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위대한 선택-2 _이건희의 위대한 다섯 가지 혁명

도서정보 : 지평길 | 2020-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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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혁신가 이건희. 그가 어떤 선택을 했기에 지금의 삼성 이류 기업이 초일류기업으로 경이로운 도약을 할 수 있었던 것일까?’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목적이다. 집요하리만큼 날카로운 분석 그리고 글로벌 환경에서 삼성이 어떻게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지 그 한복판에 서있는 이건희 회장의 탁월한 선택은 어떤 것이었는지 이 책은 독자들과 함께 마주하게 된다. 『타임지』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올해 인물 100인”에 선정 『파이낸셜 타임즈』에 “존경받는 세계 재계 리더”에 선정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인’에 선정 이건희 회장에게는 냉철하고 침착함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목계와 같은 엄숙함이 있다. 그리고 그에게는 럭비와 레슬링에 푹 빠질 만큼 땀 냄새 나는 따스한 인간미가 있다. 그리고 그에게는 논리를 뛰어 넘은 세련되고 절제된 언행이 있다. 인간을 평가하는 최고의 단계인 군자의 삼변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어떤가? 타고난 전략가로서 뜨거운 혁신가로서 목계와 같은 카리스마가 넘치는 리더가 이건희 회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구매가격 : 1,000 원

이건희 위대한 선택-1 _이건희의 위대한 여섯 가지 선택

도서정보 : 지평길 | 2020-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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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혁신가 이건희. 그가 어떤 선택을 했기에 지금의 삼성 이류 기업이 초일류기업으로 경이로운 도약을 할 수 있었던 것일까?’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목적이다. 집요하리만큼 날카로운 분석 그리고 글로벌 환경에서 삼성이 어떻게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지 그 한복판에 서있는 이건희 회장의 탁월한 선택은 어떤 것이었는지 이 책은 독자들과 함께 마주하게 된다. 『타임지』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올해 인물 100인”에 선정 『파이낸셜 타임즈』에 “존경받는 세계 재계 리더”에 선정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인’에 선정 이건희 회장에게는 냉철하고 침착함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목계와 같은 엄숙함이 있다. 그리고 그에게는 럭비와 레슬링에 푹 빠질 만큼 땀 냄새 나는 따스한 인간미가 있다. 그리고 그에게는 논리를 뛰어 넘은 세련되고 절제된 언행이 있다. 인간을 평가하는 최고의 단계인 군자의 삼변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어떤가? 타고난 전략가로서 뜨거운 혁신가로서 목계와 같은 카리스마가 넘치는 리더가 이건희 회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구매가격 : 1,000 원

창업가의 일

도서정보 : 임정민 | 2020-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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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살아남는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 창업가가 해야 할 일은?
전 세계적으로 창업의 시대다. 성공한 스타트업의 스토리가 더 이상 신화처럼 들리지 않을 만큼, 궤도에 오른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활약이 눈에 띈다. 아이디어와 패기만으로 스타트업에 도전하는 예비 창업가들 역시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스타트업의 현실은 결코 만만치 않다.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창업에 성공했다 해도 정작 문제는 그다음부터다. 투자유치, 마케팅, 직원채용, 회계 등 신경 써야 할 업무는 점점 늘어나고 매일매일 새로운 문제와 변화에 부딪히는 스타트업은 혼란 그 자체이다.
이 책은 소위 ‘죽음의 계곡’을 넘어 끝까지 살아남는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 창업가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저자의 경험과 통찰을 토대로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구글캠퍼스서울을 맡아 스타트업의 조력자로 일하면서 대부분의 창업가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의 답답함과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스타트업의 화려한 성공 스토리나 성공 매뉴얼이 아닌, 실제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생생하고도 폭넓은 조언을 담았다.

스타트업, 유니콘이거나 혹은 바퀴벌레이거나.
단단한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현실적인 지침서!
이 책의 저자 임정민은 스타트업, 투자회사, 창업 등을 거쳐 현재는 구글이 만든 창업가지원 프로그램인 구글캠퍼스서울을 맡고 있다. 실리콘밸리와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오가며 많은 창업가들을 만난 저자는 책에서 “꿈은 유니콘을 추구하지만 현실은 바퀴벌레처럼 살라”고 이야기한다. ‘유니콘’이 빠른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가 1조 원 이상이 된 성공한 스타트업을 가리킨다면, ‘바퀴벌레’는 핵폭탄이 터져도 살아남는 바퀴벌레처럼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생명력이 긴 스타트업을 말한다. 실제 스타트업이 상장이나 성공적인 M&A를 경험하는 확률은 3%에도 못 미친다. 나머지 스타트업들은 아주 미약한 성장을 하거나, 실패한다. 그러나 성공확률이 낮다고 해서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더 큰 것은 아니다. 미래의 불확실성을 알고 대비하는 창업가라면 오히려 덜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창업가의 일》은 이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스타트업이 되기 위해 알아야 할 7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창업가의 조건을, 2장은 아이디어의 역할을, 3장에서는 시장과 경쟁의 의미를, 4장에서는 창업가가 놓지 말아야 할 일들을 다룬다. 5장과 6장은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실무를, 7장에서는 앞으로 창업가가 풀어야 할 문제들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책의 곳곳에서 스타트업이기에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힘주어 말한다. 대기업보다 더 투명한 정보와 의사결정, 빠른 실행력은 스타트업이 갖는 큰 경쟁력이다. 가난 역시 창업가를 천재로 만든다. 돈을 많이 써서 이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돈을 쓰지 않고 이기는 것이야말로 스타트업이 가진 최고의 경쟁력이다. 결국 창업가가 해야 할 일은 스타트업만의 경쟁력을 발판으로 새로운 가치와 혁신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창업가의 일》은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가에게는 현실적인 조언을, 스타트업 실무자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점검해볼 수 있는 지혜를, 스타트업 경영자에게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통찰을 전한다.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창업가의 일을 명쾌하게 이해하는 동시에 단단한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일석삼조 공장혁신 2020

도서정보 : 최제선 | 2020-10-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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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할 것인가?”

늘 어려운 경영 환경! 노동생산성, 공장 디지털 구조수준(FDSL),
작업환경 구조수준(WESL)은 어떤가?

일석삼조는 ‘돌 하나로 세 마리의 새를 잡는다’라는 것으로 ‘한 가지 일로 세 가지의 이익을 얻는다’라는 말이다. ‘일석삼조 공장혁신 2020’이란 한 가지 공장혁신 운동으로 중소기업이 당면한 세 가지 애로사항을 해소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일석삼조 공장혁신 2020』에서 2020은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하나는 혁신 목표를 명확하게 하자는 것으로 노동접점 2,020개의 구조를 바꾸자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일석삼조 공장혁신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공장혁신 추진과 지도 경험으로 보아 ‘일석삼조 공장혁신 2020’이 도입되면 3대 애로사항인 노동생산성 향상, 공장 디지털 구조화, 작업환경 구조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매가격 : 8,100 원

뉴 엘리트

도서정보 : 표트르 펠릭스 그지바치 | 2020-10-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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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엘리트가 될 것인가? 올드 엘리트로 남을 것인가?

구글에서 인재 육성과 조직개발을 담당했던 저자는 앞으로의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상(人材像)을 ‘뉴 엘리트’라고 정의하며, 기존의 올드 엘리트와 차별화된 그들만의 특징, 지향점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종전의 올드 엘리트는 명문 대학을 졸업하고, 전문직에 종사하거나 대기업에 취직하여 한 직종에 계속 근무하며 엘리트로서의 지위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일단 그 자리에 오르면 발전 가능성이나 성장의 여지가 없다.
저자는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가?’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로 성공을 정의한다. 노력 끝에 창업을 하거나, 작은 회사로 이직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된다면 이 역시 성공이라고 말한다. 일정 기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 속에도 실제로는 성공한 사람이 존재하는데, 앞으로의 AI 시대에는 오히려 그들이 성공한 사람으로 빛을 발할 것이며 이런 사람들을 ‘뉴 엘리트’라고 정의하고 있다.

▶ 『뉴 엘리트』 북트레일러
https://youtu.be/efzC_PRTmI8

구매가격 : 10,500 원

뉴 엘리트

도서정보 : 표트르 펠릭스 그지바치 | 2020-10-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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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엘리트가 될 것인가? 올드 엘리트로 남을 것인가?

구글에서 인재 육성과 조직개발을 담당했던 저자는 앞으로의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상(人材像)을 ‘뉴 엘리트’라고 정의하며, 기존의 올드 엘리트와 차별화된 그들만의 특징, 지향점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종전의 올드 엘리트는 명문 대학을 졸업하고, 전문직에 종사하거나 대기업에 취직하여 한 직종에 계속 근무하며 엘리트로서의 지위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일단 그 자리에 오르면 발전 가능성이나 성장의 여지가 없다.
저자는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가?’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로 성공을 정의한다. 노력 끝에 창업을 하거나, 작은 회사로 이직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된다면 이 역시 성공이라고 말한다. 일정 기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 속에도 실제로는 성공한 사람이 존재하는데, 앞으로의 AI 시대에는 오히려 그들이 성공한 사람으로 빛을 발할 것이며 이런 사람들을 ‘뉴 엘리트’라고 정의하고 있다.

▶ 『뉴 엘리트』 북트레일러
https://youtu.be/efzC_PRTmI8

구매가격 : 10,500 원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도서정보 : 최명화 | 2020-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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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건 왜 잘나가는 거야?”

무신사, 젠틀몬스터, 오프화이트, 파타고니아, 블랭크, 곰표, 다노…

요즘 세대의 감성과 습관을 캐치한 기업들의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지금 당장 적용할 아이디어가 3가지는 떠오를 것이다!”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변화된 지금, 앱으로 장을 보고, 라이브 커머스로 화장품을 사며, 인스타그램으로 운동화를 구매하는 것은 흔한 일이 되었다. 많은 기업이 변화하는 소비 방식에 맞춰 언택트 마케팅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똑같은 걸 팔아도 어떤 것은 무반응으로 외면받는 반면, 어떤 것은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높은 매출을 올린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최초’, ‘최연소’라는 타이틀과 함께 맥킨지,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마케팅의 최전방에서 뛰어온 CMO 캠퍼스 최명화 대표와 기업 및 소비자와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있는 한국경제신문 F&B 김보라 기자는 성공하는 마케팅과 실패하는 마케팅의 차이를 궁금해 하는 이들에게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소비 주체인 MZ세대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는가?”를 묻는다.

요즘 세대를 분석한 자료는 많다. 하지만 이들을 새로운 소비 권력으로 제대로 바라보고, 이들의 가치관, 습관, 감성, 취향, 코드를 마케팅 관점으로 꿰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전략으로 제시하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에 저자들은 MZ세대의 인스타그램 ‘좋아요’부터 사회적 신념까지 소비와 연관된 모든 고리를 살피고 분석하여, 이들에게 먹히는 마케팅, 팔리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무신사, 마켓컬리, 야놀자, 다노 등 무섭게 성장한 스타트업의 성공 동력부터 빙그레, 곰표, 휠라 등 친숙한 브랜드들의 변신, 파타고니아, 젠틀몬스터, 오프화이트, 구찌, 나이키 등 인기 브랜드들 각자의 전략과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LG전자, 오뚜기 등 국내 대기업이 MZ세대와의 연결고리를 잃지 않기 위한 노력들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시장의 주목을 받은 마케팅 사례부터 잘 몰랐지만 이미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레 들어와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마케팅 전략까지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이 공개된다.

구매가격 : 11,200 원

2030 축의 전환

도서정보 : 마우로 길렌 | 2020-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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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코로나19에서 끝나지 않는다!

2030년, 세계는 더 심오하고 거대한 질적 전환을 맞이한다!

세계적인 경영 석학 마우로 기옌 와튼스쿨 교수,

경제학, 지정학, 사회학을 넘나드는 파격적 통찰로 전 세계 리더들을 충격에 빠뜨리다!

4차 산업혁명 다음 혁명은 어느 나라가 주도할까? 출생률 감소와 인구 고령화는 코로나19와 맞물려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까?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자 집단인 실버 세대 사이에는 어떤 기회가 숨겨져 있을까? 규모와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도시들은 기후변화와 양극화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2030 축의 전환: 새로운 부와 힘을 탄생시킬 8가지 거대한 물결』은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추세들이 ‘2030년’에 수렴하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 전망한다. 그때가 오면 세계의 중심은 대서양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젊은 세대에서 나이 든 세대로, 남성에서 여성으로 이동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이 소비나 화폐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뒤바꿀 것이다. 세계적인 경영 석학이 경제학, 지정학, 사회학을 넘나들며 변화의 양상을 날카롭게 통찰하는 이 책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할 수많은 위험과 기회들을 보여주고 위기와 혼란을 헤쳐 나가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출간 즉시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아마존 미래예측 분야 1위

★애덤 그랜트 강력 추천 ‘CEO 필독서’

구매가격 : 12,600 원

쓰러지지 않는 기업의 조직 탄력성

도서정보 : 김정식 | 2020-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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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강소기업(强小企業) 연구 - 쓰러지지 않는 기업의 조직 탄력성 최근의 한 조사에 의하면 한국 100대 기업의 30년 생존율이 16%라고 한다. 대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100대 기업조차 그 대다수가 30년을 넘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린 작금의 현실을 고려해볼 때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맞고도 쓰러지지 않고 생존하는 기업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음을 직감할 수 있다. 본 저서에서는 이러한 기업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연구하여 우리나라의 더 많은 기업들이 역경의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쓰러지지 않는 조직으로 오랫동안 남을 수 있는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Part 1에서는 쓰러지지 않는 기업의 조건인 조직 탄력성 연구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기술하였고 Part 2에서는 국내 강소(强小) 기업인 ㈜한국메탈의 사례를 통해 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았던 기업의 30년 역사를 돌이켜보았다. Part 3에서는 사례연구의 대상으로서의 ㈜한국메탈의 조직 탄력성의 특성을 관련 문헌(literature)에서 사용된 개념들과 연계하여 상세히 설명하였고 Part 4에서는 본 저서의 앞 부분에서의 밝힌 조직 탄력성의 특성과 시사점을 요약 정리하였다. 기업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성공과 실패가 뒤섞여 있고 이를 반복한다. 따라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의 위치를 자리매김하여야 미래 생존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저자들은 본 저서를 통해 Covid-19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쓰러지지 않는 기업의 특성인 조직 탄력성(organizational Resilience) 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분석으로부터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구매가격 : 6,900 원

움프쿠아 뱅크처럼 성장을 이끌어라

도서정보 : 레이 데이비스 | 2020-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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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프쿠아 뱅크의 성장 DNA를 낱낱이 해부한 책. “세계 최고의 은행입니다!” 1994년 레이 데이비스가 중소 지방은행인 움프쿠아 뱅크의 경영을 맡은 뒤로 모든 직원은 이렇게 외쳤고 주위의 많은 기업가들은 실소를 금치 못했다. 그러나 11년이 지난 지금 움프쿠아 은행은 자산 규모 70억 달러에 128개의 지점을 갖춘 초대형 은행으로 거듭났고 그들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완전히 달라졌다. 금융 업계에 전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획기적인 변화를 꾀한 이후 움프쿠아 뱅크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최고의 인테리어 상을 비롯한 각종 상을 휩쓸며 기업 성장의 대담한 선두로 급부상했다. 고객의 시각에 초점을 맞춰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한 움프쿠아 뱅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그들만의 독창적인 사고와 문화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또한 관리나 계획 전략과는 다른 차원에서 기업을 성장케 하는 ‘그들만의 원동력’이 어디서 오는지를 가장 강조하며 기업가로서 그 원동력을 이끄는 비법을 자세히 제시하고 있다. 금융 업계의 스타벅스! 호텔을 벤치마킹하는 은행! 움프쿠아 뱅크 속에 잠재된 창의력의 끝은 어디인가? 레이 데이비스가 움프쿠아 뱅크의 CEO로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치기 시작할 무렵 은행의 전 직원들은 세계를 놀라게 할 혁신을 꿈꾸며 변화로 꿈틀대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변화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의 시각은 지극히 회의적이었다. 직원들이 “세계 최고의 은행입니다!”라며 전화를 받았을 때 같은 업계의 거의 모든 기업가들은 조소를 금치 못했다. 레이 데이비스가 ‘은행 = 소매업’이란 금융업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직원들을 리츠칼튼 호텔로 보내 서비스를 배우게 했을 때 역시 같은 반응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11년 후 이들의 은행이 70억 자산과 128개의 지점을 가진 강력한 기업으로 성장한 지금 그들을 비웃던 많은 기업가들은 이제 움프쿠아 뱅크를 벤치마킹하는 데 혈안이 되었다. 〈뉴욕타임스〉는 움프쿠아 뱅크를 가리켜 ‘은행원이 일하는 스타벅스’라고 칭한다. 마찬가지로 움프쿠아 은행을 찾는 고객들은 이곳을 편안한 커피숍처럼 여기고 은행 직원들은 자신들이 일하는 은행을 ‘매장’이라 부른다. 그들은 ‘은행은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틀을 과감히 깨고 은행 직원이라기보다 호텔이나 백화점 직원처럼 고객을 대한다. 또한 은행에 가면 으레 볼 수 있는 화분을 놓아두는 대신 애완동물을 데리고 오는 고객을 위해 물그릇을 비치해둔다. 그들의 시선은 언제나 고객의 시각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고객의 만족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이처럼 즐겁게 일하는 직원들도 한때는 획일화된 인사말과 형식적인 업무 태도로 고객을 지루하게 내버려두던 때가 있었고 그런 직원을 변화시키기란 하루아침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무엇이 이들을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직원으로 변하게 만들었을까? 그들이 커가는 과정을 보면 움프쿠아 뱅크의 경영 전략과 문화 속에 깃들어 있으며 기업의 성장에 꼭 필요한 DNA 창의적인 열정이 어디서 오는가를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감성적인 시도가 부른 폭발적인 성과! 체험 판매로 일군 성공 사례를 통해 달라진 경쟁의 흐름을 읽는다 이른바 감성 시대다. 나아가 서비스 사회에서는 현대를 감성 소비 시대 체험 소비 시대라고 일컫는다. 특히 현재 10~20대는 감성적 소비 성향이 상당히 높은 세대로서 제품의 질만큼 이미지를 중요시한다. 그리고 이들은 미래의 고객이 될 세대들이며 많은 기업들은 이 점을 겨냥하여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업계에서 이런 시류에 발맞춘 은행은 움프쿠아 뱅크가 처음이었다. 이들의 성공이 단지 고객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루어진 것일까? 움프쿠아 뱅크의 서비스를 자주 체험하는 고객들은 은행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점점 더 많은 거래를 하게 되고 직원들과 더 자주 접촉하면서 자연스럽게 업셀링(Up-selling 이전에 구입한 상품의 재구입을 유도하거나 상위의 상품으로 업그레이드를 권유하는 것)의 기회를 갖게 된다. 고객에게 신선하고 편안한 체험을 안겨주고 싶다는 감성적인 착상에서 시작된 시도가 점진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것이다. 가령 ATM이나 인터넷으로만 거래하기 위해 이따금씩 은행을 찾던 뜨내기 고객들이 편리하고 이색적인 은행 분위기에 매료되어 자주 찾다가 여러 가지 상품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고 결국에는 고정 고객이 되는 식이다. 레이 데이비스가 처음 은행을 ‘매장화’ 하자고 제안했을 때 은행 이사회에서는 논란이 많았다. 그러나 레이 데이비스의 강력한 설득으로 연간 1천5백만 달러의 신규계좌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이 전략을 시행하고 2003년 3월 매장이 문을 열자마자 예금 유치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단 일주일 만에 1백만 달러를 달성 9개월 간 무려 5천만 달러의 신규계좌를 확보했던 것이다. 이것은 비슷한 지역 경쟁사 지점과 비교하면 세 배에 가까운 수치였다. 경쟁의 흐름과 시장의 판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지금 움프쿠아 뱅크의 성공 사례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시사점을 읽을 수 있다. 책 속에서 레이 데이비스는 변화가 무섭게 일어하는 지금의 시점에서 마케팅에 대한 시야를 보다 넓히고 다양한 수단을 모색해내는 방법을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세세하게 제시해준다. 권위적인 리더십의 시대는 갔다! 직원과 함께 춤추는 CEO 레이 데이비스가 제안하는 ‘치어리더십’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기업도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흐른다. 사무실에 열정이 그득하다면 그것은 리더로부터 비롯한 것이고 문제만 득실거린다면 그것 또한 리더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이치이건만 많은 CEO들이 간과하고 있는 이 점을 레이 데이비스는 절대로 놓치지 않았다. 그것은 ‘나는 직원보다 항상 우위에 있다’는 권위의식이 아니라 ‘높은 직책을 맡은 만큼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순수한 책임감에서 비롯한 그만의 고집이며 철학이다. 고객에게 그가 인정 많고 획기적이며 깨어 있는 ‘매장 주인’이라면 직원에게 그는 늘 자신을 응원하고 북돋아주는 ‘치어리더’와도 같은 존재다. 레이 데이비스는 말한다. 치어리더와 같은 리더가 될 수 없다면 성공은 일찌감치 잊어버리라고. 즉 자기 스스로부터 열정을 발산하고 그것을 직원에게 나누어줌으로써 기업 전체로 열정을 확산할 자신이 없으면 기업을 오랫동안 성장시키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직원들을 기업에 흐르는 혈액과도 같이 여기는 그는 고객과 대화하다가도 직원이 찾아오면 고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직원의 용건을 먼저 묻는다. 또 끊임없이 직원들이 일하는 현장을 둘러보며 필요한 것이 없냐고 묻고 직원으로부터 듣는 불만과 충고를 진심으로 고맙게 받아들인다. 그러한 리더의 태도로부터 확산된 문화가 깊이 스며들어 있기에 움프쿠아 뱅크 안에서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상호간에 자유롭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것은 기업의 성장을 강력하게 이끄는 열정으로 연결된다. 직원 앞에서 때로 햄버거를 굽다가 태우고 흘리는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권위를 잃지 않고 임직원 모두를 한마음으로 이끄는 비결은 무엇일까? 레이 데이비스는 이 책을 통해 탁월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리더십의 요건 간과하기 쉬운 기본적인 원칙을 뛰어난 식견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금 당신의 기업은 두근거리고 있는가? 움프쿠아 뱅크의 성장 일기로 기업 성장의 맥을 짚어라! 지금 당신의 일터를 한번 둘러보라. 열정으로 가득 찬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는가? 직원들은 스스럼없이 업무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가? 웃음과 긍정적인 긴장감을 띤 얼굴로 일하는가? 아니면 피로에 찌든 얼굴로 일하는가? 비웃음만 사던 기업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한 움프쿠아 뱅크가 그만큼의 성장을 이뤄낸 힘은 뭐니 뭐니 해도 ‘열정’에 있다. 그들의 열정을 부른 것은 무엇일까? 여기 기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의 발판에 오르기에 앞서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핵심적인 지표가 있다. 레이 데이비스가 아래와 같은 원칙을 어떻게 정립하고 지켜나갔는지 들여다보기 전에 가장 먼저 당신의 기업부터 살펴보고 진단하고 그런 다음 실행하라. - 사업의 참된 정체성을 찾아라 - 헌신적인 직원들로 조직을 구축하라 - 마케팅 전략과 실행을 현장에서 연결시켜라 - 임직원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라 - 과거의 낡은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증후군’과 맞서 싸우라 - 매일 되풀이되는 경쟁에서 벗어나 보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목표와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라 - 기업의 문화를 희석시키지 않고 강화하는 인수 합병을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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