 구축할 파워 엘리트들의 성향과 특성은?

앞으로 4년, 막 오른 바이든 시대!
당신이 궁금해하는 ‘바이드노믹스’의 모든 것


트럼프 시대의 종언, 미국은 왜 바이든을 택했을까?

조 바이든의 시대가 열렸다! 반지성주의의 물결을 타고 등장한 ‘허리케인’ 트럼프의 여파로 각자도생 신드롬에 빠졌던 세계는 이제 다시 새로운 질서를 기대하게 되었다. 77세로 미국 최고령 대통령으로 당선된 바이든은 47년의 정치경력을 가진 워싱턴의 ‘고인 물’이었지만 뚜렷한 특징이 두드러지지 않는 무색무취한 인물이기도 하다. 많은 미국인들은 그를 대통령으로 지지하는 이유는 단순했다. ‘그는 트럼프가 아니다(He’s not President Trump)!’ 실제로 미국 유권자 다수는 트럼프가 싫어서 바이든을 찍었다. 하지만 트럼프가 오바마 정부에 대한 역진 정치를 펼치며 수많은 부작용을 낳았듯이 바이든 또한 트럼프에 반하는 정치만을 추구한다면 더 큰 혼선을 초래할 것이 분명하다. 최악의 파당 정치로 인한 국민 분열 그리고 전례 없는 팬데믹의 장기화와 급증한 재정적자 등 총체적 위기 속에서 바이든을 위시한 미국의 진보세력은 과연 무엇을 꿈꾸고 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매일경제신문사 국제부 15명의 기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세계 최강의 패권국가인 미국의 리더십 변화가 초래할 후폭풍과 ‘바이드노믹스(Bidenomics)’로 지칭되는 경제정책이 추후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규모 경기부양책과 그린뉴딜이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
미국 경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엄청난 위기를 맞았다. 회복탄력성을 잃어가고 있던 미국 경제의 회복은 코로나 2차 대유행 더욱 요원해보인다. 게다가 이 타격은 2021년까지 제대로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은 분명 금융위기로 초래된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의 신용 경색 등으로 말미암아 점차 경제위기의 형태로 모습을 바꿔가고 있다. 여기에 실업자 양산과 재정적자의 급증 등 다양한 위기요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바이든은 대공황을 극복했던 루스벨트식 경기부양책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일단 코로나 대응에서부터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감염병 진화에 나서는 것은 물론 경제정책 분야에서도 그린뉴딜 정책으로 과감한 정부지출을 통한 위기 탈출을 꾀하고 있다.
이렇게 미국 정부가 돈 풀기에 나서려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협조가 절대적인데, 월가에서 좋은 평판을 받고 있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연임해 2023년까지 제로금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대규모 경부양책과 그린 뉴딜, 제로금리 정책의 지속은 글로벌 경제에도 훈풍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식 대북전략과 한반도 비핵화의 미래
미국의 대북전략과 한반도 비핵화의 미래와 관련해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인물은 수전 라이스 전 국가안보보좌관과 미셸 플러노이 전 국방부 차관이다. 수전 라이스는 강경한 대외 개입정책을 지지하는 것은 물론 이른바 ‘진보적 매파liberal hawks’라 불리는 인물로, 그가 국무장관으로 발탁되면 대북 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정책이 북한의 핵 프로그램 개발을 막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비난한 바 있고, 트럼프와 김정은이 ‘아름다운 편지들’을 즐기는 동안 미국은 대북제재의 기반을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일갈하기도 했다. 라이스는 그간 트럼프에서 쌓아온 ‘정상 간 신뢰’를 깡그리 소멸시켜버릴 가능성이 크다.
또한 미 펜타곤 수장 후보 1순위로 꼽히는 미셸 플러노이가 첫 여성 국방장관이 될 경우 미국의 한반도 외교?안보 정책에 대전환이 이뤄지는 것은 물론 김정은 정권의 무력도발 위험성이 점증할 가능성이 크다.


바이든 행정부를 구성할 파워엘리트의 면면
미 역사상 첫 여성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는 거의 모든 방면에서 바이든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러닝메이트로 주목받은 바 있다. 여성에다 흑인, 50대라는 젊은 나이는 물론, 민주당 내 탄탄한 기반과 흑인, 여성으로부터 높은 지지율을 갖고 있어 장점을 두루 갖췄다.
이와 더불어 바이든 상원 의원 인맥 중 에이미 클로버샤와 엘리자베스 워런 등 여성 의원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에이미 클로버샤 의원은 해리스 부통령과 더불어 유력한 러닝메이트로도 거론된 인물로, 초대 내각에서 법무장관에 기용될 가능성이 크다. 엘리자베스 워런은 초대 재무장관으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교수를 거쳐 재선 상원의원이 된 그녀는 파산법 분야 전문가로 2008년 금융 위기 당시 연방 의회가 설립한 감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경제위기 관리 경험이 충분하다는 장점이 가진 인물이다.
한편, 바이든과 동고동락한 의리파 인물, 론 클레인 변호사는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유력하며, 바이든 상원 외교위원장 시절 보좌관이었던 토니 블링컨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혹은 국무장관에 발탁될 수 있다. 토니 블링컨은 수전 라이스처럼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단히 회의적인 입장을 가진 인물로 전해지고 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최악의 폭군 중 한 명’으로 지칭한 바 있다. 이외에도 바이든의 외교 안보 참모인 제이크 설리번도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입성할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구매가격 : 11,200 원

균형의 문제

도서정보 : 윌리엄 노드하우스 | 2020-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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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가 드러내는 지구와 인류의 위기
이제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는 기후라는 주사위를 던지고 있다.
그 결과는 심각할 것이며 피해는 치명적일 것이다.
다행히 우리는 기후 카지노에 방금 입장했다.
아직은 돌아서서 빠져나갈 시간이 있다.”

온실가스 배출과 기후변화의 경제적·환경적 역학에 대한
광범위한 분석을 제시하고 지구온난화를 늦추기 위한
대안적 접근방식을 평가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이 책은 노드하우스 교수의 연구가 기후온난화를 평가하고 분석하는 표준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그의 설명은 관련된 모든 문제를 매우 분명하고 철저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문제의 요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_케네스 J. 애로우(스탠퍼드대 교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201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대표저작
최근 10년 동안 기후변화는 기존의 ‘환경 보호’ 담론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전 세계의 물리적 위기로 닥쳐왔다. 한국에서도 연이은 폭염과 장마, 태풍으로 새삼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다. 비건 식품이나 친환경 제품 소비 등 개인적인 행동 지침은 SNS를 통해 활발히 공유되는 반면, 정책적인 압력을 가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널리 인식되고 있음에도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을 지향해야 할지는 그리 알려진 바가 없다. 기후변화는 매우 복잡하고 대처하기 어려운 문제다. 감축 비용이 막대하고 다양한 자연 환경과 학문 분야를 아우르고 있어 예측하기 어려우며 지구물리학, 경제학, 정치학 등 여러 이론을 통합시켜 연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하게 떠오르는 분야가 바로 기후변화 경제학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콤무니타스 이코노미

도서정보 : 루이지노 브루니 | 2020-1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경쟁 중심, 이익 극대화로 치닫는 현대 시장경제,
이 안에서 모두 행복하게 사는 건 불가능할까?

콤무니타스는 공동체를 뜻한다. 공동의 땅, 공통의 기반 위에서 친밀함을 나눌 수 있는 생활 공동체가 콤무니타스다. 《콤무니타스 이코노미》는 시장경제를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면서, 그 안에서 더불어 잘 사는 법을 모색하는 책이다. 시민경제학, 사회적 경제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루이지노 브루니는 시장 옹호론자인 애덤 스미스와 시장 비판론자인 칼 폴라니의 견해 둘 다를 넘어서 시장경제를 새롭게 보는 눈을 제안한다.

저자에 따르면 애덤 스미스는 개인의 자유와 의사가 존중받는 계약이 있는 시장의 역할을 높이 샀지만 반면에 그 시장을 이루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라는 것을 놓치고 말았다. 그래서 시장경제는 문명의 발달을 이끌었지만 쌓이는 부는 나누어지지 않고 양극화되어 계층 문제, 빈곤, 기아, 실업, 생태 파괴 등의 문제를 드러냈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진짜 만남’이다. 계약만 있으면 되지 인간은 없어도 크게 문제 될 것 없다고 생각했던 기존의 시장 이해를 넘어 싸늘한 시장경제 안에 ‘만남’과 ‘관계’를 불러와 따뜻한 시장을 만드는 것, 그것이 모두 함께 잘 사는 콤무니타스 이코노미다.

구매가격 : 12,000 원

석유전쟁

도서정보 : 하이케 부흐터 | 2020-11-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최대 산유국이 된 미국,
미국은 어떻게 석유로 세계를 지배하는가?

독일 아마존, 《슈피겔》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에너지를 지배하려는 미국의 야심이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석유를 장악하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 이래, 오래된 동맹 관계 따위는 아랑곳없이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 미국은 오로지 석유와 가스만이 자국을 세계 초강대국으로 만들어줄 것으로 확신한다. 즉, 세계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무기인 셈이다. 이를 방해하는 세력은 무조건 적으로 규정하고 협박과 보복을 서슴지 않는 바람에 미국과 중동,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과거 어느 때보다 복잡해졌다. 에너지 장악을 향한 미국의 야망은 이미 전 세계의 정치, 경제와 환경에 심각한 결과를 불러오고 있다. 에너지 냉전주의는 시작됐다.
이 책 《석유전쟁》은 석유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세계가 당면한 문제에 주목하면서, 특히 에너지 장악을 위한 미국의 야망을 주시한다. 미국과 미국인을 수호하겠노라 선언한 트럼프가 파리기후협약에서 탈퇴한 이후, 미국은 전속력으로 화석연료 시대로 회귀 중이다. 서부 텍사스에서 수압파쇄법을 사용해 추출해낸 엄청난 양의 석유 덕분에 전 세계를 상대로 마구잡이 협박과 보복이 가능해졌다. 저자는 집요한 취재와 관찰을 통해 미국의 에너지 주도권이 세계의 경제와 지형을 바꿔놓는 현장, 그로 인해 촉발된 긴장과 위기, 그 결과 전 세계의 정치, 경제, 환경이 처하게 된 위험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구매가격 : 1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